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2026년 10월 21일 미국 장 시작 전 발표된 대너허(DHR, 바이오 의약품 생산 장비·생명과학 기기·진단을 파는 미국 헬스케어 장비 그룹) 3분기 실적과 같은 날 오전 콜입니다. 이번 분기의 질문은 하나입니다. 감염병 검사(호흡기)라는 변동 요인을 걷어내면 이 회사의 본업은 실제로 빨라지고 있는가. 답: 빨라지고 있습니다. 호흡기를 뺀 핵심 매출 성장이 5.5%로 직전 분기(4.5%)보다 1%p 올랐고, 바이오프로세싱 수주는 두 분기 연속 10%대 중반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새 CEO는 2027년 출발점을 같은 “4~5%“로 제시해 가속이 이어진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beat/miss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애널리스트 20명) 발표 전 스냅샷 기준(매출 65.6억 달러, EPS 1.92달러). 매출은 -0.1%로 사실상 부합이고 이익 쪽이 상회했습니다. 일회성(세금 환입 등)은 회사가 조정 EPS에서 이미 제외했고 관세 환급 효과는 '소폭'이라 상한을 계산해 보아도 상회 폭을 뒤집지 못해 조정치(adjActual)는 두지 않았습니다 — 아래 일회성 절 참고.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EPS — 조정 2.11달러, 가장 높은 5분기 수준
조정 희석 EPS — 최근 5분기 (달러)
조정 EPS 2.11달러는 컨센서스를 약 10% 넘었고, 이익의 상회분은 영업 쪽에서 나왔습니다. 조정 영업이익률 29.0%는 3분기 가이던스(약 26.5%)보다 2.5%p 높았습니다. GAAP EPS는 계속사업 기준 1.71달러(YoY +34.5%)지만 세금 일회성이 크게 섞여 있어 조정 EPS가 사업의 체온에 가깝습니다(일회성 절 참고).
세 개의 엔진이 서로 다른 속도로 돌고, 숫자를 가린 것은 인수와 관세 환급
- 진단44%
- 생명과학28%
- 바이오테크28%
26Q3 매출 65.5억 달러(부문 합 65.54억 달러) 기준. 소수 첫째 자리 반올림으로 합이 100%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세 부문의 보고 성장률(+0.5% / +4.0% / +17.0%)과 핵심 성장률(+5.0% / +4.5% / +0.5%)은 순서가 거의 뒤집힙니다. 이유는 둘입니다. 진단은 마시모 인수가 보고 매출에 16.5%p를 보탰고, 바이오테크는 이번 분기부터 회사가 핵심 성장에서 제외한 관세 환급 중 고객에게 돌려준 몫이 보고 매출을 4%p 깎았습니다(전사로는 1.0%p). 환급 금액 자체는 공개되지 않았고, 부문 매출에 곱하면 바이오테크 약 7천만 달러·전사 약 6천만 달러로 서로 같은 규모라는 것만 계산으로 확인됩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5분기
| 구분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진단 | 2.46십억 달러 | 2.72십억 달러 | 2.42십억 달러 | 2.47십억 달러 | 2.88십억 달러 |
| 바이오테크 | 1.80십억 달러 | 2.03십억 달러 | 1.80십억 달러 | 1.92십억 달러 | 1.81십억 달러 |
| 생명과학 | 1.79십억 달러 | 2.09십억 달러 | 1.74십억 달러 | 1.88십억 달러 | 1.87십억 달러 |
공시 기준 부문 매출(Fiscal.ai, 10-Q 대조). 세 부문 모두 4분기에 솟는 연말 계절성이 있습니다. 진단의 26Q3 급등은 마시모(6월 종결) 첫 온전한 분기가 들어간 영향이고, 바이오테크는 보고 매출이 관세 환급 반환분만큼 눌려 있습니다.
호흡기만 흔들고 있다 — 핵심 성장의 두 줄
원본 데이터 접기 — 핵심 매출 성장률 — 호흡기 포함 vs 제외
| 구분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호흡기 제외 | 2.5% | 4.0% | 3.0% | 4.5% | 5.5% |
| 호흡기 포함 | 3.0% | 2.5% | 0.5% | 3.0% | 3.0% |
호흡기 포함은 공시 핵심 성장률(Fiscal.ai 부문·KPI). 호흡기 제외 26Q1(3.0%)은 보도자료 비교표의 정렬이 어긋나 있어 포함 성장(0.5%)과 호흡기 영향(2.5%p)을 더해 맞춘 값이고, 26Q2·26Q3는 콜과 직전 분기 글의 수치입니다.
