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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 어닝콜

어닝콜

데이터독 26년 3분기 어닝콜 — 이익은 컨센서스를 26% 웃돌았지만 4분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5~26%로 꺾여 주가 14% 하락

매출 11.97억 달러(YoY +35%)와 비GAAP EPS 0.81달러는 컨센서스(11.47억 달러·0.64달러)와 가이던스 상단을 크게 넘었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렸습니다. 그러나 최대 고객 매출을 계약 최소치로만 잡은 4분기 가이던스가 성장률 25~26%를 가리키면서 정규장 주가는 14% 내렸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분기의 질문은 “지난 분기에 최대 고객 감소를 가이던스에 미리 반영했다는 말이 맞았나”였습니다. 맞았습니다. 3분기 매출은 가이던스 상단을 4.5% 넘겼고 비GAAP EPS는 가이던스 상단보다 25% 높았습니다. 다만 4분기 가이던스는 최대 고객 매출을 계약 최소치로만 잡아 YoY 25~26%로 내려왔고, 정규장 주가는 14.4% 하락했습니다. 2026년 11월 4일(미국 동부시각 오전, 정규장 개장 전) 발표된 2026년 3분기(9월 30일 종료) 실적입니다.

beat/miss

매출컨센 1.15십억 달러 → 실제 1.2십억 달러+4.4% beat
EPS비GAAP컨센 0.64달러 → 실제 0.81달러+26.6% beat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발표 전 스냅샷(2026-11-03 수집, 애널리스트 40명)의 매출 11.47억 달러, EPS 0.64달러입니다. 최대 고객이 계약 최소치보다 많이 쓴 몫과 나머지 사업의 몫을 회사가 수치로 나누어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매출YoY +35%QoQ +7%
영업이익(비GAAP)YoY +61%QoQ +30%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3
0.9
0.2
26Q2
1.1
0.3
26Q3
1.2컨센 +4.4% beat
0.3
비GAAP 영업이익률은 23%(25Q3)와 23%(26Q2)에서 28%(26Q3)로 5%p 뛰었습니다. 회사가 직전 분기에 낸 3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2.60억~2.70억 달러)보다 24% 많습니다. GAAP 영업이익은 0.75억 달러(마진 6%)입니다.

EPS — 컨센서스를 26% 넘었고, 5분기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비GAAP EPS — 5분기 추이 (달러)

25Q30.55
25Q40.59
26Q10.6
26Q20.65
26Q30.81+47% YoY컨센 +26.6% beat
각 분기 공식 실적 발표 기준. 컨센서스(0.64달러) 대비 +26% beat입니다. 직전 4개 분기의 상승폭은 분기당 0.01~0.05달러였는데 이번에는 한 분기에 0.16달러가 올랐습니다.

GAAP 희석주당순이익은 0.32달러로 비GAAP과 0.49달러 벌어집니다. 차이의 대부분은 주식보상비용(SBC)이고, 이번 분기 SBC는 2.37억 달러로 매출의 19.8%입니다. 고성장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매 분기 되풀이되는 차이라서 이익은 비GAAP 기준으로 읽었습니다.

쓰는 만큼 청구되고, 일찍 돌아와 단가를 깎는 구조

데이터독은 인프라 모니터링에서 출발해 APM, 로그, 실사용자 모니터링, 보안, CI 가시성, AI 에이전트 관측까지 30여 개 제품을 한 플랫폼에서 팝니다. 요금은 좌석 수가 아니라 감시 대상의 규모(호스트·로그 볼륨·모델 호출 수)에 비례합니다. 고객의 인프라가 커지면 청구서도 커지는 구조라서, 대형 고객은 몇 분기마다 “이만큼 쓰겠다”는 약정을 늘려 주는 대신 단가를 깎아 달라고 합니다. 이번 분기 콜의 중심 이슈인 조기 갱신이 바로 이 거래입니다. 부문은 나누지 않고 단일 매출로 공시하므로 구조는 제품 채택 폭으로 봅니다.

제품 채택 코호트 — 한 고객이 몇 개 제품을 쓰는가 (26Q3 vs 1년 전) (%)

제품 4개 이상 사용 고객 비중611년 전 54%+7%p
제품 6개 이상 사용 고객 비중411년 전 31%+10%p
제품 10개 이상 사용 고객 비중161년 전 8%+8%p
회사 발표 기준. 10개 이상 쓰는 고객 비중이 1년 만에 두 배가 됐습니다.

AI 고객은 750곳 남짓에서 850곳 넘게 늘었고, 연 100만 달러 이상 쓰는 곳은 39곳입니다. 인프라 모니터링 제품군의 ARR은 20억 달러를 넘었고 30%대 중반으로 자랍니다. CEO는 이 성장이 GPU 모니터링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AI 고객을 뺀 나머지 고객의 매출 성장률은 20%대 후반으로, 1년 전 약 20%에서 5분기 연속 올랐습니다.

