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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토론토도미니언 은행 26년 2분기(회계 2026년 3분기) 어닝콜 — 4개 사업부 전원 두 자릿수 서프라이즈, 그런데 미국 자산상한과 AML 정화 예산은 오히려 늘었다

조정 EPS 2.77캐나다달러(컨센서스 대비 약 +13%, +26% YoY)로 전 사업부가 두 자릿수 성장을 낸 분기였지만, 2024년 부과된 미국 자산상한(Asset Cap)은 그대로이고 AML(자금세탁방지) 정화 비용 전망은 5,500만 캐나다달러 상향됐습니다. 자사주 매입·배당까지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8월 27일(현지 장 개장 전) 발표된 토론토도미니언 은행(TD)의 2026 회계연도 3분기(5~7월, 캐나다 회계연도는 11월에 시작) 실적입니다. 캐나다 개인·상업금융부터 홀세일뱅킹까지 4개 사업부가 전부 두 자릿수(또는 그에 근접) 순이익 성장을 내며 조정 EPS·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지만, 2024년 10월 미국 금융당국이 부과한 자산상한(Asset Cap)은 이번 분기에도 그대로 유지됐고 미국 AML(자금세탁방지) 정화 프로그램 비용 전망은 오히려 5,500만 캐나다달러 상향됐습니다. 실적은 사실상 전 부문 서프라이즈인데 규제 부담은 가벼워지지 않은, TD 고유의 이중적인 분기입니다.

beat/miss

매출컨센 15.1십억 캐나다달러 → 실제 16.89십억 캐나다달러+11.9% beat
EPS조정 기준컨센 2.45캐나다달러 → 실제 2.77캐나다달러+13.1% beat

EPS 컨센서스는 보도 인용치 2.40달러부터 2.47달러 사이 범위 중 가장 자주 인용된 2.45달러 사용(예: 'CAD 2.45 forecast'로 명시된 보도, WSJ/FactSet 인용 2.47달러). 매출 컨센서스는 독립적으로 확인된 두 보도(CAD 15.03억·15.17억, 둘 다 통화 명시)의 평균에 가까운 15.10억을 사용. 자체 스냅샷(data/consensus-snapshots.json)에도 12개 증권사 집계로 EPS 2.4704달러·매출 14.9935억이 잡혀 있어 방향·자릿수가 동일한 범위로 겹치지만, 이 스냅샷은 시세 통화(USD)와 공시 통화(CAD) 불일치로 unreliable 플래그가 붙어 있습니다 — 다만 스냅샷의 currency 필드 자체는 CAD로 찍혀 있고, 독립적으로 통화가 명시된 두 보도와 같은 자릿수·범위로 교차 확인이 됐다고 판단해 이 컨센서스를 그대로 씁니다.

매출 (보고)YoY +10%QoQ +5%
조정 순이익YoY +21%QoQ +13%

단위: 십억 캐나다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2
15.3
3.9
26Q1
16
4.2
26Q2
16.9컨센 +11.9% beat
4.7
매출은 보고 기준(168.9억, +10% YoY). 조정 순이익은 조정 기준(47.0억, +21% YoY) — 보고 기준 순이익은 46.2억(+38% YoY)으로 방향은 같지만 폭이 다릅니다(아래 일회성 항목 참고). 25Q2(전년 동기) 조정 순이익 38.8억은 이번 분기 발표문의 YoY 증감률(+21%)을 역산한 값이며, 별도 보도의 조정 EPS 2.20달러(전년 동기)와 정합적입니다. 라벨은 회계 분기가 아니라 이 글 제목이 앞세우는 달력 분기 기준(회사의 회계 3분기=26Q2, 직전 회계 2분기=26Q1, 전년 동기 회계 3분기=25Q2).

