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

리서치 / 어닝콜

어닝콜

버티브 26년 3분기 어닝콜 — 매출 61% 급증으로 컨센서스를 15% 웃돌았고, 7월의 매출 미스는 타이밍이었다

매출 43.13억 달러(YoY +61%, 유기 +55%)로 컨센서스를 14.6% 웃돌았고 조정 EPS 2.21달러는 21.2% 웃돌았습니다. 유기 수주는 100% 넘게 늘었고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6.5억 달러, 조정 EPS 7.15달러로 올랐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수주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분기의 질문은 “7월에 처음 가이던스 밑으로 내려간 매출이 타이밍 문제였는가”입니다. 답은 타이밍 쪽이었고, 거기에 수요가 얹혔습니다. 버티브(Vertiv, 뉴욕증시 VRT)의 2026년 3분기(7~9월) 실적은 미국 현지 시각 2026년 10월 28일 장 시작 전에 발표됐습니다. 매출 43.13억 달러는 3분기 가이던스 상단(38.5억 달러)을 12% 넘게 웃돌았고, CFO는 2분기에서 밀린 매출 1억~1.5억 달러가 이번 분기로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분기 글과 기업분석이 3분기를 첫 채점 지점으로 잡았던 숫자들이 이 발표로 모두 정해졌습니다.

beat/miss

매출컨센 3.76십억 달러 → 실제 4.31십억 달러+14.6% beat
EPS컨센 1.82달러 → 실제 2.21달러+21.2% beat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발표 전 스냅샷(2026-10-27 수집, 애널리스트 25명) 기준입니다. EPS는 조정 희석 EPS입니다. 일회성이 조정 EPS를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조정 항목 합 0.26달러, 아래 EPS 절).

매출YoY +61%QoQ +32%
조정영업이익YoY +82%QoQ +47%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3
2.7
0.6
26Q2
3.3
0.7
26Q3
4.3컨센 +14.6% beat
1.1
매출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발표 전 스냅샷(37.62억 달러) 대비 +14.6%. 조정영업이익은 25Q3 5.96억(보도자료), 26Q3 10.87억(보도자료)이고 26Q2는 회사가 공시한 조정영업이익률 22.6%에 매출을 곱해 역산한 근사치입니다. 조정영업이익률은 25.2%로 가이던스(24.5%, CFO가 '70bp 상회'라고 말한 값에서 역산)를 웃돌았습니다.

EPS —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0.41달러 높았고, 세율 때문은 아니다

조정 희석 EPS 추이 — 최근 5분기 (26Q3 컨센서스 포함) (달러)

25Q31.24
25Q41.36
26Q11.17계절적으로 약한 1분기
26Q21.52
26Q32.21+78% YoY컨센 +21.2% beat
조정(비GAAP) 희석 EPS 기준. 컨센서스는 발표 전 스냅샷(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1.82366) — 계산: (2.21-1.82366)/1.82366 = +21.2%. 회사 자체 3분기 가이던스 중간값은 1.80달러(CFO '중간값보다 0.41달러 높다'에서 역산)입니다.

GAAP 희석 EPS는 1.95달러(전년 1.02달러)입니다. 조정 EPS 2.21달러와의 차이 0.26달러는 무형자산 상각 0.16달러, 조건부 대가 평가 0.09달러, 인수 비용 0.01달러로 설명됩니다. 조정 법인세율은 약 21.0%(법인세 2.30억 달러 ÷ 조정 세전이익 10.98억 달러, 우리 역산)로, 기업분석이 EPS 가이던스에 깔렸다고 본 21% 가정과 같습니다. 이익이 가이던스를 넘은 몫은 세율이 아니라 영업이익(가이던스 중간값보다 1.69억 달러 높음)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미국에서 터진 수요를 서비스가 뒤따른다

매출비중
  • 아메리카69%
  • 아시아태평양18%
  • EMEA(유럽·중동·아프리카)13%

26Q3 지역별 순매출 기준(백만 달러). 합계 4,312.8백만 달러.

