알투

리서치 / 어닝콜

어닝콜

처브 26년 3분기 어닝콜 — 재해 손실 2.5배에도 주당 핵심영업이익 7.66달러, 합산비율 84.1%

재해 손실이 7.05억 달러로 전년의 2.5배였는데도 주당 핵심영업이익은 7.66달러(YoY +0.8%)를 지켰습니다. 순보험료 성장은 1.9%로 둔화됐고, 핵심영업이익 정의가 바뀐 분기입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10월 20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처브(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사) 3분기 실적입니다. 재해 손실이 크게 늘어도 이익이 버텼나 — 버텼다. 재해 손실은 7.05억 달러로 전년(2.85억 달러)의 2.5배였지만, 재해를 뺀 당해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2.6%로 사실상 그대로(전년 82.5%)였고 주당 핵심영업이익은 7.66달러(YoY +0.8%)였습니다. 반면 성장은 둔화됐습니다. 순보험료는 +1.9%에 그쳤습니다.

beat/miss

EPS핵심영업, 신 정의컨센 6.8달러 → 실제 7.66달러+12.6% beat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애널리스트 22명) 발표 전 스냅샷의 EPS 추정치 6.80달러입니다. 이 추정치가 어느 정의 기준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분기부터 핵심영업이익이 무형자산 상각 일부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아래 참고), 구 정의로 환산하면 실제치는 약 7.5달러대로 낮아집니다(추정) — 그래도 컨센을 크게 웃돕니다. 매출 컨센서스는 집계 기준(전체 수익 vs 순보험료)이 본문 지표와 달라 싣지 않았습니다.

주당 핵심영업이익

7.66달러

YoY +0.8% · 신 정의 기준(전년도 재산정 7.60)

P&C 합산비율

84.1%

전년 81.8% · 재해 제외 당해연도 82.6%

순보험료(전사)

151.4억 달러

YoY +1.9% · P&C +1.9% · 생명 +1.4%

재해 손실(세전)

▼7.05억 달러

전년 2.85억 · 2분기 4.75억

순보험료 (P&C+생명)YoY +2%
핵심영업이익YoY -2%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3
14.9
3.1
26Q3
15.1
3
핵심영업이익 29.8억 달러(YoY -2.2%), 전년도 값은 새 정의로 다시 계산한 30.5억 달러입니다. 정의가 바뀌어 직전 분기(구 정의 28.4억 달러)와는 직접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GAAP 순이익 28.4억 달러(+1.5%), 주당 7.30달러(+4.4%).
핵심영업이익은 줄었지만(−2.2%) 줄어든 원인은 재해 손실이고, 재해를 뺀 당해연도 언더라이팅 이익은 22.6억 달러로 +3.3%였습니다.

EPS — 주식 수 감소가 이익 감소를 메웠다

주당 핵심영업이익 (분기별) (달러)

25Q3 (신 정의)7.6
25Q4 (구 정의)7.52
26Q1 (구 정의)6.82
26Q2 (구 정의)7.26
26Q3 (신 정의)7.66+0.8% YoY컨센 +12.6% beat
구 정의 값은 신 정의보다 분기당 약 0.1달러 낮습니다(25Q3는 구 7.49달러 → 신 7.60달러. 올해 1~2분기 합계도 구 14.08달러 → 신 14.28달러로 환산 가능). 정의가 같은 25Q3와 26Q3만 직접 비교하세요. 컨센서스 눈금은 발표 전 야후 스냅샷으로 정의 기준 미확인입니다.

핵심영업이익은 −2.2%인데 주당은 +0.8%인 것은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 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바뀐 점이 이번 분기의 읽기 함정입니다. 처브는 구매한 무형자산(인수한 보험계약·고객관계 등)의 상각비 중 장기 유통계약 관련분을 뺀 나머지를 핵심영업이익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전년 수치도 새로 계산해 발표했습니다. 제외액은 분기당 약 5,700만 달러(세전, 3분기 5,700만 달러)로, 주당 0.1달러 안팎입니다.

