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비바 시스템즈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비바 시스템즈Veeva SystemsVEEV
- 시가총액
- 479억 달러
- 거래소
- NYSE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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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제약·바이오 업계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미국 회사. 임상시험 관리와 영업·고객관계관리(CRM)를 업계 규제에 맞춰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
제약·바이오 산업만을 위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신약 개발부터 판매까지 한 회사가 공급하는 업종 전문 SaaS다. 무차입·고현금의 깨끗한 재무 위에서,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떠나 자체 CRM으로 옮기는 전환을 고객 이탈 없이 마치느냐가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제약회사가 쓰는 업무 소프트웨어를 신약의 일생 전체에 걸쳐 팝니다. 임상시험 관리, 규제 당국 제출 서류, 품질 관리 같은 연구개발 쪽(R&D·품질)과, 의사를 찾아가는 영업사원용 고객관리(CRM)와 의료인 데이터 같은 판매 쪽(Commercial)이 두 축이며, 연구개발 쪽이 이제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바이엘·일라이릴리·노바티스 같은 대형 제약사부터 상업화 전 신흥 바이오텍까지 연 단위 구독료를 냅니다. 상위 10개 고객이 매출의 4분의 1 남짓으로 수년째 같은 수준이고, 단일 고객이 10%를 넘은 적은 없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구독이고 매출의 절반 이상이 북미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구독 사업 자체의 매출총이익률이 매우 높고, 마진이 낮은 도입 서비스 비중이 줄어들수록 전사 마진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빚이 전혀 없고 현금이 많으며 주식보상비 부담도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다만 자체 플랫폼 Vault로 CRM을 옮기는 과정에서 사용량이 늘어 인프라 비용이 커졌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임상·규제·품질·영업을 단일 플랫폼으로 아우르는 사업자가 사실상 없고, 규제 문서와 업무 절차가 소프트웨어 안에 쌓여 있어 바꾸기 어렵습니다. 다만 규제 인증 자체는 IQVIA(IQV)·다쏘시스템·오라클 등 경쟁사도 갖춘 업종 공통 문턱이라 비바만의 장벽은 아니고, CRM 영역에서는 일부 대형 고객의 이탈이 이미 공시됐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대표 상품이던 Veeva CRM이 경쟁사 세일즈포스(CRM) 플랫폼 위에서 돌았고, 계약이 2025년 9월 만료돼 2030년 9월까지 단계적 종료 기간 안에 자체 Vault CRM으로 고객을 모두 옮겨야 합니다. 세일즈포스가 생명과학 CRM에 직접 진출해 일부 대형 고객을 데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전체가 한 산업에 묶여 있어 제약업계 비용 절감이 곧바로 타격이 되고, AI 기능은 앤스로픽·아마존 모델을 빌려 씁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0.6 | 0.1 | 0.5 | 17% |
| 24Q1 | 0.6 | 0.1 | 0.5 | 17% |
| 24Q2 | 0.7 | 0.2 | 0.5 | 29% |
| 24Q3 | 0.7 | 0.2 | 0.5 | 29% |
| 24Q4 | 0.7 | 0.2 | 0.5 | 29% |
| 25Q1 | 0.7 | 0.2 | 0.5 | 29% |
| 25Q2 | 0.8 | 0.2 | 0.6 | 25% |
| 25Q3 | 0.8 | 0.2 | 0.6 | 25% |
| 25Q4 | 0.8 | 0.2 | 0.6 | 25% |
| 26Q1 | 0.8 | 0.2 | 0.6 | 25% |
| 26Q2 | 0.9 | 0.3 | 0.6 | 33% |
| 26Q3 | 0.9 | 0.3 | 0.6 | 33%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2.2 | 0.5 | 1.7 | 23% |
| 2024년 | 2.4 | 0.4 | 2 | 17% |
| 2025년 | 2.7 | 0.7 | 2 | 26% |
| 2026년 | 3.2 | 0.9 | 2.3 | 28%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3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 비바는 이 시리즈에서 드물게 재무구조가 깨끗한 회사입니다(무차입, 순현금 65억 달러+, SBC 비중 4년 연속 하락, 5개 분기 연속 beat-and-raise). 다만 핵심 성장 서사(Commercial Solutions·CRM 전환)는 자신이 "1순위 경쟁사"라 부르는 회사의 플랫폼에서 2030년까지 완전히 벗어나야 완결되는 미완의 이야기입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 P/E·P/S 모두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절대 배수는 여전히 프리미엄 구간입니다. Bull과 Bear가 정확히 같은 사건(세일즈포스 전환)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몇 년간 이 전환의 진행 상황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 01확인 대기
Vault CRM 라이브 고객·톱20 바이오파마 커밋 수가 계속 늘어나는지
당시 근거·기준. (현재 180개사+, 톱20 12곳).
- 02확인 대기
세일즈포스로의 고객 이탈 사례가 구체적으로(고객명·규모) 드러나는지
당시 근거·기준. 지금은 정성적 리스크 서술뿐입니다.
- 03확인 대기
구독 매출총이익률(86~87% 횡보)이 마이그레이션 완료에 따라 개선되는지, 아니면 계속 정체되는지
- 04확인 대기
비GAAP 영업이익률이 44~45% 밴드를 벗어나 재차 확장되는지
- 05확인 대기
IQVIA와의 신규 파트너십이 실제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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