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전체 그림 — 장비 주문이 이익과 현금이 되는 과정
메모리를 더 많이 만들거나 새 규격으로 바꾸면 정상 작동과 신뢰성을 검사할 장비가 필요합니다. 엑시콘은 이 장비를 고객 사양에 맞춰 개발하고 공급합니다. CLT는 온도를 조절하는 공간에서 메모리를 대량으로 검사하는 저주파 장비이며, SSD 테스터는 저장장치의 작동을 검사합니다. 칩이 바뀌면 장비와 장비에 붙는 보드의 주문도 바뀔 수 있습니다.
돈이 도는 순서. 부품과 개발비를 먼저 쓰고 장비를 만든 뒤 납품하고 대금을 받습니다. 7월 계약은 선급금 없이 장비 납품 뒤 90%, 설치 뒤 10%를 받는 조건입니다. 주문이 늘어도 재고가 먼저 쌓이면 현금은 줄 수 있습니다. 수주 발표, 회계상 매출, 현금 입금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지금까지의 서사. 2022년에는 메모리 규격 전환과 매출 확대가 있었지만 영업현금은 적자였습니다. 다음 해에는 재고가 줄며 현금이 회복했으나, 2024년 고객 투자가 위축되자 매출과 본업 이익이 무너졌습니다. 2025년 CLT가 매출을 회복시켰고 올해 2분기는 본업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상반기 현금은 여전히 재고와 채권에 묶였습니다.
| 시장이 가르는 질문 | 확인된 것 | 아직 확인할 것 |
|---|---|---|
| CLT가 다음 성장 축인가 | 실명 계약과 메모리 장비 매출 증가 | 반복 주문·인도와 현금 회수 |
| 높은 순이익이 장비의 이익인가 | 지분법·세금수익도 순익에 기여 | 본업 마진의 지속성 |
| 과거와 다른 회복인가 | 신제품 주문과 2분기 흑자 | 다음 해에도 재고·현금 개선 유지 |
| 지금 가격이 싼가 | 시총/LTM 순익 약 29.9배 | 비현금·영업외 효과 이후의 경제성 |
AI 투자도 고객의 장비 예산과 검사 규격을 거쳐야 엑시콘 매출에 닿습니다. HBM에 투자가 몰려 다른 장비 예산이 줄었던 과거에는 AI 산업 성장과 이 회사의 실적이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10월에는 R&D센터 취득도 결정했지만 전체 대금이 당장 나가는 계약은 아닙니다. 미래 지급 의무와 현재 현금을 시점별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결론 요약
장비 수주와 본업 회복은 확인됐지만, 순이익보다 투자손익을 분리한 수익성과 재고의 현금 전환이 다음 판단을 가릅니다.
주가(10-26)
47,550원
10월 26일 정규장 종가
2026H1 매출
▲412.7억원
전년 동기 대비 +335.2%
2026H1 영업이익
21.7억원
지배순익 85.2억원과 구별
2026H1 투자 후 현금
▼−100.5억원
CFO−유형·무형자산 취득
- CLT와 관련 보드는 실제 공급 계약이 있습니다. 다만 반기보고서의 수주 표에는 7월 주문까지 들어 있어 6월 말 잔고로 소급하면 안 됩니다.
- 1분기의 영업적자가 2분기 흑자로 바뀌었습니다. 누적 순이익만 보면 본업보다 관계기업과 세금의 영향이 크게 보입니다.
- 장비 제작을 위한 재고 확대는 기회이자 자금 부담입니다. 이후 납품·회수가 확인돼야 성장의 질이 좋아집니다.
이 분석이 답하려는 질문
Q1. CLT·SSD 수요가 실제 매출과 반복 수주로 이어지는가?
답. CLT 중심의 주문·매출 회복은 확인됩니다. 7월 498.5억원 계약은 존재하지만 SSD·CXL별 확정 매출과 후속 회수는 따로 봐야 합니다.
Q2. 흑자 회복은 본업의 이익과 현금 회복인가?
답. 본업은 개선됐고 현금은 아직 아닙니다. 반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이지만 투자 후 현금은 적자입니다.
Q3. 과거 메모리 투자 회복기와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답. 새 장비의 주문 근거는 더 있지만 현금 검증은 남았습니다. 과거에도 매출 고점과 현금 회복은 같은 해가 아니었습니다.
Q4. 현재 가격은 본업과 투자자산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반영하는가?
답.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LTM 순익 배수 약 29.9배에는 지분법·세금 효과가 포함돼 본업만의 저평가 증거가 아닙니다.
결론이 바뀌는 조건
장비 인도가 반복되면서 재고와 채권이 줄고, 본업의 마진과 영업현금이 함께 좋아지면 평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납기 연장이 반복되고 재고 증가가 회수를 앞지르면 수주의 질을 낮춰 봐야 합니다. 이후 시나리오는 분석자의 가정이며 회사 전망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모델
메모리 제조사와 SSD 제조사가 장비와 보드에 돈을 내며, 고객의 투자와 규격 변경이 주문을 만듭니다.
- 메모리·번인·CLT·보드91%
- SSD 테스터9%
- SoC 테스터0%
2026년 상반기 공시의 별도 제품 구성. 연결 매출과 회계 범위를 구분하며 금액은 반올림.
