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H1 반기보고서(8월 14일 공시)와 FY2025 사업보고서, 2026-10-13 KRX 종가 1,363,000원 기준입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 이익의 무게중심이 스마트폰에서 AI 서버로 넘어갔습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404억원(YoY +106.7%) 가운데 증가분의 52%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35%를 반도체 패키지기판이 냈고, 매출의 3분의 1인 카메라모듈은 13%에 그쳤습니다. 최대 고객 삼성전자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24년 28.9%에서 2026년 2분기 22.0%로 내려왔습니다.
- AI 영향은 비용이 아니라 판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MLCC 평균판매가격은 +13.9%, 기판은 +18.7% 올랐고, 2027~2028년분 공급계약 6건 3조9,490억원이 공시됐습니다. 다만 회사는 AI·서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고, 여섯 건의 상대방도 모두 비공개라 노출도는 계약과 가격으로 간접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우위는 MLCC에서는 유효하고, 기판에서는 회복 중입니다. AI 서버용 MLCC는 무라타와 양강(업계 추정 45:40)이고 판가 인상이 원재료 상승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반면 기판 이익률은 2023년 10.3%에서 2025년 5.9%까지 내려갔다가 가동률 89%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13.6%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 2028년까지 현금은 설비로 갑니다. 9월 28일 결의한 기판 증설 6조7,800억원은 2025년 영업현금흐름의 4.6배이고, 리스 제외 순현금은 3,481억원으로 줄었으며 단기차입금은 2년 반 사이 1.07조원에서 2.79조원이 됐습니다. 주주 환원 경로는 배당성향 20% 이상 하나이고, 자기주식 2.68%의 소각 계획은 없습니다.
- 지금 주가는 2027년이 아니라 2028년의 이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컨센서스 기준 PER은 74.8배, 매출 대비 배수는 무라타와 같은 약 8배인데 이익률은 그 절반 근처입니다. 과거 5년 평균 PER(18.8배)로 지금 시가총액을 설명하려면 순이익 약 5.15조원이 필요하고, 이는 2027년 컨센서스의 1.84배입니다.
1. 비즈니스 모델
삼성전기는 부품을 개당·면적당 단가 × 물량으로 파는 제조사입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6조6,663억원 가운데 제품·상품 판매가 6조4,856억원(97%)이고, 구독·사용료 같은 반복 과금은 없습니다. 보고 부문은 셋입니다 — 수동소자(MLCC·인덕터·칩저항)를 파는 컴포넌트,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BGA)을 파는 패키지솔루션, 카메라모듈을 파는 광학솔루션입니다. 판매의 71.1%가 직접 거래이고 28.9%는 대리점을 거칩니다.
- 컴포넌트46%
- 광학솔루션32%
- 패키지솔루션22%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6조6,663억원 기준(보고 부문별)
부문마다 마진의 성격이 다릅니다. 컴포넌트는 원재료 매입이 매출의 26% 남짓인 고부가 소재 공정 사업이고, 광학은 매출의 32%를 센서 IC 구입에 쓰는 조립 사업이라 이익률이 4~6%에 묶여 있습니다. 패키지솔루션은 그 사이에서 가동률에 따라 이익률이 5%에서 14%까지 오가는 고정비 사업입니다.
| 부문 | 2023 이익률 | 2024 | 2025 | 2026 상반기 | 2026년 2분기 |
|---|---|---|---|---|---|
| 컴포넌트 | 9.3% | 9.9% | 11.7% | 14.4% | 16.6% |
| 패키지솔루션 | 10.3% | 7.7% | 5.9% | 10.7% | 13.6% |
| 광학솔루션 | 3.7% | 3.6% | 4.4% | 5.8% | 5.9% |
| 전사 | 7.4% | 7.1% | 8.1% | 10.8% | 12.7% |
2023년은 통신모듈 사업 중단(2024년 9월 결정)을 반영해 다시 작성된 수치입니다. 분기 부문 실적은 공시되지 않아 분기·반기·연간 보고서의 누적값을 빼서 구했고, 합계가 잠정실적 공시와 백만원 단위까지 맞았습니다.
지역 매출은 청구 법인의 소재지 기준입니다. 2025년 ‘중국’ 4.44조원은 톈진·선전 법인의 매출이지 중국 고객의 매출이 아니고, 미주 4%도 미국 노출도가 아닙니다. 수출 비중은 97%입니다.
2. 밸류체인 지도
고객 이름은 반기보고서 영업부문 주석의 지역별 주요 고객 기재이고, 어느 부문의 고객인지는 공시가 연결하지 않습니다
읽는 순서는 양쪽 끝에서 가운데입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이자 공급사이자 최대주주입니다. 갤럭시 판매가 꺾이면 카메라모듈과 스마트폰용 MLCC가 함께 줄고, 카메라모듈 원가의 절반인 센서 IC도 같은 상대에게서 삽니다. 반대로 AI 서버 투자가 꺾이면 2027년 계약 물량과 기판 증설 6.78조원이 동시에 압박받습니다.
거꾸로 삼성전기가 흔들리면 타격을 입는 쪽은 AI 서버 쪽입니다. 고다층 FC-BGA를 만드는 회사가 손에 꼽히고, 2026년 1분기 콜에서 회사가 “FC-BGA 고객 수요가 생산능력을 초과한다”고 말했을 만큼 공급이 빠듯합니다(콜 보도 기준).