이 회사는 사고가 터진 분기에도 이익을 지킨다

처브는 보험료를 받아(언더라이팅) 굴리고(투자) 여기에 생명보험을 더한 세 엔진으로 돈을 법니다. 이번 분기는 언더라이팅 엔진이 재해에 눌렸고, 투자와 생명이 받쳐 준 분기입니다. 부문별 순보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26Q3 부문별 순보험료 (십억 달러) (십억 달러)

북미 상업 손해보험5.51대형계정·E&S 5.0% 감소, 중소형 +0.8%. 대형계정 재물·E&S·금융 라인 노출 축소를 빼면 +1.7%-2.7% YoY
해외 손해보험3.94기업 +6.3% · 개인 +7.2% · 라틴아메리카 +11.7% · 아시아 +7.5% · 유럽 +6.8%+6.7% YoY
북미 개인 손해보험1.91+5.3% YoY
북미 농업보험1.53+5.1% YoY
생명보험1.96보험료+예치금은 27.97억 달러, +15.2%+1.4% YoY
글로벌 재보험0.29-5.6% YoY
회사 발표 기준. 북미 상업의 감소 폭은 2분기(-2.3%)보다 커졌고, 중소형 성장(+0.8%)은 2분기(+8.9%)에서 급격히 둔화됐습니다. 이유는 회사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P&C 순보험료 추이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P&C 순보험료생명보험 순보험료
021225Q325Q426Q126Q226Q30212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P&C 순보험료 추이 — 최근 5분기
P&C 순보험료 추이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P&C 순보험료12.93십억 달러11.31십억 달러11.72십억 달러12.77십억 달러13.18십억 달러
생명보험 순보험료1.93십억 달러1.83십억 달러2.29십억 달러1.94십억 달러1.96십억 달러

농업보험 등의 계절성으로 분기마다 출렁이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야 합니다(26Q3 P&C +1.9%, 2분기 +3.0%). 생명 25Q4·26Q1·26Q2 값은 직전 분기 글의 값입니다.

합산비율과 재해 — 84.1%의 내용

합산비율(받은 보험료 대비 보험금·비용 비율, 100% 아래면 보험 인수만으로 이익)은 84.1%로 전년 81.8%에서 2.3%p 올랐습니다. 오른 폭의 대부분은 재해이며, 재해를 빼면 거의 같습니다.

P&C 합산비율 추이 — 최근 5분기 (낮을수록 좋음) (%)
합산비율
0%25%50%75%25Q325Q426Q126Q226Q30%25%50%75%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P&C 합산비율 추이 — 최근 5분기 (낮을수록 좋음)
P&C 합산비율 추이 — 최근 5분기 (낮을수록 좋음)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합산비율81.8%81.2%84.0%83.8%84.1%

재해 손실 (세전, P&C) (억 달러)

25Q32.85
25Q43.65
26Q15
26Q24.75
26Q37.05전년의 2.5배
재해 손실은 보험사의 불운 지표라 크다고 막대를 빨강으로 칠하지 않습니다(빨강은 음수 전용). 5분기 연속 증가가 아니라 변동이며, 이번 분기가 5분기 중 최대입니다.

재해 손실이 4.2억 달러 늘었는데 전체 언더라이팅 이익은 20.6억 달러로 −8.8%(2.2억 달러 감소)에 그친 것은 과거 연도 준비금이 풀려 이익으로 돌아온 효과가 컸기 때문입니다. 세전 유리한 전기 준비금 개선은 5.11억 달러로 전년(3.61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많았습니다.

투자수익과 생명보험 — 받쳐 주는 두 엔진

세전 순투자수익 추이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순투자수익
01225Q325Q426Q126Q226Q3012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세전 순투자수익 추이 — 최근 5분기
세전 순투자수익 추이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순투자수익1.65십억 달러1.69십억 달러1.71십억 달러1.76십억 달러1.79십억 달러

GAAP 기준 세전 순투자수익(공시 기준 17.91억 달러, YoY +8.6%). 회사가 별도로 제시하는 조정 순투자수익은 18.9억 달러(+6.3%)입니다. 5분기 값은 3분기 재무 보충자료 기준입니다.

순투자수익은 재해와 무관하게 5분기 내내 올랐고, 생명보험 부문이익은 3.69억 달러로 +11.4%(환율 불변 기준 +14.7%)였습니다. 보험료와 예치금을 합친 생명 규모는 27.97억 달러로 +15.2%, 국제 생명이 24.4억 달러로 +15.7%를 이끌었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주당 핵심영업이익 (YoY)신 정의, 전년도 재산정 기준
+0.8%
재해 제외 당해연도 언더라이팅 이익 (YoY)
+3.3%
세전 순투자수익 (YoY)
+8.6%
생명 부문이익 (YoY)환율 불변 +14.7%
+11.4%
주당 유형장부가치 (YoY)AOCI(평가손익) 제외 기준은 +15.4%
+5.7%
순보험료 전사 (YoY)
+1.9%
핵심영업이익 (YoY)
-2.2%
P&C 언더라이팅 이익 (YoY)재해 손실 증가 영향
-8.8%
회사 발표 증감. 유형장부가치가 평가손익(AOCI) 포함 5.7%, 제외 15.4%로 크게 갈리는 것은 보유 채권의 평가손실 때문이며, 콜에서 그린버그 회장은 채권 평가손실 45억 달러를 ‘일시적(ephemeral)’이라 부르며 듀레이션과 높은 재투자 금리로 빠르게 상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Q&A에서 눈에 띈 것

