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전체 그림 — 인수 구도·돈 흐름·지금까지의 서사·쟁점과 바깥 변수 (배경이 필요할 때 펼치기)
① 한 장 지도 — 인수가는 누가 누구에게 내는 돈인가
도어대시가 인스타카트 주주에게 주당 65달러를 내고 회사를 통째로 사는 계약이고, 계약이 깨지면 방향별로 위약금이 오갑니다. 인수가는 주주가 받는 값이고, 스프레드는 지금 주가 56.45달러와 인수가 65달러의 차이(15.1%)입니다. 계약이 끝까지 가면 주주는 그 차이를 받고, 도중에 깨지면 받지 못합니다. 해지수수료는 깨진 이유에 따라 내는 쪽이 달라집니다. 반독점 심사 때문에 깨지면 도어대시가 12.5억 달러를 인스타카트에 내고, 인스타카트가 더 좋은 제안을 받아 갈아타는 등 자기 쪽 사유로 깨지면 6.5억 달러를 도어대시에 냅니다.
② 돈이 도는 순서 — 소비자가 낸 돈이 거래 매출과 광고 매출로 나뉜다
인스타카트의 장사는 소비자가 앱으로 장을 보면 쇼퍼가 마트에서 담아 배달하는 것입니다. 돈이 만들어지는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 단계 | 무슨 일이 일어나나 | 숫자 해석에 주는 영향 |
|---|---|---|
| 주문 | 소비자가 주문하고 그 금액 전체가 GTV(총거래액, 장바구니 금액 합계)로 잡힌다 | GTV = 주문 수 × 건당 금액(AOV). GTV가 늘어도 주문이 아니라 AOV가 늘었을 수 있다 |
| 수수료 | 소비자 배달·서비스료와 소매업체 입점 수수료가 거래 매출이 된다 | 거래 매출은 GTV의 7% 안팎에 고정돼 GTV가 곧 매출 |
| 광고 | 브랜드가 검색·진열 상단에 돈을 내고, 소매업체는 소프트웨어를 구독한다 | 광고 및 기타는 GTV 대비 3.14%이고, 외부 사이트 광고는 퍼블리셔 지급이 원가에 들어간다 |
| 정산 | 쇼퍼 보수와 카드 수수료가 나가고 남은 것이 이익이 된다 | 광고가 늘어도 총마진은 오르지 않고, 주식보상비가 GAAP 이익을 깎는다 |
③ 지금까지의 서사 — 상장, 경쟁 충격, 반등, 매각 보도, 인수 합의
| 시기 | 무슨 일이 있었나 | 주가 |
|---|---|---|
| 2023년 9월~2024년 1월 | 공모가 30달러로 상장했고 상장 일시 비용으로 FY2023은 큰 적자였다 | 저점 22.43달러 |
| 2024년 1월~2025년 2월 | 흑자와 자사주 매입이 이어졌다 | 53.15달러까지 +137% |
| 2025년 2월~2026년 2월 | 아마존 당일 신선식품, 도어대시-크로거 제휴가 겹치며 이익은 늘었는데 배수가 반으로 줄었다 | 32.93달러까지 −38% |
| 2026년 2월~10월 | 건당 금액 반등으로 GTV 성장이 가속했다 | 51.68달러 |
| 2026년 10월 23일~29일 | 매각 검토 보도, 막판 협상 보도, 65달러 인수 합의 | 최고 종가 60.88달러, 10월 30일 56.45달러 |
④ 시장이 갈리는 쟁점 — 인수는 성사되는가, 독립 사업은 얼마짜리인가
- 낙관: 현 행정부에서 연방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있고, 도어대시는 월마트·아마존이 진짜 경쟁자라고 주장하며, 무산돼도 수수료와 독립 사업이 주가를 받친다는 논리입니다.
- 비관: 식료품 배달만 따지면 합병사 점유가 매우 높고, 시민단체와 주 정부가 반대하며, 심사에 최장 24개월이 걸리는 동안 가이던스가 없어 사업 정보가 끊깁니다.
- 우리 Q와의 연결: 심사 결과는 Q1, 건당 금액 의존은 Q2, 광고와 주식보상비는 Q3, 독립 가치와 종결 확률의 분리는 Q4가 답합니다.