3. 경쟁 우위 진단
| 우위 후보(통념) | 실측 | 진단 | 소멸 조건 |
|---|---|---|---|
MLCC 세계 2위, 무라타 다음 | 회사 추정 점유율 21%(2023) → 23%(2025) → 24%(2026 상반기). 무라타는 40% 이상(보도). 컴포넌트 이익률 11.7%(2025) → 16.6%(2026년 2분기) | 유효 | 회사 추정 점유율이 두 번 연속 내려가거나, 컴포넌트 이익률이 MLCC 판가 하락과 함께 10% 아래로 돌아가는 경우 |
AI 서버용 고용량 MLCC는 소수만 만든다 — 그래서 빅테크가 장기계약을 건다 | 2027년분 MLCC·인덕터 계약 5건 2.39조원(2025년 컴포넌트 매출의 46%). AI 서버 MLCC 점유율 무라타 약 45%, 삼성전기 약 40%(업계 추정). 판가 +13.9%, 가동률 91~93% | 유효 | 2027년 이후분 신규 계약 공시가 끊기거나, 상대 공개 전에 계약 변경·해지 공시가 나오거나, 판가 상승률이 0% 아래로 꺾이는 경우 |
전장 MLCC에서 일본 업체를 따라잡았다 | 회사가 용도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습니다. 2024년 “전장 MLCC 매출 1조원” 목표의 달성 여부도 공시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 검증 불가 | 판정하려면 회사가 전장 매출을 공개해야 합니다. 대용 지표는 유럽 청구 매출(2025년 +13%)과 콜 발언 |
AI 서버용 FC-BGA 상위 공급사 | BGA 점유율 16% → 15% → 16%(Prismark 금액 기준)로 정체. 기판 이익률 10.3%(2023) → 5.9%(2025) → 13.6%(2026년 2분기). 가동률 70% → 89% | 약화 후 회복 중 | 2028년 증설분이 돌아간 뒤 패키지 가동률이 70% 아래로 내려가거나 이익률이 5.9%(2025년)로 되돌아가는 경우 |
유리기판 선두 | 합작사 글라셈 출자 3,191억원(지분 66.2%). 매출 0. 양산 목표는 2024년 발언 ‘2026년 이후’에서 2025년 ‘2027년 이후’로 밀렸고, 2028년 양산으로 보는 보도도 있습니다 | 미확정 | 2027년 말까지 양산 고객 확보 발표가 없거나 SKC 앱솔릭스·인텔이 먼저 대형 고객 양산을 공식화하는 경우 |
MLCC 원가 경쟁력 | 니켈 페이스트·분말 매입단가가 2025년 +5.9%, 2026년 상반기 +8.6% 올랐는데 판가가 +13.9% 올라 이익률이 높아졌습니다. 핵심 소재 매입처는 외부입니다 | 유효(가격 전가력) | MLCC 판가 상승률이 페이스트·분말 단가 상승률 아래로 내려가는 반기 |
삼성전자라는 계열 고객이 안정판 | 비중 28.9%(2024) → 22.0%(2026년 2분기). 삼성전자는 동시에 센서 IC 공급사 | 약화 | 이미 진행 중입니다. AI 매출이 커질수록 2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
(과거형) 카메라모듈은 고사양이라 범용 조립과 다르다 | 광학 이익률 3.7%(2023) → 5.8%(2026 상반기), 가동률 77% → 70%. 고사양 믹스는 삼성 플래그십 한 곳에 묶인 우위입니다 | 상실 | 2023~2025년 이익률 3~4%대가 이어지며 범용 조립 수준으로 수렴했습니다 |
4. AI 영향
AI 서버는 세 경로로 삼성전기 수요를 끌어올립니다. 다만 회사가 AI·서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아, 아래 숫자는 계약·가격·부문 마진으로 짜 맞춘 간접 증거입니다.
| 경로 | 무엇이 늘어나나 | 확인된 숫자 |
|---|---|---|
| ① 서버당 MLCC 수량 | AI 서버 한 대에 MLCC 약 2만 5,000개, 일반 서버는 약 2,000개(업계 추정 인용 보도, 배수는 10~12배로 엇갈림) | MLCC 판가 +13.9%(2026 상반기). 8월 1일부터 MLCC 가격을 약 30% 올렸다는 보도(2곳). 회사는 7월 콜에서 2027년 AI 서버용 MLCC 수요가 2026년의 7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콜 보도) |
| ② AI 가속기·서버 CPU용 FC-BGA | 대면적·고다층 기판 | 기판 판가 +18.7%. 회사는 1분기 콜에서 “고객 수요가 생산능력을 초과한다”고 했고, 9월 28일 증설 6.78조원을 결의했습니다 |
| ③ 실리콘 커패시터 | GPU·HBM 전원단에 붙는 초박형 커패시터 | 5월 20일 공급계약 1조5,570억원(2027~2028년, 2025년 매출의 13.8%). 상대방은 비공개이고 한국경제는 ‘미국 빅테크’로 보도했습니다 |
계약으로 확인되는 수요는 이렇습니다.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2027년 이후분 공급계약 6건이 공시됐습니다. 모두 ‘글로벌 대형기업’과 맺었고, 선급금은 없으며, 공급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 공시일 | 품목 | 금액 | 2025년 매출 대비 | 기간 |
|---|---|---|---|---|
| 2026-10-06 | MLCC | 2,856억원(2.10억 달러) | 2.5% | 2027년 |
| 2026-09-29 | MLCC·인덕터 | 2,850억원(2.11억 달러) | 2.5% | 2027년 |
| 2026-09-01 | MLCC | 1조722억원(7.79억 달러) | 9.5% | 2027년 |
| 2026-07-23 | MLCC | 2,951억원(2.00억 달러) | 2.6% | 2027년 |
| 2026-06-30 | MLCC | 4,540억원(2.94억 달러) | 4.0% | 2027년 |
| 2026-05-20 | 실리콘 커패시터 | 1조5,570억원(10.35억 달러) | 13.8% | 2027~2028년 |
| 합계 | 3조9,490억원(27.29억 달러) | 34.9% |
달러 계약을 계약일 환율(1,352~1,544원)로 바꾼 금액이라 원화 합계는 근사치입니다. MLCC 다섯 건이 모두 2027년 한 해 물량이라면 2.39조원이 2027년 매출에 들어오고, 실리콘 커패시터를 2년에 고르게 나누면 0.78조원이 더해져 약 3.17조원이 됩니다(균등 인식 가정의 추정). 이 계약과 별개로 회사는 기존 장기공급계약에서 받은 고객 선수금 5.4억 달러를 들고 있습니다(6월 말).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첫째, 회사가 7월 콜에서 말한 ‘탑티어 하이퍼스케일러 및 주요 반도체 업체 등 10여 개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은 이 여섯 건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공시는 매출의 2.5% 이상인 계약만 올라오고, 여섯 건의 상대가 서로 다른 회사인지도 공시로는 알 수 없습니다. 둘째, 상대방은 MLCC 다섯 건이 2027년 12월 31일, 실리콘 커패시터가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보돼 있습니다.
에이전틱 AI와 프론티어 모델이 발전하면 수혜입니다. 추론 연산이 늘수록 서버·가속기 대수가 늘고, MLCC·기판은 모델이 대신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니라 물리적 부품입니다. 대체 위험은 AI 쪽이 아니라 기술 세대 교체 쪽에 있습니다 — 유기 FC-BGA에서 유리기판으로, MLCC 일부에서 실리콘 커패시터로 넘어가는 흐름인데, 회사는 두 쪽 모두에 발을 걸쳤지만 두 신사업 모두 후발입니다(해석). AI로 원가를 줄였다는 정량 공시는 없습니다.
