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세일즈포스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세일즈포스SalesforceCRM
- 시가총액
- 1,890억 달러
- 글로벌 순위 →
- 97위
- 미국 내 순위 →
- 59위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이 브라우저에서 확인한 기록과 비교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최근 기록을 보여줍니다.
기업 소개
세일즈포스(영어: salesforce.com, Inc.)는 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CRM)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하고 있다.
알투의 판단 이력
이 기업이 걸린 흐름과, 뉴스 분석에서 이 기업이 받은 영향의 누적 기록입니다.
이 논쟁이 열린 무대(드림포스)를 주최한 당사자다. 베니오프 CEO 본인도 최근 AI 리스크에 대한 우려 목소리에 합류했다고 보도됐지만, 이것이 에이전트포스 등 자사 AI 제품 로드맵에 어떤 변화를 준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어도비와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분류되지만 이번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 8월 26일 인튜이트 급락 때 어도비·서비스나우까지 동반 하락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시장이 어도비 고유의 이슈(CEO 교체·가이던스)와 섹터 전반의 AI 대체 우려를 구분해서 반응했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기업 영업·고객관리 소프트웨어 1위. 좌석당 구독에서 AI 에이전트 사용량 과금으로 돈 버는 방식 자체를 갈아타는 중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기업이 고객을 상대하는 모든 업무 — 영업(리드 관리·계약), 고객서비스(상담·티켓), 마케팅, 온라인 판매 — 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파는 회사입니다. 여기에 협업 도구 슬랙, 데이터 시각화 태블로, 시스템 연결 뮬소프트를 인수로 붙여 "고객 관련 업무 전부"를 한 계약으로 묶습니다. 최근의 승부수는 에이전트포스 — 사람 대신 상담·영업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입니다.
누가 돈을 내나
과금이 두 층입니다. 전통 축은 직원 1명당 월 구독료(좌석 과금)로, 매출 대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 새 축은 에이전트포스의 사용량 과금 — 에이전트가 처리한 대화·작업량만큼 크레딧으로 청구합니다. 아직 규모는 작지만 훨씬 빠르게 크는 이 축으로, "AI가 좌석을 줄이면 매출도 준다"는 좌석 모델의 급소를 사용량 모델로 메우는 구조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고객사의 영업·고객 데이터가 세일즈포스 안에 쌓일수록 이전 비용이 커지는 잠금 효과가 이익의 원천입니다. 성장이 한 자릿수대로 둔화되자 행동주의 압박 이후 마진 개선과 자사주 매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AI를 자사 원가에도 적용해 고객지원 인력을 약 9,000명에서 5,000명 수준으로 줄였습니다(경영진 발표 기준 사내 업무의 30~50%를 AI가 처리).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수십 년 쌓인 고객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가 통째로 얹혀 있어 해지가 곧 업무 중단인 잠금 효과, 그리고 앱익스체인지 파트너 생태계입니다. AI 시대에는 이 데이터가 에이전트의 연료가 된다는 점을 방어 논리로 내세웁니다 — 앤스로픽과의 파트너십(클로드 모델 통합)도 프론티어 모델을 자체 개발하는 대신 데이터·워크플로 층을 지키겠다는 선택입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SaaS 종말론의 대표 표적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좌석을 줄이면 구독 매출이 구조적으로 침식되고, 에이전트포스가 그 공백을 못 메우면 저성장 소프트웨어로 굳어집니다. 밸류에이션은 이미 이 시나리오를 상당 부분 반영해 과거 전성기 대비 크게 낮아진 상태라, 반대로 에이전트포스의 고성장이 규모가 커져도 유지되면 재평가 여지가 큽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8.7 | 1.5 | 7.2 | 17% |
| 24Q1 | 9.3 | 1.6 | 7.7 | 17% |
| 24Q2 | 9.1 | 1.7 | 7.4 | 19% |
| 24Q3 | 9.3 | 1.8 | 7.5 | 19% |
| 24Q4 | 9.4 | 1.9 | 7.5 | 20% |
| 25Q1 | 10 | 1.8 | 8.2 | 18% |
| 25Q2 | 9.8 | 2 | 7.8 | 20% |
| 25Q3 | 10.2 | 2.3 | 7.9 | 23% |
| 25Q4 | 10.3 | 2.4 | 7.9 | 23% |
| 26Q1 | 11.2 | 2.2 | 9 | 20% |
| 26Q2 | 11.1 | 2.4 | 8.7 | 22% |
| 26Q3 | 11.3 | 2.4 | 8.9 | 21%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31.4 | 1.9 | 29.5 | 6% |
| 2024년 | 34.9 | 6 | 28.9 | 17% |
| 2025년 | 37.9 | 7.7 | 30.2 | 20% |
| 2026년 | 41.5 | 8.9 | 32.6 | 21% |
어닝콜·이벤트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2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 회사에 대한 판단 — 잠금효과는 살아 있고(이탈률 8% 횡보) 현금 창출력도 여전하지만, 이 회사를 키운 공식(좌석 확장 성장)은 멈췄습니다. 그 공백을 인수(인포매티카)와 차입 자사주로 메우는 중이고, 그 사이 구독 마진은 5분기 연속 내려왔습니다. 에이전트 전환은 진짜로 진행 중이지만 아직 성장 엔진이 아니라 방어선입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가격은 이미 "성장이 거의 멈춘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역DCF 기준 연 2% 성장 전제). 그래서 추가 하락 여지보다 재평가 여지가 큰 구간이지만, 그 재평가의 방아쇠는 에이전트포스 ARR이 아니라 유기적 구독 성장률이 7%에서 반등하는지입니다. 인포매티카 기저 효과가 사라지는 2026년 11월 이후 분기가 첫 시험대입니다. - 한 줄 요약 — 싸 보이는 이유와 싸야 하는 이유가 같습니다. 성장이 멈춘 만큼 배수가 내려온 것이고, 성장이 돌아오면 배수도 돌아옵니다.
- 01확인 대기
유기적 구독 성장률 — 인포매티카 기저가 빠지는 FY27 4분기(2026년 11월 이후) 실적이 첫 민낯
- 02확인 대기
구독 총마진이 81.3%에서 반등하는지 — 5분기 연속 하락이 멈추는 자리
- 03확인 대기
에이전트포스 ARR의 정의 일관성 — 정의를 또 넓히는지, 아니면 같은 기준으로 성장률을 보여주는지
- 04확인 대기
cRPO 성장률 14% 정체의 탈출 여부
- 05확인 대기
ASR 최종 정산(2026년 10월 예정) 이후의 잉여현금흐름과 이자비용 부담.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관련 글
이 종류의 글이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