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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 · 발행 2026-09-02

AI 반도체 공급사슬 — 다섯 회사를 한 장으로

이 리포가 발행한 기업분석 5편(엔비디아·브로드컴·애플·TSMC·마이크론)을 사슬 순서로 다시 세웠습니다. 병목은 TSMC의 캐파 배분과 HBM 완판에 있고, 원가는 공장을 짓는 TSMC·마이크론이 지며, 마진의 안정성은 설계만 파는 엔비디아·브로드컴이 갖습니다. 그리고 다섯 글 전부에 같은 리스크 하나가 적혀 있습니다 — 대만.

이 글의 목차 7개 항목

이 글의 위치. 이 리포는 2026년 9월 1~2일에 엔비디아·브로드컴·애플·TSMC·마이크론 기업분석을 잇달아 냈습니다. 다섯 편은 같은 사슬의 다른 층을 본 글이라 발견이 서로 이어집니다. 이 글은 새 조사 없이 다섯 글의 숫자를 사슬 순서로 다시 세워 “누가 병목이고, 누가 원가를 지고, 누가 마진을 갖고, 무엇이 전부를 흔드는가”를 한 장에 놓습니다. 수치마다 어느 글에서 왔는지 링크를 달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1. 병목은 사슬의 맨 앞이 아니라 한가운데, TSMC에 있습니다. 캐파(생산능력)를 두고 경쟁하는 1위 고객과 2위 고객의 매출 비중 격차가 3년 만에 14%p에서 2%p로 좁혀졌고, 최대 고객조차 원하는 공정을 바로 배정받지 못합니다 — “공급자가 갑”이 된 구조입니다(TSMC 분석).
  2. 병목은 파운드리에서 메모리로 넓어지는 중입니다. 2026년 AI向 HBM은 3사 전부 완판이고 수요 성장(연 80~100%)이 공급 증가(연 50~60%)를 앞섭니다(마이크론 분석) — 그 원가가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74.0%)와 애플의 가이던스 감속으로 이미 사슬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3. 원가는 짓는 회사가 지고, 마진의 안정성은 파는 회사가 갖습니다. 매출 대비 설비투자(CapEx)가 TSMC 33~36%·마이크론 33~49%인 반면 엔비디아는 2~3%, 브로드컴은 0.98%입니다. 다만 마진의 ‘수준’은 TSMC가 68%까지 올라와 엔비디아(75%)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4. 서로가 서로의 최대 고객입니다. TSMC 1·2위 고객 합산 36%, 엔비디아 상위 2개 직접고객 합산 36%, 브로드컴 단일 유통업체 32%, 마이크론 단일 고객 17% — 한 층의 발주가 꺾이면 사슬 전체가 같은 날 흔들립니다.
  5. 다섯 글 전부에 같은 리스크 하나가 적혀 있습니다 — 대만. TSMC 정규직의 86.4%가 대만에 있고, 마이크론 DRAM의 대다수가 대만 팹에서 나오며, 엔비디아·브로드컴·애플의 최선단 칩은 전부 그 팹에서 나옵니다.

1부 — 사슬 한 장

칩 하나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기까지 네 층을 거칩니다. 장비(ASML의 EUV 노광장비)가 제조(파운드리 TSMC, 메모리 3사)로 들어가고, 제조가 설계(엔비디아의 범용 GPU, 브로드컴의 맞춤형 가속기)를 실물로 만들며, 그 실물을 최종 고객(하이퍼스케일러·AI 랩, 그리고 기기 쪽의 애플)이 사갑니다. 아래 지도는 병목인 TSMC를 가운데 두고 네 층을 한 장에 접은 것입니다.

후방 — 이 회사에 파는 쪽전방 — 이 회사에 사가는 쪽ASML장비 — EUV 노광장비 사실상 유일 공급사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메모리 — HBM 3파전, 2026년 완판실리콘 웨이퍼·화학품·가스소재 — 일부 단일 공급사 의존TSMC (파운드리+CoWoS)애플 (추정 1위 고객, 19%)설계 — 스마트폰 AP, N5 66%·N3 64% 앵커 고객엔비디아 (추정 2위 고객, 17%)설계 — 범용 GPU, CoWoS 수요의 약 60%브로드컴 (웨이퍼의 약 95%)설계 — 구글 TPU·오픈AI 등 맞춤형 XPU하이퍼스케일러·AI 랩최종 고객 — 엔비디아·브로드컴을 거쳐 사가는 쪽

박스에 마우스를 올리면 각 글의 핵심 수치가 표시됩니다. 왼쪽이 TSMC에 파는 쪽(장비·메모리·소재), 오른쪽이 TSMC에서 사가는 쪽(설계)과 그 너머의 최종 고객 — 네 층을 세 열로 접었습니다.