이 수요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는 결국 빅테크 설비투자의 지속성에 달려 있습니다. 그 질문은 AI 설비투자는 언제까지 늘어나나에서 따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5. 성장 실측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 구분 | 24Q1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매출 | 26139억원 | 25726억원 | 26153억원 | 24923억원 | 27386억원 | 27846억원 | 28890억원 | 29021억원 | 32091억원 | 34572억원 |
| 영업이익 | 1836억원 | 2115억원 | 2249억원 | 1150억원 | 2006억원 | 2130억원 | 2603억원 | 2395억원 | 2806억원 | 4404억원 |
2026년 2분기 매출은 3조4,572억원(YoY +24.2%, QoQ +7.7%), 영업이익은 4,404억원(YoY +106.7%, QoQ +57.0%)이고 영업이익률 12.7%는 10개 분기 최고입니다. 에프앤가이드 발표 전 컨센서스(매출 3조3,162억원·영업이익 4,061억원)를 각각 4.3%·8.4% 웃돌았습니다. 연간으로는 2023년 매출 8.89조원·영업이익 6,605억원에서 2025년 11.31조원·9,133억원으로 컸고, 2026년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7,209억원(+74.3%)을 냈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영업이익률
| 구분 | 24Q1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컴포넌트 | 9.5% | 12.2% | 12.1% | 5.1% | 11% | 12.2% | 13.1% | 10.5% | 11.7% | 16.6% |
| 패키지솔루션 | 4.8% | 8.3% | 9.4% | 7.8% | 4.6% | 4.4% | 6.7% | 7.4% | 7.6% | 13.6% |
| 광학솔루션 | 5.7% | 3.1% | 3.1% | 1.9% | 4.3% | 3.4% | 4.3% | 5.7% | 5.6% | 5.9% |
| 26Q2 부문 | 매출 | YoY | QoQ | 영업이익 | 이익률(25Q2) | 영업이익 증가분 기여 |
|---|---|---|---|---|---|---|
| 컴포넌트 | 1조6,494억원 | +28.8% | +17.1% | 2,741억원 | 16.6%(12.2%) | 1,174억원(52%) |
| 패키지솔루션 | 7,716억원 | +36.7% | +6.4% | 1,050억원 | 13.6%(4.4%) | 802억원(35%) |
| 광학솔루션 | 1조362억원 | +10.3% | -3.7% | 613억원 | 5.9%(3.4%) | 298억원(13%) |
선행 지표는 가격과 가동률입니다. 회사는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습니다(“공급물량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 대신 반기마다 판가와 가동률을 공시합니다.
| 지표 | 2023 | 2024 | 2025 | 2026 상반기 |
|---|---|---|---|---|
| MLCC 판가(전년 대비) | -19.6% | +4.2% | +0.9% | +13.9% |
| 기판 판가 | +3.6% | +8.1% | +4.1% | +18.7% |
| 카메라모듈 판가 | -4.3% | +9.6% | +14.0% | +2.4% |
| 컴포넌트 가동률 | 70% | 81% | 93% | 91% |
| 패키지 가동률 | 58% | 65% | 70% | 89% |
| 광학 가동률 | 77% | 72% | 66% | 70% |
2023·2024년 가동률은 생산실적을 생산능력으로 나눠 우리가 계산했습니다. 분기로 쪼개면 2026년 2분기 패키지 가동률은 약 91%이고, 컴포넌트는 생산능력이 늘어나 88%로 내려갔지만 생산량은 그대로였습니다(추정 분해).
가이던스는 정성 표현뿐입니다. 회사는 정량 가이던스를 내지 않고, 7월 콜에서 “3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과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콜 보도). 방향으로는 상향 기조입니다. 경영진이 판가 인상과 장기공급계약 효과를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26년 2분기 어닝콜 정리에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6,000억원대로 보도됐지만(10월 초, 단독 보도 수준) 매출 컨센서스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은 10월 28일 13시에 열립니다.
6. 경쟁 지도
| 시장 | 구도 | 삼성전기 위치 | 위협 |
|---|---|---|---|
MLCC 전체 | 무라타 40% 이상, 그 아래 삼성전기·TDK·야게오·다이요유덴이 10~20%씩(보도), 중국 업체 합계 약 10% | 회사 추정 24%로 2위 | 중간 — 위협은 하단에서 옵니다. 중국 업체가 범용 구간을 잠식하고, 무라타는 일부 범용 시리즈를 단종해 캐파를 AI로 돌렸습니다 |
AI 서버용 MLCC | 무라타 약 45%, 삼성전기 약 40%(업계 추정, 원 조사기관 미확인) | 양강 | 중간 — 다이요유덴이 4~6월 수주 +83.4%, 수주/출하 비율 1.58로 AI 캐파를 가장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보도) |
FC-BGA·패키지기판 | 유니마이크론·이비덴·AT&S·난야·신코 상위 5사가 약 73~74%(시장조사 2곳, 기준연도 상이) | BGA 16%(Prismark). 2선 상위 | 높음 — 이비덴은 3년 5,000억엔을 증설하고, 유니마이크론은 2026년 설비투자가 사상 최대입니다 |
카메라모듈 | LG이노텍·서니옵티컬·폭스콘이 선두(Yole 요약) | 회사 추정 11% | 낮음(AI와 무관, 이미 저마진) |
유리기판 | SKC 앱솔릭스 선두(보도), LG이노텍·인텔 개발 중 | 합작사 설립, 양산 전 | 중간 — 후발 |
최근 1년 동안 이긴 계약은 실리콘 커패시터 1조5,570억원(5월), MLCC·인덕터 5건 2조3,919억원(6~10월)이고, 보도로는 엔비디아 추론 칩(Groq 3 LPU)용 FC-BGA 첫 공급사로 2분기 양산을 시작했다는 것과 AMD 서버 FC-BGA 공급이 있습니다(회사 미확인). 진 계약을 특정한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시·보도가 없다는 뜻입니다.
“MLCC는 무라타·삼성전기 양강이라 경쟁자가 없다”는 서사는 AI 서버용 고용량 구간에서만 대체로 맞습니다. 범용 구간에서는 중국 업체가 약 10%까지 올라왔고, 다이요유덴의 캐파 확대가 가장 빠릅니다.
| 회사 | PER(trailing) | 선행 PER | PBR | PSR | 현금 여력·부채 | 장점 | 단점 |
|---|---|---|---|---|---|---|---|
| 삼성전기(10/13) | 102.2배(TTM) | 74.8배(2026E) | 10.07배 | 약 8.0배 | 리스 제외 순현금 3,481억원, 차입금 2.99조원 | MLCC·기판·실리콘 커패시터를 함께 파는 포트폴리오, 2027~2028년 계약 3.95조원 | 부문 이익률이 무라타·이비덴보다 낮고, 카메라(저마진)가 매출의 32% |
| 무라타(6981.T, 10/2) | 58.5배 | 38.0배 | 5.6배 | 8.08배 | 순현금 5,021억엔 | MLCC 1위, 이익률이 삼성전기의 약 2배 | FC-BGA가 없어 AI 노출은 MLCC 한 축 |
| 이비덴(4062.T, 9/30) | 94.7배 | 62.2배 | 10.62배 | 약 14.8배(직전 회계연도 매출 기준) | 순현금 1,881억엔 | AI 가속기 최상단 FC-BGA 선두, 기판 부문 이익률 18.6% | MLCC가 없고 세라믹 부문이 약함, 배수가 피어 중 최고 수준 |
| 유니마이크론(3037.TW, 9/30) | 76.6배 | 47.4배 | 15.09배 | 약 14.7배(2025 매출 기준) | 순현금 429억 대만달러, 최근 12개월 FCF 적자 | ABF 기판 1위권, AI 비중 60%로 가는 중 | 설비투자 부담 |
| LG이노텍(011070, 9/30) | 20.1배 | 13.9배 | 2.10배 | 약 0.6배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애플 카메라모듈 주력, FC-BGA·유리기판 진입 | 애플 의존, AI 노출이 작음 |
| 다이요유덴(6976.T, 9/30) | 72.2배 | 확인 못 함 | 확인 못 함 | 확인 못 함 | 확인 못 함 | AI용 MLCC 캐파 확대 속도 | 규모 3위권, 이익 변동성 |
삼성전기는 KRX 종가와 반기 재무로 계산했고, 피어는 stockanalysis.com 스냅샷(괄호 안 날짜)이라 기준일이 다릅니다. 다이요유덴은 같은 사이트 안에서 주가가 두 배 차이 나는 스냅샷이 섞여 있어 나머지 칸을 비웠습니다.
