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밥콕앤윌콕스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밥콕앤윌콕스Babcock & WilcoxBW
- 시가총액
- 8억 달러
- 거래소
- NYSE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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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밥콕 앤 윌콕스 엔터프라이스(영어: Babcock & Wilcox Enterprises, Inc., 약칭: B&W)는 미국의 발전, 에너지 기술 및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본사를 두고있다. 밥콕 앤 윌콕스는 국제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증기 보일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회사이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160년 된 보일러 회사가 가스터빈 대기열을 우회하는 '가스보일러+증기터빈'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주를 따내며 되살아났다. 투자 판단의 축은 잔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 계약의 이행과, 저마진 성장 속에서 마진이 회복되느냐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발전소와 공장에 들어가는 대형 보일러와 환경 설비를 설계·공급하고, 현장 설치와 교체 부품 정비까지 합니다. 2026년에는 가스터빈이 수년치 밀려 있는 틈을 타, 가스보일러로 증기를 만들어 증기터빈을 돌리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먼저 공급하는 'FastPower' 사업을 내세웠습니다. 원자력 사업은 2015년 분사 때 BWX테크놀로지스(BWXT)로 넘어가 이 회사와 무관합니다.
누가 돈을 내나
2026년 2월 비상장 법인 Base Electron과 맺은 대형 계약이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계약은 대부분 원가를 정산받고 마크업을 얹는 방식이라 위험은 낮지만 마진도 얇습니다. 나머지는 기존에 깔린 보일러를 가진 전력회사·산업 고객이 부품과 정비 대가로 냅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과거에는 고정가 계약으로 높은 마진을 노렸다가 원가 초과로 두 번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금 성장을 만드는 계약은 반대로 원가정산형이라 매출은 크게 늘어도 마진이 구조적으로 낮아, 성장할수록 평균 마진이 떨어집니다. 유일한 고마진 반복매출인 부품·애프터마켓은 성장이 멈춰 있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남은 우위가 거의 없습니다. 고마진 애프터마켓 사업부(다이아몬드파워 등)는 경쟁사 안드리츠에 팔고 경업금지를 받아들였고, 유럽 폐기물에너지 사업도 손실을 내고 팔았습니다. 지금 회사를 움직이는 것은 축적된 기술 우위가 아니라 '가스터빈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타이밍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단일 계약 의존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Base Electron 계약이 지연·축소되면 매출이 바로 반토막 나고, 가동 목표는 공시 때마다 뒤로 밀렸습니다. 재무구조 회복은 영업이 아니라 자산 매각과 대규모 주식 희석으로 만든 것이라 반복이 어렵습니다. 내부통제 부적정 의견, 공매도 리포트 이후 제기된 집단소송, 최대주주 B.라일리와의 관계 등 공시·지배구조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2 | 0.3 | 0 | 0.3 | 0% |
| 23Q3 | 0.2 | 0 | 0.2 | 0% |
| 24Q1 | 0.2 | 0 | 0.2 | 0% |
| 24Q2 | 0.2 | 0 | 0.2 | 0% |
| 24Q3 | 0.2 | 0 | 0.2 | 0% |
| 24Q4 | 0.1 | 0 | 0.1 | 0% |
| 25Q1 | 0.1 | 0 | 0.1 | 0% |
| 25Q2 | 0.1 | 0 | 0.1 | 0% |
| 25Q3 | 0.1 | 0 | 0.1 | 0% |
| 25Q4 | 0.1 | 0 | 0.1 | 0% |
| 26Q1 | 0.2 | 0 | 0.2 | 0% |
| 26Q2 | 0.3 | 0 | 0.3 | 0% |
실적 기준 2025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2년 | 0.6 | 0 | 0.6 | 0% |
| 2023년 | 0.6 | 0 | 0.6 | 0% |
| 2024년 | 0.6 | 0 | 0.6 | 0% |
| 2025년 | 0.6 | 0 | 0.6 | 0%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9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생존은 확보했습니다. 계속기업 의문이 해소됐고 만기벽이 2028년으로 밀렸으며, 과거 두 번의 파산 위기를 부른 고정가 리스크도 계약 구조를 바꿔 줄였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마진을 잃었고(30.7%→15.0%), 회사를 지탱하던 고마진 반복매출은 멈췄으며, 미래는 2025년 12월에 설립된 비상장 법인 하나에 걸려 있습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매출 배수로는 싸고 이익 배수로는 비쌉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건 마진 회복뿐인데, 지금 성장을 만드는 계약이 구조적으로 저마진이라 성장할수록 평균 마진이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5월 고점 대비 -67.5%는 그 모순을 시장이 계산하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숫자가 아니라 공시입니다. 내부통제 부적정 의견이 살아 있고, 제기된 집단소송이 분기보고서에 없으며, 최대 고객의 성격을 회사가 세 가지로 다르게 설명했습니다. 이 셋이 정리되기 전의 실적은 액면 그대로 읽기 어렵습니다. - 한 줄 요약 — 죽다 살아난 회사가 새 생명줄을 잡았는데, 그 줄의 반대편이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01확인 대기
회사가 공매도 리포트와 집단소송에 공식 대응하는지 — 다음 분기보고서의 소송 항목이 첫 시험대
- 02확인 대기
매출총이익률이 15.0%에서 반등하는지, 부품 매출이 역성장을 벗어나는지
- 03확인 대기
Base Electron 가동 목표가 또 밀리는지(2028→2029→2030)
- 04확인 대기
내부통제 부적정 의견의 해소 여부
- 05확인 대기
Base Electron 외 신규 수주 — 기존 잔고가 줄고 있어 단일 의존을 낮출 유일한 경로
- 06확인 대기
8월 FastPower 추가 발주(1GW)분에 실제 고객명·계약이 붙는지 — 붙지 않으면 선제 발주에 그친다.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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