호흡기 검사 매출(세페이드) — 분기별 (억 달러)
이 변동이 사라지면 본업은 4분기 호흡기 제외 +4~5%(회사 전망)로 이어지는 흐름이고, 호흡기 제외 5.5%는 5분기 중 가장 높습니다. 다만 호흡기 연간 15억 달러는 회사가 “평범한 독감 시즌”을 가정한 값이고, 시즌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면 위아래 약 2억 달러가 움직인다고 콜에서 밝혔습니다.
부문 안쪽 — 수주는 앞서가고, 이익률은 부문마다 사정이 다르다
콜에서 확인된 세부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바이오프로세싱(바이오테크 안, 의약품 생산용 소모품·장비): 핵심 성장 중반 단위 상단, 수주는 두 분기 연속 10%대 중반. 소모품은 상류 소모품과 레진 중심, 장비 수주는 두 자릿수대 강세. 연간 전망은 중반 단위 성장 유지.
- 디스커버리·메디컬: 핵심 매출 낮은 한 자릿수 감소, 단백질 연구 기기는 좋았지만 연구용 소모품 타이밍이 상쇄.
- 생명과학: 폴 응용 여과 중반 단위 성장(항공우주·반도체), 기기 중반 단위(사이엑스 신제품 ZenoTOF 8600), 소모품 낮은 한 자릿수(IDT의 MRD·차세대 염기서열, 아캄의 학계 수요 개선).
- 진단 임상: 중반 단위 성장, 벡크만 코울터 진단은 2년여 만의 최고 핵심 성장,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스의 디지털 병리 강세. 세페이드 비호흡기는 10%대 초반.
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GAAP 영업이익률 — 최근 5분기
| 구분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바이오테크 | 19.6% | 26.6% | 29.7% | 29.0% | 26.4% |
| 생명과학 | 12.4% | 16.1% | 13.0% | 13.0% | 13.9% |
| 진단 | 27.0% | 26.2% | 27.9% | 16.9% | 21.3% |
부문 영업이익(공시, Fiscal.ai) ÷ 부문 매출로 계산한 GAAP 기준 이익률이며 무형자산 상각·손상·인수 관련 항목이 들어 있어 조정 영업이익률(전사 29.0%)과 다릅니다. 보도자료는 부문 영업이익을 싣지 않아 10-Q 값을 썼습니다.
바이오테크는 3분기에 설비 손상 5,200만 달러가 들어 있어 이를 더하면 이익률이 약 29%로 앞 두 분기와 비슷합니다(계산값). 진단은 2분기 16.9%에서 21.3%로 올랐지만 전년 27%대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마시모 인수에 따른 재고 평가 차액 8,400만 달러와 상각 증가가 GAAP 이익률을 눌렀을 가능성이 크지만(추정, 회사는 부문별 배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조정 기준 부문 이익률은 이번 자료에 없습니다.
현금흐름 — 잉여현금 16.3억 달러, 이익의 1.35배
잉여현금흐름(FCF,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OCF가 순이익의 1.56배, FCF가 1.35배입니다. 전년 같은 분기(1.51배)보다는 낮지만 순이익에 세금 환입이 들어 있어 분모가 커진 영향입니다.
콜에서 눈에 띈 것 — 원문과 해석
새 CEO의 첫 숙제: 성장률보다 ‘점유율’
“Growth over the past several years has not consistently reflected the full potential of our portfolio.”지난 몇 년간의 성장은 우리 포트폴리오의 잠재력을 일관되게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준비 발언 첫머리에서 전임 경영진 시기의 성과를 에둘러 인정한 문장입니다. 이어 “포트폴리오 개편은 대체로 끝났고 이제 가진 사업에서 더 많은 성장을 뽑아내는 것”이라고 중심을 옮겼습니다. 인수 중심에서 영업 실행 중심으로의 전환 선언이지만, 구체 목표(핵심 성장률·마진)는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Unambiguous share gain is our true report card.”누가 봐도 분명한 점유율 확대가 우리의 진짜 성적표입니다.
