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Q2 실적(2026-07-29 발표, 10-Q 2026-08-06 제출)과 2026-10-15 종가 15.09달러 기준입니다. 1차 출처는 SEC 10-K·10-Q·8-K와 Form 4이고, 이탈 고객의 정체는 상대 회사인 Chime의 10-K에 대한 원조사 기록에서 확인했습니다. 26Q3 실적은 10월 27일 장전입니다.
검증 범위. 원조사의 공시 열람 기록을 재사용하고 핵심 실적은 회사 투자자료와 다시 대조했습니다. 가격 검증 미완료: 보존·대조한 일별 자료는 2025-10-15~2026-10-15의 252개 관측입니다. 상장 이후·최근 2년 전수와 기업행동의 독립 대조는 미완료입니다. 아래 과거 차트는 선택 관측이고, 하락률은 확인한 두 종가의 가격 변화입니다. 배당·기업행동을 모두 반영한 투자 총수익률이나 원인별 기여도 추정으로 읽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 매출은 가속했고 주가는 반토막 났습니다 — 26Q2 매출 12.19억 달러(+42.5% YoY), 순이익 1.57억 달러 흑자인데 주가는 확인한 구간의 최고 종가(2025-11-12, 32.21달러)에서 −53%입니다. 급락일도 있었지만 11개월에 걸친 배수 압축이었습니다(P/S 9.58(25Q3 말) → 4.53(기준 종가)).
- 좋은 실적을 낸 세 분기 연속으로 발표일에 주가가 빠졌습니다(26-01-30 −6.0%, 26-04-29 −15.4%, 26-07-29 −8.9%) — 26Q1은 분기 가이던스를 6,000만 달러 초과했는데 연간 가이던스를 한 자도 올리지 않았고, 그날 CFO가 “2026년 금리 인하 없음” 전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본이 이익보다 빨리 늘어 ROE가 내려갔습니다 — 1년에 자본 +61.4%, 매출 +42.5%, ROE는 8.8%에서 5.7%(기말자본 기준)로. 장부가가 6.05달러에서 8.58달러로 오른 것의 70.8%가 증자이고 이익 유보분은 25.7%뿐입니다.
- 유일한 역성장 부문에 영업권의 96%가 몰려 있습니다 — Technology Platform 외부 고객 매출이 −38.1%인데(총매출 −23.1%는 사내 거래가 메운 결과) 영업권 14.25억 중 13.65억이 이 부문입니다. 이탈 고객은 Chime이고, 경쟁사에 진 게 아니라 고객이 직접 만들어 나갔습니다.
- 어느 자로 재느냐에 결론이 뒤집힙니다 — 핀테크 기준으로는 쌉니다(P/S 4.53 vs 로빈후드 18.96). 은행 기준으로는 비쌉니다(P/B 1.76 vs 앨라이 0.74). 그리고 P/B 1.76을 정당화하는 데 필요한 ROE는 약 18%인데, 회사의 2028년 목표를 전부 달성해도 11~12%대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 부문 | 26Q2 매출·비중 | 과금 구조 | 마진 성격 |
|---|---|---|---|
| Lending | 7.248억 달러 · 56.8% (+63.4%) | 예금-대출 스프레드(순이자이익 79%) + 조성수수료·평가손익(21%) | 평균수익률 9.42% vs 조달 3.07%. 자본을 먹는 쪽 — 위험가중자산 486.8억의 약 97%가 여기 |
| Financial Services | 4.663억 달러 · 36.6% (+28.6%) | 교환수수료(가맹점 부담), LPB 조성수수료, 중개수수료, SoFi Plus 구독 | 상각원가 대출 7.0억뿐으로 자본효율 최고. 단 기여이익률 52% → 46% |
| Technology Platform | 0.845억 달러 · 6.6% (−23.1%) | 계좌당·건당 BaaS·코어뱅킹 과금 | 자본은 거의 안 먹지만 기여이익률 30% → 14%. 매출의 32.9%가 사내 거래 |
- Lending57%
- Financial Services37%
- Technology Platform7%
26Q2 부문 매출 합계 12.756억 달러 기준. Corporate/Other −0.569억(부문간 조정)을 더하면 전사 매출 12.187억이 된다. 암호화폐는 총매출 1.343억이지만 원가 1.331억을 빼면 순수익 120만뿐이라 Financial Services에 순액으로만 들어가 있다.
돈을 내는 쪽은 다섯 그룹입니다 — 차주(이자), 가맹점(교환수수료), 제3자 대출 파트너(LPB 조성수수료), 핀테크·은행 고객(플랫폼 수수료), SoFi Plus 구독자(월 구독료). 매출의 64.7%가 순이자이익이고 35.3%가 비이자이익입니다. 이자비용의 91.0%는 예금이자입니다.
밸류체인 지도
후방 의존의 핵심은 예금 한 줄이다 — 조달의 92.3%이고 이자비용의 91.0%다. 전방 의존은 분산돼 있지만 Technology Platform만 집중도가 높고, 그 집중이 2025년에 실현됐다.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SoFi가 흔들리면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LPB 파트너(대출 조성 창구를 잃습니다)와 플랫폼 고객(코어 처리를 옮겨야 합니다)입니다. 반대로 SoFi가 타격을 입는 경로는 두 개뿐입니다 — 예금금리가 올라 조달이 비싸지는 것, 그리고 차주의 상환이 나빠지는 것. 전방 고객 이탈은 Technology Platform(매출의 6.6%)에만 유효하고, 실제로 2025년에 일어났습니다.
경쟁 우위 진단
| 우위 후보(통념) | 실측 | 진단 | 소멸 조건 |
|---|---|---|---|
국법은행 인가가 조달원가 우위를 준다 | 예금 3.07% vs 웨어하우스 4.63%(동기간 대체 조달수단 대비 156bp 차이). 그러나 앨라이의 이자부예금 평균금리가 3.16%로 9bp 차이뿐이다 | 약화 — 대체 조달수단 대비로는 유효, 경쟁 은행 대비로는 거의 없다 | 저축예금 금리가 두 분기 연속 올라 평균 3.4%를 넘는 것 / 1년 내 만기 정기예금 비중이 20%를 넘는 것 |
원스톱 슈퍼앱이라 교차판매가 된다 | 회원당 상품 1.542개(25Q2 1.459). 단 무과금 Relay 제외 시 1.036개(25Q2 0.989) — 2년 횡보. 반면 신규 상품의 51%가 기존 회원(25Q2 35%) | 약화 → 반전 신호 | Relay 제외 회원당 상품수가 네 분기 연속 1.05 미만 / 교차판매율이 45% 아래로 되돌아가는 것 |
Galileo·Technisys 수직통합이 기술 우위다 | 외부 고객 매출 −38.1%, 기여이익 −64.5%, 계좌 −2,524만. 사내 거래 비중이 16.6% → 32.9%로 두 배 | 약화·상대 기술 우위 검증 유보 — 외부 고객 매출 감소는 확인되지만 기술 우위 전체의 소멸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 (회복 조건) 외부매출 두 분기 연속 YoY 플러스 + 기여이익률 20% 복귀 |
고소득·고신용 기반이라 신용손실이 낮다 | 총 순상각률 2.66%(FY23) → 1.81%(26Q2), 개인대출 3.54%(FY24) → 2.62%. 오리지네이션 가중평균 FICO 747 | 자체 개선 유효·상대 우위 검증 유보 — 고소득 귀인과 동조건 경쟁사 대비 손실 우위는 미확인 | 공정가치 모델의 개인대출 디폴트 가정이 추가 상승(현재 4.57% → 4.77%로 2분기 연속 상승 중) |
회원 획득비용이 낮아진다 | CAC 302달러 → 354달러(+17%). S&M/매출 29.8%(FY24) → 32.2%(26Q2) | 상실 — 공언과 반대 방향 | 이미 소멸 |
AI 영향
이 축은 유의미합니다. 다만 방향이 통념과 반대입니다.