CLT 본체를 설치한 뒤 검사 대상에 맞는 CIB 보드를 공급할 경로도 있습니다. 장비와 부품은 교체 주기가 달라 반복 매출을 보완할 수 있지만, 보드만의 이익률과 교체 주기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7월 계약에는 CLT와 SSD가 함께 묶여 있어 계약 전체를 SSD나 CXL 매출로 부를 수 없습니다.
밸류체인 지도
장비에 들어가는 반도체·기판을 조달해 고객 공정에 맞게 통합하며, 앞단 부품 지출과 뒷단 대금 회수의 시차를 부담합니다.
제조에 수개월이 걸리는 주문 생산 구조다. 고객 투자 지연이 매출·재고·회수에 서로 다른 시차로 나타날 수 있다.
공시의 주요 고객 집중도는 전체 연결 매출의 분모입니다. 국내 매출 비중이나 실명 계약의 금액과 같은 지표가 아니므로 서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경쟁 우위 진단
제품 사양과 납품 이력에서 경쟁사 대비 경제성까지 입증되는지 봅니다.
고객 인증의 전환비용
검증 유보95.9%
주요 고객 매출 비중, 반기 연결
깊은 고객 관계와 집중 위험을 함께 보여 주며 독점 공급이나 경쟁 승률의 증거가 아니다.
깨지는 조건 · 같은 고객의 양산 배분이 경쟁사로 넘어가 반복 매출이 줄어들 때
CLT의 처리량·공간 효율
검증 유보11,520개
회사 설명의 동시 검사 대상 수
제품 사양은 확인되지만 동일 고객 조건의 경쟁 장비 검사비·수율·가격 자료가 없다.
깨지는 조건 · 실현 검사 원가와 고객의 총비용에서 우위가 재현되지 않을 때
ASIC 내재화와 제품 확장
검증 유보미확인
경쟁사 대비 실현 단가·증분 마진
설계 기술과 신규 제품은 있지만 자체 기술의 경제적 우위가 독립 비교로 입증되지 않았다.
깨지는 조건 · 매출 확대에도 반복 원가와 연구개발 부담으로 마진·현금이 개선되지 않을 때
직접 경쟁하는 네오셈과 글로벌 검사장비 업체가 있습니다. 증권사의 CLT 성능 평가와 회사의 최초 개발 설명을 독립 고객의 검증으로 승격하지 않습니다. 최근 실제로 이기고 진 계약의 공통 조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I 영향
AI 서버의 저장·메모리 수요가 검사 규격과 고객의 장비 투자로 이어지는 경로를 봅니다.
| 경로 | 현재 근거 | 구분할 것 |
|---|---|---|
| 메모리 신제품 | CLT·번인·메모리 테스터 공급 | 모든 AI 투자액이 검사장비 예산은 아님 |
| 서버 SSD 고속화 | SSD 테스터 개발·공급, 혼합 계약 | Gen6·CXL의 별도 확정 매출 미확인 |
| 검사 인터페이스 | CIB 공급 계약과 납기 정정 | 본체 설치가 보드의 무한 반복 수요를 보장하지 않음 |
2024년 당시 한국IR협의회는 고객이 HBM에 투자하면서 다른 후공정 장비 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매출은 실제로 크게 줄었습니다. AI 산업이 커져도 고객 예산의 우선순위가 다르면 이 회사는 수혜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CLT 주문은 그 반례를 보완하는 회사 고유 증거지만 AI 전체와 같은 성장률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성장 실측
매출 회복의 크기보다 어떤 장비가 납품됐고 이익을 남겼는지가 중요합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최근 확인 분기 매출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연결 매출 | 19.16억원 | 75.67억원 | 114억원 | 451억원 | 98.06억원 | 314.69억원 |
25Q3·Q4는 2026년 6월 대신증권 보고서의 실제 분기 반올림 값이며 나머지는 회사 공시 원단위다. 보고서의 26Q2 이후 예상치는 실제값으로 쓰지 않았다.
반기 제품 매출은 메모리 장비군이 중심입니다. SSD만의 매출 급증을 앞세우면 실제 제품 구성과 어긋납니다. 2분기에 본업 이익이 좋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납품이 특정 분기에 몰리는 구조여서 한 분기를 네 배 해 정상 이익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 공급 계약 | 확정 금액 | 지급·인도 조건 |
|---|---|---|
| 6월 4일 CIB 등 | 120.65억원 | 선급금 없음, 공급 뒤 100%, 연말 납기 |
| 7월 10일 CLT·SSD | 498.50억원 | 선급금 없음, 납품 뒤 90%·설치 뒤 10%, 연말 납기 |
| 별도 CIB 계약의 9월 정정 | 96.86억원 | 납기 9월 4일에서 12월 31일로 연장 |
반기보고서에 표시된 공시 수주 잔액은 845.98억원이지만 7월 계약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6월 말 재무상태표와 같은 시점의 선행지표로 연결하거나, 새 계약을 더해 중복 집계하지 않습니다. 납기 연장은 계약 취소와 다르지만 당초 예상한 회수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실제 사례입니다.