후속 질문에서 성과 지표로 “더 높은 핵심 성장, 수익성 있는 핵심 성장, 분명한 점유율 확대”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점유율은 외부에서 직접 관찰하기 어려워 검증 가능한 수치가 아니라 방향 선언에 가깝습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대리 지표는 호흡기 제외 핵심 성장이 시장 성장률을 얼마나 웃도는지입니다.
2027년 — 가속이 아니라 ‘현재 속도’
“We think that 4% to 5% core revenue growth excluding respiratory revenue is the right starting point as we sit today.”오늘 시점에서는 호흡기를 제외한 핵심 매출 성장 4~5%가 올바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분기가 5.5%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2027년 출발점이 오히려 한 단계 낮습니다. 공식 가이던스는 1월에 나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먼저 되물은 지점이기도 합니다.
“We think that's a reasonable starting point for 2027 based on the current end market conditions.”현재 최종 시장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4~5%가 바닥인가, 무언가 나빠지는 것을 반영한 것인가”였는데, 반영한 악재가 있다는 말도 바닥이라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4분기 계획 과정을 거친 뒤 1월에 정량 전망을 낸다는 답이 전부였습니다. 상향 여지는 열어 두었지만 말로 약속하지는 않은 셈입니다.
호흡기 — 연간 15억 달러가 새 기준선
“We are planning for $1.5 billion in respiratory this year, and I think that's also the right starting point for next year as well.”올해 호흡기 매출을 15억 달러로 계획하고 있고, 이것이 내년의 올바른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작년 약 19억 달러에서 약 4억 달러가 빠진 값을 새 기준선으로 삼겠다는 선언입니다. “독감 지표(ILI)가 3%를 넘는 11월 말~12월 초가 되어야 시즌 여부를 말할 수 있다”며 평년 수준을 가정한 보수적 전망임을 강조했습니다. 호흡기 변동이 매년 위아래 약 2억 달러라는 말은 연 매출의 1% 안팎이 독감 시즌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바이오프로세싱 — 리쇼어링은 2028년 이후의 일
“Those larger greenfield projects are still in the planning phases... we see that as more of a 2028+ event in terms of when it starts to hit the P&L.”큰 신규 부지 프로젝트는 아직 계획 단계이고,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2028년 이후로 봅니다.
미국 내 시장이 “10억 달러 규모가 될 수 있다”고 했지만 2027년 실적 기여는 기존 공장 증설(brownfield) 정도로 제한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따라서 2027년 바이오프로세싱 가속 논리는 이미 쌓이고 있는 수주(소모품·레진)와 2분기 글에서 짚은 레진 출하 이연분(2027년으로 밀린 1억 달러+)에 기댑니다.
인수·AI — 방향 질문에 대한 답
“There's certainly no bias here to medtech.”의료기기 쪽으로 기울겠다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마시모를 “의료기기 인수가 아니라 진단과 전략적으로 복리 효과를 내는 연속 진단(continuous diagnostic)“으로 규정했습니다. 인수 우선 기조(“M&A remains our bias for capital allocation”)는 유지하면서, 과거 실패 사례를 의식해 “전략적으로 복리가 되는 인수와 탄탄한 수익률 기준”을 되풀이했습니다.
“While it's not material today, we have started to see a modest benefit to our orders and revenue.”오늘 시점에서 의미 있는 규모는 아니지만, 수주와 매출에 소폭 도움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AI 담론이 숫자가 되기까지의 거리를 스스로 밝힌 대목입니다. 자동화 장비(벡크만 생명과학)에서 AI 기반 워크플로 수요가 처음 보인다는 설명이 같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협력과 아캄의 자율 실험실(설계-제작-시험 폐쇄 루프, 속도 최대 8배)은 발표 단계이고 매출 기여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가이던스 — 3분기는 상단 마감, 연간 EPS 상향은 상회분의 일부만
26Q3 회사 가이던스 vs 실제 (%)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 종전 vs 신규 (달러)
- 4분기: 호흡기 제외 핵심 성장 +4~5%, 호흡기 약 150bp 역풍(전체 핵심 약 +3%), 조정 영업이익률 약 29.5%. 부문별로 바이오테크 중반 단위, 생명과학 +4~5%, 진단 소폭 상승.
- 연간: 핵심 성장 약 +2.5%(호흡기 제외 중반 단위), 조정 EPS 8.57~8.62달러(종전 8.45~8.60달러). 세율 약 17%, 평균 주식수 약 708백만 주.