7. 경영진·오너십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석사를(보도 기준),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전자공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플래시개발실 담당임원(2012~2013)·솔루션개발실장(2013~2015)을, 시스템LSI사업부에서 LSI개발실장·SOC개발실장(2015~2020)·센서사업팀장(2020~2021)을 지낸 반도체 개발자입니다. 2021년 12월 삼성전기 대표에 내정돼 2022년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2025년 3월 재선임됐습니다(임기 2028년 3월).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고 이사회 의장은 아닙니다. 공시된 사외 겸직은 없습니다.
특이점은 넷입니다.
- 기판이 아니라 칩 개발자 출신입니다. 기판·패키징·실리콘 커패시터처럼 반도체 후공정에 닿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배경과 맞물립니다(해석). 규제·소송·정치 노출 이력은 공시와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2026년부터 보상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성과 인센티브 재원의 산정 기초가 ‘세후이익에서 자본비용을 뺀 값’에서 ‘영업이익’으로 바뀌었습니다. 6.78조원 설비투자 국면에 자본효율보다 이익 규모에 보상이 연동된다는 점은 지켜볼 대목입니다(해석).
- 본인 지분은 6,000주(0.01%)이고 재임 중 변동이 없습니다. 2025년 총보수는 16.9억원입니다. 주식매수선택권·RSU 같은 주식 보상은 없습니다.
- 올해 주총에서 반대표가 몰린 안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사회 의장인 최종구 독립이사(전 금융위원장)의 감사위원 재선임이 찬성 75.5%로, 나머지 안건(99% 이상)과 크게 달랐습니다. 반대한 주체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 시점 | 공언 | 실제 | 판정 |
|---|---|---|---|
| 2024-01(CES) | 유리기판 2024년 파일럿, 2026년 이후 양산 | 2025-01 ‘2027년 이후’로 연기. 2026-07 합작사 글라셈 출자 3,191억원 | 연기, 실행 단계 진입 |
| 2024-01(CES) | 실리콘 커패시터 2025년 고성능 기판에 우선 적용 | 2026-05 공급계약 1조5,570억원, 매출은 2027년부터 | 1~2년 늦게 이행, 규모는 공언 초과 |
| 2024-05 | 2024년 전장 MLCC 매출 1조원 | 회사가 용도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아 확인 불가(증권사 추정 약 9,700억원) | 판단 불가 |
| 2025-01(CES) | 전고체 전지 2026년 양산 | 관련 공시 없음 | 판단 불가 |
| 2026-01(CES) | FC-BGA 하반기 풀가동, 증설 검토 | 2026-09 증설 6.78조원 결의, 2분기 패키지 가동률 약 91% | 이행 |
| 2023~ | 배당성향 20% 이상 | 2023 20.6% → 2024 20.0% → 2025 25.2% | 이행 |
| 주주 | 지분 | 비고 |
|---|---|---|
| 삼성전자 | 보통주 23.69%(총발행 기준 22.80%) | 2021년 이후 변동 없음. 특수관계인 합계 보통주 23.77%(10월 6일 신고) |
| 국민연금 | 9.87% | 2025-12 10.92%에서 2026-06 9.87%로 줄었습니다(대량보유 보고 기준, 상반기 약 77만 주 순매도) |
| 블랙록 | 5.01% | 2026-02 신규 보고, 단순투자 |
| 소액주주 | 52.97% | 19만 5,857명(2025년 말) |
| 자기주식 | 보통주 2.68% | 의결권 없음 |
지배 구조는 삼성생명(삼성전자 8.51%) → 삼성전자 → 삼성전기로 이어지고,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연결 자회사가 아니라 23.69% 관계회사입니다. 이사회 7명 중 4명이 독립이사이고 의장도 독립이사입니다.
내부자 매매는 신호가 되기에 너무 작습니다. 주가가 7배 오른 상반기에 임원 대량 매도는 없었고, 금액이 의미 있는 거래는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의 2월 장내매수 200주(약 6,160만원)와 품질보증실장의 9월 매도 800주(약 11.6억원) 정도입니다. 삼성전자 본체 지분은 그대로이고, 최대주주 측 변동신고는 삼성생명 변액보험 계정의 소량 매매입니다.
8. 주주환원·재무 체력
| 연도 | 주당배당(보통) | 배당총액 | 배당성향 |
|---|---|---|---|
| 2021 | 2,100원 | 1,588억원 | 17.8% |
| 2022 | 2,100원 | 1,588억원 | 16.2% |
| 2023 | 1,150원 | 870억원 | 20.6% |
| 2024 | 1,800원 | 1,361억원 | 20.0% |
| 2025 | 2,350원 | 1,777억원 | 25.2% |
배당은 이익에 연동됩니다 — 이익이 급감한 2023년에는 주당배당을 45% 깎았습니다.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이 내건 환원 정책은 ‘배당성향 20% 이상’뿐이고, 자사주 매입·소각이나 ROE 목표는 없습니다. 지금 주가로 배당수익률은 0.17%입니다.
자기주식 2백만 주(2.68%)는 2015년에 산 뒤 그대로입니다. 반기보고서는 2026년 취득·처분·소각 계획이 없다고 적었고, 장기 계획으로 ‘성장 전략과 연계한 활용방안과 임직원 보상’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보유 현황 표에 ‘소각기한 2027’이 새로 생겼는데, 법 개정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추정). 지금 주가로 약 2.7조원어치입니다. 최근 5년 증자·전환사채·주식 보상이 없어 희석 경로가 없는 대신, 주식 수가 줄어드는 경로도 없습니다.
| 2026-06-30 연결 | 금액 |
|---|---|
| 현금·현금성자산 | 3조3,144억원(유동 기타금융자산 281억원 별도) |
| 단기차입금 | 2조7,920억원 — 이 중 1조7,392억원(62%)은 상환청구권이 있는 매출채권 할인 |
| 장기차입금 | 2,024억원 |
| 리스 제외 순현금 | 3,481억원(2025년 말 5,412억원) |
| 장기공급계약 고객 선수금 | 5.4억 달러 |
| 신용등급 | 없음 — 2012년 회사채·기업어음 상환 후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
차입금 2.99조원 가운데 매출채권 할인 몫을 빼면 순수 금융차입은 약 1.25조원이라 지금은 사실상 무차입 회사입니다. 문제는 방향입니다. 단기차입금은 2023년 말 1.07조원 → 2024년 말 1.31조원 → 2025년 말 2.00조원 → 2026년 6월 말 2.79조원으로 늘었습니다.