장기 재무
매출의 고점, 본업 이익의 고점, 현금 회복은 서로 다른 시기에 나타났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영업이익의 장기 변동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LTM 26Q2 |
|---|---|---|---|---|---|---|
| 매출 | 661.86억원 | 911.57억원 | 822.96억원 | 316.11억원 | 660.27억원 | 978.18억원 |
| 영업이익 | 62.81억원 | 102.52억원 | 14.65억원 | -158.97억원 | 0.8억원 | 108.36억원 |
마지막 점은 LTM, 반영 분기 26Q2다. 2021~2022년은 공개 표준화 재무, 2023년 이후는 최신 사업·반기보고서 연결 원자료다. LTM은 FY25와 겹치므로 독립된 1년으로 CAGR에 넣지 않는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LTM 26Q2 |
|---|---|---|---|---|---|---|
| 총마진 | 35.14% | 32.7% | 34.33% | 21.39% | 30.89% | 34.41% |
| 영업마진 | 9.49% | 11.25% | 1.78% | -50.29% | 0.12% | 11.08% |
총이익은 후속 연결 공시가 재작성한 2023년 이후 값이다. 공개 업체의 일부 총이익과 차이가 있어 두 정의를 섞지 않았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영업에서 들어온 현금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LTM 26Q2 |
|---|---|---|---|---|---|---|
| CFO | -68.5억원 | -25.45억원 | 211.92억원 | -148.8억원 | -40.35억원 | -19.2억원 |
CFO는 설비·무형자산 취득 전 현금이다. 오래된 표준화 CapEx 범위가 미확인이어서 전 기간 FCF를 같은 정의로 연결하지 않는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재고에 묶인 자금
| 구분 | 2021말 | 2022말 | 2023말 | 2024말 | 2025말 | 26H1말 |
|---|---|---|---|---|---|---|
| 재고자산 | 129.65억원 | 345.42억원 | 239.22억원 | 161.57억원 | 289.47억원 | 464.94억원 |
재고는 기간 합계가 아닌 기말 잔액이다. 앞 두 해는 공개 표준화 자료, 이후는 연결 공시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최근 확인된 기말 발행주식
| 구분 | 2023말 | 2024말 | 2025말 | 26H1말 |
|---|---|---|---|---|
| 발행 보통주 | 10.85백만 주 | 13.05백만 주 | 13.05백만 주 | 13.05백만 주 |
자기주식 차감 전 발행수다. 2024년 주주배정 증자를 반영하며 보고 EPS의 가중평균 분모와 다르다.
연간 기준으로 매출이 커져도 현금이 적자일 수 있었고, 매출이 줄어든 해에 재고 회수로 현금이 좋아질 수도 있었습니다. 2021년 큰 순이익의 영업외 구성은 원문 확인이 부족해 정상 이익과 과거 PER의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현재의 본업 회복과 관계기업 이익도 같은 이유로 나눠 봅니다.
사이클 겹쳐 보기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 회복의 지속성 비교
| 구분 | T0 | T+1 | T+2 | T+3 |
|---|---|---|---|---|
| 2021년 시작 | 100T0=100 | 137.73T0=100 | 124.34T0=100 | 47.76T0=100 |
| 2024년 저점 | 100T0=100 | 208.87T0=100 | — | — |
완결 연간끼리 비교한다. 2026년은 아직 끝나지 않아 LTM을 T+2로 붙이지 않았다. 현재는 2024년 저점 이후 첫 완결 회복년을 지난 단계지만 과거처럼 다음 해도 좋은지는 미확정이다.
최근 분기 콜 흐름
공개 사업·반기보고서와 회사의 제품 설명으로 흐름을 읽으며, 질문·답변 전문을 확인한 콜 요약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최근 확인 분기의 본업 손익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영업이익 | -57.07억원 | -28.8억원 | -20억원 | 107억원 | -19.66억원 | 41.35억원 |
25Q3·Q4는 독립 보고서의 반올림 실제값이며 나머지는 공시 기반이다. 8~10분기의 독립 전문을 모두 확보한 비교가 아니다.
| 설명의 변화 | 실적에서 확인한 결과 | 다음 검증 |
|---|---|---|
| 2024년 신규 검사장비 개발 기대 | 실제 연간 매출 급감과 본업 적자 | 개발 완료와 고객 예산을 구분 |
| 2025년 CLT 양산 공급 시작 | 매출 회복, 연간 영업손익은 겨우 흑자 | 매출 확대가 비용을 넘는지 |
| 2026년 CLT·SSD·CIB 계약 확대 | 1분기 손실 뒤 2분기 흑자 | 후속 인도·설치·회수 |
2024년의 신제품 기대만으로 당해 수요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습니다. CLT 공급 시작은 이후 매출에서 확인됐지만, 차세대 장비 전체가 이익을 냈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의 확정 수치 가이던스는 확인하지 못해 증권사의 연간 전망을 회사 약속으로 채점하지 않습니다.
과거 상승기와 지금
이 회사는 고객 설비투자 수혜형에 턴어라운드가 겹칩니다. 회복 국면은 매출과 고객 규격 전환으로 고르고, 본업 이익·재고·현금·주식수를 연결해 재현성을 봅니다.
첫 국면. 규격 전환이 매출을 키웠지만 현금은 늦었던 시기
2021년 고용량 번인 테스터 진입 이후 2022년에는 DDR5와 서버 SSD 규격 전환 기대가 있었습니다. 회사 사업보고는 2022년부터 고속 SSD 솔루션의 양산 공급을 설명합니다.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재고가 급증했고 영업현금은 적자였습니다. 고객의 기술 전환이 매출이 되는 것과 기존 주주의 현금이 되는 것은 같지 않았습니다.
