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반기보고서(2026-08-14), 2025 사업보고서와 자기주식 처분·배당·주주총회 공시, 2026-10-08 종가(524,000원) 기준입니다. 금액은 원화이고 ‘억’은 억 원입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로 반도체를 표시하고, 데우고, 자르는 장비를 만듭니다. 칩 패키지에 식별 정보를 새기는 마커가 주력이고, DRAM 공정의 레이저 어닐링, 웨이퍼를 자르는 그루빙·다이싱, 기판에 구멍을 뚫는 PCB 드릴이 뒤따릅니다. 회사는 이 모두를 ‘레이저마커 및 응용기기’ 한 품목으로만 공시합니다.
- 실적은 확실히 돌아왔습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2,429억(+35.6%), 영업이익 689억(영업이익률 28.4%)이고 2분기 총마진 41.3%는 역대 최고입니다. 다만 성장을 끈 것은 기대를 모은 어닐링·그루빙이 아니라 기존 마커와 PCB 장비였고(증권사 추정), 신사업 매출 인식은 2026년 하반기 이후로 밀렸습니다.
- 순이익은 환율이 크게 흔듭니다. 달러 위주 순외화자산이 2,100억대라 원화가 10% 움직이면 세전이익이 214억 달라집니다. 일회성을 걷어낸 순이익은 2025년 약 680억(보고 572억), 2026년 상반기 약 573억(보고 682억)입니다.
- 번 돈이 주주에게 오는 길은 좁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로 산 자사주 21.7만 주를 2025년 7월 소각 없이 4.7% 할인해 441억에 팔았습니다. 같은 해 대표이사 보수는 67.6억으로 배당총액의 46%였습니다. 대표가 대표이고 아들이 95.5%를 가진 가족회사, 그리고 손실을 보고 매각한 옛 자회사에서 사들이는 금액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주가는 이익의 59.5배입니다. 2021~2025년 연말 평균(33.5배)의 1.8배이고, PBR 8.6배·PSR 14.5배는 그 기간 연말 최고치를 크게 넘습니다. 지금 가격은 연 30%안팎의 이익 성장이 2~3년 더 이어진다는 가정을 담고 있습니다.
1. 비즈니스 모델
과금은 단순합니다. 고객 사양에 맞춰 만든 장비를 한 번 팔고 검수 때 매출로 잡습니다. 구독이나 사용량 과금은 없습니다. 공시가 쪼개 주는 것은 ‘제품’(자체 제작 장비)과 ‘상품’(외부 조달 판매분 — 회사는 내용을 밝히지 않고, 부품·소모품으로 보입니다)뿐입니다.
- 반도체 레이저 마커37%
- 레이저 어닐링14%
- 커팅(그루빙·다이싱)14%
- PCB 레이저 드릴10%
- 디스플레이10%
- 기타15%
2025년 매출 3,808.9억(공시)의 응용별 분해. 분해는 iM증권 리포트(2026-03-19)의 '회사 제공' 표 하나뿐이라 증권사 추정으로 읽어야 한다 — 공시는 한 품목이다.
| 연도 | 제품(자체 장비) | 상품 | 기타 | 매출 | 제품 매출총이익률 | 상품 매출총이익률 |
|---|---|---|---|---|---|---|
| 2020 | 2,570.9 | 636.6 | 43.7 | 3,251.2 | 24.4% | 33.7% |
| 2022 | 3,404.4 | 959.2 | 107.9 | 4,471.6 | 32.1% | 48.2% |
| 2024 | 2,331.2 | 796.0 | 82.2 | 3,209.5 | 22.8% | 46.2% |
| 2025 | 2,838.9 | 878.5 | 91.5 | 3,808.9 | 33.6% | 48.5% |
| 2026 상반기 | 1,963.1 | 414.8 | 51.1 | 2,429.0 | 38.5% | 52.0% |
연결 주석 ‘매출액과 매출원가’(1차, 억). 마진은 주석의 제품·상품별 원가로 계산했습니다.
흔히 쓰이는 ‘마커 비중 75%‘는 잘못 읽은 숫자입니다. 그건 공시 품목 ‘레이저마커 및 응용기기’(모든 장비 포함)의 비중이고, 마커 단독은 증권사 표 기준 약 37%입니다.
사업의 거의 전부가 경기도 안양 본사입니다. 2025년 별도(본사) 매출이 연결의 91.5%이고, 종속회사 10곳은 전부 지분 100%입니다. 중국 쑤저우 공장이 일부를 만들고, 독일 이노바벤트가 라인빔 광학계를, 국내 이오엘이 레이저 부품을 맡으며, 나머지는 대만·미국·싱가포르·중국·베트남·인도의 판매·서비스 법인입니다. 연구개발비 227억(2025, 본사 매출의 6.5%)은 전액 매출원가로 처리합니다.
