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반기보고서(2026-08-14 제출)와 2026-10-15 종가 6,490원 기준입니다. 1차 출처는 DART의 2013~2025년 사업보고서, 최근 6개 분기 정기보고서, 대량보유·소유상황보고서와 조회공시 답변이고, 경쟁 구도는 지엔씨에너지 사업보고서의 엔진 매입처 표로 확인했습니다. 혜인은 실적 발표회도 잠정실적 공시도 하지 않습니다 — 다음 숫자는 26년 3분기 분기보고서로, 법정 제출기한은 11월 16일입니다(회사 공지가 아니라 기한 계산).
검증 범위. 가격 이력은 맥락 설명용이며 투자 수익률로 쓰지 않습니다. 이 환경에서는 시세 공급자(야후·네이버·거래소)에 닿지 않아 일별 종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2년을 포함한 주가 흐름은 정기보고서의 월별 최고·최저·평균 주가표(2023·2024년 상반기는 누락)와 날짜가 확인되는 종가 몇 개로만 그렸고, ±10% 급변일 전수 대조는 하지 못했습니다. 1988년 상장 이후의 기업행동은 공시로 확인되는 것(2014년 이후 발행주식 불변, 증자·분할·병합 없음, 자사주 매입 3회)만 적었고, 독립 시세 자료와의 대조는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배수는 10월 15일 종가와 반기보고서 분모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주가(10-15)
▼6,490원
8-28 종가 12,680원 대비 −49%
2025 영업이익
175.5억 원
환입 78억 제외 시 약 98억
엔진·발전기 매출총이익률
▼5.7%
장비·부품 21.0% · 2025년 1~9월
PBR
▲0.47배
2019~2025 범위 0.41~0.64배
- 혜인은 ‘데이터센터 발전기 회사’라기보다 캐터필러 제품을 원화로 되파는 수입 유통상입니다 — 2025년 매출의 82.5%가 캐터필러 장비·엔진·부품이고, 생산설비는 사실상 없습니다.
- 시장이 주목한 발전기는 매출을 키우지만 이익은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 엔진·발전기는 매출의 35%인데 매출총이익률 5.7%라 매출총이익으로는 약 11%(추정)에 그칩니다. 이익은 부품·장비가 법니다.
- 2025년 영업이익 175억 원은 새 체력이 아닙니다 —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52.5억과 판매보증충당금 환입 25.3억을 걷어내면 약 98억, 3년 평균으로는 연 128억(영업이익률 5.0%)입니다.
- 매출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 2년 연속 감소했고 26년 상반기는 −21%, 13년 연평균 성장률은 1.1%입니다. 데이터센터향 수주 공시는 한 건도 없습니다.
- 주가의 급등과 반납은 모두 배수가 만들었습니다 — 8월 고점 PBR 0.92배는 7년 박스 상단(0.64)을 훌쩍 넘었고, 지금 0.47배로 박스 한가운데로 돌아왔습니다. 즉 지금 가격은 발전기 꿈을 거의 지운 가격이고, 남은 질문은 꿈이 숫자(수주 공시)로 나타나느냐입니다.
이 분석이 답하려는 질문
- Q1. 2025년 영업이익 175억 원은 혜인의 새 체력인가?
- 답: 아니오 — 환입 78억을 걷어내면 약 98억, 3년 평균은 연 128억이다.
- Q2. AI 데이터센터 발전기 수요가 혜인의 이익을 바꿀 수 있나?
- 답: 아직 아니다 — 엔진·발전기 매출총이익률이 5.7%로 장비·부품의 4분의 1이고 수주 공시는 0건이다.
- Q3. 한 달 +195%와 두 달 −49%는 무엇이 만들고 무엇이 지웠나?
- 답: 둘 다 배수다 — 같은 기간 주당 장부가는 그대로였고 PBR만 0.41에서 0.92로 갔다가 0.47로 돌아왔다.
- Q4. PBR 0.47배의 지금 가격은 무엇에 베팅하나?
- 답: 낮은 기대에 대한 베팅 — EV는 정상화 영업이익의 약 5.8배이고, 상방 열쇠는 수주 공시와 자사주 22.9% 소각이다.
비즈니스 모델
이 회사를 읽을 때 먼저 갈라야 할 것은 ‘매출이 큰 사업’과 ‘이익을 내는 사업’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혜인은 1960년 설립 이후 캐터필러의 국내 독점 딜러이고, 융하인리히(물류장비)·버미어의 딜러이며 METSO(파쇄 장비)·BKT(타이어)도 취급합니다.
- 캐터필러 엔진·발전기35%
- 캐터필러 건설장비25%
- 캐터필러 부품23%
- 정비8%
- BKT 타이어 부품4%
- 물류장비(융하인리히)4%
- 임대·기타2%
2025년 매출 2,417.1억 원 기준(별도). 2025 사업보고서 II-2 주요 제품별 매출. 캐터필러 연관 합계 1,995.1억 원(82.5%).
돈을 내는 쪽은 넷입니다. 건설사·장비 임대업자가 장비와 부품을 사고,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병원의 설비 시공사가 비상발전기를 사며(26년 상반기 최대 매출처는 SK티엔에스로 매출의 15.8%), 조선소·선주와 해군이 선박·함정 엔진을, 광산·골재·물류 업체가 나머지를 삽니다. 최근 증분은 엔진 쪽 진폭이 거의 전부입니다 — 26년 상반기 매출 감소 281억 원의 76%가 엔진에서 나왔고, 같은 기간 부품과 정비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밸류체인 지도
후방에는 캐터필러 한 곳과 환율이, 전방에는 흩어진 국내 수요처가 있습니다.
딜러 계약의 기간·해지·마진 조건은 공시 대상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했다.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혜인이 흔들려도 캐터필러 생태계는 거의 흔들리지 않습니다 — 혜인의 연 매입은 캐터필러 연매출에 비하면 미미합니다. 반대로 혜인을 흔드는 쪽은 셋입니다: 캐터필러의 딜러 정책(배정·직판·가격), 원화 약세, 국내 건설 침체. 그리고 발전기 시장에서는 패키저가 캐터필러 엔진을 본사에서 직접 사 오는 경로가 이미 있어, 혜인이 국내 캐터필러 발전기 수요 전체를 가져가는 구조도 아닙니다(다음 절).
