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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 · 발행 2026-10-19

Forgent Power Solutions 분석(26.10.19) — 8개월에 이익은 두 배, 배수는 절반, 남은 질문은 FY28

상장 8개월 동안 최근 4분기 조정 EPS는 두 배가 됐는데 주가는 상장일 자리입니다. 공모 네 번의 대금 약 71.8억 달러는 회사 몫까지 전부 대주주에게 갔고, FY27 매출은 수주잔고 30억 달러로 90% 이상 덮였지만 회사는 분기 수주 공시를 끊었습니다. 선수금에 기댄 현금, 8배로 늘어난 보증비용, 직류 제품이 없는 800V 전환, 파월의 21년 사이클을 겹쳐 본 배수까지 15개 축으로 봅니다.

이 글의 목차 19개 항목

FY2026 4분기·연간 실적(2026-09-15 장전 발표, 10-K 같은 날 제출)과 2026-10-16 종가 31.68달러 기준입니다. Forgent(FPS)는 6월 결산이라 FY2026은 2025년 7월~2026년 6월입니다. 1차 출처는 SEC 10-K·10-Q·8-K, IPO와 후속 공모의 S-1·424B4, Form 4와 13G, 그리고 FY26 3·4분기 콜 전문입니다. 다음 실적(FY27 1분기)은 회사가 날짜를 공표하지 않았고, 직전 패턴(분기 종료 후 약 45일)으로 11월 13일 장전으로 추정합니다.

검증 범위. 상장(2026-02-05) 이후 176거래일 종가를 NYSE 거래일 달력과 대조해 빠진 날이 없음을 확인했고, 분할은 없으며 공모 네 번은 424B4 원문으로 확정했습니다. 연결 실적은 FY2024(인수가 차례로 붙은 부분 연도)부터 3년뿐이라 장기 사이클은 같은 업종의 파월 인더스트리스 21년(FY2005~25)으로 대신 봅니다. FY26 2분기 콜 전문은 확보하지 못해 그 분기는 보도자료의 경영진 인용으로 채웠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주가(10-16)

▼31.68달러

고점 64.59(6/4) 대비 −51%, 공모가 27달러

FY26 매출

▲14.20억 달러

전년 대비 +89%, 4분기 +94%

수주잔고(6/30)

▲30억 달러

FY27 매출 가이던스의 90% 이상

FY27 가이던스 기준

EV/조정 EBITDA 16.9배

선행 P/E 23.8배

  1. 8개월 동안 이익은 두 배가 됐고 주가는 상장일 자리입니다 — 최근 4분기 조정 EPS는 ×1.98인데 조정 P/E가 84배에서 46.5배로 내려와, 주가는 상장일 종가 대비 +9%에 그칩니다. 상장 후 등락을 만든 것은 이익이 아니라 배수입니다.
  2. 공모는 네 번이었고 대금은 전부 대주주에게 갔습니다 — 약 71.8억 달러 가운데 회사 몫으로 발행한 신주 대금까지 사모펀드 네오스(Neos Partners)의 지분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래서 희석도 없고 회사에 남은 현금도 없으며, 남은 것은 네오스의 37.2%와 세금수취약정 부채입니다.
  3. FY27은 이미 수주로 덮였고 FY28은 아직 안 보입니다 — 잔고 30억 달러가 FY27 매출 가이던스의 90% 이상을 덮는데, 회사는 바로 그 분기부터 분기 수주 공시를 끊었습니다.
  4. 현금은 고객 선수금이 만들었습니다 — 4분기 영업현금흐름 0.74억 달러 안에 선수금 증가 1.30억이 들어 있어, 빼면 마이너스입니다. 연결 실적이 있는 3년 모두 FCF가 음수였습니다.
  5. 가격의 결론은 어느 사이클의 배수를 대느냐에 달렸습니다 — 지금 기업가치는 FY28 컨센서스에서 역산한 EBITDA의 11.5배로, 파월의 이번 사이클 고점 배수로 재면 싸고 지난 사이클의 고점 압축으로 재면 비쌉니다.

이 분석이 답하려는 질문

  • Q1. 수주 급증은 진짜 수요인가, 납기 슬롯을 미리 잡아 둔 선점 주문인가 — FY28은 보이는가?
    • 답: 절반만 — 잔고는 100% 확정 구매주문이지만 분기 수주 공시가 끊겨 FY27만 보이고 FY28은 아직 안 보인다.
  • Q2. 마진 확장은 이어지는가 — 영업 레버리지는 숫자로 확인되는가?
    • 답: 이어지되 4분기 수준 유지 — FY26 증분 마진은 하반기에만 30%대였고, FY27 가이던스는 그 수준을 지키는 그림이다.
  • Q3. 공모 네 번과 세금수취약정은 일반 주주에게 무엇을 남겼나?
    • 답: 희석도 현금도 없었다 — 회사 몫 공모 대금은 0이고, 네오스 37.2% 오버행과 세금 절감 85% 약정 부채가 남았다.
  • Q4. 31.68달러는 무엇에 베팅하는 가격인가?
    • 답: FY28 컨센서스 달성과 사이클 고점 배수 11.5배 — 지금은 상장 후 가장 싼 배수다.

비즈니스 모델

Forgent를 ‘AI 데이터센터 전력주’로 읽으면 절반만 맞습니다. 매출의 59%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지만, 파는 것은 고객 사양대로 설계해 주문을 받고 만드는 중·저압 배전 장비이고 돈은 건별 구매주문(PO)으로 들어옵니다.

매출비중
  • 맞춤형 제품(Custom)70%
  • 파워트레인 솔루션25%
  • 표준품3%
  • 서비스2%

FY2026(2025-07~2026-06) 매출 14.20억 달러 기준, 10-K 매출 분해 주석. 회사는 단일 보고 부문이라 네 묶음은 '부문'이 아니라 주요 제품군이다 — 제품군별 이익은 공시하지 않는다.

최종시장별 매출 비중 — 1년 새 데이터센터 쪽으로 기울었다 (%)

데이터센터59FY25 42% · 매출 +161%(고객 수 +18%, 고객당 매출 +121%)
전력망(그리드)21FY25 23% · 매출 +69%
산업10FY25 19% · 고객 수를 줄이고 고객당 매출 +28%
기타10FY25 16%
FY26 매출 대비 %. 회사가 반올림 %로만 공시하고 성장률은 4분기 콜 발언이다. FY26 매출 증분 6.67억 달러 중 데이터센터 몫은 비중×매출로 환산하면 약 78%(추정, ±1.4천만 달러 오차).

돈을 내는 쪽은 여섯 갈래입니다 — 기술 기업(하이퍼스케일러·프런티어 AI 연구소·네오클라우드, 첫 직접 주문은 4분기), 코로케이션 사업자, 데이터센터·발전소를 짓는 EPC·시공사, 자기 시스템에 넣거나 자기 상표로 파는 OEM·통합사, 전력회사·독립발전사업자, 에너지 다소비 제조업체. 유통상(표준품)과 서비스 고객은 합쳐 5%입니다. 대금은 주문 수락 때 선수금, 설계·생산 마일스톤, 출하 후로 나눠 받고 FY26 매출의 64%를 생산 진행에 따라 인식합니다.

밸류체인 지도

Forgent가 직접 만드는 것은 변압기·중압 스위치기어·판금 외함까지이고, 원자재와 차단기는 여전히 밖에서 삽니다. 그래서 변압기 품귀에는 강하지만 구리 값에는 남들과 똑같이 노출됩니다.

후방 — 이 회사에 파는 쪽전방 — 이 회사에 사가는 쪽전기강판·구리·알루미늄시장가 원자재 · 헤지 없음차단기·보호장치직접 만들지 않는 핵심 부품제3자 장비·외주 제조파워트레인 건에 끼워 넣는 장비생산 인력약 1,800명 → 3,500명대Forgent Power Solutions데이터센터매출 59% · 약 8.4억 달러(추정)전력망매출 21% · 약 3.0억 달러(추정)산업·기타매출 20%최대 고객 1곳매출 11% · 매출채권 15%

공장은 미네소타 데이턴·텍사스 웨이코·메릴랜드 하노버·캘리포니아 버넌·멕시코 티후아나 5곳, 약 230만 제곱피트(2년 새 약 5배). 매출은 사실상 전부 북미 고객.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Forgent가 흔들리면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데이터센터를 짓는 쪽입니다 — 배전 장비가 건설 일정을 정하는 병목이라 납기가 밀리면 코로케이션·네오클라우드의 가동 일정이 밀립니다(회사 주장). 반대로 Forgent가 타격을 입는 경로는 셋입니다 —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투자의 둔화, 헤지 없는 구리·전기강판 가격,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고객이 되면서 커지는 한 고객의 협상력입니다.

경쟁 우위 진단

시장이 꼽아 온 우위 일곱 가지를 숫자로 시험하면, 살아 있는 우위는 모두 ‘먼저 깔아 둔 생산능력’에서 나오고 기술 쪽 주장은 대부분 검증할 숫자가 없습니다.

통념 7개 검증유효 3약화 1검증 유보 3

업계 최단 납기

검증 유보

43%

중압 스위치기어 납기가 업계 평균보다 짧은 정도 — 회사가 의뢰한 BCE 보고서(2025-11)

독립 정황은 PO 후 5개월 출하 사례 하나(업계 스위치기어 약 44주의 절반)이고, 수주잔고는 분기 매출의 3.6배에서 6.5배로 길어졌다.

깨지는 조건 · 대형사 증설이 도착하는 2027년에 업계 스위치기어 납기가 25주 안팎으로 내려오거나, 신규 주문의 출하 프로필이 15개월을 넘는 것

수직계열화 — 변압기 자체 생산

검증 유보

35.0%

연결 총마진, FY26 (FY25 36.9%)

변압기를 거의 전부 내재화한 것은 1차로 확인되지만, 제품별 마진을 공시하지 않고 FY26 총마진은 공장 램프업 비용으로 1.9%p 내려 내재화 효과를 분리할 수 없다.

깨지는 조건 · 램프업이 끝난 FY27 하반기에도 총마진이 36% 아래에 머무는 것

파워트레인 통합 판매

유효

40%

수주잔고 중 파워트레인 비중, 2026-06-30 (매출 비중 FY25 13% → FY26 25%)

파워트레인 매출은 FY26에 +259%였고, CEO는 자사 장비 비중이 높은 건의 마진이 단품과 비슷하다고 했다.