2. 밸류체인 지도
박스에 마우스를 올리면 관계의 규모·성격이 표시됩니다. 왼쪽이 공급(후방), 오른쪽이 수요(전방). 판매처 이름은 사업보고서 '판매방법 및 조건'(1차), 고객 금액은 '주요 고객' 주석(1차).
고객이 넓어지는 첫 신호가 공시에 보입니다. 해외 판매처 목록은 2020~2024년 ‘ASE, SPIL, TI, BOE, UTAC’로 고정이었다가 2025년에 MICRON, 2026년 반기에 TSMC가 처음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최대 고객 비중은 25.3%(2025)에서 17.8%(2026 상반기)로 내려왔고, 두 번째 고객이 12.5%로 10% 선을 처음 넘었습니다. 다만 무슨 장비를 얼마나 팔았는지는 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3. 경쟁 우위 진단
| 우위 후보 | 실측 | 진단 | 무엇이 보이면 소멸인가 |
|---|---|---|---|
반도체 레이저 마커 세계 1위 | 점유율 국내 95%·해외 60%는 회사 추정(문구가 6년째 같다). 마커 분기 매출 약 120억 → 480억 회복(증권사) | 유효(점유율 수치는 claim) | 업황 회복기에 마커 분기 매출이 400억 아래로 두 분기 이상, 해외 판매처에서 ASE·SPIL이 빠짐 |
삼성 DRAM 어닐링 단독 공급 | 1z DRAM부터 단독 공급 보도(언론 두 곳). 고객 A 매출 640억 → 964억(2024→2025) | 유효 — 단일 고객 안의 우위 | 삼성 차세대 DRAM에서 경쟁 어닐링 장비가 두 번째 공급사로 채택 |
광원 내재화 | 원재료 해외 30.4%가 레이저·제어장치. 자체 영역은 렌즈·스캐너·광학계. 레이저 부품 자회사는 2025년에 매각 | 과장 의심 — 광학·제어는 내재, 광원은 혼재 | 해외 원재료 비율 35% 초과, 특수관계 매입이 커지는데 제품 마진 하락 |
응용 다변화로 경기 방어 | 2019년·2023년 모두 매출 약 -30%, 영업이익 -60% 이상 | 반증됨 | (이미 두 번 실측) |
HBM·첨단 패키지 커팅으로 신규 고객 | 마이크론·TSMC가 판매처에 첫 기재. 2025년 4분기 커팅 매출 80억 수준, 인식 지연(증권사) | 검증 초기 | 2027년 상반기까지 커팅 연 매출이 2025년 수준(542억)을 못 넘음 |
4. AI 영향
방향은 있지만 크기를 잴 수 없습니다.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HBM이나 AI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장비별·고객별 매출도 없습니다. 연결 경로는 셋입니다. HBM의 코어 다이가 최첨단 DRAM 공정을 쓰므로 DRAM 증설이 어닐링 수요로 이어지고, HBM 웨이퍼가 20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얇아지면 칼날 절단 대신 레이저 그루빙·풀컷이 필요하며, AI 서버 기판이 PCB 드릴 수요를 늘립니다(증권사 논거).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칩을 직접 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가면 레이저 대신 플라즈마 다이싱이 유리하다는 연구가 있고(imec), 메모리 스텔스 다이싱은 하마마츠 특허와 DISCO 장비가 사실상 표준이며, 어닐링에서는 미국 비코(Veeco)의 장비가 HBM DRAM 선도 고객의 양산 표준이 됐고 두 번째 DRAM 업체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이오테크닉스의 AI 노출은 전부 고객의 설비투자를 거치는 간접 노출이고, AI 설비투자 흐름이 꺾이면 같은 경로로 빠집니다.
5. 성장 실측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억 원)
| 구분 | 24Q1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매출 | 728.4억 원 | 744.0억 원 | 829.7억 원 | 907.3억 원 | 848.2억 원 | 942.5억 원 | 1005.1억 원 | 1013.0억 원 | 1151.0억 원 | 1278.0억 원 |
| 영업이익 | 57.8억 원 | 68.7억 원 | 104.3억 원 | 81.2억 원 | 144.8억 원 | 258.3억 원 | 260.0억 원 | 144.4억 원 | 298.0억 원 | 390.9억 원 |
분기·반기보고서의 3개월 공시값(1차). 4분기만 연간에서 9개월 누적을 빼 계산했습니다. 2024년 분기는 2025년 보고서의 비교 열(중국 임가공 사업 중단 반영 후)입니다.
