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Q2 실적(2026년 7월 27일 발표)·10-Q와 2026-10-09 종가 352.84달러 기준입니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나스닥 CDNS)는 회계연도가 달력연도와 같아 26Q2는 2026년 4~6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 다섯 문장 요약
- 케이던스는 반도체 회사가 칩을 설계·검증할 때 쓰는 소프트웨어(EDA)를 2~3년 기간 라이선스로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52.97억 달러 가운데 핵심 설계 도구(Core EDA)가 70%, 칩에 박히는 설계 블록(IP)이 14%, 기판·패키지·기계 구조를 해석하는 시스템 설계·분석(SD&A)이 16%이고, 매출의 약 80%가 반복 매출입니다.
- AI 칩 설계 붐은 이미 숫자에 찍혀 있습니다. 26Q2 매출 15.85억 달러(+24.2%)에 Core EDA +18%, IP +40% 이상(인텔 대형 계약), 에뮬레이션 하드웨어는 또 사상 최대 분기였고, 백로그는 81억 달러로 1년 새 27% 늘었습니다.
- 헤드라인 성장에는 인수가 섞여 있습니다. 2026년 2월 산 헥사곤 설계·엔지니어링(D&E) 사업을 10-Q 프로포마로 걷어내면 26Q2 유기 성장은 약 +17.5%이고, 그 증분의 절반가량은 2025년 수출통제로 막혔던 중국 매출의 기저 효과입니다.
- 이익의 질은 높지만 두 가지를 걷어내고 읽어야 합니다. GAAP EPS 1.33달러에는 투자평가이익 7,190만 달러가 들어 있어 정상화하면 약 1.14달러(추정)이고, 주식보상(매출의 9%)과 주식으로 치른 인수 탓에 자사주를 FCF의 절반씩 사들여도 유통주식은 5년째 줄지 않았습니다.
- 시가총액은 시놉시스와 같은 약 970억 달러인데 매출은 그 62%라, 선행 PER 43.6배로 시놉시스(FY26 기준 33.8배)보다 1.3배 비쌉니다. 그 프리미엄은 두 배의 유기 성장과 6분의 1의 순차입으로 설명되지만, 지금 가격은 향후 4년 비GAAP EPS가 연 16~20% 늘고 고배수가 유지되는 경로를 함께 요구합니다.
1. 비즈니스 모델
과금의 본체는 기간 라이선스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주로 2~3년 단위로 반품 불가 계약을 맺고 대금을 기간에 걸쳐 나눠 받으며, 일부 계약은 기간 중 제품을 바꿔 쓰거나 신제품을 쓸 권리를 포함합니다(10-K). 사실상 설계 엔지니어 수·동시 사용 수에 묶인 좌석형 구독이고, 사용량 과금은 클라우드 일부에 그칩니다. 그 위에 일시 인식되는 세 가지가 얹힙니다 — 대당 수백만 달러대의 에뮬레이션·프로토타이핑 하드웨어(팔라디움·프로티움), 설계 건별로 파는 IP 라이선스(일부는 고객 칩 출하 시 로열티), 1년 초과 SD&A 소프트웨어입니다.
| 제품군 | 2025 비중 | 2025 성장 | 26Q2 비중 | 26Q2 성장(회사 발표) | 무엇을 파나 |
|---|---|---|---|---|---|
| Core EDA | 70% | +13% | 68% | +18% | 아날로그·커스텀 설계(버추오소), 디지털 배치배선·사인오프(이노버스), 기능 검증(엑셀리움·재스퍼), 에뮬레이션 하드웨어(팔라디움 Z3·프로티움 X3), AI 에이전트 |
| 반도체 IP | 14% | 거의 +25% | 15% | +40% 이상 | HBM·LPDDR·PCIe·UCIe·SerDes 인터페이스 IP, 텐실리카 DSP, Arm에서 산 아티산 표준셀·메모리 컴파일러, 보안 IP |
| 시스템 설계·분석(SD&A) | 16% | +13% | 17% | +37% | PCB·패키지(알레그로), 3D-IC, 전자기·열·유체 해석, 구조해석(BETA CAE), 구조·다물체 동역학(헥사곤 D&E — MSC 나스트란·애덤스) |
- Core EDA70%
- 시스템 설계·분석16%
- 반도체 IP14%
2025년 연간 매출 52.97억 달러 기준(감사). 회사는 단일 보고부문이고 제품군은 정수 % 비중만 공시해 달러는 비중×매출로 환산한 추정이다.
반복 매출 비중은 2024년 83%에서 2025년 80%, 26Q2 TTM 79%로 내려왔습니다. 고객 이탈 때문이 아니라 일시 인식되는 하드웨어·IP·SD&A가 빨리 커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고, 업프런트 비중(TTM)은 같은 기간 17%에서 21%로 올랐습니다. 매출의 성격이 ‘꾸준한 구독’에서 ‘AI 칩 투자 사이클을 타는 장비’쪽으로 조금씩 기울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역은 2025년 미국 43.6%·기타 아시아(한국·대만 포함) 19.0%·EMEA 14.9%·중국 12.8%·일본 6.5%입니다. 케이던스는 중국을 단독으로 공시하고 한국·대만은 ‘기타 아시아’로 묶습니다. 중국 비중은 25Q2 9%(수출 허가 요건 기간)에서 25Q3 18%로 튀었다가 26Q2 15%(2.36억 달러, YoY +96%)입니다. 10% 이상 단일 고객은 2024~2026년 모두 없습니다.
2. 밸류체인 지도
박스에 마우스를 올리면 관계의 규모·성격이 표시됩니다. 왼쪽이 공급(후방), 오른쪽이 수요(전방).
읽는 법 — 케이던스가 흔들리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선단 칩의 설계 일정입니다. GPU·가속기는 실리콘이 나오기 전에 팔라디움 같은 에뮬레이터로 수십억 게이트를 미리 돌려 보는데, 이 장비와 사인오프 툴을 쓰는 팀이 바꿀 대안은 시놉시스·지멘스 둘뿐입니다. 거꾸로 케이던스를 흔드는 쪽은 셋입니다 — ① 미국 정부의 중국 수출통제(2025년 5~7월에 실측됐다), ② AI 칩 투자 사이클(하드웨어·IP 일시 인식 매출이 먼저 꺾인다, AI 설비투자 흐름과 같은 축), ③ 하드웨어 부품의 단일 공급사 차질.
의존 관계는 숫자로는 분산돼 있습니다. 10% 넘는 단일 고객이 없고, 중국이 12~15%, 하드웨어 부품이 ‘단일·소수 공급사’(실명 미공시)입니다. 파운드리 인증은 필수지만 독점은 아닙니다 — 2026년 9월 TSMC A14 인증은 시놉시스·지멘스도 같은 행사에서 받았습니다. 2025년 8월 Arm의 아티산 파운데이션 IP 사업을 1.285억 달러에 사면서 케이던스는 공정별 표준셀·메모리 컴파일러까지 갖게 됐고, 파운드리와의 관계가 툴 인증에서 IP 공동개발로 한 단계 깊어졌습니다(Arm 분석이 다룬 그 Arm이 이 사업에서 빠진 거래입니다).