번 돈이 주주에게 오는 경로는 배당 하나이고, 2028년까지 현금은 설비로 갑니다. 성장 재투자 국면이라는 것을 회사 스스로 명시하고 있고, 주주 수익의 거의 전부는 주가에서 나옵니다.
9. 이익의 질
| 기간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현금흐름 | 설비·무형 투자 | 잉여현금흐름 |
|---|---|---|---|---|---|
| 2022 | — | 9,935억원 | 1조5,754억원 | 1조3,451억원 | 2,303억원 |
| 2023 | 6,605억원 | 4,505억원 | 1조1,804억원 | 1조2,569억원 | -765억원 |
| 2024 | 7,350억원 | 7,032억원 | 1조4,298억원 | 8,266억원 | 6,032억원 |
| 2025 | 9,133억원 | 7,310억원 | 1조4,901억원 | 1조2,463억원 | 2,438억원 |
| 2026 상반기 | 7,209억원 | 5,810억원 | 1조602억원 | 8,684억원 | 1,918억원 |
2022년 영업이익은 이후 재작성 기준과 맞지 않아 비웠습니다. 이익은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 감가상각이 순이익보다 커서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의 약 2배(2023~2025년 2.0~2.6배)입니다. 다만 잉여현금흐름은 설비투자에 따라 갈리고, 2026년 상반기는 영업현금흐름이 57% 늘었는데 설비투자가 90% 늘어 잉여현금흐름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익의 질을 흔드는 것은 영업이익 아래에 있습니다.
- 환율 손익이 매 분기 부호를 바꿉니다. 한국 회계기준이라 비GAAP 조정은 없고,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의 차이는 대부분 외환차익·환산손익입니다. 분기 외환 순손익은 2024년 4분기 +1,040억원, 2025년 2분기 -616억원, 2026년 1분기 +477억원처럼 수백억~1,000억원씩 흔들립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되는 노이즈입니다.
- 그래서 순이익 YoY는 부풀어 보입니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139%였지만, 비교 기준인 2025년 2분기에 외환 손실 616억원이 있었습니다. YoY는 영업이익(+106.7%)으로 읽어야 합니다. 같은 분기 유효세율이 24.3%(전년 19.9%)로 올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넘었는데도 주당순이익은 야후 집계 컨센서스를 3.3% 밑돌았습니다. 이 차이는 26년 2분기 어닝콜 정리에서 짚었던 EPS 기준 비교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 매출채권 회전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일수가 51일(2023)에서 61일(2026년 2분기 연환산)로 늘었고, 앞서 본 단기차입금의 62%가 이 채권을 할인한 것입니다. 재고일수는 108일(2023)에서 91일로 좋아졌습니다.
- 정부보조금 상계는 미미합니다. 2025년 감가상각과 상계한 보조금은 207.8억원으로 영업이익의 2.3%입니다.
| 기간 | 보고 수치 | 걷어낸 것 | 정상화 수치 |
|---|---|---|---|
| 2026년 2분기 | 영업이익 4,404억원 | 영업단 일회성 공시 없음 | 4,404억원 — 정상화 불필요(세전에서도 외환 +157억원과 잡손실 -114억원이 거의 상쇄) |
| 2026년 1분기 | 세전이익 3,164억원 | 외환 순이익 +477억원 | 약 2,687억원(-15%) |
| 2025년 2분기 | 세전이익 1,714억원 | 외환 순손실 -616억원 | 약 2,330억원(+36%) |
| 2024년 4분기 | 영업이익 1,150억원·순이익 2,112억원 | 외환 +1,040억원, 중단영업 +471억원 | 세전 약 942억원 |
증권사 보고서 한 곳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에 일회성 퇴직급여 약 714억원이 들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회사 공시로 확인하지 못해 위 표에는 넣지 않았는데, 사실이라면 1분기 영업이익은 약 3,520억원이 되고 2분기 QoQ 증가율(+57.0%)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감사인은 안진회계법인(2023년부터)이고 2023~2025년 모두 적정의견입니다. 핵심감사사항은 ‘수출매출의 기간 귀속’입니다. 회계 오류에 따른 재작성은 없고, 통신모듈 중단영업에 따른 표시 재작성만 있었습니다.
10. 리스크
| 리스크 | 왜 구조적인가 | 먼저 꺾이는 숫자 | 현실화 신호 |
|---|---|---|---|
① AI 설비투자 사이클과 대형 증설의 엇박자 | 패키지솔루션은 매출의 22%인데 감가상각의 48%를 집니다. 가동률 70%였던 2025년 이익률 5.9%, 89%였던 2026년 상반기 10.7%. 여기에 2025년 패키지 매출의 약 3배인 6.78조원 증설이 2028년 상반기에 완공됩니다 | 기판 판가 증감률 → 패키지 가동률 → 패키지 이익률 | 반기 기판 판가 상승률이 한 자릿수로 꺾이거나, 2028년 가동 뒤 가동률이 70%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
② MLCC 가격이 ‘병목 프리미엄’일 가능성 | 회사 스스로 MLCC를 재고 비축·감축으로 주문이 출렁이는 경기 민감 산업으로 적습니다. 2025년 +0.9%이던 판가가 2026년 상반기 +13.9%로 급반전했고, 컴포넌트가 이익의 61%입니다. 2027년 계약은 선급금이 없고 금액은 ‘변동될 수 있음’입니다 | 분기 컴포넌트 매출 QoQ → 반기 MLCC 판가 → 컴포넌트 이익률 | 무라타·다이요유덴 증설이 풀리면서 판가 상승률이 0%에 가까워지는 경우 |
③ 카메라모듈의 삼성전자 의존과 저마진 | 광학은 매출의 32%, 이익의 17%. 갤럭시 판매에 직결되고 원가의 절반(센서 IC)도 같은 상대에게서 삽니다. 가동률 77%(2023) → 66%(2025) | 광학 분기 매출 → 카메라모듈 가동률 | 삼성 플래그십 물량이 중화권 업체로 넘어가거나 멕시코 법인이 2027년까지 매출을 못 내는 경우 |
차순위로 환율과 재무 체력이 있습니다. 수출이 97%라 원화 강세가 매출을 깎고, 증설 재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8장).
