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실리콤
시총 스냅샷 2026-10-19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실리콤SilicomSILC
- 시가총액
- 2억 달러
- 거래소
- 나스닥
기준일: 2026년 10월 19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이 브라우저에서 확인한 기록과 비교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최근 기록을 보여줍니다.
기업 소개
이스라엘의 네트워크 하드웨어 회사. 보안·SD-WAN 장비사, 클라우드·통신사가 자기 장비에 넣는 서버 어댑터(NIC), FPGA 기반 스마트카드, 지점·현장용 엣지 네트워크 장비를 설계해 개당 판매하며, 신생 AI 칩 회사용 추론 플랫폼과 양자내성암호 가속기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미국 고객 매출이 대부분이며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기술·제품 포인트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인텔·브로드컴의 네트워크 칩과 알테라·AMD의 FPGA(용도에 맞게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칩)를 사 와 카드·박스로 설계한다. FPGA 위에 암호화·패킷 처리·AI 추론 기능을 올려 고객 사양에 맞추는 속도가 경쟁 포인트다.
비즈니스 모델
보안 장비·서버·통신사 지점 장비 안에 들어가는 네트워크 카드와 소형 네트워크 박스를 설계해 개당 파는 이스라엘 회사다. 고객 장비에 한번 채택되면 고객이 그 장비를 파는 동안 계속 사 주는 구조이지만, 물량은 고객의 재고와 출하가 정해 대형 고객 한 곳의 재고 조정으로 매출이 반 토막 난 적이 있다. 신생 AI 칩 회사용 추론 하드웨어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중인데 아직 매출의 작은 부분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서버와 네트워크를 잇는 고속 네트워크 카드(서버 어댑터), CPU 대신 암호화·패킷 처리를 맡는 FPGA 기반 스마트카드, 기업 지점과 통신사 현장에 놓이는 소형 네트워크 장비(엣지 장비)를 설계해 개당 판매합니다. 구독이나 라이선스 매출은 없습니다. 새 성장축으로 신생 AI 칩 회사용 추론 플랫폼·전용 네트워크 카드, 양자내성암호 가속기, 고객 상표로 나가는 화이트라벨 스위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누가 돈을 내나
방화벽·SD-WAN·SASE 같은 보안·네트워크 장비 회사가 실리콤 제품을 자기 장비에 넣어 팔고, 클라우드 회사·통신사·스트리밍 회사가 직접 사기도 합니다. 최종 고객 기준으로 미국 매출이 대부분이고, 상위 고객 두세 곳이 매출의 4분의 1 안팎을 차지하는 집중된 구조입니다. 고객 이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고객 장비에 채택(디자인윈)되면 맞춤화를 거쳐 고객이 그 장비를 파는 동안 주문이 이어집니다. 원가의 대부분이 사 오는 칩과 외주 조립이라 매출총이익률은 30% 안팎에 묶여 있고, 매출이 늘어도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이익은 연구개발·영업 같은 고정 영업비용을 매출이 넘어설 때 나는 구조라, 매출 규모가 손익분기를 넘느냐가 관건입니다. 차입은 없고, 과거 주주환원은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이었는데 지금은 매입이 멈춰 있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엔비디아·인텔·브로드컴 같은 대형 칩사가 잘 하지 않는 중간 규모 고객의 맞춤 설계를 빠르게 해 주는 자리이고, 한번 채택된 고객에게 다른 제품군을 넓혀 파는 업셀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핵심 칩을 경쟁사이기도 한 칩사에게서 사 오는 구조라 기술적 해자라기보다 틈새에 가깝고, 고객 계약은 비독점이라 고객이 재설계하면 다른 업체로 옮길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물량을 고객의 재고가 정해, 대형 고객 한두 곳이 재고를 조정하면 매출이 크게 꺾입니다. 성장기에는 부품 재고를 먼저 쌓느라 현금이 빠지고, 채택된 제품이 무산되면 재고 상각이 남습니다. 인텔·브로드컴·FPGA·메모리 공급이나 신제품 설계 정보가 늦어지면 출시가 밀리고, 본사·연구개발이 이스라엘에 있어 안보 상황과 셰켈 환율에 노출됩니다. 창업자 부자가 적은 지분으로 의장·CEO를 맡고 있고, 이사회가 주주가 반대한 경영진 보상을 재승인한 이력이 있습니다. 개발비 일부를 자산으로 잡는 회계 판단이 손익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5Q2 | 15 | -3.2 | 18.2 | -21% |
