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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테슬라 26년 3분기 어닝콜 — 비GAAP EPS 컨센서스 상회, 연간 설비투자 전망은 250억에서 200억 달러로

매출 280억 달러(YoY -0.2%)는 컨센서스를 0.7% 밑돌았지만 비GAAP EPS 0.48달러는 컨센서스 0.45달러를 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6%로 반등했고, 에너지 마진 33.1%에는 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이 섞여 있습니다. 설비투자 전망 하향과 로보택시·옵티머스 일정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10월 21일(미국 현지) 발표·같은 날 콜 기준입니다. 영업이익률 1.4%의 바닥에서 올라왔나, 그 반등은 본업의 힘인가. 답은 절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6%로 올랐고 규제 크레딧을 뺀 자동차 매출총이익률도 16.3%에서 18.1%로 회복됐지만, 에너지 마진 33.1%에는 관세 환급과 보증 환입이 섞여 있습니다. 시간외 주가 반응은 확인하지 못해 방향을 쓰지 않습니다.

beat/miss

매출컨센 28.25십억 달러 → 실제 28.05십억 달러-0.7% miss
EPS비GAAP · GAAP 0.22컨센 0.45달러 → 실제 0.48달러+6.4% beat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애널리스트 25명) 발표 전 스냅샷(2026-10-21 수집, 매출 282.5억 달러·EPS 0.451달러)입니다. EPS는 회사가 주식보상·평가손익을 뺀 비GAAP 기준이라 같은 기준의 0.48달러와 비교했고, 컨센서스 집계가 정확히 이 정의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매출YoY +-0%QoQ -1%
영업이익YoY -56%QoQ +80%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3
28.1
1.6
26Q2
28.2
0.4
26Q3
28.1컨센 -0.7% miss
0.7
영업이익률 2.6%(전년동기 5.8%, 전분기 1.4%). GAAP 순이익(보통주 귀속) 7.87억 달러는 전년 13.73억 달러 대비 -43%, 비GAAP 순이익은 16.97억 달러입니다.

EPS — 비GAAP은 컨센서스를 넘었고, GAAP은 반토막

희석 EPS(비GAAP) — 공식 5분기 표 기준 (달러)

25Q30.5
25Q40.5
26Q10.41
26Q20.33
26Q30.48-4% YoY컨센 +6.3% beat
GAAP 희석 EPS는 0.39 → 0.24 → 0.13 → 0.32 → 0.22달러(25Q3 → 26Q3)입니다. GAAP과 비GAAP의 차이 0.26달러는 주식보상 0.28달러, 디지털 자산 평가이익 -0.06달러, 스페이스X 지분 평가손실 0.03달러, 세금 항목 0.01달러로 설명됩니다(회사 조정표).

비GAAP EPS는 전분기 0.33달러에서 0.48달러로 올랐지만 전년 같은 분기(0.50달러)에는 못 미칩니다. 매출은 전년과 사실상 같은데(-0.2%) 연구개발비가 69% 늘어 이익이 눌렸습니다.

매출의 73%는 차, 이익의 31%는 차 밖에서 나온다

26Q3 매출총이익 구성 — 총 54.9억 달러 (십억 달러)

자동차3.81매출 205.6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18.5%
에너지0.95매출 28.8억 달러 · 33.1%
서비스·기타0.73매출 46.1억 달러 · 15.9%, 분기 최고
자동차 매출총이익은 총이익에서 에너지·서비스를 뺀 역산값(약 38.1억 달러)이며 공시 항목이 아닙니다. 에너지·서비스 이익은 업데이트 자료의 보고치입니다.

자동차는 매출의 73%를 차지하지만 매출총이익으로는 69%입니다. 나머지 31%인 16.9억 달러가 에너지와 서비스에서 나왔다는 점이 이 분기의 구조입니다. 서비스·기타는 슈퍼차저와 보험이 이끌어 매출총이익률 15.9%로 회사가 ‘역대 최고’라 부른 수준이었고, 로보택시도 여기에 들어 있지만 따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자동차서비스·기타에너지
0517.52025Q325Q426Q126Q226Q30517.520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자동차21.2십억 달러17.7십억 달러16.2십억 달러20.5십억 달러20.6십억 달러
서비스·기타3.5십억 달러3.4십억 달러3.7십억 달러4.6십억 달러4.6십억 달러
에너지3.4십억 달러3.8십억 달러2.4십억 달러3.1십억 달러2.9십억 달러

테슬라 3분기 업데이트의 5분기 재무 요약표 기준. 자동차 매출은 규제 크레딧(1.13억 달러)과 리스(3.5억 달러)를 포함합니다.

