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Q2(FY2027 2분기, 2026년 7월 31일 종료 분기, 2026-09-02 발표) 실적과 2026-09-02 정규장 종가(305.84달러) 기준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SNOW) 상장. 실적 발표 후 시간외 반응(+22~24%)은 다음 정규장부터 주가에 반영되며, 이 글의 주가 데이터·배수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 제품 매출 YoY 성장률은 25Q3(+29%)를 저점으로 3분기 연속 가속(30%→34%→37%)했습니다. 더 길게 보면 21Q1(+110%)부터 25Q1(+26%)까지 4년 넘게 이어진 장기 감속의 첫 뚜렷한 반전이라는 점에서 서사적 무게가 큽니다.
- 다만 이 반등의 근거로 흔히 인용되는 NRR(순매출유지율) 126%는, FY2024말(133%) 대비 8%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6개 분기째 124~126%의 좁은 밴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탈률을 직접 보여주는 총매출유지율(GRR)은 10-K·10-Q·실적발표 어디에도 공시되지 않습니다.
- AI 추론(inference) 관련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이 FY2026 제품 매출원가 증가분의 92%를 차지했는데도,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71%→72%로 개선됐습니다. 매출 증가가 AI 인프라 비용 증가를 상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최근 4개 분기(25Q3~26Q2) 연속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는데, 상회 폭이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매출 기준 +2.2~2.5%→+5.1~5.3%로 확대) — 경영진이 AI발 수요 가속을 가이던스에 과소 반영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현재 밸류에이션(TTM 비GAAP 기준 P/E 약 182배)을 정당화하려면, EPS가 5년간 연 58%씩 복리 성장하거나(공격적) 매출이 연 31~32%씩 성장해야 합니다(현재 성장률과 큰 괴리 없음). CEO 스리다르 라마스와미의 실보유 지분은 0.19%로, 창업자 브누아 다즈빌(1.3%)·전임 CEO 프랭크 슬루트먼(2.2%)보다 낮습니다.
1. 비즈니스 모델
스노우플레이크는 좌석이 아니라 크레딧(사용량) 을 파는 회사입니다. 컴퓨팅·저장·데이터 전송을 실제로 사용한 만큼 크레딧을 차감하는 종량제이며, 고객 계약은 보통 1~4년의 해지 불가 “용량(capacity) 계약”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핵심 성과 지표는 신규 계약 체결 수가 아니라 “기존 고객이 갱신 시점에 얼마나 더 많이 쓰는가”를 보여주는 NRR입니다.
- 제품 매출96%
- 전문서비스·기타4%
26Q2(FY2027 2분기, 2026-07-31 종료) 총매출 15.47억 달러 기준.
지역별 매출은 미국 비중이 FY2024 77.2%→FY2025 76.2%→FY2026 75.2%로 완만히 낮아지는 추세로, EMEA·APJ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미국 외 어느 국가도 매출의 10%를 넘지 않음). 제품 라인 내부(컴퓨팅 vs 저장 vs 데이터전송)의 매출·마진 세부 분해는 공시되지 않습니다.
2. 밸류체인 지도
박스에 마우스를 올리면 상세가 표시됩니다. 특정 클라우드·리전 장애 발생 시 매출 노출 규모는 정성적 리스크 서술만 있고 정량 수치는 비공시입니다.