3. 경쟁 우위 진단
| 우위 후보(통념) | 실측 | 진단 | 소멸 조건 |
|---|---|---|---|
EDA는 시놉시스·케이던스·지멘스 3강 과점 | 2024년 점유율 시놉시스 약 31%·케이던스 약 30%·지멘스 약 13%(트렌드포스 요약, 집계마다 범위 상이). 10-K는 경쟁사로 시놉시스·지멘스 EDA와 중국 화다주톈(엠피리언) 등 6곳을 실명으로 적었다 | 유효 | 선단 공정(TSMC A14급) 사인오프 인증을 받은 제4의 툴이 나오거나, 중국 매출 비중이 2개 연도 연속 10%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
아날로그·커스텀 설계(버추오소)는 케이던스 독점에 가깝다 | 회사가 ‘업계 표준’이라 서술(주장). 독립 점유율은 2000년대 가트너 ‘80% 초과’ 인용뿐. 메모리·아날로그·RF 회사의 셀 라이브러리·스크립트가 버추오소에 묶여 전환 비용이 크다 | 유효(수치 근거 낡음) | 주요 파운드리가 선단 아날로그 공정 데이터를 경쟁 플랫폼에 먼저 내거나, 메모리 3사 중 한 곳이 커스텀 설계 플랫폼 전환을 공표하는 경우 |
에뮬레이션(팔라디움) 리더십이 AI 시대의 무기 | 하드웨어는 2025년 ‘기록적 해’ — 신규 고객 30곳 이상, 상위 10개 고객 중 7곳이 두 기종 동시 구매. 25Q3·26Q1·26Q2 연속 ‘기록 분기’, 26Q2 신규 고객 12곳. 금액·점유율은 미공시 | 유효 | 보도자료에서 ‘하드웨어 기록’ 표현이 2분기 연속 사라지고 업프런트 비중(TTM)이 18%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또는 대형 하이퍼스케일러가 경쟁 에뮬레이터로 갈아탔다는 보도가 확인되는 경우 |
반복 매출 80%와 백로그가 실적을 받친다 | 반복 비중 83% → 80% → 79%(TTM). 백로그 58억(2022말) → 81억 달러(26Q2), 2026년 매출 전망의 1.29배. 연초 백로그에서 나오는 그해 매출 비중 69%(2025) → 65%(2026 전망) | 유효(성격 변화 중) | 백로그가 2분기 연속 감소하거나 연매출의 1.0배 아래, 또는 연간 반복 비중이 75%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
갱신율이 매우 높아 고객이 떠나지 않는다 | 갱신율·순매출유지율 미공시. 유일한 숫자는 헥사곤 무형자산 평가에 쓴 ‘고객 유지율 90~98%’ 가정(인수 사업 가정치) | 검증 불가 | (검증 조건) 회사가 갱신율을 공시하거나, 대형 고객의 갱신 규모 축소가 보도로 확인되는 경우 |
IP는 시놉시스가 압도적 1위라 케이던스는 2등에 머문다 | 인터페이스 IP 점유율 시놉시스 약 57%·케이던스 17%(IPnest 2025, 2차). 그러나 케이던스 IP는 2025년 거의 +25%, 26Q2 +40% 이상인 반면 시놉시스 디자인 IP는 2025년 -8.1% | 유효(빠른 2위) | IP 성장률이 2분기 연속 한 자릿수로 내려가거나, 인텔 계약 같은 단일 대형 계약이 끝나 다음 해 IP 매출이 역성장하는 경우 |
칩에서 시스템까지 — SD&A가 두 번째 성장축 | 비중 12%(2023) → 17%(26Q2). 그러나 26Q2 +37%의 대부분이 헥사곤 효과로 유기 성장은 0% 안팎(추정). 연환산 규모 약 11억 달러로 시놉시스의 앤시스(약 29억)에 크게 못 미친다 | 약화(규모 열위·유기 성장 미검증) | 인수 1주년(2027-02-23) 이후 SD&A YoY가 2분기 연속 10% 미만이거나, 헥사곤 영업권 손상 검토가 공시되는 경우 |
비GAAP 영업이익률 40%대 중반의 수익성 | 37.2%(2021) → 44.6%(2025) → 45.5%(26Q2). 단 GAAP은 2025년 28.2%로 갭 약 16%p | 유효 | 비GAAP 영업이익률이 2개 연도 연속 하락하거나 주식보상이 매출의 10%를 넘는 경우 |
4. AI 영향
AI는 케이던스에 지금까지 수요 증폭기로 찍혔습니다. CEO 아니루드 데브간은 성장 원인을 ‘AI 칩 설계 수요(Design for AI)‘와 ‘설계 도구 안의 AI(AI for Design)’ 두 축으로 설명합니다.
| 경로 | 상태 | 근거 |
|---|---|---|
| AI 칩 설계 복잡도 → 툴·하드웨어 수요 | 숫자로 확인 | 26Q2 Core EDA +18%, 하드웨어 사상 최대 분기·신규 고객 12곳, 하이퍼스케일러 대규모 확장(보도자료) |
| AI 인터페이스 IP(HBM·UCIe·UALink) | 숫자로 확인 | IP +40% 이상, TSMC N3P UALink IP 실리콘 시연(2026-09) |
| 3D-IC·첨단 패키징 해석 | 제품·초기 매출 | 인테그리티 3D-IC, 알레그로, 2026년 2분기 오라스택(패키징·PCB용 AI 에이전트) 출시 |
| 설계 AI 에이전트(칩스택·비라스택·이노스택) | 서사 단계 | 콜에서 칩스택 고객 참여 20건 이상·일부 양산 사용(2차). 에이전트 매출 별도 공시 없음, CFO는 2026 가이던스에 에이전트 매출 급증을 넣지 않았다고 언급(2차 단독) |
| GPU 가속(엔비디아 제휴) | 제품 | 그레이스·블랙웰 위에서 툴 가속, 회사 주장 최대 80배 처리량(회사 발표 기준) |
과금 논리 — 데브간은 에이전트가 ‘에이전트 라이선스’와 ‘기반 툴 사용량 증가’ 두 경로로 돈이 된다고 말합니다. 사람보다 에이전트가 툴을 훨씬 많이 돌리니 기존 라이선스 수요가 늘어난다는 논리입니다(콜 요약, 2차). 2025년 11월 인수한 칩스택은 인수 전부터 케이던스의 엑셀리움·재스퍼 위에서 돌던 검증 에이전트였습니다 — 케이던스 툴을 ‘대체’하지 않고 ‘호출’하는 구조를 사들인 것입니다.
대체 위험 — 문샷 Kimi K3 사건. 2026년 7월 16일 중국 문샷 AI가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로 사람 개입 없이 48시간 동안 오픈소스 EDA 툴과 45nm 학술 라이브러리만 써서 4mm² 칩을 설계·검증해 100MHz 타이밍을 맞췄다고 발표했고, 다음 날 케이던스는 -9.5%, 시놉시스는 약 -8% 빠졌습니다. 반론은 구체적입니다 — 45nm는 선단보다 여러 세대 뒤이고 다이 크기·클럭이 상용 AI 칩과 거리가 멀며, BNP파리바·미즈호·JP모건이 모두 ‘복잡한 선단 설계는 대체 불가’라는 쪽에 섰습니다. 케이던스 10-K는 경쟁자로 ‘대형 기술기업 내부 설계팀’과 오픈소스 대안을 적었지만, 시놉시스 10-Q처럼 ‘AI가 사업 모델을 교란할 수 있다’는 문장은 26Q2 10-Q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이 논쟁은 소프트웨어 전반의 AI 에이전트 교란 흐름과 같은 질문이지만, EDA는 결과물이 공장에서 실물로 검증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5. 성장 실측
분기 매출 — 26Q2 사상 최대, 헥사곤 편입 포함 (백만 달러)
| 분기 | 매출 | YoY | 비GAAP 영업이익률 | GAAP EPS | 비GAAP EPS | 백로그 | 12개월 내 인식(cRPO) |
|---|---|---|---|---|---|---|---|
| 26Q2 | 1,584.5 | +24.2% | 45.5% | 1.33 | 2.11 | 81억 | 42억 |
| 26Q1 | 1,474.2 | +18.7% | 44.7% | 1.23 | 1.96 | 80억 | 40억 |
| 25Q4 | 1,440.1 | +6.2% | 45.8% | 1.42 | 1.99 | 78억 | 38억 |
| 25Q3 | 1,338.8 | +10.1% | 47.6% | 1.05 | 1.93 | 70억 | 35억 |
| 25Q2 | 1,275.4 | +20.2% | 42.8% | 0.59 | 1.65 | 64억 | 31억 |
매출 단위 백만 달러, 백로그·cRPO는 달러, EPS는 달러. 25Q2 GAAP EPS에는 수출통제 합의 손실(주당 약 -0.47달러)이 들어 있다.