그 뒤 2023년은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이 크게 낮아진 반면 재고가 줄며 CFO가 양수로 돌아섰습니다. 장비 제작과 인도·회수의 시차가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당시 현금 개선을 새로운 수요 고점이라고 읽으면 다음 해 매출 붕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첫 회복과 후퇴의 매출 변화 (억원)
두 번째 국면. 수요 급감 뒤 자금조달과 CLT 회복
2024년 매출은 전년보다 61.6% 줄었고 연구개발·판매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본업 손실이 커졌습니다. 공시의 관계기업 지분율 변동에 따른 처분이익과 세금수익이 순손실을 줄였으므로, 순손실의 크기만 보면 본업 충격을 작게 읽게 됩니다. 같은 해 주주배정 증자는 자금 여력을 보탰지만 주당 몫의 분모도 커졌습니다.
2025년 CLT가 들어오며 매출은 두 배 이상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0.8억원에 그쳤고 CFO도 적자였습니다. 매출이 돌아와도 본업 이익과 현금의 회복은 늦을 수 있습니다. 당시 순이익 89.6억원에는 지분법과 세금수익이 크게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 국면. 2분기 흑자와 주문 확대, 아직 남은 회수
올해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늘었고 2분기 본업 영업이익률은 약 13.1%였습니다. 1분기 손실을 감안하면 누적 마진은 더 낮습니다. 새로운 주문의 근거는 과거 기대만 있던 시기보다 구체적이지만, 재고와 채권 증가로 CFO는 다시 적자입니다.
| 비교 축 | 2021~2023년 | 2024~2025년 | 지금·반증 조건 |
|---|---|---|---|
| 수요 엔진 | DDR5·고속 SSD 전환과 양산 | 투자 축소 뒤 CLT 공급 시작 | 기존 전환 수요는 살아 있음, 반복 주문이 필요 |
| 본업 이익 | 성장 뒤 급격한 마진 하락 | 큰 적자 뒤 손익분기 회복 | 분기 흑자 확인, 납품 감소 시 고정비 부담 재확인 |
| 재고·현금 | 재고 축적 뒤 다음 해 회수 | 재고 증가와 CFO 적자 | 재고의 납품·채권 회수 전환이 관건 |
| 주당 몫 | 우선주 전환 이력 존재 | 2024년 신주 220.2만 주 발행 | 현재 발행수 유지 여부와 주당 현금 확인 |
| 새 동인 | 번인·규격 전환 | CLT 국산 장비 도입 | CIB 반복 주문은 새 후보, 확정 규모 별도 |
상장 이후·최근 2년의 전수 일봉과 기업행동 조정을 확인하지 못해 정확한 저고점 수익률이나 EPS·PER 기여도는 산출하지 않습니다. 위 비교는 확인된 사업·재무 국면이며 실제 주가 상승을 이 요인에 귀속한 결과가 아닙니다.
경쟁 지도
직접 경쟁하는 장비 업체와 가치평가를 비교하는 검사 부품 업체는 구분해야 합니다.
| 기업·제품 | 관계 | 비교할 것 |
|---|---|---|
| 네오셈 | SSD·메모리 검사장비 경쟁 | 고객 인증·기술 전환과 실제 장비 수주 |
| Advantest·Teradyne | 글로벌 검사장비 대안 | 제품 범위·공정·고객 조건 차이 |
| 티에프이·ISC | 검사 부품 가치평가 비교 | 장비와 다른 반복 수요·교체 주기 |
| 티에스이 | 보드·소켓 및 연결 사업 비교 | 고객과 연결 계열사 범위 |
| 기업 | 시총/LTM 순익 | PBR | PSR | 현금·투자 | 차입·리스 |
|---|---|---|---|---|---|
| 엑시콘 | 29.88배 | 3.06배 | 6.34배 | 408.99 | 236.92 |
| 티에프이 | 35.62배 | 5.03배 | 5.81배 | 222.79 | 224.13 |
| ISC | 38.43배 | 5.12배 | 10.72배 | 3,603.89 | 13.96 |
| 티에스이 | 25.47배 | 5.63배 | 4.70배 | 1,267.09 | 481.04 |
모두 10월 26일 종가·발행주식수의 시총, 6월 말 LTM 순익·매출과 지배주주 자본 기준입니다. 현금·투자와 차입·리스 단위는 억원입니다. 엑시콘은 공시 차입금에 별도 리스를 더했습니다. 티에프이는 FVPL 금융자산 569.76억원을 현금으로 단정하지 않아 별도 제외했고, ISC는 공개 표준화 집계여서 자산 범위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보고 EPS의 가중평균 분모와 다른 시총/순익 산식입니다.
엑시콘 순익에는 투자손익과 세금이 들어 있으므로 더 낮은 순익 배수를 본업의 저평가로 읽을 수 없습니다. 직접 장비 경쟁사의 같은 날 모든 현금·부채 지표는 확보하지 못해 수치가 없는 칸을 적자나 0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경영진·오너십
대표의 장기 제품 경험과 지배구조를 보되, 관계기업 및 그룹 투자와 주주의 자금 부담을 함께 봅니다.
