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반기보고서·2분기 실적과 10월 16일 종가 기준입니다. 분석하는 사업은 삼성바이오에피스, 거래되는 주식은 그 모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입니다. 로직스와의 인적분할 이후 세 회사를 같은 연결 실적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검증 범위. 사업회사 재무와 지주 공시를 분리해 대조했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일은 공식 확정 일자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가격 검증 미완료이며 상장 이후·최근 2년 전체 거래일 및 기업행동의 독립 대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과거 주가는 관측 자료로만 쓰고 투자 총수익이나 적정가치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겉으로 보이는 성장보다, 그 성장에 붙은 계약과 회계의 조건이 더 중요합니다.
에피스 제품매출 등
▼−0.22%
26H1 YoY, 마일스톤 제외
에피스 총매출
▲+5.68%
26H1 YoY, 마일스톤 포함
지주 현금 전환
25.46%
26H1 영업현금 ÷ 순이익
지주 기준 종가
331,500원
2026-10-16, 에피스 자체 주가 아님
- 제품은 제자리인데 총매출은 늘었습니다 — 상반기 매출 증가분보다 마일스톤 유입이 컸습니다. 제품 공급·판매의 가속과 계약금의 인식을 분리해야 합니다.
- 사업이익이 지주이익으로 그대로 오지 않습니다 — 사업 2분기 영업이익은 866억원이지만 지주에는 인수 무형자산 상각과 재고이익 환입이 함께 들어옵니다. 나쁜 회계 항목만 지우면 이익을 과대평가합니다.
- 이익보다 현금이 느립니다 — 지주 반기 영업현금은 471.70억원입니다. 늘어난 재고를 판매·회수하지 못하면 흑자와 별개로 차입·차환 부담이 남습니다.
- 개발·허가·판매망은 있지만 독점은 아닙니다 — 상위 세 파트너 비중은 75.9%입니다. 산도즈는 어떤 분자에서는 판매 파트너이고 다른 분자에서는 경쟁자입니다.
- 표시 PER 16.10배는 싸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 신설 지주의 두 달 실적을 여섯 배 한 분모와 대응합니다. 세금이익과 기간을 바로잡은 뒤에야 주가 질문이 시작됩니다.
이 분석이 답하려는 질문
- Q1. 제품 판매가 실제로 다시 성장하고 있나? 계약금 없이도 성장하는지 봅니다.
- 답: 아직 아니다 — 제품매출은 −0.22%이고 총매출 증가는 계약금 기여가 더 컸다.
- Q2. 사업이익을 지주 주주의 반복이익으로 바꿀 수 있나? PPA·재고·세금의 방향을 함께 봅니다.
- 답: 일부만 — PPA·재고환입 브리지는 만들었지만 세금·개발비·현금까지 정규화한 순익은 미확정이다.
- Q3. 신제품과 직판이 가격 압박을 이길 수 있나? 허가 개수보다 판매 접근과 현금 회수를 봅니다.
- 답: 보류 — 출시·파트너 확장은 확인됐지만 계약 후보 수가 확정 매출은 아니다.
- Q4. 지금 가격을 설명할 이익은 얼마인가? 검증되지 않은 저PER 대신 같은 지주 범위의 연간이익을 역산합니다.
- 답: 가정 25배에서 연간 약 3,300억원 — 자체 Base보다 높은 지속이익이 필요하다.
1. 비즈니스 모델
에피스가 파는 것은 고객의 공장 가동 시간이 아니라,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상업화 성과입니다.
제품매출 등
7,998억원
26H1 사업 IR 분류
마일스톤
473억원
26H1, 전액 1분기에 인식
상위 세 파트너
75.9%
반기 매출·협업매출 비중
- 제품매출 등94%
- 마일스톤6%
에피스 사업 IR 4·11쪽의 총매출 8,471억원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공시되지 않아 만들어 나누지 않았습니다. 공시의 제품·서비스 분류와도 다릅니다.
돈을 지급·정산하는 쪽은 Biogen·Organon·Sandoz, Harrow·Teva·Nipro 및 제품별 판매 파트너, 그리고 직판 도매상·병의원입니다. 최종 비용은 보험·공공조달·환자가 부담하지만, 이 모두가 에피스의 직접 고객은 아닙니다. 좌석·사용량 구독제가 아니라 제품 공급대금, 계약별 판매 손익의 배분, 계약금·마일스톤이 섞인 구조입니다. 일부 파트너는 위험과 효익을 나누는 협업당사자여서 일반 고객매출과 회계 적용도 다릅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18·19·48·49쪽
마일스톤은 약속한 개발·허가·판매권 조건을 달성했을 때 인식하는 대금입니다. 매년 비슷한 금액이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고 제품 공급매출과 현금 수취 시점도 다를 수 있습니다. Harrow 공시는 미국 안과 사업에 계약금·순매출 마일스톤·판매성과 배분이 있음을 보여 주지만 그 비율을 모든 에피스 제품에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Harrow 계약 공시 29쪽
2. 밸류체인 지도
전방 판매망과 후방 위탁생산을 함께 조직하는 능력이 에피스의 사업을 결정합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17\~19·78쪽과 26Q2 IR 6쪽. 관계를 보여 주는 지도이며 선의 굵기가 거래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왼쪽 CMO의 품질·생산 일정이 어긋나면 에피스의 공급이 지연되고, 오른쪽 파트너의 재고·입찰·급여 정책이 바뀌면 정산수익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에피스 공급이 중단되면 파트너의 해당 제품 판매도 영향을 받습니다. 거래 상대의 전체 실적 충격까지 계산할 제품별 분모는 없습니다. 분할 후 로직스와의 거래가 남아 있다는 사실과 같은 회사라는 주장은 다릅니다.
3. 경쟁 우위 진단
허가 경험은 확인되지만, 공장 규모나 제품 사양만으로 경쟁사를 이겼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개발·허가 경험이 비용 우위다
검증 유보11종
공식 글로벌 상업화 포트폴리오
다수 치료영역에서 실제 상업화 경험이 있습니다. 경쟁사 대비 개발비·기간·수율 우월성의 증명은 아닙니다.