버티브는 데이터센터에 전력(UPS·스위치기어·배전)과 열(공랭·액체냉각·칠러)을 한 세트로 공급하고, 설치된 장비에 서비스·부품을 붙여 파는 회사입니다. 손익계산서 기준 이번 분기 제품 매출은 36.37억 달러, 서비스는 6.76억 달러로 제품이 약 84%입니다. 분기 단위로 전력과 냉각을 나눠 공시하지는 않아서, 구성은 지역으로 봅니다. 아메리카가 전체의 69%이고, 성장도 여기서 났습니다.

지역별 분기 매출 —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아메리카아시아태평양EMEA
012325Q325Q426Q126Q226Q30123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지역별 분기 매출 — 최근 5분기
지역별 분기 매출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아메리카1.71십억 달러1.89십억 달러1.81십억 달러2.07십억 달러2.99십억 달러
아시아태평양0.52십억 달러0.49십억 달러0.51십억 달러0.72십억 달러0.78십억 달러
EMEA0.44십억 달러0.50십억 달러0.32십억 달러0.48십억 달러0.55십억 달러

아메리카는 직전 분기보다 9.2억 달러(+44%) 늘었습니다. 7월에 유일하게 뒷걸음질(유기 -2%)했던 EMEA는 유기 +19%로 돌아왔고, CEO는 EMEA 파이프라인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품 카테고리별(전력 vs 냉각) 분기 매출은 공시되지 않아 지역으로 대신합니다.

마진 — 25.2%로 가이던스를 넘었고 증분 마진은 30%였다

조정영업이익률 추이 (%)

25Q322.3
25Q423.2
26Q120.8
26Q222.6
26Q325.2+290bp YoY
회사 공시 조정영업이익률. 3분기 가이던스는 24.5%(CFO가 70bp 상회라고 말한 값에서 역산)였습니다.

조정 영업이익은 10.87억 달러로 전년 대비 +4.91억 달러(+83%)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이 +16.37억 달러 늘었으니 증분 마진은 30.0%(우리 계산)로, 회사가 제시한 장기 틀(30~35%)의 하단입니다. 지역별로는 아메리카가 29.4%(전년 29.3%)로 거의 그대로이고 아시아태평양이 17.0%(전년 13.2%), EMEA가 28.0%(전년 18.8%)로 올랐습니다. 아메리카 마진이 제자리인 이유로 CFO는 하반기 증설에 따른 비효율, 서비스 대비 제품 비중이 높아진 믹스를 들었습니다.

현금과 재고 — 선수금은 늘었지만 재고도 두 배가 됐다

유동 이연수익(고객 선수금 성격) 추이 (십억 달러)

25년 말1.81
26Q2 말3.63기업분석 기준
26Q3 말4.12+4.9억 달러 QoQ
유동 이연수익은 SEC 8-K 별첨 99.1의 재무상태표 기준입니다. 26Q2 말 수치(36.34억 달러)는 우리 기업분석에서 인용한 값입니다. 비유동 이연수익은 별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추이 — 벌어서 쓰고 남은 현금 (억 달러)

25Q34.36
25Q49.1
26Q16.53
26Q29.25
26Q36.52+50% YoY
회사 정의 조정 FCF(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와 자본화 소프트웨어를 차감). 26Q3 영업현금흐름은 7.94억 달러, 설비투자 1.39억 달러. 25Q4~26Q2는 우리 기업분석 수치를 인용했습니다.

분기 FCF는 6.52억 달러(+50%)로 직전 분기보다 줄었지만, 연간 가이던스는 약 27억 달러로 올랐습니다. 1분기·2분기 합 15.78억 달러에 3분기를 더하면 22.30억 달러이고, 연간 27억 달러 중간값에서 역산한 4분기는 약 4.7억 달러입니다(우리 계산). 하반기 합은 약 11.2억 달러로 7월 가이던스에서 우리가 풀었던 9.22억 달러보다 높습니다.