자동차 — 인도는 2분기 연속 48만 대 넘고, 마진은 아시아 믹스로 회복

  • 인도량 48만 6,532대(YoY -2%, QoQ +1%), 생산 46만 4,391대입니다. 인도가 생산을 2.2만 대 웃돌아 재고는 15일치에서 11일치로 줄었습니다. CFO 바이바브 타네자는 4년 만에 최고 수주잔고로 분기를 마쳤다고 했습니다.
  • 규제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은 18.1%로 전분기 16.3%에서 올랐습니다. 회사가 든 이유는 아시아태평양 판매 비중 확대이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변화는 비용 부담으로 남아 있어 차량 금융 프로그램을 조정해 일부 상쇄했다고 합니다.
  • 규제 크레딧 매출은 순액 1.13억 달러로 1년 전 4.17억 달러에서 73% 줄었습니다. 10-Q에 따르면 이 순액은 총 인식 5.88억 달러에서 이미 인도한 크레딧의 계약상 반환 4.75억 달러를 뺀 값이고, 이 반환은 비GAAP에서도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크레딧을 마진 해석에서 지워도 된다’고 단정하기보다, 크레딧을 뺀 자동차 마진(18.1%)과 GAAP 마진(18.5%)을 나란히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We exited the quarter with our highest backlog in 4 years, with deliveries constrained primarily by production.”

분기를 4년 만에 최고 수주잔고로 마쳤고, 인도는 주로 생산에 제약받았습니다.

Vaibhav Taneja · CFO
해석

인도가 전년보다 2% 줄었다는 숫자와 상반되는 신호입니다. 수요가 병목이 아니라는 주장이므로 4분기 인도량이 생산 증가분만큼 늘어나는지가 검증 지점입니다. 수주잔고의 규모는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문별 매출총이익률 추이 — 최근 5분기 (%)
자동차(크레딧 제외)에너지서비스·기타
0%20%40%25Q325Q426Q126Q226Q30%20%40%25Q326Q126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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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매출총이익률 추이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자동차(크레딧 제외)15.4%17.9%19.2%16.3%18.1%
에너지31.4%28.6%39.5%20.4%33.1%
서비스·기타10.5%8.8%9.2%14.1%15.9%

자동차는 회사가 공시한 비GAAP 값, 에너지·서비스는 업데이트 자료의 매출총이익을 매출로 나눈 계산값입니다.

에너지 — 마진 33.1%에는 관세 환급과 보증 환입이 섞여 있다

저장장치 배포는 13.7GWh(YoY +10%)로 역대 2위 분기입니다. 매출은 28.8억 달러로 전년보다 16%, 전분기보다 8% 줄었는데, 업데이트 자료는 그 이유 일부를 관세 관련 고객 환급으로 적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20.4%에서 33.1%로 뛰었고, 그 이유는 콜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The sequential margin improvement is primarily attributed to tariff refunds, recognized in the quarter and warranty true-downs resulting from alignment with our vendor on certain cell-related costs to be reimbursed by them.”

전분기 대비 마진 개선은 주로 이번 분기에 인식한 관세 환급과, 협력사와 일부 셀 비용을 맞춘 결과로 협력사가 변제할 보증 충당금을 줄인 데서 나왔습니다.

Vaibhav Taneja · CFO
해석

두 요인 모두 되풀이되는 마진이 아닙니다. 금액은 콜에서도 업데이트 자료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확인 못 함). 2분기 콜 정리에서 회사가 장기 마진을 20%대 초중반으로 본다고 한 점과 겹쳐 읽으면, 33.1%를 기준선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반면 머스크는 오프닝에서 2027년 메가팩이 거의 매진이고 마진이 의미 있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출 — 연구개발비 +69%, 연간 설비투자 전망은 낮췄다