경쟁 우위 진단
시장이 꼽아 온 우위 여섯 가지를 숫자로 시험하면, 딜러권과 부품 반복 매출은 실재하고, 발전기 독점과 중대형 장비 우위는 약해졌으며, 데이터센터 수혜는 아직 이익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캐터필러 국내 독점 딜러권
유효·집중 위험82.5%
2025년 매출 중 캐터필러 장비·엔진·부품 비중(1,995억 / 2,417억 원)
회사는 캐터필러·융하인리히·버미어의 국내 독점 딜러라고 공시하고, 1960년 설립 이후 캐터필러 딜러 지위를 유지해 왔다
깨지는 조건 · 캐터필러가 국내 딜러를 분할·교체하거나 대형 고객 직판을 늘리는 공시·보도, 또는 캐터필러 연관 매출 비중이 70% 밑으로 떨어지는 해
캐터필러 발전기 수요는 혜인이 독점한다
약화114.4억 원
지엔씨에너지가 2024년 해외 캐터필러에서 직접 산 엔진 금액(2025년 29.5억 원)
국내 비상발전기 패키저 지엔씨에너지는 2023~2025년 매년 캐터필러 엔진을 본사에서 직접 샀고, 같은 회사의 커민스 엔진 매입은 2025년 479억 원으로 캐터필러보다 훨씬 컸다
깨지는 조건 · 이미 일부 약화 — 회복 신호는 패키저의 캐터필러 직매입이 사라지고 대형 데이터센터 입찰에서 혜인 명의 공급계약 공시가 나오는 것
부품·정비의 반복 매출
유효35.1%
2025년 부품+정비 매출 비중, 847.7억 원(2019년 25.6%)
장비 판매가 줄어든 26년 상반기에도 부품+정비 매출은 4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늘었다
깨지는 조건 · 장비 판매 감소가 3~4년 이어져 설치 기반이 줄고 캐터필러 부품 매출이 2년 연속 감소(2025년 이미 −9.8%)하는 것
국내 최대 정비망
약화7.6%
정비 매출총이익률, 2025년 1~9월 누적
정비 매출은 2025년 180.4억 원으로 꾸준하지만 2022년에는 매출총이익률이 −0.5%였다 — 정비망은 부품 판매를 지키는 비용 센터에 가깝다
깨지는 조건 · 정비 매출총이익률이 2년 연속 5% 밑, 또는 정비와 부품 매출이 동시에 줄어드는 것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수혜
검증 유보5.7%
엔진·발전기(제품) 매출총이익률, 2025년 1~9월(장비·부품 21.0%)
엔진 매출은 2021년 420억에서 2025년 840억 원으로 두 배가 됐지만 엔진 마진은 2019~2025년 −47%~13% 사이에서 출렁였고 26년 상반기 엔진 매출은 −41%다
깨지는 조건 · 엔진 매출이 늘어도 제품 매출총이익률이 5% 안팎에 머물거나 최대 고객(SK티엔에스)이 2026년 연간 매출처에서 사라지는 것
중대형 고가 장비 포지션
약화−36.6%
캐터필러 건설장비 매출 2019년 937.3억 → 2025년 594.7억 원
회사 스스로 국산 경쟁사(HD건설기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소형 굴삭기 마케팅을 강화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적었다
깨지는 조건 · 이미 약화 — 반전 신호는 장비 매출이 2년 연속 늘고 건설투자 증가율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것
AI 영향
이 축은 간접적으로만 해당합니다 — AI가 혜인의 원가나 제품을 바꾸지는 않고, AI 데이터센터의 비상발전기 수요가 캐터필러를 거쳐 혜인의 엔진·발전기 매출로 넘어오는 경로 하나만 있습니다.
캐터필러 발전 매출(26Q2)
▲+72%
본사 수주잔고 720억 달러
혜인 엔진 매출(26H1)
▼310.6억 원
전년 동기 −41%
최대 매출처 비중
15.8%
SK티엔에스(26H1) · 2025년 9.1%
데이터센터 수주 공시
▼0건
단일판매·공급계약 기준
본사의 호황은 분명합니다 — 캐터필러 26Q2 정리에서 본 것처럼 발전 라인 매출이 72% 늘고 수주잔고가 720억 달러까지 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황이 국내 딜러 실적으로 넘어오는 시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고(‘해당사항 없음’), 대리 지표인 고객 선수금(계약부채)은 2024년 말 463.6억에서 2025년 말 499.1억 원으로 8% 늘었을 뿐입니다. 한 독립 리서치가 “2028년 캐터필러 납품 물량을 선제 확보, 2027년 말부터 실적 반영”이라고 썼다는 보도(2026-10-15)가 있지만 수량·금액이 없고 회사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성장 실측
연간 숫자와 분기 숫자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매출은 줄고, 이익은 늘었습니다 — 그 이익 증가의 상당 부분은 회계 환입입니다(이익의 질 절).
2025 매출
▼2,417억 원
−2.9% · 2023년 2,761억 정점
26H1 매출
▼1,045억 원
전년 동기 −21.2%
26H1 영업이익
▲84.1억 원
+58.7% · 환입 14.6억 포함
고객 선수금(계약부채)
499.1억 원
2025말 · 2024말 463.6억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매출과 그중 엔진·발전기 — 진폭은 엔진이 만든다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매출 | 667.5억 원 | 658.3억 원 | 565.4억 원 | 526억 원 | 403.7억 원 | 641.5억 원 |
| 엔진·발전기 매출 | 287.6억 원 | 236.9억 원 | 161.6억 원 | 154.3억 원 | 40.4억 원 | 270.2억 원 |
26Q1 엔진 매출이 40억 원까지 떨어졌다가 26Q2에 270억 원으로 돌아온 것은 반기 최대 고객(SK티엔에스)의 등장과 시점이 맞습니다 — 다만 인과는 공시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실적 가이던스를 주지 않고, 사업보고서에 “AI 데이터센터·방산 집중으로 엔진·발전기와 유지보수 서비스 성장세 유지”라는 정성 전망만 적었습니다. 그 전망을 26년 상반기로 채점하면 정비 +27%는 맞았고 엔진 −41%는 빗나갔습니다.
장기 재무 — 13년이 말하는 것
DART 사업보고서로 2013~2025년 13년을 같은 정의(별도 기준)로 깔았습니다. 숫자가 말하는 것은 하나로 모입니다 — 이 회사는 커지지 않았고, 매출의 출렁임은 엔진 프로젝트 유무가 만들었습니다.