깨지는 조건 · 후속 허가·출시가 반복 지연되거나 품질 문제로 공급이 끊길 때.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하는 구조
유효·집중 위험75.9%
26H1 상위 세 파트너 비중
판매 접근은 확보했지만 주요 파트너 의존이 높습니다. 유럽 일부 직판과 미국 안과 파트너 재편도 진행했습니다.
깨지는 조건 · 핵심 파트너 계약이 종료되고 대체 출시·판매가 지연될 때.
삼성의 공장 규모가 곧 에피스 우위
검증 유보자체 공장 없음
26H1 생산설비 공시
사업은 외부 CMO를 이용합니다. 로직스의 생산능력을 에피스 소유 설비처럼 가져와 원가 우위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깨지는 조건 · 같은 조건에서 CMO 계약단가·수율·납품 성과의 상대 우위가 확인돼야 판정 가능합니다.
대규모 비교임상이 영구 진입장벽
검증 유보2026년 3월
EMA 맞춤형 임상개발 채택판
특성분석이 가능한 일부 제제는 비교유효성시험 부담이 줄 수 있습니다. 기존사의 비용 절감과 후발 진입비용 하락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규제 방향은 확인됐지만 회사의 경제적 우위가 얼마나 약해졌는지는 미측정입니다.
깨지는 조건 · 분자별 승인에서 분석·PK 중심 접근이 확대되고 후발 출시가 빨라질 때.
SB27은 이미 확보한 성장 매출
검증 유보555명
회사 발표 3상 대상자
중간 동등성 결과는 임상 진행의 근거입니다. 최종 결과·허가·특허·판매와 확정 매출은 아직 다른 단계입니다.
깨지는 조건 · 최종 결과·허가·출시 뒤 실제 공급매출이 확인될 때 재평가합니다.
규제상 시밀러는 원조약과 고도로 유사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동등성 승인 자체는 다른 시밀러보다 우수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EMA의 비교유효성시험 부담 완화는 개발회사에 호재일 수 있지만 같은 규칙이 경쟁사에도 적용됩니다. FDA 승인 기준, EMA 2026년 채택판 12쪽
4. AI 연구
AI는 현재 매출의 설명이 아니라, 신약 후보 발굴에 투입하는 초기 연구 수단입니다.
프로티나·서울대와의 과제는 AI 설계 항체 후보를 발굴하고 에피스가 IND(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승인 신청) 전 연구를 맡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후보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매출을 벌었다거나 개발비를 몇 % 줄였다는 실측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7월 9일 공식 발표
모델이 좋아지면 후보 탐색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정 재현성·비교 분석·임상·허가·특허·급여를 대신하지는 않으며 경쟁사도 같은 도구를 씁니다. AI 협약이 있다는 사실에 별도 프리미엄을 붙이려면 비용이나 성공확률의 개선이 먼저 측정돼야 합니다.
5. 성장 실측
상반기 성장은 제품보다 마일스톤이 만들었고, 미국과 유럽의 제품 흐름도 서로 달랐습니다.
총매출 증가
▲+455억원
26H1 YoY
제품매출 등 증가
▼−18억원
같은 기간
마일스톤 증가
+473억원
증분 매출의 104.0%
연간 전망
+10% 이상
회사 26Q2 매출 성장 전망 유지
원본 데이터 접기 — 에피스 최근 분기 매출의 구성
| 구분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제품매출 등 | 4010억원 | 4001억원 | 4252억원 | 4076억원 | 3922억원 |
| 총매출 | 4010억원 | 4410억원 | 4294억원 | 4549억원 | 3922억원 |
상반기 매출 증분의 출처 (억원)
읽는 법은 총매출과 제품선의 간격입니다. 계약금이 없었던 2분기에는 두 선이 만납니다. 회사는 제품 공급 일정 조정을 감소 원인으로 들고 하반기 정상화를 전망했지만, 이연된 물량·순가격을 분리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 분기로 수요 붕괴를 단정할 수도, 공급이 회복되면 전부 되돌아온다고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26Q2 IR 4·11쪽
마일스톤을 제외한 이익 민감도는 약합니다. 회사의 제품 기준처럼 매출·영업이익에서 마일스톤을 전액 빼면 반기 영업이익은 1,833억원이고 YoY −15.84%입니다. 실제 반복이익을 확정한 값은 아닙니다. 비용의 품목별 분해가 없어 모든 신제품 투자와 공급 변동까지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분기 회사가 제시한 연매출 1조8,500억원 이상 전망과 2분기의 +10% 이상 전망은 유지된 계획이지 달성된 실적이 아닙니다. 26Q1 IR 4쪽
6. 장기 재무
지난 5년은 성장이 없었던 기간이 아니라, 제품 성장과 큰 마일스톤이 다른 해에 이익을 흔든 기간입니다.
