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 HUNTER · 갱신 2026.10.08
방산·드론
전쟁의 문법이 유인 장비에서 무인 시스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미 국방부가 2027년 예산에 무인·대드론에 약 750억 달러를 요청했고, 유럽 재무장이 미국 드론 회사들의 두 번째 시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2026년 주가는 수주잔고와 반대로 움직이는 중 — 그 간극이 이 섹터의 옥석 가리기입니다.
수주 → 양산 램프 구간. 계약과 잔고는 쌓이는데(크라토스 발키리 연 8대→40대 증산 계획, 에어로바이런먼트 스위치블레이드 월 1,200대 목표) 2026년 주가는 하락 — 잔고가 매출·마진으로 바뀌는 속도가 관문
최근 변화
사건이 판단을 바꾸는지 확인합니다.에어로바이런먼트 분석 발행 — 드론 쪽(AxS) 조정 EBITDA율 21.3% vs 블루헤일로 쪽(SCDE) -0.4%. 우주군 SCAR 해지로 영업권 2.41억 달러 손상·분기 재작성·내부통제 부적정. 블루헤일로 대가 주식 30%가 11/1 보호예수 해제. 같은 날 크라토스와 비교
크라토스 분석 발행 — 2026년 2분기 매출의 83%가 극초음속·로켓·엔진·마이크로웨이브 등 정부 솔루션 부문, 발키리를 포함한 무인 부문은 17%. 연 40대 발키리 생산 목표 시점이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로 밀렸고, 2021년 이후 조정 EBITDA의 8%만 현금이 돼 네 차례 공모로 메워 왔다
언유주얼 머신스 -11%(10x Hunter 감시 플래그) — 국방부의 자율무기 확대 기조에도 하락. 투기적 급등 뒤 차익 실현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파트너사 포우러스에 3,000만 달러 지분 투자(국내 자율 드론 생산 확대)를 포함한 연속 발표 뒤 나온 되돌림이다. 회사 공시로 확인된 악재는 없다
이전 기록 7건 보기
에어로바이런먼트 경영진이 레이저 무기 사업이 향후 회사의 주력 사업(자율 시스템·전술 미사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플래그십'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4%대 — 10x Hunter 감시 플래그, 실적 발표 다음날 나온 후속 재료(커뮤니티 노트)
에어로바이런먼트, 26년 3분기(회계 2027년 1분기) 어닝콜에서 매출·조정 EPS 모두 컨센서스 큰 폭 상회했지만 블루헤일로 인수로 편입한 우주·사이버·지향에너지 부문은 YoY -21% 역성장 — 레딧 멘션도 전일 대비 5.2배 급증(커뮤니티 노트)
잭슨홀 발 금리 급등에 드론 3종이 개별 악재 없이 동반 급락 — 온다스 -9.7%·언유주얼 머신스 -8.8%·레드캣 -8.5%. 커뮤니티 확인 결과 종목별 뉴스가 아니라 베타(변동성 민감도) 순서대로 팔린 흐름이었다(커뮤니티 노트)
록히드 마틴 편입 — 방산 예산 배분의 현직이자 비교 축 — 명단은 순수 플레이 전용이 아니라 걸린 자리 전부라는 원칙(비교 축·파트너·관문) 적용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8/13 발표된 드론 관세(무역확장법 232조, 최대 100%) 철회를 공식 요구 — 관세 발표 직후 급등했던 언유주얼 머신스·온다스·크라토스 등이 포지션 청산(unwind) 흐름으로 동반 하락. 시진핑 주석의 9/24 방미가 이 분쟁의 다음 관문으로 지목됨
명단 확장 — 온다스(자율·대드론)·언유주얼 머신스(미국산 부품) 추가. 8월 중순 드론 관세(수입 100%) 발표로 섹터가 급등락을 반복 중 — 관세가 새 변수로 등장
섹터 추적 개시 — 명단 3곳(KTOS·AVAV·RCAT) 전원 종목 페이지 개설
누가, 어디서 돈을 버나
6개 상장 기업크라토스 디펜스
KTOS무인 전투기(발키리)의 대표 — 해병대 협동전투기 기체(노스럽 하도급), 에어버스와 독일 공군용 유럽판 개발. 다만 매출의 80% 이상은 극초음속·로켓 모터·엔진·마이크로웨이브 부품이고 발키리는 그보다 작은 무인 부문 안의 한 축. 연 40대 생산 목표 시점이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로 밀렸다
에어로바이런먼트
AVAV자폭 드론(스위치블레이드)과 정찰 드론의 대표 — 스위치블레이드 월 1,200대 이상은 2025-10 제시된 증산 목표(600 모델은 월 240대 수준 보도). 2025년 인수한 블루헤일로(우주·사이버·레이저)가 매출의 약 3분의 1인데 적자·역성장이고, 레이저 무기 첫 양산 계약(4.65억 달러)이 새 축
레드캣 홀딩스
RCAT소형 정찰 드론 스몰캡 — 미군 단거리 정찰 프로그램 축. 잔고 대비 주가 하락이 가장 가파른 축이라 간극이 크다
온다스 홀딩스
ONDS자율 드론 플랫폼(옵티머스)과 대드론 요격(아이언 드론) — 팔란티어 제휴·골든돔 참여, 매출이 2025년 약 5천만에서 2026년 약 4억 달러로 뛴다는 전망이 걸린 고베타(2.75) 종목
언유주얼 머신스
UMAC미국산 드론 부품 — 수입 드론 100% 관세 발표에 하루 +22% 뛴 관세 수혜 순수 플레이, 연초 이후 +104%. 명단에서 가장 투기적인 축
록히드 마틴
LMT대형 방산의 현직 — 드론·소모성 무기로의 예산 이동은 이 회사 몫의 재배분이기도 하다. 수주잔고 사상 최대의 거인이라 텐배거 후보가 아니라, 소형 방산주들이 뺏으려는 파이의 기준선이다
투자 논리와 읽는 법
왜 모멘텀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증명한 것 — 수십억짜리 유인 장비가 수만 달러짜리 드론에 잡힌다는 것 — 이 각국 국방 예산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미 국방부가 2027년 예산에 무인 시스템·대드론 기술로 약 750억 달러를 요청했고, 유럽 재무장은 미국 드론 회사들에 두 번째 시장을 열었습니다. 크라토스가 에어버스와 독일 공군용 무인기를 만드는 것이 그 상징입니다.
어디까지 왔나 — 간극이 곧 질문이다
이 섹터의 2026년은 이상합니다. 잔고·계약·증산 계획은 쌓이는데 주가는 내렸습니다. 시장의 의심은 “수주가 진짜 매출과 마진이 되느냐”입니다 — 방산은 수주 발표는 화려하지만 납품 램프에서 비용이 터지는 일이 흔한 동네라서요. 그래서 이 섹터의 옥석 가리기는 성장률이 아니라 잔고 소진율과 납품 마진으로 합니다.
읽는 법
이 섹터는 우리 호르무즈 흐름 같은 지정학 추적과 같은 축에서 움직입니다 — 긴장이 높아지면 명단 전체가 뜨고, 휴전 소식에 같이 내립니다. 종목 선별은 지정학이 아니라 양산 능력(월 생산 대수 목표 대비 실제)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