EPS 5분기 추이 —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반등

조정 EPS 추이 — 최근 5개 분기 (달력 분기 라벨) (캐나다달러)

25Q22.2회계 3분기(25.5-7월)
25Q32.18회계 4분기(25.8-10월)-1% QoQ
25Q42.44회계 1분기(25.11-26.1월)+12% QoQ
26Q12.38회계 2분기(26.2-4월)-2% QoQ
26Q22.77회계 3분기(26.5-7월) · 당분기+26% YoY컨센 +13.1% beat
조정(비GAAP) 기준. 각 분기 실적 발표 원문·보도 인용. 26Q1(직전 분기)에서 소폭 꺾였던 흐름이 이번 분기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보고(GAAP) 기준 EPS는 이번 분기 2.74달러(+45% YoY, 전년 동기 1.89달러)로 조정 기준보다 오히려 YoY 증가율이 더 큽니다 — 자세한 배경은 아래 '일회성 항목' 참고.

사업구조 — 몸집이 묶인 채 이익만 커지는 미국 소매은행

TD는 크게 캐나다 개인·상업금융(Canadian Personal and Commercial Banking), 미국 뱅킹(U.S. Banking — 2026 회계연도부터 ‘U.S. Retail’에서 개칭), 자산관리·보험(Wealth Management and Insurance), 홀세일뱅킹(Wholesale Banking — TD 증권, 트레이딩·투자은행), 그리고 법인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다른 캐나다 대형은행과 TD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소매은행 비중이 유난히 크다는 점입니다 — TD는 미국에서 자산 기준 6위권 은행으로, 메인주부터 플로리다까지 이어지는 지점망을 가진 사실상의 ‘미국 지역은행’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미국 사업이 2024년 10월 미국 금융당국(연준·OCC·FinCEN)과의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합의에 따라 자산상한(Asset Cap, 약 4,340억 달러)을 적용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개인·상업은행 자회사의 총자산이 이 상한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이번 분기에도 이 상한은 그대로였고, 회사는 이번에도 미국 AML 정화·거버넌스 투자에 드는 2026 회계연도 비용 전망을 기존 5억 달러(세전)에서 5억 5,000만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 소급 점검(lookback) 작업 비용이 늘어난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미국 사업은 몸집(자산)은 규제로 묶여 있는데 이익은 계속 커지는 독특한 구도입니다 — 이번 분기 미국 뱅킹 부문 조정 순이익은 12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7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2%로 개선됐습니다.

26Q2(회계 3분기) 부문별 조정 순이익과 YoY 성장률 (백만 캐나다달러)

캐나다2,095개인·상업금융+7% YoY
미국1,074뱅킹 (미화 7.71억달러) · ROE 10.2%+12% YoY
자산관리·보험841+20% YoY
홀세일뱅킹743트레이딩·투자은행+76% YoY
법인 부문-53역산
법인 부문(Corporate)은 전사 조정 순이익(4,700)에서 4개 영업부문 합(4,753)을 뺀 역산치(-53)입니다. 4개 영업부문 수치는 각 분기 실적 발표·보도 원문 인용. 캐나다 부문 매출은 55.2억(+5% YoY), 순이자마진(NIM)은 2.88%(+3bp).

성장률만 보면 홀세일뱅킹(+76%)이 압도적입니다 — 매출 증가와 신용손실충당금 감소가 겹쳤고, 다만 비이자비용 증가가 일부 상쇄했습니다. 자산관리·보험(+20%)은 사상 최대 운용자산·보험료 수입 증가·예금 잔액 증가가 동시에 작용했고, 미국 뱅킹(+12%)과 캐나다(+7%)가 뒤를 이었습니다. 4개 부문 전부가 플러스 성장이라는 점이 이번 분기의 특징입니다.

부문별 5분기 추이 — 전사 조정 순이익으로 대체

CLAUDE.md 표준은 부문별 5분기 추이를 요구하지만, 이번 세션에서 접근 가능했던 검색 요약만으로는 특히 미국 뱅킹 부문의 25Q2~26Q1(회계 3분기 이전 4개 분기) 수치를 신뢰 가능하게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 이 부문은 2026 회계연도 들어 ‘U.S. Retail’에서 ‘U.S. Banking’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스카브(Schwab) 지분 매각 이후 보고 기준이 달라지면서 검색 결과마다 ‘보고’ 기준과 ‘조정’ 기준, 신·구 부문명이 뒤섞여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래는 부문 분해 대신 전사 조정 순이익으로 대체합니다.

