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 HUNTER · 갱신 2026.09.22
희토류·핵심광물
중국이 채굴 60%·가공 90%를 쥔 자원을 미국이 자국 공급망으로 되찾으려는 싸움 — 정부가 직접 지분을 넣고, 중국이 수출통제 리스트로 응수하는, 지정학이 곧 사업 모델인 섹터입니다. 로봇·EV·방산 모터의 자석이 전부 여기서 나옵니다.
정책 부양 → 증설 구간. MP는 펜타곤 지분 참여·애플 5억 달러 계약으로 광산→자석 일관화를 증설 중이고, 중국은 2026년 6월 두 회사를 수출통제 리스트에 올려 맞불 — 지정학 이벤트가 곧 주가
최근 변화
사건이 판단을 바꾸는지 확인합니다.USA 레어 어스, 미국-그린란드 안보협정 체결 소식에 +9%대 — 회사는 그린란드에 실제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지정학 테마 전반에 반응한 사례(커뮤니티 노트)
애플 편입 — MP와 5억 달러 자석 계약을 맺은 수요 검증 축 — 명단은 순수 플레이 전용이 아니라 걸린 자리 전부라는 원칙(비교 축·파트너·관문) 적용
섹터 신설 — MP 머티리얼즈·USA 레어 어스 2곳으로 시작, 전원 종목 페이지 개설
이전 기록 1건 보기
중국이 6/22 MP·USA 레어 어스를 수출통제 리스트에 지정(중국산 이중용도 품목 공급 금지) — MP는 그 달 -13.4%. 표적이 됐다는 것 자체가 전략 자산이라는 증명
누가, 어디서 돈을 버나
3개 상장 기업MP 머티리얼즈
MP미국 유일의 대형 희토류 광산(캘리포니아 마운틴패스) — 펜타곤이 지분으로 참여하고 애플과 5억 달러 계약, 광산→자석 일관 공급망을 증설 중. 중국 수출통제의 1순위 표적
USA 레어 어스
USAR텍사스에서 광산→자석 일관 공급망을 개발 중인 후발 — MP보다 이르고 작지만 같은 정책 순풍을 받는다. 중국 통제 리스트에 MP와 나란히 지정
애플
AAPL미국산 희토류 수요의 검증 축 — MP와 5억 달러 자석 공급 계약으로 '중국 밖 공급망에 프리미엄을 낼 수요가 실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본체는 이 판과 무관한 거인이다
투자 논리와 읽는 법
왜 모멘텀인가
희토류는 로봇 모터, EV, 전투기, 위성의 자석에 들어가는 원료인데 — 가공의 90%가 중국입니다. 미국이 이걸 자국 공급망으로 되찾는 프로젝트에 정부가 직접 돈(펜타곤 지분)을 넣었고, 중국은 2026년 6월 MP와 USA 레어 어스를 수출통제 리스트에 올리며 응수했습니다. 이 섹터는 로보틱스·방산·드론 섹터의 원료 층이기도 합니다 — 휴머노이드가 늘수록 자석 수요가 늡니다.
어디까지 왔나
MP는 채굴은 이미 하고 있고, 진짜 게임은 광산→정제→자석까지의 일관화입니다(애플 5억 달러 계약이 그 수요 증명). USA 레어 어스는 같은 그림을 텍사스에서 몇 년 뒤처져 쫓는 후발입니다. 중국의 통제 지정으로 단기 주가는 눌렸지만(-13.4%), 정책 논리로는 “미국 내 공급망이 더 급해졌다”는 뜻이라 방향이 갈리는 구간입니다.
읽는 법
이 섹터의 실적 발표는 분기 숫자가 아니라 워싱턴과 베이징의 발표문입니다. 그리고 경제성이 시장가가 아니라 정책(지분·보조금·수매) 위에 서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 정책이 곧 해자이고, 정책이 곧 리스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