3. 경쟁 우위 진단
| 우위 후보 (통념) | 실측 | 진단 | 소멸 조건 |
|---|---|---|---|
데이터 클라우드의 표준이라 전환비용이 높고 이탈이 적다 | GRR(총매출유지율)을 별도 공시하지 않아 이탈률 자체를 실측할 수 없음(공식 수치 미확인). 3자 자료는 “온프레미스→스노우플레이크 마이그레이션이 수년 걸리는 번거로운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는데, 이는 신규 유입 시 전환비용이 크다는 뜻이지 “기존 고객이 못 떠난다”는 의미와는 다름. 오히려 회사는 Apache Iceberg 같은 오픈 테이블 포맷을 직접 지원해 락인을 낮추는 방향의 정책을 취함 | 약화 | GRR을 공시하기 시작해 낮게 나오거나, 대형 고객의 Databricks 등 이탈 사례가 다수 보도되면 소멸 |
멀티클라우드 중립성이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서비스(Redshift·BigQuery·Synapse) 대비 우위 | 10-K는 AWS·Azure·GCP를 경쟁사로 명시. 정량 시장점유율은 6sense(웹사이트 기술스택 탐지, 매출 기준 아님) 추정치뿐이며 산식 간 정합성도 낮음(1차 출처 확인 불가) | 유일하되 근거는 약함 | 하이퍼스케일러가 서드파티 클라우드 데이터를 자사 플랫폼에서 손쉽게 연동하는 상호운용성 표준이 보편화되면 중립성의 희소가치가 옅어짐 |
NRR 126%가 보여주듯 기존 고객이 계속 더 쓴다 | 6개 분기 연속 124~126%의 좁은 구간. 다만 회계연도말 기준으로는 FY2024말 133%→FY2026말 125%로 2년 전보다 뚜렷이 낮음 — “반등”이 아니라 낮아진 수준에서의 안정화 | 약화 | NRR이 12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반대로 2~3개 분기 연속 128% 이상 재가속하면 각각 소멸/재확인 |
4. AI 영향
회사의 대응 전략은 10-K에 명시된 “모델 중립(model neutrality)“입니다 — 프론티어 모델을 Cortex AI 안에서 네이티브로 서빙해, 모델이 데이터 계층을 우회하기보다 스노우플레이크 안에 머물게 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대형 계약으로 뒷받침됩니다 — 2025년 12월 앤스로픽과 멀티이어 2억 달러 파트너십(Claude 네이티브 탑재), 2026년 2월 OpenAI와 멀티이어 2억 달러 파트너십(GPT-5.2 등, 약 12,600개 고객사 대상)이 각각 회사 발표와 독립 매체로 교차 확인됩니다. 다만 이 전략이 대체를 “막아준다”는 보장은 아니며, 모델 제공사의 수직통합 유인 자체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계정 수 지표(CoCo 9,100개, CoWork 5,800개)는 정량 공시되지만, 그것이 실제 소비량 증가로 얼마나 이어지는지는 정성적 사례(1Password·Indeed·Sayari)로만 뒷받침됩니다 — 회사 자체 발표가 유일한 출처입니다. 원가 쪽은 구체적입니다: FY2026 제품 매출원가 증가분의 92%가 AI 추론 관련 클라우드 비용인데도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71%→72%로 개선됐습니다 — AI 인프라 비용 증가를 매출 증가가 상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5. 성장 실측
원본 데이터 접기 — 총매출 YoY 성장률 — 22개 분기(21Q1~26Q2)
| 구분 | 21Q1 | 22Q1 | 23Q1 | 24Q1 | 25Q1 | 25Q3 | 26Q1 | 26Q2 |
|---|---|---|---|---|---|---|---|---|
| 총매출 YoY | 110.3% | 84.5% | 47.6% | 32.9% | 25.7% | 28.7% | 33.5% | 35.1% |
같은 소비형 SaaS 대형주라도 시장의 반응은 정반대로 갈릴 수 있습니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렇게 4분기 연속 뚜렷한 가속을 보이고도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남는 반면, 몽고DB는 실적을 상회하고도 세부 지표(Atlas 성장률)가 기대치에 1~2%포인트 못 미쳤다는 이유만으로 하루 만에 -13.5% 급락했습니다 — 이 업종에서는 절대 성장률보다 시장 기대치와의 정확한 일치 여부가 주가를 움직인다는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6. 경쟁 지도
10-K “Our Competition” 섹션은 경쟁사를 카테고리로 묶어 서술하며, 실명이 등장하는 것은 AWS·Microsoft Azure·Google Cloud Platform뿐입니다. 전체 10-K 텍스트에서 “Databricks”·“Redshift”·“BigQuery”·“Synapse”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 “경쟁자가 없다”류 서사와는 정반대로, 회사는 경쟁을 폭넓게 인정하되 실명은 하이퍼스케일러 3사로 제한합니다.
