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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우버 26년 3분기 어닝콜 — 총예약액 598억 달러, 모빌리티는 기사 부족에 막혔고 이익은 38% 늘었습니다

총예약액이 20% 늘고 주식보상비용을 유지한 조정 EPS는 0.88달러(+35%)로 회사 전망 상단을 채웠지만 컨센서스에는 소폭 못 미쳤습니다. 모빌리티 성장이 기사 공급 부족으로 둔화했고, 4분기 전망은 총예약액 18에서 22% 성장으로 유지했습니다.

우버 기업분석이 장기 재무와 밸류에이션을, 직전 분기 어닝콜 정리가 2분기 전망치를 담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현지시간 2026년 11월 4일 발표된 우버 3분기 실적입니다. 이번 분기의 질문은 “모빌리티 성장이 꺾였어도 이익은 계속 늘어나는가”이고, 답은 이익은 늘었고 성장 둔화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입니다. 총예약액(이용자가 플랫폼에서 결제한 전체 거래액)은 20% 늘었고, 주식보상비용을 비용에 남긴 비GAAP 영업이익은 38% 증가했습니다. 모빌리티 성장은 고정환율 17%로 2분기보다 느려졌고, CEO는 기대에 못 미쳤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회사가 든 원인은 수요가 아니라 기사 공급입니다. 정규장 종가는 전일 대비 4.9% 올랐습니다. 콜이 장 시작 직전에 열렸으므로 이 상승에는 콜 내용이 반영돼 있습니다.

beat/miss

매출컨센 14.67십억 달러 → 실제 14.77십억 달러+0.6% beat
EPS비GAAP · 주식보상 유지컨센 0.9달러 → 실제 0.88달러-2.5% miss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LSEG 집계) 발표 전 스냅샷입니다(11월 3일 저장, 애널리스트 31명). EPS 컨센서스 0.903달러는 회사 전망 상단(0.88달러)보다 높았고, 컨센서스가 회사의 새 비GAAP 정의(주식보상 비용 유지)와 같은 기준인지는 집계처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비교 지표인 비GAAP EPS는 투자 평가손익을 이미 제외하고 있어 일회성 보정치는 쓰지 않았습니다.

매출YoY +10%QoQ +4%
비GAAP 영업이익YoY +38%QoQ +8%

단위: 십억 달러 · 막대 길이는 절대 수치 기준 (공유 스케일)

25Q3
13.5
1.7
26Q2
14.2
2.1
26Q3
14.8컨센 +0.6% beat
2.3
회사 공시 기준입니다. 매출은 사업모델 변경(영국 표시 방식 변경 등)으로 성장률이 8%p 낮아졌습니다. 비GAAP 영업이익은 주식보상비용을 비용에 남긴 회사의 새 핵심 지표이며 총예약액 대비 3.9%(전년 3.4%)입니다. 조정 EBITDA는 30.0억 달러(총예약액 대비 5.0%)로 전환기 비교용으로만 공시됩니다.

EPS — GAAP 0.25달러와 비GAAP 0.88달러 사이

희석 EPS — 비GAAP 최근 4분기와 이번 분기 GAAP (달러)

25Q30.65비GAAP
26Q10.72비GAAP
26Q20.81비GAAP
26Q30.88비GAAP · 전망 0.84~0.88+35% YoY컨센 -2.5% miss
26Q30.25GAAP · 투자 평가손실 포함
비GAAP EPS는 회사가 2026년부터 쓰는 정의로 주식보상비용을 비용에 남깁니다. 26Q1 0.72달러는 보도 기준(회사 원문 미대조)이며, 25Q4는 같은 정의의 분기 값을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주황 막대는 GAAP 희석 EPS입니다.

비GAAP EPS는 회사 전망 0.84~0.88달러의 맨 위에 걸렸고 컨센서스 0.903달러에는 0.02달러 모자랐습니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0.6% 웃돌았습니다. 주가가 오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콜에서 나온 10월 공급 개선과 4분기 전망 유지가 반영됐을 가능성은 있으나 추정입니다.