⑤ 바깥 변수 — 심사와 경쟁이 인스타카트에 닿는 길
| 변수 | 닿는 경로 | 날짜 |
|---|---|---|
| HSR 신고와 추가 자료 요구 | 종결 시점과 수수료 현실화를 정한다 | 신고 2026-11-25~27 전후, 판단 12월 말~1월 초(추정) |
| FTC 개인화 가격 정보 요청 | 합병 심사와 별개로 가격 설정 방식을 본다 | 응답 12월 12일 전후 |
| 아마존·월마트 자체 배송 | 인스타카트 점유율을 깎고 심사의 시장 획정에 쓰인다 | 진행 중 |
| 쇼퍼 최소 보수 입법 | 쇼퍼 비용을 올린다 | 뉴욕시 소송 진행 중(보도 기준) |
⑥ 읽는 순서 — Q1~Q4가 본문 어디로 이어지나
Q1은 도어대시 인수 절(스프레드 15.1%가 넘어야 할 기준선)과 규제·집중도 계기판, Q2는 성장 실측 절(주문 성장 +9.6%, 건당 금액 +4.7%), Q3은 이익의 질과 원가 구조 절(영업이익 +4.8% 대 조정 EBITDA +23%), Q4는 밸류에이션 절(P/FCF 11.0배가 17.3배로 바뀌는 지점)에 있습니다.
결론 요약
56.45달러는 도어대시의 65달러 인수가 끝까지 간다는 데 60~85%(추정)를 건 가격입니다. 무산돼도 독립 사업이 50달러 안팎을 받치지만, 그 사업의 성장은 절반만 단단합니다.
주가(10-30)
56.45달러
인수가 65.00 대비 −13.2% · 스프레드 15.1% · 10-22 보도 직전 51.68
시총 · EV(기업가치)
133.5억 · 124.6억 달러
보통주 236.5M주(10-23, 합병계약서) 기준, EV는 시총에서 순현금을 뺀 값 · 완전희석은 56.45달러 기준 258.0M주(65달러 기준 258.2M주)로 145.6억
26Q3 GTV(총거래액)
▲105.3억 달러
+14.8% · 주문 +9.6% · 건당 금액 +4.7%
P/FCF(잉여현금흐름 배수)
▼11.0배 → 17.3배
주식보상비(SBC, 최근 4분기 4.4억 달러)를 비용으로 차감하면
- 성장 가속의 정체가 바뀌었습니다 — GTV 성장은 +10.4%(25Q3)에서 +14.8%로 올랐지만 주문 성장은 +14.4%에서 +9.6%로 내려왔고, 가속분은 건당 금액이 −3.5%에서 +4.7%로 돌아선 데서 나옵니다.
- 광고가 성장을 끌지만 마진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 광고 및 기타 매출이 +23.0%인데 매출총이익률은 73.7%에서 71.8%로 낮아졌고, 영업이익은 +4.8%에 그쳤습니다.
- 수수료를 무산가에 그대로 더하면 틀립니다 — 도어대시가 내는 12.5억 달러를 보도 직전가에 더한 56.7달러는 무산 시 상한이고, 세금·할인·지급 확률을 반영한 무산가는 48~54달러입니다(추정).
- 스프레드는 합의 직전 이틀부터 벌어졌습니다 — 10월 26일 6.8%에서 공시 전날(10월 28일) 11.3%, 10월 30일 15.1%로 넓어졌고, 확대폭의 절반 이상이 공시 전에 나왔습니다. 계약상 종결은 최장 2028년 10월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이 답하려는 질문
Q1. 도어대시의 65달러 인수는 끝까지 가는가, 안 가면 인스타카트는 얼마짜리인가?
답. 가격은 종결 쪽에 걸려 있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56.45달러가 담은 종결 확률은 약 60~85%(추정, 요구수익률 가정에 민감)이고, 12.5억 달러 수수료가 무산 시 가격의 바닥을 받칩니다.
Q2. 인수와 별개로 독립 사업의 성장은 얼마나 단단한가?
답. 절반만 단단합니다. GTV 성장 +14.8%는 실재하지만 가속분은 건당 금액이 만들었고 주문 성장은 +9~10%로 내려왔습니다.
Q3. 광고가 마진을 끌어올리는가, 주식보상비와 재투자가 이익을 먹는가?
답. 절반입니다. 광고는 성장을 끌지만 영업이익은 +4.8%로 조정 EBITDA(회사 정의, 주식보상비 제외, +23%)의 5분의 1만 늘었고 그 격차는 주식보상비·감가상각 증가가 거의 설명합니다.
Q4. 56.45달러에는 독립 사업의 값과 인수 확률이 각각 얼마나 들어 있는가?
답. 독립 사업이 약 50달러, 나머지 약 6달러가 종결 확률입니다. 독립 가치는 주식보상비를 비용으로 보면 P/FCF 17.3배라 싸지 않지만 요구 성장이 컨센서스보다 낮고, 자사주 매입은 인수 계약으로 멈췄습니다.