실제 계약 승패 사례는 독립출처 2곳 교차 확인을 통과하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회사 자체 발표의 1Password·Indeed·Sayari 사례, 방향이 혼재된 저품질 비교 블로그만 존재 — 미확인).
| 티커 | 시가총액 | P/E | P/S | P/B | 순현금·부채 |
|---|---|---|---|---|---|
| SNOW | 1,060.1억 달러 | N/A(적자) | 19.51배 | 49.69배 | 순현금 -4.19억 달러(대부분 0% 전환사채) |
| CRM(세일즈포스) | 2,114.5억 달러 | 23.81배 | 4.81배 | 5.51배 | 순부채 약 310억 달러 |
| NOW(서비스나우) | 1,413.5억 달러 | 85.42배 | 9.59배 | 11.29배 | 순부채 약 17.5억 달러 |
| AMZN(전사 기준) | 2.75조 달러 | 20.50배 | 3.55배 | 4.98배 | 전사 배수는 참고용(리테일·클라우드 혼재) |
| Databricks(비상장) | 참고: 1,900억 달러(2026-08 라운드) | 배수 산출 불가 | 배수 산출 불가 | 배수 산출 불가 | 비공시 |
10-K 기준으로 냉정히 판단하면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실제 경쟁사가 아닙니다 — 세일즈포스는 오히려 “Zero Copy Partner Network”로 데이터를 양방향 연동하는 협력사에 가깝고, 서비스나우는 사업 층위가 다릅니다. 진짜 경쟁사(Databricks)는 비상장이라 배수 비교가 불가능하고, 유일하게 실명이 등장하는 아마존은 전사가 리테일·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이질적 복합기업이라 비교가 왜곡됩니다. 위 표는 “경쟁 압력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 배수”로만 읽어야 합니다.
7. 경영진·오너십
스리다르 라마스와미(Sridhar Ramaswamy, 59세)는 인도공과대학(IIT) 마드라스에서 컴퓨터공학 학사를, 브라운대에서 컴퓨터공학 석·박사를 받았습니다. 2003~2018년 구글 엔지니어링에서 15년간 근무하며 광고·커머스 부문 수석부사장까지 올랐고, 2018년 그레이록 파트너스 벤처파트너를 거쳐 2019년 검색 스타트업 니바(Neeva)를 공동창업했습니다. 니바가 2023년 5월 스노우플레이크에 1.854억 달러(현금)로 인수되며 AI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했고, 2024년 2월 CEO 겸 이사회 멤버로 취임했습니다. 전임 CEO 프랭크 슬루트먼은 이사회 의장으로, 창업자 브누아 다즈빌은 최고아키텍트로 남아 완전한 세대교체보다는 기존 리더십과의 연속선에 가깝습니다.
내부자 지분은 흥미로운 비대칭을 보입니다 — CEO 라마스와미의 실보유 지분은 65만 1,328주(발행주식의 0.19%)에 불과한 반면, 창업자 다즈빌은 448만 5,067주(1.3%), 전임 CEO 슬루트먼은 764만 3,560주(2.2%)를 보유합니다. SEC Form 4 조회 결과 라마스와미의 최근 거래는 전부 RSU/PRSU 베스팅 세금원천징수(코드 F)뿐이고 공개시장 매도는 확인되지 않으며, 2026년 7월 성과연동 PRSU 100만 주(2029~2030년까지 재직·주가 목표 충족 조건)를 신규 부여받았습니다 —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리텐션 장치입니다.
니바 인수는 회사 스스로 “인재와 기술 확보” 목적이라 명시해 인재영입형(acquihire) 인수임을 인정했고, 매입대가의 34%가 영업권으로 잡혀 있어 이를 뒷받침합니다. 라마스와미 개인의 규제 이력은 확인되지 않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전임 경영진(슬루트먼·전 CFO) 대상 증권집단소송(2026년 2월 2차 기각, 완전 종결 아님), 고객 데이터 유출 관련 병합소송, LLM 학습 관련 저작권 소송이 계류 중입니다. 가이던스 트랙레코드는 5번 축에서 다룬 대로 최근 3개 분기 모두 상회했습니다.
8. 주주환원·재무 체력
배당은 없습니다. 자사주매입은 2023년 2월 20억 달러로 개시(공개발표 2023-03-01), 2024년 8월 25억 달러 추가 승인(만료 2027년 3월로 연장)해 누적 승인 45억 달러이며, FY2026 한 해에만 490만 주·8.735억 달러를 매입했습니다.
부채는 2024년 9월 발행한 총 23억 달러 규모 무이자(0% 쿠폰) 전환사채(2027·2029년 만기)가 유일합니다. 26Q2말 순현금은 약 20.5억 달러(현금·투자자산 43.3억-전환사채 장부가 22.8억)로 견조합니다. 자본배분은 자체 인프라 투자(capex)보다 M&A·자사주매입에 뚜렷이 기울어 있습니다 — FY2026 capex는 1.016억 달러로 3년 만에 3배 늘었지만 여전히 자사주매입액의 12% 미만이고, 2026년 2월 Observe 인수(약 5.96억 달러)처럼 개별 M&A 건이 연간 capex 총액을 웃도는 경우가 흔합니다.