매출 추이 — 가속 행진은 멈췄고, 4분기는 25~26%

데이터독은 부문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으므로 전사 매출 추이로 대체합니다.

분기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매출
00.5125Q325Q426Q126Q226Q300.51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분기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매출0.89십억 달러0.95십억 달러1.01십억 달러1.12십억 달러1.20십억 달러

각 분기 공식 실적 보도자료 기준. YoY 성장률은 28.4%, 29.2%, 32.2%, 35.6%, 35.2%입니다. 직전까지 4분기 연속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0.4%p 내려갔고, 4분기 가이던스(25~26%)는 한 번에 10%p 가까이 낮습니다.

핵심 지표 딥다이브 — 최대 고객, 조기 갱신, 계약 잔액

콜에서 가장 오래 다룬 주제는 8월에 공개한 최대 고객입니다. CFO는 이 고객이 3분기에 사용량을 줄였지만 계약 최소치보다는 “상당히 많이” 썼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는 이 고객 매출을 최소치로만 잡았습니다. 3분기 가이던스도 보수적으로 잡았던 터라, 최소치를 웃도는 분은 수학적으로 beat가 됩니다. 이름은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고 오픈AI로 보는 보도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RPO(잔여 계약이행의무) — 5분기 추이 (십억 달러)

25Q32.79+53% YoY
25Q43.46+52% YoY
26Q13.48+51% YoY
26Q23.47+43% YoY
26Q33.85+38% YoY
RPO(잔여 계약이행의무: 계약은 됐지만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금액). 26Q3는 보도자료·콜 기준 38.5억 달러, 직전 분기 대비 +11%로 3분기째 박스권을 벗어났습니다. 그래도 YoY 성장률은 53%에서 38%까지 내려왔습니다. 현재 RPO(cRPO)는 30%대 중반 성장, 기간(duration)은 1년 전보다 소폭 길어졌고, 회사는 매출이 청구액이나 RPO보다 사업을 더 잘 보여 준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RPO는 직전 분기보다 3.8억 달러 늘었는데도 YoY가 내려갔습니다. 1년 전 분기(25Q3)에 RPO가 한 분기에 15% 뛰어 비교 기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청구액(billings)은 11.6억 달러로 YoY +30%입니다. 갱신 협상으로 약정액은 커지지만 단가는 내려가는 쪽으로 움직이는 중이어서, 이 지표만으로는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비GAAP 영업이익률 — 최근 5분기 (%)
영업이익률
0%10%20%30%25Q325Q426Q126Q226Q327.90%10%20%30%25Q326Q126Q327.9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비GAAP 영업이익률 — 최근 5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영업이익률23.4%24.1%22.2%22.9%27.9%

비GAAP 매출총이익률도 79.6%(26Q2)에서 81.2%로 올랐고, 영업비용 증가율은 25%(26Q2 26%, 25Q3 32%)로 매출 성장보다 10%p 낮았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4%입니다. AWS re:Invent 등 대형 마케팅 비용이 4분기에 몰려 있고, 이번 28%가 4분기에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읽힙니다(추정).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매출 (YoY)8.86억→11.97억 달러
+35%
영업이익(비GAAP) (YoY)2.07억→3.34억 달러
+61%
EPS(비GAAP) (YoY)0.55→0.81달러
+47%
RPO (YoY)27.9억→38.5억 달러
+38%
$100k+ ARR 고객 수 (YoY)4,060→4,860곳
+20%
FCF(잉여현금흐름) (YoY)2.14억→2.51억 달러
+17%
영업비용 증가율 (YoY)직전 분기 26%, 1년 전 32%에서 둔화
+25%
회사가 실적 발표·콜에서 직접 언급했거나 공식 수치로 확인된 증감.

현금흐름 — 이익률은 뛰었는데 FCF 마진은 21%로 내려갔다

FCF(잉여현금흐름) — 5분기 추이 (백만 달러)

25Q3214마진 24%
25Q4291마진 31%
26Q1289마진 29%
26Q2279마진 25%
26Q3251마진 21%+17% YoY
각 분기 공식 실적 발표 기준. 영업현금흐름 2.90억 달러에서 설비투자와 자본화 소프트웨어를 뺀 값입니다. 최근 12개월(TTM) FCF 마진은 26%입니다.

CFO는 분기마다 대금 수금과 지급 시점이 달라 FCF가 출렁인다고 설명했고, TTM 마진 26%를 기준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올해 설비투자와 자본화 소프트웨어는 매출의 3~4%로 예상합니다.