콜에서 가장 많이 캐물은 곳은 북미 상업보험의 성장 반전 시점과, 보험료가 싸지는 시장에서 신규 자본이 들어오는 문제였습니다. 그 가운데 판단에 걸리는 발언만 원문으로 옮깁니다.

“North America Commercial was down 2.7%... The adverse impact on growth was about 4.5 points. And with that said, I fully expect North America commercial growth to improve materially in future quarters.”

북미 상업보험은 2.7% 감소했습니다. 성장에 미친 부정적 영향은 약 4.5%p였습니다. 그렇다 해도 향후 분기에는 북미 상업 성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합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보도자료에 있던 낙관의 근거가 처음으로 숫자로 나온 대목입니다. 재물·금융 라인을 줄이고 재보험을 더 산 영향이 성장률을 4.5%p 깎았다는 것이니, 이 조치의 효과가 지나가면 -2.7%는 이론상 플러스권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개선 시점은 말하지 않았습니다(아래 질문 참고).

Q북미 상업 성장이 개선되는 경로에서 재물·금융 라인 축소가 어디까지 왔나.— 트레이시 벤귀굴리(Tracy Benguigui, Wolfe Research)
“Nice try, Tracy. I gave as much as I'm going to give on that.”

좋은 시도입니다, 트레이시. 그 부분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만큼 이미 드렸습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시점과 폭에 대한 답을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그래서 “크게 개선”은 방향 약속이지 일정 약속이 아닙니다. 4분기 숫자에서 -2.7%가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Q개선의 이유는 재물 역풍이 사라지기 때문인가, 새 기회 때문인가.— 브라이언 메러디스(Brian Meredith, UBS)
“The negative impact from the actions that we have taken will diminish, and areas of opportunity, the impact of those will increase, middle and small commercial in particular.”

우리가 취한 조치의 부정적 영향은 줄어들고, 기회 영역의 영향은 커질 것입니다. 특히 중소형 상업보험에서요.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둘 다라는 답입니다. 그런데 이번 분기 북미 중소형 상업보험은 본문에서 보듯 +0.8%(회사 표 기준)로 2분기의 +8.9%에서 꺾였습니다. 콜에서 그린버그는 이 부문을 약 1% 성장으로 부르며 “P&C 라인 +2.6%, 연간 근로자보상 보험료 조정 효과를 빼면 +4%“라고 설명했습니다. 둔화의 일부는 일회성 조정으로 풀이됩니다.

“Beyond property, competitive market conditions are spreading to more casualty lines where pricing in numerous areas is failing to keep pace with loss costs... There is a lot of hungry and extremely naive capacity available.”

재물을 넘어 더 많은 배상책임 라인으로 경쟁이 번지고 있고, 여러 영역에서 가격이 손실비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고프고 매우 순진한 공급 여력이 많습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연성 시장이 재물에서 배상책임으로 번졌다고 직접 말한 대목입니다. 실제 숫자도 같은 방향입니다. 콜에서 북미 상업 재물 가격은 -4.2%, 배상책임 +5.7%, 금융 라인 +2.1%였고, 인수한 물건만 보면 대형·전문 계정 재물 가격은 -11%였습니다. 배상책임 가격 +5.7%가 손실비용 상승률을 얼마나 웃도는지가 다음 질문입니다.

Q배상책임 사이드카 등 대체 자본 유입이 시장에 영향을 주나.— 브라이언 메러디스(Brian Meredith, UBS)
“There's one brand where they're cleverly going to make a trade, even in casualty sidecars, and they're going to try to pass, or they have it arranged to pass the tailback to the carrier that's fronting it, who's going to end up holding the trash.”

사이드카에는 영리하게 한 번 차익을 노리는 자본이 있고, 이들은 뒤늦게 터지는 손실(꼬리)을 보험을 앞에서 인수한 회사에 넘기려 합니다. 그 회사가 결국 쓰레기를 떠안게 됩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경쟁사 이름은 없지만 비판 대상은 분명합니다. 배상책임 사이드카와 MGA(보험 인수 대행사) 뒤의 투자 자본입니다. 처브가 이 영역에서 가격을 따라 내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히고, 그래서 성장률이 더 낮아져도 합산비율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는 신호입니다(해석).