전사 조정 순이익 추이 — 최근 5개 분기 (부문별 분해는 신뢰도 문제로 생략) (십억 캐나다달러)
조정 순이익
02425Q225Q325Q426Q126Q202425Q225Q426Q2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전사 조정 순이익 추이 — 최근 5개 분기 (부문별 분해는 신뢰도 문제로 생략)
전사 조정 순이익 추이 — 최근 5개 분기 (부문별 분해는 신뢰도 문제로 생략) 원본 수치표
구분25Q225Q325Q426Q126Q2
조정 순이익3.88십억 캐나다달러3.90십억 캐나다달러4.20십억 캐나다달러4.17십억 캐나다달러4.70십억 캐나다달러

25Q2~25Q3는 소폭 정체했다가 25Q4(회계 1분기)에 크게 뛰었고, 26Q1(회계 2분기)에 살짝 눌렸다가 이번 분기 다시 사상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25Q2 값(38.8억)은 이번 분기 발표문의 YoY 증감률을 역산한 값입니다.

핵심 딥다이브 — AML 정화, ‘대부분 완료’인데 예산은 늘었다

이번 분기 콜에서 회사가 실적만큼 비중 있게 다룬 주제는 미국 AML(자금세탁방지) 정화 프로그램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TD는 정화 작업의 ‘대부분(majority)‘을 완료했다고 밝혔고, 경영진 관리 조치는 2025년 역년 중 대부분 이행됐으며 나머지는 2026~2027년 역년에 걸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도 비용 전망은 늘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AML·거버넌스 투자 비용 전망이 기존 미화 5억 달러(세전)에서 5억 5,000만 달러로 상향됐고(소급 점검 비용 증가가 이유), 이번 분기 단독 비용은 미화 1억 2,500만 달러였습니다. 참고로 2025 회계연도 실제 집행액은 미화 5억 700만 달러였습니다 — 모두 미국달러 기준이며, 이 글의 다른 실적 수치(캐나다달러)와 통화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국 AML 정화·거버넌스 투자 비용 — 연간 전망이 오히려 늘었다 (백만 미국달러)

FY2025 실제5072025 회계연도 집행액
FY2026 최초 가이던스5002026년 초 제시
FY2026 상향 가이던스550이번 분기 상향 · 룩백(lookback) 비용 증가가 이유
전부 세전·미국달러 기준. 이번 분기 단독 집행액은 별도로 미화 1억 2,500만 달러였습니다. 이 비용은 TD의 '조정' 실적에서 별도 항목으로 제외되지 않고 있어(공식 조정 항목 목록에서 AML 비용이 확인되지 않음), 조정-보고 순이익 격차가 이번 분기 작게 유지된 이유 중 하나로 보입니다.

자산상한 자체는 이번 분기 발표에서 구체적인 해제 시점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CEO 레이먼드 천(Raymond Chun)은 콜에서 자산상한과 지점 확장 계획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동의명령(consent order)은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는 그 모든 측면을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이를 포괄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보다 저에게 더 큰 우선순위는 없다”고 답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회사는 이날 2028 역년 말까지 미국 내 신규 지점 100개 개설 계획(일부는 2027년으로 앞당길 수 있음)을 밝혀, 자산상한이 유지되는 와중에도 지점망 확장(자산 총량이 아닌 채널 확대)에는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읽힙니다. 시장 다수는 자산상한 해제 시점을 2027년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조정 순이익 (YoY)38.8억 → 47.0억 달러
+21%
조정 EPS (YoY)2.20 → 2.77달러
+26%
홀세일뱅킹 순이익 (YoY)매출 증가·PCL 감소, 비용 증가가 일부 상쇄
+76%
자산관리·보험 순이익 (YoY)사상 최대 운용자산·보험료 수입
+20%
미국 뱅킹 순이익 (YoY)ROE 10.2%로 개선
+12%
신용손실충당금(PCL) 비율 (QoQ)43bp → 37bp, 부실채권 형성도 둔화
-14%
회사 발표문·콜 보도 기준. PCL 비율 항목은 실제로 개선(하락)됐기 때문에 빨간 막대로 표시되며, 강조 목적의 임의 채색이 아닙니다 — 방향은 본문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자본 — CET1 14.3%, 자사주 매입으로 소폭 하락