수혜 쪽 실측은 0건입니다. 10-K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 회사의 현재 AI 활용은 “limited”이고, 임직원은 25Q2의 5,000명에서 25Q4 이후 6,100명으로 +22% 늘었습니다. AI로 줄인 원가나 늘린 매출의 공시 수치는 없습니다. 상향 서사만 있고 손익에 찍힌 숫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고객 내부화 위험에는 이미 금액이 찍혔습니다. Chime이 2024년에 자체 결제처리·원장(ChimeCore)을 만들어 2025년 말에 Galileo를 떠났습니다. BaaS 사업의 구조적 약점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 고객이 규모가 커지면 직접 만드는 게 싸집니다. 이 이탈이 AI 때문에 발생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AI로 더 내려가면 이 임계 규모가 낮아지고, Galileo의 고객 수명은 더 짧아집니다.
프론티어 모델이 대체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도 갈립니다. 대체 가능: 신용평가 모델, 고객응대, 사기 탐지,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대체 불가: OCC 국법은행 인가, 455억 달러 예금 기반, 규제 자본. SoFi의 방어선은 모델 쪽이 아니라 면허와 대차대조표 쪽에 있습니다.
성장 실측
분기 매출 추이 (순이자이익 + 비이자이익) (억 달러)
성장률은 42% 전후에서 평평해졌습니다. 가속도 감속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익 라인은 감속 중입니다 — 세전마진 18.1%(26Q1) → 16.8%(26Q2), 순이익은 3분기 연속 하락(1.735억 → 1.667억 → 1.566억)입니다.
원인은 둘입니다. 세율 정상화(유효세율 6.4% → 23.4%)와 마케팅 선집행(S&M이 YoY +48.2%로 매출 +42.5%보다 빨리 늘었습니다).
선행 지표는 전부 강합니다 — 회원 1,581만 명(+34.6%), 총상품 2,438만 개, 조달액 147.98억 달러(+68.9%). 특히 조달액이 매출을 2~3분기 선행합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부문별 매출 — 하나만 반대로 간다
| 구분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
| Lending | 3.41억 달러 | 3.96억 달러 | 4.18억 달러 | 4.13억 달러 | 4.44억 달러 | 4.93억 달러 | 4.99억 달러 | 6.42억 달러 | 7.25억 달러 |
| Financial Services | 1.76억 달러 | 2.38억 달러 | 2.57억 달러 | 3.03억 달러 | 3.63억 달러 | 4.2억 달러 | 4.57억 달러 | 4.29억 달러 | 4.66억 달러 |
| Technology Platform | 0.95억 달러 | 1.03억 달러 | 1.03억 달러 | 1.03억 달러 | 1.1억 달러 | 1.15억 달러 | 1.22억 달러 | 0.75억 달러 | 0.85억 달러 |
가이던스는 올렸지만 이익 가이던스는 유지했습니다. 조정순매출을 46.55억(1월 최초)에서 47.5~48.5억으로 올렸으니 중간값 +1.45억, +3.1%입니다. 반면 EBITDA·조정순이익·EPS는 전부 그대로이고, 공식 표에서 조정 EPS 0.60달러 전망은 유지됐습니다. 세율 가정은 mid-teens에서 22%로 높아졌지만, 세율 효과를 종전 공식 EPS 가이던스의 하향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금리 전제를 “인하 2회”에서 “인상 1~2회”로 악재 방향으로 뒤집으면서 매출 가이던스를 올렸습니다.
26Q3 컨센서스는 매출 12.57억 달러(n=18), EPS 0.166(n=9), FY2026은 매출 48.73억·EPS 0.592입니다.
Technology Platform — 이탈 고객의 정체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총매출 −23.1%입니다. 실제는 더 깊습니다.
| 항목 | 25Q2 | 26Q2 | 변화 |
|---|---|---|---|
| 부문 총매출 | 1.098억 달러 | 0.845억 달러 | −23.1% |
| 사내 거래 | 0.182억 (16.6%) | 0.278억 (32.9%) | +52.9% |
| 외부 고객 매출 | 0.917억 | 0.567억 | −38.1% |
| 기여이익 | 0.332억 | 0.118억 | −64.5% |
| 기여이익률 | 30% | 14% | −16%p |
| 연동 계좌 | 1.600억 개 | 1.348억 개 | −2,524만 |
SoFi 공시는 끝까지 익명입니다 — 10-K·10-Q에 경쟁사 실명이 아예 없고 “Chime”이라는 문자열도 없습니다. 10-K가 쓴 것은 이 한 줄입니다: “During 2025, a large client fully transitioned off the platform.”
이름은 상대 회사의 공시에 있습니다. Chime Financial(나스닥 CHYM, 2025년 6월 상장)의 FY2025 10-K:
“Historically, transactions have been processed by Galileo Financial Technologies, LLC… However, as of the end of 2025, we have transitioned our members’ transactions to being processed by ChimeCore.”
같은 10-K에 해지비용 3,256만 달러가 일반관리비로 잡혀 있습니다. 연간으로 보면 SoFi의 FY2025 외부 고객 매출은 3.647억 달러로 FY2024 3.584억 대비 +1.8%에 그쳤습니다 — 부문 총매출 +13.9%의 88.5%가 사내 거래 증가였습니다.
이익의 질
이 회사를 읽을 때 걷어내야 할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 FY2024 순이익은 세금이 만든 숫자입니다. 24Q4 세전이익은 5,990만 달러였는데 순이익은 3.325억, EPS는 0.31이 찍혔습니다. 법인세가 −2.725억 달러였기 때문입니다(이연법인세자산 평가충당금 환입 2.584억 + 구조조정 세금효익 1,304만). 회사가 공시한 FY2024 정상화 순이익은 2.272억 달러(조정EPS 0.15)입니다.
그래서 보고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 FY2024 | FY2025 | 변화 | |
|---|---|---|---|
| 매출 | 26.75억 달러 | 36.13억 달러 | +35.1% |
| 보고 순이익 | 4.987억 달러 | 4.813억 달러 | −3.5% |
| 희석 EPS | 0.39 | 0.39 | 0 |
| 정상화 순이익 | 2.272억 달러 | 4.813억 달러 | +112.9% |
매출이 35% 늘었는데 EPS가 양 연도 모두 0.39로 같습니다. 세금 환입과 주식수 증가가 겹친 결과입니다.
둘째, 세전이익의 3분의 2가 평가 경로를 지납니다. 세전이익에서 대출 공정가치·헤지 평가 효과를 제거하면 25H1은 −3,000만(적자), 26H1은 +7,130만입니다. 의존도가 115.6%에서 82.3%로 내려왔으니 개선은 분명한데, 여전히 높습니다.
26Q2의 비이자이익 +114% 급증도 여기서 나옵니다. 정체는 금리스왑 평가이익 YoY +2.949억 달러이고, 같은 분기 대출 마크는 −2.801억 달러 깎였습니다. 10-Q 주석의 두 줄 — ‘In period originations/loan sale/FV adjustments’ −7,966만(25Q2 +1.881억)과 ‘Economic derivative hedges’ +2.128억(25Q2 −7,153만) — 은 경제적으로 한 쌍이고 한쪽만 떼어 읽으면 틀립니다.
셋째, 낮았던 세율은 주가의 함수였습니다. 유효세율이 6%대였던 원인은 10-Q가 명시한 “excess tax benefits from stock compensation”입니다. 주가가 내리면 이 효익이 줄어 유효세율이 더 올라갑니다 — 주가와 세율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역방향 피드백입니다.