깨지는 조건 · 타사 장비 비중이 커져 총마진이 내려가거나, 하이퍼스케일러가 배전 설비를 품목별로 쪼개 발주하는 것

중압 장비로 저압 장비 끌어오기

검증 유보

0.7배

저압 ÷ 중압 장비 매출, FY25 (업계 전형 6.5~7배, BCE)

비율을 1배만 올려도 FY25 매출이 4억 달러 가까이 늘었을 거라고 회사가 S-1에 썼지만, FY26 비율은 공시하지 않았다.

깨지는 조건 · 연간 공시에서 비율이 1배 아래에 머물거나 이 지표 공시를 중단하는 것

생산능력 선점

유효·과잉 위험

43%

FY27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 증설 후 매출 생산능력(약 58억 달러)

공장 면적은 2년 새 약 5배가 됐고, 10-K는 업계 증설이 수요보다 빠르면 장비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고 스스로 경고한다.

깨지는 조건 · 경쟁사 납기가 Forgent 수준으로 짧아지거나,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오르지 못해 고정비가 다시 마진을 누르는 것

설계 초기 참여 → 반복 수주

유효

+121%

데이터센터 고객당 평균 매출 증가율, FY26 (고객 수 +18%)

회사 전체 평균 고객 지출은 1년 새 약 2.1배가 됐고, 1~2년 전 고객이 30~100% 더 쓴다고 경영진이 말했다.

깨지는 조건 · 대형 고객이 표준 참조 설계로 사양을 통일해 고객당 매출 증가율이 고객 수 증가율 아래로 떨어지는 것

데이터센터·그리드 중심이라 경기를 덜 탄다

약화·집중 위험

80%

데이터센터+그리드 매출 비중, FY26 (S-1이 근거로 든 FY25는 65%)

경기 민감도는 낮아졌을지 모르지만 데이터센터가 42%에서 59%가 되며 위험이 경기에서 AI 설비투자 한 축으로 옮겨 갔다.

깨지는 조건 · 이미 진행 중 — 산업·기타 비중이 30% 이상으로 돌아오거나 데이터센터 교체 수요 매출이 따로 의미 있게 잡히면 되돌린다

AI 영향

이 축은 본론입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라는 달러와 Forgent의 수요 사이에는 세 겹의 거름망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59%

FY25 42%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161%

회사 추정 시장 성장 약 +37%

하이퍼스케일러 4사 2026 설비투자

▲약 7,250억 달러

전년 대비 +77%(집계 보도)

직류(DC) 배전 제품

▼없음

10-K 위험요인에서 회사가 자인

첫째, 달러는 MW가 아닙니다. 배전 장비 수요는 지어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용량에 비례하는데, 2026년 설비투자 상향분의 상당 부분이 칩·HBM 가격 상승분이라는 집계가 있습니다(단독 집계, 교차 확인 못 함). 둘째, 아직 간접 수요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와는 기본계약 단계이고, 돈은 코로케이션·네오클라우드·EPC를 거쳐 들어옵니다 — 네오클라우드의 자금 조달이 막히면 하이퍼스케일러 가이던스와 무관하게 수주가 흔들릴 수 있는 경로입니다. 주문에서 출하까지 12~15개월이라, 설비투자 기대의 변화는 FY27 매출이 아니라 FY28 수주에 먼저 나타납니다.

셋째, 800V 직류 전환입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800V 직류 구조는 데이터센터 경계에서 중압 교류를 800V 직류로 바꾸고, 랙 열에서는 415V 교류 배전을 직류 버스웨이로 대체합니다(2027년 Kyber 랙부터 본격화). 줄어드는 층이 정확히 Forgent가 지갑 점유율을 넓혀 온 저압 스위치보드·PDU·원격전력패널이고, 남는 층은 중압 스위치기어·중압 변압기·eHouse입니다. 엔비디아의 800V 데이터센터 전력 파트너 명단에는 이턴·슈나이더·버티브가 있고 Forgent는 없으며, 10-K는 “직류로 바뀌면 수요가 우리가 지금 팔지 않는 제품으로 옮겨 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품목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아 노출 크기는 숫자로 잴 수 없습니다.

회사가 내세우는 반대쪽 논리도 시험해 봤습니다. CEO는 현장 자가발전(behind-the-meter)이 “어느 쪽이든 순증”이라고 했는데, 업계로는 맞습니다 — 발전 측 스위치기어·승압 변압기가 더 들어가고, 실제로 파월이 2026년 5월 회사 사상 최대인 4억 달러 초과 현장 발전용 데이터센터 수주를 따냈습니다. 그러나 그 수주는 파월의 것이고, Forgent가 이 영역의 수주를 따로 공시한 적은 없습니다. AI로 원가를 줄였다는 실측도 없습니다(10-K는 자동화·협동로봇만 언급).

성장 실측

매출은 네 분기 연속 +69~103% 늘었고 FY26 가이던스는 제시 두 달 만에 올라간 뒤에도 초과 달성됐으며, 4분기 수주는 매출의 3.3배였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 숫자들 중 가장 중요한 수주를 더 이상 분기마다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4분기 매출

▲4.62억 달러

+94% YoY, 가이던스 상단 +6.9%

4분기 수주

▲15.03억 달러

+375%, 북투빌 3.3배

수주잔고(6/30)

▲30억 달러

+256% YoY, 3월 말 대비 +53%

FY27 매출 가이던스

▲24~26억 달러

중간값 +76% — IPO 예측보다 높게 처음 제시

분기 매출 — 8분기 동안 3배 (억 달러)

FY26 4Q4.622026-04~06 · 조정 EBITDA 마진 24.4%+94% YoY
FY26 3Q3.792026-01~03 · 22.4%+103% YoY
FY26 2Q2.962025-10~12 · 20.4% · 상장 후 첫 실적+69% YoY
FY26 1Q2.832025-07~09 · 23.0% · 상장 전(S-1)+84% YoY
FY25 4Q2.382025-04~06 · 18.0%
FY25 3Q1.862025-01~03
FY25 2Q1.752024-10~12
FY25 1Q1.542024-07~09
8-K 3건(상장 후)과 S-1(상장 전). FY26 1분기 이전은 상장 전 Forgent Intermediate LLC 기준이지만 같은 회사·같은 정의다.
제품군별 분기 매출 — 파워트레인이 2년 만에 3분의 1 (백만 달러)
맞춤형파워트레인 솔루션표준품서비스
0100200300FY25 1QFY25 2QFY25 3QFY25 4QFY26 1QFY26 2QFY26 3QFY26 4Q291.5146.70100200300FY25 1QFY25 4QFY26 4Q291.5146.7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제품군별 분기 매출 — 파워트레인이 2년 만에 3분의 1
제품군별 분기 매출 — 파워트레인이 2년 만에 3분의 1 원본 수치표
구분FY25 1QFY25 2QFY25 3QFY25 4QFY26 1QFY26 2QFY26 3QFY26 4Q
맞춤형133.1백만 달러147.1백만 달러142.2백만 달러168.3백만 달러205.2백만 달러234.5백만 달러259.3백만 달러291.5백만 달러
파워트레인 솔루션5.8백만 달러14.1백만 달러28.4백만 달러51.2백만 달러65.4백만 달러46.4백만 달러98.9백만 달러146.7백만 달러
표준품8백만 달러8백만 달러8.6백만 달러10백만 달러9백만 달러9.1백만 달러13.2백만 달러11.2백만 달러
서비스7.1백만 달러6.2백만 달러7백만 달러8.1백만 달러3.7백만 달러6.5백만 달러7.3백만 달러12.3백만 달러
수주잔고 — 1년 새 3.5배 (억 달러)
수주잔고
010203024-0624-0924-1225-0325-0625-0925-1226-0326-0630010203024-0625-0326-0630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수주잔고 — 1년 새 3.5배
수주잔고 — 1년 새 3.5배 원본 수치표
구분24-0624-0924-1225-0325-0625-0925-1226-0326-06
수주잔고6.39억 달러7.13억 달러7.45억 달러7.71억 달러8.5억 달러10.27억 달러14.93억 달러19.81억 달러30억 달러

분기 북투빌(수주 ÷ 매출) — 마지막 공시값이 최고치 (배)

FY26 4Q3.3수주 15.03억 달러 — 이후 분기 공시 중단
FY26 3Q2.38.67억
FY26 2Q2.67.62억
FY26 1Q1.6상장 전, 회사 수치
FY25 4Q1.3잔고 증감+매출로 역산(추정)
FY25 3Q1.1회사 수치
FY26 2~4분기는 8-K 발표치. 역산값은 회사 발표가 아니다.

4분기 매출은 직전 가이던스 상단과 발표 전 컨센서스(집계 두 곳 교차)를 모두 넘었습니다(컨센서스 대비 +8.5%). 다만 초과분의 질은 낮았습니다 — 가이던스 중간값을 넘은 매출에 붙은 조정 EBITDA의 마진은 약 15%였습니다(우리 계산). 같은 분기 생산 진행에 따라 인식한 매출 비중이 3분기 57%에서 78%로 뛰어, 4분기 초과의 일부는 출하보다 인식 방식에서 나왔을 수 있습니다(회사 설명 없음).

FY27 가이던스를 ‘수요 전망’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회사는 생산 슬롯 배정 기준으로 잔고가 FY27 매출 가이던스의 90% 이상을 덮는다고 했습니다 — FY27 매출은 수요가 아니라 채용과 공장 가동의 문제가 됐다는 뜻입니다. 거꾸로 계산하면 잔고 30억 달러 중 FY28로 넘어가는 몫은 약 7.5억 달러(추정)뿐이라, FY28이 FY27만큼이라도 되려면 FY27 한 해 수주가 출하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이던스 중간값(25억)은 발표 전 컨센서스(약 20~21억)보다 약 20% 높았습니다.

장기 재무 — 3년과 파월의 21년

Forgent의 연결 실적은 3년뿐이고 첫해는 인수가 차례로 붙은 부분 연도입니다. 그래서 ‘이 업종이 사이클을 어떻게 도는가’는 같은 중압 배전 장비 회사인 파월 인더스트리스(POWL, 9월 결산)의 21년으로 대신 봅니다.