9. 이익의 질·회계 점검
(a) GAAP-비GAAP 갭: 26Q2 GAAP영업손실 -17%(매출 대비) vs 비GAAP영업이익 +15.3%로 갭 32.3%p — 전년동기(41%p)보다 좁혀졌습니다. SBC 비중 하락과 궤를 같이합니다.
(b) 순손실 vs 영업현금흐름: 26Q2 GAAP 순손실 -1.917억 달러인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0.914억 달러 흑자입니다(전년동기도 동일 패턴). 괴리는 SBC(4.236억 달러)·감가상각(0.686억 달러) 등 비현금 비용 addback이 주 원인으로, 전형적인 SaaS 회계 구조이며 회계적 이상 신호는 아닙니다.
(c) 일회성 항목: 26Q2 자체에는 자산손상 등 특기할 일회성 항목이 없습니다(비GAAP 조정 항목 중 “사무실 이전 관련” 항목이 반올림상 0%) — 정상화 영업이익도 보고된 비GAAP영업이익(2.370억 달러)과 동일합니다. 다만 전년동기(H1 FY2026)엔 매출의 5%(약 1.087억 달러)에 달하는 샌마테오 사무실 임대 종료 관련 손상차손이 있었던 이력이 있어, 사무실 축소발 손상차손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패턴입니다.
(d) 회계 이슈 이력: 감사인 PwC, 재무제표·내부통제(ICFR) 모두 적정의견. 정정공시·중대한 취약점·회계법인 이견 이력 없음(“None”). SEC 코멘트레터 유무는 10-K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 이번 조사로는 확인 불가.
10. 리스크
① 클라우드 인프라(하이퍼스케일러) 의존 리스크 — 사업의 상당 부분이 AWS 위에서 실행되며, 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동시에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먼저 꺾이는 지표: 비GAAP 제품 매출총이익률(가이던스 74.0%) — 이 수준을 분기마다 하회하기 시작하면 인프라 원가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② 종량제 모델의 경기·사용량 조정 민감도 — 구독형과 달리 해지 없이도 사용량만 줄이면 매출이 즉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먼저 꺾이는 지표: NRR — 현재 4개 분기 연속 125~126%로 안정적이지만, 신규 고객 유치가 기존 고객 소비 둔화를 상당 기간 가릴 수 있어 매출 총액보다 먼저 봐야 합니다.
③ 경쟁 심화 — 하이퍼스케일러 수직통합과 AI발 대체 위협 — 10-K가 “프론티어 AI 모델 제공자가 데이터 계층으로 수직 확장할 수 있다”고 명시적으로 경고(4번 축 참고). 먼저 꺾이는 지표: 신규 순증 고객 수·RPO 증가율 — 이미 RPO 증가율이 42%(25Q4)→38%(26Q1)→30%(26Q2)로 2분기 연속 둔화 중이며, 이 둔화가 계절적 계약 타이밍이 아니라 경쟁 열위라면 신규 로고 순증 속도도 함께 계속 낮아지는 패턴으로 확인될 것입니다.
