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희토류 자석 회사. 텍사스 광산과 오클라호마 자석 공장을 묶어 채굴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 일관 공급망을 만든다.
비즈니스 모델
텍사스 광산과 오클라호마 자석 공장으로 일관 공급망을 만드는 후발 — 2026년 자석 공장 1단계가 가동을 시작해 첫 매출이 나왔고, 미 정부가 출자한 15.5억 달러 기구를 통해 브라질 세하 베르지(Serra Verde) 광산 인수를 추진 중이다(8월 말 주주총회 뒤 종결 예정).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텍사스 희토류 광산(개발 중)과 오클라호마 자석 공장으로 광산→자석 일관 공급망을 만듭니다. 2026년 자석 공장 1단계가 가동에 들어가 첫 주문 납품을 시작했고, 인수 추진 중인 브라질 세하 베르지 광산이 더해지면 아시아 밖에서 유일하게 4대 자석용 희토류를 모두 상업 생산하는 광산을 갖게 됩니다.
→
누가 돈을 내나
미국 내 제조·방산 수요입니다. 미 정부(전쟁부)는 세하 베르지 인수 기구에 7.5억 달러를 출자하고 5년간 3억 달러 이상의 희토류 선구매 계약까지 맺어, 수요를 정책으로 받쳐 줍니다.
→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아직 적자지만, 정부 출자와 조달로 15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쌓아 두고 건설·인수를 진행합니다. 무매출 모멘텀주의 문법(활주로 vs 마일스톤)으로 읽어야 하던 회사가 첫 매출 마일스톤은 통과한 셈입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허가된 광산 부지와 자석 기술 라이선스, 중국이 통제 대상으로 지정할 만큼의 전략적 위치, 그리고 미 정부의 직접 출자·선구매라는 뒷배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생산은 이제 막 시작이라 규모·수율이 검증 전이고, 세하 베르지 인수도 종결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정책 순풍이 약해지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축이라는 점은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