| 분기 | 매출 | YoY | 총마진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지배순이익 |
|---|---|---|---|---|---|---|
| 25Q2 | 942.5 | +26.7% | 40.0% | 258.3 | 27.4% | 25.0 |
| 25Q3 | 1,005.1 | +21.1% | 39.3% | 260.0 | 25.9% | 231.7 |
| 25Q4 | 1,013.0 | +11.6% | 33.7% | 144.4 | 14.3% | 171.4 |
| 26Q1 | 1,151.0 | +35.7% | 38.8% | 298.0 | 25.9% | 312.1 |
| 26Q2 | 1,278.0 | +35.6% | 41.3% | 390.9 | 30.6% | 369.9 |
성장은 가속했고, 그 92%는 자체 장비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증가 638억 중 598억이 ‘제품’이었고,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2024년 22.8%에서 38.5%로 올랐습니다. 25Q4의 꺾임(영업이익률 14.3%)은 판관비가 한 분기에 196.5억으로 뛴 탓인데, 대부분이 급여(약 111억)라 연말 성과급으로 보입니다(회사 설명 없음).
무엇이 성장을 끌었나는 증권사 추정에만 있습니다. 마커가 교체·선확보 수요로 회복했고(분기 120억 → 480억), PCB 장비가 일본 업체의 납기 지연을 틈타 늘었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은 어닐링·커팅은 매출 인식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로 밀렸습니다(iM증권 2026-07-28). 어느 출처든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돈 방향이지만, 컨센서스 수치는 독립된 두 곳에서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습니다.
회사는 가이던스도, 잠정실적도 내지 않습니다. 분기 실적은 분기보고서가 나올 때 처음 공개됩니다. 3분기 실적은 법정 기한상 2026-11-16 전후입니다. 수주잔고도 공시하지 않아, 선수금(2025말 129.2억 → 2026-06말 91.2억)이 유일한 대용 지표인데 분기 매출의 7%라 선행지표로 쓰기 어렵습니다.
6. 경쟁 지도
| 사업 | 이오테크닉스 위치 | 주요 경쟁자 | 위협 |
|---|---|---|---|
| 반도체 레이저 마커 | 회사 추정 국내 95%·해외 60% | 한스레이저(중국) 등 | 낮음~중간 |
| DRAM 레이저 어닐링 | 삼성 단독 공급(보도) | 디아이티(국내 — SK하이닉스 추정 고객), 비코(미국 — HBM DRAM 선도 고객 양산 표준, 두 번째 DRAM 업체 평가 중) | 중간 |
| 그루빙·다이싱 | 펨토초급 레이저 그루빙·풀컷(회사·증권사 주장) | DISCO(일본, 다이싱 기존 강자), 하마마츠(스텔스 다이싱 특허·엔진), ASMPT, 플라즈마 다이싱 진영 | 높음 |
| PCB 레이저 드릴 | 점유율 수치 없음 | 미쓰비시전기·비아메카닉스(일본 2강) | 중간 |
| 디스플레이 | 매출 비중 미공시 | AP시스템·필옵틱스 등 국내 장비사 | 판단 불가 |
회사 사업보고서는 경쟁사 실명을 하나도 밝히지 않습니다. 위 실명은 각사 공시(디아이티 사업보고서, 비코 10-K, DISCO·하마마츠 기술 자료)로 사업 영역이 확인된 곳입니다.
| 피어 | 매출 | 영업이익률 | 비고 |
|---|---|---|---|
| 이오테크닉스 | 3,808.9억(2025) | 21.2%(2025) / 28.4%(2026 상반기) | 순현금 약 3,309억 |
| 디아이티 | 1,079.1억(2025, -7.5%) | 21.4% | 매출의 60.65%가 레이저, 한 고객 의존 64.88% |
| 한미반도체 | 5,766.9억(2025) | 43.6% | HBM 본딩 장비 — 직접 경쟁 아님, 배수 기준점 |
| DISCO | 4,368.9억 엔(2026년 3월 결산) | 42.3% | 다이싱·그라인더 전 공정 |
각사 사업보고서·결산자료(1차, DISCO는 검색 경유). 마진으로 보면 이오테크닉스는 DISCO·한미반도체보다 한참 아래이고 국내 어닐링 경쟁사 디아이티와 비슷합니다. 2018년 이후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한 건도 없어, 최근 1~2년의 수주 승패는 전부 보도 단독입니다.
7. 경영진·오너십
| 항목 | 내용 |
|---|---|
| 대표 | 성규동(1957년생, 창업자 — 1989년 사업 시작, 1993년 법인 전환, 2000년 코스닥 상장). 37년째 대표, 임기 2028-03 |
| 공동대표 | 박종구(2018-03부터 각자대표, 영업 담당) |
| 일가 지분 | 31.06% — 성규동 28.35%, 배우자 1.52%, 두 아들 각 0.14%, 가족회사 솔레오 0.87%. 성규동 본인 지분은 2018년 이후 한 주도 바뀌지 않았다 |
| 이사회 | 4명 중 사외이사 1명.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인. 2025년 안건 전부 원안 가결 |
| 감사인 | 한울회계법인 → 2026년 대주회계법인(사유 미기재) |
오너 일가는 주가가 3.4배 오르는 동안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2023년부터 지금까지 일가의 장내 매매는 친인척 소량(순 -1,180주)뿐입니다. 경영권 측면에서는 안정적입니다.