11. 주가 사건 연대기
원본 데이터 접기 — 2025년 이후 주가와 주요 사건
| 시점 | 주가 (원) |
|---|---|
| 2025년 1월 | 127,450 |
| 2025년 2월 | 141,005 |
| 2025년 3월 | 136,815 |
| 2025년 4월 | 121,273 |
| 2025년 5월 | 120,953 |
| 2025년 6월 | 131,542 |
| 2025년 7월 | 138,322 |
| 2025년 8월 | 157,370 |
| 2025년 9월 | 188,286 |
| 2025년 10월 | 214,267 |
| 2025년 11월 | 228,975 |
| 2025년 12월 | 259,405 |
| 2026년 1월 | 278,310 |
| 2026년 2월 | 353,706 |
| 2026년 3월 | 422,929 |
| 2026년 4월 6일 | 462,000 |
| 2026년 4월 30일 | 832,000 |
| 2026년 5월 20일 | 1,061,000 |
| 2026년 5월 21일 | 1,204,000 |
| 2026년 5월 22일 | 1,352,000 |
| 2026년 5월 26일 | 1,572,000 |
| 2026년 5월 29일 | 2,127,000 |
| 2026년 6월 2일 | 1,813,000 |
| 2026년 6월 8일 | 1,664,000 |
| 2026년 6월 9일 | 1,970,000 |
| 2026년 6월 19일 | 2,270,000 |
| 2026년 6월 23일 | 1,990,000 |
| 2026년 6월 30일 | 2,184,000 |
| 2026년 7월 10일 | 1,584,000 |
| 2026년 7월 16일 | 1,277,000 |
| 2026년 7월 30일 | 879,000 |
| 2026년 7월 31일 | 1,142,000 |
| 2026년 8월 21일 | 1,316,000 |
| 2026년 8월 28일 | 1,421,000 |
| 2026년 9월 11일 | 1,397,000 |
| 2026년 9월 30일 | 1,514,000 |
| 2026년 10월 8일 | 1,546,000 |
| 2026년 10월 12일 | 1,487,000 |
| 2026년 10월 13일 | 1,363,000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6년 5월 21일 | 급등일 | 실리콘캡 | +13.48%. 전날 장 마감 뒤 실리콘 커패시터 1조5,570억원 공급계약(2027~2028년, 상대 비공개) 공시. 5/20~22 사흘간 +35.8%, 5/22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 |
| 2026년 6월 19일 | 기업 행동 | 종가 고점 | 종가 기준 사상 최고 2,270,000원(금액은 반기보고서 6월 최고 종가, 일자는 보도 기준), 장중 2,417,000원. 2025년 말 대비 약 8.9배 |
| 2026년 7월 30일 | 급락일 | -14.6% | -14.6%(역산). 2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장 초반 +4%대에서 급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보도는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경계감 속 셀온'으로 설명했습니다 |
| 2026년 7월 31일 | 급등일 | 상한가 | +29.92%. 반도체 대형주가 함께 급반등한 날, 전날 낙폭을 되돌렸습니다. 2분기 실적과 MLCC 장기공급계약이 재평가됐다는 보도 |
| 2026년 9월 28일 | 기업 행동 | 증설 | 패키지기판 증설 결의 — 세종 4조2,700억원(~2028-05) + 베트남 법인 2조5,100억원(~2028-04). 세종분은 자기자본의 43.6% |
2025-01~2026-03은 월평균 종가(사업보고서 주가 표)입니다. 2026년 4월 이후는 보도로 확인한 일별 종가이며 일부(5/20 등)는 등락률에서 역산했습니다. 액면분할·병합·유상증자가 없어 조정 없는 원래 주가입니다. 로그 스케일입니다
| 날짜 | 등락 | 원인 |
|---|---|---|
| 2026-10-13 | -8.34% | ±10%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급락.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았고 같은 날 LG이노텍·LG화학 등 대형주가 함께 빠졌습니다(시장 전반) |
| 2026-07-31 | +29.92% | 상한가.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반등에 2분기 실적·MLCC 장기공급계약이 재평가됨(보도 2곳 이상) |
| 2026-07-30 | -14.6%(역산) | 2분기 실적 발표일.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경계감 속 셀온’(보도) |
| 2026-06-23 | -10.68% | 원인 미확인 — “특별한 악재성 뉴스나 공시 없이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라는 보도만 있습니다 |
| 2026-06-09 | +18.39% |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iM 230만원 등), 코스피 시가총액 4위 |
| 2026-05-29 | +15.04% | AI 서버용 MLCC 가격 인상 기대와 목표가 상향(현대차증권 230만원), 첫 200만원 돌파 |
| 2026-05-26 | +17.31% | MLCC·기판 가격 상승 전망 속 목표가 상향(신한투자증권 100만 → 200만원) |
| 2026-05-22 | +12.29% | 실리콘 커패시터 계약 효과 사흘째,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 |
| 2026-05-21 | +13.48% | 전날 실리콘 커패시터 1조5,570억원 공급계약 공시(공시 + 보도) |
| 2026-04-21 | 약 +13%(장중, 종가 미확인) | 10거래일 연속 상승, iM증권 목표가 60만 → 86만원 |
| 2026-02-23 무렵 | 약 +13%(장중, 종가·일자 미확인) | 무라타 사장이 AI 데이터센터용 고급 MLCC 가격 인상 검토를 밝힌 뒤 MLCC 가격 사이클 기대 |
7월 3일 199만원에서 7월 29일 약 103만원까지 한 달 새 48% 빠지는 동안 하루 ±10%를 넘은 날이 더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별 시세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구간에는 7월 7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와 7월 13일 코스피 -8.95%가 있었습니다. 2015~2025년의 ±10% 일도 일별 시세에 접근하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월별 고저 폭으로 보면 대형주답게 드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 매출원가
회사는 매출원가만 따로 성격별로 쪼개 공시하지 않습니다.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합친 성격별 비용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 비용 성격(매출원가+판관비) | 2024 | 2025 | 2026 상반기 |
|---|---|---|---|
| 원재료 | 43.9% | 42.2% | 43.2% |
| 종업원급여 | 23.5% | 23.5% | 23.2% |
| 감가상각·무형상각 | 8.8% | 8.9% | 8.3% |
| 임가공비 | 3.3% | 3.6% | 3.6% |
| 지급수수료 | 2.2% | 2.4% | 2.5% |
| 기타 경비 | 18.8% | 19.5% | 19.1% |
원재료의 무게는 부문마다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2025년 원재료 매입 4.47조원 가운데 58.6%(2.62조원)가 광학이고, 그 절반이 센서 IC였습니다. 컴포넌트의 매입은 1.35조원으로 부문 매출의 25.9%에 불과합니다.
