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다이나트레이스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DT
- 시가총액
- 184억 달러
- 거래소
- NYSE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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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감시하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AI 기반 분석 엔진으로 장애 원인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옵저버빌리티(관측) 플랫폼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
대기업의 복잡한 IT 시스템이 어디서 왜 느려지고 고장 나는지 자동으로 찾아주는 옵저버빌리티 소프트웨어 회사로, 업종에서 드물게 오랫동안 GAAP 흑자를 내 왔다. 투자 판단의 축은 데이터독과의 성장률 격차를 AI 관측 수요로 좁힐 수 있느냐와, 2026년 여름 겹친 지배구조·재무 변화의 실행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기업 IT 시스템에 깔린 '건강검진 장비'를 구독으로 팝니다. 서버마다 에이전트 하나를 설치하면 애플리케이션·인프라·로그 데이터를 자동으로 모으고, AI가 장애의 근본 원인을 짚어 줍니다. 2026년 8월 AI 모델·에이전트를 관측하는 Arize를 인수해 LLM 관측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은행·정부·보험·유통 같은 대형 엔터프라이즈가 돈을 냅니다. 매출은 거의 전부 구독이며, 고객이 연간 최소 지출을 약정하고 실제 사용량만큼 소진하는 소비형 요금제(DPS)가 주력이 됐습니다. 단일 고객 집중은 없지만 한 채널 파트너를 거치는 매출이 약 10분의 1이고, 대형 계약은 대부분 액센추어 같은 시스템 통합사와 함께 따냅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소프트웨어 구독이라 매출총이익률이 높고, 원가의 대부분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클라우드에 내는 호스팅비입니다. 경쟁사보다 주식보상비용 비중이 훨씬 낮아 GAAP 기준으로도 흑자를 내 온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소비형 과금은 계약과 실제 사용 시점이 어긋나 분기 지표를 출렁이게 만듭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기존 고객이 해마다 더 많이 쓰는 확장률이 100%를 꾸준히 웃돌고, 한번 깔린 관측 체계는 바꾸기 번거롭다는 점이 버팀목입니다. 다만 'AI 근본원인 분석이 더 정확하다'는 기술 우위는 독립 벤치마크로 검증된 적이 없고, 데이터독(DDOG)도 단일 에이전트 방식으로 따라오고 있어 차별화의 폭은 좁아지는 중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데이터독·시스코(스플렁크)와 클라우드 회사들의 자체 관측 도구가 가격과 기능으로 압박하고, 오픈소스 계측 표준(OpenTelemetry)이 벤더 종속을 낮추고 있습니다. 2026년 여름에는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밸류의 이사회 관여, CFO의 후임 없는 사임, 상장 후 첫 대규모 교환사채 발행과 Arize 인수가 겹쳐, 무차입·저변동이던 회사의 성격이 바뀌는 국면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3 | 0.4 | 0 | 0.4 | 0% |
| 23Q4 | 0.4 | 0 | 0.4 | 0% |
| 24Q1 | 0.4 | 0 | 0.4 | 0% |
| 24Q2 | 0.4 | 0 | 0.4 | 0% |
| 24Q3 | 0.4 | 0 | 0.4 | 0% |
| 24Q4 | 0.4 | 0 | 0.4 | 0% |
| 25Q1 | 0.4 | 0 | 0.4 | 0% |
| 25Q2 | 0.5 | 0.1 | 0.4 | 20% |
| 25Q3 | 0.5 | 0.1 | 0.4 | 20% |
| 25Q4 | 0.5 | 0.1 | 0.4 | 20% |
| 26Q1 | 0.5 | 0.1 | 0.4 | 20% |
| 26Q2 | 0.6 | 0.1 | 0.5 | 17%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1.2 | 0.1 | 1.1 | 8% |
| 2024년 | 1.4 | 0.1 | 1.3 | 7% |
| 2025년 | 1.7 | 0.2 | 1.5 | 12% |
| 2026년 | 2 | 0.3 | 1.7 | 15%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8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본업(26분기 연속 GAAP 흑자, SBC 비율 절반 수준, 순증가율 110% 안정)은 동종업계에서 이례적으로 견고합니다. 다만 매출 성장률 자체는 데이터독보다 뚜렷이 낮고, "Causal AI가 우월하다"는 핵심 서사는 정량 검증 없이 정성적 근거에 머뭅니다. 2026년 여름 몰린 세 가지 이벤트(행동주의 펀드 관여, CFO 교체, 첫 부채 발행)는 이 "조용한 회사"가 앞으로도 조용할 것이라는 가정을 흔드는 변수입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P/S 7.16배는 데이터독과 엘라스틱 사이 어정쩡한 자리이며, 이는 저평가라기보다 "성장률·이익 구조에 맞게 적절히 자리매김된 밸류에이션"에 가깝습니다. 다만 최근 2년의 초저변동성이 계속될지는 CFO 공백과 Arize 통합이라는 두 새 변수에 달려 있습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신임 CFO 선임 시점입니다. 이사회 확대·"Rule of 50" 목표·자본배분 프레임워크 공개가 몰려 있는 시기에 재무 리더십 공백이 길어지면 실행 연속성에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 6년간 가장 조용했던 SaaS 흑자 기업이, 행동주의 펀드와 첫 빚을 만나 이제 막 시끄러워지려 하고 있습니다.
- 01확인 대기
신임 CFO 선임 발표와 그 배경(내부 승진 vs 외부 영입)
- 02확인 대기
2026년 하반기 투자자의 날에서 공개될 자본배분 프레임워크와 "Rule of 50" 로드맵 세부 내용
- 03확인 대기
Arize 인수 종결과 첫 매출 기여 시점, AI Observability 카테고리의 별도 지표 공시 여부
- 04확인 대기
26Q2 실적에서 순증 ARR 41% 가속이 일회성인지 추세인지
- 05확인 대기
12억 5,000만 달러 교환사채가 다음 대차대조표에 반영된 뒤 순현금 포지션의 실제 변화.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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