영업현금흐름이 음수라는 사실만으로 이익의 질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은행이라 대출 증가가 현금흐름에 들어갑니다. 대출 증감을 제외하면 FY2025 +6.997억(순이익의 1.45배), 26H1 +4.175억(1.29배)입니다. 다만 FY2024만 −1.036억으로 음수였습니다 — 그 해 순이익은 현금으로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원조사에서 확인한 회계 이력의 범위입니다. 공시 목록 635건의 기록상 10-K/A·10-Q/A·NT가 0건이고, 중요한 취약점도 없으며 FY2025 내부통제 적정의견입니다. 감사인(Deloitte)이 지정한 핵심감사사항은 둘 — 대출 공정가치와 Technology Platform 영업권입니다.
원가 구조와 레버리지
은행이라 매출원가·총마진이 없습니다. 대신 자금조달원가와 신용비용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조달은 회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었고, 실제로 바꿨습니다. 총 이자부부채 조달금리 3.47% → 3.11%(−36bp). 예금 비중을 92.3%까지 올리고 웨어하우스 평균잔액을 21.4억에서 14.8억으로 줄인 결과입니다. 시장에 종속된 부분은 예금금리 자체입니다 — 저축예금 금리 3.22%는 경쟁 상품과 시장금리에 영향을 받는 조달 원가입니다.
신용비용은 손익계산서에서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구조적 특징입니다.
| 항목 | 금액 | 비율 |
|---|---|---|
| 총 대출 | 479.2억 달러 | — |
| 공정가치 선택 대출 | 466.0억 달러 | 97.3% |
| 상각원가 대출 | 13.17억 달러 | 2.7% |
| 대손충당금(ACL) | 5,646만 달러 | 총대출의 0.118% |
| 분기 충당금 전입액 | 1,376만 달러 | — |
| 비이자이익 내 whole-loan write-off | −1.953억 달러 | 충당금의 14배 |
왜 충당금이 작은지는 규명됐습니다. 대출을 팔아서가 아닙니다 — 26Q2에는 개인대출 정상 홀론 매각이 0달러였는데도 충당금은 1,376만뿐이었습니다. 대출의 97%를 공정가치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10-Q 각주가 직접 설명합니다: 개인·학자금·주택대출의 순상각은 비이자이익 안에서 공정가치 변동의 일부로 기록됩니다.
그리고 흡수층이 없습니다. 누적 공정가치 조정이 +20.27억 달러(양수)이고, 개인대출은 UPB의 104.7%로 마크돼 있습니다. 고금리 쿠폰 가치가 기대손실을 초과한 순 프리미엄 상태입니다. 신용 가정이 나빠지면 이 프리미엄이 깎이면서 즉시 전액이 비이자이익에서 차감됩니다 — CECL처럼 미리 쌓아둔 완충이 없습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고장난 게 아니라 지출됐습니다. 비용 구조 5년 추이를 보면 기술·제품개발 28.0% → 15.7%, 영업원가 26.1% → 16.4%, 일반관리 50.6% → 17.8%로 전부 반토막입니다. 그런데 S&M만 43.3%(FY21) → 29.8%(FY24)까지 내려갔다가 32.2%(26Q2)로 되돌아갔습니다.
| 값 | |
|---|---|
| 이론상 증폭(비용 구조에서 도출) | 매출 +10% → 세전이익 +30.0% |
| 실측 증분 마진(26Q2 YoY) | Δ세전 9,212만 ÷ Δ매출 3.637억 = 25.3%, 증폭 1.93배 |
| S&M이 25Q2 수준(31.0%)에 머물렀다면 | 증분 세전마진 29.4% — 이론치와 거의 일치 |
경쟁 지도
SoFi는 네 전선에서 각각 다른 상대와 싸웁니다 — 디지털 소비자금융·예금(앨라이, 캐피털원+디스커버), 리테일 브로커리지·슈퍼앱(로빈후드, 블록/캐시앱), 대출 오리지네이션(업스타트, 어펌, 렌딩클럽), BaaS·코어뱅킹(마케타, 전통 코어 벤더). 조사 과정에서 이 전선의 지형 자체가 바뀐 것이 확인됐습니다 — 디스커버와 캐피털원은 2025년 5월 합병으로 한 회사가 됐고, 골드만의 마커스는 이 전선에서 철수했습니다(대출 포트폴리오 매각, 2025년 12월 애플카드 이전).
| SOFI | ALLY | HOOD | AFRM | UPST | XYZ | |
|---|---|---|---|---|---|---|
| 분류 | 은행+핀테크 | 은행 | 핀테크 | 핀테크 | 핀테크 | 핀테크 |
| 10/15 종가(달러) | 15.09 | 37.73 | 103.99 | 75.92 | 24.75 | 79.83 |
| 시총(억 달러) | 194.9 | 114.8 | 934.96 | 256.17 | 24.08 | 479.61 |
| PER | 31.44 | 8.90 | 45.81 | 13.73·일회성 포함 | 50.51 | 142.55 |
| PBR | 1.76 | 0.74 | 9.86 | 4.67 | 3.02 | 2.18 |
| PSR | 4.53 | 1.32 | 18.96 | 6.60 | 1.93 | 1.92 |
| 현금·현금성자산(백만 달러) | 3,126 | 7,840 | 5,362 | 1,630 | 455.96 | 6,427 |
| 공급자 Total Debt(백만 달러) | 3,415 | 23,083 | 22,925 | 10,023 | 2,058 | 7,171 |
| ROE | 7.09%·2점 평균자본 | 9.68% | 23.6% | 45.1%·일회성 | 7.94% | 1.61% |
| 매출성장 LTM | +40.8% | +11.5% | +38.3% | +31.7% | +46.3% | +5.1% |
| 금리민감도 | 부채민감 | 부채민감 | 자산민감 | — | — | — |
가격·배수는 원조사의 2026-10-15 종가 스냅샷, 손익은 2026-06-30 종료 LTM입니다. 현금과 Total Debt는 같은 6월 말의 공개 재무표를 다시 대조했습니다. AFRM은 이 기간이 FY2026입니다. ALLY·HOOD·AFRM·UPST·XYZ. 현금은 단기투자를 제외합니다. 공급자 Total Debt는 리스·금융성 부채 분류를 포함하므로 예금 제외 공시 차입금과 같지 않습니다. 특히 HOOD의 22,925를 원조사 차입금 2,170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원조사의 좁은 차입금 비율과 공급자 Total Debt를 한 순위로 섞지 않으며, 이 표만으로 은행·증권사·결제사의 총위험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은행 피어와 핀테크 피어는 같은 자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앨라이처럼 대차대조표로 버는 은행은 이익이 자본에서 나오므로 P/B와 ROE가 표준이고, ROE가 자본비용을 못 넘으면 P/B가 1 아래로 갑니다(앨라이 0.74가 그 사례입니다). 로빈후드처럼 수수료로 버는 핀테크는 P/S가 표준입니다. SoFi는 둘 다여서, P/B 1.76(은행 기준 비싸다)과 P/S 4.53(핀테크 기준 싸다)이 동시에 성립합니다.
원조사의 비교군에서는 SoFi의 성장률이 높지만 ROE는 중하위입니다. 높은 매출 성장과 높은 자본효율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채 분류가 달라 단순 레버리지 순위로 안전성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금리 방향에는 SoFi에 유리한 비대칭이 하나 있습니다. SoFi와 앨라이는 부채민감(금리 하락이 호재)인데 로빈후드는 자산민감입니다 — 10-Q가 “positively correlated”라고 쓰고 +100bp에 +3.50억 달러를 제시합니다(1년 전 +2.47억에서 노출이 42% 커졌습니다). 금리 하락 경로에서 SoFi는 벌고 로빈후드는 잃는데, 가격은 로빈후드가 P/S 18.96, SoFi가 4.53입니다. 민감도 차이가 실제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는 이 배수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모델로 가장 비슷한 회사는 피어 5사 밖에 있습니다 — 렌딩클럽은 P/B 1.08·P/S 1.62에 ROE 13.2%로, SoFi보다 자본효율이 높은데 배수는 더 낮습니다.
