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벤트 / 어닝콜
어닝콜
삼성전자 26년 1분기 어닝콜 — HBM4가 만든 역대 최대 실적
매출 133.9조, 영업이익 57.2조 역대 최대 분기. DS부문이 이익의 94%를 벌었고, HBM4 램프업과 2분기 가이던스까지 어닝콜 핵심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4월 30일 열린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핵심입니다.
전사 매출YoY +69%QoQ +43%
전사 영업이익YoY +754%QoQ +185%
DS(반도체) 매출YoY +227%QoQ +86%
DS(반도체) 영업이익YoY +17,800%QoQ +227%
단위: 조원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1
79.1
6.7
25
0.3
25Q4
93.8
20.1
44
16.4
26Q1
133.9
57.2
81.7
53.7
DX(세트)부문은 매출 52.7조원·영업이익 3.0조원 — 플래그십 출시로 매출은 늘었지만 원가 부담에 이익 성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11.3조원.
추이로 보기 — 반도체가 회사를 다시 끌고 간다
전사 매출DS(반도체) 매출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
| 전사 매출 | 79.1조원 | 74.6조원 | 86.1조원 | 93.8조원 | 133.9조원 |
| DS(반도체) 매출 | 25.0조원 | 27.9조원 | 33.1조원 | 44.0조원 | 81.7조원 |
전사 영업이익DS(반도체) 영업이익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
| 전사 영업이익 | 6.7조원 | 4.7조원 | 12.2조원 | 20.1조원 | 57.2조원 |
| DS(반도체) 영업이익 | 0.3조원 | 0.4조원 | 7.0조원 | 16.4조원 | 53.7조원 |
각 분기 삼성전자 실적 발표(공시) 기준. 1년 전 0.3조까지 떨어졌던 DS 영업이익이 53.7조가 됐고, 두 선의 간격(비반도체 이익)은 거의 그대로 — 이번 사이클의 이익은 전부 메모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HBM 매출 (연간 전망)전년 대비 3배 이상
+200%
서버 D램 비트 판매 (QoQ)10% 초반 증가
+12%
서버 낸드 비트 판매 (QoQ)20% 초반 증가
+22%
D램 비트그로스 가이던스 (2Q)한 자릿수 중반
+5%
낸드 비트그로스 가이던스 (2Q)한 자릿수 초반
+2%
메모리 — HBM4 램프업이 본론
- 업계 최초로 HBM4와 SOCAMM2(차세대 저전력 서버 모듈)를 동시 양산. HBM4는 2월 세계 최초 양산 개시 후 계획대로 램프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올해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전망. 3분기부터는 HBM4가 HBM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고, 연간으로도 과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AI 수요(HBM·서버 D램·서버 SSD)가 계속 늘면서 공급 부족이 오히려 심화.
파운드리
- 미국 테일러 팹(F1)은 예정대로 올해 가동, 2027년 양산 개시.
- 1.4나노 공정 개발 순항, 2나노 2세대 기반 모바일 신제품은 하반기 양산 시작.
Q&A에서 눈에 띈 것
- 장기공급계약: 주요 고객사들이 AI 관련 중장기 물량 확보를 요청 중이며, 일부 고객과는 이미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 완료.
- 제품 믹스: HBM에만 편중하지 않고 컨벤셔널 D램과 균형 있게 공급하겠다는 입장. 단기 수익성보다 AI 인프라 전체 수요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지정학 리스크: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 중이고 공급망 이슈는 없으나, 국제 운송비 상승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