FPS FCF 음수 연도

▼3년 중 3년

누적 −0.53억 달러

FPS 총마진

▼37.3 → 35.0%

FY24→FY26 2년 연속 하락(프로포마 FY24 39.4%)

파월 EBITDA 마진 21년 띠

−1.6~20.4%

최저 FY17, 최고 FY25

파월 하강 진폭

▼매출 −43%

FY12→FY17, 2년 연속 적자

Forgent 매출과 EBITDA(근사) — 3년 (억 달러)
매출EBITDA(근사)
051015FY24FY25FY2614.22.5051015FY24FY25FY2614.22.5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Forgent 매출과 EBITDA(근사) — 3년
Forgent 매출과 EBITDA(근사) — 3년 원본 수치표
구분FY24FY25FY26
매출1.8억 달러7.5억 달러14.2억 달러
EBITDA(근사)0.2억 달러1.4억 달러2.5억 달러
EBITDA 마진(근사) — 파월 21년 위에 Forgent 3년 (%)
파월Forgent
0%10%20%FY05FY06FY07FY08FY09FY10FY11FY12FY13FY14FY15FY16FY17FY18FY19FY20FY21FY22FY23FY24FY25FY2620.417.60%10%20%FY05FY12FY19FY2620.417.6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EBITDA 마진(근사) — 파월 21년 위에 Forgent 3년
EBITDA 마진(근사) — 파월 21년 위에 Forgent 3년 원본 수치표
구분FY05FY06FY07FY08FY09FY10FY11FY12FY13FY14FY15FY16FY17FY18FY19FY20FY21FY22FY23FY24FY25FY26
파월3%5.4%5.3%8.5%10.9%10.8%3.3%8.7%8.7%6.4%5.2%5.1%-1.6%0.8%4.5%5.7%2.4%3.1%10.2%18.3%20.4%—
Forgent———————————————————9.1%18.2%17.6%
매출 — 상승 사이클 출발점=100으로 겹쳐 보기
파월 FY05 저점 출발파월 FY21 저점 출발Forgent FY24 프로포마 출발Forgent FY27 가이던스 중간값
0200400T0T+1T+2T+3T+4T+5T+6294.2517.90200400T0T+2T+4T+6294.2517.9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 — 상승 사이클 출발점=100으로 겹쳐 보기
매출 — 상승 사이클 출발점=100으로 겹쳐 보기 원본 수치표
구분T0T+1T+2T+3T+4T+5T+6
파월 FY05 저점 출발100145.9219.9248.9259.5214.6219.2
파월 FY21 저점 출발100113.2148.6215.1234.7——
Forgent FY24 프로포마 출발100156294.2————
Forgent FY27 가이던스 중간값——294.2517.9———
EBITDA — 파월의 지난 고점 이후 (고점=100)
파월 FY2009 고점파월 FY2012 고점Forgent FY2026(진행 중)
050100T0T+1T+2T+3T+4T+5T+6050100T0T+2T+4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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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 파월의 지난 고점 이후 (고점=100) 원본 수치표
구분T0T+1T+2T+3T+4T+5T+6
파월 FY2009 고점10081.825.382.876.957.247.1
파월 FY2012 고점10092.869.156.948.4-10.86.3
Forgent FY2026(진행 중)100——————

EBITDA는 공급사 표준화 영업이익+감가상각 근사이고 회사 조정 EBITDA(FY26 3.23억 달러)가 아닙니다. Forgent FY24는 2023-09~2024-06의 부분 연도라 매출 지수는 인수 4곳을 1년 내내 합친 S-1 프로포마(4.83억 달러)를 출발점으로 썼고, 지수는 우리 계산입니다. 파월 고점 이후 곡선은 장기 재무 스크립트 산출값입니다.

21년이 말하는 것은 넷입니다.

  • 상승의 속도는 전례가 없습니다 — 출발 2년 뒤 매출 지수 294는 파월의 가장 빨랐던 사이클(220)보다 높고, 가이던스대로면 3년 차에 518입니다. 그래서 의심할 것은 ‘선례가 없는 속도가 얼마나 오래 가나’입니다. 파월도 잔고를 소화한 뒤 성장률이 +45% → +9% → +5%로 2년 만에 식었습니다.
  • 하강은 깊고 길었습니다 — 파월은 FY12 고점에서 5년 동안 매출이 43% 줄고 EBITDA 마진이 8.7%에서 −1.6%로 떨어졌습니다. Forgent는 하강을 한 번도 겪지 않았고, 고정비를 5배로 키웠습니다.
  • 마진은 매출보다 1년 늦게 정점을 찍고 한 해에 꺾였습니다 — 파월 총마진은 매출이 17% 줄어든 FY10에 오히려 최고(25.8%)였다가 이듬해 17.8%로 내려앉았습니다. 비싸게 받은 잔고를 소화하는 동안은 마진이 버티기 때문입니다.
  • FCF 음수는 이 업종의 기본값입니다 — 파월도 21년 중 10년이 FCF 음수였지만 누적 FCF 6.8억 달러로 순현금 회사가 됐습니다. Forgent는 3년 모두 음수에 순차입이 있습니다.
원자료 표 (Forgent FY2024–FY2026)
항목(백만 달러)FY24FY25FY26
매출1817531,420
매출총이익률37.3%36.9%35.0%
영업이익−572183
영업이익률−2.6%9.6%12.9%
EBITDA(근사)17137249
연결 순이익−1917106
영업현금흐름−545109
설비투자−3−84−116
FCF−8−39−7
Opco 유닛 매입(공모 대금 통과, 자사주 아님)——−1,525
현금—11198
총차입금(리스 제외)0502582
순차입금0391485
자기자본(비지배 포함)—573671

FY24는 2023-09-08~2024-06-30 부분 연도(Successor)다. 공급사 집계의 FY26 희석 EPS 0.31·P/E 180배는 상장 후 5개월 Class A 이익 기준이라 뺐다. 프로포마 FY24(인수 4곳 1년 합산)는 매출 4.83억·총마진 39.4%·조정 EBITDA 0.99억(S-1).

과거 상승기와 지금

먼저 유형입니다 — 매출이 고객의 설비투자와 같이 움직이고 수주잔고를 공시하니 설비투자 수혜형(전력기기)입니다. 이 유형의 엔진은 고객 설비투자, 수주잔고와 북투빌, 그리고 기술 전환입니다. Forgent는 상장 8개월이라 연간 분해가 불가능해, 각 시점에 시장이 알던 최근 4분기 조정 이익으로 상승과 하락을 쪼갰습니다.

FPS 상장 랠리 2/5→6/4

▲×2.23

배수가 55% — 조정 P/E 84→130배

FPS 하락 6/4→10/16

▼×0.49

이익은 +37%, 배수가 전부 깎았다

파월 FY22→FY25

▲×14.5

이익이 96% — P/E 18.5→20.5배

지금 조정 P/E

46.5배

FY27 가이던스 기준 23.8배

FPS 상장 랠리 — 2/5→6/4 주가 ×2.23, 무엇이 냈나 (%)

배수(조정 P/E 84→130배)55
이익(최근 4분기 조정 EPS ×1.44)45
주가 변화(로그)를 100으로 놓은 기여도. 조정 EPS는 회사 조정치, 완전 교환 3억 470만 주 기준. 최근 4분기의 대부분이 상장 전 실적이다(추정 분해).

FPS 하락 — 6/4→10/16 주가 ×0.49, 무엇이 뺐나 (%)

배수(조정 P/E 130→46.5배)145
이익(조정 EPS ×1.37)-45
하락 폭(로그)을 100으로 놓은 기여도. 양수가 하락을 키운 쪽, 음수가 하락을 줄인 쪽 — 이익은 계속 늘어 하락을 떠받쳤다.

파월 상승기 — FY22→FY25 주가 ×14.5, 무엇이 냈나 (%)

배수(P/E 18.5→20.5배)3.9
매출(×2.07)27.3
순이익률69.3
주식수(+2%)-0.5
주가 변화(로그)를 100으로 놓은 기여도. 배수+매출+순이익률+주식수=100. 장기 재무 스크립트 산출(Fiscal.ai 표준화).

파월의 상승은 이익이 거의 전부를 낸 상승입니다. 매출 증분의 약 34%를 LNG·석유가스가, 약 27%를 유틸리티가, 약 21%를 데이터센터가 들어간 상업·기타 산업이 냈고, 영업이익률은 1.4%에서 19.7%로 올랐습니다. 엔진은 증설이 아니라 기존 공장의 가동률과 수주 단가였습니다 — 설비투자는 매출의 1~2%였습니다.

Forgent의 상장 랠리는 배수가 절반 넘게 낸 상승입니다. 이익을 올린 것은 2·3분기 실적과 두 차례 가이던스였고, 배수를 올린 것은 북투빌 2.3~2.6배가 만든 FY27 이후 기대와 AI 위험 선호였습니다 — 같은 기간 버티브는 +82%, 파월은 +67%였고 Forgent는 데이터센터 피어보다 1.1~1.5배 크게 움직였습니다. 하락기에는 이익이 37% 늘었는데 배수가 그보다 훨씬 많이 줄었습니다.

동인파월 상승기(FY22~25) 때FPS 상장 랠리(2~6월) 때지금판정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보조 — 증분의 약 21%(상업·기타 안)주동인 — 매출 59%, +161%실물 수요 지속(2027 1조 달러 안팎 전망), 주가 반응은 7월·9월·10월 동반 급락살아 있음(실물)·약화(배수)
LNG·석유가스 대형 프로젝트주동인 — 증분의 약 34%해당 없음(산업 10%)파월에만 계속FPS엔 없는 엔진 — 두 회사를 같은 사이클로 겹칠 때 주의
유틸리티 송배전 투자증분의 약 27%보조 — 그리드 +69%미국 전력회사 설비투자 2025년 약 2,080억 달러 기록살아 있음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총마진 27→29%, ‘안정적 가격’회사 ‘가격 일관’스위치기어 생산자물가 +12.3%(2026-09 YoY), 변압기는 상승률 둔화살아 있음(스위치기어)·약화(변압기)
납기 격차로 점유율 이동약함주동인 — 잔고의 약 45%가 첫 거래 고객대형사 증설 2026 하반기~2029 도착, 출하 프로필 12~15개월로 연장약화(2027년 시험)
현장 자가발전없음콜에서 ‘순증’ 서사업계 대형 수주는 파월이 확보새 동인 — FPS 몫 미검증
AI 테마 배수약함 — 배수 기여 3.9%강함 — 피어 대비 1.1~1.5배7월 이후 동반 급락 세 번약화

최근 3개 분기 콜 흐름

상장 후 실적 발표는 세 번(3월·5월·9월)이고 콜 전문은 3·4분기 두 개입니다. 경영진이 무엇을 약속했고 맞았는지를 숫자 옆에 놓습니다.