매출 연평균 성장률
1.1%
2013 2,110억 → 2025 2,417억 원
영업 적자 연도
▲0회
영업이익률 1.4~7.3%
영업현금 음수 연도
▼5회
매번 재고가 100억 원 이상 늘었다
차입금
▲891 → 441억 원
2016 → 2025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과 엔진·발전기 매출 — 13년 동안 커지지 않았다
|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매출 | 2109.9억 원 | 2142.7억 원 | 2021.2억 원 | 2092억 원 | 2346.6억 원 | 2153.8억 원 | 2599.8억 원 | 2175.4억 원 | 2063.6억 원 | 1780.3억 원 | 2760.8억 원 | 2488.3억 원 | 2417.1억 원 |
| 엔진·발전기 매출 | — | — | 319.6억 원 | 386.1억 원 | 419.9억 원 | 415.9억 원 | 755.6억 원 | 448.9억 원 | 420억 원 | 105.4억 원 | 1052.7억 원 | 804.6억 원 | 840.4억 원 |
원본 데이터 접기 — 영업이익과 순이익 — 2025년 최고치의 절반은 환입
|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영업이익 | 30.3억 원 | 104.8억 원 | 48.5억 원 | 55억 원 | 37.7억 원 | 62.3억 원 | 124.4억 원 | 91.7억 원 | 93.9억 원 | 26.8억 원 | 91.4억 원 | 141.6억 원 | 175.5억 원 |
| 순이익 | -36.6억 원 | 4.5억 원 | -79.5억 원 | 7.2억 원 | 36.9억 원 | -4.7억 원 | 50.8억 원 | 54.2억 원 | 57.3억 원 | -20.7억 원 | 74억 원 | 72.7억 원 | 142.4억 원 |
| 정상화 영업이익(우리 계산) | — | — | — | — | — | — | — | — | — | — | 175.2억 원 | 111.7억 원 | 97.7억 원 |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 13년 범위 안
|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매출총이익률 | 15% | 18.1% | 16.4% | 15.3% | 14% | 16% | 15.4% | 15.7% | 17.1% | 16% | 13.7% | 18.6% | 18.3% |
| 영업이익률 | 1.4% | 4.9% | 2.4% | 2.6% | 1.6% | 2.9% | 4.8% | 4.2% | 4.6% | 1.5% | 3.3% | 5.7% | 7.3% |
원본 데이터 접기 — 재고와 영업현금흐름 — 재고가 쌓이는 해에 현금이 빠진다
|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재고자산(연말) | 646.9억 원 | 909.5억 원 | 789.6억 원 | 779.8억 원 | 851.8억 원 | 860.7억 원 | 739억 원 | 620.3억 원 | 533.9억 원 | 893.7억 원 | 966.1억 원 | 1093.6억 원 | 1001.8억 원 |
| 영업현금흐름 | 287.4억 원 | -197.1억 원 | 301.6억 원 | -10.4억 원 | -218.5억 원 | 28.3억 원 | 266.4억 원 | 194.7억 원 | 239억 원 | 65.5억 원 | -18.1억 원 | -212.7억 원 | 461억 원 |
지금이 과거 어느 국면과 닮았는지 보려고, 엔진 매출이 정점을 찍은 두 해(2019·2023)를 T0=100으로 놓고 앞뒤 2년을 겹쳤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엔진·발전기 매출 — 정점 해 = 100으로 겹쳐 보기
| 구분 | T-2 | T-1 | T0 | T+1 | T+2 |
|---|---|---|---|---|---|
| 2019년 정점 사이클(756억 원=100) | 55.6 | 55 | 100 | 59.4 | 55.6 |
| 2023년 정점 사이클(1,053억 원=100) — 지금 | 39.9 | 10 | 100 | 76.4 | 79.8 |
원본 데이터 접기 — 영업이익 — 엔진 정점 해 = 100으로 겹쳐 보기
| 구분 | T-2 | T-1 | T0 | T+1 | T+2 |
|---|---|---|---|---|---|
| 2019년 사이클(124.4억 원=100) | 30.3 | 50.1 | 100 | 73.7 | 75.5 |
| 2023년 사이클 보고치(91.4억 원=100) | 102.7 | 29.3 | 100 | 154.9 | 192 |
| 2023년 사이클 정상화치(같은 분모) | — | — | 191.7 | 122.2 | 106.9 |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엔진 매출로 보면 지금은 2019년 사이클의 T+1~T+2와 같은 자리입니다 — 정점 뒤 엔진 매출이 내려앉은 구간인데, 2019년 사이클은 정점의 60% 아래로, 이번은 76~80%로 덜 꺾였습니다. 다른 점은 이익입니다. 2019년 사이클에서는 엔진과 이익이 같이 꺾였는데, 2023년 사이클에서는 보고 영업이익이 거꾸로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정상화치로 다시 그리면 이익도 2023년부터 내려오고 있어, ‘이번엔 다르다’의 대부분이 회계 환입의 착시입니다.
원자료 표 — 연도별(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현금흐름 | 자본 | 차입금 |
|---|---|---|---|---|---|---|
| 2016 | 2,092.0 | 55.0 | 7.2 | −10.4 | 910.6 | 891.4 |
| 2019 | 2,599.8 | 124.4 | 50.8 | 266.4 | 991.7 | 706.6 |
| 2021 | 2,063.6 | 93.9 | 57.3 | 239.0 | 1,070.4 | 316.4 |
| 2023 | 2,760.8 | 91.4 | 74.0 | −18.1 | 1,148.1 | 433.2 |
| 2024 | 2,488.3 | 141.6 | 72.7 | −212.7 | 1,202.7 | 595.2 |
| 2025 | 2,417.1 | 175.5 | 142.4 | 461.0 | 1,276.3 | 440.8 |
| 26H1 | 1,045.2 | 84.1 | 100.6 | 64.0 | 1,357.8 | 396.8 |
전 연도 값은 차트의 접힌 원본 수치표에 있다. 2019년 6월 태양광 자회사 혜인산업 흡수합병, 2018년부터 수익 기준서(IFRS15) 적용, 2022년 혜인자원 파산신청으로 중단사업손실 44.9억 원.
과거 상승기와 지금
먼저 유형입니다. 고객의 설비투자(건설·발전기)에 매출이 연동되는 설비투자 수혜형에, 엔진 프로젝트의 덩어리 매출이 겹친 수입 유통업입니다. 동시에 시총이 작고 거래가 적어 정치·남북·자원 테마에 반복적으로 편입된 이력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익과 배수를 갈라 봐야 합니다. 일별 종가가 없어 상승기는 월별 주가표와 확인된 종가로 잡았고, 이익 분해 대신 주당 장부가(BPS) × PBR로 쪼갰습니다(이익이 해마다 크게 출렁여 PER 분해가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2019-12 → 2025-12(6년)
▲+22%
월평균 4,385 → 5,348원 · 장부가가 끌었다
2025-12 → 2026-08-28
▲×2.37
월평균 5,348 → 종가 12,680원
고점 → 10-15
▼−49%
같은 기간 장부가 변화 없음
PBR
0.41 → 0.92 → 0.47
2025-12 → 8-28 → 10-15
6년(2019-12 → 2025-12, +22%) — 무엇이 냈나 (%)
2026년 상승(×2.37) — 무엇이 냈나 (%)
고점 이후(−49%) — 무엇이 뺐나 (%)
상승기마다 엔진이 달랐습니다.
- 2020년(3월 최저 2,550 → 5월 최고 6,940원) — 코로나 저점 반등에 자회사 혜인자원의 몰리브덴 광산을 이유로 한 희토류 테마(하루 +33%, 보도)가 겹쳤고, 직전 해 영업이익이 124억 원으로 두 배가 된 것이 바탕이었습니다.
- 2022년 상반기(4월 최고 6,450 → 6월 최고 11,550원) — 원인을 찾지 못했고, 그해 영업이익은 오히려 −71%였습니다. 이익과 무관한 배수 상승입니다.