최명배 대표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 금속공학 학사이며 삼성전자 경력을 거쳐 2016년부터 엑시콘 대표를 맡았습니다. 반기 공시는 와이씨·DHK솔루션·샘텍 대표 겸직도 표시합니다. 박영우 대표는 1962년생,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MBA이며 삼성전자 TP센터 SESS법인장·STECO 대표 경력과 2023년 이후 엑시콘 재직을 공시했습니다.
| 공언·행동 | 확인한 결과 | 남은 판단 |
|---|---|---|
| 고용량 번인·고속 SSD 확대 | 2021년 진입·2022년 양산 공급 이력 | 다음 세대의 반복 이익 |
| CLT 양산 공급 | 2025년 매출 회복·2026년 실명 계약 | 고객 배분과 현금 회수 |
| 신제품 영역 확대 | 제품 개발과 인증 설명 | CIS·CXL별 현재 기여 미분리 |
| 그룹 R&D 인프라 확보 | 10월 토지·건물 취득 계약 | 지급 일정과 미래 투자 수익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비중은 반기 37.86%에서 8월 보고 38.01%로 늘었습니다. 확인한 증가는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를 포함하며 대표 개인의 신규 매수로 묶지 않습니다. 같은 날 임원의 2,457주 신규 보고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보고여서 장내매수 신호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10월 J.P. Morgan의 5.39% 신규 보유 보고도 특정 급등일의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8월 대량보유 보고의 주요계약 표는 없음으로 기재됐습니다. 이 범위를 넘어 모든 시점의 담보·파생 현금화 거래가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주환원·재무 체력
은행 현금과 투자자산, 차입과 미래 부동산 지급 의무를 시점별로 구분합니다.
6월 말 현금·단기금융
409.0억원
현금358.99억+단기금융50억
차입금·리스
236.9억원
차입232.50억+리스4.43억
관계기업 장부가
467.2억원
상장주식 시가나 가용 현금 아님
H1 배당 지급
13.0억원
영업현금 적자와 함께 판단
2024년 주주배정 증자는 220.2만 주를 주당 15,130원에 발행했습니다. 2025년에는 자기주식 처분도 있었으며, 6월 말 발행수는 1,305만여 주이고 자기주식은 10만 주입니다. 당반기 CB 등 발행은 해당 없음으로 공시됐지만, 이를 이후 모든 잠재 희석의 부재로 확장하지 않습니다. 관계기업 샘씨엔에스의 CB 전환은 엑시콘 자체 주식 발행이 아닙니다.
| R&D센터 대금 | 지급 예정 | 금액·비중 |
|---|---|---|
| 계약금 | 2026-10-29 | 30.56억원·5% |
| 1차 중도금 | 2028-10-29 | 30.56억원·5% |
| 2차 중도금 | 2031-10-29 | 61.13억원·10% |
| 잔금 | 2032-08-31 예정 | 약 489억원·80% |
총 예정 매입액은 611.25억원이며 부가세·제세공과금·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은 별도입니다. 자금조달 방법은 자기자금입니다. 준공·인허가와 최종 조성원가에 따라 일정·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대금의 즉시 부족액을 계산하지 말고 각 지급 시점의 자금 여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금부터 후속 영업현금과 투자 우선순위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익의 질
본업 이익에서 지배순익으로 커지는 항목과 순익에서 현금으로 줄어드는 항목을 나눠 읽습니다.
상반기 본업과 순익의 연결 (억원)
샘씨엔에스 CB 전환으로 엑시콘의 보유 비중이 낮아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관계기업 지분율 변동 이익은 약 9.28억원입니다. 보고 세전이익 77.26억원에서 이를 제외하면 약 67.98억원입니다. 이는 세후 정상 순이익이 아니며 지분법이익을 포함합니다. 지분법까지 따로 걷어낸 세전 참고치는 약 30.01억원이지만, 관계기업의 지속 이익 자체가 무가치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2025년에는 법인세수익이 50.31억원이었고 미사용 세액공제의 이연법인세 인식이 중요했습니다. 세금수익을 장비 영업마진에 더하지 않습니다. 2024년에도 관계기업 지분율 변동에 따른 처분이익이 있어 작은 순손실을 본업의 방어력이라고 읽으면 틀립니다. 이는 샘씨엔에스 CB 전환에 따른 지분율·주식발행초과금 변동 효과이며, 엑시콘이 지분을 현금으로 매각한 대금이 아닙니다. 반복 가능한 정상 순익을 확정하려면 관계기업 이익과 세금의 지속성까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상반기 순이익과 회수의 차이 (억원)
재고가 모두 부실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납품이 늦어지거나 사양이 바뀌면 회수 가능성과 평가손실을 같이 봐야 합니다. 반기 재고평가손실도 공시돼 있어 재고 장부가를 확정 판매대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리스크
고객 투자, 재고 회수, 자본배분에서 각각 다른 경고가 먼저 나타납니다.