분기 총마진과 조정 EBITDA 마진 — 두 분기 연속 오르고 1분기에 다시 내린다고 했다 (%)
총마진조정 EBITDA 마진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
0%20%40%FY25 1QFY25 2QFY25 3QFY25 4QFY26 1QFY26 2QFY26 3QFY26 4QFY27 1Q36.124.4210%20%40%FY25 1QFY25 4QFY27 1Q36.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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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총마진과 조정 EBITDA 마진 — 두 분기 연속 오르고 1분기에 다시 내린다고 했다 원본 수치표
구분FY25 1QFY25 2QFY25 3QFY25 4QFY26 1QFY26 2QFY26 3QFY26 4QFY27 1Q
총마진43.1%36.4%36.6%33.5%34.6%34.3%34.6%36.1%—
조정 EBITDA 마진28.1%22.7%23.2%18%23%20.4%22.4%24.4%—
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24.4%21%

실적 발표일 주가 — 세 번 모두 피어 보합 속 단독 급등 (%)

9/15 FY26 4Q9.5이후 이틀 +11.1%·+9.2%
5/14 FY26 3Q10.3다음 날 −10.3%
3/16 FY26 2Q11.6상장 후 첫 실적
발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당일 종가. 세 날 모두 파월·버티브는 ±2% 안이었다.
  • FY26 2분기(2026-03-16 발표) — 수주가 매출의 2.6배로 뛰자 채용을 앞당겼고, 그 비용(약 600만 달러)에 조정 EBITDA 마진이 23.0%에서 20.4%로 내렸습니다. CFO는 보도자료에서 “3분기와 4분기에 연이어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 FY26 가이던스 제시.
  • FY26 3분기(2026-05-14) — 연간 가이던스를 올렸고(새 하단이 옛 상단 위), 1억 달러 넘는 주문이 두 건(신규 네오클라우드의 파워트레인, 기존 고객의 저압 장비) 나왔습니다. CEO는 “성장 관련 비용이 없었다면 총마진이 약 180bp 높았을 것”이라며 마진 확장이 “초반 회차”라고 했습니다.
  • FY26 4분기(2026-09-15) —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고 FY27 가이던스(매출 +76%, 조정 EBITDA 마진 약 24%), 프런티어 AI 연구소 첫 직접 주문, 하이퍼스케일러 기본계약, 티후아나 파워트레인 증설 3,500만 달러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FY27 1분기는 매출 4.45~4.65억 달러, 증산용 인력·설비 비용(일회성 약 1,000만 달러)으로 조정 EBITDA 마진 약 21%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분기 수주·잔고 공시를 끊었습니다.
“First, with production slots allocated across fiscal '27, our backlog covers more than 90% of our revenue guidance, with the remainder of our backlog scheduled to deliver in fiscal '28.”

첫째, FY27 전체에 생산 슬롯이 배정된 기준으로 수주잔고가 매출 가이던스의 90% 이상을 덮고, 나머지 잔고는 FY28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Gary Niederpruem · CEO · FY26 4분기 준비 발언(2026-09-15)
해석

FY27 가이던스의 근거가 수요 예측이 아니라 이미 배정된 생산 슬롯이라는 선언입니다. 3분기 콜에서는 “3월 말 잔고의 55~60%가 FY27 출하”라고 했는데 기준이 바뀌어 직접 비교는 안 됩니다. 위험은 ‘주문이 들어오느냐’에서 ‘제때 만들어 내느냐’로 옮겨 갔습니다.

“With that in mind, we will no longer report orders and backlog on a quarterly basis. We will continue to provide orders and backlog annually as part of our year-end disclosures.”

이런 점을 고려해 앞으로 분기별 수주와 수주잔고는 보고하지 않겠습니다. 연말 공시의 일부로 연 1회 수주와 잔고를 계속 제공하겠습니다.

Gary Niederpruem · CEO · FY26 4분기 준비 발언(2026-09-15)
해석

이유는 주문 한 건이 분기 수주를 크게 흔들 만큼 커졌다는 것입니다. 사실관계로는 맞지만 북투빌이 3.3배로 최고점을 찍은 분기에 선행지표를 줄였다는 점이 남습니다. 다음 연간 수주는 2027년 9월에야 나옵니다.

Q파워트레인 솔루션 비중이 커지면 마진은 어떻게 되나.— Chigusa Katoku(JPMorgan)
“Clearly, there is a need to buy third-party gear, and sometimes that third-party gear you can't mark up as much as you would your own organic content.”

분명히 타사 장비를 사야 할 때가 있고, 그런 타사 장비는 자체 제품만큼 마진을 붙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Gary Niederpruem · CEO · FY26 4분기 콜 Q&A
해석

잔고의 약 40%가 파워트레인인 회사에서 마진 희석 경로를 경영진이 스스로 인정한 답입니다. 앞 성장 절에서 본 ‘4분기 초과 매출의 마진 약 15%‘가 이 경로와 맞물리는지는 회사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Q납기 우위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나.— Nigel Coe(Wolfe Research)
“We still do believe that we are inside the expected lead times for every product line that we have in the industry. So even though the backlog number is much higher today than what it was, That's why we've doubled the workforce.”

모든 제품군에서 업계가 기대하는 납기 안에 있다고 여전히 믿습니다. 잔고가 예전보다 훨씬 커졌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력을 두 배로 늘린 것입니다.

Gary Niederpruem · CEO · FY26 4분기 콜 Q&A
해석

‘업계 최단’이 아니라 ‘업계 기대 납기 안’으로 표현이 한 단계 내려왔습니다. 납기 우위를 지키는 수단이 인력과 공장이라는 뜻이고, 그 비용이 FY27 1분기 마진 약 21%로 다시 나타납니다.

이익의 질

이 회사의 숫자에서 걷어낼 것이 셋 있습니다 — 상장 비용, 선수금에 기댄 현금, 그리고 세 개의 순이익입니다.

FY26 이익 — 어떤 숫자를 쓰느냐에 따라 (백만 달러)

보고 영업이익182.5영업이익률 12.9%
일회성 제외 영업이익246.717.4% — 스폰서 수수료·상장 준비·언아웃·통합비 64.2 제외(정상화 기준)
조정 EBITDA(회사 정의)322.922.7%
연결 순이익106비지배지분 포함
지배주주 순이익81.8네오스의 Opco 몫 24.2 제외
조정 순이익(회사 정의)207.6완전 교환 가정, 세율 23.41%
8-K 2026-09-15 조정표·10-K. 정상화 영업이익은 우리 계산이다. 4분기 단독은 일회성 0.5뿐이라 보고 영업이익 91.9(19.9%)를 그대로 써도 된다.

첫째, FY26 연간에는 상장 비용이 섞였습니다. 스폰서 수수료와 상장 준비·통합 비용이 8개 분기 내내 나와 ‘매 분기 일회성’이었지만, 성격(인수·상장)이 끝나 4분기에 실제로 0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연간 수치보다 4분기 단독이 더 정직합니다. 반대로 회사는 성장 비용과 보증·재고 진부화 비용을 조정에서 빼지 않았습니다 — 조정치 정의는 보수적인 편입니다.

둘째, 순이익이 셋입니다. 상장사(Class A)가 영업회사(Opco)의 지분 일부만 갖고 나머지를 네오스가 갖는 Up-C 구조라, 연결 순이익(1.06억)·지배주주 순이익(0.82억)·집계 사이트가 쓰는 상장 후 5개월 Class A 이익(0.73억, EPS 0.30달러)이 모두 다릅니다. 셋째 숫자로 잰 P/E 106배를 연간 배수로 읽으면 틀립니다. 주당 지표는 ‘전체 3억 443만 주 × 연결’ 또는 ‘회사 조정 EPS’ 중 하나로 맞춰 써야 합니다.

분기 영업현금흐름 — 4분기의 흑자는 선수금이 만들었다 (백만 달러)

FY26 4Q 보고73.9설비투자 31.3 → FCF +42.6
FY26 4Q 선수금 증가 제외-56.4고객 선수금(이연매출) +130.3을 뺀 값
FY26 3Q29.2
FY26 2Q0.1
FY26 1Q5.9
8-K·10-K·10-Q 차감 계산. FY26 연간 영업현금흐름 109.1 − 설비투자 115.9 = FCF −6.8.

셋째, 현금은 선수금이 메웠습니다. FY26 영업현금흐름은 연결 순이익과 비슷해 겉으로는 양호하지만, 내용은 원재료 비축(재고 원재료 0.86억 → 2.11억 달러)과 미청구 매출의 증가를 고객 선수금이 메운 구조입니다. 선수금은 주문이 계속 들어올 때만 늘어납니다 — 수주가 둔화하면 현금흐름이 이익보다 먼저 꺾입니다. 그리고 경고 신호 하나는 조정되지 않은 채 커지고 있습니다 — 보증비용이 FY25 1.6백만에서 FY26 13.4백만 달러(매출의 0.21% → 0.94%)로 8배가 됐습니다. 인력을 두 배로 늘린 해의 품질 비용입니다.

회계 이력은 깨끗합니다 — 감사인 BDO 적정의견, 핵심감사사항은 세금수취약정 부채 측정 1건, 중요한 취약점과 정정공시 없음. 다만 매출 기준(12.35억 달러)을 넘어 신흥성장기업 지위를 잃어, FY27 10-K(2027년 9월)부터 감사인의 내부통제 인증이 처음 붙습니다.

원가 구조와 레버리지

매출원가는 제품원가(자재·노무·운송·관세·보증)와 고정 간접비(시설비·시험·제조 설비 감가상각)로 이뤄집니다.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새 공장의 고정비 흡수, 노동 생산성, 내재화, 제품 믹스, 품질 비용이고, 시장에 종속된 것은 구리·전기강판 가격과 관세입니다 — 원자재 헤지는 없습니다.