사업 매출 CAGR
▲18.5%
FY2021→FY2025, 4년 간격
FY2025 제품매출
▲+28%
FY2024 대비, 회사 IR
FY2025 영업이익
▼−13.7%
마일스톤 포함 전년 대비
원본 데이터 접기 — 에피스 사업 5년 매출과 영업이익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매출 | 8469.77억원 | 9463.4억원 | 10202.97억원 | 15377억원 | 16720억원 |
| 영업이익 | 1927.38억원 | 2315.36억원 | 2053.61억원 | 4353.66억원 | 3759억원 |
원본 데이터 접기 — 총마진과 영업마진의 거리
| 구분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총마진 | 60.77% | 61.36% | 59.99% | 66.24% | 61.31% |
| 영업마진 | 22.76% | 24.47% | 20.13% | 28.31% | 22.48% |
읽는 법은 매출 확대가 항상 보고 마진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024년에는 큰 마일스톤이 들어와 매출과 총마진이 함께 뛰었습니다. 다음 해 제품매출은 늘었는데 보고 영업이익은 줄었고, 마일스톤을 제외한 회사 기준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성장과 이익 감소가 동시에 참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2024 ESG 보고서 50쪽, 2025 ESG 보고서 49쪽, 25Q4 IR 4쪽
마일스톤 이후의 한 분기
보고 영업이익이 크게 올라간 분기를 100으로 놓으면, 계약금의 시점 효과가 더 잘 보입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마일스톤 유입 분기 이후 영업이익
| 구분 | T0 | T+1 |
|---|---|---|
| 24Q2→24Q3 | 100지수 | 26.41지수 |
| 26Q1→26Q2 | 100지수 | 60.14지수 |
이것은 원자재 경기의 동일 사이클을 겹친 차트가 아닙니다. 각 출발 분기의 보고 영업이익=100이며 서로 다른 계약금 유입 후 한 분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지금은 과거 마일스톤 직후처럼 보고이익이 내려오는 국면과 닮았지만, 이번 출발점의 계약금은 더 작고 제품 공급 일정 조정도 겹쳤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 뒤 회복 속도가 같다는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7. 콜 흐름과 공식 발표
숫자 이력과 실제로 읽은 경영진 발언의 범위를 나눠야 합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최근 10분기 사업 영업이익
| 구분 | 24Q1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영업이익 | 381억원 | 2571억원 | 679억원 | 723억원 | 1279억원 | 898억원 | 1290억원 | 292억원 | 1440억원 | 866억원 |
| 분기 | 실제 읽은 원문 | 경영진 설명 | 현재 채점 |
|---|---|---|---|
| 25Q4 | 공식 실적 슬라이드, 콜 전문 없음 | 제품매출·제품이익 성장, 직판과 신규 출시. R&D·충당비용으로 분기이익 감소 | 제품 기준 개선은 확인. 완전한 반복이익 브리지는 없음 |
| 26Q1 | 공식 실적 슬라이드, 콜 전문 없음 | SB4 유럽 판권 연장 마일스톤, 신제품 안착 | 계약금 유입 확인. 이를 판매량 가속으로 읽으면 안 됨 |
| 26Q2 | 공식 실적 슬라이드, 콜 전문 없음 | 공급 일정 조정, 하반기 정상화로 연간 전망 유지 | 제품 역성장 확인. 하반기 정상화는 아직 채점 전 |
읽는 법은 차트의 열 개 분기와 표의 세 번 발표를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 분기 숫자는 최신 IR의 비교표로 확보했지만 최근 열 분기 콜 전문을 읽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문답이 없으므로 발언을 재구성하거나 CallQuote로 가상의 문장을 인용하지 않습니다. 25Q4 발표, 26Q1 발표, 26Q2 발표
경영진 메시지는 제품 성장 강조에서 판권 연장금 설명을 거쳐 공급 정상화 전망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를 낙관에서 비관으로 전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간 전망을 지키는 근거가 실제 하반기 공급에 더 의존하게 됐다는 점은 확인됩니다. 다음 발표에서 연간 전망 유지라는 말만 듣지 말고 제품매출·재고·현금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채점해야 합니다.
8. 경쟁 지도
경쟁 단위는 회사 이름 하나가 아니라 분자·지역·판매권의 조합입니다.
| 피어 | 경쟁 접점 | 강점 | 한계 |
|---|---|---|---|
| 셀트리온 | 스텔라라·아일리아·프롤리아 계열 시밀러 등 | 자체 제조와 미국·유럽 직판을 결합 | 유통·재고·채권 부담도 직접 떠안음 |
| 산도즈 | 휴미라·프롤리아 계열 등에서는 경쟁, Pyzchiva 등에서는 협력 | 글로벌 제품군·판매망 | 외부 개발사와 성과 배분, 모든 분자에서 같은 편은 아님 |
| 암젠 | Wezlana·Pavblu·Bkemv, 키트루다 시밀러 개발 | 신약·개발·제조·상업화 기반 | 그룹 가치에는 원조 신약이 크게 섞임 |
읽는 법은 산도즈를 경쟁자로 지우거나 파트너로만 남기면 둘 다 틀린다는 것입니다. 최근 Teva 계약도 두 후보에 네 옵션을 더한 최대 여섯 후보이지 이미 승인·발주된 여섯 제품이 아닙니다. 에피스가 개발·제조를 맡고 파트너가 시장 접근을 맡는 역할은 확대됐지만 계약금액과 판매 기여는 비공개입니다. Teva 2026년 10월 1일 공동 발표, 산도즈 후속 협력
같은 날의 상장 피어
시세는 10월 16일 각 시장 종가, 재무상태는 6월 말로 맞췄지만 세 회사 모두 시밀러만의 연결 실적은 아닙니다.
| 상장그룹 | TTM PER | Forward PER | PBR | P/S |
|---|---|---|---|---|
| 셀트리온 | 28.36 | 30.80 | 2.46 | 9.05 |
| 산도즈 | 65.04 | 21.59 | 4.59 | 3.54 |
| 암젠 | 26.87 | 18.35 | 20.00 | 6.14 |
| 상장그룹 | 현금·단기투자 | 차입금·리스 | 비율 | 원재무 통화 |
|---|---|---|---|---|
| 셀트리온 | 1,258,167백만원 | 3,866,738백만원 | 32.5% | KRW |
| 산도즈 | 2,270백만달러 | 6,203백만달러 | 36.6% | USD |
| 암젠 | 13,989백만달러 | 57,304백만달러 | 24.4% | USD |
이 표는 셀트리온·산도즈·암젠의 2차 단독 공급자 표시값입니다. 비율은 각 회사 현금·단기투자÷차입금·리스로 계산했습니다. 산도즈 주가 CHF와 재무 USD를 직접 나누지 않았고, 암젠 리스 별도 항목은 미공개여서 0으로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높은 원조약 비중·제네릭·인수 무형자산이 달라 같은 PER의 의미도 다릅니다.
출시보다 판매 접근
허가를 받았다고 보험이 채택하거나 병원이 주문하는 것은 아닙니다.