경영진·오너십
CEO 앤서니 노토(Anthony Noto)는 2018년부터 SoFi를 이끌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 TMT 투자은행 공동대표를 지내고 NFL CFO, 트위터 CFO·COO를 거쳤습니다(DEF 14A 기재 기준 — 육군 복무·출생연도 등 널리 인용되는 이력은 1차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전임 CEO 마이크 캐그니가 2017년 사내 괴롭힘 논란으로 사임한 뒤 투입된 인물입니다.
지배구조는 깨끗한 편입니다 — 차등의결권 없음, 분류이사회 없음, 독립이사 9/10, 의장·CEO 분리. SPAC 잔재도 없습니다(워런트 2024년 5월 전량 만료, earnout 0,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5% 주주 명단에 없습니다). 다만 무의결권 보통주 1억 주가 수권돼 있고(미발행) 이사회 재량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특이점 셋이 있습니다. 노토의 2018년 고용계약에 반희석 우선매수권이 있습니다 — 모든 지분 파이낸싱에서 완전희석 지분율 유지분만큼 동일 조건으로 매수할 권리입니다. 증자를 결정하는 CEO가 그 증자에 우선 참여권을 갖는 구조이고, 행사 흔적은 Form 4에 없습니다. 2025년 say-on-pay 찬성률이 76.2%로 경고 수준까지 떨어진 뒤 2026년 94.7%로 회복됐는데, 그 사이 CEO PSU 비중이 25%에서 50%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의장 허튼에게 2026년 주총 유보표 17.9%(6,990만 주)가 집중됐습니다 — 10명 중 1위이고 2위 그룹의 8~15배인데 사유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공언 대비 이행
| 공언 | 결과 |
|---|---|
| 2023년 4분기 GAAP 흑자전환 | 달성 |
| 은행 인가 취득 | 달성(2022년 1월 OCC 조건부 승인) |
| Technology Platform 성장 | 반대로 갔다 — 외부매출 −38.1% |
| 회원 획득비용 하락 | 반대로 갔다 — CAC 302 → 354달러 |
| FY2026 회원 +최소 30% | 진행 중(26Q2 +34.6%) |
| 2025→2028 조정EPS CAGR 38~42% | 진행 중 — 26Q2 공식 자료의 FY2026 조정 EPS 0.60달러 전망은 유지. 세율 가정 상향과 공시 가이던스 변경을 구분 |
널리 인용되는 “회원 3,000만 명 목표”는 1차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10-K·DEF 14A·콜 전문·보도자료 4종). 공시된 회원 목표는 “FY2026 +최소 30%“뿐입니다.
내부자 — 네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
널리 알려진 그림은 긍정적입니다. CEO 노토는 전 기간 시장 매도가 0건이고, 주가가 반토막인 2026년 3~6월 구간에 단가 15.73~18.06달러로 재량 매수 5회 225만 달러를 했습니다(Form 4에 10b5-1 표기 없음). 최근 12개월 내부자 공개시장 순매도는 936만 달러로 시총의 0.05%뿐입니다.
그런데 이 집계에는 거래코드 J로 보고되는 선불변동선도(prepaid variable forward)가 구조적으로 빠져 있습니다. 공개시장 매도(코드 S)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유주식수로도 안 잡힙니다 — 질권만 설정되고 의결권·배당권·수익적 소유권을 임원이 유지하므로 Form 4 보유수가 줄지 않습니다.
| 임원 | 체결일 | 주식수 | 선취현금 | 플로어 | 캡 | 만기 | 8-K |
|---|---|---|---|---|---|---|---|
| 노토(CEO) | 2024-12-16 | 200만 | 2,246만 달러 | 13.06 | 30.74 | 2028-02 | 있음 |
| 노토(CEO) | 2025-08-28 | 150만 | 2,411만 달러 | 18.21 | 49.18 | 2028-08 | 있음 |
| 라포인트(CFO) | 2025-11-12 | 50만 | 1,177만 달러 | 25.38 | 50.58 | 2027-11 | 있음 |
| 프라이버그(부의장) | 2025-11-26 | 38.4만 | 약 770만 달러 | 21.68 | 51.70 | 2027-11 | 없음 |
| 허튼(의장) | 2025-12-01 | 66.5만 | 0(후불) | 20.47 | 57.47 | 2027-12 | 없음 |
| 핀토(CRO) | 2026-02-02 | 7.15만 | 약 120만 달러 | 19.01 | 36.10 | 2029-02 | 없음 |
선취현금 합계는 약 6,724만 달러(허튼 건은 후불이라 선취 0, 2027년 12월에 약 1,361만 수령 예정)이고 노토 단독 4,657만 달러입니다 — 2025년 총보수 3,028만의 1.54배, 공개시장 매수액의 15.3배입니다.
이걸 “임원들이 고점에 팔았다”로 읽으면 틀립니다. 매도가 아닙니다. 소유권이 즉시 넘어가지 않고 의결권·배당권을 유지하며 캡까지의 상승 여력도 남습니다. “단순 헤지”로 축소해도 틀립니다. 현금이 즉시 확정 유입되고, 플로어 이하에서는 전량을 인도하므로 플로어 가격에 판 것과 경제적으로 동등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플로어 가격에 선도 매도하면서 소유권·의결권과 캡까지의 상승 여력은 유지하는 현금화 거래”입니다.
공시에도 비대칭이 있습니다. CEO·CFO 건만 8-K Item 7.01을 냈고 나머지 3건은 Form 4 각주에만 있습니다. Item 7.01은 임의 공시라 위법은 아니지만, 각주를 읽지 않으면 3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주환원·재무 체력
번 돈이 주주에게 오는 경로는 현재 없습니다. 선택이 아니라 규제로 막혀 있습니다. FY2025 10-K 원문에 따르면 SoFi Bank는 2025-12-31 기준 모회사 배당에 쓸 수 있는 “제약 없는 자금”이 없고, 지주도 규제자본상품 배당 재원이 0입니다. 배당·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없습니다(26Q2 콜에서 환원 관련 언급 0건).
희석은 계속됐고, 대부분 보상이 아니라 자본조달입니다.
| 원인 | 주식수 | 비중 |
|---|---|---|
| 유상증자 | 1.405억 주 | 44.7% |
| 전환사채 정산 | 0.832억 주 | 26.5% |
| 보상성(SBC 베스팅 등) | 0.907억 주 | 28.9% |
| 워런트·earnout·인수 대가 | 0주 | 0% |
| 합계(23Q4 → 26Q2) | 3.145억 주 | +32% |
증자 내역은 2025-07-31 8,273만 주 @20.85달러, 2025-12-08 5,455만 주 @27.50달러, 2026년 1월 321만 주입니다. 순조달 33억 달러이고, 두 발행가 모두 현재가 위입니다. 2025년 12월 건은 사상 최고가 직후였습니다 — 회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타이밍이었고, 그 주식을 산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후 −45%입니다. 2025년 두 증자를 주관한 골드만과 미즈호는 지금 목표가를 자신이 팔았던 가격 아래로(21→18, 29→22) 내려놨습니다.