총마진 FY26

▼35.0%

FY24 37.3%에서 2년 연속 하락

총마진 4분기

▲36.1%

+150bp QoQ — 첫 반등

FY26 연간 증분 조정 EBITDA 마진

23.1%

기존 마진 22.5%와 같은 수준

FY27 가이던스 증분 마진

25.7%

하반기 실측 30%대보다 낮다

증분 조정 EBITDA 마진(Δ조정 EBITDA ÷ Δ매출) — 레버리지는 하반기에만 보였다 (%)

FY26 연간 YoY23.1매출 +6.67억에 조정 EBITDA +1.54억
FY26 3Q QoQ29.5
FY26 4Q QoQ33.8
FY26 4Q YoY31.2
FY27 가이던스25.71분기 약 21%, 2~4분기 합산 약 24.7%
8-K 기준 우리 계산. 증분 마진이 평균 마진보다 높아야 마진이 오른다.

흔한 bull 서사 “매출이 크니 영업 레버리지가 터진다”를 나눗셈으로 시험하면 FY26 연간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판관비를 고정비로 보고 증분 총마진을 35%로 두면 매출 +10%에 정상화 영업이익 +20%(이론 2.0배)가 나와야 하는데, 실측은 1.58배(정상화 영업이익)·1.03배(조정 EBITDA)였습니다. 격차의 원인은 판관비가 고정비가 아니라 준변동비였다는 데 있습니다 — 일회성 제외 판관비가 1.16억에서 1.99억 달러로 +72%, 매출(+89%)과 거의 같이 늘었습니다(엔지니어 채용·영업·IT). 총이익 단계에서도 증설 고정비가 매출보다 먼저 들어와 증분 총마진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3분기의 “성장 비용 없으면 +180bp” 주장은 방향이 맞았습니다 — 4분기 총마진 36.1%가 그 추정치(36.4%)에 거의 닿았습니다. 크기는 회사 정의라 검증할 수 없고, FY27 1분기에 같은 종류의 일회성 약 1,000만 달러가 다시 생깁니다. 가격 쪽은 아직 순풍입니다 — 미국 스위치기어·스위치보드 생산자물가는 2026년 9월 전년 대비 +12.3%로 오르는 중이고, 변압기는 2022년 +34.6% 이후 상승률이 한 자릿수로 꺾였습니다.

경쟁 지도

경쟁은 한 명의 강적이 아니라 증설 경쟁입니다. 대형 종합사는 새 공장과 인수로 생산능력을 사고 있고, Forgent의 납기 우위는 그 공장들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선행 P/E — 2026-10-16 (배)

Forgent(FY27, 6월 결산)23.4FY27 EPS 성장률 약 +99%
버티브26
이턴25.8
파월(9월 결산)25.6
엔벤트24
허벨21.1
stockanalysis.com 통계, 2026-10-16 종가(2026-10-18 갱신). 다음 회계연도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EPS 기준.

EV/EBITDA(최근 12개월) — 같은 날 (배)

Forgent — 공급사 EBITDA41.1영업이익+감가상각 2.49억
Forgent — 회사 조정 EBITDA31.73.23억
버티브29.8
이턴26
엔벤트23.2
파월22.8
허벨19.5
stockanalysis.com, 2026-10-16. 리스 부채 포함 총차입 기준 EV.
회사PERPBRPSR현금(억 달러)총차입(억 달러)상대 우위약점
Forgent(FPS)105.8 · 상장 후 5개월 이익이라 무의미, 조정 46.614.596.790.977.04성장률(+94%), 비어 있는 생산능력, 파워트레인 일괄 공급재무가 가장 약함, 업력 3년, 직류 제품 없음
파월(POWL)31.67.965.206.340.0320년 넘는 대형 프로젝트 실행, 현장 발전 메가 수주, 무차입성장 +9%, 석유가스 노출, 2014~17 하강 경험
버티브(VRT)46.716.706.9231.133.4전력+냉각 풀스택,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관계, 800V 파트너데이터센터 집중이 더 큼, 2분기 일정 이동
이턴(ETN)39.87.505.066.95213.3규모·전 품목, 미주 전기 부문 영업이익률 27.5%성장 11~13%, 증설이 2027년에야 가동
허벨(HUBB)27.36.233.913.9555.6유틸리티 기반 넓음, 하락기 방어력2024 배전 재고 조정 −2.4% 선경험
엔벤트(NVT)39.45.774.762.5616.3스위치기어·함체+액체냉각 결합인수 통합 진행 중

stockanalysis.com 각 사 통계 페이지, 2026-10-16 종가 기준이고 PER은 최근 12개월 GAAP, 총차입은 리스 부채 포함입니다.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선행 자로는 Forgent가 피어 범위 한가운데(21.1~26.0배)인데 성장률은 몇 배이고, 과거 자로는 가장 비싸며 재무 체력은 가장 약합니다 — 파월은 순현금, Forgent는 리스 포함 순차입 6.1억 달러입니다. Bull 논거(같은 배수에 성장 몇 배)와 Bear 논거(같은 배수에 현금 창출이 가장 약함)가 같은 표에서 나옵니다.

최근 1년의 승부는 이렇습니다. 이긴 것 — 3분기 신규 네오클라우드의 1억 달러 초과 파워트레인 주문(수 GW 캠퍼스의 첫 건물), 4분기 프런티어 AI 연구소 첫 직접 주문과 하이퍼스케일러 기본계약. 진 것 — 공개된 수주 실패는 찾지 못했고, Forgent 영역의 대형 건을 경쟁사가 가져간 사례(파월의 4억 달러 초과 현장 발전 수주, LS일렉트릭의 미국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주)는 같은 입찰이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 이턴은 모듈러 전력 함체 회사 Fibrebond를 14.5억 달러에, 엔벤트는 Avail의 전기제품 부문을 9.75억 달러에 샀고, GE 버노바는 변압기 합작사 Prolec GE의 잔여 지분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은 주로 초고압 변압기라 Forgent 주력(중압·배전급)과는 전압 등급이 다릅니다.

경영진·오너십

경영진은 IPO 직전에 영입된 전문경영인들이고, 이 회사 지배구조의 중심은 경영진이 아니라 대주주 네오스입니다.

개리 니더프룸(Gary Niederpruem, CEO, 51세)은 존캐럴대 마케팅·물류 학사와 노트르담대 MBA를 거쳐 다나허,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마케팅 VP·통합솔루션 총괄)에서 일했습니다. 2016-12~2022-09에는 버티브의 최고마케팅·전략책임자로 에머슨에서 분리된 버티브의 2020년 SPAC 상장을 겪었고, 에너지 절감 컨설팅사 Cenergistic의 CEO와 운송 자산관리사 Sasser의 COO를 짧게 거쳐 2025-05-30 Forgent CEO가 됐습니다. 창업자가 아니라 IPO 8개월 전 영입된 전문경영인이고, 다른 상장사 겸직은 없습니다(출생연도·출생지는 공시에 없음). CFO 라이언 피들러(Ryan Fiedler)는 캐터필러 자원산업 부문 CFO 출신입니다.

특이점은 다섯 가지입니다.

  • 보상이 대주주 매각과 연동돼 있습니다 — CEO가 직접 보유한 주식은 0주이고, 핵심 경제 지분은 네오스 모회사 조합의 인센티브 유닛(2026-06-30 종가 환산 약 3,977만 달러)입니다. 네오스가 주식을 팔거나 유닛을 상환할 때 그 대금에서 기득분을 받는 구조입니다. IPO 거래 보너스 350만 달러도 받았습니다.
  • 네오스 동의권 — 지분 25% 이상인 동안 CEO 선임·해임, 1억 달러를 넘는 인수·차입에 네오스의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
  • 소송 — 옛 MGM 소유주의 사촌이 회사·일부 이사·인수단을 상대로 2026-03 소송을 냈고, 선행 소송 결론까지 정지됐습니다(회사는 중대한 영향 없다고 봄).
  • 특수관계 거래 — 옛 소유주 가문 관련 법인과의 공장 임대(FY26 270만 달러), 상장으로 끝난 네오스 스폰서 수수료(1,880만 달러).
  • 사업 기회 포기 조항 — 정관이 네오스 계열의 사업 기회에 대한 회사 권리를 포기했고, 네오스는 스위치기어·제어반 회사 Panelmatic을 보유합니다(제품 중첩은 공식 출처 미확인).
공언(어디서)결과
2.05억 달러·180만 제곱피트 증설을 FY26 안에 완료(S-1)이행 — ‘실질 완료’, 일부 FY27로 이월
FY26 이후 의미 있는 추가 증설 없음(S-1)부분 이탈 — 9월 티후아나 3,500만 달러 증설 발표
증설 후 설비투자는 매출의 약 1%(S-1·5월 콜 ‘1~1.5%‘)이탈 — FY27 약 0.87억 달러, 가이던스 매출의 약 3.5%
FY26 가이던스(3월 최초, 5월 상향)두 번 모두 상단 초과 — 매출 14.20억, 조정 EBITDA 3.23억
FY27 매출 24~26억·조정 EBITDA 마진 +100bp 이상(9월)채점 대기

회사가 “IPO 예측보다 크게 높다”고 비교한 ‘IPO 예측치’는 S-1·424B4에 없어 1차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로드쇼 자료로 보임).

네오스 지분율 — 5개월에 100%에서 37.2%로 (%)
네오스 계열 경제 지분
0%50%100%IPO 직전26-02-0926-03-3026-06-0126-07-0637.20%50%100%IPO 직전26-03-3026-07-0637.2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네오스 지분율 — 5개월에 100%에서 37.2%로
네오스 지분율 — 5개월에 100%에서 37.2%로 원본 수치표
구분IPO 직전26-02-0926-03-3026-06-0126-07-06
네오스 계열 경제 지분100%78.8%67.5%51.5%37.2%

내부자 거래를 “대주주가 대량 매도했다”로 읽으면 틀립니다 — 네오스의 1억 9,117만 주는 전부 인수단을 통한 등록 공모였고 공개시장 매도는 0건입니다. “사모펀드의 정상적인 지분 정리”로 축소해도 틀립니다 — 경영진 보상이 바로 그 매각 대금에 연동돼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사모펀드가 등록 공모로 지분의 62.8%를 현금화했고, 경영진은 그 대금의 이익참여지분으로 보상받는 구조”입니다. 파생 현금화(선불변동선도·칼라)는 Form 4 각주와 13G에서 찾지 못했지만, 락업 예외가 네오스 조합에 1억 달러까지 주식 담보 대출을 허용하고 13G에는 담보 계약을 적는 칸이 없어 쓰였더라도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주환원·재무 체력

질문은 하나 — 번 돈이 공개 주주에게 오는 경로가 있느냐입니다. 답은 ‘지금은 없다’이고, 현금흐름표의 큰 숫자 하나가 그 사실을 가립니다.

