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옥타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옥타OktaOKTA
- 시가총액
- 406억 달러
- 거래소
- 나스닥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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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옥타(Okta, 구 SaaSure Inc. )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국의 신원 및 접근 관리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인증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2009년에 설립되어 2017년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6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달성했다. 옥타(Okta)코리아의 지사장은 황규언이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직원과 고객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어디에 들어갈 수 있는지 정하는 신원 관리 전문 회사다. 두 차례 보안 사고 뒤에도 고객 기반은 늘었지만 기존 고객의 추가 지출 속도가 수년째 둔화 중이고, 최대 경쟁자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점이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회사 안팎의 수많은 앱에 들어가는 '출입증 발급소'를 클라우드로 팝니다. 직원이 한 번 로그인하면 수십 개 업무 앱에 들어가게 해 주는 통합 로그인·다중 인증, 누가 어떤 권한을 갖고 있는지 관리하는 거버넌스(OIG), 그리고 기업이 자기 앱에 고객 로그인 기능을 붙일 때 쓰는 개발자용 인증 서비스 Auth0(2021년 인수)가 두 축입니다.
누가 돈을 내나
2만 곳이 넘는 기업·기관이 사용자 수와 쓰는 기능 수에 따라 연 단위 구독료를 선불로 냅니다. 매출의 거의 전부가 구독이고, 단일 고객이 매출의 10%를 넘은 적이 없어 고객 집중도는 낮습니다. 매출의 약 5분의 4가 미국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같은 플랫폼을 수많은 고객에게 돌려 쓰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라 매출이 늘수록 원가 부담이 덜 늘어납니다. Auth0 인수 직후 떨어졌던 매출총이익률은 수년에 걸쳐 회복해 인수 전 수준을 넘었고, 영업비 통제로 2025 회계연도에 처음 GAAP 흑자를 냈으며 전환사채도 전액 상환해 사실상 무차입입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한 번 회사의 모든 앱 로그인을 옥타에 묶으면 바꾸는 작업이 크고 위험해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독립 신원 관리 전문사로서 수천 개 앱과 미리 연결해 둔 생태계도 무기입니다. 다만 10-K가 스스로 '주된 경쟁자는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적을 만큼, 오피스·윈도와 묶어 파는 경쟁자 앞에서 해자는 약해지는 중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보안 회사가 해킹을 당했다는 평판 문제가 2022년 1월과 2023년 10월 두 차례 실제로 일어났고, 이후 관련 소송과 신뢰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번들 공세와 기존 고객 추가 지출 둔화가 겹치면 성장이 먼저 꺾입니다. 창업자 CEO가 소수 지분으로 의결권 4분의 1가량을 쥐는 차등의결권 구조도 지배구조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0.6 | -0.1 | 0.7 | -17% |
| 24Q1 | 0.6 | -0.1 | 0.7 | -17% |
| 24Q2 | 0.6 | 0 | 0.6 | 0% |
| 24Q3 | 0.6 | 0 | 0.6 | 0% |
| 24Q4 | 0.7 | 0 | 0.7 | 0% |
| 25Q1 | 0.7 | 0 | 0.7 | 0% |
| 25Q2 | 0.7 | 0 | 0.7 | 0% |
| 25Q3 | 0.7 | 0 | 0.7 | 0% |
| 25Q4 | 0.7 | 0 | 0.7 | 0% |
| 26Q1 | 0.8 | 0.1 | 0.7 | 13% |
| 26Q2 | 0.8 | 0.1 | 0.7 | 13% |
| 26Q3 | 0.8 | 0.1 | 0.7 | 13%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1.9 | -0.8 | 2.7 | -42% |
| 2024년 | 2.3 | -0.5 | 2.8 | -22% |
| 2025년 | 2.6 | -0.1 | 2.7 | -4% |
| 2026년 | 2.9 | 0.2 | 2.7 | 7%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3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 옥타는 두 차례 보안사고에도 고객 기반 자체는 계속 확대했고, GAAP 흑자 안착·무차입 전환이라는 재무적 정상화를 이뤘습니다. 다만 순매출유지율의 장기 하락 추세는 아직 반전되지 않았고, AI 에이전트 서사는 실측 매출로 아직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 P/S·P/B가 5년래 최고치까지 오른 상태에서, 시장은 이미 상당한 실행력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옥타는 실적 실망에 극단적으로 반응한 전례(-33.7%)가 있어, 향후 밸류에이션은 AI 에이전트 서사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01확인 대기
순매출유지율(106%)이 반등을 이어가는지, 다시 낮아지는지
- 02확인 대기
AI 에이전트 관련 매출이 처음으로 정량 공시되는지
당시 근거·기준. (CFO는 FY2028 이후를 언급).
- 03확인 대기
OIG의 신규 예약 기여도(30%)가 계속 확대되는지
당시 근거·기준. 세일포인트와의 경쟁 강도를 가늠할 지표입니다.
- 04확인 대기
Permiso Security 인수의 매출 기여
- 05확인 대기
차등의결권 구조에 대한 주주 압력이 커지는지
당시 근거·기준. 세일포인트·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이미 단일클래스로 전환했습니다.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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