유기 성장 — 10-Q는 헥사곤 D&E를 2025년 초부터 보유했다고 가정한 프로포마 매출을 싣습니다. 25Q2 프로포마는 13.487억 달러로 보고치(12.754억)보다 7,330만 달러 크고, 이 차이가 D&E 분기 매출의 근사치입니다(헥사곤이 밝힌 2024년 D&E 매출 약 2.65억 유로와 정합). 26Q2 매출을 이 프로포마와 비교하면 +17.5%, 상반기는 +16.7%입니다. 헤드라인 +24% 중 약 6~7%p가 인수분입니다. 그리고 유기 증분 2.36억 달러 가운데 중국 증가분이 약 1.16억 — 유기 성장의 절반가량이 2025년 수출 허가 요건으로 막혔던 중국 매출의 기저 효과입니다. 제품군으로 보면 Core EDA(+18%)와 IP(+40% 이상)는 유기 성장이고, SD&A는 헥사곤분을 빼면 0% 안팎으로 추정됩니다(전년 +35%의 높은 기저).
백로그와 그 성격 — 백로그(=잔여이행의무, 로열티 제외)는 2022년 말 58억에서 26Q2 81억 달러로 늘었고 YoY +27%, 12개월 내 인식분(cRPO)은 +35%로 더 빠릅니다. 대신 연초 백로그에서 나오는 그해 매출 비중 가이던스는 67% → 66% → 65%로 내려갔습니다 — 같은 해 안에 계약하고 인도하는 하드웨어·IP에 더 기대는 구조가 됐다는 뜻입니다. 수주(bookings) 금액은 공시하지 않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백로그 — 5년 연속 증가
| 구분 | 2020말 | 2021말 | 2022말 | 2023말 | 2024말 | 2025말 | 26Q1 | 26Q2 |
|---|---|---|---|---|---|---|---|---|
| 백로그(잔여이행의무) | 39억 달러 | 44억 달러 | 58억 달러 | 60억 달러 | 68억 달러 | 78억 달러 | 80억 달러 | 81억 달러 |
연말·분기말 백로그는 CFO 코멘터리·10-K 주석(1차)입니다. 26Q1~Q2 증가분 일부는 헥사곤 인수로 승계한 계약이며 회사는 그 금액을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2026년 가이던스는 세 번 바뀌었습니다.
| 시점 | 매출 | 비GAAP EPS | GAAP EPS | 방향 |
|---|---|---|---|---|
| 2026-07-27(26Q2) | 62.6억–63.4억(+18~20%, 중간 +19%) | 8.05–8.15 | 4.76–4.86 | 매출 상향, 비GAAP EPS는 연초 수준 복귀 |
| 2026-04-27(26Q1) | 61.25억–62.25억(+16~18%) | 7.85–7.95 | 4.39–4.49 | 헥사곤 반영으로 매출 상향·EPS 하향(희석 약 0.28달러, 콜 2차) |
| 2026-02-17(25Q4) | 59억–60억(+11~13%) | 8.05–8.15 | 4.95–5.05 | 최초(헥사곤 미반영) |
비GAAP EPS 가이던스는 ‘상향’이 아니라 연초 → 하향 → 원위치입니다. 헥사곤의 EPS 희석을 본업 초과분으로 메운 것이고, 유기 기준 연간 성장률은 최초 +12%에서 약 +16%로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4월·7월 상향분 중 헥사곤 약 1.6억 달러를 뺀 나머지를 전부 유기로 가정한 추정). 26Q3 가이던스(매출 15.95억–16.25억)와 연간 중간값을 맞추면 26Q4는 약 16.3억 달러(YoY 약 +13%)로 암시됩니다. 실적은 26Q2 가이던스 중간값을 매출 +0.6%, 비GAAP EPS는 상단을 넘었고 시장 예상(EPS 약 2.05달러, 2차 역산)을 2~3% 웃돌았습니다. 4년 연속(2022~2025) 첫 매출 가이던스 상단을 넘긴 ‘보수적 가이던스 후 소폭 상회’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이던스의 어닝콜 정리 글은 아직 없어, 이 글이 다음 분기 채점의 기준입니다.
6. 경쟁 지도
10-K는 시놉시스와 달리 경쟁사 실명을 적습니다 — 주요 경쟁사 시놉시스(앤시스 포함)·지멘스 EDA, 미국의 키사이트·슈뢰딩거·세바, 해외의 알티움(르네사스가 인수)·주켄, 중국 신흥 업체 화다주톈·Xpeedic·X-EPIC·프라이머리어스·유니비스타·자이언트 디자인 오토메이션입니다.