순차입(리스 제외)

5.01억 달러

조정 EBITDA의 1.55배

세금수취약정(TRA) 부채

▼3.39억 달러

7월 공모분 미반영(추정 +1.5억)

리볼버 미인출

▲2.46억 달러

텀론 만기 2032-12

배당·자사주 매입

없음

자본배분 1순위는 인수합병

주식수 — Class A가 늘어난 만큼 Class B가 줄었다 (백만 주)
Class A(상장 주식)Class B(네오스의 Opco 유닛)합계(경제적 주식수)
0100200300IPO 직전26-02-0926-03-3126-06-3026-09-08274.529.9304.40100200300IPO 직전26-03-3126-09-08274.529.9304.4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주식수 — Class A가 늘어난 만큼 Class B가 줄었다
주식수 — Class A가 늘어난 만큼 Class B가 줄었다 원본 수치표
구분IPO 직전26-02-0926-03-3126-06-3026-09-08
Class A(상장 주식)214.3백만 주233.3백만 주244.1백만 주260백만 주274.5백만 주
Class B(네오스의 Opco 유닛)90.2백만 주71.1백만 주60.3백만 주44.5백만 주29.9백만 주
합계(경제적 주식수)304.4백만 주304.4백만 주304.4백만 주304.4백만 주304.4백만 주

FY26 현금흐름표의 ‘Opco 유닛 매입 15.25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으로 읽으면 틀리고, ‘증자로 현금을 쌓았다’로 읽어도 틀립니다. 공모 때 회사가 새로 발행한 Class A의 대금(IPO 4.92억 + 3·5월 후속 10.33억)이 같은 금액만큼 그대로 네오스의 유닛 상환으로 나갔습니다 — IPO 대금으로 19,074,391유닛을 상환하고 같은 수의 Class B를 소각했다고 10-K가 적었습니다. 7월분 6.95억 달러를 더하면 22.2억 달러가 통과했고 회사에 남은 돈은 0, 경제적 주식수는 3억 443만 주에서 한 주도 늘지 않았습니다. 시가총액도 Class A만 곱한 86.97억이 아니라 전체 주식수로 96.44억 달러입니다.

부채는 무겁지 않습니다 — 텀론 5.985억 달러는 2032년 만기에 전액 변동금리(100bp에 연 이자 약 600만 달러)이고, 평소 재무 약정이 없어 리볼버를 많이 끌어 쓸 때만 약정이 걸립니다.

무거운 것은 세금수취약정(TRA)입니다 — 유닛 상환으로 회사가 얻는 세금 절감의 85%를 네오스 등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약정이고, 유효한 동안 상장사가 받은 분배금은 이 지급과 세금에만 쓸 수 있습니다. 리스·TRA까지 더한 넓은 의무는 조정 EBITDA의 약 3배입니다(우리 계산).

리스크

통념상 이 회사의 위험은 ‘고객 집중’이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 집중도가 오르는 것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진입이라는 회사 전략이 성공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중도 자체보다 결제 조건이 함께 나빠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1.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가격 하락

  • 먼저 꺾이는 숫자: 분기 수주가 사라졌으니 재무상태표의 고객 선수금(6/30 2.64억 달러)과 회사가 새로 주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의 성장률. 연간 잔고는 2027년 9월에야 나옵니다.
  • 계기판: FY28 매출을 FY27 수준으로 지키려면 FY27 한 해 북투빌이 1.0배 이상이어야 하고, 2027-06-30 잔고가 30억 달러 아래면 현실화 시작입니다. 파월식 −40%가 데이터센터 매출에 오면 매출총이익 약 −2.1억 달러 = FY27 조정 EBITDA 가이던스의 약 35%(추정, 가격 하락 미반영).
  • 현재 신호: 엇갈림 — 4분기 수주 +375%·“의미 있는 지연 없음”(회사)과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상향 vs 수주 공시 중단과 선수금 ÷ 잔고 13.0% → 8.8% 하락.

2. 고객 집중과 결제 조건

  • 먼저 꺾이는 숫자: 10-K·10-Q 집중도 주석의 ‘10% 초과 고객 수와 비중’, 그 고객의 매출채권 비중, 선수금 ÷ 잔고.
  • 계기판: 최대 고객이 20%를 넘거나 10% 초과 고객이 2곳이 되면 현실화로 봅니다. 지금 최대 고객(매출 11%)을 잃으면 매출총이익 약 −0.55억 달러 = FY26 영업이익의 약 30%(추정).
  • 현재 신호: 높아지는 방향 — 10% 초과 고객이 FY25 0곳에서 FY26 1곳, 그 고객의 매출채권 비중(15%)이 매출 비중(11%)보다 높습니다.

3. 증설·램프업 실행과 품질

  • 먼저 꺾이는 숫자: 분기 총마진과 조정 EBITDA 마진, 보증비용, 재고와 미청구 매출의 급증.
  • 계기판: FY27 2분기 이후에도 조정 EBITDA 마진 21% 아래, 총마진 34.3% 아래, 보증비용 매출의 1% 초과.
  • 현재 신호: 공언은 지켰지만 품질 비용이 오릅니다 — 보증비용 8배, 재고 진부화 충당 0.11억 달러(FY25 0).

나머지는 짧게. 오버행 — 네오스는 1억 1,326만 주(10/16 종가로 약 36억 달러)를 갖고 있고 락업은 모두 끝났습니다. 800V 직류 — 직류 제품이 없다고 회사가 자인했습니다(앞 AI 영향 절). 구리·관세 — 헤지가 없고 회사는 가격-원가를 ‘대체로 중립’이라 합니다. 변압기 효율 규제 — 에너지부 기준 변경 시 원가 상승(10-K).

주가 사건 연대기

8개월 동안 공모가의 2.4배까지 올랐다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고, ±7% 급변일이 32번이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은 급변일의 개수가 아니라 어느 날이 회사의 날이고 어느 날이 섹터의 날이었나입니다.

FPS 종가와 사건 (상장 이후 전체)
기업 행동 (분할·증자·편입 등)하루 +10% 이상하루 -10% 이상
25.035.746.356.967.5IPO 27달러+16.4%첫 실적 +11.6%1차 후속 공모 −9.3%3분기·상향 +10.3%47달러 공모 +14.9%최고 64.5949달러 공모 −10.7%버티브 실적 −9.8%IPO 락업 만료 +8.6%4분기·FY27 가이던스 +9.5%섹터 급락 −9.6%
25.035.746.356.967.520262026IPO 27달러 — NYSE 상장, 첫날 종가 29.00(+7.4%). 6,440만 주(초과배정 포함), 회사 몫 대금 4.92억 달러는 전액 네오스 유닛 상환+16.4% — 아마존이 2026 설비투자 약 2,000억 달러를 제시, 전력·데이터센터 장비주 동반 급등(버티브 +10.0%)첫 실적 +11.6% — FY26 2분기 매출 +69%, 수주 7.62억(북투빌 2.6배), 첫 FY26 가이던스1차 후속 공모 −9.3% — 3/24 장후 상장 7주 만의 첫 추가 공모 발표, 3/27 29.50달러 결정. 피어는 상승 — 회사 고유 재료3분기·상향 +10.3% — 매출 +103%, 수주 8.67억, FY26 가이던스 상향. 다음 날 −10.3%47달러 공모 +14.9% — 5/28 밤 직전 종가 대비 1.2% 할인으로 증액 결정, 같은 날 제프리스 목표가 56달러. 당일 원인은 미확인최고 64.59 — 상장 후 종가 최고, 전체 주식수 기준 시총 약 196.6억 달러. 원인 미확인49달러 공모 −10.7% — 6/29 공모 발표, 7/1 밤 49달러 결정. 피어도 −3~−7.5%. 이 공모로 지배회사 지위 종료버티브 실적 −9.8% — 버티브 매출 미스로 VRT −17.3%, AI 헤지펀드 마진콜 청산이 겹친 섹터 급락IPO 락업 만료 +8.6% — 180일 락업 만료일 전후 사흘 +18.4% — 매물 충격 없음4분기·FY27 가이던스 +9.5% — 수주 15.03억, 잔고 30억, FY27 매출 24~26억. 이후 이틀 +11.1%·+9.2%섹터 급락 −9.6% — 9월 CPI 상회와 델 투자의견 하향이 데이터센터 장비주 매도로 번짐. FPS 고유 촉매 없음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FPS 종가와 사건 (상장 이후 전체)
FPS 종가와 사건 (상장 이후 전체) 원본 수치 (달러)
시점주가 (달러)
2026년 2월 5일29
2026년 2월 6일33.76
2026년 2월 10일30.95
2026년 3월 2일35.99
2026년 3월 13일30.97
2026년 3월 16일34.56
2026년 3월 24일35.79
2026년 3월 25일32.47
2026년 3월 30일27.97
2026년 4월 1일29.13
2026년 5월 1일39.22
2026년 5월 13일45.52
2026년 5월 14일50.19
2026년 5월 15일45.02
2026년 5월 28일47.56
2026년 5월 29일54.66
2026년 6월 4일64.59
2026년 6월 5일59.13
2026년 6월 11일58.21
2026년 6월 30일55.86
2026년 7월 1일49.9
2026년 7월 2일46.86
2026년 7월 27일36.22
2026년 7월 29일29.25
2026년 7월 30일33.28
2026년 8월 4일39.4
2026년 9월 1일29.27
2026년 9월 14일28.64
2026년 9월 15일31.36
2026년 9월 17일38.06
2026년 10월 2일40.35
2026년 10월 6일41.35
2026년 10월 14일32.7
2026년 10월 16일31.68
FPS 종가와 사건 (상장 이후 전체) 사건 설명
시점유형사건설명
2026년 2월 5일기업 행동IPO 27달러NYSE 상장, 첫날 종가 29.00(+7.4%). 6,440만 주(초과배정 포함), 회사 몫 대금 4.92억 달러는 전액 네오스 유닛 상환
2026년 2월 6일급등일+16.4%아마존이 2026 설비투자 약 2,000억 달러를 제시, 전력·데이터센터 장비주 동반 급등(버티브 +10.0%)
2026년 3월 16일급등일첫 실적 +11.6%FY26 2분기 매출 +69%, 수주 7.62억(북투빌 2.6배), 첫 FY26 가이던스
2026년 3월 25일기업 행동1차 후속 공모 −9.3%3/24 장후 상장 7주 만의 첫 추가 공모 발표, 3/27 29.50달러 결정. 피어는 상승 — 회사 고유 재료
2026년 5월 14일급등일3분기·상향 +10.3%매출 +103%, 수주 8.67억, FY26 가이던스 상향. 다음 날 −10.3%
2026년 5월 29일기업 행동47달러 공모 +14.9%5/28 밤 직전 종가 대비 1.2% 할인으로 증액 결정, 같은 날 제프리스 목표가 56달러. 당일 원인은 미확인
2026년 6월 4일급등일최고 64.59상장 후 종가 최고, 전체 주식수 기준 시총 약 196.6억 달러. 원인 미확인
2026년 7월 1일급락일49달러 공모 −10.7%6/29 공모 발표, 7/1 밤 49달러 결정. 피어도 −3~−7.5%. 이 공모로 지배회사 지위 종료
2026년 7월 29일급락일버티브 실적 −9.8%버티브 매출 미스로 VRT −17.3%, AI 헤지펀드 마진콜 청산이 겹친 섹터 급락
2026년 8월 4일기업 행동IPO 락업 만료 +8.6%180일 락업 만료일 전후 사흘 +18.4% — 매물 충격 없음
2026년 9월 15일급등일4분기·FY27 가이던스 +9.5%수주 15.03억, 잔고 30억, FY27 매출 24~26억. 이후 이틀 +11.1%·+9.2%
2026년 10월 14일급락일섹터 급락 −9.6%9월 CPI 상회와 델 투자의견 하향이 데이터센터 장비주 매도로 번짐. FPS 고유 촉매 없음

