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서비스나우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서비스나우ServiceNowNOW
- 시가총액
- 1,460억 달러
- 글로벌 순위 →
- 149위
- 미국 내 순위 →
- 85위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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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서비스나우(ServiceNow, Inc.)는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로, 자동화된 비즈니스 워크플로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프레드 루디가 2003년에 설립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티커 심볼: NOW)에 상장되어 있으며 S&P 100 및 S&P 500 지수의 구성 요소이다. 2018년 포브스 잡지는 이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목록에서 1위로 선정했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대기업 IT 서비스 관리의 사실상 표준에서 출발해 한 플랫폼 위에 HR·고객서비스·보안까지 얹어 온 업무 워크플로 회사다. 좌석 과금 붕괴라는 공격은 비좌석 과금 전환으로 막아냈지만, 그 대가로 AI 추론 원가가 마진을 누르고 있어 마진이 어디서 멈추는지가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회사 안의 요청과 처리 절차를 한 플랫폼에서 돌리는 소프트웨어를 구독으로 팝니다. 'PC가 고장 났다'는 IT 요청에서 시작해 직원 입사 처리, 고객 문의 응대, 보안 사고 대응까지 같은 틀 위에서 흘러가게 만드는 회사 내부의 '업무 배관'입니다. 고객사가 이 플랫폼 위에서 직접 앱을 만들 수도 있고, 최근에는 이 일을 대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Now Assist)를 얹고 있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대기업의 IT·HR·고객서비스 부서가 연 단위 구독료를 내고, 매출의 대부분이 구독이며 도입 컨설팅은 액센츄어·딜로이트 같은 SI 파트너에 넘깁니다. 미국 연방정부 비중이 크고 단일 연방 채널 파트너를 거치는 매출이 10%를 넘습니다. 과금은 원래 사용자 좌석 수 기준이었지만 2026년 4월 3단계 요금제 개편과 AI 사용량 과금 도입 이후 신규 계약의 절반가량이 좌석과 무관한 방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한 번 깐 플랫폼 위로 부서가 하나씩 늘어나며 같은 고객에게 더 파는 구조라 영업비 대비 매출이 커지고, 하이퍼스케일러에 얹지 않고 자체 데이터센터를 돌려 높은 구독 마진을 지켜 왔습니다. 그런데 AI 추론 원가가 정액 구독 안에 갇히면서 구독 원가가 매출보다 훨씬 빨리 늘었고, 감당하지 못한 연산을 제3자 클라우드로 넘기기 시작해 마진이 몇 분기째 밀리고 있습니다. 주식보상비용도 매출 대비 업계 최상위권이라 GAAP 이익은 비GAAP보다 크게 얇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IT 서비스 관리에서는 사실상 기본값이고, 정부·규제 산업 인증과 수년간 쌓인 사내 업무 설정 때문에 갈아타기가 어렵습니다. 갱신율은 수년째 98%대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다만 고마진 구조라는 또 하나의 우위는 AI 원가 앞에서 사라졌고, 18개월 사이 무브웍스·아미스·베자를 연달아 인수해 우회 위협을 사서 내재화하고 보안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AI 추론 원가가 계속 마진을 깎거나,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Agent 365를 M365 묶음으로 끼워 기업 업무 층의 기본값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 연방정부 단일 채널 집중도가 높아 예산 교착이나 조달 할인 압박이 그대로 실적을 흔듭니다. 순확장률을 공시하지 않아 기존 고객이 실제로 더 쓰는지 외부에서 검증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3 | 2.3 | 0.2 | 2.1 | 9% |
| 23Q4 | 2.4 | 0.3 | 2.1 | 13% |
| 24Q1 | 2.6 | 0.3 | 2.3 | 12% |
| 24Q2 | 2.6 | 0.2 | 2.4 | 8% |
| 24Q3 | 2.8 | 0.4 | 2.4 | 14% |
| 24Q4 | 3 | 0.4 | 2.6 | 13% |
| 25Q1 | 3.1 | 0.5 | 2.6 | 16% |
| 25Q2 | 3.2 | 0.4 | 2.8 | 13% |
| 25Q3 | 3.4 | 0.6 | 2.8 | 18% |
| 25Q4 | 3.6 | 0.4 | 3.2 | 11% |
| 26Q1 | 3.8 | 0.5 | 3.3 | 13% |
| 26Q2 | 4 | 0.2 | 3.8 | 5% |
실적 기준 2025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2년 | 7.2 | 0.4 | 6.8 | 6% |
| 2023년 | 9 | 0.8 | 8.2 | 9% |
| 2024년 | 11 | 1.4 | 9.6 | 13% |
| 2025년 | 13.3 | 1.8 | 11.5 | 14%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2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SaaS 종말론의 정면 공격(좌석 붕괴)은 실제로 막아냈고, 경영진의 공언 이행 성적도 이번에 분석한 세 회사 중 가장 좋습니다. 문제는 방어의 청구서가 마진으로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자체 데이터센터로 고마진을 지킨다는 공식이 AI 추론 앞에서 흔들리고, 4분기 연속 마진 하락에 회사가 가이던스를 두 번 낮췄습니다. 성장은 여전히 20%대지만 걷어내면 21%이고 회사도 감속을 안내했습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P/S가 5년 최저 아래이고 역산 요구 성장률(연 11.6%)이 실제 성장률(22.2%)의 절반이라는 점에서 가격은 이미 상당한 감속을 반영했습니다. 다만 현재가가 평균 목표가를 넘어선 상태이고 4월 저점 대비 78% 반등한 직후라, 단기로는 부담이 있습니다. 재평가의 방아쇠는 성장률이 아니라 마진입니다 — 80.5%에서 멈추는지가 이 종목의 다음 국면을 정합니다. - 한 줄 요약 — 종말론은 피했지만 청구서는 남았습니다. 좌석을 지킨 값을 마진으로 치르는 중이고, 그 지불이 언제 끝나는지가 이 회사의 다음 질문입니다.
- 01확인 대기
비GAAP 구독 총마진이 80.5%에서 멈추는지 — 5분기 연속 하락이면 구조 이동이 확정
- 02확인 대기
3분기 cRPO — 연방 매출을 2분기로 당겨온 기저 공백과 예산 교착이 동시에 걸리는 분기
- 03확인 대기
AI ACV 연말 목표 15억 달러 달성 여부
- 04확인 대기
자사주 매입 재개 시점 — 2분기 0 집행이 인수 때문인지 기조 변화인지
- 05확인 대기
마이크로소프트 Agent 365의 실제 침투 — 번들 무기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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