11. 주가 사건 연대기
원본 데이터 접기 — 스노우플레이크 주가 (2020-09 상장 ~ 2026-09, 종가 기준)
| 시점 | 주가 (달러) |
|---|---|
| 2020년 9월 | 227.54 |
| 2020년 10월 | 249.61 |
| 2020년 11월 | 239.84 |
| 2020년 12월 | 388.96 |
| 2021년 1월 | 278.24 |
| 2021년 2월 | 282 |
| 2021년 3월 | 272.17 |
| 2021년 3월 | 216.95 |
| 2021년 4월 | 231.44 |
| 2021년 5월 | 228.81 |
| 2021년 6월 | 238.84 |
| 2021년 7월 | 264.62 |
| 2021년 8월 | 280 |
| 2021년 9월 | 310 |
| 2021년 9월 | 302.43 |
| 2021년 10월 | 347.1 |
| 2021년 11월 | 343.57 |
| 2021년 12월 | 354.82 |
| 2022년 1월 | 287.68 |
| 2022년 2월 | 291.13 |
| 2022년 3월 | 166.75 |
| 2022년 4월 | 213.88 |
| 2022년 5월 | 166.18 |
| 2022년 6월 | 138.24 |
| 2022년 6월 | 139.06 |
| 2022년 7월 | 141.3 |
| 2022년 8월 | 153.07 |
| 2022년 9월 | 182.74 |
| 2022년 10월 | 152.38 |
| 2022년 11월 | 145.38 |
| 2022년 12월 | 142.87 |
| 2023년 1월 | 124.06 |
| 2023년 2월 | 178.05 |
| 2023년 3월 | 135.28 |
| 2023년 3월 | 137.46 |
| 2023년 4월 | 135.48 |
| 2023년 5월 | 178.47 |
| 2023년 6월 | 179.08 |
| 2023년 7월 | 188.2 |
| 2023년 8월 | 153.37 |
| 2023년 9월 | 165.95 |
| 2023년 10월 | 150.25 |
| 2023년 11월 | 145.13 |
| 2023년 11월 | 171.55 |
| 2023년 12월 | 198.56 |
| 2024년 1월 | 203.81 |
| 2024년 2월 | 220.08 |
| 2024년 3월 | 156.31 |
| 2024년 4월 | 151.98 |
| 2024년 5월 | 155.87 |
| 2024년 6월 | 132.04 |
| 2024년 7월 | 143.02 |
| 2024년 8월 | 124.2 |
| 2024년 8월 | 115.54 |
| 2024년 9월 | 112.5 |
| 2024년 10월 | 119.56 |
| 2024년 11월 | 129.27 |
| 2024년 12월 | 170 |
| 2025년 1월 | 162.43 |
| 2025년 2월 | 186.12 |
| 2025년 3월 | 158.91 |
| 2025년 4월 | 139.9 |
| 2025년 5월 | 165.36 |
| 2025년 5월 | 204.4 |
| 2025년 6월 | 221.52 |
| 2025년 7월 | 212.56 |
| 2025년 8월 | 192.63 |
| 2025년 9월 | 225.79 |
| 2025년 10월 | 242.17 |
| 2025년 11월 | 264.72 |
| 2025년 12월 | 265 |
| 2026년 1월 | 219.36 |
| 2026년 1월 | 199.37 |
| 2026년 2월 | 173.06 |
| 2026년 3월 | 161.34 |
| 2026년 4월 | 150.84 |
| 2026년 5월 | 164.24 |
| 2026년 6월 | 232.78 |
| 2026년 7월 | 268.65 |
| 2026년 8월 | 330.49 |
| 2026년 9월 | 305.84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0년 9월 | 기업 행동 | IPO | 2020-09-16. 공모가 120달러 → 종가 253.93달러(+112%). 당시 사상 최대 소프트웨어 IPO, 버크셔·세일즈포스가 각 2.5억 달러 앵커 투자 |
| 2020년 11월 | 급등일 | 상장 후 첫 실적 | 2020-12-03. FY2021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매출 +119% YoY). 다음날도 추가 상승, 12/8 사상최고가 429달러. +16.13% |
| 2022년 3월 | 급락일 | FY22 4분기, 성장둔화 가이던스 | 2022-03-03. 매출은 예상 상회했으나 2019년 이후 최저 성장률+약한 가이던스로 beat-and-drop. -15.37% |
| 2023년 5월 | 급락일 | Neeva 인수+약한 청구액 | 2023-05-24. 1.854억 달러 현금으로 Neeva 인수 발표, FY24 1분기 약한 청구액 전망 겹침. -16.50% |
| 2024년 2월 | 급락일 | CEO 교체+가이던스 쇼크 | 2024-02-28. 슬루트먼→라마스와미 CEO 교체 발표+FY25 가이던스 급감(성장률 22%)·"2029년 매출 100억 달러" 목표 철회. 상장 후 최악의 하루. -18.14% |
| 2024년 8월 | 급락일 | FY25 2분기, 가이던스 실망 | 2024-08-22.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3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쳐 하락. -14.70% |
| 2024년 11월 | 급등일 | FY25 3분기+앤스로픽 파트너십 | 2024-11-21. 실적 서프라이즈+앤스로픽 파트너십 확대 발표, 당시 상장 후 최대 상승일. +32.71% |
| 2025년 8월 | 급등일 | FY26 2분기 실적 | 2025-08-28. 컨센서스 대폭 상회, 제품매출 성장률 3분기 연속 가속. +20.27% |
| 2026년 4월 | 급락일 | AI 디스럽션 우려 | 2026-04-09. "AI가 SaaS 요금을 잠식한다"는 우려發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 급락+집단소송 재조명 겹침(복합 요인). -11.83% |
| 2026년 5월 | 급등일 | FY27 1분기+AWS 60억달러+Natoma 인수 | 2026-05-28. 실적 서프라이즈+AWS 60억달러 인프라 계약+Natoma 인수(약 1.1억달러) 겹침. 데이터셋 내 최대 단일일 상승. +36.48% |
종가 기준(stockanalysis.com). 액면분할 이력 없음. 마커에 마우스를 올리면 원인이 표시됩니다. 2026-09-02(이 글의 기준일)은 정규장 -4.37%(국채금리 급등 등 매크로 부담) 후 콜 종료 후 시간외 +22~24% 반전 — 다음 정규장부터 반영되며 이 차트엔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등락률|≥10%인 날이 5년간 31건에 달해 대표 사례만 표기했습니다.