| 25Q3 | 15.6 | -3.1 | 18.7 | -20% |
| 25Q4 | 16.9 | -2.8 | 19.7 | -17% |
| 26Q1 | 19.1 | -2.8 | 21.9 | -15% |
| 26Q2 | 23.8 | -2 | 25.8 | -8% |
실적 기준 2025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2년 | 150.6 | 19.9 | 130.7 | 13% |
| 2023년 | 124.1 | -3.1 | 127.2 | -2% |
| 2024년 | 58.1 | -13.3 | 71.4 | -23% |
| 2025년 | 61.9 | -12.3 | 74.2 | -20%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10.12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실리콤의 2026년 회복은 진짜입니다. 미국 보안·네트워크 고객의 엣지 장비와 맞춤 어댑터 주문이 세 분기 연속 가이던스를 넘었고, 기존 고객 업셀이 숫자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핵심 칩을 경쟁사에게서 사 와 보드·박스로 만드는 총마진 30%의 통합업체이고, 그 물량은 고객의 재고가 정합니다. 손익의 최근 개선은 개발비 자산화가 거의 다 설명하고, 현금은 재고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주가를 네 배로 만든 이야기는 AI 추론이지만 2026년 AI 매출은 4% 안팎입니다. 지금 가격은 2년 안에 사상 최고 매출을 넘어서는 경로를 이미 담고 있고, 그 경로는 본업만으로는 닿기 어렵습니다. 유일한 증권사 목표가에 이미 닿았고, 경영진은 오르는 동안 팔기만 했습니다.
- 01확인 대기
26Q3 실적의 가이던스 상회와 첫 비GAAP 흑자
당시 근거·기준. 매출이 가이던스 2,500만–2,600만 달러 상단을 네 분기 연속 넘는지(25Q4·26Q1·26Q2 상단 +5.7%·+9.1%·+13.4%), 분기 비GAAP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지(손익분기 추정 약 2,630만 달러), 연간 9,300만–9,500만 달러를 다시 올리는지.
다음 확인 시점 · 26Q3 실적(2026-10-29 미국)
- 02확인 대기
재고·유동성의 방향과 선반등록 사용
당시 근거·기준. 2026-06-30 재고 7,073만 달러(연초 5,265만), 현금·유가증권 5,490만 달러(연초 7,360만),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1,620만 달러.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서는지, 1.2억 달러 F-3 선반등록으로 실제 발행(424B)이 나오는지.
다음 확인 시점 · 26Q3 실적·2026 연간 20-F
- 03확인 대기
개발비 자산화 규모와 자산화 제외 손익
당시 근거·기준. 상반기 무형자산 투자 185만 달러(전년 24.5만)가 영업손실 개선폭 157만 달러와 거의 같았다. 하반기에도 같은 속도인지, 자산화를 더한 실제 개발 지출 기준으로도 손익이 개선되는지. 감사인이 2025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정한 항목.
다음 확인 시점 · 2026 연간 20-F
- 04확인 대기
AI 추론 PoC 결과와 2027년 AI 매출 수치
당시 근거·기준. 2026년 AI 추론 매출은 콜 발언 기준 300만–400만 달러(연간 가이던스의 약 4%). 하반기 하이퍼스케일러 PoC가 양산으로 전환되는지, 회사가 2027년 AI 추론 매출을 숫자로 제시하는지.
다음 확인 시점 · 2026년 하반기–25Q4 실적
- 05확인 대기
고객 집중도와 2027년 가이던스
당시 근거·기준. 상반기 1위 고객 16.4%·2위 11.1%, 미국 82%. 집중이 더 커지는지(1위 20% 초과 시 경고), 2027년 첫 가이던스가 2026년 성장 속도를 이어가는지.
다음 확인 시점 · 25Q4 실적(2027년 1월 말 예상)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관련 글
이 종류의 글이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