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루닛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자료 없음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루닛Lunit328130
- 시가총액
- 6억 달러
- 거래소
- 코스닥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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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한국의 의료 AI 회사. 흉부 엑스레이·유방 영상 판독 보조 AI와 암 조직 분석 AI를 만들며, 2024년 인수한 볼파라의 유방암 검진 구독 소프트웨어로 매출 대부분을 미국 등 해외에서 번다.
기술·제품 포인트
흉부 엑스레이·유방촬영·유방단층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찾는 판독 보조 AI와, 암 조직 슬라이드에서 면역세포 분포 같은 바이오마커를 읽는 병리 AI를 만든다. 볼파라는 유방 밀도·암 위험도·촬영 품질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비즈니스 모델
암 검진 영상을 AI로 읽어 주는 회사로 시작해, 미국 유방 검진 구독 소프트웨어 볼파라를 인수하면서 매출 대부분을 해외에서 버는 회사가 됐다. 성장은 실재하지만 아직 적자이고, 증자와 전환사채로 버텨 온 자금 구조와 대형 영상센터·진단사로 바뀐 경쟁 구도가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두 갈래를 팝니다. 하나는 미국 유방암 검진센터가 쓰는 볼파라 소프트웨어로, 유방 밀도와 암 위험도를 평가하고 촬영 품질을 관리해 줍니다 — 매출의 절반 이상입니다. 다른 하나는 흉부 엑스레이·유방 영상에서 이상을 찾아 주는 판독 보조 AI '루닛 인사이트'이고, 제약사 임상 환자의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해 주는 '루닛 스코프'가 작은 셋째 축입니다.
누가 돈을 내나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오고, 그중 미국 검진센터와 병원이 가장 큽니다. 볼파라 고객은 연 단위로 미리 돈을 내는 다년 구독을 씁니다. 판독 AI는 장비사(GE·필립스·후지필름 등)가 장비에 실어 팔거나 병원이 영상 장수만큼 내고, 유럽·호주·중동의 국가 검진 사업에도 들어갑니다. 아시아의 대형 파트너 한 곳이 매출의 1할 남짓을 차지합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소프트웨어라 물건을 만드는 원가는 작지만, 비용의 대부분이 연구·영업 인력이고 주식으로 주는 보상도 큽니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거의 그대로라 손익분기만 넘으면 이익이 빠르게 늘 구조이지만, 아직 그 선에 닿지 못해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전환사채 평가손익 때문에 영업 실적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인수한 볼파라의 미국 검진센터 구독 기반이 가장 확실한 자산이고, 검출·밀도·위험도를 한 묶음으로 팔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글로벌 장비사 탑재 채널과 여러 나라의 인허가도 있습니다. 다만 장비사 계약은 비독점이고, 인허가와 제약 협업이 상장 때 기대한 만큼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아직 적자라 현금이 계속 나가고, 증자로 마련한 돈의 상당 부분이 먼저 낸 전환사채를 갚는 데 쓰였습니다. 인수로 생긴 영업권이 자본의 대부분이라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최대주주와 대표가 보유 주식을 고금리 대출의 담보로 잡혀 있고, 미국 영상센터 체인과 대형 진단사가 AI를 직접 만들어 파는 쪽으로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재무 흐름
이 기업의 재무 데이터가 아직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어닝콜·이벤트
아직 정리된 어닝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가 다뤄지면 여기에 쌓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10.07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루닛은 한국 의료 AI 회사 중 해외에서 실제 매출을 만든 거의 유일한 회사이고, 볼파라 인수로 미국 유방 검진 시장에 구독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상장 때 그린 성장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고, 자체 AI 판독 제품(인사이트)과 제약 협업(스코프)은 기대만큼 크지 못했습니다. 비용은 줄이고 있지만 이익은 아직 없고, 주식보상과 전환사채가 주주 몫을 계속 깎아 왔습니다. 경쟁 상대는 대형 영상센터와 진단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매출의 8.6배인 지금 가격은 2025년 평균의 절반이지만, 여전히 수년간 연 30~40% 성장을 전제합니다. 하반기 매출이 회사 목표처럼 가속하고 3분기에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서면 그 전제에 다가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은 전환사채 상환과 함께 다시 자금 조달이 필요해집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금까지 실적보다 자금 조달 일정에 더 크게 반응해 왔고, 최대주주·대표의 담보가 그 민감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 01확인 대기
3분기 영업현금흐름(11월 중순 분기보고서)
당시 근거·기준. 회사 계획처럼 +31.5억 원으로 돌아서는지, 스코프 하반기 수금이 실제로 들어오는지.
- 02확인 대기
11월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11/3·11/30)
당시 근거·기준. 남은 제3자 잔액 595.6억 원(권면) 중 얼마가 청구되는지, 회사 보유 사채 475.6억 원을 소각하는지 재매각하는지.
- 03확인 대기
최대주주·대표 담보 대출
당시 근거·기준. 주가 대비 담보비율, 만기 연장·추가 담보·반대매매 여부(대량보유 보고서).
- 04확인 대기
하반기 매출과 2026년 목표
당시 근거·기준. 하반기 매출이 706억~789억 원에 닿아 연간 +40~50%·EBITDA 손익분기를 지키는지.
- 05확인 대기
INSIGHT Risk FDA 결정과 유방 검진 경쟁
당시 근거·기준. 영상 기반 위험 예측 허가 여부, RadNet 딥헬스의 외부 판매 확대.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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