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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사프란 26년 상반기 어닝콜 — LEAP 애프터마켓 호황에 마진 사상 최대, 매출·이익·현금흐름 가이던스 트리플 상향

상반기 매출 175.7억 유로(+19.0%, 유기적 +20.2%)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32.37억 유로(+29.0%, 마진 18.4%)로 사상 최고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LEAP 엔진 인도량이 41% 늘고 정비·부품 매출이 급증하며 연간 매출·영업이익·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올린 반기를 정리합니다.

사프란이 파는 건 엔진이 아니라 비행시간이다

사프란은 프랑스 유로넥스트 파리에 1차 상장된 항공우주·방산 회사로, 미국 투자자는 ADR(SAFRY)로 접근합니다. 매출은 세 부문으로 공시됩니다. **추진력(Propulsion)**은 GE에어로스페이스와의 합작사 CFM 인터내셔널을 통해 만드는 민항기 엔진(구형 CFM56, 신형 LEAP)과 군용·헬기 엔진을 아우르는 최대 부문(매출 비중 약 52%)이고, **장비·방산(Equipment & Defense)**은 착륙장치·탄소브레이크, 나셀, 항전장비, 옵트로닉스·무인기 같은 방산 전자장비를 포함하며(약 39%), **항공기 인테리어(Aircraft Interiors)**는 좌석·기내 설비를 만듭니다(약 8%, 옛 조디악 에어로스페이스 자산).

세 부문 중 실적의 방향을 좌우하는 건 추진력 부문 안에 있는 민항기 엔진 사업의 구조입니다. LEAP 신형 엔진은 인도할 때마다 원가에 가깝게 팔리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는 반면, 항공사와 맺는 비행시간당 정비요금(RPFH — Revenue Per Flight Hour) 계약을 통해 이후 20~30년간 발생하는 스페어파츠·정비 매출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CFM56 구형 엔진은 이미 이 회수 구간에 깊숙이 들어가 있고, 2016년 인도를 시작한 LEAP도 초기 물량이 노후화되며 정비 수요가 막 불어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실적을 읽을 때 중요한 건 엔진을 몇 대 팔았느냐가 아니라, 이미 하늘에 떠 있는 엔진들이 얼마나 날고 얼마나 자주 정비를 받느냐입니다.

2026년 7월 28일 발표된 상반기 실적은 바로 이 애프터마켓(정비·부품) 매출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터지며 마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기였습니다.

한눈에 보기

beat/miss

매출상반기, 조정 기준컨센 17.47십억 유로 실제 17.57십억 유로+0.6% beat
영업이익상반기, 조정(recurring) 기준컨센 3.06십억 유로 실제 3.24십억 유로+5.9% beat

컨센서스는 Investing.com과 프랑스 금융매체(BFM Bourse 계열)가 각각 인용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교차확인한 근사치입니다 — 두 출처 모두 매출 약 174.7억 유로, 영업이익 약 30.6억 유로로 일치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 컨센서스(약 20.5억 유로)도 확인됐으나 표는 매출·영업이익 기준으로 표기합니다(실제 26.16억 유로로 컨센 대비 +28%).

매출YoY +19%QoQ +6%

단위: 십억 유로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H1 25
14.8
H2 25
16.6
H1 26
17.6
보고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0%, 유기적 성장(환율·인수·매각 효과 제외)은 +20.2%. 조정 영업이익·순이익은 반기 단위로만 공시되어 아래에 별도 차트로 표시했습니다.