GAAP과 비GAAP의 간격은 큽니다. 일회성 보정이 필요한 쪽은 GAAP 수치입니다.

항목26Q3읽는 법
GAAP 순이익5.12억 달러(EPS 0.25)전년 66.26억 달러는 세금 평가충당금 환입 49억 달러와 투자 평가이익 15억 달러가 얹혀 있었습니다
지분투자 재평가세전 4.76억 달러 손실상장·비상장 지분의 장부가 변동이며 영업과 무관합니다. 종목별 내역은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 조정8.57억 달러 제외법률·비소득세·규제 준비금 4.84억 달러, 구조조정 1.86억 달러, 인수 무형자산 상각 0.82억 달러 등

이동은 거래액이 18% 늘었는데 매출은 2% 줄었다

우버는 이동(모빌리티), 배달(딜리버리), 화물(프레이트) 세 장부로 돈을 법니다. 이번 분기 매출을 이동이 줄이고 배달과 화물이 키운 것처럼 보이지만, 이동 매출 감소는 상당 부분 장부 표시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사업모델 변경(영국의 기사 지급액 표시 방식 변경)이 전사 매출 성장률을 8%p 낮췄다고 밝혔고, 부문별 효과는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출/총예약액 하락폭이 이동에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26Q3 부문별 매출과 전년 대비 (십억 달러)

모빌리티7.52총예약 295.1억 달러(+18%) · 매출/총예약액 25.5%-2% YoY
딜리버리5.49총예약 285.4억 달러(+22%) · 매출/총예약액 19.2%+23% YoY
프레이트1.76총예약 17.7억 달러(+35%) · 총액 매출 인식+34% YoY
매출/총예약액은 회계상 비율이며 실제 수수료율이 아닙니다. 전년 같은 분기의 이동 비율은 30.6%, 배달은 19.2%였으므로 비율 하락은 이동에 몰려 있습니다. 회사는 사업모델 변경이 전사 매출 성장률을 8%p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익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이동의 부문 영업이익은 총예약액 대비 8.0%로 전년(7.4%)보다 올랐습니다. 배달은 3.7%로 소폭 올랐습니다.

26Q3 부문별 영업이익 (십억 달러)

모빌리티2.36전년 18.64억 달러 · +27%
딜리버리1.06전년 8.11억 달러 · +30%
프레이트-0.03적자 축소 · 전년 -0.40억 달러
회사 공식 부문 영업이익(주식보상 유지 기준)입니다. 세 부문 합계 33.86억 달러에서 공통 관리비·플랫폼 연구개발비 10.82억 달러를 빼면 비GAAP 영업이익 23.04억 달러가 됩니다. GAAP 영업이익은 14.47억 달러입니다.
부문별 영업이익 최근 5분기 (십억 달러)
모빌리티딜리버리
01225Q325Q426Q126Q226Q3012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영업이익 최근 5분기
부문별 영업이익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모빌리티1.86십억 달러2.03십억 달러2.03십억 달러2.21십억 달러2.36십억 달러
딜리버리0.81십억 달러0.91십억 달러0.96십억 달러1.05십억 달러1.06십억 달러

딜리버리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사실상 같았습니다(10.55억에서 10.57억 달러). 총예약액이 늘었는데 이익이 제자리인 이유는 이번 분기 콜에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프레이트는 영업적자가 0.40억 달러에서 0.33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모빌리티 둔화는 수요가 아니라 기사 부족이다

총예약액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이동에서만 눈에 띄는 둔화가 있습니다.