문제는 지분 밖에서 움직이는 돈입니다.
| 연도 | ’솔레오 등’에서의 매입 | 지급수수료 |
|---|---|---|
| 2019 | 13.1억 | 3.0억 |
| 2022 | 114.6억 | 16.7억 |
| 2024 | 118.5억 | 30.4억 |
| 2025 | 163.5억 | 33.3억 |
| 2026 상반기 | 25.9억 | 15.9억 |
특수관계자 주석(1차). (주)솔레오는 대표가 성규동이고 아들 성재용이 95.5%를 가진 회사입니다(2020년 대량보유 보고 — 그 뒤 공시 없음). 무엇을 공급하는지는 공시에 없습니다. 2019년 대비 2025년 매입은 12.5배입니다.
2025년 7월에는 더 눈에 띄는 거래가 있었습니다. 회사는 레이저 부품 자회사 이엠테크의 지분 74.13%를 그 회사 자신에게 52.6억에 팔았고(처분손실 22.8억), 이후 이엠테크는 특수관계 공급사가 됐습니다. 매각 뒤 매입은 2025년 하반기 120.7억, 2026년 상반기 141.0억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매각 후 이엠테크를 실제로 누가 지배하는지는 공시에 없습니다. 이 두 흐름을 승계 경로나 이익 이전으로 읽을 수 있지만, 그건 공시 사실에 대한 우리 해석이고 언론 교차 확인은 없습니다.
대표 보수는 2년 새 두 배가 됐습니다. 성규동 보수는 2024년 31.3억에서 2025년 67.6억(상여 50억)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해 배당총액 147.8억의 46%, 지배주주 순이익의 11.8%입니다. 2026년 주총에서 이사 보수한도 75억 안건은 행사 의결권의 40.2%가 반대했습니다 — 다른 안건 찬성률이 90~99%였던 것과 대조됩니다. 같은 주총은 경영컨설팅·M&A 중개·방송·음식점업 등 본업과 무관한 사업목적 13개를 ‘다각화’를 이유로 추가했습니다.
8. 주주환원·재무 체력
주당 결산배당 (원) (원)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로 사서 ‘재무구조 개선’으로 팔았습니다. 2020년과 2022년에 신탁으로 154.8억어치를 사면서 목적을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적었고,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에도 처분 계획을 ‘해당사항 없음’으로 적었습니다. 넉 달 뒤인 2025-07-16, 회사는 자사주 전량 217,397주를 전날 종가보다 4.7% 싸게(202,989원) 기관 세 곳에 시간외로 팔아 441.3억을 받았습니다.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였는데, 당시 순현금은 2,163억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자사주를 한 번도 소각한 적이 없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발행주식 | 12,319,550주 — 2019년 이후 7년간 그대로(증자·CB·주식보상 없음) |
| 유통주식 | 자사주 매각으로 2025년에 1.80% 늘었다 |
| 순현금(2026-06) | 현금 2,331억 + 단기금융상품 1,047억 − 차입 70억 = 약 3,309억 |
| 부채비율 | 11.1% |
| 금융자산 | 2026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을 새로 샀다(고객사 주식) |
재무는 이 회사의 가장 단단한 부분입니다. 자산의 약 40%가 현금성이고 차입은 산업은행 정책자금 70억뿐입니다. 환원 경로는 이제 배당 하나로 좁혀졌습니다.
9. 이익의 질
보고 순이익 vs 일회성을 걷어낸 순이익 (억 원) (억 원)
순이익을 흔드는 건 환율입니다. 회사는 달러 위주 순외화자산 2,129억(2025말)을 들고 있어, 원화가 10% 움직이면 세전이익이 214억 바뀝니다(회사 공시). 2025년 상반기 금융비용 221억의 정체가 이것입니다 — 외화환산손실 196억. 같은 반기에 사유를 밝히지 않은 과거기간 법인세 83.9억까지 겹쳐 2분기 지배순이익이 25억에 그쳤습니다(영업이익 258억). 환율 손익은 해마다 부호가 바뀌므로 일회성이 아니라 상시 변동 요인입니다. 실적은 영업이익으로 읽어야 합니다.