CVS Caremark는 7월부터 일부 표준 처방집에서 Pyzchiva와 Yesintek를 공동 선호로 삼았습니다. 미국 전체 시장의 독점 수주가 아닙니다. 한편 Biogen은 자기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의 가격·물량 압박을 공시했는데, 그 전부가 에피스 제품은 아니고 판매권 반환으로 구성도 달라 에피스 성장률로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CVS 공식 발표, Biogen 26Q2 공시
Harrow의 미국 Byooviz 재출시는 확인했지만 Opuviz 미국 판매는 파트너의 2027년 계획입니다. 유럽 직판의 영업비 절감도 아직 검증 대상입니다. 최근 특정 입찰에서 경쟁사에 패배한 실명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를 패배가 없었다로 바꾸지 않습니다. 앞으로 볼 것은 승인 제품 수보다 처방집·입찰을 통과한 제품의 순매출과 재주문입니다. Harrow 실적 발표
9. 경영진과 오너십
연구개발 경력과 지배주주의 자본배분을 따로 평가해야 합니다.
특수관계인 지분
74.29%
2026-06-30 지주 보통주
김경아 보유
1,045주
상반기 장내매수 후 기말 보유
독립이사
3명
지주 이사회 5명 중
김경아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약학 학사·석사, 존스홉킨스대 신경독성학 박사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4년 에피스 대표로 선임됐고 현재 에피스와 홀딩스 대표를 겸임합니다. 학력의 국내 과정은 독립 언론 두 곳으로 교차했고 박사·대표 선임은 공식 발표와 공시로 확인했습니다. CEO와 이사회 의장도 겸해 경영 집행과 감독이 완전히 분리된 구조는 아닙니다. 공식 대표 선임, 전자신문, 매일경제
| 장기 공언 | 확인한 단계 | 채점 기준 |
|---|---|---|
| 2030년 시밀러 포트폴리오 총 20종 | 개발·판매망 확장 진행, 장기 목표 | 후보·허가·출시를 따로 세고 실제 제품 공급매출 확인 |
| 2027년부터 임상 신약 후보 매년 한 개 이상 추가 | 시작 전 목표 | IND 승인·실제 임상 개시 공시 확인 |
| SBE303 임상 진입 | IND 확보·1상 진행 발표 | 임상 진행·안전성·후속 단계 확인, 성공 확정 아님 |
읽는 법은 회사가 발표한 목표 연도를 당겨 쓰지 않는 것입니다. 2026년 전략 발표의 ‘내년부터’를 올해 목표로 바꾸면 안 됩니다. 개발 중심 CEO의 이력은 사업 이해의 근거지만 출시 후 자본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주 공식 전략 발표
지주 보통주는 삼성물산·삼성전자에 집중돼 있고 김경아의 개인 보유는 약 0.0042%입니다. 공시의 소수점 두 자리 ‘0.00%’를 주식이 없다는 뜻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다만 작은 임원 매입을 지배주주의 대규모 매수 신호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6월 이후 특정증권·대량보유 보고와 담보·파생 각주의 전수 검증은 미완료여서 최근 매도나 파생 현금화가 없었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142·145쪽
10. 주주환원과 재무 체력
벌어들인 돈의 우선 목적은 현재 배당보다 연구개발과 성장 투자입니다.
지주 연결 현금
1,859.80억원
2026-06-30 현금성자산만
차입금
4,800억원
전액 유동부채로 분류
순차입금
2,940.20억원
차입금−현금, 리스 제외
확정 배당 목표
미결정
설립 이후 반기말까지 현금배당 없음
낮은 순차입금비율과 짧은 만기구조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회사 공시의 순차입금비율은 자본을 분모로 약 4.82%이지만 차입금은 모두 유동으로 분류됐습니다. 즉 대차대조표가 가볍다고 상환·차환 일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리스까지 더한 순차입금은 약 2,952.03억원이며 아래 시나리오에서는 이 범위를 공개합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21·63·64쪽
분할 단주 처리로 생긴 자사주를 재량적 대형 환원 프로그램으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상반기 발행주식수는 늘지 않았고 희석증권도 없지만, 임원 보수표의 주식보상 대시만 보고 연결 전체 SBC(주식기준보상비용)를 0원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신설 지주의 자본잉여금 역시 분할 때 승계한 기초 구조이지 올해 새로 유입된 현금이 아닙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65·66·110·113쪽
주주에게 돌아갈 현금의 크기는 보고 순이익보다 재고 회수와 연구개발 재투자 뒤에 남는 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삼성그룹 지분 유지와 부채·자본 약정도 차환 시 점검 대상입니다. 2022년 Biogen 지분 취득의 조건부대가를 승계했으므로, 지급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확정 채무 0원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11. 이익의 질
이 회사를 읽을 때는 사업이익·인수회계·세금·현금의 네 층을 분리해야 합니다.
사업 26Q2 영업이익
866억원
에피스 IR 잠정
지주 26Q2 영업이익
587.37억원
반기보고서 확정, IR은588억원
지주 H1 순이익
1,852.71억원
법인세수익 포함
지주 H1 영업현금
471.70억원
현금전환25.46%
양쪽을 지우는 인수회계 조정
PPA(인수가격 배분)는 인수대금을 피인수회사의 자산·부채에 나눠 기록하는 회계입니다. 과거 에피스 지분 취득 때 제품 개발자산의 장부가가 높아져 이후 상각비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분할 전 로직스 생산재고에 제거해 두었던 이익은 외부 판매 시 환입돼 지주 이익을 올립니다. 둘 다 이번 분기의 현금 유입·유출 자체는 아니지만 경제적 의미와 소진 속도가 다릅니다.
에피스 사업이익에서 지주 보고이익으로 (억원)
PPA만 가산하면 틀립니다. 보고이익을 낮춘 상각을 돌려놓았다면 높인 재고환입도 같은 기준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IR 기준 두 항목을 함께 제거한 지주 영업이익은 837억원입니다. 다른 자회사의 매출을 반영한 순손실까지 남긴 값이며, 에피스 사업이익이나 회사 공식 조정 EPS와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26Q2 IR 5쪽
회사 설명상 재고환입은 향후 약 2년 동안 소진되지만 PPA 상각은 남습니다. 그러므로 상각만 ‘비현금’이라는 이유로 버리거나 현재 환입을 영구 이익으로 연장하면 모두 낙관적입니다. 모든 손상·충당·개발비 항목까지 조정한 완전한 정상화 이익은 이번에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세금과 재작성
순이익이 세전이익보다 큰 이유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주 상반기 세전이익과 순이익 (억원)
2025년 지주 재무에는 더 큰 오류 정정이 있었습니다. 법인세 경정청구 일부 인용을 반영하지 않은 오류를 고쳐 순손실이 순이익으로 바뀌었고, 이 정정 자체는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 총액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해 순이익을 여섯 배 해 만든 이익을 지속 가능한 연간이익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오류 정정은 숨기지 않되 법인 설립 직후 두 달 실적과 사업회사의 연간 성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115~117쪽
재고와 현금
상반기 현금 전환이 낮아진 직접 경로는 운전자본의 흡수입니다.