결론이 바뀌는 조건
- HSR(미국 합병 사전 신고 제도) 신고 뒤 추가 자료 요구(second request, 당국이 더 깊게 심사하겠다는 신호)가 나오면 종결 시점이 2028년 쪽으로 밀리고 12.5억 달러 수수료가 현실 변수가 됩니다. 이 요구 없이 대기기간이 끝나면 Q1의 답이 ‘종결 쪽’으로 굳어집니다(시점은 12월 말~1월 초, 추정).
- 광고 및 기타 매출의 GTV 대비 비율이 25Q3의 2.93% 아래로 돌아가면 광고가 성장을 끈다는 Q3의 절반 답이 무너집니다. 3.14%를 지키며 영업이익이 따라오면 위로 바뀝니다.
- 주문 성장이 분기마다 더 내려와 건당 금액 반등이 꺼지면 Q2의 ‘절반만 단단함’이 ‘약함’으로 바뀝니다. 건당 금액 115.2달러 수준이 유지되는지가 첫 시험입니다.
- 인수가 무산된 뒤 주가가 48달러 아래로 가면 무산가 보정(48~54달러)이 낙관적이었다는 뜻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인스타카트는 소비자가 앱으로 주문하면 쇼퍼가 소매업체 매장에서 담아 배달하는 회사인데, 돈을 내는 쪽은 소비자 하나가 아닙니다.
- 거래 매출72%
- 광고 및 기타 매출28%
FY2025(1~12월) 매출 37.42억 달러 기준. 광고 및 기타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수수료가 섞여 있고 회사는 둘을 나눠 공시하지 않는다. 쇼퍼 보수가 매출 차감인지 비용인지(본인·대리인 판단)는 확인하지 못했다. 10-K MD&A.
돈을 내는 쪽은 넷입니다. 첫째 소비자(배달료·서비스료·멤버십), 둘째 소매업체(입점 수수료와 엔터프라이즈 구독), 셋째 브랜드 광고주(9,000곳 이상, 대개 1년 미만 계약이며 장기 약정 없음), 넷째 자기 사이트를 인스타카트 기술로 돌리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입니다. 쇼퍼는 약 60만 명의 독립계약자로, 배치(묶음 주문)당 보수를 받습니다.
최근 매출 증분은 거래와 광고에 6대 4로 나뉩니다. 26Q3 매출은 전년보다 1.56억 달러 늘었는데 60%는 거래 매출이, 40%는 광고 및 기타가 채웠습니다. 광고 및 기타의 비중이 30.2%인데 증분의 40%를 냈다는 것은 광고가 평균보다 빠르게 자란다는 뜻입니다.
밸류체인 지도
이 지도의 후방은 상위 몇 곳의 소매업체에 쏠려 있고, 전방은 넓게 흩어진 소비자와 브랜드입니다.
후방 의존의 핵심은 소매업체(상위 3사가 GTV의 43%)이고, 전방의 핵심은 광고 예산이 머무는 브랜드 9,000곳입니다.
인스타카트가 흔들리면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쇼퍼(수입이 주문 수에 직결)와 온라인 식료품 채널을 인스타카트에 기댄 소매업체입니다. 반대로 인스타카트가 타격을 입는 경로는 셋입니다. 소매업체가 자체 망이나 경쟁 플랫폼으로 주문을 옮기는 것, 아마존·월마트처럼 자체 배송망을 가진 곳이 당일 배송을 넓히는 것, 쇼퍼 비용이 규제로 오르는 것입니다. 앞의 둘은 아래 경쟁 지도 절에서, 마지막은 규제·집중도 계기판 절에서 다룹니다.
경쟁 우위 진단
시장이 꼽아 온 우위 여섯 가지를 숫자로 시험하면 광고와 네트워크 규모는 유효하고, 점유율과 소매업체 결속은 약해졌습니다.