장기로는 이익이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2021~2025년 누적 영업현금흐름 2,815억은 순이익 2,862억과 거의 같습니다(0.98배). 다만 2026년 상반기는 0.47배였습니다 — 매출 급증으로 매출채권이 879억에서 1,097억으로 늘었고, 순이익에 들어간 환산이익 152억은 현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회수 여부가 확인 지점입니다.
| 시점 | 재고 | 평가충당금 / 총재고 | 재고회전율(회사 공시) |
|---|---|---|---|
| 2024년 말 | 1,124.7 | 10.9% | 1.9회 |
| 2025년 말 | 1,152.6 | 16.9% | 2.1회 |
| 2026년 6월 말 | 1,178.4 | 18.3% | 2.5회(연환산) |
재고자산 주석(1차). 재고 회전은 좋아졌는데 평가충당금 비율은 계속 올랐습니다. 2025년 재고평가손실 96.6억은 2020~2024년 평균의 네 배 가까이 됩니다. 보수적 회계일 수도, 팔리지 않는 구형 재공품이 쌓인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 감사인의 핵심감사사항이 바로 이 항목이고, 회사는 증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감사의견은 2023~2025년 모두 적정이고 내부통제 취약점도 없습니다.
10. 리스크
| 순위 | 리스크 | 근거 | 계기판 |
|---|---|---|---|
| 1 | 고객 A 집중과 삼성 설비투자 시점 | 고객 A 비중 18~29%. 어닐링이 단독 공급이라 삼성의 DRAM 공정 전환·평택 P5 발주 일정이 곧 어닐링 매출 일정(보도: 전공정 장비 발주 2027년 하반기 가능성) | 고객 A 반기 매출 300억 미만(2026 상반기 433억), 내수 반기 매출 900억 미만(1,099억) |
| 2 | 신사업 매출 인식 지연 | 어닐링·커팅 인식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로 밀림(증권사). 선수금 감소 | 2026년 커팅 매출이 증권사 3월 추정(850억)의 70% 미만 |
| 3 | 사이클의 음의 레버리지 | 2019·2023년 매출 약 -30%에 영업이익 -60% 이상. 제품 마진 저점 22.8% | 분기 매출 YoY 음전환 + 제품 매출총이익률 30% 하회 |
| 4 | 특수관계 거래 확대 | 솔레오 등·이엠테크 매입 2025년 연결 매출의 8.3% | 특수관계 매입 연 400억 초과, 이엠테크 지배자 미공개 지속 |
| 5 | 환율 | 원화 10% 절상 시 세전이익 -214억(2025 세전이익의 25%) | 원/달러 분기 평균 10% 이상 하락 |
11. 주가 사건 연대기
원본 데이터 접기 — 이오테크닉스(039030) 주가 (2021 ~ 2026-10-08)
| 시점 | 주가 (원) |
|---|---|
| 2021년 1월 | 112,510 |
| 2021년 2월 | 103,789 |
| 2021년 3월 | 111,095 |
| 2021년 4월 | 126,200 |
| 2021년 5월 | 113,547 |
| 2021년 6월 | 113,345 |
| 2021년 7월 | 114,823 |
| 2021년 8월 | 118,886 |
| 2021년 9월 | 117,589 |
| 2021년 10월 | 100,511 |
| 2021년 11월 | 107,132 |
| 2021년 12월 | 112,614 |
| 2022년 1월 | 113,875 |
| 2022년 2월 | 102,406 |
| 2022년 3월 | 100,895 |
| 2022년 4월 | 114,400 |
| 2022년 5월 | 107,710 |
| 2022년 6월 | 91,785 |
| 2022년 7월 | 77,529 |
| 2022년 8월 | 76,895 |
| 2022년 9월 | 68,370 |
| 2022년 10월 | 63,700 |
| 2022년 11월 | 68,018 |
| 2022년 12월 | 68,848 |
| 2023년 1월 | 69,600 |
| 2023년 2월 | 77,545 |
| 2023년 3월 | 76,759 |
| 2023년 4월 | 86,240 |
| 2023년 5월 | 86,905 |
| 2023년 6월 | 101,214 |
| 2023년 7월 | 124,490 |
| 2023년 8월 | 159,941 |
| 2023년 9월 | 152,126 |
| 2023년 10월 | 149,458 |
| 2023년 11월 | 160,314 |
| 2023년 12월 | 145,684 |
| 2024년 1월 | 167,159 |
| 2024년 2월 | 179,868 |
| 2024년 3월 | 190,570 |
| 2024년 7월 12일 | 204,500 |
| 2025년 1월 8일 | 172,300 |
| 2025년 7월 | 205,204 |
| 2025년 8월 | 217,850 |
| 2025년 9월 | 221,286 |
| 2025년 10월 | 241,056 |
| 2025년 11월 | 269,925 |
| 2025년 12월 | 264,952 |
| 2026년 1월 | 314,857 |
| 2026년 2월 | 386,294 |
| 2026년 3월 | 413,095 |