| 날짜 | 등락 | 무엇이 있었나 |
|---|---|---|
| 2026-05-28 | +36.48% | FY27 1분기 실적+AWS 60억달러 계약+Natoma 인수(데이터셋 내 최대 상승) |
| 2026-04-09 | -11.83% | AI발 SaaS 잠식 우려+소프트웨어 섹터 급락(복합 요인) |
| 2025-12-04 | -11.41% | FY26 3분기 실적은 상회했으나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쳐(beat-and-drop) |
| 2025-08-28 | +20.27% | FY26 2분기 실적 대형 서프라이즈, 3분기 연속 성장 가속 |
| 2024-11-21 | +32.71% | FY25 3분기 실적+앤스로픽 파트너십 확대 |
| 2024-08-22 | -14.70% | FY25 2분기 실적 상회에도 3분기 가이던스 실망 |
| 2024-02-29 | -18.14% | CEO 교체+FY25 가이던스 급감(상장 후 최악의 하루) |
| 2023-05-25 | -16.50% | Neeva 인수+약한 청구액 전망 |
| 2022-08-25 | +23.07% | FY23 2분기 제품매출 +83% YoY, 가이던스 상향 |
| 2022-03-03 | -15.37% | FY22 4분기 실적, 2019년 이후 최저 성장률 가이던스 |
| 2020-12-03 | +16.13% | 상장 후 첫 분기 실적(매출 +119% YoY) |
12. 매출원가 구조와 개선 추적
제품 매출총이익률(GAAP) — 연간 추이 (%)
원가 구성은 (i) 제3자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GPU·AI 추론 비용 포함)과 (ii) 고객지원·서비스 인건비입니다. FY2026 제품 매출원가 증가액(2.683억 달러) 중 92%(2.481억 달러)가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증가라고 10-K가 직접 명시합니다. 총매출총이익률(GAAP)은 FY2024 68%→FY2025 67%→FY2026 67%로 정체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마이너스 마진인 전문서비스가 섞인 총계일 뿐 제품 단독으로는 71%→72%로 개선세입니다. 26Q2는 GAAP 제품 매출총이익률이 약 70.9%(25Q2 72.3%에서 -1.4%p)로 소폭 하락했는데, Cortex AI·CoCo 등 신규 AI 워크로드용 GPU 인프라 선투자가 아직 매출 기여 대비 원가 비중이 높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13. 밸류에이션
| 기준 | 배수 | 판정 | 사유 |
|---|---|---|---|
| 최근분기 GAAP EPS 연환산 | 산출 불가(음수) | ✗ | 수년째 GAAP 순손실 지속,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
| 최근분기 비GAAP EPS 연환산 | P/E 약 123배 | △ | 단일 분기를 단순 4배 한 수치라 계절성 미반영 |
| TTM 비GAAP EPS(4분기 합산) | P/E 약 182배 | ◎ | 계절성이 상쇄된 가장 대표성 있는 이익 지표 — 이후 서술 기준 |
| 컨센서스 NTM 비GAAP EPS(포워드 P/E) | 127.62배 | △ | 9/2 서프라이즈 반영 전 컨센서스일 가능성 높음 |
P/S(trailing) 19.51배, P/B 49.69배, EV/Revenue 19.58배, PEG 4.08배(2026-09-02 종가 기준). 5년 평균 P/S는 약 25.09배, 5년 최고는 2021년 상장 초 약 171.62배 — 현재는 평균 대비 낮은 편입니다(다른 배수는 대부분 GAAP 적자 기간이 길어 5년 평균 산출 자체가 무의미해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평균 357.40달러(51개 기관, Strong Buy 35·Buy 9·Hold 5·Sell 1·Strong Sell 1), 최고 525달러·최저 110달러입니다 — 다만 대부분 9/2 실적 발표 전 컨센서스입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려면(자체 추정, 투자자문 아님) — 시나리오 A(EPS 기준): 5년 후 비GAAP P/E가 30배로 정상화된다고 가정 시 EPS가 연 약 58% 복리 성장해야 하며, 이는 현재 매출 성장률(+37%)을 훨씬 웃도는 마진 확대까지 요구하는 공격적 가정입니다. 시나리오 B(매출 기준): 5년 후 P/S가 8배로 정상화된다고 가정 시 매출은 연 약 31~32% 성장해야 하는데, 이는 현재 실제 성장률과 큰 괴리가 없어 상대적으로 현실적입니다.