price.csv 수정종가(분할 없음, 수정종가=종가). 상장 이후 176거래일 전수. 배당이 없어 가격 수익률이 곧 총수익률이다.

날짜등락종가원인확정도
2026-10-14−9.59%32.70섹터 급락 — 9월 CPI 상회, 델 하향이 데이터센터 장비주로 번짐(파월 −7.3%)2차 교차
2026-09-15+9.50%31.36FY26 4분기 실적·FY27 가이던스, 피어 보합1차
2026-09-14−9.99%28.64섹터 급락(실적 전날) — AI 속도 조절 보도·10년물 5%2차 교차
2026-07-29−9.75%29.25버티브 매출 미스(VRT −17.3%), AI 펀드 청산2차 교차
2026-07-01−10.67%49.90네오스 49달러 공모 진행, 피어 −3~−7.5%1차 + 섹터
2026-05-29+14.93%54.6647달러 공모 결정 다음 날 — 당일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3-25−9.25%32.47첫 후속 공모 발표, 피어는 상승1차
나머지 ±7% 급변일 25건(최근→과거)
날짜등락종가원인확정도
2026-10-12−7.34%37.09원인 미확인(JPM 목표가 하향은 직전 10/9로 당일 재료 아님)미확인
2026-10-02+8.09%40.35번스타인 커버리지 개시(Outperform, 48달러)2차 교차
2026-09-17+9.24%38.06실적 후 사흘째 — 당일 새 재료 미확인미확인
2026-09-16+11.10%34.84실적 다음 날, TD Cowen 목표가 76달러 상향2차 교차
2026-09-11+8.97%31.82섹터 동반 상승(오라클 실적 배경), 고유 원인 미확인2차 교차
2026-08-04+8.57%39.40IPO 락업 만료일 상승 —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8-03+9.08%36.29섹터 동반 반등(버티브 +8.9%)미확인
2026-07-30+13.78%33.28섹터 반등(마이크로소프트 실적·펀드 청산 종료 보도)2차 교차
2026-07-28−10.52%32.41섹터 동반 급락(파월 −8.3%), 당일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7-24−7.88%35.89섹터 동반 하락미확인
2026-07-16−7.13%39.58섹터와 같이 하락(베어드 개시일)미확인
2026-06-11+9.42%58.21섹터 급등(오라클 실적 배경)2차 교차
2026-06-05−8.45%59.13고점 다음 날 시장 동반 하락미확인
2026-06-04+8.05%64.59상장 후 최고, 피어 보합 —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5-21+8.45%48.52엔비디아 실적 다음 날이나 피어 반응 작음 —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5-15−10.30%45.02실적 상승분 반납, 목표가 상향 다수에도 하락 — 원인 미확인미확인
2026-05-14+10.26%50.19FY26 3분기 실적·가이던스 상향1차
2026-05-07−7.01%39.69섹터 동반 하락미확인
2026-03-30−8.71%27.97상장 후 최저, 첫 후속 공모 종결일·섹터 하락1차 + 섹터
2026-03-26−7.42%30.06공모 마케팅 중 섹터 급락(파월 −10.3%)1차 + 섹터
2026-03-16+11.59%34.56상장 후 첫 실적(FY26 2분기), 첫 가이던스1차
2026-03-12−9.67%32.05원인 미확인(피어 낙폭의 3배)미확인
2026-03-09+8.94%34.48섹터 동반 급등(버티브 +9.3%)미확인
2026-02-10−7.61%30.95원인 미확인(초과배정 종결 공시는 새 매물 아님)미확인
2026-02-06+16.41%33.76아마존 설비투자 2,000억 달러 제시, 섹터 급등2차 교차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고점 이후 −51%를 날짜로 쪼개면 ±7% 급변일의 합은 사실상 0(−1.7%)이고 나머지 날들이 −50%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면별로는 다릅니다 — 6/4~7/29 하락 −54.7%는 그 61%가 급변일 아홉 번에서 나왔고, 7/29~10/6 반등 +41.4%는 실적 직후 사흘(+32.9%)을 포함한 급변일이 전부를 냈습니다. 이 종목은 오래 천천히 빠진 배수 압축이 아니라 섹터 충격일과 자기 재료일에 몰아서 움직인 종목입니다. 국면은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공모 매물 소화(2/5~3/30, −3.6%, 파월·허벨과 보합권), 2단계 실적·수주 재평가(3/30~6/4, +130.9%, 파월 +79%·엔벤트 +54%와 동행), 3단계 매물과 AI 매도의 겹침(6/4~7/29, −54.7%, 파월 −38%·버티브 −31%), 4단계 FY27 가이던스 반등(7/29~10/6, +41.4%, 피어보다 단독), 5단계 금리·AI 자금조달 우려(10/6~10/16, −23.4%, 파월·버티브·엔벤트가 거의 같은 폭).

흔한 설명 “대주주 매물 때문에 빠졌다”는 절반만 맞습니다. 3월 공모 기간에는 Forgent가 −21.8%로 파월(−10.3%)보다 11%p 더 빠져 매물 효과가 뚜렷했지만, 5월 공모 기간에는 +13.1%로 피어(보합)를 이겼고, 7월 공모 기간 −13.6%는 파월 −11.8%와 거의 같았습니다. IPO 락업 만료 전후 사흘도 +18.4%였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주가를 끌었다”는 맞습니다 — 실적일 세 번은 모두 피어 보합 속 단독 급등이었습니다.

밸류에이션

어느 자로 재느냐부터 — 설비투자 수혜형의 표준 자는 선행 P/E와 EV/EBITDA입니다. 매출이 해마다 76~89%씩 크는 구간이라 직전 이익으로 재면 배수가 100배를 넘어 뜻이 없고, Up-C 구조라 순이익이 셋으로 갈리기 때문에 지분 구조와 무관하게 회사 전체를 재는 EV/EBITDA가 더 깨끗합니다. 그리고 사이클 산업은 고점에서 배수가 낮아야 합니다 — 파월은 지난 이익 고점(FY2009)에 EV/EBITDA 4.9배·P/E 11.2배까지 눌렸습니다.

같은 31.68달러, 분모에 따라 16배에서 106배까지 (배)

FY27 가이던스 조정 EPS 중간값 1.3323.8◎ 본문 기준 — 잔고로 90% 이상 덮인 다음 12개월 이익회사 전망이지 실적이 아니다
FY27 컨센서스 조정 EPS 1.3523.4△ 애널리스트 12명, 가이던스와 거의 같다
FY28 컨센서스 조정 EPS 2.0215.7△ 잔고가 덮지 못하는 해 — 수주 공시 없이 맞추는 숫자
TTM 조정 EPS 0.6846.6△ 상장 비용을 걷은 연간, 그러나 상반기는 상장 전 규모
TTM GAAP EPS 0.30105.8✗ 상장 후 5개월 Class A 이익 — 연간이 아니다
2026-10-16 종가 ÷ 각 EPS. 조정 EPS는 회사 정의(완전 교환 3억 470만 주). ◎ 본문 서술 기준 / △ 참고 / ✗ 부적합.
지표현재상장 후 최고(시점)상장 후 최저(시점)
시가총액(전체 주식수)96.4억 달러196.6억 (6/4)85.2억 (3/30)
EV/당해 회사 가이던스 조정 EBITDA16.9배(FY27)약 64배 (6/4, FY26 가이던스)약 29.6배 (3/30, FY26 가이던스)
P/S(직전 공시 최근 12개월 매출)6.8배16.4배 (6/4)8.5배 (3/30)
선행 P/E(분기말 표기)23.4배51.8배 (6/30)23.4배 (현재)
PBR(자본총계)14.6배——

상장 8개월이라 5년 평균·최고는 계산할 수 없어 상장 후 범위로 대신했습니다. 집계 사이트의 과거 분기말 배수는 Class A 주식만으로 시가총액을 잡아 20~25% 낮게 나오므로 전체 주식수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배수로는 지금이 상장 후 가장 쌉니다 — 주가는 최저점 근처인데 그 사이 기준 이익이 FY26 가이던스 3.05억에서 FY27 가이던스 6.00억 달러로 두 배가 됐습니다.

지금 EV(101.45억 달러)를 정당화하는 FY28 조정 EBITDA — 배수별 (억 달러)

10배 — 파월 지난 고점 압축(FY08 9.2·FY23 10.2배)10.1FY28 컨센서스 역산(8.8억)보다 15% 많아야
12배 — 파월 FY24 연말8.5
14.4배 — 파월 이번 사이클 고점 이익 연도(FY25)7FY27 가이던스(6.0억)보다 17% 많으면 된다
17배 — 피어 평균의 2년 선행 근사6
20배 — 허벨 현재5.1
필요 EBITDA = 현재 EV ÷ 배수(시간가치·FY27 현금 창출 무시한 단순 역산, 우리 계산). FY28 컨센서스 EBITDA는 무료 집계에 없어 EPS 컨센서스 2.02달러에서 역산했다(추정).