| 2026년 4월 | 462,136 |
| 2026년 5월 | 486,861 |
| 2026년 6월 | 482,786 |
| 2026년 9월 2일 | 402,000 |
| 2026년 9월 7일 | 456,000 |
| 2026년 10월 1일 | 564,000 |
| 2026년 10월 7일 | 518,000 |
| 2026년 10월 8일 | 524,000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2년 3월 10일 | 기업 행동 | 자사주 신탁 100억 | 기업은행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100억원(목적: 주가안정·주주가치 제고). 99.9억원 집행. 이 주식은 2025년 7월 소각 없이 매각됐다 |
| 2022년 9월 30일 | 급락일 | 업황 저점 | 2022년 4월 최고 122,000원 → 9월 최저 58,700원(-52%). 메모리 업황 하강기 — 단일 사건 원인은 확인하지 않았다 |
| 2023년 8월 2일 | 급등일 | HBM 기대 | 5월 8만원대 → 9월 장중 181,000원. HBM 수혜 기대와 외국계 매수(보도 교차). 7월 평균 대비 8월 평균 +28% |
| 2024년 11월 19일 | 급락일 | 고점 대비 -56% | 2024년 상반기 고점 273,000원 → 52주 최저 118,800원(증권사 리포트 표지). 증권사는 업황 하락 사이클을 이유로 목표가를 낮췄다 |
| 2025년 7월 15일 | 기업 행동 | 자사주 441억 매각 | 자사주 217,397주 전량을 4.7% 할인한 202,989원에 기관 세 곳에 시간외 매각(441.3억). 넉 달 전 사업보고서에는 처분 계획이 없다고 적었다 |
| 2025년 11월 18일 | 급등일 | 삼성 단독 공급 보도 | 삼성전자 DRAM용 어닐링 장비 단독 공급·평택 P5 수주 유력 보도(회사 공시 아님). 11월 월 최고 301,500원 |
| 2026년 6월 15일 | 급락일 | -13% | 6/12 612,000원 고점 뒤 6/15 -13.24%, 6/16 -6.78%(이틀간 -19%). 등락률은 한 곳의 요약 기준이고 회사 공시는 없었다 — 원인 미확인 |
| 2026년 10월 1일 | 급등일 | +40% | 9/2 402,000원 → 10/1 564,000원. 같은 기간 회사 공시 없음 — 원인 미확인 |
2021-01~2024-03과 2025-07~2026-06의 월 단위 점은 DART 정기보고서 주가표의 월 평균주가(종가 아님, 1차). 2024-07-12·2025-01-08과 2026년 9~10월 일별 점은 보도·리포트에 나온 가격(2차). 2016~2020년과 2024년 4월~2025년 6월은 정기보고서에 주가표가 없어 비어 있다 — 그 구간의 선은 두 점을 이은 것일 뿐 실제 경로가 아니다. 분할·무상증자가 없어 수정하지 않은 원주가. 로그 스케일.
| 날짜 | 등락 | 원인 |
|---|---|---|
| 2026-09~10 | 402,000 → 564,000원(+40%) | 원인 미확인(회사 공시 없음) |
| 2026-08-14 | — | 2분기 실적(매출 1,278억) 공개, 8/18 CLSA 목표가 74만 원으로 상향 |
| 2026-06-15 | -13.2%(다음 날 -6.8%) | 원인 미확인 |
| 2026-02 | 월 평균 +23% | 신한투자증권 목표가 26만 → 48만 원(선행 PER 51배, “업종 대비 높다”) |
| 2025-11-18 | 월 최고 301,500원 | 삼성 어닐링 단독 공급·P5 수주 유력 보도(공식 확인 없음) |
| 2025-07-15 | — | 자사주 441억 할인 매각 |
| 2024-06~11 | 273,000 → 118,800원(-56%) | 업황 하강 판단(특정일 원인 미확인) |
| 2023-07~09 | 월 평균 10만 → 16만 원 | HBM 수혜 기대·외국계 매수 |
| 2022-04~09 | 122,000 → 58,700원(-52%) | 메모리 업황 하강 |
일별 시세 원천에 접근하지 못해 하루 ±10% 급변일은 2026-06-15 하나만 확인했습니다.
12. 매출원가
원본 데이터 접기 — 연결 매출총이익률 (%)
| 구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6상 |
|---|---|---|---|---|---|---|---|---|---|
| 매출총이익률 | 20.5% | 22.3% | 24.3% | 33.4% | 34.2% | 27.5% | 27.7% | 36.5% | 40.1% |
연결 손익계산서(1차). 2023년은 중단영업 반영 재표시 기준입니다.
| 비용 성격(원가+판관비) | 2024 | 2025 | 2026 상반기 |
|---|---|---|---|
| 재료·상품·재고변동 / 매출 | 62.4% | 48.9% | 44.5% |
| 종업원급여 / 매출 | 20.9% | 19.1% | 14.9% |
| 감가상각 / 매출 | 1.8% | 1.5% | 1.1% |
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1차). 장비 조립업이라 설비 고정비가 작고, 가장 큰 비용은 재료와 사람입니다. 연구개발비(연 220억대)는 전액 매출원가에 들어 있어 이 회사의 총마진은 연구개발을 이미 뺀 숫자입니다.