| 영역 | 케이던스 | 주 경쟁자 | 비고 |
|---|---|---|---|
| 아날로그·커스텀 설계 | 버추오소 — 통념상 우위 | 시놉시스 커스텀 컴파일러, 중국 엠피리언 | 현재 점유율 수치 없음 |
| 디지털 구현·사인오프 | 이노버스·템퍼스 | 시놉시스 퓨전 컴파일러·프라임타임 | 시놉시스가 전통적 강자 |
| 기능 검증·에뮬레이션 | 엑셀리움·재스퍼, 팔라디움·프로티움 | 시놉시스 VCS·지뷰, 지멘스 벨로체 | 3강 구도, 점유율은 유료 보고서뿐 |
| 설계 IP | 인터페이스·파운데이션 IP | 시놉시스(인터페이스 약 57%), Arm(프로세서) | 케이던스가 빠른 2위 |
| 시스템 해석 | SD&A(BETA·헥사곤) | 시놉시스-앤시스, 지멘스-알테어, 다쏘 | 세 진영 모두 인수로 맞붙음 |
최근 1년 이긴 것 — 헥사곤 D&E 인수 완료(2026-02-23), 인텔과의 IP 대형 계약(26Q2 보도자료)과 14A 다년 공동최적화 계약(06-09), Arm 아티산·시큐어-IC·칩스택 인수, 하드웨어 신규 고객, 엔비디아 GPU 가속 제휴 확대. 잃은 것·타격 — 2025년 7월 수출통제 위반 유죄 인정, 2025년 5~7월 중국 소프트웨어 인도 차질, 2026-07-17 문샷 사건의 주가 하락. 개별 고객을 잃었다는 공시·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경쟁자가 없다’는 서사는 틀립니다. 두 회사는 서로 몫을 다투고 있고(26Q2 Core EDA 케이던스 +18% 대 시놉시스 FY26Q3 +8.5%), 시뮬레이션에서는 세 진영이 인수로 정면 충돌했으며, 중국은 토종 6곳을 케이던스 스스로 경쟁자로 적었습니다. 다만 선단 공정 사인오프를 대체한 AI 네이티브·오픈소스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기업 | 시가총액 | PER | PBR | PSR | 현금 | 부채 | 장점 | 단점 |
|---|---|---|---|---|---|---|---|---|
| 케이던스(CDNS) | 약 972억 달러 | TTM GAAP 70.1배 · 2026 비GAAP 가이던스 43.6배 | 14.2배 | 16.6배 | 14.4억 달러 | 선순위채 25억 — 순차입 약 10.6억 | Core EDA +18%·IP +40%+·하드웨어 사상 최대, 낮은 레버리지 | 배수 최고, 중국 15%, 수출통제 보호관찰 |
| 시놉시스(SNPS) | 약 977억 달러 | TTM GAAP 90.7배(매각이익 포함) · FY26 비GAAP 33.8배 · FY27 26.7배 | 3.1배(앤시스 영업권) | 10.4배 | 36.1억 달러 | 차입 100.4억 — 순차입 약 64억 | 디지털 구현·사인오프 + 앤시스 멀티피직스, 엔비디아·OpenAI 제휴 | Core EDA 성장 둔화, 백로그 감소, 인수 차입 |
| 키사이트(KEYS) | 약 652억 달러 | TTM GAAP 51.7배 | 9.9배 | 9.9배 | 26.1억 달러 | 25.2억 — 순현금 약 1억 | 계측 장비+RF·광학 EDA | EDA 매출 미공시 |
| Arm(ARM) | 약 2,833억 달러 | TTM GAAP 약 271배 | 32.8배 | 54.9배 | 38.9억 달러 | 차입 없음 | 로열티 모델, 데이터센터 로열티 급증 | 극단적 배수, 파운데이션 IP를 케이던스에 매각 |
| 지멘스(SIE) | 약 2,128억 유로 | 그룹 배수 — EDA 비교 의미 없음 | — | — | — | — | 캘리버 물리검증·벨로체·알테어·PLM 결합 | EDA 숫자 미공시 |
| 다쏘시스템(DSY) | 약 273억 유로(기준일 상이) | 2026 비IFRS 가이던스 약 16.5배 | 미확보 | 약 4.4배 | 미확보 | 미확보 | 시뮬레이션·제조 PLM | 2026 성장 가이던스 3~5% |
미국 3사·Arm은 2026-10-09 종가에 각 사 최신 분기 공시를 분모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유로 피어는 기준일과 환율이 달라 정성 비교로만 읽으십시오.
케이던스와 시놉시스의 시가총액은 같은 날 972억 대 977억 달러로 사실상 같은데 매출은 케이던스가 시놉시스의 62%입니다. 그래서 PSR 16.6배 대 10.4배, 선행 PER 43.6배 대 33.8배로 케이던스가 확연히 비쌉니다. 배수 격차는 ‘유기 성장 두 배’와 ‘순차입 6분의 1’이라는 두 실측에서 나옵니다. 시놉시스 PBR 3배는 앤시스 영업권 때문이라 싸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7. 경영진·오너십
CEO 기본 이력 — 아니루드 데브간(Anirudh Devgan, 56세). 1969년 인도에서 태어나 IIT 델리에서 전기공학 학사(1990), 카네기멜런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사·박사(1993)를 받았습니다. IBM에서 10여 년 연구·관리를 맡은 뒤 매그마 디자인 오토메이션의 커스텀 설계 사업부장을 거쳐 2012년 케이던스에 들어왔습니다. 디지털·사인오프와 시스템·검증 그룹을 총괄했고, 2017년 사장, 2021년 12월 CEO가 됐습니다. 램리서치 이사를 겸하고 있고, 미국 공학한림원 회원·IEEE 펠로입니다.
특이점 — ① 수출통제 위반 유죄 인정: 2015~2021년 케이던스 중국 자회사가 미 상무부 거래제한 목록에 오른 중국 국방과기대에 위장회사를 거쳐 4,530만 달러어치 EDA 제품·서비스를 판 건으로, 2025년 7월 법무부와 공모 1건 유죄 인정·3년 보호관찰, BIS와 행정 합의를 맺고 순 1.406억 달러를 냈습니다. BIS 합의 준수가 수출 자격의 조건이고, 연 2회 내부감사와 함께 앞으로 인수하는 회사에도 의무가 적용된다고 회사가 위험요인에 적었습니다. 위반 기간은 전임 CEO 립부 탄(2009~2021년 재임, 현 인텔 CEO)의 재임기와 겹치며 탄 개인은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② CEO 보수 급증: 2025년 총보수 5,668만 달러(2024년 1,929만)로, 5년 성과기간의 장기성과보상이 한 해에 잡힌 영향입니다. 전액 달성 조건은 시가총액 약 1,436억 달러입니다. ③ 보상안 찬성률 하락: 2026년 주총(05-07)에서 86.9%로 2년 연속 10년 평균(약 93%)을 밑돌았습니다. 이사회는 11명 중 10명이 독립이고 의장은 독립이사로 분리돼 있으며 차등의결권은 없습니다.
| 연도 | 첫 매출 가이던스 | 실적 | 첫 비GAAP EPS | 실적 | 판정 |
|---|---|---|---|---|---|
| 2025 | 51.4억–52.2억 | 52.97억 | 6.65–6.75 | 7.14 | ○ 상단 +1.5% 초과(GAAP 마진은 벌금으로 미달) |
| 2024 | 45.5억–46.1억 | 46.41억 | 5.87–5.97 | 5.97 | △ 매출 초과, 연중 이익·현금 전망 하향 |
| 2023 | 40.0억–40.6억 | 40.90억 | 4.90–5.00 | 5.15 | ○ |
| 2022 | 33.2억–33.8억 | 35.62억 | 3.70–3.80 | 4.27 | ○ 상단 +5.4% 초과 |
| 인수 일정 | BETA CAE 2024년 2분기·헥사곤 2026년 1분기 완료 예고 | 둘 다 예고대로 완료 | — | — | ○ |
| 환원 | ’FCF의 약 50% 자사주’ | 2025년 58% | — | — | ○ |
내부자 — CEO 보유 823,017주(옵션 619,883주 포함, 발행주식의 약 0.30%), 임원·이사 전체 1% 미만입니다. 5% 이상 주주는 뱅가드(9.86%)·블랙록(7.93%)입니다. 최근 2년 Form 4 153건을 전수 집계하면 장내 매도 502,925주·약 1.70억 달러(데브간 9,267만 달러), 장내 매수는 이사 1명의 54주뿐입니다. 매도는 거의 전부 10b5-1 계획에 따른 정기·옵션 연동 매도이고 신호성 이벤트는 없지만, 데브간의 2026년 5~6월 매도는 370·395·415달러 지정가로 주가 고점 구간이었습니다.