제조업의 FCF(잉여현금흐름)에 해당하는 은행의 이익 체력 지표는 자본비율입니다(은행은 예대업 특성상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개념이 일반 기업과 비교 가능하지 않아 FCF 차트는 생략합니다). CET1(보통주자본비율)은 14.3%로 전년 동기(14.8%) 대비 50bp 낮아졌습니다 — 이번 분기에만 약 1,450만 주를 자사주 매입해 CET1이 37bp 깎였다고 밝혔습니다. ROE는 16.0%로 전년 동기(약 13.2%) 대비 280bp 개선됐고, 보험서비스비용을 제외한 효율성비율(비용/매출)은 55.2%였습니다. 회사는 자본 우선순위로 ①유기적 성장 ②자산관리·증권·보험·신용카드 등 일부 영역의 선택적 M&A ③잉여자본의 주주환원 순서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이던스·경영진 코멘트

  • 2026 회계연도 전사 목표(EPS 성장률 6~8%, ROE 13%)를 이미 크게 초과 달성 중이며, 현재 거시경제 여건이 이어진다면 이 목표를 “상당히 상회(significantly outperform)“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5개 분기 연속 포지티브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매출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웃도는 상태)를 냈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 신용손실충당금(PCL) 전망: 2026 회계연도 전체 PCL을 기존 40~50bp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 가깝게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직전 분기까지의 ‘범위 전체’ 가이던스보다 좁혀지고 낮아진 방향입니다. 이번 분기 부실채권 신규 발생은 전분기 대비 2bp 낮아진 20bp, 부실채권 잔액은 3bp 낮아진 51bp로 신용의 질이 개선되는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 미국 뱅킹 부문 가이던스는 유지: 2026 회계연도 순이익 약 미화 29억 달러, 비용 증가율 중간 한 자릿수(mid-single-digit)라는 기존 가이던스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자본비율 목표: CET1을 2027 회계연도 하반기까지 13%로 낮추겠다는 기존 계획을 재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2027 회계연도 중 자사주 매입만으로 13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배당 별도).

Q&A에서 눈에 띈 것

이 글은 컨퍼런스콜 전문 트랜스크립트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Investing.com에 트랜스크립트 존재가 검색으로 확인됐지만 이번 세션에서 해당 페이지 직접 열람이 막혀 있었습니다). 대신 복수의 콜 하이라이트 보도(Yahoo Finance·the deep dive·BNN Bloomberg 등, 서로 겹치는 내용으로 교차 확인)를 종합해 정리합니다.

  • 자산상한과 지점 확장 계획의 연관성: 한 애널리스트가 미국 지점 확장 계획(2028년까지 100개 신설)이 자산상한 완화와 관련 있는지 물었습니다. CEO 레이먼드 천은 “동의명령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선을 그으며, 지점 확장은 자산상한과 별개로 진행하는 계획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 위 딥다이브 참고.
  • 자본 배분·자사주 매입 규모: 2027 회계연도 130억 캐나다달러 이상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두고 이 수치가 배당까지 포함하는지 묻는 질문이 나왔고, CEO는 “이 수치는 자사주 매입만을 가리키며 배당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답했습니다.
  • 신용의 질: 최고리스크책임자(CRO)가 부실채권 신규 발생·잔액이 모두 전분기 대비 개선됐고, 특히 기업·정부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충당금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위 가이던스 섹션의 PCL 하단 전망으로 이어집니다.
  • 홀세일뱅킹의 +76% 급증 배경: 매출 증가와 신용손실충당금 감소가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됐고, 다만 비이자비용 증가가 일부를 상쇄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 트레이딩·투자은행 업황 호조가 캐나다 대형은행 실적 시즌 전반에서 반복되는 흐름이라는 점은 다른 은행 콜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 AML 정화 완료 시점: ‘대부분 완료’라는 표현과 별개로, 구체적인 종료 시점이나 남은 조치의 세부 항목·비용까지는 이번 세션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주주환원 — 배당은 동결, 자사주 매입은 자산상한과 무관하게 확대