매출총이익률 추이 (%)
|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 | 시장에 묶인 것 |
|---|---|
| 기판 가동률(58% → 89%), 제품 믹스(AI 서버·전장용 고사양 MLCC, 서버용 FC-BGA), 인건비 레버리지(종업원급여 매출 대비 22.8% → 20.1%, 2분기 YoY), 감가상각 흡수(8.2% → 7.4%) | 니켈 페이스트·분말(+8.6%), 기판 소재 CCL/PPG(+17.4%, 일본 소수 공급사), 센서 IC(삼성전자·소니), 환율(수출 97%) |
판가와 원재료의 간격이 마진을 정합니다. 2026년 상반기 MLCC 판가 +13.9% 대 페이스트·분말 +8.6%로 간격이 벌어졌고, 기판은 판가 +18.7% 대 CCL/PPG +17.4%로 거의 같았습니다 — 기판 마진 개선은 원재료가 아니라 가동률 덕이라는 뜻입니다. 2025년에는 기판 판가 +4.1% 대 CCL/PPG +18.7%로 역전돼 있었고, 그해 2분기 패키지 이익률이 4.4% 바닥이었습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이론의 절반 정도만 나옵니다. 2025년 비용 구조에서 원재료·임가공·수수료만 변동비로 보면 공헌이익률은 55.8%라, 매출이 1원 늘 때 영업이익이 약 56원 늘어야 합니다. 실측 증분 마진(Δ영업이익 ÷ Δ매출)은 2026년 2분기 YoY 33.8%(2,274억원 ÷ 6,726억원), 상반기 26.9%였습니다. 고정비로 본 종업원급여(+9.2%)와 기타 경비(+17.4%, 전력·소모품 성격 추정)가 매출과 함께 늘어 준변동비처럼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증분 마진 33.8%는 기존 이익률 12.7%의 2.7배라 레버리지는 실재합니다. “매출 10%당 이익 70%” 같은 강세 시나리오는 과대입니다.
13. 밸류에이션
| 지표 | 현재(10/13) | 5년 평균 | 5년 최고(시점) |
|---|---|---|---|
| PER(2026년 컨센서스) | 74.8배 | — | — |
| PER(최근 12개월) | 102.2배 | 18.8배(연말 기준) | 27.8배(2025년 말) · 2026년 고점에서는 208.8배(6/19, 당시 최근 12개월) |
| PER(2027년 컨센서스) | 36.8배 | — | — |
| PBR | 10.07배 | 1.59배 | 2.05배(2021·2025년 말) · 2026년 고점 약 16.8배 |
| PSR(최근 12개월) | 약 8.0배 | — | — |
| EV/EBITDA(최근 12개월) | 약 45.8배 | — | — |
| 배당수익률 | 0.17% | — | — |
시가총액은 101.8조원(보통주 74,693,696주 × 1,363,000원, 자기주식 포함 KRX 기준), 자기주식을 빼면 99.1조원입니다. 5년 평균은 각 해 12월 월평균 종가를 그해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2026·2027년 컨센서스 PER은 마켓스크리너 집계 한 곳에서만 확인했습니다(2026년 순이익 1.377조원, 2027년 2.797조원).
| 기준 | PER | 판정 | 이유 |
|---|---|---|---|
| 직전 연간(2025) | 145.9배 | ✗ |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뛰는 해라 이미 낡은 분모입니다 |
| 최근 12개월 | 102.2배 | △ | 실측이지만 상승 국면이라 분모가 과소합니다 |
| 최근 분기 연환산(2분기 × 4) | 81.6배 | △ | 3분기 영업이익 기대가 2분기보다 40% 안팎 높아 곧 낡습니다 |
| 2026년 컨센서스 | 74.8배 | ◎ | 연간 확정에 가장 가까운 분모입니다. 3분기가 기대대로 나오면 약 75%가 실측으로 확정됩니다 |
| 2027년 컨센서스 | 36.8배 | △ | 증권사별 2027년 영업이익 추정이 2.6~4.75조원으로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주가가 무엇을 반영하는지 볼 때만 보조로 씁니다 |
이하 배수 서술은 2026년 컨센서스 기준 PER 74.8배로 통일합니다.
| 목표가(보도 기준 최신치) | 날짜 | 의견 | 목표가 |
|---|---|---|---|
| DS투자증권 | 2026-10-07 | 매수 | 260만원(160만원에서 상향) |
| KB증권 | 2026-09-18 | 매수 | 300만원 |
| iM증권 | 2026-07-31 | 매수 | 200만원(300만원에서 하향) |
| 하나증권 | 2026-07-21 | 매수 | 300만원 |
| 대신증권 | 2026-07-07 | 매수 | 280만원 |
| 현대차증권 | 2026-06-24 | 매수 | 280만원 |
| 메리츠증권 | 2026-06 | 매수 | 280만원 |
| 신한투자증권 | 2026-05-26 | 매수 | 200만원 |
8곳 모두 매수이고 단순 평균은 약 262.5만원으로 현재가의 1.93배입니다. 매도·중립 의견은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는 6~7월 고점기에 낸 숫자를 아직 고치지 않았습니다. 평균 목표가를 적정가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역산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을 5년 평균 PER(18.8배, 대략 20배)로 정당화하려면 주당순이익 약 68,150원, 지배순이익 약 5.15조원이 필요합니다. 2027년 컨센서스 순이익 2.797조원의 1.84배이고, 2025년 실적(0.706조원)의 7.3배입니다. 증권사 상단 시나리오(iM증권 2028년 영업이익 5.8조원에 2026년 상반기 실측 순이익 전환율 약 78%를 곱한 약 4.5조원)로도 2028년 기준 PER이 약 23배입니다. 지금 주가는 2028년까지 매년 60% 안팎의 이익 성장이 실현되고, 그 뒤에도 과거 평균보다 높은 배수를 받는다는 가정을 반영합니다.
| 강세 논거 | 약세 논거 |
|---|---|
|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 FC-BGA 공급 제약 장기화, 빅테크와의 장기공급계약으로 2028년까지 가시성 확보(하나증권·KB증권, 목표가 300만원) | 7월 30일 실적 다음 날 iM증권이 목표가를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내리며 ‘AI 공급망 전반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했습니다 — 이익 추정은 오히려 올렸으니 이익이 아니라 배수에 대한 경계입니다 |
| 무라타·이비덴 리레이팅을 반영해 목표 PER 75배(메리츠증권) |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아도 셀온이 반복됐습니다(7/30 -14.6%, 6/23 -10.7% 무재료) |
|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가격 인상으로 매 분기 실적 상향, 3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DS투자증권 10/7) | 2027년 영업이익 추정 편차가 2.6~4.75조원으로 커서 분모 자체가 불확실하고, 상대방 비공개 계약에 의존해 고객 집중도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
14. 무라타·이비덴과의 비교
이 사이트에는 삼성전기의 직접 경쟁사 기업분석이 아직 없어서, 두 사업이 각각 맞붙는 외부 피어 — MLCC의 무라타, FC-BGA의 이비덴 — 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두 회사의 실적은 요약 매체로 교차 확인한 값이고 원문(決算短信)은 열지 못했습니다. 원화 환산은 1달러 1,400원, 1달러 150엔을 가정한 근사치입니다.