주간 장보기 규모의 장바구니
유효115.2달러
건당 거래액(GTV÷주문), 26Q3 (전년 110.0달러)
풀 장바구니 용도라 클럽 리테일러와 식자재 도매 고객이 건당 금액을 올렸고, 이것이 최근 두 분기 성장의 핵심이다
깨지는 조건 · 건당 거래액이 3분기 연속 내려 110달러 아래로 복귀
소매업체 네트워크 규모
유효2,200개+
소매 배너 수(약 10만 매장), 26Q3 보도자료
이탈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고 크로거·코스트코·알디는 확대 또는 병행 쪽이다
깨지는 조건 · 상위 3개 소매업체 중 한 곳이 주 이행 업체 지위를 자체 망이나 경쟁 플랫폼으로 이전
광고 플랫폼
유효3.14%
광고 및 기타 매출 ÷ GTV, 26Q3 (25Q3 2.93%)
광고 +23.0%로 가이던스 상단(+18%)을 웃돌았으나 장기 목표 GTV의 4~5%는 철회됐다
깨지는 조건 · 광고율이 3분기 연속 내려 2.8% 아래로 복귀
독립 마켓플레이스 점유율
약화18%
미국 배달 플랫폼 소비 점유, 2026년 3분기 (2021년 2분기 26%, 2차)
도어대시는 같은 기간 44%에서 59%로 올랐다(Consumer Edge, AP 인용)
깨지는 조건 · 이미 진행 중 — 점유율이 15% 아래로 추가 하락
소매업체와의 결속
약화·집중 위험43%
상위 3개 소매업체의 GTV 비중, FY2025
10-K가 일부 소매업체의 독점 계약 이탈을 인정하고 소매업체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
깨지는 조건 · 상위 3사 비중이 50% 이상으로 오르거나 한 곳이 계약 갱신을 거부
엔터프라이즈 기술 전환 비용
검증 유보380곳+
Storefront가 구동하는 식료품 사이트(26Q1 콜)
엔터프라이즈 매출·마진이 공시되지 않아 전환 비용을 숫자로 확인할 수 없다
깨지는 조건 · 엔터프라이즈 매출·마진 공시 뒤 Storefront 사이트 수가 줄거나 대형 고객이 이탈
AI 영향
이 축은 유의미하지만 증거가 아직 말뿐입니다.
약세 논거는 AI 쇼핑 에이전트가 장바구니를 쥐고 인스타카트·도어대시·우버이츠 중 어느 앱으로 주문할지를 가격과 속도로 고르면, 앱 방문(광고 노출 지점)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26Q1 콜에서 애널리스트가 정확히 이 질문을 했습니다. 강세 논거는 식료품이 식이 제한과 브랜드 선호가 개인적이고 재고·가격·대체상품 데이터를 가진 쪽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ChatGPT·Claude·Gemini 세 곳에 연동하되 데이터 노출은 통제하고, 자체 AI 어시스턴트의 주문이 평균 장바구니(약 115달러)보다 크다고 밝혔습니다.
두 논거 모두 증거는 콜 발언입니다. 확인되는 사실은 세 가지입니다. 외부 AI 연동은 ChatGPT(2025년 12월 8일 앱 출시)·Claude·Gemini 세 곳이고, 자체 AI 어시스턴트 주문이 평균 장바구니(약 115달러)보다 크다는 회사 발언이 있습니다. 반면 외부 AI를 거친 주문의 비중과 AI로 줄인 원가·늘린 매출의 실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확인 못 함). 발언 원문은 아래 최근 분기 콜 흐름 절에 있습니다.
AI는 수요 채널이 될 수도, 앱 방문을 우회하는 중개자가 될 수도 있으며 지금 숫자로는 어느 쪽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외부 AI 경유 주문 비중이 공개되는 순간이 첫 판단 지점입니다.
성장 실측
3분기 숫자는 좋았습니다. 다만 무엇이 좋은지가 분기마다 바뀌었습니다.
GTV
▲105.28억 달러
전년 +14.8% · 25Q3 +10.4%에서 가속
주문
▼9,140만 건
전년 +9.6% · 25Q3 +14.4%에서 둔화
건당 거래액
▲115.2달러
전년 +4.7% · GTV÷주문 산술값(회사 공시치 아님)
매출
▲10.95억 달러
전년 +16.6% · 광고 및 기타 +23.0%
원본 데이터 접기 — GTV·주문·건당 거래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 — 가속의 정체가 바뀌었다
| 구분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GTV | 10.8% | 10.4% | 14% | 12.8% | 14% | 14.8% |
| 주문 | 16.8% | 14.4% | 15.5% | 9.6% | 9.2% | 9.6% |
| 건당 거래액 | -5.2% | -3.5% | -1.8% | 2.7% | 4.5% | 4.7% |
2025년에는 주문이 14~17% 늘고 건당 거래액이 줄었습니다. CFO는 지난 2년 사이 식당 주문과 10달러 최소 주문을 넣으면서 소액 주문이 늘어난 것이 건당 금액의 역풍이었고, 그 기저가 지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에는 반대가 됐습니다. 주문은 9~10%로 내려오고 건당 금액이 3~5% 올랐습니다. 회사가 든 이유는 고객 참여가 깊어진 것, 건당 금액이 큰 클럽 리테일러(코스트코 등)가 강한 것, 식자재 도매 같은 대형 기업 고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GTV 가속의 정체는 주문 수가 아니라 건당 금액입니다. 건당 금액이 오르는 것은 식료품 주간 장보기 용도로는 좋은 신호이지만, 소비자 수와 방문 빈도가 늘어난 성장보다 반복하기 어렵습니다. 경영진은 주문 성장의 주원인을 월간 고객 증가라고 말했지만 월간 고객 수 자체는 공시하지 않습니다. 가이던스와 실제의 비교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 3분기 지표 | 가이던스(2Q 콜) | 실제 | 판정 |
|---|---|---|---|
| GTV | 103.0억~105.5억 달러 | 105.28억 달러 | 상단에 0.2% 못 미침 |
| 조정 EBITDA | 3.2억~3.4억 달러 | 3.42억 달러 | 상단을 0.02억 달러 웃돎 |
| 광고 및 기타 매출 증가율 | +15~18% | +23.0% | 상단을 5%p 웃돎 |
4분기 재무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인수 계약을 이유로 재무 가이던스를 중단하고 장기 재무 가이던스를 철회했으며 11월 5일 콜을 취소했습니다. 3분기 실적의 세부(분기 5개 추이, 컨센서스 비교)는 26Q3 실적 정리에 있습니다.