2025년 이익 급증은 레버리지보다 믹스였습니다. 2024→2025년 매출이 600억 늘 때 영업이익은 496억 늘어 증분 마진이 82.7%였습니다. 이건 변동비 구조로 설명되는 수준(공헌이익률 약 51%)을 크게 넘습니다 — 2024년 저마진 장비·재고 소진분이 빠지고 재료비율이 62%에서 49%로 떨어진 효과입니다. 2026년 상반기의 증분 마진은 44.8%로, ‘매출 +10%면 영업이익 +20%’ 정도가 실측에 맞는 감도입니다. 거꾸로 업황이 꺾이면 같은 계수로 빠집니다.
13. 밸류에이션
2026-10-08 종가 524,000원 × 12,319,550주 = 시가총액 약 6조 4,554억입니다. 순현금 약 3,308억을 빼면 기업가치(EV) 약 6조 1,246억입니다.
| 지표 | 현재 | 계산 기준 |
|---|---|---|
| PER | 59.5배 | 최근 12개월 지배순이익 1,085.2억(EPS 8,809원). 26Q2 연환산이면 43.6배, 2025년 연간이면 112.8배 |
| PBR | 8.63배 | 지배자본 7,482억 |
| PSR | 14.5배 | 최근 12개월 매출 4,447억 |
| EV/EBITDA | 약 53배 | 감가상각은 추정 |
DART 공시로 계산(1차 수치 × 보도 기준 주가). 최근 12개월 EPS는 시세 사이트 표기(8,808원)와 1원 차이로 맞습니다.
연말 PER 추이와 현재 (배) (배)
지금 가격을 거꾸로 풀면 이렇습니다. 5년 평균 PER 33.5배로 정당화하려면 지배순이익 1,927억이 필요합니다 — 최근 12개월의 1.8배입니다. PER 30배라면 2,152억(2.0배)입니다. 2026년 영업이익 증권사 추정 1,314억이 맞고 순이익이 그 수준이면 올해 PER은 약 50배이고, 30배까지 내려오려면 연 29% 성장이 2년 또는 연 18% 성장이 3년 더 필요합니다(추정). 그리고 이 회사는 5년 사이 매출이 30% 빠지는 해를 두 번 겪었습니다.
| 날짜 | 증권사 | 의견 | 목표가 |
|---|---|---|---|
| 2026-08-18 | CLSA | 매수 | 740,000원 |
| 2026-05 | 신한투자증권 | 매수 | 580,000원 |
| 2026 상반기 | iM증권 | 매수 | 485,000원 |
| 2026-02-27 | 신한투자증권 | 매수 | 480,000원(선행 PER 51배를 “업종 대비 높다”고 명시) |
보도 기준(2차). 에프앤가이드 집계 평균은 565,500원(4곳)이고, 확인된 의견은 전부 매수입니다. 현재가는 평균 목표가의 93%입니다.
| 피어 | PER | 기준일 |
|---|---|---|
| 이오테크닉스 | 59.5배 | 2026-10-08 |
| DISCO | 약 47배 | 2026-07-23 |
| 한미반도체 | 73.2배 | 2026-01-09 |
기준일이 서로 달라 방향만 봐야 합니다(보도 기준). 이오테크닉스는 ‘HBM·첨단 공정 장비’ 프리미엄 구간 안에 있습니다.
| 쪽 | 논거 |
|---|---|
| 강세 | 어닐링의 메모리 미세화·낸드 고단화 확대, 2분기 이익 체급 변화, 마이크론·TSMC로 넓어지는 고객, HBM 그루빙, 순현금 3,300억 |
| 약세 | 연말 밴드 최고치를 넘는 배수, 반 토막 두 번의 사이클 이력, 순이익의 환율 의존, 단일 고객 의존, 신사업 인식 지연, 특수관계 거래 확대와 소각 없는 자사주 매각 |
14. ASML과의 비교
같은 반도체 장비층이고 고객이 겹치는 ASML과 놓으면 공통점과 차이가 함께 보입니다.
