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몽고DB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몽고DBMongoDBMDB
- 시가총액
- 311억 달러
- 거래소
- 나스닥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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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몽고DB(MongoDB←HUMONGOUS)는 크로스 플랫폼 도큐먼트 지향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로 분류되는 몽고DB는 JSON과 같은 동적 스키마형 도큐먼트들(몽고DB는 이러한 포맷을 BSON이라 부름)을 선호함에 따라 전통적인 테이블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의 사용을 삼간다. 이로써 특정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고 더 빠르게 데이터 통합을 가능케 한다. 아페로 GPL과 아파치 라이선스를 결합하여 공개된 몽고DB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표 대신 문서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MongoDB)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파는 회사로, 매출 약 4분의 3이 아틀라스에서 나온다. 투자 판단의 축은 AI 앱의 저장소 수요가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지느냐와, 영업이익 흑자가 이자수익 없이 자리 잡느냐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앱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내 쓰는 데이터베이스를 팝니다. 엑셀 같은 표 대신 '문서 묶음'으로 데이터를 담아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력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대신 운영해 주는 아틀라스이고, 고객이 직접 설치해 쓰는 라이선스와 컨설팅이 나머지입니다. 2025년 임베딩 전문사 보야지AI를 인수해 AI 검색 기능을 붙였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무료 티어로 들어온 스타트업·개발자가 롱테일을 이루고, 매출 성장은 포춘 100의 다수를 포함한 대기업의 사용량 확대에서 나옵니다. 아틀라스는 쓴 만큼 내는 소비형 과금이라 고객의 앱 트래픽이 곧 매출입니다. 단일 고객이 매출의 10%를 넘은 적이 없어 고객 집중 위험은 낮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소프트웨어 구독이라 매출총이익률이 70%대로 높지만, 아틀라스 원가의 핵심은 3대 클라우드에 내는 인프라 비용입니다. 클라우드 업체와 맺은 수년치 비취소 구매약정이 고정비처럼 걸려 있어 수요가 꺾이면 원가율이 튈 수 있습니다. 주식보상비용 비중을 줄이며 흑자에 다가가고 있지만, 순이익 흑자는 영업보다 보유 현금의 이자수익 덕이 큽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이미 붙은 고객은 잘 떠나지 않아, 기존 고객의 지출이 해마다 늘어나는 확장률이 강점입니다. 3대 클라우드 어디서나 똑같이 돌아가는 멀티클라우드 이식성은 경쟁 클라우드 전용 DB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반면 '문서형 모델이 곧 우위'라는 서사는 약해졌습니다. 관계형 DB가 문서형 데이터도 지원하고, 개발자 선호도에서는 PostgreSQL이 앞서 갑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최대 유통 채널인 클라우드 회사들이 MongoDB와 호환되는 자체 저가 서비스(아마존 DocumentDB 등)로 직접 경쟁하는 구조적 이해상충이 있습니다. 경기 둔화로 고객의 신규 워크로드가 늦어지면 소비형 매출이 먼저 꺾입니다. 2025년 11월 창업 시기 CEO가 물러나고 외부 출신 CEO가 들어와 전략 전환기의 실행 위험이 있습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0.4 | 0 | 0.4 | 0% |
| 24Q1 | 0.5 | -0.1 | 0.6 | -20% |
| 24Q2 | 0.5 | -0.1 | 0.6 | -20% |
| 24Q3 | 0.5 | -0.1 | 0.6 | -20% |
| 24Q4 | 0.5 | 0 | 0.5 | 0% |
| 25Q1 | 0.5 | 0 | 0.5 | 0% |
| 25Q2 | 0.5 | -0.1 | 0.6 | -20% |
| 25Q3 | 0.6 | -0.1 | 0.7 | -17% |
| 25Q4 | 0.6 | 0 | 0.6 | 0% |
| 26Q1 | 0.7 | 0 | 0.7 | 0% |
| 26Q2 | 0.7 | 0 | 0.7 | 0% |
| 26Q3 | 0.8 | 0 | 0.8 | 0%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1.3 | -0.3 | 1.6 | -23% |
| 2024년 | 1.7 | -0.2 | 1.9 | -12% |
| 2025년 | 2 | -0.2 | 2.2 | -10% |
| 2026년 | 2.5 | -0.1 | 2.6 | -4%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8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본업(매출 재가속, SBC 비율 8개 분기 연속 하락, 자사주 매입이 희석을 상회하는 순매입 국면, 무차입 재무구조)은 실측으로 뒷받침됩니다. 다만 "AI 순풍"과 "도큐먼트 모델 우위"라는 두 핵심 서사 모두 정성적 근거는 있어도 정량 검증은 아직 통과하지 못했고, 개발자 마인드셰어에서는 오히려 PostgreSQL에 밀리고 있습니다. CEO가 조용히 교체됐다는 사실과 그 배경이 공시에 없다는 점도 지배구조 측면에서 짚어야 할 대목입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P/S(10.67배)는 5년 레인지 하단권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자체는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시장은 이미 "수년 내 GAAP 기준 두 자릿수 영업마진"이라는 시나리오를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해 두고 있습니다. 이 타이트한 선반영 때문에 실적을 이기고도 가이던스나 세부 지표(Atlas 성장률) 하나가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패턴이 2025년 3월과 2026년 3월, 9월까지 세 차례 반복됐습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영업이익이 아니라 순이익만 흑자라는 사실입니다. "3분기 연속 GAAP 흑자"라는 회사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제보다 이익의 질을 과대평가하게 됩니다. - 한 줄 요약 — 성장은 재가속했고 SBC는 줄고 있지만, 그 흑자는 아직 영업이 아니라 이자가 만든 흑자이고 시장은 이미 완벽한 재가속을 가격에 반영해 놓았습니다.
- 01확인 대기
26Q3(11월 발표) Atlas 성장률이 재가속하는지 — CEO가 "몇 분기 후"라고만 답한 재가속 시점의 첫 검증대
- 02확인 대기
GAAP 영업이익이 TTM 기준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하는지(현재 -1,450만 달러)
- 03확인 대기
SBC/매출 비율이 19%대에서 더 낮아지는지
- 04확인 대기
신임 CEO 데사이 체제에서 조직·전략 변화의 첫 흔적(임원 교체, 신사업 방향)
- 05확인 대기
Stack Overflow류 개발자 서베이에서 MongoDB 마인드셰어의 추가 하락 여부.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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