도어대시 인수
이 인수는 가격보다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65달러는 확정이고, 불확실한 것은 시간과 심사입니다. 도어대시 쪽의 조달·시너지·희석은 도어대시 분석이 다루므로 여기서는 인스타카트 주주가 받는 것과 못 받을 때 남는 것만 봅니다.
인수가
65.00달러/주
지분가치 167.8억 달러(회사 발표 약 170억) · 10-22 종가 51.68 대비 +25.8%
현금 비중
최소 75%
주식 선택은 혼합 선택 시 발행량이 상한(약 25%), 초과분은 현금으로 전환
종결 기한
▼2027-10-28
반독점 조건만 남으면 3개월씩 최대 4회 연장, 최장 2028-10-28
해지수수료
12.5억 · 6.5억 달러
반독점 사유 해지 시 도어대시→인스타카트 12.5억, 인스타카트 쪽 사유는 6.5억
2026년 10월 28일 체결된 역삼각합병(인수 대상이 존속하며 인수자의 완전 자회사가 되는 구조)이며 이사회는 전원 찬성했습니다. 주주는 세 가지 중에서 고르고, 선택하지 않으면 현금을 받습니다.
| 선택지 | 받는 것 | 10월 30일 환산 |
|---|---|---|
| 현금 | 65.00달러 | 65.00달러 |
| 주식 | 도어대시 Class A 0.3372주 | 60.36달러(도어대시 178.99달러 기준) |
| 혼합 | 현금 48.75달러와 도어대시 0.0843주 | 63.84달러 |
주식 선택은 도어대시 주가가 192.76달러 이상이어야 현금보다 유리하고, 주식 대가의 총량은 혼합 선택 시 발행량(약 25%)을 넘지 못하며 초과분은 현금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현금 인수에 가깝습니다. 현금은 도어대시의 보유 현금과 JP모건 364일 무담보 브리지론 약정이 받치고(대출 금액은 공시문에 없음) 금융조달 조건은 없습니다.
해지 조항은 방향별로 다릅니다.
| 상황 | 누가 누구에게 | 금액 | 읽는 법 |
|---|---|---|---|
| 우월제안으로 인스타카트가 해지, 또는 이사회 추천 변경으로 도어대시가 해지 | 인스타카트 → 도어대시 | 6.5억 달러(주당 약 2.5~2.7달러) | 해지 뒤 12개월 안에 제3자 인수를 완결·체결해도 같은 금액(사전에 공개된 진성 제안이 있었던 경우) |
| 주주 투표 부결 | 인스타카트 → 도어대시 | 비용 보전 최대 2,500만 달러 | 이후 지급 수수료에서 공제 |
| 반독점 사유로 끝남(기한 도과 시 반독점 조건만 미충족이거나 반독점법상 법적 제약으로 해지) | 도어대시 → 인스타카트 | 12.5억 달러(주당 약 4.8~5.3달러, 세전) | 지분가치의 7.4%, 반대 방향 수수료의 1.9배 |
| 도어대시가 이행하지 않음 | — | 금융조달 조건 없음, 특정이행(법원에 계약 이행 자체를 강제해 달라는 청구) 가능 | 대출을 못 구해도 이행 의무가 남음 |
주당 금액은 주식 수 258.2M(완전희석)과 236.5M(보통주)로 나눈 범위입니다. 위 표가 말하는 설계는 반독점 실패 위험을 도어대시가 더 크게 진다는 것입니다. 다만 도어대시의 구제 의무는 무조건이 아닙니다. 필요한 약속이 ‘DASH 식료품 사업과 인스타카트를 합친 규모’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주면 받아들일 의무가 없고(이때 도어대시 식료품 매출은 150%로 간주), 도어대시의 식료품 마켓플레이스 기술 플랫폼 매각을 요구하는 조치는 아예 제외됩니다. 심사 당국이 핵심 자산 매각을 요구하면 합의가 깨지고 12.5억 달러로 정리되는 구조라는 것이 우리 해석입니다(추정, 계약서 원문 일부만 열람).