Q장기 라인의 준비금은 충분한가.— 앤드루 클리거먼(Andrew Kligerman, TD Cowen)
“We're slow to recognize favorable development and very quick to recognize adverse casualty. Underwriting is not for optimists.”

우리는 유리한 변동을 인식하는 데 느리고, 불리한 배상책임 변동은 매우 빠르게 인식합니다. 보험 인수는 낙관주의자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이번 분기 준비금 개선이 5.11억 달러로 컸다는 점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그는 최근 사고연도는 “아직 어려서 건드리지 않았고” 불리한 변동은 2019~2022 사고연도에서 나왔으며 규모는 “매우 작다”고 했습니다. 이익 방어에 쓰인 준비금 개선의 질을 설명하는 답입니다.

QAI 책임 담보를 별도 상품으로 낼 것인가, 기존 약관을 손볼 것인가.— 매슈 하이머만(Matthew Heimermann, Citi)
“I imagine we're going to have a combination of coverage clarifications, ultimately exclusions, and separate AI-related liability coverages.”

담보 명확화, 결국에는 면책 조항, 그리고 별도의 AI 관련 배상책임 담보가 함께 나오리라고 봅니다.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 회장 겸 CEO
해석

세 갈래가 모두 온다는 답이라, 지금 판매 중인 배상책임 보험에는 AI 사고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불명확한 기간이 한동안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새 담보가 보험료 성장 원천이 될지는 아직 숫자가 없고, 지금 단계에서는 가격 책정 전의 노출 관리 문제로 다뤘습니다.

장부가치와 주주환원

주당 장부가치는 191.43달러(YoY +5.1%),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126.96달러(+5.7%)입니다. 보유 채권 평가손익을 뺀 유형장부가치는 150.70달러로 +15.4%입니다. 영업현금흐름은 60.7억 달러로, 회사가 기록적(record)이라고 밝힌 수준입니다(기준 기간은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돈으로 자사주 11.8억 달러(평균 매입가 344.32달러, 직전 분기 327.18달러)와 배당 3.93억 달러, 합계 15.7억 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줬습니다.

잉여현금흐름(FCF) 차트는 생략합니다. 보험사는 설비투자 개념이 없고 영업현금흐름이 곧 투자 재원이 되는 금융업이라 비금융 기업식 FCF 정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회성·정의 변경 주의

⚠ 정의 변경 주의

이번 분기부터 핵심영업이익이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장기 유통계약 관련분 제외)을 빼는 정의로 바뀌었습니다. 전년 동기는 7.49달러에서 7.60달러로 재산정됐고, 이번 분기 7.66달러는 구 정의로 약 7.5달러대입니다(추정). 따라서 직전 분기까지의 숫자와 같은 줄에 놓고 성장률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GAAP 순이익(28.4억 달러)에는 세후 9,400만 달러의 조정 실현 순손실, 시장위험 혜택 관련 손실 5,500만 달러, 버뮤다 이연법인세자산 상각 6,000만 달러 이익이 섞여 있습니다. 모두 핵심영업이익에서는 빠지는 항목으로 컨센 비교 지표(핵심영업 EPS) 자체는 ±10%를 움직이지 않아 adjActual은 쓰지 않았습니다.

가이던스와 콜 관련 안내

  • 처브는 분기·연간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으며, 방향 변화도 이번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그레이엔버그 회장 겸 CEO는 보도자료에서 “모든 사업에서 강한 기여가 있었던 매우 좋은 분기”라고 평가했고, “향후 분기에 북미 상업 성장이 개선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보도자료 발언, 콜 발언 아님). 2분기에는 재물 축소의 성장 페널티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했었는데, 이번 분기 북미 상업이 오히려 더 줄어(−2.7%) 이 기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은 8-K·재무 보충자료와 Fiscal.ai 콜 전문(준비 발언과 Q&A 전체)을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콜에서 CFO 피터 엔스(Peter Enns)는 이번 분기 신규 투자 금리가 6.2%라는 점과 스위스프랑 채권 약 4억 프랑(가중평균 금리 1.1%, 만기 5년) 발행을 밝혔고, 구체적 투자수익 가이던스는 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회사는 KKR과 함께 보유한 USI 보험서비스 지분 매각으로 약 4.6억 달러의 실현이익(투자액 7.4억 달러)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이 아니라 매각 완료 시 반영될 미래 이익입니다.

출처 · 확인 범위

원문·보도 요약·미확인 내용의 구분은 각 출처와 본문의 유보 사항에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