주당으로 재검증하면 성장의 몫이 달라집니다. 장부가가 6.05달러에서 8.58달러로 +42% 올랐는데, 그중 70.8%(+1.79달러)가 증자로 만들어진 것이고 이익 유보분은 25.7%(+0.65달러)입니다. 자본은 1년에 +61.4% 늘었고 매출은 +42.5% 늘었습니다. 자본이 이익보다 빨리 늘어 ROE가 내려갔습니다.
SBC는 비율로만 보면 개선처럼 보입니다(매출의 11.2% → 6.3%). 절대액은 거의 안 줄었습니다 — 2.712억(FY23) → 2.462억(FY24) → 2.621억(FY25) → 26H1 연율 약 2.978억으로 3년간 +9.8%이고, 26년 상반기에 +17.2%로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비율 개선은 거의 전부 분모 효과입니다.
은행 자본비율로 보면 여유가 커 보이지만 최근 하락 속도가 빠릅니다. 지주 CET1 18.7%(규제 요구 7.0%), Tier 1 레버리지 16.5%(최소 4.0%)입니다. 그런데 반년에 22.8% → 18.7%로 4.1%p 떨어졌습니다 — 위험가중자산이 +30.7% 늘고 CET1은 +7.5%만 늘었기 때문입니다. 연율로 환산하면 RWA +70.9% vs 내부 자본창출 +7.6%로 9.3배 격차입니다.
조달 구조에 균열 신호 하나가 있습니다. 브로커드 예금이 6개월에 3.2배 늘어 총예금의 약 10%가 됐습니다 — 유기적 예금이 대출 성장을 못 따라가 도매조달로 메우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가장 저평가된 강점도 있습니다. 무보험예금이 총예금의 0.07%뿐으로, 무보험예금 집중에 따른 인출 유인은 작습니다. 다만 예금보험 비중만으로 전체 인출·유동성 위험이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크
1. 공정가치 회계가 가린 소비자 신용 사이클. 신용 악화는 “충당금 급증”이 아니라 “비이자이익의 조용한 소실”로 나타나고, 완충 잔고가 없어 발생 즉시 전액이 손익을 때립니다.
- 먼저 꺾이는 숫자: 비이자이익 내 whole-loan write-off(현재 분기 −1.953억 달러)와 누적 공정가치 조정(+20.27억 달러)
- 계기판: 회사 공시 민감도로 손실률 10% 상승 → 세전이익 −2.112억 달러. 26Q2 세전이익이 2.043억이므로 분기 이익 전액입니다
- 현재 신호는 엇갈립니다: 실적 지표는 개선 중(총 순상각률 2.07% → 1.81%, 개인대출 3.54% → 2.62%, 90일+ 연체 0.398%)인데 공정가치 모델의 개인대출 디폴트 가정이 4.57% → 4.77%로 2분기 연속 올라갔습니다. 실적은 좋아지는데 회사 자신의 전망 가정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 공시 상각률은 하한입니다 — 분기마다 UPB 약 9,400만을 상각 직전에 약 1,360만에 매각하고, 각주는 공시 순상각률이 이 효과를 제외한 수치라고 명시합니다
2. Technology Platform 추가 악화. 영업권 14.25억 중 13.65억(95.7%)이 이 부문입니다. 부문 TTM 외부매출 약 3억 대비 4.5배, TTM 기여이익 1.041억 대비 13.1배입니다.
- 먼저 꺾이는 숫자: 연동 계좌수와 외부 고객 매출(= 부문 매출 − 사내 거래)
- 계기판: 10-Q에 “대형 고객 이탈” 문구가 또 등장하는 것. 그리고 영업권 평가의 할인율 ±50bp에 공정가치 ±4%입니다 — 2023년에 Technisys 단독으로 2.472억을 손상한 전력이 있고, 회사는 25Q3 평가 직후 두 보고단위를 하나로 통합해 손상 위험을 낮췄습니다
3. 희석. 성장의 재원이 유보이익이 아니라 주식입니다.
- 먼저 꺾이는 숫자: 주당 장부가 증가율과 희석주식수
- 계기판: CET1이 미드틴스(분석상 15%)에 닿는 것 — 최근 하락 폭을 단순 연장하면 약 5.4개월입니다. 실제 도달 시점과 증자 여부·발행가는 미정입니다. 같은 조달액을 현재가(15.09)에 발행한다고 가정하면 2025년 두 증자(20.85·27.50)보다 새 주식 수가 많아집니다
나머지는 짧게. 금리는 리스크 방향이 통념과 반대입니다 — 부채민감 구조라 하락이 호재(−100bp에 NII +1.606억)이고 상승이 리스크입니다(+200bp에 NII −3.462억, 공정가치 −20.95억 = 자본의 18.9%). 이 민감도는 반년에 −2.021억에서 −3.462억으로 71% 악화됐습니다. 학자금 정책은 실재하지만 현재는 반대로(조달액 +80% YoY) 움직입니다. 규제 이력은 가볍습니다 — 2019년 2월 FTC 최종명령(학자금 절감액 과장 광고, 금전 과징금 없음) 외에 중대한 제재가 없습니다.
주가 사건 연대기
원본 데이터 접기 — SOFI 선택 가격 관측과 사건
| 시점 | 주가 (달러) |
|---|---|
| 2021년 1월 4일 | 12.2 |
| 2021년 1월 29일 | 25.14 |
| 2021년 2월 1일 | 22.65 |
| 2021년 6월 1일 | 22.65 |
| 2021년 8월 13일 | 14.99 |
| 2021년 11월 1일 | 21.6 |
| 2022년 1월 19일 | 13.71 |
| 2022년 5월 13일 | 6.75 |
| 2022년 8월 3일 | 8.23 |
| 2022년 12월 31일 | 4.6 |
| 2023년 7월 31일 | 11.45 |
| 2023년 12월 13일 | 8.94 |
| 2024년 1월 29일 | 9.16 |
| 2024년 3월 5일 | 7.27 |
| 2024년 4월 29일 | 7.05 |
| 2024년 9월 30일 | 7.86 |
| 2024년 12월 31일 | 15.4 |
| 2025년 1월 27일 | 16.08 |
| 2025년 3월 10일 | 11.18 |
| 2025년 3월 31일 | 11.63 |
| 2025년 4월 4일 | 9.57 |
| 2025년 4월 9일 | 11.39 |
| 2025년 6월 30일 | 18.21 |
| 2025년 8월 29일 | 25.54 |
| 2025년 9월 30일 | 26.42 |
| 2025년 10월 31일 | 29.68 |
| 2025년 11월 12일 | 32.21 |
| 2025년 11월 13일 | 28.39 |
| 2025년 12월 31일 | 26.18 |
| 2026년 1월 30일 | 22.81 |
| 2026년 2월 27일 | 17.76 |
| 2026년 3월 31일 | 15.88 |
| 2026년 4월 29일 | 15.53 |
| 2026년 5월 29일 | 18.22 |
| 2026년 6월 30일 | 17.93 |
| 2026년 7월 29일 | 15.25 |
| 2026년 8월 3일 | 18.03 |
| 2026년 8월 31일 | 17.88 |
| 2026년 9월 30일 | 15.72 |
| 2026년 10월 14일 | 14.22 |
| 2026년 10월 15일 | 15.09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1년 1월 7일 | 급등일 | SPAC 합병 발표 | +57.9% — Social Capital Hedosophia V와의 합병계약 공시(8-K Item 1.01·3.02·7.01). 당시 티커는 IPOE |
| 2021년 6월 1일 | 기업 행동 | SOFI 거래 개시 | +12.4% — 합병 종결(2021-05-28) 후 나스닥에서 SOFI 티커로 거래를 시작한 첫 거래일 |