심사 쟁점은 시장 획정입니다. 통과 쪽 논거는 도어대시가 월마트·아마존·타깃을 진짜 경쟁자로 내세운 것(언론 요약이며 8-K 별첨에는 이 이름들이 없음), 현 행정부에서 연방 통과 가능성이 ‘꽤 높다’는 보도(Axios), 인스타카트 점유율이 5년간 26%에서 18%로 내려온 것, 개방 플랫폼 약속입니다. 막는 쪽 논거는 제3자 식료품 배달로 좁히면 합병사 점유가 매우 높다는 주장(인스타카트 단독 약 58%라는 보도, 정의 미확인), 시민단체와 뉴욕시장의 반대, 주 정부 소송 가능성입니다. 종결 확률을 수치로 제시한 전문가나 증권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합병 뒤 약속은 구속력이 없습니다. 도어대시는 인스타카트 브랜드·앱·엔터프라이즈 기술을 유지하고, 식료품 독점 없이 지역 식료품점이 원하는 배달 플랫폼과 일하게 두겠다고 밝혔으며, 종결 전까지는 두 회사가 별개로 독립 운영됩니다. 두 구독을 하나의 요금으로 합치면 구독자가 연 1억 달러를 아낀다는 주장도 회사 추산입니다. 쇼퍼는 유연한 근무시간을 유지하고 도어대시 주문을 수행할지 고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약속들은 발표 시점의 회사 말이어서 심사 당국이 요구하는 시정조치와는 다르고, 직원은 합병 뒤 12개월간 기본급·복리후생·인센티브가 유지됩니다.
무산가 보정과 내재 확률
가격에서 확률을 뽑으려면 무산 시 주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계산은 보도 직전 51.68달러에 수수료를 더하는 것이고, 그 값은 약 56.7달러로 현재가 56.45달러와 거의 같습니다. 이 일치를 ‘시장이 수수료 수령을 이미 반영했다’로 읽으면 틀립니다. 56.7이 정말 무산가라면 무산이 확정돼도 주가가 지금보다 높아서 어떤 종결 확률로도 56.45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56.7은 무산 시 상한이지 하한이 아닙니다.
| 보정 단계 | 값 | 이유 |
|---|---|---|
| 수수료를 보도 직전가에 그대로 더함 | 51.68 + 4.8~5.3 = 약 56.7달러 | 무산 시 가장 유리한 가정만 합친 상한 |
| 기준선을 직전 2개월 평균으로 | 51.68 → 48.05달러 | 10월 22일 값은 10월 1일 44.11달러에서 3주 만에 17% 오른 가격(8월 7일~10월 22일 거래량가중평균) |
| 수수료를 세후로(세율 25% 가정) | 4.8~5.3 → 3.6~4.0달러 | 인스타카트의 세액공제 이월분은 확인하지 못함 |
| 수령까지 1.5년을 8%로 할인 | 3.2~3.5달러 | 반독점 사유로 끝나도 수령은 기한 도과 뒤 |
| 수수료가 지급될 확률 60~80% | 기댓값 약 2.0~2.7달러 | 반독점 사유 해지일 때만 지급 |
| 보정 무산가 | 48.0~54.4달러, 중앙 50.4달러 | 하단은 수수료 없음, 중앙은 48.05 + 2.3, 상단은 51.68 + 2.7 |
이 무산가로 현재가 56.45달러가 담은 종결 확률을 거꾸로 풀면 이렇습니다. 확률 p는 (현재가 − 무산가) ÷ (65달러의 현재가치 − 무산가)이고, 현재가치는 종결까지 1.5년을 요구수익률로 할인한 값입니다.
| 무산가(달러) | 요구수익률 5% | 6% | 8% | 10% |
|---|---|---|---|---|
| 48.0 (보정 하단) | 68% | 73% | 85% | 식별 불가 |
| 50.4 (보정 중앙) | 60% | 66% | 81% | 식별 불가 |
| 51.68 (보도 직전 종가) | 55% | 61% | 77% | 식별 불가 |
| 52.0 | 53% | 59% | 75% | 식별 불가 |
| 54.4 (보정 상단) | 34% | 40% | 58% | 식별 불가 |
읽는 법은 세 가지입니다.