EPS와 일회성 효과

⚠ 일회성 효과 주의 — 보고 기준 순이익 급감은 사업 악화가 아니다

이번 반기 보고 기준(consolidated) 순이익은 17.50억 유로로 전년동기 대비 -65.3%, 보고 기준 EPS도 4.21유로로 -65.1%였습니다(RTTNews 등 일부 매체는 이 수치만 보고 “이익 감소”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조정(adjusted) 순이익은 19.24억 유로(+21.2%), 조정 EPS는 4.63유로(+21.8%)로 정반대입니다. 사업이 나빠진 게 아니라 회계상 기저효과입니다 — 사프란은 매출·구매의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해 대규모 통화헤지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데, 전년동기(H1 25)는 유로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이 헤지 파생상품의 시가평가(mark-to-market) 이익이 보고 기준 순이익을 약 34.6억 유로 밀어올렸습니다(조정 순이익 15.87억 유로와 보고 기준 순이익 50.45억 유로의 격차). 이번 반기는 이런 일회성 헤지 평가이익이 없어 격차가 정상 수준(약 -1.7억 유로)으로 되돌아왔을 뿐입니다. 여기에 프랑스의 대기업 대상 한시적 법인세 특별부과금(H1 26 기준 약 3.22억 유로, H1 25는 약 2.61억 유로)도 두 반기 모두에 걸친 추가 세금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사업의 실제 방향은 조정 기준 지표(그리고 매출·영업이익·마진)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EPS — 최근 2개 반기(조정 vs 보고 기준) (유로)

H1 253.8조정(adjusted) EPS
H1 264.63조정(adjusted) EPS+21.8% YoY
H1 2512.07보고 기준(consolidated) EPS · 통화헤지 일회성 평가이익 포함
H1 264.21보고 기준(consolidated) EPS-65.1% YoY
일회성 효과의 배경은 위 ⚠ 박스 참고. 조정 EPS는 통화헤지 파생상품의 시가평가 손익과 관련 이연법인세 효과를 제외해, 사프란이 스스로의 경제적 실질에 가깝다고 설명하는 지표입니다.

반기 조정 영업이익(recurring operating income)·마진 추이 — 최근 5개 반기 (십억 유로)

H1 241.97마진 15.1%
H2 242.15마진 15.1%
H1 252.51마진 17.0%
H2 252.69마진 16.2%
H1 263.24마진 18.4% · 사상 최고+29.0% YoY(유기적 +27.5%)컨센 +5.9% beat
컨센서스(30.6억 유로)는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인용한 복수 매체 교차확인 기준. 실제 32.37억 유로는 컨센서스 대비 +6% 상회. 마진 18.4%는 전년동기 대비 +140bp로, 회사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밝힌 수치입니다.

사업구조 — H1 2026 부문별 매출과 마진

H1 2026 부문별 매출 — 구성과 마진 (십억 유로)

추진력(Propulsion)9.18비중 약 52% · 마진 24.5%(25H1 23.3%)+21.7%(유기적 +27.7%)
장비·방산(Equipment & Defense)6.9비중 약 39% · 마진 13.1%(25H1 12.5%)+14% 유기적
항공기 인테리어(Aircraft Interiors)1.46비중 약 8% · 마진 3.7%(25H1 1.7%)-9.9%(유기적 +6.6%)
추진력 매출(9.18억 유로)은 공식 발표 보고 기준 증가율(+21.7%)을 25H1 공식 수치(75.41억 유로)에 적용한 값입니다. 세 부문 합계(약 175.35억 유로)가 그룹 총매출(175.71억 유로)과 거의 일치해 신뢰도를 뒷받침합니다. 항공기 인테리어는 유기적으로는 +6.6% 성장했지만 보고 기준으로는 -9.9%인데, 2026년 2월 완료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Safran Passenger Innovations(SPI, 연 매출 약 4.6억 달러) 매각으로 사업 범위(perimeter)가 줄어든 효과입니다 — 사업이 위축된 게 아니라 회사가 스스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세 부문 모두 마진이 개선됐지만 폭은 뚜렷하게 다릅니다. 추진력이 이미 두 자릿수 중반(24.5%) 마진에서 1.2%p를 더 얹은 반면, 항공기 인테리어는 SPI 매각과 아프터마켓 호조가 겹쳐 마진이 1.7%에서 3.7%로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SPI 효과를 빼면 개선폭은 2.3%p). 장비·방산은 착륙장치·탄소브레이크의 애프터마켓 호조에 힘입어 12.5%→13.1%로 완만하게 개선됐습니다.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3개 반기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3개 반기(H1 25~H1 26) (십억 유로)
추진력장비·방산항공기 인테리어
0510H1 25H2 25H1 26
부문별 매출 추이 — 최근 3개 반기(H1 25~H1 26) 원본 수치표
구분H1 25H2 25H1 26
추진력7.54십억 유로8.16십억 유로9.18십억 유로
장비·방산5.61십억 유로6.69십억 유로6.90십억 유로
항공기 인테리어1.62십억 유로1.73십억 유로1.46십억 유로