8. 주주환원·재무 체력
배당은 창사 이래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환원은 자사주 매입 하나이며 회사는 매 분기 ‘약 2억 달러’, 연간 ‘FCF의 약 50%‘를 공언하고 지켜 왔습니다.
| 연도 | 자사주 매입 | 매입 주식 | 주식보상비용(SBC) | 기말 유통주식 |
|---|---|---|---|---|
| 2021 | 6.12억 달러 | 440만 주 | 2.10억 | 2억 7,680만 주 |
| 2022 | 10.50억 | 660만 주 | 2.70억 | 2억 7,270만 주 |
| 2023 | 7.00억 | 315만 주 | 3.26억 | 2억 7,170만 주 |
| 2024 | 5.50억 | 193만 주 | 3.91억 | 2억 7,390만 주 |
| 2025 | 9.25억 | 317만 주 | 4.55억 | 2억 7,180만 주 |
| 2026 상반기 | 4.00억 | 125만 주 | 2.85억 | 2억 7,540만 주(06-30) |
5년간 40억 달러 가까이 자사주를 샀는데 유통주식은 2021년과 같습니다. 매입이 주식보상 희석과 주식으로 치른 인수(BETA CAE 약 5.0억 달러어치, 헥사곤 322만 4,473주·공정가 9.02억 달러)를 상쇄하는 데 쓰였습니다. 여기에 RSU 세금 원천징수 현금(2025년 1.70억 달러)이 사실상 추가 환원 성격으로 나갑니다. 자사주 수권 잔액은 2026년 6월 말 10억 달러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현금성자산 | 14.40억 달러(2026-06-30) — 2025말 30.01억에서 헥사곤 현금 대가 22억 지급으로 급감 |
| 선순위채 | 25억 달러 — 2027-09 만기 4.200% 5억, 2029-09 4.300% 10억, 2034-09 4.700% 10억 |
| 리볼버 | 한도 12.5억 달러, 상반기 헥사곤 자금으로 인출 후 6월 말 잔액 0 |
| 순차입 | 약 10.6억 달러 — 2026년 영업현금흐름 전망 약 20억의 절반 수준 |
| 영업권 | 49.1억 달러(총자산의 41%) — 2025말 27.5억에서 헥사곤으로 급증 |
자본배분의 주축은 성장 재투자형 인수입니다. 2024~2026년 누적 인수 대가가 약 49억 달러이고, 큰 돈은 전부 SD&A(BETA CAE 11.4억, 헥사곤 31.0억 달러)에 들어갔습니다. 2027년 9월 5억 달러 만기는 현금으로 충분히 감당되는 규모이고, 재무 체력은 업종 최상위권입니다.
9. 이익의 질
(a) GAAP vs 비GAAP — 조정 항목은 주식보상·인수 무형자산 상각·인수·통합비용·임원 이연보상(NQDC)입니다.
| 연도 | GAAP 영업이익 | 비GAAP 영업이익 | 갭 | 갭/매출 |
|---|---|---|---|---|
| 2026E(가이던스 중간) | 1,799 | 2,788 | 989 | 15.7% |
| 2025 | 1,492 | 2,361 | 869 | 16.4%(합의손실 제외 14.0%) |
| 2024 | 1,351 | 1,974 | 623 | 13.4% |
| 2023 | 1,251 | 1,717 | 466 | 11.4% |
| 2021 | 779 | 1,111 | 332 | 11.1% |
단위 백만 달러, CFO 코멘터리 조정표. 갭이 매출의 11%에서 16%로 커지고 있습니다. 원인은 셋 — ① 주식보상이 매출보다 빨리 늘었다(7.0% → 9.0%), ② 헥사곤으로 인수 상각이 2025년 1.05억에서 2026년 2.89억 달러로 2.8배, ③ ‘인수·통합비용’이 2021년 2,300만에서 2025년 1.35억 달러로 매년 반복된다 — 연쇄 인수 기업에서 이 항목은 일회성이 아니라 사업 비용입니다.
(b) 순이익 vs 현금 — 영업현금흐름은 매년 순이익의 1.5배 안팎으로 큽니다. 그러나 비GAAP 순이익 대비 FCF 전환율은 2023년 0.89 → 2024년 0.68 → 2025년 0.81 → 2026 상반기 0.79로, 시놉시스(FY26 9개월 1.01)보다 낮습니다. 매출채권 회수일수(DSO)가 1년 새 51일에서 65일로 늘었고 재고가 2025말 3.04억에서 3.90억 달러로 29% 늘었습니다 — 할부형 하드웨어·IP 계약과 차세대 하드웨어 대비로 보이나 회사 설명은 없습니다(추정).
(c) 일회성과 정상화 이익 — 이익을 깎은 일회성과 부풀린 일회성이 둘 다 있습니다.
- 2025년(깎은 쪽): 보고 GAAP 영업이익 14.92억 달러에 수출통제 합의 손실 1.29억과 구조조정 0.29억을 더하면 정상화 영업이익 약 16.50억, 영업이익률 28.2% → 31.2%입니다.
- 26Q2(부풀린 쪽): 영업단 일회성은 사실상 없습니다(보고 GAAP 영업이익 4.50억 = 정상화). 대신 세전이익 5.10억에 투자평가·처분이익 7,190만 달러가 들어 있어, 이를 빼고 분기 실효세율 28.1%를 적용하면 순이익 약 3.15억·GAAP EPS 약 1.14달러로 보고치 1.33달러보다 낮습니다(추정).
(d) 회계 이슈 — 감사인은 2020년부터 PwC이고 2025년 적정의견·내부통제 유효입니다. 핵심감사사항은 계약 조건 식별에 따른 매출 인식입니다. 2021년 10-K/A는 직전 감사인 서명일 오류 정정으로 수치 변경은 없었고, 재작성·중대한 취약점은 없습니다.
판정 — 이익의 질은 높은 편입니다. 영업단 일회성은 2025년 합의 손실 하나이고 조정 항목은 단순합니다. 걷어낼 것은 GAAP EPS의 투자평가이익, 반복되는 인수·통합비용, 그리고 비GAAP가 빼지만 실재하는 주식보상 9%입니다. 약점은 이익이 아니라 현금화 속도입니다.
10. 리스크 상위 3
| 리스크 | 지금 | 먼저 꺾이는 숫자 | 경고선 |
|---|---|---|---|
① 중국 수출통제 — 매출 12~15%가 정책 한 장에 묶여 있다 | 2025-05-23 허가 요건 부과 → 07-02 철회로 25Q2 중국 비중 9%. BIS의 50% 계열사 규칙 유예가 2026-11-09 만료. 3년 보호관찰 중이라 재위반 시 수출 자격 자체가 걸린다 | 분기 중국 매출 비중 → 업프런트 비중 → 분기 매출 QoQ | 유예 연장 없이 만료, 중국 비중 10% 아래 2분기 연속, BIS 합의 이행 관련 공시 |
② 하드웨어·IP 일시 인식 매출 — AI 칩 투자 사이클 의존 | 업프런트 비중 17%(2024) → 21%(TTM). 회사 스스로 하드웨어·IP 매출은 ‘고객의 신규 프로젝트와 자본지출 의지에 달려 예측이 어렵다’고 적었다. 재고 +29%, DSO 65일 | 업프런트 비중·IP 성장률 → 분기 매출·EPS 서프라이즈(백로그가 반복 매출을 받쳐 연간보다 분기가 먼저 흔들린다) | ‘하드웨어 기록 분기’ 문구 소멸, IP 성장 한 자릿수, 분기 가이던스 QoQ 마이너스 |
③ AI 에이전트가 과금 기반을 바꿀 가능성 + 인수로 산 성장 | 라이선스는 사실상 엔지니어 수 기반. 유기 성장은 보고치보다 6~7%p 낮고 영업권이 총자산의 41% | Core EDA 성장률 → 반복 매출 금액 → 백로그 증가 속도 | Core EDA 한 자릿수, 백로그 2분기 연속 감소, 헥사곤 영업권 손상 검토 |
그 밖에 하드웨어 부품의 단일 공급사와 미국 관세(10-Q가 하드웨어 원가 영향 가능성을 서술)가 있지만 규모가 공시되지 않아 4순위로 둡니다. 중국 반도체 자립 정책을 10-K가 직접 위험으로 적은 점은 중국 반도체 자립 흐름과 같은 축입니다.