| 축 | 삼성전기 | 무라타(MLCC) | 이비덴(FC-BGA) |
|---|---|---|---|
| 직전 회계연도 매출 | 11.31조원(2025) | 1.83조엔 ≈ 17.1조원(FY3/26) | 4,162억엔 ≈ 3.9조원(FY3/26) |
| 겹치는 부문 규모 | 컴포넌트 5.20조원 · 패키지 2.30조원(2025) | MLCC 중심 커패시터(부문 금액 미확보) | 일렉트로닉스 2,433억엔 ≈ 2.27조원 |
| 겹치는 부문 이익률 | 컴포넌트 11.7% → 14.4%(26H1) · 패키지 5.9% → 10.7%(26H1) | 전사 15.4%(FY3/26) → 19.6%(4~6월) | 일렉트로닉스 18.6%(FY3/26) |
| 최신 분기 성장 | 매출 +24.2%, 영업이익 +106.7% | 매출 +20.7%, 영업이익 +59.8% | 일렉트로닉스 매출 +37.7%, 부문이익 +52.4% |
| 가이던스 | 정량 가이던스 없음 | FY3/27 영업이익 4,300억엔(7월 상향) | FY3/27 영업이익 1,270억엔(8월 상향) |
| AI 노출 공시 | 미공시, 계약 3.95조원 | 데이터센터 매출 FY3/27 3,250억엔(+84%) | 미공시 |
| 증설 | 기판 6.78조원(~2028) | MLCC 800억엔 | 3년 5,000억엔 |
| 배수 | PER 102.2배(최근 12개월) · PBR 10.07배 · PSR 약 8.0배 | PER 58.5배 · PBR 5.6배 · PSR 8.08배 | PER 94.7배 · PBR 10.62배 · PSR 약 14.8배 |
| 재무 | 리스 제외 순현금 3,481억원 | 순현금 5,021억엔 | 순현금 1,881억엔 |
국내 비교 — LG이노텍. 같은 카메라 모듈·패키지 기판을 하는 LG이노텍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약 10.9%로 삼성전기(약 10.2%)와 거의 같은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8배 대 약 10배로 여섯 배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10/13 종가 기준). 차이는 수익성이 아니라 매출의 성격에서 나옵니다 — LG이노텍은 매출의 약 80%를 한 고객(보도상 애플)의 카메라 모듈에서 내고 FC-BGA는 아직 매출의 1%가 안 됩니다. 6월 이후 LG이노텍은 올해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했고 삼성전기는 대부분을 지켰습니다. 자세한 대조는 LG이노텍 분석의 14절에 있습니다.
15. 판정
회사에 대한 판정 —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부품사에서 AI 서버 부품사로 이익의 무게중심을 실제로 옮겼습니다.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 판가가 원재료보다 빨리 오르고, 고객이 2년 뒤 물량을 미리 계약하고, 기판 가동률이 90% 안팎으로 찼습니다. 이익은 회계상 깨끗하고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다만 이 개선은 판가와 가동률이라는 두 사이클 변수에 기대 있고, 그 고객들의 이름은 공시되지 않으며, 2028년까지 현금은 증설로 나가 순현금이 차입으로 바뀌는 방향입니다. 유리기판과 실리콘 커패시터는 아직 우위가 아니라 옵션입니다.
주가에 대한 판정 — 지금 가격은 고점 대비 40% 내려온 자리이지만, 2026년 컨센서스 기준 PER 74.8배와 PBR 10배는 과거 5년 평균(18.8배·1.59배)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매출 대비로는 무라타와 같은 값을 받으면서 이익률은 그 절반 근처이고, 과거 평균 배수로 돌아가려면 2027년 컨센서스 순이익의 1.84배가 필요합니다. 주가는 2027년 계약 물량이 아니라 2028년 증설분까지 가득 차는 이익을 반영하고 있어, 판가 상승률이 꺾이는 첫 신호에 배수가 먼저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 7월 30일이 그 예행연습이었습니다.
출처·유보 — 실적·부문·가동률·판가·지분·배당은 OpenDART 정기보고서(2026 반기보고서 rcpNo 20260814003805, 2025 사업보고서 rcpNo 20260310003071, 2026년 1분기·2025년 3분기 분기보고서)와 거래소 공시(잠정실적, 단일판매·공급계약 6건, 신규시설투자·유형자산취득 2026-09-28, 타법인주식취득 2026-07-02, 장래계획 2026-07-02·07-03, 기업가치제고계획 2026-03-19, 기업설명회 개최 2026-10-12)를 직접 읽었습니다. 2026년 4월 이후 일별 종가, 컨센서스, 목표가, 피어 배수, 콜 발언, 고객 이름 보도는 언론·증권사 보도와 stockanalysis.com 스냅샷을 2곳 이상 교차한 값이고, 한 곳에서만 확인한 값은 본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AI·서버 매출 비중, 공급계약 6건의 상대방, AI 서버 MLCC 점유율(45:40)의 원 조사기관, 엔비디아·AMD 공급 여부, 2026년 1분기 일회성 퇴직급여 714억원, 6월 23일 급락 원인, 7월 일별 등락, 2015~2025년 ±10% 일, 전장 MLCC 매출, 3분기 매출 컨센서스, 다이요유덴·LG이노텍 일부 배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노트 — ① 분기 부문 실적은 공시되지 않습니다. 분기·반기·3분기 누적·연간 보고서 주석3에서 누적값을 빼야 하고, 그렇게 구한 합계는 잠정실적 공시와 백만원 단위까지 맞습니다. ② 2023년 부문 실적은 통신모듈 중단영업(2024-09 결정)으로 재작성된 값이라 2023 사업보고서 원본과 다릅니다. 부문명도 2023년까지 ‘광학통신솔루션’이었습니다. ③ 삼성전자 의존도는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 영업부문 주석의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 매출(26H1 25.7%, 26Q2 역산 22.0%)과 특수관계자 주석(26H1 23.0%)은 범위가 달라 섞으면 안 되고, 2024년 비율은 중단영업 포함 매출이 분모입니다. 이 글은 앞의 기준을 썼습니다. ④ 지역 매출은 청구 법인 소재지 기준이라 최종 고객의 국적이 아닙니다. ⑤ 공급계약 금액은 달러 계약을 계약일 환율(1,352~1,544원)로 바꾼 값이라 합산은 근사입니다. 5월 20일 건은 MLCC가 아니라 실리콘 커패시터입니다. ⑥ 반기보고서의 2026년 상반기 가동일이 145일로 적혀 있어 반기 생산능력이 연간의 절반보다 작게 나옵니다 — 능력 축소로 읽으면 안 됩니다. ⑦ 분기보고서(1·3분기)에는 월별 주가 표가 없어 2026년 7~9월 1차 주가 자료는 2026 사업보고서가 나와야 생깁니다. ⑧ 세종 8조원·부산 15조원은 이사회 결의 전 장기 계획이라 확정 투자 6.78조원과 더하면 안 되고, 세종 4.27조원이 8조원 계획의 일부인지는 공시가 연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