- 4분기에는 창업자·핵심 임원 대상 특별 주식보상 약 2억 달러(취소된 기존 보상 1.85억 달러 포함)가 비용으로 잡히지만, 회사는 3분기와 같이 이를 조정 EPS에서 제외합니다.
EPS 중간값은 8.525달러에서 8.595달러로 +0.07달러 올랐는데, 3분기 상회분은 컨센서스 대비 +0.19달러였습니다. 상회분이 연간 가이던스에 전부 반영되지는 않았다는 뜻이고 4분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했거나 올해 호흡기 변동 위험을 남겨 놓았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추정, 회사 설명 없음).
주주환원과 자본 배치
- 자사주 매입: 3분기에는 집행이 없었습니다(공시 현금흐름 기준 0). 직전 2분기에는 약 8.9억 달러였고 1분기와 2025년 4분기는 0이어서, 집행이 분기에 따라 들쭉날쭉합니다.
- 배당: 3분기 배당금 지급 2.81억 달러(공시 현금흐름). 콜에서 배당 정책 변화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자본 배치: 마시모(6월 종결)는 3분기 처음 온전히 반영돼 한 자릿수 후반 매출 성장을 이어갔고 회사의 당초 기대를 웃돈다고 했습니다. 병리 소모품 업체 스탯랩(StatLab)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스가 4분기 초에 인수를 마쳤습니다. 인수 차입의 영향으로 보이는데(추정) 이자비용이 전년 3분기 6,700만 달러에서 1.35억 달러로 두 배가 됐습니다(공시). 9개월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107억 달러로 대부분 마시모 인수일 것으로 보입니다(추정, 회사는 금액을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일회성 — GAAP과 조정 사이를 갈라 보면
| 항목 (주당, 계속사업) | 26Q3 | 25Q3 |
|---|---|---|
| GAAP 희석 EPS | 1.71달러 | 1.27달러 |
| 인수 무형자산 상각 | +0.73 | +0.61 |
| 인수 관련 항목 (재고 평가 차액 8,400만 달러 등) | +0.12 | — |
| 손상 (바이오테크 설비 5,200만 달러) | +0.07 | +0.14 |
| 투자 공정가치 손실·기타 | +0.03 | +0.02 |
| 세금 일회성 (불확실 세무 충당금 환입 2.63억 달러) | -0.37 | — |
| 조정 항목의 세금 효과 | -0.17 | -0.15 |
| 조정 희석 EPS | 2.11달러 | 1.89달러 |
GAAP EPS의 큰 폭 상승(+34.5%)에는 감사 종결에 따른 세금 충당금 환입이 주당 0.37달러 들어 있어 사업 실적이 아닙니다. 회사는 이를 조정 EPS에서 이미 빼므로 컨센서스와 맞비교하는 조정 EPS(2.11달러)는 이 환입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남는 의문은 관세 환급입니다. CFO는 조정 영업이익률 29.0%(전년 +110bp)에 “관세 환급의 소폭 이익”이 있다고만 했고 금액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110bp 전부가 환급이라고 극단적으로 가정해도 세전 약 7,200만 달러, 주당 약 0.08달러(세율 17%·주식수 707백만 주 가정, 계산값)이므로 조정 EPS 2.11달러에서 빼도 컨센서스(1.92달러)를 웃돕니다. 그래서 조정치(adjActual)는 두지 않았습니다.
해석
출처와 데이터 노트
①출처 — 매출·손익·조정 EPS 조정표·핵심 성장률·현금흐름·가이던스는 SEC 8-K 별첨 99.1(2026-10-21)에서, 분기 비교와 부문 매출·영업이익은 Fiscal.ai 공시 기준 5분기 대조에서, 콜 발언과 Q&A는 Fiscal.ai 컨퍼런스콜 전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애널리스트 20명)의 발표 전 스냅샷입니다.
②확인하지 못한 것 — 콜 종료 후 주가 반응(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아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관세 환급 금액, 부문별 조정 영업이익, 진단 이익률 하락의 부문별 요인. 26Q1 조정 EPS와 호흡기 제외 핵심 성장은 누적·산술 역산이고(차트 주석 참고), 3분기 가이던스(핵심 성장 2~3%, 조정 영업이익률 약 26.5%)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회사가 제시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