배당은 이번 분기 중 주당 1.12캐나다달러로 유지됐습니다(직전 분기 발표 시 이미 반영된 수준과 동일 — 이번 분기 자체에서 새로 인상한 것은 아닙니다). TD는 2025년 12월부터 배당 검토 주기를 연 1회에서 반기 1회로 바꿨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이번 분기 중 약 1,450만 주를 매입해 CET1을 37bp 깎았고, 앞서 가이던스 섹션에서 다뤘듯 2027 회계연도 중 자사주 매입만으로 13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반환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짚어둘 점은 자산상한(Asset Cap)이 제한하는 것은 미국 개인·상업은행 자회사의 총자산이지, 지주회사 차원의 자본 배분·배당·자사주 매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번 분기 실제 매입 규모와 내년 확대 가이던스 모두 이 구분을 뒷받침합니다.

일회성 항목 — 이번 분기는 크지 않다

이번 분기 보고 순이익(46.2억, +45% YoY)과 조정 순이익(47.0억, +21% YoY)의 격차는 약 8억 달러(비율로는 약 2% 수준)로 작습니다 — CLAUDE.md 기준상 컨센서스 비교 지표를 ±10% 이상 움직이는 수준이 아니어서 별도 ⚠ 박스 없이 이 항목으로 충분합니다. 참고로 TD의 조정 항목은 통상 인수·통합 비용,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 구조조정 비용 등으로 구성되며, 위에서 다룬 AML 정화 비용은 이 조정 항목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즉 AML 비용은 보고·조정 실적 모두에 반영됩니다). 참고로 2025 회계연도 2분기(2025년 2~4월, 이 글의 YoY·QoQ 비교 대상 분기가 아님)에는 스카브(Charles Schwab) 잔여 지분 전량 매각에 따른 세후 85.68억 캐나다달러(주당 4.92달러)의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있었지만, 이는 이번 분기의 전년 동기(회계 3분기, 2025년 5~7월)나 직전 분기(회계 2분기, 2026년 2~4월)와는 다른 분기의 일이라 이번 글의 YoY·QoQ 비교에는 직접 섞이지 않습니다.

이번 분기가 앞서 제시했던 가이던스 대비

TD는 매출·EPS의 구체적인 분기 숫자 범위를 사전에 제시하는 회사가 아니라(6~8% EPS 성장률·13% ROE라는 연간 방향성 목표만 제시), 가이던스 대비 실적 차트는 생략합니다.

접근 제약 — 이 글을 쓰며 확인하지 못한 것

  • TD 뉴스룸(td.mediaroom.com·stories.td.com)·td.com PDF 원문, SEC 6-K 원문, Investing.com 콜 트랜스크립트, Yahoo Finance·StockTitan 등 다수 페이지가 이번 세션에서는 직접 열람이 막혀 있어, 검색 엔진의 요약 결과에만 의존했습니다.
  • 미국 뱅킹·자산관리·보험·홀세일뱅킹 부문의 25Q2~26Q1(회계 3분기 이전 4개 분기) 정확한 조정 순이익은 검색 결과 간 불일치(보고/조정 기준 혼재, 부문명 변경 전후 수치 혼재)가 있어, 이 글에서는 부문별 5분기 추이 대신 전사 합계로 대체했습니다(위 설명 참고).
  • 컨퍼런스콜 전문 트랜스크립트를 확보하지 못해 Q&A는 하이라이트 보도 종합으로 대체했습니다.
  • AML 정화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완료 시점, 자산상한 해제 조건의 세부 사항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확인 범위

원문·보도 요약·미확인 내용의 구분은 각 출처와 본문의 유보 사항에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