2026년은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기대와 실제 이익 개선(2025년 순이익 2배, 26H1 영업이익 +59%)이 겹쳤지만, 위 차트대로 주가를 올린 것은 거의 전부 배수였습니다.
| 동인 | 2020 상승기 때 | 2026 상승기 때 | 지금(2026-10) | 판정 |
|---|---|---|---|---|
| 이익 수준 | 영업이익 124억(2019) | 2025년 175억, 26H1 +59% | 정상화하면 연 98~128억 | 약화 — 보고치는 최고, 정상화치는 하락 중 |
| 데이터센터 발전기 | 없음 | 기대(보도) | 수주 공시 0건, 엔진 26H1 −41% | 새 동인(미확인) |
| 테마 편입 | 희토류(혜인자원) | 발전기 + 정치인 이름 테마 | 이름 테마는 하락 쪽으로 작용 | 소멸 |
| 주주환원 | 자사주 신탁·배당 2배 | 자사주 50억 매입 완료 | 22.9% 소각 기한 2027년 기재 | 살아 있음(강화) |
| 배수(PBR) | 0.5배대 | 고점 0.92배 | 0.47배, 박스 중간 | 소멸 — 되돌림 완료에 가깝다 |
최근 6분기 공시 흐름(콜 흐름 대신)
혜인은 실적 발표회와 컨퍼런스콜을 열지 않습니다 — 2015년 이후 기업설명회 공시가 0건이고, 시장과의 소통은 정기보고서의 정성 서술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경영진 발언 대신 보고서 문구와 숫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분기별로 놓고 채점했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영업이익과 재고평가 효과 — 4분기의 이익은 환입이었다
| 구분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영업이익 | 10.9억 원 | 42억 원 | 20.7억 원 | 101.9억 원 | 13억 원 | 71억 원 |
| 재고평가손실(+)·환입(−) | 38.2억 원 | 5.1억 원 | 16.1억 원 | -111.8억 원 | 4.8억 원 | -6.5억 원 |
| 시점 | 공시·보고서가 말한 것 | 그 뒤 숫자 | 채점 |
|---|---|---|---|
| 2025-08(25H1) | 엔진 매출 524억으로 상반기 견인 | 하반기 엔진 316억으로 반토막 | — 전망 없음 |
| 2025-11(25Q3) | 재고평가손실 누적 59억 인식 | 4분기에 112억 환입으로 되돌림 | 회계 추정의 진폭 확인 |
| 2026-02-05 |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순이익 +96%) | 그중 환입 78억, 금융비용 정상화 39억 | 이익 증가의 절반 이상이 비영업·회계 |
| 2026-03(2025 사업보고서) | “엔진·발전기와 유지보수 서비스 성장세 유지 전망” | 26H1 정비 +27%, 엔진 −41% | △ 절반만 맞음 |
| 2026-08(26H1) | “AI 데이터센터 및 방산 사업에 집중”, 방산사업팀 신설 | 26Q2 엔진 270억으로 회복 | — 판정 전 |
| 2026-08-12 | 거래소 조회공시에 “중요 공시대상 없음” | 이후 공시 0건, 주가 −49% | 회사는 급등을 뒷받침할 사건이 없다고 답했다 |
이익의 질
이 회사를 읽을 때 걷어내야 할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 재고평가충당금 — 수입한 장비·엔진의 가치를 분기마다 다시 평가해 손실을 잡거나 되돌립니다. 둘째, 판매보증충당금 — 판 장비의 보증 수리 비용을 미리 잡았다가 쓰지 않으면 되돌립니다. 셋째, 금융·세금 항목 — 외화 환산손익과 법인세 수익이 순이익을 흔듭니다.
2025 보고 영업이익
175.5억 원
13년 최고
재고평가 순환입
▼52.5억 원
25Q4에만 111.8억 환입
판매보증 환입
▼25.3억 원
2023년 설정 56.8억을 되돌리는 흐름
3년 정상화 영업이익
연 128억 원
영업이익률 5.0%
2025년 영업이익 175.5억 원 — 걷어내면 남는 것 (억 원)
이걸 ‘일회성’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재고평가와 판매보증은 매 분기 등장하는 상시 변동 요인이라 한 해만 빼고 끝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시해도 틀립니다 — 2023년에 보증충당금을 56.8억 원 쌓아 이익을 깎았고, 그것을 2024~2026년 상반기에 70.5억 원 되돌리며 이익을 부풀렸습니다. 정확한 읽기는 여러 해를 묶어 순효과를 상쇄하는 것입니다.
- 2023~2025년 합산 영업이익 408.5억 원
- 두 항목의 3년 순효과 −23.9억 원을 되돌리면 384.6억 원
- 연평균 128억 원
현금은 이익과 따로 움직입니다.
- 2025년: 순이익 142.4억 원에 영업현금흐름 461억 원은 좋아 보이지만, 그 속은 매출채권 회수 154.5억과 재고 감소 79.7억입니다.
- 2024년: 반대로 재고가 162억 원 늘어 영업현금이 −213억 원이었습니다.
- 26년 상반기: 순이익 100.6억 원에도 법인세 수익 20.8억이 들어 있습니다.
감사의견·회계 정정 문제는 없고, 2025 사업보고서 정정(2026-08-14)은 자사주 계획 기재 보완이지 재무 수치 정정이 아닙니다.
원가 구조
혜인은 제조업체가 아니라 수입 유통업체라 매출원가의 대부분이 ‘외화로 산 완제품·부품의 매입가’입니다. 2025년 매입액(재고 증가분 차감)은 매출원가의 약 86%이고(우리 계산), 회사가 손댈 수 있는 원가는 작습니다.
매입 ÷ 매출원가
약 86%
2025 · 우리 계산
판관비
▲267.7억 원
2024 322.4억 대비 −17%
원화 10% 약세 시 원가
▼약 +211억 원
헤지·전가 전 · 정상 영업이익의 1.6~2.1배
26H1 매출총이익률
▲20.4%
2023년 13.7%에서 상승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판관비, 제품 구성(부품·정비 비중), 판매가 전가 속도, 헤지 비율(50~70%), 엔진 패키징의 국산화(연구개발비 11.4억 원)입니다. 시장에 묶인 것은 캐터필러 공급가, 원·달러 환율, 엔진 수급(대형 엔진은 2년 이상 선발주 품목이라는 보도)입니다. - 원·달러 연평균: 1,364원(2024) → 1,484원(26H1), +9%
- 매출총이익률: 18.6% → 20.4%
환율이 올랐는데 마진이 오른 것은 전가와 헤지가 작동했다는 뜻이지만, 같은 기간 저마진 엔진 비중이 줄어든 효과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이 회사의 서사가 아닙니다. 2025년은 매출이 71억 원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34억 원 늘었고, 26년 상반기도 매출 −281억에 영업이익 +31억이었습니다. 이익을 정한 것은 매출 규모가 아니라 믹스·비용 절감·회계 환입입니다.
