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세미텍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세미텍SemtechSMTC
- 시가총액
- 175억 달러
- 거래소
- 나스닥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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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미국의 반도체 회사. 데이터센터 광모듈과 구리 케이블의 신호를 처리하는 아날로그 칩, 사물인터넷용 무선 칩(LoRa)을 만든다.
기술·제품 포인트
광모듈용 TIA·레이저 드라이버(FiberEdge)는 800G에서 1.6T 세대로 넘어가는 중이고, 1.6T 구리 케이블용 리니어 이퀄라이저(CopperEdge)는 대량 출하를 앞두고 있다. 2026년 3월 HieFo를 인수해 레이저 칩 자체 팹을 확보했다. 광부품을 칩 옆에 붙이는 CPO(광전 통합 패키징)가 확산되면 외장 광모듈용 칩 수요가 줄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
광모듈 안에서 빛 신호를 전기로 바꿔 증폭하는 칩과 구리 케이블 신호를 살리는 칩으로 '데이터센터 아날로그 칩 회사'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중이다. 실패한 시에라 와이어리스 인수를 정리한 뒤, 데이터센터 매출이 소수 고객의 설계 결정과 광 기술 경로 변화를 버텨내는지가 핵심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아날로그·혼합신호 반도체를 설계해 파는 회사입니다. 데이터센터 광모듈 안에서 약한 빛 신호를 키우는 TIA·드라이버와 구리 케이블 신호 보정 칩, 세미텍이 원천 기술을 가진 장거리·저전력 무선 규격 LoRa 칩,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를 지키는 보호소자가 핵심입니다. 2023년 시에라 와이어리스 인수로 얻은 셀룰러 모듈·라우터 사업도 있는데, 셀룰러 모듈은 2026년 8월 컴팔에 매각 계약을 맺었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데이터센터 칩은 광모듈·케이블 업체를 거쳐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로 들어가며, 소수 고객의 설계 결정에 물량이 좌우됩니다. LoRa 칩은 스마트미터·자산 추적 기기 업체가 삽니다. 대부분이 한 번 팔고 끝나는 물품 판매이고 주문 가시성이 짧으며, 구독형은 라우터의 연결 관리 서비스뿐입니다. 출하지 기준으로는 중국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설계만 하고 생산은 주로 외부 파운드리에 맡기는 구조라 반도체 부문 총마진이 60%대로 높습니다. 마진을 끌어내린 것은 시에라 출신 하드웨어 사업이었고, 셀룰러 모듈을 떼어내면 남는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반도체가 됩니다. 전환사채와 주식보상이 커서, 조정 이익과 실제 주주 몫 이익 사이 간격이 큽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LoRa는 세미텍이 물리계층 원천 기술을 가진 사실상 유일한 자리입니다. 광모듈용 TIA·드라이버는 실제 매출 성장으로 확인된 강점입니다. 반면 'LPO(리니어 광학) 선도'나 '구리 케이블 표준' 같은 기대는 아직 매출로 확인되지 않은 회사 주장 단계이고, 시에라 인수로 노렸던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시너지는 대규모 손상 처리로 사라졌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데이터센터 매출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소수 고객의 랙 설계에 걸려 있습니다 — 2025년 2월 엔비디아(NVDA) 랙 구성 변경 한 번에 구리 칩 기대가 무너지며 주가가 하루 30% 넘게 빠졌습니다. CPO가 확산되면 외장 칩 자리가 줄 수 있고, 중국 출하 비중이 높아 수출 규제에 노출됩니다. 남은 라우터 사업의 추가 손상, 전환사채 희석, 증권 집단소송도 남아 있습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0.2 | 0 | 0.2 | 0% |
| 24Q1 | 0.2 | -0.6 | 0.8 | -300% |
| 24Q2 | 0.2 | 0 | 0.2 | 0% |
| 24Q3 | 0.2 | 0 | 0.2 | 0% |
| 24Q4 | 0.2 | 0 | 0.2 | 0% |
| 25Q1 | 0.3 | 0 | 0.3 | 0% |
| 25Q2 | 0.3 | 0 | 0.3 | 0% |
| 25Q3 | 0.3 | 0 | 0.3 | 0% |
| 25Q4 | 0.3 | 0 | 0.3 | 0% |
| 26Q1 | 0.3 | 0 | 0.3 | 0% |
| 26Q2 | 0.3 | 0 | 0.3 | 0% |
| 26Q3 | 0.3 | 0.1 | 0.2 | 33%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0.8 | 0.1 | 0.7 | 13% |
| 2024년 | 0.9 | -0.1 | 1 | -11% |
| 2025년 | 0.9 | 0.1 | 0.8 | 11% |
| 2026년 | 1 | 0.1 | 0.9 | 10%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10.03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세미텍은 인수 실패를 정리하고 본업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한 회사입니다. 시에라 인수가 남긴 빚은 증자와 교환으로 갚았고, 손상의 뿌리였던 셀룰러 모듈은 팔리며, 남는 회사는 마진 60%대 반도체 회사입니다. 그 위에서 데이터센터 광·구리 아날로그 칩이 실측으로 가속하고 있고, LoRa라는 독자 기술이 두 번째 축을 받칩니다. 약점은 데이터센터 매출이 이름 없는 소수 고객과 특정 아키텍처(플러그형 광모듈, 구리 케이블)에 걸려 있다는 것이고, 회사는 이미 한 번 그 구조에 크게 데었습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과거 실적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연환산해야 자기 역사 범위의 배수로 들어옵니다. 역산하면 지금 가격은 데이터센터 매출이 2년 안에 약 네 배가 되는 경로를 상당 부분 먼저 반영했습니다. 1.6T 광 칩과 구리 케이블 출하가 회사 일정대로 늘고 CPO 전환이 스케일아웃까지 빠르게 내려오지 않으면 배수가 정당화되고, 고객 설계 한 번이 어긋나면 2025년 2월처럼 먼저 깎입니다.
- 01확인 대기
FY27Q3 데이터센터 매출(11월 말 발표)
당시 근거·기준. 회사가 제시한 전분기 대비 +45%(약 1.45억 달러)를 달성하는지. 역산상 2년 뒤 분기 약 3.9억 달러로 가는 경로의 첫 계단입니다.
- 02확인 대기
CopperEdge 구리 케이블 대량 출하 시작(2026년 4분기 예정)
당시 근거·기준. 2025년 2월에 한 번 무너진 약속이라, 일정대로 시작되는지가 경영진 신뢰도를 다시 매깁니다.
- 03확인 대기
2026-10-15 인베스터 이벤트
당시 근거·기준. CPO·NPO 대응 로드맵, 데이터센터 매출 중 LPO·LRO·구리 비중, 1.6T 점유율 목표가 수치로 나오는지.
- 04확인 대기
컴팔 매각 종결과 매각 후 첫 가이던스
당시 근거·기준. 매출 기준선이 얼마나 낮아지고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63%대로 올라서는지, 매각 대금 6,200만 달러를 어디에 쓰는지.
- 05확인 대기
전환사채 결제 방식과 희석 주식 수
당시 근거·기준. 2027년 사채(2027-11 만기) 정리 방식과 분기 희석 주식 수(가이던스 9,900만 주).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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