다만 재무상태표는 한쪽 면만 좋지 않습니다. 재고가 25년 말 14.57억 달러에서 32.88억 달러로 126% 늘었고, 매출채권은 31.09억에서 43.8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이연수익 증가분(25년 말 대비 약 23.1억 달러)은 이 둘의 증가분(재고 18.3억 + 채권 12.7억)을 다 덮지 못합니다. CFO는 재고 증가를 “성장 지원과 공장 복원력 확보 양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이던스 — 매출 6.5억 달러, EPS 0.45달러를 더 올렸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 범위 vs 실제 (십억 달러)

가이던스 하단3.65
가이던스 상단3.85
26Q3 실제4.31상단 +12% 상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범위(36.5억에서 38.5억 달러)는 7월 발표 기준으로 우리 기업분석에 정리된 값입니다.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 분기마다 올라간 중간값 (달러)

25Q4콜6.02최초 제시 ($5.97에서 6.07)
26Q1콜6.35($6.30에서 6.40)
26Q2콜6.7($6.65에서 6.75)
26Q3콜7.15($7.10에서 7.20)연초 대비 +19%
각 분기 실적 발표 시점의 연간 가이던스 범위 중간값.
2026년 연간직전(7월)이번(10월)변화
순매출140억 달러146.5억 달러(144.5억에서 148.5억)+6.5억 달러
유기 성장률약 31%약 38%약 +7%p
조정 영업이익약 33.1억 달러약 35억 달러(34.75억에서 35.55억)+1.9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약 23.8%24.0%(23.5에서 24.5%)+20bp
조정 EPS6.70달러7.15달러(7.10에서 7.20)+0.45달러
조정 FCF약 25억 달러27억 달러(26억에서 28억)약 +2억 달러

직전 열 가운데 순매출·EPS·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콜에서 말한 증가폭(+6.5억, +0.45달러, +1.9억, +20bp)으로 역산했고 유기 성장률과 FCF는 우리 기업분석에 정리된 7월 값입니다. 4분기는 매출 44.13억 달러(전년 대비 +53%, 유기 +50%), 조정 EPS 2.25달러(+65%), 조정 영업이익률 25.8%가 중간값입니다. 3분기 대비 4분기 매출 증가가 약 2%에 그쳐 보이는 이유를 한 애널리스트가 물었고, CFO는 3분기에 들어온 밀린 매출 1억~1.5억 달러를 빼면 평소의 계절 흐름이라고 답했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매출 (YoY)26.8억→43.1억 달러, 유기 +55%
+61%
조정 영업이익 (YoY)5.96억→10.87억 달러
+83%
조정 EPS (YoY)$1.24→$2.21, 컨센서스 +21.2% 상회
+78%
조정 FCF (YoY)4.36억→6.52억 달러
+50%
아메리카 매출 (YoY)유기 +66%
+75%
아시아태평양 매출 (YoY)유기 +48%
+50%
EMEA 매출 (YoY)유기 +19%
+23%
유기 수주 (YoY)"100% 넘게" — 금액은 비공개, 최소치로 표기
+100%
연간 EPS 가이던스 (직전 대비)$6.70→$7.15
+6.7%
회사 실적 발표·콜 기준 증감. 수주 증가율은 '100% 이상'이라는 회사 설명이라 막대는 하한값입니다.

콜 핵심 발언 — 수주 공개 중단, 7월 지연의 정산, 800V의 시점

이번 콜은 회장 데이브 코트(Dave Cote), CEO 조르다노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 흔히 Gio), CFO 크레이그 체임벌린(Craig Chamberlin)이 맡았습니다. 아래는 Fiscal.ai 전문에서 투자 판단에 걸리는 발언만 골랐습니다.

“We do not disclose orders and will continue not to, but it is worth sharing that our Q3 orders were more than 100% up year on year. Organically.”

수주는 공개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겠지만, 3분기 수주가 유기적으로 전년 대비 100% 넘게 늘었다는 점은 말씀드릴 만합니다.

조르다노 알베르타치 · CEO
해석

수주 금액이 아니라 증가율만 준 예외입니다. 25Q3 유기 수주 증가율 약 60%, 25Q4 252%(보도자료)와 같은 선에 놓을 수 있지만, 이전 분기들의 백로그 금액(25Q4 말 150억 달러)은 이번에 갱신되지 않았습니다. 이 증가율은 3분기 매출 성장(유기 55%)보다 빠르다는 뜻입니다.

“By the way, to be clear, we're not planning to share orders data going forward.”

분명히 해 두자면, 앞으로 수주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은 없습니다.