경쟁 지도
경쟁은 두 시장에서 따로 벌어집니다. 건설장비에서는 국산 HD건설기계·두산밥캣과 수입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발전기 엔진에서는 커민스·MTU·미쓰비시와 그 엔진을 사서 조립하는 패키저(지엔씨에너지 등)가 상대입니다. 최근 1년 안에 혜인이 이긴 계약으로 확인되는 것은 SK티엔에스 매출 15.8%뿐이고, SK 울산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421.9억 원 계약은 지엔씨에너지가 따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혜인의 입찰 여부는 미확인).
| 회사 | 성격 | PER | PBR | PSR | 현금 · 차입 | 장점 / 단점 |
|---|---|---|---|---|---|---|
| 혜인 | 캐터필러 한국 딜러 | 3.6배 | 0.47배 | 0.30배 | 285억 · 397억 원 | 독점 딜러권·무희석 / 매출 정체·마진 얇은 엔진 |
| 피닝(FTT) | 캐터필러 딜러(캐나다·남미·영국) | 24.5배 | 4.46배 | 1.20배 | 2.8억 · 26.1억 캐나다달러 | 광산 부품·서비스 / 차입 많음 |
| 토로몬트(TIH) | 캐터필러 딜러(캐나다 동부) | 34.0배 | 5.04배 | 3.12배 | 11.9억 · 8.5억 캐나다달러 | 순현금·ROE 16% / 높은 배수 |
| HD건설기계 | 국산 건설장비 제조 | 7.4배 | 0.91배 | 미확보 | 미확보 | 소형 굴삭기 공세 / 수치 2차 단독 |
| 두산밥캣 | 소형 장비 제조 | 8.6배 | 0.61배 | 미확보 | 미확보 | 북미 소형 장비 / 수치 2차 단독 |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같은 캐터필러 딜러인 피닝·토로몬트는 PBR 4~5배인데 혜인은 0.47배로 열 배 차이입니다. 이 차이를 ‘저평가’로만 읽으면 틀립니다. 북미 딜러는 ROE가 16~19%(Fiscal.ai 최근 12개월)이고 혜인은 2025년 보고 기준 11%, 정상화 기준으로는 한 자릿수입니다 — 같은 딜러권이라도 광산·발전 서비스 비중과 시장 크기가 만든 수익성 차이가 배수 차이의 대부분을 설명합니다. 남은 할인은 국내 소형주·커버리지 0·자사주 미소각·고령 오너 같은 한국 할인입니다. 국내 제조 피어(0.61~0.91배)보다도 낮다는 점이 그 할인의 크기입니다.
경영진·오너십
원경희 대표이사 회장은 1944년생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을 나와 1973년 입사했고, 2009년부터 대표이사입니다(임기 2027-03-27). 최대주주(11.86%)이며, 친인척 11명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합친 특수관계 지분은 22.47%입니다. 친인척인 원중희 부회장(1949년생, 미등기, 5.35%)은 태양광발전을 맡습니다. 사내이사는 캐터필러 사업대표 최명석 전무와 해상에너지 담당 정경환 상무입니다.
오너 측 지분
22.47%
근로복지기금 2.75% 포함 · 친인척만 19.72%
자사주 제외 실질 의결권
29.2%
자기주식 22.93%는 의결권 없음
대표 보수(2025)
▼14.04억 원
순이익의 약 9.9%
오너 측 장내 매도
▲0건
2023~2026 · 급등기 포함
특이점은 넷입니다.
- 승계 미공시 — 대표가 만 82세인데 후계 구도에 대한 공시나 발표가 없고, 3세는 임원 명단에 없습니다.
- 감시 구조가 얇음 — 사외이사 1명, 감사위원회 없이 내부 출신 상근감사 1명입니다.
- 자사주가 지배력을 높이는 구조 — 22.93%가 소각되지 않고 남아 있어 오너 실질 의결권이 29.2%로 올라가 있습니다.
- 오너 일가 변동은 전부 증여 — 2023~2026년 원중희 부회장의 자녀·손자녀 증여가 4건(합계 13.3만 주)이고, 8월 급등 한가운데(2026-08-20)에도 5만 주를 증여했지만 장내 매도는 없었습니다. 임원 장내 매수는 류광숙 상무의 소액 2건뿐입니다.
‘급등기 증여’를 시장 매도로 읽으면 틀립니다 — 주식은 가족 안에서 옮겨졌고 그룹 합계는 22.47% 그대로입니다. 다만 증여세가 주가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저가 증여 패턴으로 단정할 근거도, 고가를 알린 신호로 읽을 근거도 없습니다.
주주환원·재무 체력
10년 넘게 주주를 희석한 적이 없고, 배당은 28년 연속입니다. 유상증자·전환사채·주식보상이 모두 0이고, 오히려 자사주 매입으로 유통주식이 2017년 1,125.9만 주에서 지금 979.8만 주로 13% 줄었습니다.
주당 배당(2025)
▲200원
시가배당률 3.1%(10-15 기준)
2025 환원 합계
▲69.4억 원
자사주 50억 + 배당 19.4억 · 순이익의 49%
순차입금
약 112억 원
2026-06 · 자본 1,358억
자기주식
22.93%
소각 이력 0건 · 소각기한 2027 기재
원본 데이터 접기 — 주당 결산 배당 — 28년 연속, 2023년부터 한 단계 올라섰다
|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주당 결산배당 | 50원 | 30원 | 40원 | 30원 | 30원 | 60원 | 120원 | 130원 | 60원 | 170원 | 180원 | 200원 |
자사주는 셋으로 나뉩니다.
- 1999년 장내 취득 145만 주
- 2020년 신탁 51만 주
- 2025~2026년 신탁 95만 주(50억 원, 평균 약 5,260원)
3차 상법 개정으로 기존 자사주는 유예기간 안에 소각 대상이 되고, 회사도 반기보고서에 소각기한 ‘2027’을 적었습니다(법 시행일은 원문 미확인, 2차 교차). 소각해도 시총을 유통주식 기준으로 재는 한 주당 지표는 바뀌지 않습니다 — 효과는 숫자보다 신호입니다. 재무 체력은 충분합니다.
- 차입: 2016년 891억 → 397억 원
- 이자비용: 2025년 35억 원, 영업이익의 5분의 1
다만 2024년처럼 재고가 쌓이는 해에는 단기차입이 한 해 160억 원 늘 수 있습니다.
리스크
리스크마다 먼저 꺾이는 숫자와 계기판을 붙였습니다.