H1 25·H1 26은 공식 발표 수치(H1 26 추진력은 위와 같이 보고 기준 증가율을 적용한 근사치). H2 25는 사프란이 부문별 반기 분할을 별도 공시하지 않아, 2025 회계연도 전체 발표(추진력 157억 유로, 장비·방산 123억 유로, 항공기 인테리어 33.49억 유로)에서 H1 25 공식 수치를 뺀 근사치입니다 — 세 부문 합계(약 165.83억 유로)가 2025년 하반기 공식 총매출(165.6억 유로)과 거의 일치해 근사치의 신뢰도를 뒷받침합니다. 항공기 인테리어가 H2 25에서 H1 26로 꺾인 것은 위에서 설명한 SPI 매각 효과입니다.

핵심 딥다이브 — LEAP 애프터마켓이 추진력 마진을 밀어올렸다

이번 반기 스토리의 핵심은 민항기 엔진의 정비·부품 매출입니다. 달러 기준으로 민항 엔진 스페어파츠(부품) 매출은 +27.9%, 서비스 매출은 +40.4% 늘었는데, 서비스 매출 급증은 주로 LEAP 엔진의 RPFH(비행시간당 정비요금) 계약이 늘어난 데서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CFM56 구형 엔진도 우호적인 워크스코프(정비 범위)·가격 효과로 부품 매출에 계속 기여했습니다.

민항 엔진 애프터마켓 — 부품 vs 서비스 매출 증가율(달러 기준, H1 YoY) (%)

스페어파츠(부품) 매출27.9CFM56·LEAP 워크스코프·가격 효과
서비스 매출(RPFH 계약)40.4LEAP 비행시간당 정비요금 계약 확대
회사가 콜에서 직접 밝힌 증가율(달러 기준)입니다. 서비스 매출 증가율(+40.4%)이 부품 매출(+27.9%)보다 더 가파른 것은, 아직 초기 정비 주기에 진입 중인 LEAP 엔진의 장기 RPFH 계약이 막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새 엔진 인도량도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CFM 인터내셔널(사프란·GE에어로스페이스 합작)은 상반기에 LEAP 엔진 1,030대를 인도해 전년동기 대비 +41% 늘었고, 2분기 단독으로도 510대(+24% YoY)를 인도하며 4개 분기 연속 500대를 넘겼습니다.

LEAP 엔진 인도량 — 최근 2개 반기 (대)

H1 257301,030대÷1.41 역산 추정
H1 261,030+41% YoY
2025년 연간 LEAP 인도량은 1,800대를 넘었고, 회사는 2026년 연간 인도량 성장 전망을 기존 약 15%에서 약 20%로 상향해 2,000대 돌파를 예고했습니다.

7월 판버러 에어쇼에서는 인도 저비용항공사 인디고와 A320neo 계열 510대에 탑재할 LEAP-1A 1,000기 이상 공급 MOU(CFM 사상 최대 단일 계약)를 체결했고, BOC 에비에이션과도 LEAP-1A 200기·LEAP-1B 100기(최대 300기) 확정계약을 맺었습니다. 다만 CFM은 에어버스가 목표하는 월 75대(rate 75) A320neo 생산 지원을 위한 LEAP-1A 인도 물량을 놓고 여전히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CEO 올리비에 앙드리에는 “에어버스와 보잉 양쪽의 수요, 그리고 항공사들에 충분한 예비 엔진까지 공급할 것”이라며 “2027년에도 두 회사의 기대치를 맞출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매출 (H1, YoY)유기적 +20.2%
+19%
조정 영업이익 (H1, YoY)유기적 +27.5%, 마진 17.0%→18.4%
+29%
추진력 매출 (YoY)유기적 +27.7%
+21.7%
추진력 영업이익 (YoY)유기적 +29%, 마진 23.3%→24.5%
+28%
장비·방산 매출 (유기적 YoY)
+14%
장비·방산 영업이익 (YoY)유기적 +21%, 마진 12.5%→13.1%
+29%
항공기 인테리어 매출 (유기적 YoY)보고 기준은 SPI 매각 영향으로 -9.9%
+6.6%
항공기 인테리어 영업이익 (YoY)2,700만→5,400만 유로
+100%
LEAP 엔진 인도량 (H1, YoY)730대(추정)→1,030대
+41%
민항 엔진 부품 매출 (달러 기준 YoY)
+27.9%
민항 엔진 서비스 매출 (달러 기준 YoY)
+40.4%
조정 순이익 (H1, YoY)
+21.2%
조정 EPS (H1, YoY)3.80유로→4.63유로
+21.8%
잉여현금흐름 (H1, YoY)18.34억→26.16억 유로
+43%
회사가 실적 발표·콜에서 직접 언급했거나 공식 수치로 계산 가능한 증감입니다.