| 2022년 1월 19일 | 급등일 | OCC 은행 인가 | +13.7% — 국법은행 조건부 승인 취득. Golden Pacific Bancorp 인수 경로(8-K Item 8.01, 기준일 2022-01-18) |
| 2022년 12월 31일 | 급락일 | 배수 최저 | P/B 0.83 · P/S 2.74로 5년 최저. 금리 급등과 성장주 디레이팅 국면 |
| 2024년 3월 5일 | 급락일 | 전환사채 발행 | −15.3% — 2029년 만기 7.5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의향 + 기존 2026년물 6억 달러를 7,262만 주로 교환 발표(당일 8-K) |
| 2024년 12월 16일 | 기업 행동 | CEO 선도 1차 | CEO 노토, 200만 주 선불변동선도로 2,246만 달러 선취(플로어 13.06·캡 30.74, 만기 2028-02) |
| 2025년 4월 3일 | 급락일 | 관세 쇼크 | −13.6%(4/3)·−10.1%(4/4) 이틀 폭락 후 4/9 유예 발표에 +19.9%. 전 시장 요인이고 당일 SOFI 8-K는 없다 |
| 2025년 8월 28일 | 기업 행동 | CEO 선도 2차 | CEO 노토, 150만 주 선도로 2,411만 달러 선취(플로어 18.21·캡 49.18, 만기 2028-08) |
| 2025년 11월 12일 | 급등일 | 관측 최고 종가 32.21 | 같은 날 CFO 라포인트가 50만 주 선불변동선도 체결(1,177만 달러 선취, 플로어 25.38·캡 50.58) |
| 2025년 11월 13일 | 급락일 | CFO 선도 공시 | −11.9% — 8-K Item 7.01이 장전 06:03에 제출됐다(기준일 11/12). 11개월 하락의 기점 |
| 2025년 12월 8일 | 기업 행동 | 증자 @27.50 | 5,455만 주를 주당 27.50달러에 발행. 관측 고점 직후 타이밍 |
| 2026년 1월 30일 | 급락일 | FY26 가이던스 | −6.0% — FY2025 실적과 FY2026 첫 가이던스(조정순매출 46.55억). 실적은 좋았는데 하락 |
| 2026년 4월 29일 | 급락일 | 26Q1 — 가이던스 미상향 | −15.4% — 분기 가이던스를 약 6,000만 초과했는데 연간 가이던스를 올리지 않았다. 콜에서 CFO가 "2026년 금리 인하 없음" 전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신용지표는 오히려 개선 |
| 2026년 7월 29일 | 급락일 | 26Q2 — 기록 실적에도 하락 | −8.9% — 매출 전망은 상향, 공식 조정 EPS 전망 0.60은 유지. 세율 가정은 22%로 상승. 하락 원인의 개별 기여도는 미확인 |
| 2026년 8월 3일 | 급등일 | 원인 미확인 +10.5% | 당일 8-K 0건·회사 뉴스 0건. 전 시장 랠리(S&P +1.48%)와 피어 동반 상승은 확인되나 SOFI 폭이 더 컸다. 실적일(7/29)이 아니다 |
| 2026년 10월 14일 | 급락일 | CPI 상회 | −6.69% — 9월 CPI가 전년비 3.7%(컨센 3.6%)로 상회. 종가 최저 14.22. 10년물 5.19%(원조사 FRED 일별 관측) |
월말·사건일의 선택 관측입니다. 2021-06-01 이전은 SPAC(IPOE) 시세입니다. 공개 자료에 분할 기록은 없지만 전기간 기업행동을 독립 검증한 총수익률은 아닙니다. 2025-10-15 이후 일별 종가 252개는 별도 보존·대조했습니다.
| 날짜 | 등락 | 종가 | 원인 | 확정도 |
|---|---|---|---|---|
| 2026-10-14 | −6.69% | 14.22 | 9월 CPI 상회(전년비 3.7% vs 컨센 3.6%), 10년물 5.19%(원조사 FRED 일별 관측). 전일 StoneX의 Buy·목표가 25달러 개시에도 하락 | 2차 교차 |
| 2026-08-03 | +10.5% | 18.03 | 원인 미확인 — 8-K 0건·회사 뉴스 0건. 전 시장 랠리와 피어 동행만 확인 | 미확인 |
| 2026-07-29 | −8.9% | 15.25 | 26Q2 실적일. 매출 전망 상향·조정 EPS 0.60 유지·세율 가정 22%. 주가 하락의 개별 원인별 기여도는 미확인 | 1차 |
| 2026-04-29 | −15.4% | 15.53 | 26Q1 실적일. 분기 가이던스 약 6,000만 초과에도 연간 가이던스 미상향 + “금리 인하 없음” 전제 전환 | 1차 |
| 2026-01-30 | −6.0% | 22.81 | FY2025 실적 + FY2026 첫 가이던스 | 1차 |
| 2025-11-13 | −11.9% | 28.39 | CFO 선불변동선도 8-K(Item 7.01) 장전 제출. 기준일은 관측 최고 종가일(11/12) | 1차 |
| 2025-04-09 | +19.9% | 11.39 |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 전 시장 급반등(S&P +9.5%) | 2차 교차 |
| 2025-04-04 | −10.1% | 9.57 | 상호관세 발표 후 전 시장 폭락 둘째 날 | 2차 교차 |
| 2025-04-03 | −13.6% | 10.64 | 상호관세 발표 직후 전 시장 폭락 첫날 | 2차 교차 |
| 2025-03-10 | −11.2% | 11.18 | 원인 미확인 — 성장주 급락 국면(3월 월간 −19.6%)의 일부 | 미확인 |
| 2025-01-27 | −10.3% | 16.08 | 24Q4·FY2024 실적일. 같은 날 딥시크 충격으로 전 시장도 급락 | 1차 + 2차 |
| 2024-03-05 | −15.3% | 7.27 | 2029년 전환사채 7.5억 발행 의향 + 2026년물 6억을 7,262만 주로 교환 | 1차 |
| 2024-01-29 | +20.2% | 9.16 | 23Q4 실적일 — 분기 GAAP 흑자 전환 국면 | 1차 |
| 2022-08-03 | +28.4% | 8.23 | 22Q2 실적(가이던스 상향)의 다음 거래일 반응 | 1차(공시일) |
| 2022-01-19 | +13.7% | 13.71 | OCC 국법은행 인가 취득 | 1차 |
| 2021-06-01 | +12.4% | 22.65 | SOFI 티커 거래 개시 첫날 | 1차 |
| 2021-01-07 | +57.9% | 19.14 | SPAC 합병계약 공시(당시 IPOE) | 1차 |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11.63달러(2025-03)에서 32.21달러(2025-11-12)까지 2.8배 오른 뒤 11개월에 걸쳐 −53%입니다. 그런데 확보한 2026년 일별 표에서 ±10% 급락일은 4월 29일 한 번입니다. 한 차례 급락뿐 아니라 지속된 배수 변화도 함께 봐야 합니다.
관측값만으로 원인을 하나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장기금리 상승 하나로 하락 전부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원조사의 월별 상관은 −0.177(13개 관측, 마지막 달은 10/15까지의 부분 기간)이고, −53% 중 −50.7%p가 2025년 11월~2026년 3월 다섯 달에 나왔는데 그 구간 10년물은 22bp밖에 안 움직였습니다. 최대 하락월인 2026년 2월(−22.1%)엔 10년물이 오히려 29bp 내렸습니다. 금리가 89bp 폭등한 2026년 4~10월 구간의 하락은 −5%뿐입니다.