상반기 운전자본의 주요 현금 방향 (억원)
영업현금에서 유형·무형자산 취득을 차감한 자체 정의 FCF는 −115.96억원이며 투자활동 선급금까지 빼면 더 낮아집니다. 재고 증가가 미래 공급 준비인지 판매 둔화인지 이 합계만으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익은 비현금 상각 때문에 적게 보일 뿐 현금은 좋다’는 설명도 이번 현금흐름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42·43쪽
12. 리스크 계기판
큰 위험은 같은 허가 제품 수가 다른 매출·마진·현금 결과로 이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 위험 | 지금의 기준 | 판단이 나빠지는 조건 |
|---|---|---|
| 파트너·순가격 의존 | 상위 세 파트너75.9%, 미국 증가와 유럽 감소 혼재 | 제품매출이 YoY 마이너스인데 파트너 집중·회수기간이 함께 상승 |
| 공급·특허·허가 지연 | Q2 회사는 공급 일정 조정 설명, SB27은 중간 임상결과 | 공급 정상화가 재차 미뤄지고 허가·특허 지연이 실제 출시 지연으로 연결 |
| 회계이익·현금의 간격 | 반기 영업현금/순익25.46%, 전액 유동 차입 | 재고·미수금 유출이 계속되며 순차입금 증가, 차환조건 악화 |
읽는 법은 위험이 이미 손실로 확정됐다는 표가 아니라, 앞으로 같은 자료로 채점할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공개된 특허 분쟁은 제품·지역별이며 모든 판매가 막힌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반대로 분쟁 금액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가능성을 0원으로 놓지도 않습니다. 반기보고서 인쇄 75~77쪽
직판은 파트너 몫 일부를 가져오는 동시에 마케팅·유통·재고를 부담하는 선택입니다. 직판 비중 증가를 자동으로 영업마진 개선이라고 읽지 말고 판매비와 영업현금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발비 자산화·신약 투자까지 겹치면 매출 성장만으로 재무 위험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13. 주가 사건 연대기
주가의 큰 움직임은 관측됐지만, 짧은 상장 이력에서 원인별 수익률을 분해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확보 가격 관측
217개
2025-11-25→2026-10-16
관측 최고 종가
743,000원
2025-12-30, 상장이후전수최고확정아님
기준 종가
331,500원
최고 관측 대비 −55.4%
원본 데이터 접기 — 삼성에피스홀딩스 선택 가격 관측
| 시점 | 주가 (원) |
|---|---|
| 2025년 11월 25일 | 335,500 |
| 2025년 11월 26일 | 363,000 |
| 2025년 11월 27일 | 434,500 |
| 2025년 11월 28일 | 429,000 |
| 2025년 12월 1일 | 398,000 |
| 2025년 12월 2일 | 442,000 |
| 2025년 12월 3일 | 549,000 |
| 2025년 12월 4일 | 557,000 |
| 2025년 12월 8일 | 515,000 |
| 2025년 12월 9일 | 575,000 |
| 2025년 12월 10일 | 565,000 |
| 2025년 12월 11일 | 569,000 |
| 2025년 12월 12일 | 661,000 |
| 2025년 12월 15일 | 709,000 |
| 2025년 12월 30일 | 743,000 |
| 2026년 1월 2일 | 715,000 |
| 2026년 2월 2일 | 584,000 |
| 2026년 2월 27일 | 675,000 |
| 2026년 3월 3일 | 598,000 |
| 2026년 3월 4일 | 525,000 |
| 2026년 3월 5일 | 561,000 |
| 2026년 4월 1일 | 517,000 |
| 2026년 4월 14일 | 540,000 |
| 2026년 4월 15일 | 607,000 |
| 2026년 4월 16일 | 609,000 |
| 2026년 5월 4일 | 529,000 |
| 2026년 6월 1일 | 482,500 |
| 2026년 6월 23일 | 383,000 |
| 2026년 6월 24일 | 426,000 |
| 2026년 6월 25일 | 440,000 |
| 2026년 7월 1일 | 417,000 |
| 2026년 8월 3일 | 369,500 |
| 2026년 8월 14일 | 433,500 |
| 2026년 8월 18일 | 384,500 |
| 2026년 8월 19일 | 363,500 |
| 2026년 9월 1일 | 377,500 |
| 2026년 10월 1일 | 373,500 |
| 2026년 10월 16일 | 331,500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5년 12월 3일 | 급등일 | 보고서·급등 | +24.21%. 당일 분석가 보고서 존재, 단일 인과 미확인. |
| 2025년 12월 30일 | 기업 행동 | 관측 고점 | 743000원. 상장이후 전수 고점 검증 아님. |
| 2026년 3월 4일 | 급락일 | 급락 | −12.21%, 원인 미확인. |
| 2026년 6월 24일 | 급등일 | 급등 | +11.23%, 원인 미확인. |
| 2026년 8월 18일 | 급락일 | 급락 | −11.30%, 원인 미확인. |
Yahoo 가격 관측을 사용하고 Stockanalysis 최근 관측과 대조했습니다. 기업행동 독립 검증은 미완료이며 에피스 사업회사 주가가 아닙니다.