역산하면 지금 주가는 ‘FY28 컨센서스가 맞고 고점 배수가 11.5배’를 가격에 넣고 있습니다. 그 전제의 핵심은 FY28 매출 34억 달러(+34%)이고, 그러려면 잔고가 덮지 못하는 FY27 한 해 수주가 출하를 계속 넘어야 합니다.

시나리오전제(관측 가능한 숫자)FY28 조정 EBITDA배수(근거)순차입주당 가치현재 대비
Bear설비투자 소화 국면, 북투빌 1배 아래 → FY28 매출 27억(+8%), 마진 22%5.95억10배(파월 지난 고점 압축)2.5억약 18.7달러−41%
Base컨센서스 경로 — FY28 매출 34.1억(+34%), 마진 25%8.5억14배(파월 이번 사이클 고점 FY25 14.4배)2.5억약 38.3달러+21%
Bull분기 수주 15억대 지속 — FY28 매출 39억, 마진 26.5%10.3억20배(피어 현재 19.5~29.8배 하단)2.5억약 67.0달러+112%

우리 계산입니다. 순차입은 FY27 말 추정(6/30 순차입 5.01억 − FY27 FCF 컨센서스 2.48억), 주식수는 완전 교환 조정 희석 3억 470만 주입니다. 세금수취약정 부채를 빼면 주당 약 1.1달러씩 낮아집니다(표 미반영). 사이클 산업이라 고점에 가까울수록 낮은 배수를 골랐고, 피어의 현재 배수는 ‘고점이 아직 멀다’는 기대를 담은 값이라 Bull에만 썼습니다.

목표가는 평균 54.67달러(중앙 52, 최고 76·최저 44, 12명, Strong Buy 9·Buy 1·Hold 2, stockanalysis 2026-10-16)입니다. 다만 대부분 7월 급락 이전 목표가이고, 9월 25일 이후 새로 나온 목표가 넷(웰스파고 44·번스타인 48·JP모건 49·모건스탠리 45)은 모두 50달러 아래입니다 — 새 목표가일수록 낮습니다.

Bull — ① 4분기 수주가 매출의 3.3배, 잔고는 FY27 가이던스의 1.2년 치(TD Cowen, 76달러) ② FY27 가이던스 매출 +76%·조정 EBITDA +86%·조정 EPS +95%(오펜하이머, 60달러) ③ 선행 P/E 23.4배는 피어와 같은데 EPS 성장률은 +99%(번스타인, 48달러) ④ 4분기 조정 EBITDA 마진 24.4%로 두 분기 연속 2%p씩 상승 ⑤ 공모 네 번에도 경제적 주식수 3억 443만 주 그대로.

Bear — ① FY26 FCF −680만 달러, 증설 비용이 FY27 1분기에 또 잡힌다(웰스파고, 44달러) ② 9월 25일 이후 새 목표가 평균 46.5달러 ③ 최근 12개월 EV/EBITDA 41배는 파월·허벨의 두 배 ④ 공모 대금 71.8억 달러가 전부 네오스로 갔고 세금수취약정 부채 3.39억 달러(주당 약 1.1달러)가 남았다 ⑤ 네오스 37.2% 오버행 ⑥ 파월은 지난 이익 고점에서 EV/EBITDA 4.9배까지 눌렸다.

판정

Q1. 수주 급증은 진짜 수요인가? — 절반만 확인됐다. 잔고는 100% 확정 구매주문이고 가격도 일관되며 의미 있는 지연은 없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그러나 주문에서 출하까지가 길어진 이유가 ‘고객이 생산 슬롯을 미리 잡아서’라는 회사 설명 자체가 선점 행동이고, 그것을 가를 분기 수주는 공시가 끊겼습니다. FY27은 잔고로 보이고 FY28은 아직 안 보입니다.

Q2. 마진 확장은 이어지나? — 이어지되 ‘계속 오른다’가 아니라 ‘4분기 수준 유지’다. FY26 연간 증분 마진은 기존 마진과 같아 레버리지가 거의 없었고, 하반기에만 30%대가 나왔습니다. FY27 가이던스는 4분기 수준을 1년 내내 지키는 그림입니다.

Q3. 공모와 세금수취약정은 무엇을 남겼나? — 희석은 없었고 현금도 없었다. 경제적 주식수는 그대로이고 회사는 공모에서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남은 것은 네오스의 37.2% 오버행과 세금 절감의 85%를 가져가는 약정 부채입니다.

Q4. 31.68달러는 무엇에 베팅하는가? — FY28 컨센서스와 사이클 고점 배수 11.5배. 파월의 이번 사이클 고점 배수로 재면 위가 열리고, 지난 사이클의 고점 압축으로 재면 아래입니다.

회사 — 데이터센터 배전 설비를 한 번에 파는 능력과 남보다 먼저 깐 생산능력은 실재하고, 상장 후 세 번의 가이던스를 모두 지켰으며 회계도 깨끗합니다. 약한 곳은 현금이 수주에 기대고, 품질 비용이 오르고, 직류 전환과 대형사 증설이라는 두 개의 시한이 2027~28년에 겹친다는 점입니다. 주가 — 상장 후 등락은 이익이 아니라 배수와 업종 요인이 만들었고, 지금은 상장 후 가장 싼 배수입니다. 결정적 숫자는 FY28 이익이 컨센서스대로 오는지를 보여 줄 선수금과 분기 가이던스입니다.


출처와 데이터 노트

출처·유보 — 수치는 세 갈래로 나눕니다. 확정(1차): SEC 10-K FY2026(2026-09-15)·10-Q(2026-03-31)·8-K 실적 보도자료 3건(3/16·5/14·9/15)·8-K 신용계약 수정(6/26)·S-1(2026-01 IPO, 2026-06 후속)·424B4 4건·Form 4 16건·13G(네오스·Coatue), Fiscal.ai FY26 3·4분기 콜 전문과 표준화 재무·제품군 KPI, 파월 10-K(FY2017·2022·2025)와 8-K, 버티브·이턴·허벨·엔벤트 공시, 미 노동통계국 생산자물가, stockanalysis.com 배수(2026-10-16 종가). 확정(2차): 발표 전 컨센서스(Earnings Whispers·Finviz 게재 프리뷰 등 교차), 증권사 목표가(stockanalysis·MarketBeat·Benzinga 교차),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집계, 업계 납기·공급 부족(Wood Mackenzie·NLR 재인용), 경쟁사 증설 보도, 급변일의 섹터 원인 보도. 추정(우리 계산): 최종시장 금액 환산, 매출 지수 겹쳐 보기, 상장 후 상승·하락 분해, 정상화 이익, 증분 마진·이론 증폭, 4분기 선수금 제외 영업현금흐름, FY28로 넘어가는 잔고, 리스크 계기판 환산, 역산 격자·시나리오, 넓은 의무/EBITDA, 다음 상승 엔진 판단. unverified: 납기 우위의 독립 근거(BCE는 회사 의뢰 보고서), FY26 저압/중압 장비 비율, 차단기 공급사 실명, 멕시코 생산 비중, 최대 고객 실명, 설비투자 상향분 중 칩 가격 비중(단독 집계), Panelmatic 제품 중첩, 네오스 마진론 실제 사용 여부, 7월 공모분 세금수취약정 추가액, ‘IPO 예측치’의 1차 문서, FY26 2분기 콜 전문, 원인 미확인 급변일 16건.

데이터 노트 — ① 발행주식은 Class A 274,527,094주 + Class B 29,901,795주 = 304,428,889주(10-K 표지, 2026-09-08)입니다. Class A만 쓰면 시가총액이 86.97억 달러로 10% 낮게 나오고, 집계 사이트의 과거 분기말 배수도 같은 이유로 20~25% 낮습니다. ② 네오스 지분 57%는 7월 공모 이전·기준 혼용 수치이고, 지금은 의결권 37.2%입니다. ③ 공모는 IPO 포함 4회(2/4·3/27·5/28·7/1 가격 결정)이고 3월 공모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회사 몫 신주 대금은 전부 유닛 상환에 쓰여 회사 현금 유입이 0입니다 — 공급사 재무의 ‘자사주 매입 15.25억’은 이 통과 거래입니다. ④ 순이익은 연결 106.0·지배주주 81.8·상장 후 Class A 72.9백만 달러 셋이고, 집계 사이트의 EPS 0.30·P/E 106배는 셋째 기준입니다. 조정 순이익 정의가 4분기에 바뀌었습니다(지배주주 기준+비지배 프로포마 전환, 세율 23.41%). ⑤ 회사는 단일 보고 부문이라 제품군 네 개는 ‘부문’이 아닙니다. 최종시장 비중은 반올림 %만 공시합니다. ⑥ 4분기 제품군 성장률은 10-K 연간에서 10-Q 9개월을 빼 계산하면 표준품 +11%·서비스 +51%로, 콜의 ‘+3%·+69%‘와 다릅니다(서비스 +69%는 QoQ와 일치) — 공시 차감값을 썼습니다. ⑦ 수주잔고는 감사 대상이 아닌 회사 정의 지표이고 10-K에 잔여이행의무(RPO) 공시는 없습니다. FY27부터 분기 수주·잔고 공시가 없고 연 1회만 나옵니다. ⑧ FY25 1분기 총마진 43.1%는 이후 분기와 동떨어져 추세의 출발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⑨ Fiscal.ai 일별 종가에는 2026-07-18(토요일) 행이 끼어 있어 price.csv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Fiscal.ai 뉴스 목록의 ‘하노버 메세 4억 달러 수주’ 헤드라인은 1차 자료 어디에도 없고 전날 파월의 4억 달러 수주를 잘못 붙인 것으로 보여 쓰지 않았습니다. ⑩ 다음 실적일은 회사 미공표이고 Fiscal.ai 추정(11/13 장전)과 직전 패턴이 일치합니다. 6월 결산이라 FY27 1분기 = 2026년 7~9월입니다.

변경 기록

  • 2026.10.19첫 발행 — FY2026 4분기·연간 실적(2026-09-15 발표, 10-K 같은 날 제출)과 2026-10-16 종가 31.68달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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