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울프스피드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울프스피드WolfspeedWOLF
- 시가총액
- 16억 달러
- 거래소
- NYSE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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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울프스피드(Wolfspeed)는 미국의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개발 및 제조업체로, 운송, 전원 공급 장치, 인버터, 무선 시스템과 같은 전력 애플리케이션용 탄화 규소 재료 및 장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이전 명칭은 Cree, Inc.였다.
기술·제품 포인트
150mm에서 200mm 웨이퍼로 생산 전환을 마치고 뉴욕주 모호크밸리 소자 팹과 노스캐롤라이나 원재료 공장을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가동률이 설계 용량에 크게 못 미쳐 아직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부터 전력반도체까지 직접 만드는 수직계열화 회사로, 전기차 수요 둔화와 200mm 신규 공장 과잉투자로 2025년 챕터11 회생절차를 거쳤다. 부채는 크게 줄었지만 공장 가동률이 올라 마이너스 마진을 벗어나느냐, 그리고 최대주주가 된 르네사스와의 관계가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전기를 더 적은 손실로 바꿔 주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 실리콘카바이드(SiC)를 웨이퍼부터 완성 칩까지 만들어 팝니다. 원판인 SiC 웨이퍼를 다른 반도체 회사에 팔기도 하고, 그 웨이퍼로 직접 만든 MOSFET·다이오드·모듈을 전기차 인버터·충전기·산업 설비·데이터센터 전원장치에 넣습니다. 지금은 완성 칩 쪽이 매출의 3분의 2가량입니다.
누가 돈을 내나
전기차·충전 인프라가 가장 큰 수요처이고, 산업·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전원이 새로 커지는 축이지만 아직 규모는 작습니다. 웨이퍼를 사 가는 고객 상당수가 그 웨이퍼로 자기 전력 칩을 만드는 경쟁사이기도 합니다. 유통업체 한 곳이 매출의 10%를 넘고, 매출의 3분의 2가량이 해외 선적분입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결정 성장부터 칩까지 모두 직접 하는 장치산업이라 공장이 꽉 차게 돌아야 이익이 나는데, 거액을 들여 지은 200mm 공장의 가동률이 낮아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매출총이익률이 마이너스에 머물러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지원법(CHIPS Act) 세액공제 환급과 주정부 보조금이 사실상 중요한 자금원 역할을 합니다. 중국산 저가 SiC 웨이퍼가 늘면서 전통적으로 마진이 높던 웨이퍼 부문이 줄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SiC를 원재료부터 소자까지 한 회사에서 만드는 몇 안 되는 업체이고 200mm 전환을 먼저 끝냈습니다. 하지만 전력 칩 시장에서는 ST마이크로·인피니언 같은 더 큰 경쟁사에 밀린다고 회사 스스로 인정하고, 웨이퍼 시장은 중국 SICC·톈커허다의 저가 공세로 압박받고 있어 '세계 최대'의 실질 근거는 약해졌습니다. 재무로 확인되는 우위는 미국 내 생산에 따른 정책 지원 정도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전기차 수요 둔화가 길어지고 신규 공장 가동률이 오르지 않으면 회생 이후에도 현금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2023년 대규모 선수금을 냈던 고객 르네사스(6723.T)가 회생절차를 거쳐 채권자·사실상 최대주주·이사회 멤버가 됐다는 삼중 관계, 회생 뒤 1년도 안 돼 주식 수가 두 배로 늘어난 희석, 그리고 미국 반도체 보조금 제도 변화가 사업 모델을 흔들 수 있는 변수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3 | 0.2 | -0.1 | 0.3 | -50% |
| 23Q4 | 0.2 | -0.1 | 0.3 | -50% |
| 24Q1 | 0.2 | -0.1 | 0.3 | -50% |
| 24Q2 | 0.2 | -0.1 | 0.3 | -50% |
| 24Q3 | 0.2 | -0.2 | 0.4 | -100% |
| 24Q4 | 0.2 | -0.3 | 0.5 | -150% |
| 25Q1 | 0.2 | -0.2 | 0.4 | -100% |
| 25Q2 | 0.2 | -0.1 | 0.3 | -50% |
| 25Q3 | 0.2 | -0.1 | 0.3 | -50% |
| 25Q4 | 0.2 | -0.1 | 0.3 | -50% |
| 26Q1 | 0.2 | -0.1 | 0.3 | -50% |
| 26Q2 | 0.1 | -0.1 | 0.2 | -100% |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8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재무구조는 실제로 개선됐습니다. 부채 70% 감축, 만기 순연, 최소유지현금 대비 3배 여유. 그러나 파산의 근본 원인이었던 '수요 대비 과잉투자'(EV 둔화+200mm 가동률 미달)는 회생절차만으로 해결되지 않았고, 매출총이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 영업현금흐름도 여전히 유출 중입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trailing 배수는 프레시스타트 회계로 왜곡돼 사실상 무의미하고, 매출 기준 배수(P/S 2.3배 안팎)로는 저평가·고평가를 단정하기 애매한 구간입니다. 5월 숏스퀴즈로 형성된 프리미엄이 아직 상당 부분 남아 있어,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이익 배수가 아니라 얇은 유통물량과 AI데이터센터 테마에 대한 옵션가치입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매출총이익률이 -24.5%에서 실제로 반등하는지(회계상 기저효과가 아니라 조업도 개선으로), 그리고 르네사스 지분율이 39.9% 상한에 근접·초과하는지입니다.
- 01확인 대기
매출총이익률이 -24.5%에서 반등하는지, 저가동 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확대 추세를 벗어나는지
- 02확인 대기
르네사스 워런트(494만 3,555주, 행사가 23.95달러) 행사 여부와 실제 지분율의 39.9% 상한 근접도
- 03확인 대기
FY2027 1분기 매출이 가이던스(1.4~1.6억 달러) 밴드를 벗어나는지 — 3분기 연속 같은 밴드는 정체 신호
- 04확인 대기
AI데이터센터 매출의 절대 금액이 처음으로 공시되는지
- 05확인 대기
Navitas 특허소송의 진행 상황.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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