다섯 회사의 자리를 각 글의 표지 숫자와 함께 놓으면 이렇습니다.

층회사하는 일그 글의 한 숫자
제조 — 메모리마이크론HBM·DRAM을 직접 만든다(IDM)매출총이익률 진폭 117%p(-32.7%→84.6%)
제조 — 파운드리TSMC남의 설계를 웨이퍼로 굽고 CoWoS로 붙인다1·2위 고객 격차 2%p
설계 — 범용엔비디아GPU를 설계해 위탁생산, 공장 없음고객 생태계 노출 = 자기자본의 101.5%
설계 — 맞춤형브로드컴고객 브랜드의 가속기를 대신 설계AI 반도체가 전사 매출의 48.7%
최종 고객 — 기기애플자체 설계 칩을 TSMC에서 받아 기기에 넣는다Services 매출총이익률 75.6%

2부 — 병목은 어디인가

밸류체인의 통념은 “고객이 갑, 공급자가 을”입니다. 이 사슬에서는 두 군데서 뒤집혀 있습니다.

첫째, TSMC의 캐파 배분. 20-F 기준 최대 고객의 매출 비중은 2023년 25%→2024년 22%→2025년 19%로 내려왔고, 2위 고객은 11%→12%→17%로 올라왔습니다(TSMC 분석). 매체들은 1위를 애플, 2위를 엔비디아로 추정합니다(공식 확인 안 됨).

TSMC 1위·2위 고객의 매출 비중 — 격차 14%p→2%p (%)
1위 고객(추정 애플)2위 고객(추정 엔비디아)
0%10%20%202320242025251911170%10%20%20232024202525191117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TSMC 1위·2위 고객의 매출 비중 — 격차 14%p→2%p
TSMC 1위·2위 고객의 매출 비중 — 격차 14%p→2%p 원본 수치표
구분202320242025
1위 고객(추정 애플)25%22%19%
2위 고객(추정 엔비디아)11%12%17%

TSMC 20-F(FY2025) 고객 집중 공시. 같은 기간 상위 10대 고객 비중은 70%→76%→78%로 오히려 올랐습니다 — 한 고객 의존이 아니라, 현금이 넘치는 소수 거인이 같은 캐파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배분권은 TSMC에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1세대가 원했던 N2가 아니라 N3P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진 것, 첨단 공정 전체에 3~15%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그 힘의 실측입니다. 첨단 패키징(CoWoS)도 월 캐파를 12만 장까지 늘려도 완판이고, 엔비디아 한 고객이 2026년 CoWoS 수요의 약 60%를 차지한다는 추정입니다(TSMC 분석). 병목을 쥔 대가도 있습니다 — 2026년 3분기 가이던스에는 N2 양산 초기 비용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1.7%p 희석을 회사가 미리 반영했습니다.

둘째, HBM. 2026년 AI向 메모리는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3사 전부 완판이고, HBM 수요는 연 80~100% 성장하는데 공급 증가는 연 50~60%에 그쳐 격차가 2028~2029년까지 남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마이크론 분석). GPU 세대가 오를수록 칩 1개당 HBM 용량이 커져(B200 192GB는 H100 80GB의 2.4배) 병목은 구조적으로 깊어집니다. 2026년 6월 5일 엔비디아가 Vera Rubin向 HBM4에 3사를 동시에 인증한 것은, HBM 삼국지가 짚은 “검증 통과가 세대 점유율을 결정한다”는 규칙이 이번엔 세 곳 모두에게 열렸다는 뜻이자 수요자가 공급사를 가릴 형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3부 — 누가 원가를 지고 누가 마진을 갖나

같은 “AI 반도체 수혜주”라는 딱지가 붙어 있지만, 다섯 회사의 사업모델은 매출 대비 설비투자(CapEx) 한 줄에서 갈립니다.