| 위험 | 먼저 꺾이는 숫자 | 계기판·현재 신호 |
|---|---|---|
| 고객 집중 | 주요 고객 매출·잔여 납기 | 반기 연결 비중95.9%. 주문 축소가 전사에 직접 영향 |
| 재고·회수 | 재고·매출채권·CFO | 재고464.9억원, H1 투자 후 현금 적자. 납기 정정 사례 존재 |
| 자본배분 | 영업현금·차입·지급 일정 | 10월 계약금과 장기 R&D 의무를 구분, 투자 회수 필요 |
회사 공시의 원화 환율 10% 상승 민감도에서 달러 노출은 세전이익에 약 −5.77억원입니다. 수출 기대만으로 환율 상승을 일률적 호재로 볼 수 없습니다. 인력·연구개발 고정비, 경쟁 인증, 관계기업 실적도 남은 위험이며 확인하지 못한 소송·주석 사항의 부재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주가 사건 연대기
확보한 최근 가격의 큰 움직임과 확인한 배경을 보여 주되, 원인을 찾지 못한 구간을 새 계약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최근 관측 종가와 사건
| 시점 | 주가 (원) |
|---|---|
| 2026년 8월 11일 | 18,170 |
| 2026년 8월 12일 | 19,020 |
| 2026년 8월 13일 | 19,890 |
| 2026년 8월 14일 | 21,200 |
| 2026년 8월 18일 | 23,100 |
| 2026년 8월 19일 | 23,100 |
| 2026년 8월 20일 | 22,800 |
| 2026년 8월 21일 | 21,300 |
| 2026년 8월 24일 | 20,400 |
| 2026년 8월 25일 | 24,600 |
| 2026년 8월 26일 | 26,550 |
| 2026년 8월 27일 | 26,150 |
| 2026년 8월 28일 | 25,900 |
| 2026년 8월 31일 | 24,000 |
| 2026년 9월 1일 | 27,800 |
| 2026년 9월 2일 | 31,050 |
| 2026년 9월 3일 | 30,300 |
| 2026년 9월 4일 | 32,650 |
| 2026년 9월 7일 | 30,500 |
| 2026년 9월 8일 | 27,000 |
| 2026년 9월 9일 | 27,100 |
| 2026년 9월 10일 | 29,150 |
| 2026년 9월 11일 | 29,550 |
| 2026년 9월 14일 | 28,800 |
| 2026년 9월 15일 | 30,500 |
| 2026년 9월 16일 | 32,000 |
| 2026년 9월 17일 | 33,700 |
| 2026년 9월 18일 | 35,400 |
| 2026년 9월 21일 | 38,150 |
| 2026년 9월 22일 | 38,000 |
| 2026년 9월 23일 | 42,950 |
| 2026년 9월 28일 | 47,000 |
| 2026년 9월 29일 | 48,000 |
| 2026년 9월 30일 | 49,000 |
| 2026년 10월 1일 | 53,100 |
| 2026년 10월 2일 | 52,600 |
| 2026년 10월 6일 | 53,900 |
| 2026년 10월 7일 | 52,900 |
| 2026년 10월 8일 | 53,300 |
| 2026년 10월 12일 | 56,700 |
| 2026년 10월 13일 | 58,000 |
| 2026년 10월 14일 | 50,600 |
| 2026년 10월 15일 | 44,200 |
| 2026년 10월 16일 | 54,100 |
| 2026년 10월 19일 | 54,200 |
| 2026년 10월 20일 | 49,900 |
| 2026년 10월 21일 | 52,700 |
| 2026년 10월 22일 | 48,950 |
| 2026년 10월 23일 | 51,300 |
| 2026년 10월 26일 | 47,550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6년 8월 25일 | 급등일 | CXL테마동반상승 | 12:23:51 장중 원문 CXL테마+3.04%·동종오킨스상승.신규공시원인미확인. |
| 2026년 9월 1일 | 급등일 | 리포트목록·장중상승색인 | 당일대신리포트제목목록확인.최초게시시각미확인.장중뉴스봇원문403으로중단. |
| 2026년 9월 2일 | 급등일 | 연속상승·장중VI | 동시요청에서09:19VI본문확보.수급기사검색색인만,개별인과미확정. |
| 2026년 9월 8일 | 급락일 | 투자경고기간 | 9/4경고목록확인,9/8개별하락공시원인미확인.공통시장지수미확인. |
| 2026년 9월 23일 | 급등일 | CXL기대보도후보 | 후속블로그의원보도재인용만확인.새499억계약이라는AI요약은7월계약과혼동하므로제외.공식9/22경고해제예고목록확인. |
| 2026년 10월 14일 | 급락일 | 전일투자경고 | 공식제목/날짜와목록20:00확인.전일경고가하락원인이라는독립인과미확정. |
| 2026년 10월 15일 | 급락일 | 장마감후부동산 | 공시17:38.당일하락의사전원인으로쓸수없음.추가개별촉매미확인. |
| 2026년 10월 16일 | 급등일 | 업종반등·전일부동산 | 마감기사소부장강세확인,뉴스1리드KOSDAQ+4.4%.전일부동산과개별상승인과미확정. |
가격 검증 미완료. 2026-08-11~10-26 공개 50거래일이며 상장 이후·최근 2년 전수와 기업행동 조정을 확인하지 못했다. 전 기간 투자수익률에 사용하지 않는다.