1. 캐터필러 딜러 정책 변화 (가장 큰 리스크)
- 먼저 꺾이는 숫자: 사업보고서의 캐터필러 연관 매출 비중(2025년 82.5%)과 캐터필러 명시 매입액, ‘독점 딜러’ 문구
- 계기판: 딜러 계약 조건이 공시되지 않아 해지·분할 시 매출 80%가 영향권이다. 패키저의 캐터필러 직매입이 연 100억 원을 넘는 해(2024년 114.4억)는 혜인 경유 비중이 낮아지는 신호다
- 현재 신호: 엇갈림 — 지엔씨에너지 직매입은 2025년 29.5억 원으로 줄었고, 혜인의 최대 고객이 데이터센터 시공사로 바뀌었다
2. 원화 약세와 헤지 부족
- 먼저 꺾이는 숫자: 상품 매출총이익률(2025년 1~9월 21.0%), 금융비용 안의 외화환산손실
- 계기판: 연 매입 1억 4,836만 달러 기준 원화 10% 약세는 원가 약 211억 원 증가(우리 계산)로 정상 영업이익의 1.6~2.1배다. 헤지 50~70%와 판매가 전가가 이를 흡수해야 한다
- 현재 신호: 양호 — 원·달러가 9% 오르는 동안 매출총이익률은 올랐다. 다만 2024년엔 환산손실 33.5억 원이 순이익을 깎았다
3. 재고 확대와 재고평가 손실의 되돌림
- 먼저 꺾이는 숫자: 재고자산(2026-06 956.9억 원, 매출의 약 40%), 재고평가충당금(2024말 101.4억 → 2026-06 47.3억), 단기차입금
- 계기판: 재고가 1년에 100억 원 이상 늘면 영업현금이 음수가 된 해가 13년 중 5번이다. 충당금이 다시 100억 원대로 오르면 2025년의 환입이 거꾸로 영업이익을 깎는다
- 현재 신호: 개선 중 — 재고 1,094억(2024말) → 957억, 차입 595억 → 397억 원
나머지는 짧게. 국내 건설 침체 — 장비 매출이 6년 새 37% 줄었고 회사도 2026년 건설경기를 어렵게 봅니다. 고객 쏠림 — 최대 고객 비중이 9.1%에서 15.8%로 올랐습니다. 테마 노출 — 시총이 작고 거래가 얇아 회사와 무관한 테마에 반복 편입됐습니다(연대기 절). 오너 승계 — 공시된 계획이 없습니다.
주가 사건 연대기
이 차트에서 볼 것은 박스와 그 이탈입니다. 2021년 이후 주가는 대부분 월평균 4,700~6,500원 박스에 머물렀고, 박스를 깬 것은 매번 테마성 급등이었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혜인 주가와 사건
| 시점 | 주가 (원) |
|---|---|
| 2021년 1월 | 5,274 |
| 2021년 2월 | 5,486 |
| 2021년 3월 | 6,507 |
| 2021년 4월 | 7,710 |
| 2021년 5월 | 7,467 |
| 2021년 6월 | 7,508 |
| 2021년 7월 | 7,012 |
| 2021년 8월 | 6,108 |
| 2021년 9월 | 6,071 |
| 2021년 10월 | 5,918 |
| 2021년 11월 | 6,031 |
| 2021년 12월 | 5,559 |
| 2022년 1월 | 5,633 |
| 2022년 2월 | 5,831 |
| 2022년 3월 | 6,005 |
| 2022년 4월 | 6,064 |
| 2022년 5월 | 7,964 |
| 2022년 6월 | 9,556 |
| 2022년 7월 | 7,964 |
| 2022년 8월 | 7,538 |
| 2022년 9월 | 6,776 |
| 2022년 10월 | 6,009 |
| 2022년 11월 | 7,062 |
| 2022년 12월 | 6,452 |
| 2023년 7월 | 5,882 |
| 2023년 8월 | 5,679 |
| 2023년 9월 | 5,790 |
| 2023년 10월 | 5,509 |
| 2023년 11월 | 5,653 |
| 2023년 12월 | 5,624 |
| 2024년 7월 | 5,723 |
| 2024년 8월 | 5,213 |
| 2024년 9월 | 4,919 |
| 2024년 10월 | 5,022 |
| 2024년 11월 | 5,041 |
| 2024년 12월 | 4,816 |
| 2025년 1월 | 5,199 |
| 2025년 2월 | 5,331 |
| 2025년 3월 | 5,116 |
| 2025년 4월 | 4,923 |
| 2025년 5월 | 5,005 |
| 2025년 6월 | 5,299 |
| 2025년 7월 | 5,290 |
| 2025년 8월 | 5,321 |
| 2025년 9월 | 5,460 |
| 2025년 10월 | 5,476 |
| 2025년 11월 | 5,147 |
| 2025년 12월 | 5,348 |
| 2026년 1월 | 5,262 |
| 2026년 2월 | 5,525 |
| 2026년 3월 | 5,341 |
| 2026년 4월 | 6,430 |
| 2026년 5월 | 6,359 |
| 2026년 6월 | 4,736 |
| 2026년 7월 29일 | 3,925 |
| 2026년 8월 3일 | 4,325 |
| 2026년 8월 28일 | 12,680 |
| 2026년 10월 2일 | 9,450 |
| 2026년 10월 8일 | 8,060 |
| 2026년 10월 13일 | 7,260 |
| 2026년 10월 15일 | 6,490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2년 3월 | 기업 행동 | 혜인자원 파산신청 | 2022-03-28 자회사 파산신청 공시, 그해 중단사업손실 44.9억 원 |
| 2022년 6월 | 급등일 | 원인 미확인 급등 | 4월 최고 6,450 → 6월 최고 11,550원(+79%), 그해 영업이익 −71% |
| 2023년 11월 | 기업 행동 | 경비함 엔진 계약 | 2023-11-08 경비함 주기관·감속기 공급계약 2건, 각 240.9억 원 |
| 2025년 4월 | 기업 행동 | 자사주 신탁 50억 | 2025-04-10~2026-04-09 신탁, 950,567주 취득 |
| 2026년 7월 29일 | 급락일 | 52주 최저 3,925 | 52주 저가(장중일 수 있음, 2차 교차) |
| 2026년 8월 7일 | 급등일 | 상한가 +29.9% | 장중 5,910원 상한가 —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기대(보도) |
| 2026년 8월 14일 | 기업 행동 | 반기 실적 | 26H1 영업이익 84.1억 원(+58.7%), 매출 −21.2% |
| 2026년 8월 28일 | 급등일 | 고점 12,680 | 종가 고점. 보도 기준 7월 말 대비 약 +195% |
| 2026년 9월 2일 | 급락일 | 3거래일 −24.9% | 정치인 이름 테마 편입 논란과 시장경보 뒤 차익실현(보도) |
| 2026년 10월 15일 | 급락일 | −9.5% | 원인 미확인 — 당일 공시·보도 없음 |
일별 종가 미확보. 2021~2026-06은 DART 정기보고서의 월평균 주가(2023·2024년 1~6월 누락 구간은 선이 이어져 보인다), 2026-07 이후는 날짜가 확인된 종가(2차, 7-29는 52주 저가). 1988년 상장 이후 분할·병합·증자는 2013~2014년 소규모 신주인수권 행사뿐이라 조정이 필요 없다. 로그 축. 배당수익률 3%대라 가격 수익률과 총수익률은 다르다.
