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스노우플레이크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3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SNOW
- 시가총액
- 1,300억 달러
- 글로벌 순위 →
- 162위
- 미국 내 순위 →
- 89위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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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In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에서 설립되어 몬태나주 보즈먼에 본사를 둔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회사이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데이터 분석 과 최소한의 지연 시간으로 데이터 세트에 대한 동시 접근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및 Google Cloud Platform 에서 운영된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기업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두고 꺼내 분석하게 해 주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으로, 좌석이 아니라 쓴 만큼 돈을 받는다. 장기 감속 끝에 AI 수요로 성장이 다시 붙었지만, 자기 서버가 없어 경쟁자이기도 한 하이퍼스케일러 위에서 돈다는 점이 판단의 축이다.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회사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창고에 모아 두고, 필요할 때 대량으로 계산·분석하게 해 주는 클라우드 '데이터 창고'를 팝니다. 창고 이용료처럼 저장한 양, 돌린 계산량, 옮긴 데이터만큼 요금이 붙고, 그 위에서 AI 모델을 돌리거나 다른 회사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누가 돈을 내나
대기업 데이터팀이 주 고객이고, 보통 1년에서 4년짜리 '사용량 선구매' 계약을 맺은 뒤 실제 쓴 만큼 크레딧을 차감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플랫폼 사용료이고 구축 컨설팅은 작습니다. 그래서 신규 계약 수보다 기존 고객이 해마다 얼마나 더 쓰는지가 핵심 지표이며, 매출의 약 4분의 3이 미국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자체 데이터센터 없이 AWS·애저·구글 클라우드의 서버를 빌려 그 위에서 서비스를 돌리므로, 매출원가의 대부분이 하이퍼스케일러에 내는 인프라 비용입니다. 고객 사용량이 늘수록 매출과 원가가 함께 늘고, 최근에는 AI 추론 연산 비용이 원가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매출 증가가 이를 상쇄해 왔습니다. 구축 컨설팅은 인건비 중심이라 구조적으로 적자입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세 클라우드 어디서든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는 '중립성'과, 데이터를 옮기는 데 몇 년이 걸리는 대형 이전 프로젝트가 진입 장벽입니다. 다만 회사 스스로 아파치 아이스버그 같은 개방형 데이터 형식을 지원해 고객을 묶어 두는 힘을 낮추고 있고, 이탈률(총매출유지율)은 공시하지 않아 '못 떠난다'는 통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서버를 빌려 쓰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동시에 레드시프트·빅쿼리 같은 경쟁 상품을 파는 구조라 원가와 경쟁 양쪽에서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쓴 만큼 받는 모델이라 경기가 꺾이면 해지 없이도 사용량만 줄어 매출이 바로 흔들리고, 데이터브릭스나 AI 모델 회사가 데이터 계층으로 내려오는 것도 위협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3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4 | 0.7 | -0.3 | 1 | -43% |
| 24Q1 | 0.8 | -0.3 | 1.1 | -37% |
| 24Q2 | 0.8 | -0.3 | 1.1 | -37% |
| 24Q3 | 0.9 | -0.4 | 1.3 | -44% |
| 24Q4 | 0.9 | -0.4 | 1.3 | -44% |
| 25Q1 | 1 | -0.4 | 1.4 | -40% |
| 25Q2 | 1 | -0.4 | 1.4 | -40% |
| 25Q3 | 1.1 | -0.3 | 1.4 | -27% |
| 25Q4 | 1.2 | -0.3 | 1.5 | -25% |
| 26Q1 | 1.3 | -0.3 | 1.6 | -23% |
| 26Q2 | 1.4 | -0.3 | 1.7 | -21% |
| 26Q3 | 1.5 | -0.3 | 1.8 | -20% |
실적 기준 2026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3년 | 2.1 | -0.8 | 2.9 | -38% |
| 2024년 | 2.8 | -1.1 | 3.9 | -39% |
| 2025년 | 3.6 | -1.5 | 5.1 | -42% |
| 2026년 | 4.7 | -1.4 | 6.1 | -30% |
어닝콜·이벤트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3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 성장 재가속(3분기 연속, 4년 만의 반전)은 실측으로 확인되고, AI 인프라 비용 증가를 매출 증가가 상쇄해 마진도 개선되는 보기 드문 조합입니다. 다만 이 반전의 핵심 증거로 흔히 쓰이는 NRR은 사실 2년 전보다 낮은 수준에서의 정체이고, 진짜 이탈지표(GRR)는 공시조차 되지 않습니다 — "락인이 강하다"는 통념은 검증 불가능한 채로 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RPO 증가율 둔화(42%→38%→30%)도 성장률 재가속과 엇갈리는 신호입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 TTM 비GAAP P/E 약 182배는 절대적으로 높지만, 매출 기준 역산(연 31~32% 성장 유지)은 현재 궤적과 큰 괴리가 없습니다. 반면 EPS 기준 역산(연 58% 성장)은 마진 확대 속도가 훨씬 가팔라야 하는 공격적 가정입니다 — 어느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정당화 가능"과 "고평가"가 갈립니다.
- 01확인 대기
제품 매출 성장률이 4분기째 가속하는지
당시 근거·기준. (가이던스 37~38%) — 3개 분기만으로는 구조적 반전인지 일시적 AI 사이클 반등인지 판단하기 이릅니다.
- 02확인 대기
NRR이 126%에서 더 오르는지, 정체가 이어지는지
당시 근거·기준. 128% 이상 재가속하면 통념이 재확인되고, 120% 미만으로 꺾이면 소멸 신호입니다.
- 03확인 대기
RPO 증가율(30%, 2분기 연속 둔화)이 반등하는지
- 04확인 대기
가이던스 상회 폭이 계속 확대되는지, 아니면 정상화되는지
당시 근거·기준. 상회 폭이 좁아지기 시작하면 경영진의 가이던스 산정이 AI 수요를 따라잡았다는 뜻입니다.
- 05확인 대기
앤스로픽·OpenAI 파트너십의 실제 소비량 기여가 정량 공시되기 시작하는지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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