11. 주가 사건 연대기
원본 데이터 접기 — 케이던스 주가 — 2015-12부터 2026-10-09까지
| 시점 | 주가 (달러) |
|---|---|
| 2015년 12월 | 20.81 |
| 2016년 12월 | 25.22 |
| 2017년 12월 | 41.82 |
| 2018년 12월 | 43.48 |
| 2019년 12월 | 69.36 |
| 2020년 12월 | 136.43 |
| 2021년 12월 | 186.35 |
| 2022년 12월 | 160.64 |
| 2023년 12월 | 272.37 |
| 2024년 12월 | 300.46 |
| 2025년 5월 28일 | 288.45 |
| 2025년 7월 30일 | 371.03 |
| 2025년 9월 30일 | 351.26 |
| 2025년 12월 | 312.58 |
| 2026년 2월 3일 | 262.75 |
| 2026년 5월 29일 | 374.93 |
| 2026년 6월 1일 | 414.16 |
| 2026년 7월 17일 | 330.11 |
| 2026년 7월 27일 | 338.71 |
| 2026년 9월 15일 | 279.09 |
| 2026년 9월 30일 | 330.19 |
| 2026년 10월 9일 | 352.84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1년 12월 15일 | 기업 행동 | 데브간 CEO | 립부 탄 후임으로 CEO 취임. 탄은 2023년까지 이사회 의장 |
| 2024년 10월 29일 | 급등일 | 24Q3 +10%대 | 비GAAP EPS 1.64달러(컨센 1.44), 매출 +19%, 연간 가이던스 상향 — 장중 +13% |
| 2025년 5월 28일 | 급락일 | 중국 -10.7% | 미 상무부가 EDA 3사에 중국 판매 중단을 지시했다는 보도. 5/23 허가 요건 부과 |
| 2026년 2월 23일 | 기업 행동 | 헥사곤 | 현금 22억 달러 + 신주 322만 주. 직전 2/3 52주 저점 262.75달러, 2/18 25Q4 실적 후 반등 |
| 2026년 6월 1일 | 급등일 | +10.5% | 엔비디아와 자율 AI 설계 에이전트 시연. 다음 날 장중 사상 최고 416.69달러 |
| 2026년 7월 17일 | 급락일 | 키미 -9.5% | 문샷 AI가 오픈소스 EDA로 칩 설계를 끝냈다고 발표 — 시놉시스도 동반 하락 |
2015–2024년은 연말 종가(macrotrends, 무배당·이 기간 분할 없음이라 조정가와 실제가 동일로 판단), 2025년 이후는 보도·시세 스니펫의 종가를 엮은 점. 2026-02-03은 52주 저점(장중일 가능성). 일별 시세 원본을 받지 못해 점 간격이 고르지 않다. 로그 스케일.
±10% 안팎의 급변일 가운데 등락률과 원인을 함께 확인한 날을 최근부터 시간순으로 적었습니다.
| 날짜 | 등락 | 원인 |
|---|---|---|
| 2026-07-17 | -9.5%(장중 -10% 초과) | 문샷 AI의 Kimi K3 자율 칩 설계 발표 — EDA 대체 우려, 시놉시스 -8% 안팎 동반. 등락률은 매체마다 -9.5~-10.0% |
| 2026-06-01 | +10.5% |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와 자율 AI 설계 에이전트 공개, 삼성 파운드리 2nm·3D-IC 협력(회사 보도자료). 등락률은 단일 출처 |
| 2025-05-28 | -10.7% | 미 상무부의 EDA 대중 판매 중단 지시 보도(FT) |
| 2024-10-29 | +10~13% | 24Q3 실적 — 비GAAP EPS 1.64달러(컨센 1.44), 연간 가이던스 상향. 종가 등락률 미확인 |
10% 문턱 아래의 큰 움직임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2026-09-16~28 9거래일 누적 약 +19%(TSMC A14 흐름 인증 등 협력 발표 시기, 당일 재료 단정 불가), 2026-09-01 -6.0%(소프트웨어·반도체 동반 매도), 2026-06-05 -8.6%(브로드컴 가이던스·고용지표), 2026-02-18 +7.6~9.2%(25Q4 실적, 앞선 AI 대체 우려 매도 반전), 2025-07-03 프리마켓 +5.9%(수출 제한 철회). 2024년 이전의 급변일(2020년 코로나 국면 등)은 시세 원본을 받지 못해 조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2년의 상위 급변은 실적이 아니라 정책(수출통제)과 AI 서사(컴퓨텍스·Kimi K3)에서 왔습니다. 실적일의 반응은 대부분 10% 아래였습니다 — 보수적 가이던스 후 소폭 상회 패턴이 서프라이즈를 줄이는 대신, 주가는 ‘AI가 EDA를 키우나 대체하나’라는 서사의 방향에 크게 흔들립니다. 장중 사상 최고가(2026-06-02, 416.69달러) 대비 현재가는 -15%입니다.
12. 매출원가 구조
원본 데이터 접기 — GAAP 매출총이익률 — 하드웨어가 커지며 90%에서 85%로
| 구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6H1 | 26Q2 |
|---|---|---|---|---|---|---|---|---|
| GAAP 매출총이익률 | 88.6% | 89.7% | 89.6% | 89.4% | 86% | 86.4% | 85.2% | 84.9% |
| 원가 내 상각 제외 | 90.3% | 91.3% | 90.7% | 90.4% | 87.3% | 87.6% | 87.7% | 87.8% |
무엇으로 구성되나 — 제품·유지보수 원가는 하드웨어(부품·조립·시험·재고 충당), 고객지원 인건비, 기술 관련 인수 상각, 제3자 로열티이고, 서비스 원가는 설계 서비스·클라우드 인력과 인프라입니다(10-K). 원자재·전력 원가가 없는 소프트웨어 회사라 유일한 물리적 원가는 에뮬레이션·프로토타이핑 하드웨어입니다. 2020~2023년 89~90%이던 총마진이 2024년 이후 85~86%로 내려온 원천은 ① 하드웨어 설치 증가(하드웨어 원가 증가분 2024년 +8,010만·2025년 +5,760만 달러, 회사 설명) ② 2024년 서비스 원가 2배(인베카스 인수·설계 서비스) ③ 2026년 헥사곤 상각입니다. 상각을 빼도 90~91%에서 87~88%로 내려와, 믹스(하드웨어·서비스)가 주원인입니다. 하드웨어 대량 인도 분기인 24Q4(업프런트 26%)에 GAAP 총마진이 83.8%로 최저였던 것이 그 패턴을 보여줍니다.
| 회사가 바꿀 수 있는 것 | 시장·계약에 종속된 것 |
|---|---|
| 하드웨어 세대 전환과 가격(팔라디움 Z3·프로티움 X3), 구세대 재고 충당 | 하드웨어 부품 조달 — 단일·소수 공급사, FPGA 부품가, 관세 |
| 설계 서비스 인력 가동률 | 이미 확정된 인수 상각 일정(2026년 2.89억 달러) |
| 인수 빈도(상각·통합비용의 원천) | 제3자 로열티 |
비GAAP 총마진은 88% 안팎에서 2년째 안정이고, 경영진의 원가 개선 공언도 개선 추세도 없습니다(유지). AI 칩 검증 수요로 하드웨어가 커질수록 총마진은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방향입니다.
