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질문은 AI 사업이 스타링크의 이익을 쓰기만 하는 단계를 벗어났느냐입니다. 이번에는 벗어났습니다. SI 부문이 회계상 영업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과 설비투자를 스스로 감당하는 것은 다른 시험입니다.
beat/miss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발표 전 스냅샷, 10월 20일 12:45 UTC·애널리스트 17명. 매출은 약 12.2% 상회했습니다. EPS 예상 0.16471달러도 저장돼 있으나 조정 기준을 확인하지 못했고, GAAP 이익에는 인수 관련 주식보상과 영업외손익·세금 효과가 함께 들어 있어 EPS beat/miss는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EPS — 흑자 전환은 맞지만 영업이익과 같은 숫자는 아니다
공식 자료로 확인한 희석 EPS (달러)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약 16.13억 달러 많습니다. 사업에서 번 이익에 이자수익·기타손익·세금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에서 순이익까지 — 26Q3 (십억 달러)
매출은 AI가 가장 크고, 영업이익은 여전히 스타링크가 중심이다
- SI — 컴퓨트·Grok·Cursor·광고52%
- Connectivity — 스타링크36%
- Space — 발사·개발12%
공식 PDF 3쪽 매출을 전사 매출로 나눴습니다. 비중은 반올림했습니다. SI의 이름 변경을 신규 사업 편입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부문 영업손익 — 26Q3 (십억 달러)
스타링크는 구독·단말과 기업·정부 계약에서 돈을 받습니다. SI는 외부 고객에게 컴퓨트를 제공하고 Grok·Cursor 같은 서비스와 광고로 수익을 냅니다. 발사 사업에는 외부 고객의 임무뿐 아니라 스타십 개발비가 들어갑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확인 가능한 분기별 부문 매출 — 25Q4는 자료 미확인
| 구분 | 25Q3 | 25Q4 미확인 | 26Q1 | 26Q2 | 26Q3 |
|---|---|---|---|---|---|
| SI | 0.81십억 달러 | — | 0.82십억 달러 | 2.56십억 달러 | 7.56십억 달러 |
| 연결성 | 3.1십억 달러 | — | 3.26십억 달러 | 4.29십억 달러 | 5.25십억 달러 |
| 발사·개발 | 1.67십억 달러 | — | 0.62십억 달러 | 0.96십억 달러 | 1.77십억 달러 |
분기 비교의 범위와 계산
이번 PDF 3쪽은 전년동기·직전분기·당분기와 9개월 누적을 제공합니다. 26Q1은 누적에서 26Q2·26Q3를 빼서 계산했습니다. 발사 3.348−0.962−1.767=0.619, 연결성 12.796−4.291−5.248=3.257, SI 10.939−2.561−7.560=0.818입니다. 25Q4를 같은 연결 범위·회계 정의로 확인하지 못해 선 위에서 생략했습니다. 따라서 이 차트는 5분기 연속 추이가 아니며 첫 두 점의 간격은 두 분기입니다. 상장 전 비교치가 전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SI 급증은 Cursor 인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SI 매출의 구성 — 26Q3 (십억 달러)
인수를 빼도 솔루션·인프라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약 192% 늘었습니다. 컴퓨트가 설치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근거입니다. 다만 고객별 규모·가격·계약 기간의 상세한 분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설치된 컴퓨트의 명목 용량 (GW)
“a payback of less than a year”회수 기간이 1년 미만입니다.
현재 가격에서의 신규 컴퓨트 투자에 관한 경영진 설명입니다. 전사 투자 전부가 이 기간에 회수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격·활용률이 내려가면 회수 기간도 달라집니다.
스타링크 — 가입자 수와 가입자당 매출이 함께 개선됐다
스타링크 소비자 가입자 (백만 명)
스타링크 소비자 월평균 매출 (달러)
기업·정부 매출은 소비자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매출원 구성과 관세 환급이 수익성에 함께 작용했으므로, 이번 이익률을 다음 분기에 그대로 연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익보다 큰 투자 — 현금은 아직 외부 조달에 기대고 있다
3분기 자본지출 — SI 비중 약 84% (십억 달러)
1~9월 누적 현금흐름 — 3분기 단독 수치가 아니다 (십억 달러)
9월 말 현금·현금성자산과 유동 시장성증권의 합계는 약 898.55억 달러입니다. 하지만 이 잔액에는 IPO 조달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잔액이 크다는 사실은 사업이 투자금을 모두 벌어냈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이던스 — 매출 전망도 높지만 4분기 투자 계획이 먼저 커졌다
분기 자본지출과 다음 계획 (십억 달러)
| 항목 | 이번 콜의 전망 | 읽는 법 |
|---|---|---|
| 2026년 말 매출 속도 | 12월 매출의 연환산 1,000억 달러 목표 유지 | 연간 실제 매출이나 반복 구독매출만의 합계가 아님 |
| 2027년 1분기 매출 | 330억~370억 달러 | 새로 제시한 분기 전망 |
| 2026년 말 명목 컴퓨트 | 2.5~3GW | 실제 가동률·계약 매출과 구분 |
| 4분기 총마진 | 2분기에 더 가까운 수준 | 3분기 일회성 개선을 그대로 연장하지 않음 |
CFO가 제시한 분기 매출 전망과 머스크의 장기 포부를 구분해야 합니다. 머스크의 2027년 말 연환산 매출 5,000억~1조 달러 발언은 같은 기간의 확정 매출도, CFO의 분기 가이던스도 아닙니다.
“one-time benefits and customer mix”일회성 혜택과 고객 구성입니다.
3분기 총마진의 일부 개선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다음 분기는 매출 증가와 동시에 이익률 정상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
Q&A에서 눈에 띈 것
“short-term contracts”단기 계약입니다.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단기 계약 선호입니다. 고객 수요가 약해지면 가격과 갱신 위험도 빠르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very aggressive dates”매우 공격적인 일정입니다.
2027년 중반 시험 칩과 2028년 하반기 양산은 내부 목표입니다. 장비 인도·수율·투자 집행의 검증이 남았습니다.
“no guarantee”보장은 없습니다.
독립위원회 논의와 합의 완료는 다릅니다. 교환 조건이 정해지지 않은 합병을 실적 전망의 전제로 넣지 않습니다.
자금 조달 질문에서 CFO는 영업현금과 차입·거래 상대방의 자금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미 특정 규모의 GPU 차입이 확정됐다고 해석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주주환원도 새 배당·자사주 매입 약속보다 성장 투자가 중심인 콜이었습니다.
기존 기업분석의 관전 포인트 채점
스페이스X 기업분석의 질문 중 SI 손익 방향은 ○, 정부 계약 확대는 ○입니다. 공식 발표에는 추가 NASA 유인 임무와 NSSL 계약이 명시돼 있습니다. 스타십 외부 고객 운송은 △입니다. 이번에 확인된 V3 위성 배치는 자사 위성입니다. Terafab은 △, GPU 차입 확정과 락업 매도 물량은 —로 남습니다.
이번 분기의 답
출처와 확인 범위
재무 수치와 비교치는 공식 실적 PDF, 콜 인용은 Earnings Whispers 전사 기준입니다. 같은 기준의 5분기 EPS·25Q4 부문 수치와 콜 종료 후 확정 시간외 수익률은 확인하지 못해 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주가 반응은 발표 직후 보도치로 대체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