고정환율 총예약액 성장률 — 최근 5분기 (%)
모빌리티딜리버리
0%10%20%25Q325Q426Q126Q226Q30%10%20%25Q326Q126Q3
원본 데이터 펼쳐보기원본 데이터 접기 — 고정환율 총예약액 성장률 — 최근 5분기
고정환율 총예약액 성장률 — 최근 5분기 원본 수치표
구분25Q325Q426Q126Q226Q3
모빌리티19%19%20%20%17%
딜리버리24%26%23%25%23%

경영진이 든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연료비가 올라 브라질과 인도 같은 신흥국에서 기사와 이용자 모두 가격에 민감해졌고, 이민 환경 변화가 캐나다 등에서 공급을 줄였으며, 9월에서 12월은 성수기라 공급이 계절적으로 빠듯합니다. 회사는 승객에게 주던 인센티브를 줄이고 기사 인센티브로 돌려 대응하고 있습니다. 승객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점을 CEO가 직접 인정했습니다.

“Mobility continued to see healthy growth but came in below our expectations as a result of driver supply not keeping pace with strong consumer demand in several international markets.”

모빌리티는 건강하게 성장했지만, 여러 해외 시장에서 기사 공급이 강한 소비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우리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Dara Khosrowshahi · CEO
해석

CEO가 준비 발언 첫 부분에서 기대 미달을 먼저 인정했습니다. 2분기 콜에서는 월드컵 특수를 앞세웠던 것과 대비됩니다. 수요가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은 같은 날 CFO가 10월 전 세계 공급 시간 증가율이 가속했다고 한 말과 짝을 이룹니다. 다만 10월 개선폭은 수치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해외 공급 문제가 분기 중 달라진 것인지, 이를 풀려면 얼마나 오래 투자해야 하는지— Nikhil Devnani(Bernstein)
“But through the last quarter, we have seen the elevated fuel price impact in markets like Brazil and India in particular, quite meaningfully impacting the supply situation.”

지난 분기 동안 특히 브라질과 인도에서 연료 가격 상승이 공급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줬습니다.

Balaji Krishnamurthy · CFO
해석

지난 분기에 브라질 문제를 오토바이 기사와 배달 경쟁으로 설명했던 것에서 원인이 넓어졌습니다. 연료비는 우버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라 공급 투자가 일시적일지 구조적일지는 이번 콜에서 닫히지 않았습니다. 4분기 총예약액 성장 전망(18~22%)이 3분기 전망과 같은 범위라는 점이 회사가 보는 회복 폭입니다.

Q해외 공급 투자가 모빌리티 이익률에 구조적 영향을 주는가— Mark Mahaney(Evercore)
“we would have some color on, on just the Q4 supply investments for mobility that would have an impact on take rate, but not necessarily from a margin standpoint anything meaningful.”

모빌리티의 4분기 공급 투자는 수수료율(테이크레이트)에는 영향을 주겠지만, 이익률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Balaji Krishnamurthy · CFO
해석

공급 투자는 매출 대비 총예약액 비율을 낮추는 쪽으로 작용하지만 이익률은 지킨다는 답입니다. 이번 분기 모빌리티 이익률(총예약액 대비 8.0%)이 근거입니다. 4분기에 이 비율이 7% 아래로 내려가는지가 이 말을 검증하는 지점입니다. 분기별 변동성이 있다는 단서를 CFO가 함께 달았습니다.

배달은 식료품이 끌고 있다

CEO는 딜리버리의 유기적 성장(인수 효과를 뺀 성장)이 가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식료품·소매 부문은 연환산 거래액이 약 150억 달러이고 40% 성장 중입니다. 회원이 배달 총예약액의 70%를 차지하며, 우버 원(구독) 회원은 약 5,500만 명입니다. 미국에서 새로 늘린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고 CEO가 말했습니다.

도어대시와 인스타카트의 결합 가능성에 대해 CEO는 “우리에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가맹점이 한 플랫폼에 기대지 않으려고 우버에 접촉해 오고 있다는 설명이며, 이는 회사 주장이고 독립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콜에서 언급된 증감 한눈에

증가감소단위: %
총예약액 (YoY)598.19억 달러 · 고정환율 +20%, 5분기 연속 20% 이상
+20%
매출 (YoY)137.0억→147.7억 달러 · 사업모델 변경이 8%p 차감
+10%
비GAAP 영업이익 (YoY)16.75억→23.04억 달러
+38%
비GAAP EPS (YoY)0.65→0.88달러
+35%
모빌리티 총예약액 (YoY)고정환율 +17% · 매출은 -2%
+18%
딜리버리 총예약액 (YoY)고정환율 +23%
+22%
프레이트 매출 (YoY)17.58억 달러
+34%
이용 건수 (YoY)40.6억 건
+16%
월간 활성 이용자(MAPC) (YoY)2억 1,500만 명
+14%
회사가 실적 발표·콜에서 직접 언급하거나 발표 자료에서 확인된 증감. MAPC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우버 플랫폼을 이용한 순이용자 수입니다.