| 날짜 | 등락 | 가격 | 원인 | 판정 |
|---|---|---|---|---|
| 2026-10-15 | −9.48% | 6,490원 | 당일 공시 0건, 같은 날 독립 리서치의 긍정 보고서 보도에도 하락 | 조사 후에도 미확인 |
| 2026-10-02 → 10-15 | 약 −31% | 9,450 → 6,490원 | 같은 기간 공시 0건 | 조사 후에도 미확인 |
| 2026-09-02 | 3거래일 −24.9% | 약 9,520원 | 정치인 용혜인 의원의 장관 후보자 지명 뒤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으나 회사와 무관(보도). 보도는 단기 급등 차익실현과 투자경고 수급 부담을 주원인으로 봄 | 유력 배경·인과 미확정 |
| 2026-08-28 | 7-29 저가 대비 +223% | 12,680원 |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기대, 캐터필러 강세 연동, 반기 영업이익 +59%. 회사 신규 수주 공시 없음 | 유력 배경·인과 미확정 |
| 2026-08-07 | +29.89% | 장중 5,910원 | 상한가 —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 이력 부각(보도) | 유력 배경·인과 미확정 |
| 2020-05-26 | +33.03% | — | 자회사 혜인자원 몰리브덴 광산을 이유로 한 희토류 테마(보도) | 유력 배경·인과 미확정 |
| 2018-04-30 | +15% | 6,330원 | 남북 정상회담 국면 경협주(개성공단 건설기계 정비 이력), 4/26 풍문 해명 공시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그 밖의 급변 구간과 시장경보
| 시점 | 변동 | 원인 |
|---|---|---|
| 2026-08-11 · 08-18 · 09-01 | — | 단기과열종목 지정(8/11 또는 8/12, 보도 간 엇갈림), 투자경고종목 지정(8/18), 투자경고 재지정 예고(9/1). 8/11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 8/12 회사 답변 “중요 공시대상 없음” |
| 2026-06 | 월 최저 4,080원(5월 최고 7,920원 대비 약 −48%) | 원인 미확인 |
| 2026-04 · 05 | 4월 최고 8,030원(3월 최고 대비 +44%), 5/7 장중 +13.26% | 원인 미확인 — 5/7 보도는 기관 10일 연속 순매수만 언급 |
| 2024-07 | 월 최고 6,200원, 일 거래량 580만 주(평소 수만 주) | 원인 미확인 — 체코 원전 우선협상(7/17) 테마와 시기만 겹침 |
| 2022-05 · 06 | 4월 최고 6,450 → 6월 최고 11,550원(+79%) | 원인 미확인(보도 미발견) |
| 2021-03 | 2월 최고 6,430 → 3월 최고 8,650원(+35%) | 원인 미확인 |
| 2020-03 · 05 | 3월 최저 2,550 → 5월 최고 6,940원(+172%) | 코로나 저점 반등 + 희토류 테마 |
일별 종가가 없어 최근 2년 ±10% 급변일을 전수로 대조하지 못했다. 위 표는 월별 주가표에서 보이는 구간과 보도로 날짜가 확인된 급변만 담았다.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2019~2025년 7년 동안 주가는 대부분 4,000~6,500원 박스(PBR 0.4~0.65배)에 있었고, 박스를 깬 네 번(2018 남북경협, 2020 희토류, 2022 원인 미확인, 2026 데이터센터 발전기)은 모두 테마성 급등이었습니다. 앞의 세 번은 3~6개월 안에 박스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하락은 두 단계로 나뉘고, 그 사이 회사 공시는 0건입니다.
- 1단계(8/31~9/2): 3거래일 −24.9% 급락
- 2단계(9월~10/15): 꾸준한 하락
- 결과적으로 고점에서 상승분(8,755원)의 약 70%인 6,190원을 반납했습니다.
‘정치인 이름 테마가 떨어뜨렸다’는 흔한 설명은 절반만 맞습니다. 이름이 묶인 것은 8월 말이지만, 주가는 그 뒤 한 달 반 동안 공시 없이 계속 내려 9월 초 약 9,500원에서 10월 15일 6,490원이 됐습니다. 후반의 하락은 테마 해소라기보다 배수가 7년 박스로 돌아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밸류에이션
어느 자로 재느냐부터 — 이익이 회계 환입과 법인세 수익으로 출렁여 PER은 기준에 따라 두 배 가까이 갈립니다. 자산(재고·현금)이 많고 사업이 정체된 유통업이라 PBR이 1차 자, 정상화 영업이익 대비 EV가 2차 자입니다. 시총은 의결권·배당이 없는 자사주를 뺀 유통주식(979.8만 주)으로 계산했습니다 — 발행주식으로 재는 시세 사이트 값과 최대 30% 차이가 납니다.
유통 시총
약 636억 원
6,490원 × 979.8만 주
PBR
▲0.47배
주당 장부가 13,858원(2026-06)
EV ÷ 정상화 영업이익
▲약 5.8배
EV 748억 ÷ 연 128억
배당수익률
▲3.1%
주당 200원
| 기준 | 배수 | 판정 | 사유 |
|---|---|---|---|
| PER(최근 12개월) | 3.6배 | ✗ | 25Q4 환입·26H1 법인세 수익이 분모를 부풀린다 |
| PER(2025년) | 4.7배 | ✗ | 2025년 이익 자체가 환입을 담고 있다 |
| PBR | 0.47배 | ◎ | 자산 중심 유통업, 7년 밴드와 비교 가능 |
| EV ÷ 정상화 영업이익 | 5.8배 | △ | 정상화 산식이 우리 판단에 기댄다 |
| EV ÷ 2025 정상화 영업이익 | 7.7배 | △ | 최근 한 해만 쓰면 더 비싸 보인다 |
원본 데이터 접기 — PBR 추이 — 7년 박스 0.41~0.64배
| 구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08-28 | 2026-10-15 |
|---|---|---|---|---|---|---|---|---|---|
| PBR(12월 평균 주가 기준) | 0.47배 | 0.54배 | 0.54배 | 0.64배 | 0.53배 | 0.43배 | 0.41배 | 0.92배 | 0.47배 |
역산하면 지금 가격은 이렇게 읽힙니다. 정상화 영업이익 연 128억 원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하면 EV ÷ 영업이익 5.8배는 국내 제조 피어 PER(7~9배)보다 낮고, 자본 1,358억 원의 절반에 사업을 사는 셈입니다. 반대로 정상화 이익이 2025년 수준(약 98억)으로 굳으면 정상화 ROE는 한 자릿수 초반이라 장부가 할인이 정당합니다. PBR 0.64배(밴드 상단)가 정당하려면 ROE가 2019~2021년 수준(5~6%)을 안정적으로 넘어야 합니다.
| 시나리오 | 전제 | 적용 PBR과 근거 | 주당 가치 | 현재 대비 |
|---|---|---|---|---|
| Bear | 엔진 매출 2019년 사이클처럼 정점의 55% 수준으로 정착, 재고평가 손실 재개 | 0.41배 — 2025년 저점 | 약 5,680원 | −12% |
| Base | 정상화 영업이익 연 100~130억, 배당 유지, 자사주 2027년 소각 | 0.50배 — 7년 밴드 중간 | 약 6,930원 | +7% |
| Bull | 데이터센터향 공급계약 공시(매출 5% 이상) + 소각 조기 결의 | 0.64배 — 밴드 상단(2022) | 약 8,870원 | +37% |
주당 장부가 13,858원(2026-06)에 각 PBR을 곱한 우리 계산이고, 그 사이 이익 유보로 장부가가 늘어나는 효과는 넣지 않았습니다. 8월 고점(0.92배)은 Bull 시나리오의 배수도 넘은 가격이었습니다.