가격 검증 미완료. 상장 첫날인 2025년 11월 24일의 독립 공식 가격을 확보하지 못했고, 최근 2년 중 상장 전 구간에는 이 주식의 가격 자체가 없습니다. 확보 구간의 기업행동 전수와 독립 거래일 달력 대조도 미완료입니다. 차트는 선택 관측의 보조자료이며 배당·기업행동을 모두 반영한 투자 총수익이 아닙니다. 관측 고점과의 거리를 현재 가치 역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Yahoo 일별 가격 원자료, Stockanalysis 최근 가격 대조
| 날짜 | 등락 | 당시 확인 범위 |
|---|---|---|
| 2026-08-18 | −11.30% | 원인 미확인. 외국인 매도 집계도 출처마다 달라 미채택 |
| 2026-06-24 | +11.23% | 원인 미확인. 6월29일 SB27 발표를 앞당겨 원인으로 쓰지 않음 |
| 2026-04-15 | +12.41% | 원인 미확인. 신약 기대 보도와 당일 공식 신규 발표를 구분 |
| 2026-03-04 | −12.21% | 원인 미확인. 시장 급락 배경이 회사 단일 원인이라는 근거 없음 |
| 2026-03-03 | −11.41% | 원인 미확인 |
| 2025-12-12 | +16.17% | 지주회사 심사 공시는 장마감 후. 장중 상승 원인으로 단정 불가 |
이전 급변일과 기업행동
| 날짜 | 관측 등락·사건 | 확인 범위 |
|---|---|---|
| 2025-12-09 | +11.65% | 원인 미확인 |
| 2025-12-03 | +24.21% | 당일 하나증권 저평가 보고서 존재, 유일 인과는 미확인 |
| 2025-12-02 | +11.06% | 원인 미확인 |
| 2025-11-27 | +19.70% | 원인 미확인 |
| 2025-11-24 | 지주 신규 상장 | 첫날 공식 가격 미확보, 급락률 합성하지 않음 |
| 2025-11-01 | 인적분할 설립 | 로직스와 에피스 관리사업 분리, 로직스 과거 주가와 연속 연결하지 않음 |
확보217개 관측 구간에서 ±10%를 넘는 열 건을 모두 적었습니다. 상장 첫날까지 포함한 완전한 목록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일 보고서 원문은 하나증권 2025년12월3일 자료이며 회사 신규 실적 발표와 구분합니다. 12월12일 공시는 DART 목록상 사건으로 장마감 후 시점을 확인했으며 공시 본문 전수 대조는 미완료입니다.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1단계는 분할 직후의 가격 발견과 짧은 급상승, 2단계는 이듬해 관측 가격의 하락입니다. 그러나 지주에 같은 범위의 연속 연간 이익이 없고 세금 정정·PPA가 끼어 있어, 하락 중 몇 %가 이익 감소이고 몇 %가 배수 압축인지 계산하지 않습니다. 피어의 동기간 일별 동행과 금리 기여도도 미검증이므로 이를 ‘금리 때문’이나 ‘신약 가치 소멸’로 채워 넣지 않습니다.
과거 상승기와 지금
과거에 붙었던 기대가 지금도 사업 숫자로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동인 | 과거 확인 근거 | 지금 | 판정 |
|---|---|---|---|
| 분할 후 재평가 | 신규 상장 뒤 급상승, 당시 독립 연간 손익 없음 | 단순 공급자 PER보다 분모 대조가 가능해짐 | 재평가가 이익 개선인지 배수 상승인지 정량 분해 유보 |
| 제품 포트폴리오 성장 | 2025년 제품매출+28% | 26H1 제품매출−0.22% | 제품 확장의 동인은 살아 있음, 현재 가속은 미입증 |
| SB27·신약 기대 | 당시 분석가가 장기 개발가치 반영 | 중간 임상·초기 신약, 판매 전 | 연구 진전은 확인, 확정 이익으로 선반영 금지 |
| 계약·파트너 확대 | 기존 판매 파트너 기반 | Teva·Sandoz 후보 계약 확대 | 권리 확보와 실제 출시·매출을 구분 |
읽는 법은 과거 고점에 다시 가야 한다는 표가 아니라, 기대가 이익으로 바뀌었는지를 묻는 표라는 것입니다. 과거 상승을 숫자로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상승률을 재현할 목표가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14. 원가와 연구개발
에피스에는 매출원가가 있지만, 자체 공장 가동률보다 위탁생산·제품 믹스·개발비 회계가 중요합니다.
사업 FY2025 총마진
61.3%
IR 반올림 분기원가합산
H1 연구개발비
1,060억원
DART 집계 범위
그중 자산화
362억원
연구개발비의34.2%
지주 연결 매출원가의 구성 (억원)
읽는 법은 상각이 큰 지주 원가를 에피스 위탁생산의 현금단가로 착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기 총마진은 앞 장기 재무 절에서 봤듯 큰 마일스톤이 있던 해에 높아졌습니다. 이를 공정 효율 하나의 개선으로 귀속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공정·수율·개발 우선순위·공급자 선택이고, 시장에 종속된 것은 환율·계약단가·원부자재 가격입니다. 반기보고서 인쇄17·82쪽
개발비 자산화는 현금 지출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부 연구개발 지출을 당장 비용으로 빼지 않고 자산에 쌓은 뒤 후속 기간에 상각하는 것입니다. 새 자산화 금액만 영업이익에서 빼고 기존 개발비 상각을 돌려놓지 않으면 정확한 비용 즉시처리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IR의 R&D 지표는 자산화·개발인건비 포함 및 PPQ 제외 등 범위가 달라 DART 표와 그대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반기보고서 인쇄26쪽
상반기 실측 증분 영업마진은 약 28.1%이지만 분모인 매출 증분 대부분이 마일스톤입니다. 이 값을 고정비 레버리지 계수로 써서 ‘제품매출이 늘면 영업이익이 같은 비율로 증폭된다’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제품별 순가격·위탁원가·직판 판관비가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기계적인 이익 증폭 공식을 만들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15. 밸류에이션
주식을 평가할 때의 분모는 에피스 사업 영업이익이 아니라 지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지속 가능한 세후이익이어야 합니다.