현금흐름 — 최근 12개월 FCF 104억 달러, 인수와 환원이 함께 나갔다

분기 잉여현금흐름(영업현금 − 설비투자) (십억 달러)

25Q32.23
25Q42.81
26Q12.29
26Q22.79
26Q32.54+14% YoY
3분기는 영업현금 26.39억 달러에서 설비투자 1.04억 달러를 뺀 25.35억 달러입니다. 최근 12개월 합계는 104.2억 달러이며 CEO가 콜에서 언급한 104억 달러와 일치합니다. 2분기 FCF는 직전 분기 글의 27.92억 달러입니다.

3분기 FCF 중 자사주 매입에 7.5억 달러, 사업 인수에 9.02억 달러가 나갔습니다. 9월 말 현금과 단기투자는 101억 달러입니다. 순차입금과 이자부부채의 분기 변화는 이번 글에서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가이던스

직전 분기에 제시한 3분기 전망과 실제를 대조합니다.

3분기 총예약액 — 회사 전망 범위 대비 실제 (십억 달러)

전망 하단58.25
전망 상단60.25
실제59.82범위 안, 상단까지 4.3억 달러
2분기 실적 발표 때 회사가 제시한 총예약액 범위(582.5억~602.5억 달러)입니다.

3분기 비GAAP EPS — 회사 전망 범위 대비 실제 (달러)

전망 하단0.84
전망 상단0.88
실제0.88전망 상단 달성
2분기 실적 발표 때 회사가 제시한 범위입니다.

4분기 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예약액 성장률은 고정환율 18~22%로 3분기 전망과 같은 범위이고, EPS 중간값(0.97달러)은 전년 대비 약 37% 증가에 해당합니다. 환율은 약 1%p의 역풍이 반영돼 있습니다.

4Q 총예약액 전망

632.5억~652.5억 달러

고정환율 +18~22%

4Q 비GAAP EPS 전망

▲0.95~0.99달러

전년 대비 +34~39%

4Q 조정 EBITDA 전망

31.3억~32.3억 달러

전환기 비교용 지표

자율주행과 자본배분 — Q&A에서 눈에 띈 것

Q자율주행 차량 금융에 우버의 대차대조표와 잉여현금을 얼마나 쓸 것인지— Eric Sheridan(Goldman Sachs)
“our long-run expectation is that this should be financed by third-party capital, not by Uber's balance sheet.”

장기적으로는 외부 자본이 조달해야 하고 우버의 재무상태표가 부담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Balaji Krishnamurthy · CFO
해석

단기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답입니다. 2026년 말 완전 무인 차량 약 700대, 2027년 말 2,000대 이상 규모에서는 자본 투입이 작고, 2028년 이후 1만 대를 넘는 단계에서 외부 자본을 들이겠다는 구상입니다. 같은 질문에 CEO는 반대 단서를 달았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의 중고 잔존가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초기에는 차량을 우버가 장부에 올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두 발언을 합치면 외부 자본 모델은 목표이고,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구조 발표는 “다가오는 몇 달 안에” 나올 것이라고만 했습니다.

Q우버 네트워크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얻는 이용률 우위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Shweta Khajuria(Wolfe Research)
“Their trips per vehicle per day in the new markets that they have launched this year is in the low teens versus high 20s that we are seeing on our network in these hybrid markets.”

올해 새로 연 시장에서 자체 운영 업체의 차량당 하루 이용은 10대 초반이고, 우리 네트워크의 혼합 운영 시장에서는 20대 후반입니다.