14. 판정
회사에 대한 판단 — 성장 재가속(3분기 연속, 4년 만의 반전)은 실측으로 확인되고, AI 인프라 비용 증가를 매출 증가가 상쇄해 마진도 개선되는 보기 드문 조합입니다. 다만 이 반전의 핵심 증거로 흔히 쓰이는 NRR은 사실 2년 전보다 낮은 수준에서의 정체이고, 진짜 이탈지표(GRR)는 공시조차 되지 않습니다 — “락인이 강하다”는 통념은 검증 불가능한 채로 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RPO 증가율 둔화(42%→38%→30%)도 성장률 재가속과 엇갈리는 신호입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 TTM 비GAAP P/E 약 182배는 절대적으로 높지만, 매출 기준 역산(연 31~32% 성장 유지)은 현재 궤적과 큰 괴리가 없습니다. 반면 EPS 기준 역산(연 58% 성장)은 마진 확대 속도가 훨씬 가팔라야 하는 공격적 가정입니다 — 어느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정당화 가능”과 “고평가”가 갈립니다.
①출처·유보 — 실적·부문·원가는 스노우플레이크 SEC 10-K(FY2026, 2026-03-20 제출)·10-Q(FY2027 Q1, 2026-05-29 제출)·26Q2 실적 보도자료(SEC 8-K Ex-99.1, 2026-09-02)·DEF 14A(2026-05-18) 원문 직접 파싱, 재무 시계열은 SEC XBRL companyconcept API, 배수·목표가·경쟁사 동향은 stockanalysis.com(2026-09-02/03 기준)과 다수 매체(Bloomberg, CNBC, Yahoo Finance, Seeking Alpha, FinanceFeeds 등) 교차확인입니다. 이 회사는 26Q2 어닝콜 정리 글(스노우플레이크 26Q2 어닝콜)이 이미 발행돼 있어, 25Q2~26Q2 5개 분기의 검증된 수치는 재조사 없이 재사용했습니다 — RPO 성장률 둔화의 배경은 그 글에 상세합니다. AWS·Azure·GCP 각각에 대한 인프라 비용 지출 비중, GRR(총매출유지율), $1M+ 고객의 산업별 분포, 실제 계약 승패 사례, SEC 코멘트레터 유무는 공식 출처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②데이터 노트 — 회계연도가 1월 말 마감이라 역년 분기와 한 분기씩 어긋나며(“FY2027 Q2”=역년 26년 2분기), 이 글은 어닝콜 기존 글과 동일한 라벨 관례를 씁니다. 회계연도 4분기(11~1월)는 10-Q가 없어 XBRL에 표준 3개월 태그로 공시되지 않으며, 이 글의 4분기 수치는 연간(10-K)에서 9개월 누적을 차감한 역산값입니다(소폭 반올림 오차 가능). 제품/전문서비스 매출총이익률은 10-K가 최근 2개년만 공시해 FY2024 이전은 확인 불가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 사이트의 마켓캡 추적 파일(marketCapCompanies.json)에 수록돼 있지 않은 첫 사례로, SEC EDGAR 원문(CIK 1640147)만으로 회사명·티커·거래소를 확정해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