매출 대비 설비투자(CapEx) — 사슬 위치별 스펙트럼 (%)

브로드컴0.98FY2025 · 팹리스, 설계 대행
엔비디아3FY2022~26 대부분 2~3%대(범위 1.75~6.80%) · 팹리스
TSMC35.22026년 상반기 · FY2024 33.0%→FY2025 33.4%로 매출이 늘어도 낮아지지 않는다
마이크론49FY2020~25 범위 33~49%의 상단 · FY26 9개월은 24.8%(매출이 4.5배 뛴 분모 효과)
각 기업분석 글의 수치. 엔비디아는 '대부분 2~3%대'의 상단, 마이크론은 6개년 범위의 상단을 막대로 놓았습니다. 애플은 재료 글에 설비투자 비율이 없어 제외했습니다.

한쪽 끝의 브로드컴(0.98%)과 엔비디아(2~3%)는 공장이 없습니다. 웨이퍼는 TSMC가, HBM은 메모리 3사가, 조립·테스트는 Hon Hai·ASE 같은 외주사가 맡고, 두 회사는 설계를 팝니다(엔비디아 분석·브로드컴 분석). 반대쪽 끝의 TSMC(33~36%)와 마이크론(33~49%)은 매출의 3분의 1에서 절반을 해마다 팹에 다시 넣습니다. 그 결과가 원가 구조에 찍힙니다 — TSMC는 매출원가의 44.8%, 마이크론은 약 37%가 감가상각비입니다(TSMC 분석·마이크론 분석). 판매량과 무관하게 나가는 고정비가 원가의 3분의 1을 넘으니, 가동률이 오르면 마진이 비선형으로 뛰고 내리면 같은 속도로 꺼집니다. 그래서 마진의 ‘수준’보다 ‘변동성’을 봐야 사업모델이 보입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의 진폭 — 최근 사이클의 최고와 최저 차이 (%p)

마이크론54.3FY2022~25 연간 -9.1%↔45.2% · 분기로는 -32.7%↔84.6%(117%p)
엔비디아18.1FY2021~26 연간 56.9%↔75.0% · 저점은 재고 평가손실(FY2023)
애플8.7FY2020~25 연간 38.2%↔46.9% · 6년 연속 개선
TSMC8.32021~25 연간 51.6%↔59.9% · 2026년 2분기는 68%까지 상승
브로드컴5.9FY2023~25 연결 63.0%↔68.9% · 저점은 VMware 무형자산상각(비현금)
각 기업분석 글의 연간 매출총이익률 시계열에서 최고치와 최저치의 차이. 관측 기간이 회사마다 3~6개년으로 달라 방향성 비교용입니다. 마이크론만 분기 기준 진폭(117%p)을 병기했습니다.

팹리스 두 곳과 애플은 원가가 위탁생산 단가로 고정돼 마진이 한 자릿수에서 10%p대 안에서 움직입니다. 마이크론은 판매가격 자체가 상품 시황이라 같은 회사가 3년 안에 적자와 84.6%를 오갑니다 — 10-Q 스스로 “지난 5개 회계연도 DRAM 평균판매단가의 연간 변동폭은 저40%대 상승부터 고40%대 하락까지”라고 적어 둔 회사이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매출 500억±1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는 그 진폭의 위쪽 끝을 한 번 더 밀어 올리는 숫자입니다(마이크론 분석). 다만 마진의 ‘수준’에서는 통념이 흔들립니다 — 2022~2024년 15%p 이상이던 TSMC와 엔비디아의 격차가 2026년 상반기 기준 3~7%p까지 좁혀졌습니다(TSMC 분석). 병목을 쥔 제조사가 파운드리치고는 이례적인 가격결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4부 — 고객 집중과 상호 의존

다섯 회사는 서로에게 최대 고객이거나 대체 불가능한 공급자입니다. 각 글의 고객 집중 공시를 한 줄로 세우면 이렇습니다.