증가감소단위: %
매출 (YoY)280.5억 달러, -0.2%
+0%
자동차 매출 (YoY)205.6억 달러
-3%
에너지 매출 (YoY)28.8억 달러, 관세 환급 일부 반영
-16%
서비스·기타 매출 (YoY)46.1억 달러
+33%
연구개발비 (YoY)27.6억 달러
+69%
영업이익 (YoY)7.2억 달러, 마진 2.6%
-56%
설비투자 (YoY)47.3억 달러
+110%
규제 크레딧 매출 (YoY)1.13억 달러
-73%
활성 FSD 구독 (YoY)104만 → 174만
+67%
업데이트 자료의 5분기 표에서 계산한 증감입니다. 영업비용은 47.8억 달러로 전분기 43.5억 달러에서 늘었고, 회사는 상업화 전까지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개발비 증가분의 대부분은 회사 설명상 초지능(SI) 개발 비용입니다. 추가 컴퓨트의 감가상각, 칩 개발, 옵티머스·메가팩 3·세미의 양산 준비 비용이 포함됩니다. 구조조정 비용이 전년의 2.38억 달러에서 0이 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55.8% 줄었으니 지출 증가가 얼마나 큰지 보입니다.

FCF(잉여현금흐름) 추이 — 한 분기 만에 흑자 복귀 (십억 달러)

25Q33.99
25Q41.42
26Q11.44
26Q2-1.09
26Q31.53영업현금 62.6억 − 설비투자 47.3억
영업현금흐름은 62.6억 달러로 전분기 47.0억 달러에서 늘었고 설비투자는 57.9억에서 47.3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현금·단기투자는 454.5억 달러, 부채·금융리스는 95.2억 달러입니다.

2026년 설비투자 — 누적과 연간 전망 (십억 달러)

1~3분기 누적1324.9 + 57.9 + 47.3억 달러
연간 전망(약)2026Q2 콜에서는 250억 달러 초과
4분기 암시치(약)7산술 추정 · 전망이 근삿값이라 오차 있음
연간 전망은 CFO 발언의 근삿값(approximately $20 billion)이며 업데이트 자료에는 수치 전망이 없습니다. 4분기 암시치는 전망에서 누적을 뺀 계산값입니다.
“We are revising our CapEx guidance to be approximately $20 billion for the current year as a result of managing our capital deployment efficiently and plan to fund it primarily from our cash flows from operations.”

올해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자본 집행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약 200억 달러로 수정하며, 주로 영업현금흐름으로 조달할 계획입니다.

Vaibhav Taneja · CFO
해석

2분기 콜의 ‘250억 달러 초과’에서 20% 이상 낮춘 숫자입니다. 타네자는 300억 달러 차입 한도도 확보했지만 올해 안에는 끌어 쓰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분기에는 이 한도가 FCF 적자를 메우는 장치로 읽혔는데, 이번에는 보험에 가까워졌습니다. 단, 4분기에 약 70억 달러를 써야 연 200억 달러가 맞아 연말 지출 속도는 오히려 빨라집니다(산술 추정).

머스크는 Q&A에서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조금 낮게 끝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내년에는 의미가 커지고 2028년에는 수백억 달러 단위로 눈에 띌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보택시·옵티머스 — 일정은 구체화됐고 매출은 아직 없다

  • 사이버캡 — 오스틴에서 운행을 시작했고 한 달 사이 플릿이 10배가 됐다고 합니다(머스크). 다음 달 댈러스, 연내 일반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습니다. 누적 무감독 주행거리는 분기 중 8배가 됐고 주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졌다고 타네자가 밝혔지만, 절대 거리나 유료 탑승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FSD — 북미 인도 차량의 75% 이상이 인도 시점에 FSD 구독을 신청했고(2분기보다 약 20% 높음), 전 세계 유료 고객은 170만 명 넘게 중 절반이 구독이라고 했습니다. 업데이트 자료의 활성 구독은 174만이며 두 지표의 정의가 어떻게 다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인도 차량에 1개월 무료 이용권이 붙는다는 점도 함께 밝혔습니다.
  • 옵티머스 — 프리몬트에서 초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외부 고객 인도는 내년 말로 잡았습니다.
  • 테라팹 — 오스틴 연구용 팹 장비 설치는 내년 상반기에 시작하고, 첫 시험 칩은 5~6월, 의미 있는 물량은 2028년 3분기를 목표로 합니다.
“I would expect that it takes us probably at least a year, maybe a little longer, to get to that annualized rate, to get to 20,000 units a week.”

연간 환산 속도, 즉 주당 2만 대에 도달하는 데는 적어도 1년, 어쩌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봅니다.