직접 계산 시가총액
8.25조원
종가×공식발행주식수
공식자본 기준 PBR
1.35배
2026-06-30 지주 연결
반기순익×2 PER
22.26배
세금수익 포함, 확정연간아님
25배가 요구하는 순익
약3,300억원
지주 연결의 연간 지속이익
PER는 주주이익을 가격에 연결하지만 현재 보고 순익에는 세금과 회계 효과가 섞여 있습니다. PBR도 인수 무형자산이 포함된 장부자본의 자산가치를 그대로 보장하지 않고, P/S는 파트너·직판·마일스톤의 인식 범위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먼저 기간과 회사 범위를 맞추는 것이 평가의 출발점입니다. 공식 주식수, 통계 표시값
| 지표 | 현재 참고치 | 5년 평균 | 5년 최고 |
|---|---|---|---|
| 공급자 TTM PER | 16.10배, 아래 분모 문제로 미채택 | N/A | N/A |
| 공급자 Forward PER | 26.50배, 조정 정의 미확인 | N/A | N/A |
| 반기매출×2 P/S | 자체계산4.88배, 연간실적 아님 | N/A | N/A |
| 공식자본 PBR | 자체계산1.35배, 공급자는1.39배 | N/A | N/A |
| PEG | 성장률 분모 미확인 | N/A | N/A |
상장 전 지주 주가가 없으므로 5년 평균·최고 배수는 구조적으로 산출할 수 없습니다. 분할 전 로직스 배수를 이어붙이지 않습니다. 공급자 PBR과의 차이는 과거 연말자본·현재 반기자본과 소폭 다른 주식수에서 옵니다.
널리 보이는 PER의 분모
공급자의 ‘TTM’은 실제 한 해를 연속 관측한 이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공식 2025년 두 달 실적 | 여섯 배 한 값 | 공급자 FY·TTM 표시 | 판정 |
|---|---|---|---|
| 매출2,516.90억원 | 1조5,101.40억원 | 약1조5,101.40억원 | 두 달 연환산과 대응 |
| 영업손실636.41억원 | 손실3,818.44억원 | 약손실3,818.44억원 | 같은 변환 |
| 순이익853.13억원 | 5,118.79억원 | 약5,118.79억원 | 세금정정이익도 확대 |
읽는 법은 단순히 순익 한 항목만 우연히 닮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매출·영업손실·순익이 모두 공식 두 달 실적의 여섯 배와 반올림 범위에서 대응합니다. 공급자 표시를 인용할 수는 있어도 이를 반복이익 기준 저PER로 채택할 수는 없습니다. 공급자 재무, 정정사업보고서 손익
| 이익 분모 | PER | 판정 | 사유 |
|---|---|---|---|
| 공급자 두 달×6 | 16.10 | ✗ | 최신 반기 대신 짧은 기간·세금효과 확대 |
| 지주26H1 순익×2 | 22.26 | △ | 회사범위 일치, 세금수익·계절성 잔존 |
| 지주26H1 세전×2×75% | 38.24 | △ | 세율25%가정 민감도, 정상화 확정치 아님 |
| 2026 조정EPS 집계11,501.71원 | 28.82 | △ | 두 분석가 추정, 공급Forward26.50과 정의 불일치 미해결 |
| 자체 연간 지주순익2,500억원 | 32.99 | ◎ 모형 안에서만 | 같은 지주범위 비교용 가정, 아직 벌지 않은 이익 |
모든 실측을 통과한 확정 정상 PER는 없습니다. ◎는 아래 시나리오의 회사 범위를 통일했다는 뜻이지 미래이익을 확정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후 가격 판단은 그 모형 안의 지주 순이익으로 한정합니다. 세금수익을 없애고 가정 세율을 적용했을 때의 차이는 이익의 질에 대한 민감도이며 회계상 정상 세율을 선언한 값이 아닙니다.
허용 PER별 현재가격에 필요한 연간 지주 순이익 (억원)
조건별 주당가치
미래 수익률을 예측하는 대신 어떤 사업·세후이익 가정에서 가격 설명이 성립하는지 보겠습니다.
| 경우 | 2026년 전제 | 지주 순익·EPS 가정 | PER·근거 | 순차입금 | 주당가치·현재 대비 |
|---|---|---|---|---|---|
| Bear | 매출1.75조원, 순마진8.57%. 공급회복 미달·R&D 부담 | 1,500억원·6,028원 | 20배, 현 피어선행범위 하단 쪽 가정 | 2,952.03억원 | 120,564원·−63.6% |
| Base | 매출1.85조원, 순마진13.51%. PPA잔존·세금수익 반복 없음 | 2,500억원·10,047원 | 25배, 현 피어범위 중간 가정 | 동일 | 251,175원·−24.2% |
| Bull | 매출2조원, 순마진17.5%. 직판·신제품 공급회복 | 3,500억원·14,066원 | 30배, 현 피어범위 상단 쪽 가정 | 동일 | 421,974원·+27.3% |
읽는 법은 회사의 공식 순익 가이던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제는 모두 자체 가정이며 주당가치=지주 순익×PER÷발행주식수입니다. PER는 이미 주주가치 지표여서 순차입금을 다시 빼지 않았습니다. 순차입금은 반기말 차입금·리스에서 현금만 뺀 위험 조건이며 미래 사업 전망에 맞춰 변할 수 있습니다.
과거 동일 국면의 독립 거래배수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적용배수는 현재 피어의 선행 범위를 참고한 가정이고, 과거 평균 회귀나 업계의 확정 적정배수가 아닙니다. 이 업종의 핵심은 원자재 저점의 높은 배수·호황의 낮은 배수보다 제품 세대·가격 침식·상각·투자 부담을 거친 지주 세후이익입니다. 가정 이익이 달라지면 주당가치도 바로 달라집니다.
외부 목표가와 논거
외부 집계는 우리 계산과 표본·조정 기준이 다른 참고자료입니다.
외부 목표가 집계 (원)
| 집계 | 평균 | 최저 | 최고 | 등급 분포 |
|---|---|---|---|---|
| 10월16일 가격 기준 공급자 화면 | 566,667원 | 500,000원 | 600,000원 | 강매수1·매수2·중립0 |
개별 보고서 갱신일은 대조하지 못했으며 등급분포는 화면상 9월입니다. 목표가는 세 명, 위 조정 EPS 추정은 두 명 표본이어서 동일 집계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공급자 목표가
강세 가설의 근거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 사업 2025년 제품매출+28%로 포트폴리오 확장이 실제 판매로 이어진 해가 있습니다.
- 상반기 사업 영업이익2,306억원은 신약 연구와 상업화를 감당하는 흑자 기반입니다.