Bull — ① 캐터필러 발전 매출 +72%·수주잔고 720억 달러: 국내 딜러로 넘어올 수요의 크기 ② 26Q2 엔진 매출 270억 원으로 회복, 최대 고객이 데이터센터 시공사 ③ 자사주 22.9% 소각 기한 2027년 — 지배구조 할인 축소 ④ 순차입 약 112억 원, 차입 10년 새 절반 ⑤ 피어 딜러 PBR 4~5배 대비 0.47배.
Bear — ① 엔진·발전기 매출총이익률 5.7% — 매출이 늘어도 이익 기여가 작다 ② 2025년 영업이익의 약 44%가 환입 ③ 매출 2년 연속 감소, 26H1 −21% ④ 패키저의 캐터필러 직매입 114.4억 원(2024) — 발전기 수요 독점이 아니다 ⑤ 독립 리서치 한 곳은 8월 말 강력 매도·목표가 8,000원을 냈다(2차 단독).
판정
Q1. 2025년 영업이익 175억 원은 새 체력인가? — 아니오. 재고평가 순환입 52.5억과 판매보증 환입 25.3억을 걷어내면 약 98억 원이고, 상쇄 효과를 3년으로 묶으면 연 128억 원(영업이익률 5.0%)입니다. 13년 범위 안의 숫자입니다.
Q2. AI 데이터센터 발전기 수요가 이익을 바꿀 수 있나? — 아직 아니다. 엔진·발전기 매출총이익률은 5.7%로 장비·부품의 4분의 1이고, 데이터센터향 공급계약 공시는 0건입니다. 매출을 키울 수는 있어도 마진 구조가 그대로면 이익 기여는 작습니다.
Q3. +195%와 −49%는 무엇이 만들고 지웠나? — 둘 다 배수. 주당 장부가는 그대로였고 PBR만 0.41배에서 0.92배로 갔다가 0.47배로 돌아왔습니다. 과거 세 번의 테마성 박스 이탈과 같은 궤적입니다.
Q4. 지금 가격은 무엇에 베팅하나? — 낮은 기대. EV는 정상화 영업이익의 약 5.8배, PBR은 7년 박스 중간입니다. 상방을 여는 것은 공급계약 공시와 자사주 소각이고, 하방은 박스 하단과 배당이 받칩니다.
회사 — 캐터필러 독점 딜러권과 그 뒤의 부품·정비 반복 매출은 진짜이고, 10년 넘게 희석 없이 빚을 줄였습니다. 문제는 매출이 커지지 않고, 시장이 기대한 발전기가 마진이 얇으며, 이익이 회계 추정으로 크게 출렁인다는 것입니다. 주가 — 8월의 급등은 이익이 아니라 배수였고, 그 배수는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결정적 숫자는 26Q3 엔진 매출과 계약부채, 그리고 수시공시입니다.
출처와 데이터 노트
출처·유보 — 수치는 세 갈래로 나눕니다. 확정(1차): DART 혜인 사업보고서 2013~2025(별도), 2025 반기·3분기, 2026 1분기·반기보고서, [기재정정] 2025 사업보고서(2026-08-14), 대량보유상황보고서(2026-08-24)·소유상황보고서, 자사주 신탁 체결·해지, 조회공시 요구·답변(2026-08-11·12), 경비함 공급계약(2023-11-08), 정기주총 결과, 지엔씨에너지 [기재정정] 2025 사업보고서(엔진 매입처), 정기보고서의 월별 주가표, 피닝·토로몬트 배수(Fiscal.ai 최근 12개월, 10-16 가격을 10-15 종가로 환산). 확정(2차): 2026년 7~10월 종가 점들(아시아경제·파이낸셜뉴스·매일신문·서울신문과 시세 사이트 — 10-15 6,490원과 10-13 7,260원은 단독), 8월 급등·9월 급락의 배경 설명과 시장경보 일자, 데이터센터 공급 이력, SK 울산 데이터센터 계약 주체, 국내 피어 배수(HD건설기계·두산밥캣, 단독), 독립 리서치 의견, 상법 개정 내용. 추정(우리 계산): 정상화 영업이익, 엔진의 매출총이익 비중(2025년 1~9월 마진 적용), 분기 역산치, 매입의 매출원가 비중, 환율 민감도, 과거 PBR(12월 평균 주가 기준), 상승기 기여도, 시나리오. unverified: 10-16 종가, 52주 고가 13,290원의 날짜, 7-29 저가가 종가인지, 그로쓰리서치 ‘2028년 물량 선확보’ 주장의 수량·금액, 캐터필러 딜러 계약 조건, 국내 비상발전기 브랜드별 점유율, 2025 연간 제품·상품 분리 원가.
데이터 노트 — ① 2022년 혜인자원 지배력 상실 전에는 연결재무제표가 있었으나, 이 글은 13년 전 기간을 별도 기준으로 통일했다.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과 별도 순이익은 자회사 손상 때문에 해마다 다르다. ② 분기 단독 수치는 공시되지 않아 반기−1분기, 연간−3분기 누적으로 역산했고 반기·연간 공시값과 검산이 맞았다. ③ 재고평가·판매보증 금액은 현금흐름표 조정항목이며, 손익계산서의 어느 줄에 들어갔는지는 주석으로 나뉘지 않는다. ④ 연간 손익계산서는 2024·2025년부터 제품·상품 원가를 나누지 않아 엔진 마진은 3분기 누적값을 쓴다. ⑤ 시총·PBR은 자사주를 뺀 유통주식 기준이다. 발행주식 기준을 쓰는 사이트(예: 10-13 시총 922억)와 혼용하지 말 것. ⑥ 2024년 기본 주당순이익은 677원(최신 정정본)과 759원(2025 반기 요약)이 엇갈린다 — 최신값을 쓴다. ⑦ 2025년 시가배당률은 사업보고서 3.8%, 주총 결과 정정공시 3.72%. ⑧ 오너 측 지분은 근로복지기금 포함 여부에 따라 22.47%와 19.72%로 다르다. ⑨ 정기보고서 ‘최근 6개월 주가’ 표가 2023·2024년 반기보고서에는 없어 그 구간 월별 값이 비어 있다. ⑩ 혜인은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 계약부채가 대리 지표다. ⑪ OpenDART API는 이 환경에서 503, DART 웹은 회사명 검색과 목차 파싱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