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두산퓨얼셀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1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두산퓨얼셀Doosan Fuel Cell336260
- 시가총액
- 26억 달러
- 거래소
- 한국거래소(KRX)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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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두산퓨얼셀 주식회사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하는 두산그룹 계열의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친환경 수소 버스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친환경 상용차를 생산하는 하이엑시움모터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기술·제품 포인트
주력인 인산형 연료전지(PAFC)에 더해 2025년 7월 영국 세레스(Ceres) 기술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을 시작했다. 두 기술의 원천은 모두 외부(PAFC는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 SOFC는 세레스)에 있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국내 수소발전 입찰에 맞춰 발전용 연료전지를 만들어 팔고 20년간 유지보수로 돈을 받는 국내 1위 제조사다. 국내 입찰 물량이 줄고 재무가 나빠진 가운데, 계열사를 통한 미국 데이터센터·해외 수출 계약이 정상 마진의 매출로 이어지느냐가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천연가스·수소를 태우지 않고 화학 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만드는 발전용 연료전지를 익산·군산 공장에서 만들어 팝니다. 냉장고 몇 대 크기의 발전 장비를 여러 대 묶어 소형 발전소를 짓는 방식이고, 설치 후 10년에서 20년간 장비를 돌보는 장기유지보수(LTSA) 계약이 함께 붙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업체에 SOFC 스택을 위탁생산해 주는 사업도 시작했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정부의 수소발전 입찰에서 낙찰받은 국내 발전사업자와 그 발전소를 짓는 EPC 업체(삼천리ES·롯데건설 등)가 장비값을 냅니다. 주요 고객 두세 곳에 매출이 몰려 있고, 최대주주 두산에너빌리티도 고객입니다. 2026년에는 계열사 하이엑시엄을 거친 미국 데이터센터향 PAFC와 독일 레베리온(Reverion)향 SOFC 스택 수출 계약을 따냈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장비 매출은 입찰 물량과 납품 일정에 따라 들쭉날쭉하고, 경쟁 입찰 가격에 백금 같은 원재료 비중이 커 물량이 끊기면 원가가 매출을 넘습니다. 반복 매출로 여겨지던 유지보수는 발전량 보증 미달분을 매출에서 깎아 주고 구형 스택을 무상으로 갈아 주는 품질비용을 회사가 떠안는 구조라, 오히려 손실을 흡수하는 계정이 됐습니다. 팔리지 않은 재고를 단기차입으로 떠받치면서 부채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국내 PAFC 상용 공급자는 사실상 두산뿐이고 누적 설치 1위이며, 20년 유지보수 계약으로 설치 고객이 묶여 있습니다. 세레스 SOFC 기술의 유일한 양산 라이선시라는 점도 위탁생산의 차별점입니다. 하지만 원천기술은 모두 남의 것이고, 국내 누적 점유율은 절반 아래로 내려왔으며 신규 시장은 효율이 높은 SOFC 쪽으로 넘어가고 있어 해자는 약해지는 중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매출의 대부분이 정부 수소발전 입찰 물량에 달려 있는데, 그 물량이 줄고 있고 향후 물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판매처와 기술 공급처가 같은 계열사(하이엑시엄)이고 대표이사가 양쪽을 겸직하며 최종 고객이 비공개라, 계약 조건과 마진을 외부에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단기차입 의존이 커져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자금 조달이 막히고 증자 가능성이 높아지며, 구형 스택 무상 교체가 이어지면 마진이 계속 깎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1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5Q2 | 0.1 | 0 | 0.1 | 0% |
| 25Q3 | 0.1 | 0 | 0.1 | 0% |
| 25Q4 | 0.1 | -0.1 | 0.2 | -100% |
| 26Q1 | 0.1 | 0 | 0.1 | 0% |
실적 기준 2025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2년 | 0.3 | 0 | 0.3 | 0% |
| 2023년 | 0.3 | 0 | 0.3 | 0% |
| 2024년 | 0.4 | 0 | 0.4 | 0% |
| 2025년 | 0.5 | -0.1 | 0.6 | -20%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8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의 1위 제조사라는 사실은 유효하지만, 그 시장이 줄고 있고 기술 세대가 넘어가고 있으며 회사는 두 기술 모두 남의 것을 빌려 씁니다. 가장 튼튼해 보이던 서비스 잔고는 품질비용을 흡수하는 계정이었고, 재무는 한 분기 만에 증자를 논할 수준으로 나빠졌습니다. 방향 자체는 실재합니다 — 익산·군산에 제조 능력이 있고, 그룹 채널이 미국 데이터센터로 이어졌으며, Ceres 기술의 유일한 양산 라이선시로 스택을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될 것이냐"가 아니라 "누구 조건으로, 언제 되느냐"의 회사이고, 그 조건을 정하는 상대가 계열사입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가격은 2027년 턴어라운드를 이미 매출 배수로 사고 있습니다. P/S·PBR·EV/Sales 세 지표가 모두 5년 최고권이고, 그 배수가 요구하는 조건(계열사 물량의 정상 마진 인식 + 매년 대형 수출 추가)과 현재 실측(계약 1건, 조건 비공개) 사이의 간극이 이 종목의 본질적 리스크입니다. 반대로 급변일 표가 보여주듯 계약 공시 한 장에 20%가 움직이는 종목이라, 다음 대형 공시가 나오는 날 배수는 다시 정당화될 것입니다 — 그 공시가 나올 때까지 회사가 증자 없이 버틸 수 있느냐가 시간의 싸움입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숫자가 아니라 거래 조건입니다. HyAxiom 계약의 최종 고객, 마진, 대금 회수 조건이 공시되기 전까지 2027년 흑자 전환 논리는 증권사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 잔고는 서비스, 실적은 납품 타이밍, 주가는 서사. 셋을 하나로 묶는 열쇠는 계열사가 쥐고 있습니다.
- 01확인 대기
3분기 재무상태표 — 단기차입금이 2,850억원에서, 재고가 4,569억원에서 줄었는지. 둘 다 그대로면 수출 계약은 아직 현금이 아니다
- 02확인 대기
2026년 하반기 국내 수소발전 입찰 공고와 두산 낙찰 MW — 회사 목표는 125MW의 70%
- 03확인 대기
HyAxiom 계약의 첫 매출 인식 시점과 부문 마진 공시 — 회사는 2026년 하반기, 메리츠는 2027년 2분기
- 04확인 대기
3·4분기 판매보증충당부채 설정액 — 그룹 C 스택 교체가 올해 안에 끝나는지
- 05확인 대기
한신평·NICE의 수시평가 — BBB에서 BBB-로 내려가면 사모채 조항까지 한 단계.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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