- 반기 제품매출7,998억원의 공급 회복이 확인되면 연간 매출 전망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같은 지주 범위 연간순익이 약3,300억원을 넘으면 가정25배에서 현재 가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약세 가설의 근거는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제품매출−0.22%여서 총매출 성장률을 본업 가속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 지주 순익 대비 현금전환25.46%는 아직 낮습니다.
- 반기순익에는 법인세수익414.61억원이 들어 있어 단순 두 배가 지속이익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 PPA와 재고환입 소진 속도가 달라 좋은 환입이 줄고 상각만 남는 부담이 있습니다.
- 공급자16.10배는 기간 변환이 섞인 숫자여서 하락한 주가만으로 싸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16. 기존 분석과의 비교
같은 바이오라는 이름보다 무엇을 소유하고 어느 위험을 부담하는지가 실적 차이를 만듭니다.
| 축 | 에피스 | 로직스 | 셀트리온 |
|---|---|---|---|
| 판매하는 것 | 자기 시밀러 공급·상업화 성과 | 고객 의약품 개발·제조 서비스 | 자기 제품·제형·시밀러 판매 |
| 개발·허가 위험 | 자기 제품 개발비·허가·특허 부담 | 고객 프로젝트 의존, 공정·품질 책임 | 자기 제품 개발·허가·상업화 부담 |
| 생산 | 외부 CMO 주로 활용 | 자체 생산능력이 핵심 자산 | 자체 제조와 외부 공급 조합 |
| 상업화 | 파트너 중심에서 일부 직판 확장 | 제약·바이오 고객 계약 | 미국·유럽 직판 통합 |
| 매출 증가의 해석 | 제품·정산·마일스톤 분리 | 용량·가동·제조 매출 전환 | 제품 믹스·순가격·직판 판매 |
| 현금 확인 | 지주 재고·미수·개발비 | 공장투자·인수 뒤 FCF | 재고·채권 회수와 제품 원가 |
| 다음 판단 숫자 | 마일스톤 없는 제품매출 성장 | 신규 공장 매출과 투자 회수 | 신제품 비중·마진과 현금 전환 |
읽는 법은 에피스의 큰 제품이 로직스의 생산능력 확장과 같은 투자 논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에피스와 셀트리온은 제품 채택·순가격이라는 공통 질문을 갖지만 판매망과 제조 범위가 다릅니다. 셀트리온 분석의 직판·원가·회수 구조와 비교하면, 에피스가 파트너 몫을 되찾는 대신 어떤 비용을 떠안는지 더 잘 보입니다.
로직스는 고객 프로젝트를 수탁하므로 해당 제품의 최종 판매이익을 통째로 갖지 않습니다. 로직스 분석의 생산능력과 인수자금 문제는 에피스의 마일스톤·시밀러 가격 문제와 다른 층에 있습니다. 같은 그룹의 과거 수치를 합쳐 ‘바이오 규모의 경제’ 하나로 묶으면 회사별 위험과 주당 몫이 가려집니다.
17. 판정
회사의 개발·상업화 능력은 확인되지만, 주가의 저평가를 확정할 이익 분모는 아직 부족합니다.
Q1. 아직 아닙니다. 제품매출은 −0.22%이며 총매출 증가는 계약금의 기여가 더 컸습니다. 하반기 제품 공급이 회복되고 마일스톤 없이 성장해야 판매 가속으로 판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Q2. 일부만 가능합니다. PPA와 재고환입을 함께 제거하는 브리지는 만들었지만 세금·개발비·현금 회수까지 모두 정규화한 반복 순익은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보고 순익과 영업현금의 간격이 줄어드는지가 중요합니다.
Q3. 아직 판단을 보류합니다. 실제 출시·파트너 확장은 확인됐지만 계약 후보 수가 확정 매출은 아닙니다. 제품별 순가격과 판매·유통 비용을 거친 현금이 개선되면 직판·신제품 가설이 강해집니다.
Q4. 가정25배에서는 연간 약3,300억원입니다. 이것은 관측한 시장 컨센서스가 아니라 현재 시총에서 역산한 지주순익입니다. 자체 Base보다 높은 지속이익이 필요하며 공급자16.10배로 이 질문을 건너뛸 수 없습니다.
출처와 데이터 노트
① 출처·유보. 확정 1차는 에피스·지주의 공식 IR, 정정사업·반기보고서, 에피스 ESG 재무와 파트너 공시·FDA·EMA 문서입니다. IR 잠정 억원값과 반기보고서 확정 원단위는 구분했습니다. 확정 2차는 출처가 명시된 시세·피어·목표가 관측이며 독립 원공시 대조가 끝난 재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체 추정은 성장 기여도·총마진 계산·양방향 회계 조정·연환산 민감도·시가총액·역산·시나리오입니다. Fiscal.ai 표준화 재무와 콜은 확보하지 못했고 모델 추정을 컨센서스로 쓰지 않았습니다.
② 데이터 노트. 신설 지주2025년 실적은11~12월뿐입니다. 이를 비상장 사업회사의 연간 실적과 이어붙이지 않았습니다. 공급자 TTM의여섯배 대응은 산술 대조이며 제공업체 내부 처리방식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IR 제품매출 등·마일스톤과 공시 제품·서비스는 분류가 다르고 지역도 최종판매국·인보이스국 기준이 달라 혼합하지 않았습니다. FY2025 총마진은 반올림 분기원가 합산으로 계산했습니다. 장기 자료의 비어 있는 현금·부채·EPS를0으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개발비 신규 자산화와 기존 상각을 동시에 조정하지 않은 단순 차감은 정확한 정상화 이익이 아닙니다.
③ 가격과 남은 검증. 상장 이후 첫날 가격, 최근2년 독립 거래일 및 기업행동 전수,5년 배수, 최근 내부자·파생 공시 전수, 제품별 에피스 순매출·마진·가격·점유율, 개별 목표가의 발간일과 조정 범위가 미확인입니다. 전사 연구개발·PPA와 사업별 현금흐름을 연결한 완전한 정상화 순익도 미완료입니다. 다음 분기 실적일은 공식 확인 전 날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