- 요구수익률 6~8%, 무산가 48~52달러이면 내재 종결 확률은 약 60~85%이고 중앙값은 약 75%입니다(추정).
- 요구수익률을 10%로 올리면 65달러의 현재가치가 56.3달러로 현재가보다 낮아져 확률 100%로도 가격이 설명되므로 확률이 식별되지 않습니다.
- 도어대시 분석의 36~53%는 무산가 51.68달러와 연 5% 할인을 가정한 값입니다. 같은 가정(무산가 51.68달러, 종결 1.5년, 요구수익률 5~6%)을 이 글의 산식에 넣으면 약 55~60%여서, 두 글은 모델과 기간 가정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산가를 54.4달러로 높게 두면 이 글의 산식에서도 34~58%로 내려갑니다.
이 표가 보여 주는 것은 확률 한 점이 아니라, 무산가를 얼마로 보느냐가 확률 판단을 거의 다 정한다는 민감도입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인수가 65달러까지의 스프레드(65÷종가−1) — 합의 직전 이틀부터 벌어졌다
| 구분 | 10-22 | 10-23 | 10-26 | 10-27 | 10-28 | 10-29 | 10-30 |
|---|---|---|---|---|---|---|---|
| 스프레드 | 25.8% | 15.2% | 6.8% | 8.2% | 11.3% | 13.8% | 15.1% |
10월 22일의 25.8%는 보도 직전 기준의 프리미엄입니다. 스프레드는 매각 검토와 막판 협상 보도로 10월 26일 6.8%까지 좁혀졌다가 이후 벌어졌습니다. 확대폭 8.3%p 가운데 4.5%p는 공시(10월 29일) 전 두 거래일에 나왔고 공시일의 주가 변화는 −2.2%였습니다. 가격은 확정됐는데 주가가 내려간 것은 종결까지 걸릴 시간, 반독점 심사, 수수료 구조를 읽은 뒤 요구수익률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추정).
- 종결을 14~20개월로 보면 15.1%는 연환산 8.8~12.8%입니다.
- 계약상 최장인 24개월이면 연환산 7.3%로 내려갑니다.
| 인수 시나리오(요구수익률 8% 가정) | 확률 가정 | 주당 가치 | 현재가 대비 |
|---|---|---|---|
| 낙관 | 빠른 종결 60% · 지연 종결 25% · 무산 15% | 57.1달러 | +1.2% |
| 중립 | 빠른 종결 45% · 지연 종결 25% · 무산 30% | 55.8달러 | −1.1% |
| 비관 | 빠른 종결 30% · 지연 종결 25% · 무산 45% | 54.4달러 | −3.6% |
시나리오의 전제는 이렇습니다.
- 빠른 종결은 1.17년 뒤 65달러를 받아 현재가치 59.4달러입니다.
- 지연 종결은 2.0년 뒤 65달러를 받아 현재가치 55.7달러입니다.
- 무산은 보정 중앙 50.4달러입니다.
시나리오 가치가 전부 현재가의 ±4% 안에 있습니다. 무산가가 높게 받쳐 주기 때문에 확률이 30%p 바뀌어도 가치는 3달러가량만 움직이고, 현재가는 낙관과 중립 사이, 즉 총 종결 확률 70~85%에 해당합니다. 확률, 요구수익률, 무산가는 모두 우리 가정입니다.
규제·집중도 계기판
인수 심사와 별개로 인스타카트는 이미 몇 가지 규제·집중도 위험을 안고 있어서, 각각 현실화 기준을 숫자로 두고 봅니다. 점유율이 시장 획정에 따라 9%에서 59%까지 갈리는 문제는 경쟁 지도 절의 표에 나란히 두었습니다.