Elon Musk · CEO
해석

프리몬트 라인은 연 100만 대 규모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는데(주당 2만 대는 연 약 104만 대), 설계가 아직 바뀌는 중이라, 계산하면 그 속도에 도달하는 시점은 2027년 4분기 이후입니다. 2분기 콜의 ‘연내 생산 개시’는 이행됐고, 머스크도 이번에 초기 곡선이 완만하고 울퉁불퉁하다고 먼저 낮췄습니다. 이후 AI5 칩의 옵티머스 탑재 시점으로 내년 4월을 제시했습니다.

Q무감독 주행거리 성장을 매출과 수익성으로 환산하면 언제 의미가 생기나— 임마누엘 로스너(Wolfe Research)
“It's not like going to move the needle this quarter, but ... I think it starts to become noticeable probably in Q2 and then ... probably a big deal by Q3 or Q4 of next year.”

이번 분기에는 판세를 바꾸지 않지만, 내년 2분기부터 눈에 띄고 3, 4분기에는 크게 중요해질 것으로 봅니다.

Elon Musk · CEO
해석

타네자 CFO가 “맞다”고 곧바로 받았습니다. 시점은 내년 2분기 이후라는 점에서, 올해 안에는 로보택시 매출로 실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이번 분기에도 유료 탑승·매출·차량 대수는 공개되지 않았고, 타네자는 유료 마일당 비용 목표 0.30달러에 대해 “오늘 도달했느냐고요? 아니오. 경로는 보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Q&A에서 눈에 띈 것 — FSD 매출 공개, 테라팹 자금, 합병은 답변 거부

QFSD가 연 반복 매출(ARR) 약 10억 달러에 근접했다는 추산이 맞는가, 이탈률은 어떤가— 피에르 페라구(New Street Research)
“Yeah, I think the numbers which you shared are correct. And, you know, as it scales further, we will start sharing more metrics around FSD, not just the revenue, but also other key metrics around it.”

질문자가 제시한 숫자가 맞다고 봅니다. 규모가 더 커지면 매출뿐 아니라 다른 핵심 지표도 공유하기 시작하겠습니다.

Vaibhav Taneja · CFO
해석

회사가 질문자의 약 10억 달러라는 규모에 동의한 것으로 읽히지만, 질문 자체가 ARR 공개 여부였고 답은 “나중에”입니다. 이탈률은 신규 국가 추가와 무료 체험 때문에 지금 공개하면 왜곡된다며 보류했습니다. 2분기 이후 한 분기 만에 활성 구독이 148만에서 174만으로 늘었는데 정작 매출 몫은 따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Q테라팹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본은 얼마인가— 에디슨 유(Deutsche Bank)
“It's not going to be less than tens of billions in capital equipment, up through early 2028. And then it'll probably be north of $100 billion long-term.”

2028년 초까지 설비에만 수백억 달러 이상이 들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1,000억 달러를 넘을 것입니다.

Elon Musk · CEO
해석

이번에 낮춘 연 200억 달러 설비투자에는 아직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2028년에는 설비투자가 다시 급증할 가능성을 예고한 발언입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어떻게 비용을 나눌지는 “정해야 한다”고만 했습니다. 이 자금 부담이 테슬라 재무제표에 얼마나 올라오는지는 합병 논의와 맞물려 있어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스페이스X 합병에 대해 회사는 사전에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고 머스크는 오프닝에서 “어제 할 말은 다 했다”고만 했습니다. 하루 전인 10월 20일 양사가 독립 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꾸려 합병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MarketWatch, 2차 출처). 이번 콜에서는 조건이나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주환원 — 배당도 자사주도 없다

테슬라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으며, 이번 콜에서도 환원 정책 언급은 없었습니다. 남은 FCF 15.3억 달러는 현금 보유로 쌓였고, 관세 환급금은 미국 생산능력 확대에 재투자한다고 타네자가 밝혔습니다. 보상 희석 쪽은 테슬라 기업분석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지난 기업분석의 관전 포인트와 이어 보면

2분기 어닝콜에서 영업이익률 1.4%와 FCF 적자가 문제였다면, 이번 분기에는 둘 다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전환의 원인을 나누면 서비스·기타 마진 상승과 일회성이 섞인 에너지가 크고, 자동차는 크레딧 제외 마진이 26Q1의 19.2%에 아직 못 미칩니다. 기업분석의 다섯 관전 포인트를 이번 실적으로 채점한 결과는 테슬라 기업분석의 채점 블록에 정리했습니다(○3, ✗1, △1).

출처 · 확인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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