| 날짜 | 등락 | 확인한 배경과 남은 질문 |
|---|---|---|
| 2026-10-16 | +22.40% | 소부장·시장 반등 보도, 개별 종목 추가 상승의 단일 원인은 미확인 |
| 2026-10-15 | −12.65% | R&D 부동산 공시는 17:38로 장 마감 뒤. 당일 하락의 사전 원인으로 채택 불가 |
| 2026-10-14 | −12.76% | 전일 20시 투자경고 지정 목록 확인. 경고가 하락을 만들었다는 인과는 미확정 |
| 2026-09-23 | +13.03% | CXL 기대 관련 재인용만으로 새 수주를 확인할 수 없음. 7월 계약을 새 계약으로 소급하지 않음 |
| 2026-09-08 | −11.48% | 투자경고 기간의 하락, 회사 고유 원인 미확인 |
| 2026-09-02 | +11.69% | 장초 VI·전일 상승 확인. 기관 매수 언급만으로 상승 원인 확정 불가 |
나머지 관측 급변일
| 날짜 | 등락 | 확인 범위 |
|---|---|---|
| 2026-09-01 | +15.83% | 같은 날 대신증권 리포트 목록은 확인, 최초 공개 시각·가격 기여 미확인 |
| 2026-08-25 | +20.59% | 12:23 CXL 테마·동종주 상승 원문 확인. 당일 신규 회사 촉매는 미확인 |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CLT 실명 계약과 실적 회복이 있었고, 이후 CXL·서버 검사 기대와 시장경보가 반복되는 가운데 주가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일부 날짜의 개별 원인 조사와 시장·공시 전후 대조가 충분하지 않아 단일 원인을 붙이지 않습니다. 위 목록은 확보한 50거래일의 급변일이며 최근 2년 전체 사건을 확인한 결과가 아닙니다. 과거 상승률을 몇 개 사건의 합으로 계산하거나 정확한 배수 압축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원가 구조
IC·기판·기구물의 제작 원가와 연구개발 인건비가 함께 들어가며, 장비 매출이 줄면 고정비를 흡수하기 어렵습니다.
반기 총마진은 약 35.3%로 전년 동기 약 13.6%에서 회복했습니다. 반기 증분 영업이익을 증분 매출로 나눈 비율은 약 33.8%입니다. 낮은 매출의 손실 구간에서 벗어난 실제 개선이지만, 이 비율을 앞으로 매출이 늘 때마다 적용하는 영구 마진으로 볼 수 없습니다.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장비 설계·부품 통합·검사 효율과 제품 구성입니다. 고객의 투자 시점과 수입 부품 가격·환율은 별개입니다. CLT 물량이 늘어도 원가 상승과 인력 비용이 함께 커지면 사양의 개선만큼 이익이 늘지는 않습니다.
밸류에이션
관계기업 손익이 큰 회사이므로 연결 순익 배수와 본업 영업이익·현금을 같이 보며, 같은 투자자산을 두 번 더하지 않습니다.
| 기준 | 현재 | 해석 |
|---|---|---|
| 시총/LTM 지배순익 | 29.88배 | 현재 발행수 시총, 지분법·세금 포함 |
| 시총/LTM 매출 | 6.34배 | 장비 마진·고객 집중을 별도 판단 |
| 시총/지배주주 자본 | 3.06배 | 투자자산 포함 장부가, 현금 아님 |
| 최근 결산 EPS 기준 PER | 69.23배 | 직전 연간 이익 분모, LTM과 기간 차이 |
| 5년 일별 평균·최고 배수 | 미확인 | 평균 회귀 저평가 판단에서 제외 |
확인된 종가와 발행수로 계산한 시총은 약 6,205.7억원입니다. 주가를 보고 EPS로 나눈 PER와 현재 시총/지배순익은 가중평균 주식수·자기주식 처리에서 다릅니다. 현재 완전희석 수를 확정한 값도 아닙니다. 2분기 순익을 단순 네 배 하거나 2021년 큰 순익을 정상 분모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업을 별도로 평가한다면 본업 세후 이익과 순차입금, 관계기업 지분의 시가·할인·세금을 나눠야 합니다. 여기서는 관계기업의 최신 가치와 정상 세후 본업 이익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정밀 합산가치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지분법이 포함된 연결 순익에 배수를 곱한 뒤 관계기업 장부가를 다시 더하면 중복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요구하는 이익
분석자가 연결 순익 25배를 요구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간 순익은 약 248.2억원입니다. LTM 순익보다 약 19.5% 높지만, 그 증가가 본업에서 나오는지 지분법·세금에서 나오는지도 중요합니다. 25배는 공정 배수의 증명이 아닌 민감도입니다.
2027년 가격 민감도
아래는 연결 매출·순이익률·배수를 가정한 미래 가격 예시입니다. 이익률은 관계기업 등 영업외를 포함하는 연결 기준이며 본업 영업마진이 아닙니다.
| 경우 | 매출·순이익률 가정 | 순익 | 배수 | 2027년 주당 가격·현재 대비 | 관측 조건 |
|---|---|---|---|---|---|
| 하방 | 1,000억원·12.00% | 120억원 | 20배 | 18,390원·-61.3% | 납기 지연·투자손익 둔화 |
| 기준 | 1,500억원·16.67% | 250억원 | 25배 | 47,890원·+0.7% | CLT 반복 공급과 현금 개선 |
| 상방 | 2,000억원·20.00% | 400억원 | 30배 | 91,948원·+93.4% | 새 고객·신제품과 수익성 동반 확대 |
주식수는 세 경우 모두 13,050,797주로 고정해 추가 희석이 없다는 가정입니다. 배수는 과거 같은 국면에서 검증된 값이 아니며 회사 전망도 아닙니다. 순익 배수로 주주가치를 계산해 순현금과 관계기업 가치를 다시 더하지 않았습니다. 미래 가격은 할인 전 값이므로 현재 적정가치와 다릅니다.
| 애널리스트 목표가 | 판단 |
|---|---|
| 10월 26일 공개 Wise 집계 | 대신증권 1곳·목표가68,000원·Buy. 집계의 대표성이 작고 현재 가치 보증 아님 |
| 평균·최고·최저·전체 등급 분포 | 독립된 다기관 동일 시점 표본 미확인으로 광범위 컨센서스로 사용하지 않음 |
상방 논거.