영업 레버리지 검증 — 비GAAP 총마진 88%가 변동비의 상한이므로, 비GAAP 영업비용이 완전히 고정이라면 증분 마진은 88%(매출 +10% → 비GAAP 영업이익 약 +19.6%)가 됩니다. 실측은 그 3분의 2입니다.
| 구간 | 실측 증분 비GAAP 영업이익률 |
|---|---|
| 26Q2 vs 25Q2 | 56.6% |
| 26H1 vs 25H1 | 58.4% |
| 2025 vs 2024 | 59.0% |
| 2024 vs 2023 | 46.6% |
| 2026E(가이던스) | 42.6% |
격차의 원인은 R&D·영업 인건비가 고정비가 아니라 매출과 함께 늘기 때문입니다(2025년 비GAAP 비용 +10% 대 매출 +14%, 2026년 전망은 비용 +20% 대 매출 +19%). 2026년 전망의 증분 42.6%는 마진 5~10%로 알려진 헥사곤(콜 요약, 2차)과 신규 인력 투자 탓이고, 헥사곤을 빼면 유기 증분은 약 49%로 추정됩니다. 케이던스의 이익 증폭은 ‘매출 +10%에 이익 +12~13%’ 수준이지 bull 서사가 가정하는 두 배 증폭이 아닙니다.
13. 밸류에이션
2026-10-09 종가 352.84달러, 주식 2억 7,539만 주(26Q2 10-Q 표지), 시가총액 약 972억 달러, 순차입 약 10.6억, EV 약 982억 달러 기준입니다. 52주 범위는 262.75달러(2026-02-03)~416.69달러(2026-06-02, 장중)입니다. 이익이 분기마다 안정적이라(비GAAP EPS 1.93~2.11달러) 기준별 판정표는 생략하고, 본문 배수는 2026년 비GAAP EPS 가이던스 중간값(8.10달러)을 분모로 통일합니다.
| 지표 | 현재 | 5년 평균 | 5년 최고(시점) |
|---|---|---|---|
| PER(TTM, GAAP) | 70.1배 | 70.6배 | 78.0배(2024말) — 분기말로는 89.8배(2025-09, 합의 손실로 EPS가 눌린 시점) |
| PER(TTM, 비GAAP) | 44.2배 | 미산출 | 미산출 |
| 선행 PER(2026 비GAAP 가이던스 8.10달러) | 43.6배 | — | — |
| 선행 PER(2027 비GAAP 컨센 9.59달러, 단일 출처) | 36.8배 | — | — |
| PSR(TTM) | 16.6배 | 16.4배 | 18.2배(2023말) |
| PBR | 14.2배 | — | 17.6배(2024말) |
| EV/EBITDA(TTM, GAAP) | 46.9배 | — | — |
| PEG(선행 PER ÷ 2026 비GAAP EPS 성장률 13.4%) | 3.3 | — | — |
5년 평균·최고는 2021~2025년 연말 종가 기준 배수의 단순평균·최대로 자체 계산했습니다. 연중 고점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PBR은 헥사곤 대가 일부를 신주로 치러 자본이 커지면서 내려왔습니다 — 싸진 게 아니라 분모가 늘었습니다.
배수는 5년 평균 근처에 있습니다. 비싸진 게 아니라 늘 이만큼 비쌌던 회사입니다.
애널리스트 — 평균 목표가 약 405달러(현재가 대비 +15%), 범위 300~470달러, 26명 기준 ‘Strong Buy’(S&P 글로벌 집계, 마켓비트·야후 평균도 405~406달러로 일치). 최근 도이체방크 400 → 420달러(10-07), 아거스 403달러. Kimi K3 매도 뒤 로젠블랫은 410달러로 올렸고 벤치마크는 매수를 유지했습니다(단일 출처). 등급별 건수와 최저 300달러 제시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격이 정당화되려면 — 연 9% 기대수익을 가정하면 2030년 말 주가는 약 509달러여야 합니다.
| 2030년 말 PER | 필요한 2030년 비GAAP EPS | 2026 가이던스(8.10달러) 대비 연 성장률 |
|---|---|---|
| 35배(현재보다 소폭 축소) | 약 14.5달러 | 약 +15.7% |
| 30배(대형 소프트웨어 평균 근처) | 약 17.0달러 | 약 +20.3% |
| 강세 논거 | 약세 논거 |
|---|---|
| AI 칩 설계 수요가 숫자로 확인 — 백로그 81억 달러, cRPO +35%, 하드웨어 연속 기록 분기 | 대형 소프트웨어 중 최고 수준 배수 — 금리·서사 변화에 하루 -8~-10%씩 반응(2026-06-05, 07-17) |
| Kimi K3 시연은 45nm 학술 수준 — 선단 사인오프는 대체 불가(BNP파리바·미즈호·JP모건) | 에이전트 과금 모델 미공시 — 좌석형 라이선스가 사용량 과금으로 옮겨가면 인식 패턴이 흔들릴 수 있다 |
| IP +40% 이상 — 시놉시스 IP 부진 속 빠른 2위의 추격 | 중국 15%에 BIS 50% 규칙 유예 만료(11-09)와 3년 보호관찰 |
| 4년 연속 첫 가이던스 상단 초과, 순차입 10억 달러 수준의 재무 | 헥사곤 상각·주식 발행·현금 소진, FCF 전환율 0.79 |
14. 시놉시스와의 비교
시놉시스 분석은 같은 시장의 다른 절반입니다. 두 회사는 시가총액이 같고(약 970억 달러), 같은 AI 칩 설계 수요 위에 서 있으며, 2026-07-17 문샷 사건에 같은 날 함께 빠졌습니다 — 시장은 둘을 한 묶음으로 봅니다. 아래는 케이던스 26Q2(4~6월)와 시놉시스 FY26Q3(5~7월)의 비교로, 분기가 한 달 어긋납니다.
| 축 | 케이던스 | 시놉시스 |
|---|---|---|
| 최근 분기 매출 | 15.85억 달러(+24%) | 24.77억 달러(+42%, 앤시스 편입 효과) |
| 유기 성장 | 약 +17.5%(헥사곤 프로포마 역산) | 약 +7~9%(EDA+IP +9.1%, Core EDA +8.5%) |
| 구성 | Core EDA 68%·IP 15%·SD&A 17% | 디자인 오토메이션 81%(EDA 52%·앤시스 29%)·디자인 IP 19% |
| IP 성장 | +40% 이상(인텔 계약) | +11%(프로세서 IP 매각 후) |
| 비GAAP 영업이익률 | 45.5%(분기) · 2026 가이던스 44.25% | 41.6%(분기) · FY26 약 41.5%, FY30 약 50% 목표(보도) |
| FCF 마진(TTM) | 28.7% | 29.2% |
| FCF ÷ 비GAAP 순이익 | 0.79(2026 상반기) | 1.01(FY26 9개월) |
| 백로그 | 81억 달러, YoY +27% — 사상 최대 | 109억 달러, 3분기 연속 소폭 감소 |
| 중국 비중 | 15%(26Q2) | 10.3%(FY26Q3) |
| 순차입 | 약 10.6억 달러 | 약 64억 달러 |
| 선행 PER · PSR | 43.6배(2026 비GAAP) · 16.6배 | 33.8배(FY26 비GAAP)·26.7배(FY27) · 10.4배 |
| AI 과금 방향 | 기존 라이선스 위에 에이전트를 얹는다 | 로열티·수익배분형 계약(OpenAI·아마존)으로 과금 모델 자체를 바꾸려 한다 |
| 행동주의 | 없음 | 엘리엇 수십억 달러 지분(2026-03 보도) |
공통 현상 — 두 회사 모두 AI 제품 매출을 공시하지 않고 AI 효과가 ‘기존 툴 매출’로만 보입니다. 두 회사 모두 시뮬레이션을 인수로 샀습니다(시놉시스-앤시스 약 350억 달러, 케이던스-BETA CAE·헥사곤 약 42억 달러). 그리고 현금 창출력(FCF 마진 약 29%)은 사실상 같습니다 — 케이던스는 하드웨어 재고와 헥사곤 통합이, 시놉시스는 앤시스 차입 이자가 각각 깎습니다.