데이브 코트 · 회장
해석

이번이 마지막으로 보게 될 수주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 종목의 가시성 논쟁은 수주와 백로그 숫자에 기대 왔는데, 앞으로는 매출과 가이던스로만 판단해야 합니다. 같은 콜에서 알베르타치는 백로그를 “구매주문서(PO)로 확정된 것만” 센다고 다시 밝혔고, 12~18개월 범위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Q2분기 공급망 문제로 밀린 매출이 올해 안에 들어오는가.— 스티브 투사(Wells Fargo)
“Some of that revenue, the delayed revenue, did filter into the 3rd quarter number. So I think we capped it somewhere around $100 to $150 million.”

밀렸던 매출 일부가 3분기 숫자로 들어왔습니다. 그 규모는 1억에서 1.5억 달러 정도로 봅니다.

크레이그 체임벌린 · CFO
해석

7월 글이 “타이밍인지 구조인지는 3분기가 시험대”라고 한 질문의 직접 답입니다. 지연 매출은 3분기 매출 43.13억 달러의 2~3%에 해당하므로, 이를 빼도 약 41.6억에서 42.1억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38.5억 달러)을 넘습니다. 회사가 “공급망 정체”라고 한 설명은 숫자로 확인됐지만, 2분기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장 복원력 구축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CFO가 덧붙였습니다.

Q압축기 소손, UPS 과열 같은 제품 품질 이슈 소문을 어떻게 보는가.— 스콧 데이비스(Melius Research)
“We are not perfect. Absolutely, we're not perfect. But we believe that we continue to reinforce and focus on quality and reliability as one of the competitive advantages for us.”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품질과 신뢰성을 경쟁 우위의 하나로 계속 강화하고 집중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조르다노 알베르타치 · CEO
해석

소문 자체를 부인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신제품 비중이 높으면 초기 불량률 분포가 통계적으로 나쁘게 나올 수 있고 품질 지표는 개선 중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사실 확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소문의 구체적 내용과 규모는 공식 출처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800V 제품 모멘텀과 2027년 매출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마크 델레이니(Goldman Sachs)
“2027 being the validation phase, customer validation phase of the full native 800-volt DC and then the deployment. Into the market in '28.”

2027년은 완전한 800V 직류의 고객 검증 단계이고, 그 뒤 배치는 2028년에 시장에 들어갑니다.

조르다노 알베르타치 · CEO
해석

기업분석이 관전 포인트로 둔 “고전압 직류 발언이 달라지는가”의 답은 “7월과 같다”입니다. 중간 단계(랙까지 800V, 교류와 배터리 저장 병행)는 이미 수요가 있지만 완전 800V 직류는 2027년에는 검증 단계이고 매출은 그 이후라는 구조입니다. 즉 2026~2027년 실적은 800V 전환이 아니라 현재 아키텍처에서 나옵니다.

Q아메리카 마진 믹스와 이후 확대 가능성은 어떤가.— 조 오데아(Vertical Research)
“I think the 30 to 35% that we put out there is the right way to think about it.”

우리가 제시한 30에서 35%가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레이그 체임벌린 · CFO
해석

증분 마진(늘어난 매출 대비 늘어난 영업이익) 틀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3분기 실제 증분 마진은 30.0%(우리 계산)로 그 틀의 하단입니다. 성장기에는 30%, 정상 상태에서는 35%에 가까워진다는 설명이라서, 올해 마진이 낮아 보이는 원인은 증설 비용이고 2027년 마진은 아직 가이던스가 없습니다(CFO는 2027년을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Q자본 배분과 자사주 매입 가능성은 어떤가.— 데이비드 타란티노(KeyBanc)
“We have cash on the balance sheet. We like to have the dry powder to be able to do investments in both ourselves and investments in inorganic plays that we believe are scalable.”

재무상태표에 현금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투자와 확장성 있는 인수 양쪽에 쓸 수 있는 실탄을 갖고 있고 싶습니다.

크레이그 체임벌린 · CFO
해석

주주환원은 배당 중심이고 자사주 매입 발표는 없었습니다. 분기 배당은 0.24억 달러(9개월 0.72억 달러)이고 9월 말 현금 35.13억 달러, 장기 부채 29.25억 달러(순현금)입니다. CFO는 자사주와 배당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가장 가치가 큰 곳”은 증설과 인수라고 했습니다. 회사는 이 분기 UtilityInnovation Group(마이크로그리드와 전력 제어)과 King Environmental Services(유럽 유체관리)의 인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확인 범위

원문·보도 요약·미확인 내용의 구분은 각 출처와 본문의 유보 사항에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