가격 원자료는 Quiver 공개 일별 표와 Stockanalysis를 대조했습니다. 10/14는 15.24→14.22로 −6.69%이고, 4/29 종가는 두 자리 표시 15.53입니다. 상장 이후·최근 2년 전수 검증은 여전히 미완료이며 이 차트를 전기간 투자 성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밸류에이션
| 지표 | 현재 | 과거 표본 평균 | 확인한 표본 최고(시점) | 표본 최저 |
|---|---|---|---|---|
| P/B | 1.76 | 1.86 | 4.42 (2025-11-12 일간) | 0.83 (2022-12-31) |
| P/TBV | 2.06 (회사 정의 유형BPS 7.34) | 미산출 | — | — |
| TTM P/S | 4.53 | 5.44 | 13.29 (2021-12-31 분기말) | 2.74 (2022-12-31) |
| TTM 시총/순이익 | 30.6 | 46.7 (흑자 8개 분기만) | 78.6 (2024-09-30 분기말) | 28.4 (2025-03-31) |
| 선행 P/E | 25.6 (FY2026 컨센 EPS 0.59) | — | — | — |
과거 평균은 원조사의 분기말 19개 표본(2021Q4~2026Q2), 이익 배수는 그중 흑자 8개 분기만의 값입니다. 일별 5년 평균·최고를 전수 재현한 값이 아닙니다. 원시 분기별 배수 시계열도 이번 저장소에는 없어 과거 평균 회귀만으로 저평가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이익이 급변 구간이라 분모 선택이 결론을 바꿉니다.
| 기준 | P/E | 판정 | 사유 |
|---|---|---|---|
| FY2026 컨센서스 EPS 0.59 | 25.6 | ◎ | 원조사 야후 집계의 연간 예상. 분기 실적과 구분하며 세율·조정 정의가 회사 가이던스와 완전히 같다고 확정하지 않음 |
| TTM 보고 순이익 6.363억·시총/순이익 | 30.6 | △ | 낮은 과거 세율이 이익 분모를 키운다. 주가/반올림 EPS 0.48은 31.4배로 별도 기준 |
| TTM 세율정상화 순이익 5.754억·시총/순이익 | 33.9 | △ | TTM 세전 7.377억에 가이던스 세율 22% 적용 — 보수적 하한 |
| 상반기 순이익×2·시총/순이익 | 30.1 | ✗ | 마케팅이 상반기에 편중돼 연간을 과대 추정한다 |
| FY2024 보고 순이익·시총/순이익 | 39.1 | ✗ | 법인세 환입이 섞였다. 회사 조정 순이익 2.272억을 쓰면 약 85.8배 |
회사 공식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 0.60달러를 쓰면 같은 종가의 배수는 25.15배입니다. 원조사 컨센서스 0.59달러를 쓴 25.6배와 가깝지만 회사 전망과 외부 예상은 구별합니다. 둘 다 아직 벌지 않은 이익이며 실적 확정값이 아닙니다.
TTM 시총/순이익은 현재 발행주식수로 계산한 시총을 쓰므로 가중평균 희석주식수의 EPS로 나눈 배수와 다릅니다. 0.43달러를 사용한 주가/EPS는 약 35.1배이며 표의 33.9배와 같은 산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본문 이익 배수의 주값은 ◎ 기준(선행 P/E 25.6)입니다. 매출 성장률 +40.8%를 이익 성장률 대신 PEG 분모에 넣지는 않습니다. 선행 이익 배수는 과거 보고이익 배수 표본 평균 46.7보다 낮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성장주 비교에서는 배수가 낮지만, 선행 이익과 과거 보고이익 평균의 차이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SoFi는 은행지주입니다. 은행 밸류에이션의 표준은 P/B와 ROE의 조합이고, ROE가 자본비용과 같을 때 P/B가 1배입니다.
| ROE 정의 | 값 |
|---|---|
| 26Q2 연율화 ÷ 기말자본 | 5.66% |
| 26Q2 연율화 ÷ 분기평균자본 | 5.72% |
| TTM ÷ 기말자본 | 5.74% |
| TTM ÷ 5개 분기말 평균자본 | 6.63% |
| TTM ÷ (기초+기말)/2 | 7.09% ← 집계업체들이 쓰는 값 |
널리 인용되는 7.1%는 기초·기말 2점 평균을 분모로 쓴 값입니다. 자본이 1년에 61.4% 늘어난 회사에서 이 방식은 기중 자본 투입 시점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은 기말·분기말 평균 기준 5.7~6.6%도 함께 보며, 2점 평균의 7.1%와 정의를 구분합니다.
고든 성장 모형으로 역산하면 이렇습니다 — 정당 P/B = (ROE − g) / (COE − g).
| 자본비용(COE) | g=0% | g=4% | g=6% |
|---|---|---|---|
| 10% | 17.6% | 14.6% | 13.0% |
| 12% | 21.1% | 18.1% | 16.6% |
| 14% | 24.6% | 21.6% | 20.1% |
P/B 1.76배를 정당화하려면 지속 ROE가 13~25% 필요합니다. 표의 양 극단(자본비용 14%에 성장 0%처럼 서로 어긋나는 조합)을 빼면 분석자가 고른 시나리오 범위는 16~21%이고 중심은 18%입니다 — SOFI는 베타가 높은 고성장 금융주라 자본비용을 지역은행 수준(9~10%)보다 높게 잡는 것이 타당합니다. 반대로 현재 ROE를 그대로 넣으면 정당 P/B는 0.4~0.7배입니다. 격차의 전부가 ROE 확대 기대입니다.
달성 가능성을 회사 계획으로 역산해봤습니다. 경영진의 2025→2028년 조정EPS CAGR 가이던스 38~42%를 그대로 적용하면 2028년 조정EPS 약 1.07달러, 조정순이익 약 15.5억 달러입니다. 추가 증자가 없다고 가정해도 자본이 약 145억으로 늘어 2028년 ROE는 11~12%대(유형자본 기준 13~14%)입니다.
목표가는 평균 20.36달러(+34.9%), 최고 30·최저 12, 등급은 Hold입니다(23~25명 집계, 2026-10-13 기준 / 강력매수 6·매수 4·보유 11·매도 2·강력매도 2). 최근 양쪽 실명 논자는 StoneX 마크 파머(Buy, 25달러, 2026-10-13)와 KBW 팀 스위처(Sell, 15달러, 2026-10-12)입니다.
Bull 논거 — ① 성장률 40%대가 피어 2위이고 조달액 +68.9%가 2~3분기 매출을 선행한다 ② 금리 하락 경로에서 부채민감 구조가 유일한 비대칭 수혜다(−100bp에 NII +1.606억) ③ CET1 18.7%로 요구치의 2.7배라 성장 여력이 남았다 ④ 교차판매 플로우가 실제로 가속 중이다(신규 상품의 51%가 기존 회원) ⑤ 선행 P/E 25.6은 흑자 전환 후 평균의 절반이다.
Bear 논거 — ① ROE 5.7%는 자본비용 미달이고 P/B 1.76은 ROE 18%를 전제한다 ② 조달우위가 경쟁사 대비로는 9bp뿐이고 마진 우위는 신용위험 인수의 대가다 ③ 신용비용이 충당금에 안 보이고 완충 잔고가 없어 사이클 전환 시 즉시 손익을 때린다 ④ 영업권의 96%가 유일한 역성장 부문에 있다 ⑤ 희석이 계속되고 환원 경로는 규제로 막혀 있다 ⑥ 좋은 실적을 낸 세 분기 연속으로 발표일에 주가가 빠졌다.