| 축 | 이오테크닉스 | ASML |
|---|---|---|
| 2025 매출 성장 | +18.7% | +15.6% |
| 영업이익률 | 21.2%(2025) → 28.4%(2026 상반기) | 34.6%(2025) |
| 최대 고객 비중 변화(2024→2025) | 19.95% → 25.3%(+5.4%p) | 16.6% → 23.9%(+7.3%p) |
| 수주 가시성 | 수주잔고 미공시, 선수금 91억 | 2026년부터 수주잔고 공시 중단 |
| AI·HBM을 공시에서 숫자로 말했나 | 한 번도 말하지 않음 | DRAM EUV 지출 성장률을 따로 제시 |
| 후행 PER | 59.5배(10/8) | 54.92배(9/25) |
같은 현상, 다른 무게. AI 설비투자 국면에서 두 장비사 모두 최대 고객 비중이 1년 새 5~7%p 올랐고, 둘 다 수주 가시성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차이는 그 집중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ASML은 EUV를 독점해 고객이 몰려도 협상력이 약해지지 않지만, 이오테크닉스는 품목마다 경쟁자(디아이티·비코·DISCO)가 있어 고객 집중이 곧 교체 위험입니다. 그런데 후행 PER은 이오테크닉스가 더 높습니다.
15. 판정
회사에 대한 판단.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공장 어디에나 깔린 레이저 마커와 한 고객 안에서 단독인 어닐링을 가진, 순현금이 3,300억에 이르는 회사입니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체급이 바뀌었다는 걸 숫자로 보여 줬고, 고객 목록에 마이크론과 TSMC가 처음 올랐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끈 것은 아직 신사업이 아니라 기존 장비의 회복이고, 응용 다변화가 경기를 막아 준다는 믿음은 이미 두 번 깨졌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번 돈의 흐름 — 소각 없이 할인 매각한 자사주, 2년 새 두 배가 된 대표 보수, 가족회사와 매각한 옛 자회사로 커지는 매입 — 은 소수주주에게 오는 길이 다른 길들보다 좁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지금 가격은 이익의 약 60배로, 5년 평균의 1.8배이고 PBR·PSR은 그 기간 최고치를 크게 넘습니다. 신사업 매출이 2027년에 본격적으로 잡히고 업황이 꺾이지 않아야 정당화되는 값입니다. 이오테크닉스는 좋은 장비 회사이지만, 지금 주가는 ‘아직 오지 않은 신사업’과 ‘오지 않을 다운사이클’을 함께 사는 값입니다 — 판단은 11월 3분기 보고서의 고객 구성과 커팅 매출에서 시작됩니다.
출처와 기준 — 재무·제품/상품 구성·고객·지역·재고·비용 구성·특수관계자 거래는 DART에 제출된 2020·2022(정정)·2023·2024·2025 사업보고서와 2025~2026년 분기·반기보고서를 직접 받아 확인했고, 분기 단독값은 3개월 공시값(4분기는 연간에서 9개월 누적 차감)입니다. 자기주식 처분은 주요사항보고서·결과보고서, 배당·주총·기업가치제고계획은 거래소 공시, 오너 일가 지분과 솔레오의 지배 관계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2020)와 정기보고서 기준입니다. 경쟁사는 디아이티·한미반도체 사업보고서, 비코 10-K, DISCO·하마마츠 공개 자료(일부 검색 경유)입니다. 장비별 매출(마커·어닐링·커팅·PCB·디스플레이), 고객 A가 삼성전자라는 것, 어닐링 단독 공급, 신사업 인식 지연, 목표가는 증권사 리포트·보도를 요약한 검색 결과로만 확인했고(원문 PDF 열람 불가) 본문에 그 사실을 밝혔습니다. 주가는 2026-10-08 종가(524,000원 — 직접 적은 출처는 한 곳이고 전일 종가·시가총액 산식으로 정합 확인)와 정기보고서 월별 주가표입니다. 솔레오의 사업 내용과 2020년 이후 지배 관계, 이엠테크 매각 후의 실질 지배자, 2025년 과거기간 법인세 조정의 사유, 2·3분기 컨센서스 수치, 2026년 6월 급락과 9월 급등의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데이터 노트 — ① 공시상 사업부문·품목은 하나(‘레이저마커 및 응용기기’)이고 장비별 분해는 공시에 없다. ② 2023·2024년 수치는 중국 임가공 사업 중단에 따른 재표시 기준이라 당시 원공시와 약간 다르다. ③ 2023·2024년 EPS 3,911·3,870원은 계속영업 기준이고, 중단영업을 포함하면 3,026·3,540원이다. ④ 주요 고객 A·B는 보고서마다 다른 회사일 수 있다. ⑤ ‘상품’ 매출의 성격은 공시에 정의가 없다. ⑥ 2025년 비지배지분이 0이 된 것은 이엠테크 매각(지배력 상실)과 이오엘 잔여 지분 매입 때문이다. ⑦ 수주잔고·가이던스·잠정실적 공시가 없어 분기 실적은 분기보고서 제출일에 처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