최대 단일 고객(또는 유통업체)의 매출 비중 — 각사 최근 회계연도 (%)

브로드컴32FY2025 단일 유통업체 · 21%→28%→32% 3년 연속 상승, 26Q1 분기 기준 42% · 상위 5개 최종고객 45~50%
엔비디아22FY2026 직접고객 1곳 · 2위 14%와 합산 36% · 매출채권 상위 3곳 56%
TSMC192025년 1위 고객(추정 애플) · 2위 17%와 합산 36% · 상위 10대 78%
마이크론17FY2025 단일 고객 · 10% 미만→10%→17%로 상승
각 기업분석 글의 SEC 공시 인용. 회사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 브로드컴은 유통업체, 엔비디아는 직접고객(유통사·ODM, 최종 사용자 아님), TSMC·마이크론은 고객 기준. 애플은 소비자 대상이라 해당 공시가 없습니다.

TSMC 1·2위 고객 합산 36%와 엔비디아 상위 2개 직접고객 합산 36%는 서로 다른 공시에서 나온 같은 크기이고, 브로드컴의 단일 유통업체 비중은 대형 맞춤형 가속기 계약이 본격화된 시점에 42%까지 뛰었습니다(브로드컴 분석). 집중은 한 방향이 아닙니다 — 고객도 공급사를 쪼갭니다. 구글은 TPU 설계를 브로드컴 독점에서 미디어텍(추론용)·마벨(주변 실리콘)까지 삼원 체제로 바꿨고, 하이퍼스케일러 4곳은 엔비디아 GPU를 사면서 전부 자체 칩을 병행 개발합니다(커스텀 실리콘 흐름). 마이크론이 강조하는 “전략적 고객계약 1,000억 달러”가 SEC 공시상 잔여계약의무(RPO)로는 50억 달러뿐인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 회계가 인정하는 확정 물량은 마케팅 숫자의 20분의 1입니다(마이크론 분석).

애플의 자리는 독특합니다. 데이터센터를 짓지 않으면서도 TSMC의 N5(66%)·N3(64%) 세대 최대 물량을 사간 앵커 고객(새 공정의 첫 대량 물량을 사주는 고객)이었고, N2·A16 세대에서는 엔비디아와 처음으로 우선권을 다투는 위치에 놓였습니다(애플 분석). 애플이 흔들리면 TSMC는 새 공정의 첫 물량을 사주는 고객을 잃고, TSMC가 흔들리면 애플의 A/M시리즈는 대체 생산처가 없습니다.

5부 — 전부를 흔드는 하나, 대만

다섯 글은 회사도 회계기준도 다르지만 리스크 항목에는 같은 지명이 적혀 있습니다.

TSMC는 정규직 90,557명 중 86.4%(78,207명)가 대만에 있습니다. 애리조나·구마모토·드레스덴 팹이 가동 중이지만 대만을 대체할 수준이 전혀 아니고, 애리조나 1공장은 건설비가 대만 동급 시설보다 30~50% 높게 들었으며, 해외 팹의 가동 초기 비용은 매출총이익률을 초기 2~3%p·후기 3~4%p 희석시킬 것이라는 가이던스입니다(TSMC 분석) — 분산은 진행 중이되 비싸고 느립니다. 마이크론은 10-K에 “DRAM 생산의 대다수가 대만 소재 팹에서 나온다”고 명시해 메모리 층도 같은 섬 위에 있습니다(마이크론 분석). 엔비디아 10-K는 대만·한국 지정학 리스크를 직접 적었고, 2024년 4월 19일 이란 공습 여파 때 “대만 의존도 높은 엔비디아”의 낙폭이 -10.0%로 확대된 전례가 있습니다(엔비디아 분석). 브로드컴은 웨이퍼의 약 95%가 TSMC산이고(브로드컴 분석), 애플의 A/M시리즈는 TSMC 전량 위탁생산입니다(애플 분석).

해석은 정반대로 갈립니다. 창업자 모리스 창의 “반도체 방패(silicon shield)” 논리 — 대만의 첨단 반도체 독점이 침공의 경제적 비용을 극단적으로 높여 억지력이 된다는 주장 — 와, 카일 배스의 “TSMC 밸류에이션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리스크”라는 경고가 공존합니다(TSMC 분석). 확인되는 사실은 하나입니다. 시장은 지금까지 이 리스크를 크게 할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 TSMC의 forward P/E(19.58배)는 엔비디아(18.30배)와 거의 같고, 애널리스트 19명 중 매도 의견은 없습니다.