Balaji Krishnamurthy · CFO
해석

우버가 자율주행 파트너에게 주는 가치를 숫자로 든 대목입니다. 지난 분기 글에서 제기한 “운행 확대가 수익성을 증명하지 않는다”는 의문에 대해 차량당 가동이라는 첫 수치가 나왔습니다. 비교 대상인 자체 운영 업체는 구체 사명이 이 발언에는 나오지 않았고 CFO는 앞서 Waymo와 Tesla를 언급했습니다. 이용률은 회사 집계이며 독립 검증은 없습니다. 이 우위가 차량 가격 하락 이후에도 이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ezCater 인수의 논리와 앞으로의 자본배분 방향— Shweta Khajuria(Wolfe Research)
“We are going to shift to, I would say, more of the top 2, and we're going to pull back on M&A chiefly because we're really focused on integration of the deals that we've already announced.”

우선순위를 앞의 둘(자체 성장과 자율주행 생태계 투자) 쪽으로 옮기고, 이미 발표한 인수의 통합에 집중하기 위해 인수합병은 줄이겠습니다.

Dara Khosrowshahi · CEO
해석

직전 분기 글은 인수 투자와 자사주 매입의 균형을 관전 포인트로 뒀는데, 이번에는 인수 속도를 늦추겠다는 입장이 명시됐습니다. 이미 발표한 딜리버리 히어로 인수는 “종결하면”이라는 조건으로 계속 언급됐고, 종결 시점은 이 콜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분기 인수 현금 지출은 9.02억 달러로 전 분기 6.47억 달러보다 늘었습니다. 3분기 자사주 매입 7.5억 달러는 상반기 분기 평균(약 17.6억 달러)보다 낮습니다.

QAI 에이전트 채널의 실제 거래 규모— Doug Anmuth(JPMorgan)
“The volumes coming from AI agents for Uber Eats were around 500 orders total. For our rides business, it was a grand total of 4 trips that we fulfilled from agents.”

우버이츠에서 AI 에이전트가 가져온 주문은 총 500건 안팎이고, 승차 사업에서 에이전트가 처리한 이용은 통틀어 4건이었습니다.

Balaji Krishnamurthy · CFO
해석

같은 주에 우버와 우버이츠에서 약 3억 2,000만 건의 이용이 있었다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외부 AI 비서가 우버의 고객 접점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는 현재로서는 수치상 근거가 없습니다. 회사는 직접 앱 경험(평균 예약 시간 50초, 승차 75% 한 번 탭)에 투자하면서 외부 에이전트와는 조건을 협상 중이라고 했고, 이는 회사 설명입니다.

경영진과 주주환원

사장 겸 최고기업업무책임자 질 헤이즐베이커가 11월 30일 퇴임하고 OpenAI로 옮긴다고 8-K에 공시됐습니다. 콜에서 CEO는 그가 육성한 팀이 상위 직책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주환원은 자사주 매입뿐이고 배당은 없습니다. 3분기 매입액은 7.5억 달러(전년 14.63억 달러)였고 9개월 누적은 42.79억 달러입니다. 희석 가중평균 주식수는 1년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회사는 인수 통합과 자율주행 투자를 우선하되 주가가 낮을 때 기회적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확인 범위

콜 전문은 Fiscal.ai에서 준비 발언과 Q&A 전체를 읽었고, 손익·현금흐름·부문 수치는 SEC 8-K 보도자료와 Fiscal.ai 공시 연결 값을 대조했습니다. 컨센서스는 야후 파이낸스 스냅샷 한 곳이며 EPS 정의가 회사의 새 비GAAP 기준과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주가 4.9%는 Fiscal.ai 일봉의 11월 3일 종가 66.60달러와 11월 4일 종가 69.87달러를 비교한 값입니다. 연료비·이민 환경 등 원인은 경영진 설명이며 독립 확인은 없습니다.

출처 · 확인 범위

원문·보도 요약·미확인 내용의 구분은 각 출처와 본문의 유보 사항에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