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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뱅크오브아메리카 26년 2분기 어닝콜 — 순이자이익 6개 분기 연속 증가
매출 316억 달러, 순이익 91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 트레이딩·IB 수수료 호조와 순이자이익 개선이 맞물린 분기 어닝콜 핵심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14일 발표된 뱅크오브아메리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핵심입니다.
beat/miss
매출컨센 30.67십억 달러 → 실제 31.6십억 달러+3% beat
EPS희석컨센 1.13달러 → 실제 1.21달러+7.1% beat
컨센서스는 발표 전 보도 기준(집계 원문 미대조)입니다. 매출은 순이자비용 차감 후 기준.
매출 (순이자비용 차감)YoY +15%QoQ +4%
순이익YoY +26%QoQ +6%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2
27.4
7.2
26Q1
30.3
8.6
26Q2
31.6
9.1
EPS 추이 — 다섯 분기의 계단
희석 EPS (달러)
25Q20.9
25Q31.04
25Q40.98
26Q11.11
26Q21.21+34% YoY
트레이딩·투자은행 수수료가 기록적인 실적을 내면서 순이자이익 개선과 함께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순이익 (YoY)
+27%
매출 (YoY)
+15%
순이자이익 NII (YoY)162억 달러, 마진 2.08% (+14bp)
+9%
NII 누적 개선 (24Q2 대비)139억→162억 달러, 6개 분기 연속
+17%
부문별 흐름 — 소매은행이 바닥, 마켓이 상단
소비자금융글로벌마켓 (트레이딩)자산관리 (GWIM)글로벌뱅킹
| 구분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소비자금융 | 10.8십억 달러 | 11.2십억 달러 | 11.2십억 달러 | 11.0십억 달러 | 11.3십억 달러 |
| 글로벌마켓 (트레이딩) | 6.0십억 달러 | 6.2십억 달러 | 5.3십억 달러 | 7.1십억 달러 | 8.0십억 달러 |
| 자산관리 (GWIM) | 5.9십억 달러 | 6.3십억 달러 | 6.6십억 달러 | 6.7십억 달러 | 6.9십억 달러 |
| 글로벌뱅킹 | 5.7십억 달러 | 6.2십억 달러 | 6.2십억 달러 | 6.3십억 달러 | 6.2십억 달러 |
BofA 실적 보충자료의 부문 표 기준. 소비자금융(11십억 달러 안팎)과 자산관리의 완만한 우상향이 이 은행의 몸통이고, 최근 두 분기 급등한 건 글로벌마켓(빨간 선) — JP모건과 같은 트레이딩 훈풍이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실적의 결이 더 안정적입니다.
예금·대출 세부 — 12개 분기 연속 늘어난 예금이 바닥짐
증가감소단위: %
평균 예금 (YoY)2.02조 달러 — 12개 분기 연속 증가
+2.5%
무이자 예금 (YoY)이자를 안 주는 예금이 늘면 조달비용이 내려갑니다
+4%
평균 대출 (YoY)1.22조 달러
+8%
상업 대출 (YoY)평균 7,330억 달러 — 대출 성장의 견인차
+11%
카드 잔액 (YoY)회사의 중기 목표 성장률 5%를 향해 개선 중
+4%
- 소비자 체킹 계좌가 분기 중 16만2천 개 순증해 총 3,870만 개. 홈에쿼티(주택 담보 한도대출) 잔액은 9개 분기 연속 증가했습니다.
- 신용의 질도 조용했습니다 — 대손충당금 전입 14억 달러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 순상각도 14억 달러로 안정. 고정이하대출은 58억 달러로 횡보했고 소폭의 충당금 환입까지 있었습니다.
트레이딩·IB — 17개 분기 연속 성장의 이면
- 세일즈·트레이딩 매출 71억 달러(YoY +33%) — 전년 동기 대비 증가가 17개 분기 연속입니다.
- 주식 트레이딩 36억 달러(YoY +70%)로 분기 기록, 채권(FICC)도 35억 달러로 10여 년 만의 최고 분기.
- IB(투자은행) 수수료는 21억 달러(YoY +50%) — 같은 날 발표한 JP모건(33억 달러, +30%)보다 증가율은 높지만 절대 규모는 3분의 2 수준입니다.
주주환원 — 분기 80억 달러 환원, 콜 열흘 뒤 배당 14% 인상
- 2분기 주주환원 총 80억 달러 — 배당 20억 달러에 자사주 매입 60억 달러.
- 콜 이후 7월 24일 이사회가 분기 배당을 주당 0.28달러에서 0.32달러로 14% 인상 결의(9월 지급분부터 적용). 연속 인상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CET1(보통주자본) 비율 11.2%(자본 약 2,016억 달러)로 규제 최저치 10% 대비 여유 — JP모건(14.1%)보다 버퍼는 얇지만, 요구 수준 초과분을 꾸준히 자사주로 돌리는 구조입니다.
가이던스·코멘트
- CFO Alastair Borthwick: “2024년 2분기 139억 달러였던 순이자이익이 이번 분기 162억 달러까지 꾸준히 늘었다”며 6개 분기 연속 개선세를 강조.
-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 대비 비교 기준이 높아지는 데다 예금 유치 경쟁이 여전히 치열해, NII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
- 순이자이익 증가는 글로벌마켓 관련 이자수익, 대출·예금 잔액 증가, 고정금리 자산 리프라이싱이 주요 동력이었다고 설명(금리 하락과 대출 수익률 둔화는 일부 상쇄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