가이던스 — 3분기는 크게 넘었고, 4분기는 최소치로 잡았다

26Q3 매출 가이던스 vs 실제 (십억 달러)

가이던스 하단1.14
가이던스 상단1.15
실제1.2가이던스 상단 +4.5% 상회
가이던스는 직전 분기(26Q2, 2026-08-06) 발표 시점 회사 제시치.

26Q3 비GAAP EPS 가이던스 vs 실제 (달러)

가이던스 하단0.63
가이던스 상단0.65
실제0.81가이던스 상단 +25% 상회
가이던스는 26Q2 발표 시점 제시치.
  • 다음 분기(26년 4분기): 매출 11.9억~12.0억 달러(YoY +25~26%), 비GAAP 영업이익 2.80억~2.90억 달러(마진 24%), 비GAAP EPS 0.69~0.71달러. 최대 고객 매출을 최소 약정액으로만 잡은 값이고, 이 고객을 빼면 성장률은 30%대 초반이라고 CFO는 말했습니다.
  • 2026년 연간 상향: 매출 45.15억~45.25억 달러(YoY 약 +32%, 직전 44.5억~44.7억 달러), 비GAAP 영업이익 10.95억~11.05억 달러(직전 10.1억~10.3억 달러, 마진 24%), 비GAAP EPS 2.73~2.75달러(직전 2.50~2.54달러).
  • 그 밖: 순이자·기타수익 연 2억 달러, 현금 세금 3,000만~4,000만 달러, 비GAAP 세율 21%.
  • 2027 가이던스: 연말 실적 발표에서 제시합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11.95억 달러)은 3분기 매출(11.97억 달러)과 사실상 같습니다. 12월 말 휴가철과 코드 동결로 사용량 과금이 줄어드는 계절 효과를 CFO가 이유로 들었습니다.

Q&A에서 눈에 띈 것 — 조기 갱신과 최소치 가이던스

회사의 가이던스 철학은 최근 몇 달 추세에 보수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콜에서 시장이 캐물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최대 고객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다른 AI 대형 고객의 조기 갱신이 매출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AI 관련 새 사업(학습 인프라 관측·자체 모델)이 언제 돈이 되는지입니다.

“Regarding our largest customer, our Q4 guidance contemplates their revenue at their minimum commitment. Now for the 4th quarter, we expect revenue to be in the range of $1.19 to $1.2 billion, which represents a 25 to 26% year-over-year growth. Excluding our largest customer, Q4 revenue growth implied in our guidance is in the low to mid-30s percent range.”

최대 고객에 대해서는 4분기 가이던스가 이 고객 매출을 최소 약정액으로 가정한다. 4분기 매출은 11.9억~12.0억 달러, YoY 25~26% 성장을 예상한다. 최대 고객을 빼면 가이던스가 내포한 4분기 성장률은 30%대 초반에서 중반이다.

David Obstler · CFO
해석

지난 분기에는 “3분기 가이던스에 감소를 반영했다”까지만 말했고, 이번에는 4분기 숫자를 “최소 약정액”이라는 바닥으로 못 박았습니다. 이 고객이 최소치로 내려가도 가이던스는 유지되고, 최소치를 웃돌면 다시 beat가 됩니다. 다만 헤드라인으로 남는 숫자는 25~26%이고, 낙폭의 원인을 회사나 시장이 밝힌 것은 없어 이 숫자가 주된 이유라는 판단은 추정입니다.

Q90일 전과 비교해 코어 사업과 최대 고객에 대한 가정이 달라졌나— 산지트 싱(모건스탠리)
“There's another one that happened in October that we're not discussing. So these are all good news, but, you know, these do create like headwind into the short term into the revenue.”

10월에 있었던 갱신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말하지 않겠다. 모두 좋은 소식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역풍이 된다.

Olivier Pomel · CEO
해석

3분기에 갱신한 AI 대형 고객들에 더해 10월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갱신이 하나 더 있습니다. CFO는 갱신 때 “약정을 늘리되 단가를 더 좋게 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약정이 커지는 대신 단가가 낮아지니 매출이 당장 늘지 않고 약정 잔액(RPO)만 먼저 늘어납니다. 3분기 RPO가 직전 분기보다 11% 늘어난 배경으로 읽히지만, 갱신 건별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Q분기별 매출 증가분이 들쭉날쭉한데 언제 정상으로 돌아오는가— 가브리엘라 보르헤스(골드만삭스)
“There's something that is new that we have some of these companies that are scaling incredibly fast to a level that we've never seen in the industry or any industry really before, which creates new dynamics.”

새로운 점이 있다. 일부 기업이 업계에서도, 어느 산업에서도 본 적 없는 속도로 커지고 있고, 그것이 새로운 역학을 만든다.