기존 분석과의 비교 — 로빈후드
로빈후드 분석을 2주 전에 냈습니다. 둘은 같은 “소비자 금융 슈퍼앱”으로 묶이는데, 실제로는 자본 모델이 정반대입니다.
| 축 | 소파이 | 로빈후드 |
|---|---|---|
| 자본 모델 | 대차대조표(예금 455억으로 대출) | 수수료·플로트(자본을 거의 안 씀) |
| 밸류에이션 자 | P/B·ROE | P/S |
| PBR | 1.76 | 10.67 |
| PSR | 4.53 | 18.96 |
| ROE | 5.7~7.1% | 23.6% |
| 금리 민감도 | 부채민감 — 하락이 호재 | 자산민감 — +100bp에 +3.50억 달러 |
| 성장 재원 | 증자(BPS 상승의 70.8%) | 영업현금흐름 |
| 매출 성장 LTM | +40.8% | +38.3% |
| 주가(2025-11-12 → 2026-10-15) | −53% | −47.9% → 이후 반등 |
개별 종목에서는 안 보이던 것이 여기서 보입니다. 2025년 11월 고점 이후 둘은 거의 같은 폭으로 빠졌습니다(−53% vs −47.9%). 고배수 핀테크 디레이팅은 두 회사에 똑같이 왔습니다 — 종목 선별이 아니라 업종 재평가였습니다.
갈린 지점은 2단계입니다. 2026년 4월 이후 자산경량 피어는 반등했고 대차대조표 대출업체는 제자리였습니다. 금리가 54bp 오른 2026년 9월 한 달만 떼어 보면 선명합니다 — 소파이 −12.1%, 앨라이 −10.1%, 업스타트 −16.1% vs 로빈후드 +8.7%. 같은 거시 충격이 부호가 반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배수 격차의 출처가 설명됩니다. 로빈후드의 P/S가 소파이의 4.2배인 이유는 성장률 차이(+38.3% vs +40.8%, 소파이가 오히려 높습니다)가 아니라 자본 효율입니다 — ROE 23.6% vs 5.7%. 로빈후드는 성장해도 자본을 안 먹고, 소파이는 성장할수록 자본을 먹습니다. 그리고 소파이는 그 자본을 주식 발행으로 메웠습니다.
다만 비대칭 하나가 소파이 쪽에 남아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경로에서는 부호가 뒤집힙니다 — 소파이는 벌고 로빈후드는 잃습니다. 지금 가격에 그 시나리오는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판정
회사와 주가를 나눠 씁니다.
회사 — 실적은 진짜입니다. 매출 +42.5%, 26Q2 GAAP 순이익 1.566억 달러, 회원 +34.6%, 신용 성적 개선(순상각률 2.07% → 1.81%), 회계 깨끗함(정정공시 0건, 중요한 취약점 없음). 2년 전 적자 핀테크에서 수익 나는 은행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런데 건너온 방식에 값이 붙어 있습니다. 성장의 재원이 유보이익이 아니라 주식이었고(BPS 상승의 70.8%가 증자), 그래서 자본이 이익보다 빨리 늘어 ROE가 8.8%에서 5.7%로 내려갔습니다. 마진 우위는 면허가 아니라 신용위험 인수에서 오고(조달 3.07% vs 앨라이 3.16%), 그 비용은 충당금이 아니라 비이자이익에 완충 없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 사업의 핵심이던 Technology Platform은 외부 고객 매출이 −38.1%인데 영업권의 96%가 거기 있습니다.
주가 — 반값은 설명됩니다. 고배수 핀테크 전반의 디레이팅과 부채민감 구조는 관측한 주가·금리 흐름을 설명하는 가설입니다. 동행만으로 원인별 기여도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가격은 핀테크 자로는 싸고(선행 P/E 25.6, P/S 4.53) 은행 자로는 비쌉니다(P/B 1.76에 ROE 5.7%). 두 결론이 모순이 아니라, 이 회사가 두 가지인 결과입니다. 결정적 숫자는 하나입니다 — P/B 1.76을 정당화하는 ROE는 약 18%이고, 회사 계획을 전부 달성해도 2028년에 11~12%대입니다. 그 간격을 메울 길은 성장률이 아니라 자본효율이고, 은행은 성장이 자본을 먹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오히려 그 길을 늦춥니다.
마지막으로 경영진의 포지션을 함께 둡니다. CEO는 주식을 시장에 판 적이 없고 반토막 구간에 225만 달러를 재량 매수했습니다. 동시에 임원 5명이 선불변동선도로 약 6,724만 달러를 선취했고 6건 중 5건의 플로어가 현재가보다 높습니다. 둘 다 사실이고, 둘 중 하나만 인용하면 독자를 오도합니다.
출처·유보 — 핵심 실적은 회사 26Q2 투자자료의 재무표·조정표와 재대조했습니다. 1차 출처는 SEC 10-K(FY2025)·10-Q(26Q2, accession 0001818874-26-000054)·8-K·Form 4와 Chime Financial의 FY2025 10-K(accession 0001795586-26-000013)입니다. 시세는 2026-10-15 종가 기준이고 배수는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습니다. 컨센서스는 야후 집계(2026-10-16 조회)입니다. 원인을 확정하지 못한 급변일 7건은 표에 “미확인”으로 표기했습니다 — 특히 2026-08-03 +10.5%는 당일 8-K·회사 뉴스가 0건이라 전 시장 랠리 외에 고유 재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unverified 항목: 회원 평균소득(미공시), Galileo 신규 고객 실명(전부 익명, 회사 고객 페이지는 봇 검증으로 접근 실패), 25Q4 기술부문 마진 급등(28.3%→39.2%)의 원인(Chime 해지 정산금 가설은 추정이며 SoFi 측 금액 공시가 없습니다), 최근 분기 기관 신규·청산(13F 제출기한 전), 노토의 육군 복무·출생연도 등 널리 인용되는 이력 일부, 널리 인용되는 “회원 3,000만 목표”(1차 출처 없음 — 본문에서 제외했습니다).
데이터 노트 — 이 회사를 다룰 다음 세션을 위해 함정을 남깁니다. ① SoFi는 은행지주 템플릿이라 CostOfRevenue·GrossProfit·영업이익 XBRL 태그가 없습니다. 총마진을 찾지 마십시오 — 대신 NIM, 비이자비용률, 부문 기여이익률을 씁니다. 매출은 Total Revenues Before Provision for Credit Losses(순이자이익+비이자이익)입니다. ② 자동 수집된 XBRL 발췌의 “직전연간 매출”이 6.194억 달러로 나오는데 이는 단일 태그를 집은 오류값입니다(FY2025 실제 36.13억). ③ FY2025 순이익은 4.813억입니다 — 분기 합산(0.711+0.973+1.394+1.735)으로 교차검증해야 합니다. ④ 신용비용은 충당금이 아니라 비이자이익 내 Loan write-off expense – whole loans에 있고 충당금의 14배입니다. 다른 은행과 ACL/대출 비율을 비교하면 틀립니다. ⑤ 비이자이익의 ‘loan FV adjustments’와 ‘Economic derivative hedges’는 경제적 한 쌍이라 한쪽만 떼어 읽으면 틀립니다. ⑥ 유형BPS는 두 값이 있습니다 — 회사 non-GAAP 7.34달러(이연법인세부채 조정 반영, 발행주식수 분모)와 GAAP 엄격 7.02달러(희석주식수 분모). ⑦ ROE는 분모 정의로 5.66~7.09%까지 갈립니다. 자본이 1년에 61.4% 늘었기 때문입니다. ⑧ 임원 선불변동선도는 Form 4 거래코드 J로 보고돼 공개시장 매도 집계와 상용 내부자 데이터셋에서 누락됩니다 — 8-K Item 7.01과 Form 4 각주를 직접 읽어야 보이고, 질권만 설정되므로 보유주식수로도 잡히지 않습니다. ⑨ Fiscal.ai 커넥터의 콜 전문 파라미터는 resourceId가 아니라 eventKey이고, SOFI는 최근 2개 분기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