정리 — 사슬을 읽는 법

  1. 병목부터 봅니다. TSMC의 1·2위 고객 격차(2%p)와 CoWoS 완판, HBM 3사 완판이 계기판입니다. 병목이 뒤쪽 층에 있는 한 앞쪽 층의 원가는 오릅니다 — 엔비디아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74.0%와 애플의 가이던스 감속이 첫 청구서였습니다.
  2. 설비투자 비율로 사업모델을 가릅니다. 0.98%와 2~3%는 파는 회사, 33~36%와 33~49%는 짓는 회사입니다. 짓는 회사는 감가상각이라는 고정비 때문에 마진이 가동률에 비선형으로 반응하고, 파는 회사는 그 대신 고객 신용(자기자본의 101.5%, 290억 달러 보증)을 집니다.
  3. 집중도는 양방향으로 읽습니다. 36%·36%·32%·17%는 공급자의 취약성이자 협상력입니다. TSMC처럼 격차가 좁아지는 쪽은 협상력이 커지고, 브로드컴처럼 고객이 공급사를 쪼개는 쪽은 취약성이 커집니다.
  4. 대만은 종목 리스크가 아니라 사슬 리스크입니다. 86.4%는 TSMC 한 회사의 숫자지만, 그 팹에서 나오는 칩을 파는 회사가 넷입니다.

①출처·유보 — 이 글은 새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수치는 리포 내 엔비디아·브로드컴·애플·TSMC·마이크론 기업분석(각 글의 SEC 10-K·10-Q·20-F 원문 파싱과 stockanalysis.com 배수 기준)과 HBM 삼국지·파운드리 밸류체인, 메모리 슈퍼사이클·커스텀 실리콘 흐름의 증거 목록에서 가져왔고, 비율·배수는 원 글의 값으로 다시 계산해 검산했습니다. 원 글이 “추정” 또는 “공식 출처 미확인”으로 표기한 항목은 이 글에서도 같은 무게입니다 — TSMC 1·2위 고객의 실명, N2·A16 배분 비율(상충 보도 병존), HBM 시장점유율(리서치사별 편차), CoWoS 수요 중 엔비디아 60%, 첨단 공정 가격 인상 3~15% 통보, HBM 수급 격차 전망은 전부 업계 추정·2차 보도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5사 설비투자 8,000억 달러는 하이퍼스케일러의 8,000억 달러의 가이던스 중간값 합산입니다.

②데이터 노트 — 다섯 글을 한 장에 놓을 때 사슬 전체에 걸리는 함정입니다. (1) 회계연도가 전부 다릅니다 — 엔비디아 1월 말, 브로드컴 10월 말~11월 초, 애플 9월 말, 마이크론 8월 말~9월 초, TSMC 12월 말 결산이라 이 글의 “최근 분기”는 달력으로 엔비디아 2026년 5~7월, 브로드컴 2~5월, 애플 4~6월, 마이크론 3~5월, TSMC 4~6월입니다. 같은 이름의 분기를 나란히 놓으면 최대 한 분기가 어긋납니다. (2) 사슬의 핵심 지표가 미공시입니다 — HBM 단독 매출은 3사 어디도 공시하지 않아 마이크론 CMBU 부문 매출을 대리지표로 썼고, 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108억 달러)은 10-Q 본문에 없는 경영진 정의 지표라 감사 대상이 아니며, TSMC HPC 안의 AI 가속기 비중도 분리되지 않습니다. (3)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분모가 급변하면 착시가 생깁니다 — 마이크론 FY26 9개월 24.8%는 투자가 줄어서가 아니라 매출이 4.5배 뛰어서 낮아진 숫자이고, 이 글의 차트가 33~49%를 쓴 이유입니다. (4) 스크리너의 부채 지표에는 사슬의 신용 노출이 빠져 있습니다 — 브로드컴의 290억 달러 리스 보증과 엔비디아의 1,085억 달러 보증은 우발채무라 총부채에도 순부채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5) 고객 집중 수치는 기준이 제각각입니다 — 브로드컴 32%는 유통업체, 엔비디아 22%는 직접고객(최종 사용자 아님), TSMC 19%·마이크론 17%는 고객 기준이라 4부의 차트는 크기 비교가 아니라 방향 비교용입니다.

변경 기록

  • 2026.09.02첫 발행 — 기업분석 5편(26.09.01~02)을 사슬 순서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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