Olivier Pomel · CEO
해석

회사는 변동성의 원인을 “이상 현상”이 아니라 “새 정상”에 가깝게 설명합니다. AI 코호트가 넓어지면 안정되고, 그전까지는 분기마다 몇 %p의 오차가 날 수 있다고 인정한 셈입니다. 가이던스를 거듭 넘기던 패턴이 이번에도 이어졌지만, 그 폭이 어느 고객에서 나오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Q3분기 beat 중 최대 고객이 최소치를 웃돈 몫은 얼마인가— 사미크 채터지(JP모건)
“It is true that if they spend more than that, that would be implicit beat mathematically.”

그 고객이 (최소치보다) 더 쓰면 수학적으로 beat가 내포되는 것은 맞다.

David Obstler · CFO
해석

몫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beat의 질을 두 가지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이 고객을 제외해도 성장이 다시 가속했다는 회사 설명은 확인 가능한 사실이지만, 26% 높은 EPS 중 최대 고객이 몇 %p를 차지하는지는 공개 자료로 풀 수 없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가 최소치 기준이므로 같은 효과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Q인프라 모니터링이 20억 달러 ARR을 넘었는데 성장 중 AI 인프라 몫은 얼마인가— 코지 이케다(뱅크오브아메리카)
“We have products there, but we we don't monetize those products widely yet. And so, for us, that's an opportunity we have in front of us. That's not something that's baked into the current growth and the current numbers.”

그 분야에 제품은 있지만 아직 널리 과금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기회이고, 지금의 성장과 숫자에는 반영돼 있지 않다.

Olivier Pomel · CEO
해석

GPU 모니터링은 8배 늘었다고 했지만(올해 모니터링 대상 GPU 장비 수 기준) 매출에는 아직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답입니다. 인프라 모니터링의 30%대 중반 성장이 AI 장비에 기대지 않았다는 뜻이라 성장의 질에는 긍정적이고, 반대로 AI 인프라 지출이 꺾여도 이 제품군이 직접 맞지는 않는다는 방어 논리가 됩니다. 단, GPU 모니터링의 과금 시점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AI 학습 워크로드 관측이 얼마나 큰 성장 기회인가— 맷 헤드버그(RBC)
“I would say it's too early to call it as a mass market. You know, right now we see some interesting indications of it.”

아직 대중 시장이라고 부르기는 이르다고 본다. 지금은 흥미로운 징후가 보이는 단계다.

Olivier Pomel · CEO
해석

3분기에 계약한 대형 소프트웨어사 AI 부문의 8자리(연 1,000만 달러 이상) 확장 건이 학습 워크로드를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랜딩 두 분기 만에 약정이 거의 세 배가 됐다고 하면서도 시장 크기에는 선을 그었으니, 이 사업을 목표 주가의 근거로 삼기는 아직 이르다는 신호입니다.

Q2027년 최대 고객 모델링과 다른 조기 갱신 고객의 가이던스 처리— 알렉스 주킨(월프 리서치)
“we'll give guidance for 2027 on our year-end call.”

2027년 가이던스는 연말 실적 발표 때 주겠다.

Olivier Pomel · CEO
해석

CFO는 같은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최소 약정액으로 가이던스를 잡는 방식을 이번 분기에도 이어간다. 나머지 고객은 최근 유기적 성장률에 할인을 적용한다.” 2027년의 최대 고객 전제는 2월 전후 연말 실적 발표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질문자는 최대 고객 계약이 1년짜리라고 전제했고, 회사는 그 전제를 확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습니다.

주주환원 — 이번 분기 배당·자사주 언급 없음

배당은 하지 않고, 이번 콜에서도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10-Q에는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 승인이 없다고 적혀 있었고, 3분기 10-Q는 아직 제출되지 않아 같은 항목을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현금·유가증권은 52억 달러로, 성장 투자와 6월에 마친 Adaptive ML 인수 같은 AI 팀 보강에 쓰입니다.

주가 반응

정규장(2026-11-04) 종가는 188.72달러로 전일(220.52달러) 대비 14.4% 내렸습니다. 시가는 196.65달러로 이미 10.8% 낮게 열렸고 장중에 낙폭이 커졌습니다. 실적 발표(미국 동부시각 오전 7시대)와 콜이 모두 개장 전에 끝난 뒤의 정규장 반응이라 콜 내용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거래량은 1,319만 주로 10월 일평균(약 300만 주)의 4배를 넘었습니다. 주가는 발표 전부터 내리고 있었습니다. 10월 26일 종가(280.24달러)에서 11월 3일 종가까지 21% 하락했고, 이유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종가 수치는 Fiscal.ai 단일 데이터 기준이며 보도로 교차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확인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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