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FCF) — 최근 2개 반기 (십억 유로)

H1 251.83
H1 262.62+43% YoY
컨센서스(약 20.5억 유로)를 28% 상회했습니다. 유형자산 설비투자(CapEx)는 7.5억 유로(+15%)로 LEAP 신규 생산·MRO 시설·방산 전자 부문 증설에 집중됐고, 매출 대비 재고 증가 속도가 둔화되며 재고 회전일수(DSO)가 5일 개선된 것도 현금 창출에 기여했습니다.

가이던스·코멘트

사프란은 이번 콜에서 2026년 연간 가이던스의 세 항목을 모두 상향했습니다(2025년 실적 발표 시 제시하고 2026년 1분기에 재확인했던 최초 가이던스 대비).

  •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12~15%(low-to-mid-teens) → 약 15%(mid-teens)로 상향.
  •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 61억~62억 유로 → 64억~65억 유로로 상향(중간값 기준 +300백만 유로).
  • 연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44억~46억 유로 → 47억~49억 유로로 상향(중간값 기준 +300백만 유로).
  • LEAP 엔진 연간 인도량 성장 전망: 약 15% → **약 20%**로 상향(2025년 1,800대 이상 대비 2,000대 돌파 예고).
  • 콜에서 경영진은 추진력 부문 마진이 연간 가이던스 상단 수준이거나 이를 다소 웃돌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정확한 부문별 마진 가이던스 구간은 이번 조사에서 1차 자료로 교차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가이던스에 아직 반영하지 않은 상방 요인이 남아 있다는 취지로, 보수적으로 여유를 두고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도 보도됐습니다 — 콜 전문 트랜스크립트는 이번 조사에서 확보하지 못해(공식 사이트·트랜스크립트 페이지 접근 제한) 발표 직후 언론이 정리한 콜 하이라이트를 종합한 내용입니다.
  • 순현금 포지션은 2025년 말 17.4억 유로에서 2026년 6월 말 16.7억 유로로 거의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Q&A에서 눈에 띈 것

콜 전문 트랜스크립트는 이번 조사에서 확보하지 못해, 발표 직후 언론이 정리한 콜 하이라이트·보도를 종합했습니다.

  • 추진력 마진, 24%를 넘어 어디까지 가나 — 상반기 마진(24.5%)이 이미 연간 가이던스 상단 근처에 도달했다는 지적에, 경영진은 CFM56·LEAP 스페어파츠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연간 마진이 가이던스 상단이거나 이를 다소 웃돌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정확한 수치 구간은 미확인).
  •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것 아닌가 — 이번 상향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은 상방 요인이 남아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보도됐습니다. 방어적 버퍼를 두는 회사 특유의 가이던스 관행이 이번에도 이어졌다는 해석입니다.
  • 에어버스 rate 75 물량을 맞출 수 있나 — CFM·에어버스 간 월 75대 A320neo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LEAP-1A 인도 물량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점이 재확인됐습니다. CEO는 2027년까지 에어버스·보잉 양쪽의 요구와 스페어 엔진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 판버러 신규 수주의 의미 — 인디고와의 LEAP-1A 1,000기 이상 MOU(CFM 사상 최대 단일 계약)와 BOC 에비에이션의 최대 300기 확정계약이 향후 수년간 생산 가시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주주환원

사프란은 상반기 현금창출액의 약 90%를 배당·자사주매입에 사용했습니다. 2026년 5월 주당 3.35유로(총 약 14억 유로) 배당을 지급했고, 소각 목적 자사주매입으로 상반기에만 260만 주를 사들였습니다(1~7월 누적으로는 약 280만 주). 회사는 2024~2028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약 70%를 배당·자사주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해 두고 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