차이 — 같은 AI 수요 위에서 유기 성장이 두 배 차이 나고, 백로그 방향이 정반대이며, 순차입이 6배 차이 납니다. 케이던스가 PSR·선행 PER에서 받는 1.3~1.6배 프리미엄은 정확히 이 세 실측에서 나옵니다. 다만 케이던스 유기 성장의 절반가량은 중국 기저 효과이고, 현금 전환율은 시놉시스가 앞섭니다. 시놉시스는 엘리엇 진입 후 마진 목표를 올리며 격차를 좁히겠다고 공언했는데, 그 목표가 실현되면 ‘마진 우위’라는 케이던스 프리미엄의 한 축이 약해집니다(인과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15. 판정
- 회사에 대한 판단 — 케이던스는 AI 칩 설계 붐을 가장 깨끗하게 받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Core EDA와 IP가 유기적으로 두 자릿수를 넘게 크고, 백로그가 5년째 늘며, 비GAAP 영업이익률이 45%에 이르고, 재무는 업종 최상위권입니다. 약한 고리는 셋입니다 — 매출이 하드웨어·IP 쪽으로 기울며 AI 투자 사이클에 더 민감해졌고, SD&A의 성장은 인수로 산 것이며, 중국 매출이 보호관찰 중인 수출 자격에 묶여 있습니다. 자사주를 FCF의 절반씩 사도 주식보상과 주식 인수 대가가 그만큼 희석해 주주 몫은 늘지 않았습니다.
- 주가에 대한 판단 — 배수는 5년 평균과 비슷하지만 그 평균 자체가 높습니다. 지금 가격은 헥사곤 희석이 지나간 뒤의 재가속과 고배수 유지를 함께 담고 있고, 시놉시스 대비 프리미엄은 실측으로 설명되지만 그 실측의 절반(중국 기저)은 반복되지 않는 몫입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실적보다 ‘AI가 EDA를 키우나 대체하나’라는 서사와 수출통제입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할 것 — 26Q3에서 Core EDA 성장률이 중국 기저 효과가 사라진 뒤에도 15% 안팎을 지키는지, 백로그가 81억 달러를 넘는지, 그리고 BIS 50% 규칙 유예가 연장되는지입니다.
- 한 줄 요약 — 같은 값의 시놉시스보다 두 배 빨리 크고 빚도 적지만, 시장은 그 차이를 이미 1.3배의 가격으로 받고 있습니다.
①출처·유보 — 실적·가이던스·백로그·마진은 SEC 8-K 실적 보도자료와 CFO 코멘터리(24Q1~26Q2), 10-K(2025·2024·2022)와 10-Q(26Q2·26Q1·25Q3) 원문, 인수 조건은 8-K(2025-09-04·2026-02-23)와 10-Q 주석, 수출통제 합의는 8-K(2025-05-23·07-02·07-28)와 10-K 위험요인, 경영진·보수·주주는 DEF 14A(2026-03-25)와 주총 결과 8-K, 내부자 거래는 Form 4 원문 153건 전수 집계입니다. 콜 발언(칩스택 고객 20건, 헥사곤 2026년 매출 약 1.6억 달러·EPS 희석 0.28달러·마진 5~10%, 에이전트 매출 미반영)은 전사 원문을 열지 못해 검색으로 확인한 2차 출처입니다. 주가·배수는 시세 사이트 원본을 받지 못해 독립 2곳의 시세 스니펫으로 10/9 종가를 확정하고 공시 분모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점유율(EDA 3사·버추오소·에뮬레이션·인터페이스 IP)은 집계마다 다르고 일부는 낡아 범위로만 썼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하드웨어 매출 금액, 헥사곤 D&E의 분기 기여, 인텔 IP 계약 금액, 2027년 비GAAP EPS 컨센서스(출처마다 7.46~9.59달러로 상충, 본문 9.59달러는 단일 출처), 애널리스트 등급 분포, 2024년 이전 급변일, 립부 탄의 현재 직위.
②데이터 노트 — 이 회사를 다룰 때 걸리는 함정입니다. (1) 단일 보고부문이고 제품군은 정수 % 비중만 공시됩니다. 비중×매출 환산은 분기 ±800만 달러 오차가 있어 성장률을 환산하면 회사 발표치와 최대 5%p 어긋납니다 — 제품군 성장률은 보도자료의 회사 발표치를 쓰십시오. 2023년 Core EDA 비중은 10-K 표에 각주 처리돼 100에서 나머지를 빼야 합니다. (2) 유기 성장은 10-Q 프로포마(25Q2 13.487억 달러)로만 근사할 수 있습니다. 헥사곤의 2026년 기여 약 1.6억 달러(콜 2차)를 분기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약 +20%가 나와, 방법에 따라 2~3%p 갈립니다 — 본문은 1차 수치만 쓰는 프로포마 방식(+17.5%)을 택했습니다. (3) 헥사곤 계약 기업가치는 8-K 원문 HTML에서 ‘€2.70 billion’(유로)으로 확인했습니다. 텍스트 변환본에서는 유로 기호가 빠져 ‘2.70 billion’만 남으며, 종결 대가(현금 22억 달러 + 주식 공정가 9.02억 달러)는 달러로 공시됩니다. 일부 보도의 ‘32.5억 달러’는 기준이 달라 쓰지 않았습니다. (4) 회사의 ‘백로그’는 10-Q의 잔여이행의무와 같은 값(로열티 제외, 제품 미선택 비취소 약정 포함)이며 수주는 공시하지 않습니다. (5) 회사의 ‘반복 매출’에는 연 단위 갱신 단기 소프트웨어의 시점 인식분이 포함돼 회계상 기간 인식 비중(약 72%)과 다릅니다. (6) 2026년 비GAAP EPS 가이던스는 8.05–8.15 → 7.85–7.95 → 8.05–8.15로 원위치했습니다 — ‘상향’으로만 쓰면 틀립니다. (7) 2025년 25Q2 합의 손실 탓에 2025년 하반기 TTM GAAP PER(89.8배)과 현재(70.1배)는 같은 잣대가 아닙니다. (8) XBRL 기업 데이터에 26Q2 값이 2026-10-12 현재 반영되지 않아 10-Q 원문으로 읽었습니다. (9) 중국은 단독 지역이지만 한국·대만은 ‘기타 아시아’에 묶입니다(시놉시스는 한국을 따로 공시). (10) 외부 컨센서스 EPS에 GAAP·비GAAP 기준이 섞여 있고, 리포의 컨센서스 스냅샷에는 아직 이 회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