- 삼성전자 498.5억원 계약은 제품 기대가 실제 주문으로 넘어온 근거입니다.
- 2분기 영업이익 41.35억원은 본업 회복의 실제 수치입니다.
- 상반기 메모리 장비군 376억원에 CIB 반복 공급이 더해지면 본체 뒤의 수요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재고464.9억원이 인도와 회수로 전환되면 현재 현금 부담이 줄 수 있습니다.
하방 논거.
- 주요 고객 비중95.9%는 고객 투자 지연의 충격을 크게 만듭니다.
- 상반기 CFO−83.1억원은 회계상 흑자가 현금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근거입니다.
- LTM 순익 배수29.9배는 관계기업·세금 기여가 약해질 때 더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 611.25억원의 장기 R&D 투자 의무는 계약금부터 시점별 자본배분을 요구합니다.
기존 분석과의 비교
같은 검사 수요를 받아도 장비와 부품은 매출이 반복되는 방식과 현금 회수 속도가 다릅니다.
| 비교 축 | 엑시콘 | 티에프이 |
|---|---|---|
| 돈 받는 대상 | 검사장비·관련 보드 | 보드·소켓·COK |
| 수요의 계기 | 고객 설비·규격 전환 | 신제품 설계와 양산·교체 |
| 이번 회복의 제품 | CLT와 메모리 장비군 | 보드 회복 뒤 소켓 확대 |
| 분기 해석 | 장비 납품 시점에 변동 | 제품 구성과 반복 주문을 함께 확인 |
| 순익의 읽는 법 | 지분법·세금 효과를 본업과 분리 | 보고 마진과 주식보상 조정을 구분 |
| 현금의 쟁점 | 재고·채권에 제작 자금이 묶임 | 유형·무형자산 투자 후 남는 현금 |
| 다음 확인 | 장비 인도·설치·회수 | 소켓 반복 주문·투자 회수 |
두 회사 모두 성장 자체보다 성장 뒤 남는 현금이 중요합니다. 다만 엑시콘의 장비 수주액을 티에프이의 소켓 교체 수요와 같은 반복성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티에프이 분석과 함께 보면 고객의 같은 투자 계획이 장비·부품 업체에 서로 다른 시차로 나타나는 이유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판정
회사에 대해서는 실명 계약과 본업의 분기 회복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투자손익과 현금 회수가 분리돼 있어 저평가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Q1. CLT 중심의 회복은 확인됩니다. 다만 혼합 계약을 SSD·CXL 단독 실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반복 인도와 회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본업은 개선됐고 현금은 아직 아닙니다. 지분법·지분율 변동·세금이 만든 이익과 장비 본업의 이익을 구분해야 합니다.
Q3. 새 장비의 주문은 더 구체적이나 현금 검증은 남았습니다. 과거처럼 매출 회복 뒤 현금과 다음 해의 마진이 엇갈리는지 봐야 합니다.
Q4. 보수적인 가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연결 순익 배수만으로 본업과 관계기업 가치를 모두 싸게 샀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출처와 데이터 노트
검증 범위와 유보
가격은 10월 26일 정규장 기준입니다. 현재 완전희석 수·전체 내부자 이력과 상장 이후·최근 2년 가격 및 기업행동 전수는 미확인입니다. 최근 관측 급변일 일부는 공시 전후·시장 대조가 충분하지 않아 개별 원인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8~10분기 콜 전문과 직접 장비 경쟁사의 같은 날 모든 재무 비교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이 한계 때문에 정밀 정상 EPS·합산가치·전체 주가 인과는 유보합니다.
확정 1차 자료
- 2026년 반기보고서, 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 손익·현금·관계기업·주식수, 별도 제품 구성을 구분했습니다.
- 6월 공급 계약, 7월 공급 계약, 9월 납기 정정, 10월 R&D센터 취득.
- 8월 대량보유 보고, 임원 소유 보고, 10월 보유 보고. 보고 시점과 거래·신규 선임 시점을 구분했습니다.
확정 2차·공개 분석 자료
- WiseReport 시세·주식수. 10월 26일 기준이며 최근 결산 EPS 배수와 LTM을 구분했습니다.
- 공개 장기 재무, 공개 재무상태표, 관측 가격. 기존 공개 캐시의 표준화 수치입니다. 장기 2021~2022년 원문을 후속 공시와 같은 수준으로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 2024년 한국IR협의회 분석, 2026년 6월 대신증권 분석, 9월 신한 보고서 브리핑. 당시 전망을 실제값이나 회사 가이던스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 공시·리포트 목록, 8월 CXL 테마 장중 보도, 10월 16일 시장 보도, 소부장 반등 보도. 시장 배경과 개별 가격 인과를 구분했습니다.
추정·계산
LTM은 FY25에 당반기를 더하고 전반기를 뺐습니다. FCF는 CFO에서 유형·무형자산 현금 취득을 차감한 분석자 계산이며 오래된 표준화 CapEx와 동일하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일회성 지분율 변동 이익 제외 세전 손익은 세후 정상 순익이 아닙니다. 시나리오·요구 배수는 분석자 가정이며 미래 가격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지 않았습니다. 관계기업 장부가와 지분법 손익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