| 리스크 | 현실화 정의 | 현재 상태 | 먼저 볼 신호 |
|---|---|---|---|
| 합병 반독점 심사 | 추가 자료 요구(second request) 또는 소송 | HSR 신고 전. 연방·주 심층 조사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MLex 유료 요약), 연방 통과 가능성은 꽤 높다는 보도(Axios) | 신고 후 30일 대기 종료 시점의 추가 자료 요구 여부 |
| 소매업체 집중 | 상위 소매업체 비중 상승 또는 이탈 | 상위 3사가 GTV의 43%, 10% 이상 매출채권 고객 12%(2026-06-30) | 3분기 10-Q의 상위 3사 비중 |
| FTC 개인화 가격 | 가격 실험 중단을 넘어 합의 명령 | 정보 요청(6(b)) 응답 45일(10-28 보도), 인스타카트는 개인 정보로 차등가격을 정하지 않는다고 답변 | 응답 마감(12월 중순, 추정) 뒤 후속 조치 |
| 쇼퍼 분류·최소 보수 | 집단소송 인증 또는 주 단위 입법 | 인증된 집단소송 0건, 캘리포니아 Prop 22 합헌(2024-07-25), 뉴욕시 최소 시급 21.44달러(보도 기준) | 뉴욕시 소송 항소 결과, 타 주 입법 |
| 소비자 보호 합의 | 추가 합의·충당 | FTC 합의 6천만 달러 지급 완료, 소송·청구 충당금 잔액 1.58억(2025-12-31)에서 0.87억 달러(2026-06-30) | 3분기 10-Q 주석 10 |
| 채용 차별 | 추가 조사 | 법무부(DOJ) 합의 5백만 달러(2026-10-20 보도), 금액이 작아 숫자 영향 없음 | — |
FTC의 개인화 가격 정보 요청은 인스타카트를 포함해 9개 업체에 간 것이고, 도어대시도 같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합병 심사와 시기가 겹치지만 별개 절차이므로 두 절차의 연결은 확인하지 못했고 섞어 읽지 않습니다. 10월 26일 인스타카트가 차등가격 실험을 중단했다는 보도는 원문을 열지 못했습니다(공식 출처 미확인).
FTC 합의는 2025년 12월 발표돼 2026년 1월 13일 확정됐고 6천만 달러는 1월에 지급됐습니다(회사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 보도된 혐의는 첫 주문 무료 배송 광고와 최대 15%의 서비스 수수료의 불일치, 환불 선택을 숨긴 것, 무료체험이 끝난 뒤 Instacart+ 과금 고지 부족, ‘100% 만족 보장’ 광고와 소액 크레딧 제공입니다. 명령은 배송비와 만족 보장의 허위 표시 금지, 구독 가입 동의 확보, 환불을 담았고 가격 혐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가격 개인화는 별도 조사입니다.
규제 위험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크게 찍히는 것은 합병 심사이고, 심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나머지 다섯 줄이 인수가에 가려져 있습니다. 무산되면 소매업체 집중과 쇼퍼 비용이 독립 회사의 몫으로 돌아옵니다.
장기 재무
인스타카트는 2023년 9월에 상장해 20년 이력이 없고, 확보한 것은 FY2020부터 FY2025까지의 연간과 상장 이후 12개 분기, 그리고 최근 4분기 합(LTM 26Q3, 영어권에서 TTM이라고도 부르는 같은 뜻)입니다. 팬데믹 급팽창 뒤 정상화가 한 번 있었을 뿐이라 ‘사이클 평균’을 말할 수 없습니다. FY2019 매출 2.14억 달러는 FY2020의 7분의 1이어서 회계 단절 가능성이 있어(미확인) 차트를 FY2020부터 그렸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연간 매출 — 팬데믹 급팽창 뒤 성장률이 식었다가 다시 올랐다
| 구분 | FY20 | FY21 | FY22 | FY23 | FY24 | FY25 | LTM 26Q3 |
|---|---|---|---|---|---|---|---|
| 매출 | 14.8억 달러 | 18.3억 달러 | 25.5억 달러 | 30.4억 달러 | 33.8억 달러 | 37.4억 달러 | 41.5억 달러 |
전년 대비 성장률은 FY21 +24.2%, FY22 +39.1%, FY23 +19.3%, FY24 +11.0%, FY25 +10.8%, LTM 26Q3 +14.2%(LTM은 직전 연간과 기간이 겹쳐 증감률로 비교하지 않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Fiscal.ai 표준화 재무.
원본 데이터 접기 — 연간 영업이익률 — FY2023은 상장 일시 비용으로 차트에서 뺐다
| 구분 | FY20 | FY21 | FY22 | FY23 | FY24 | FY25 | LTM 26Q3 |
|---|---|---|---|---|---|---|---|
| 영업이익률 | -5.1% | -4.7% | 2.4% | — | 14.5% | 13.3% | 14.4% |
FY2023 영업이익률은 −70.4%(영업손익 −21.42억 달러)로, 2023년 9월 상장 때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며 누적 주식보상비가 한꺼번에 인식된 탓입니다(3Q23 주식보상비 26.05억 달러). 같은 해 2Q23 영업이익은 +1.19억, 4Q23은 +0.46억 달러였고, 일시분과 정상분의 분리 금액은 공시에 없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영업이익률 — 분기별 변동이 큰 편이고 뚜렷한 계절 규칙은 없다
| 구분 | 4Q23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3Q26 |
|---|---|---|---|---|---|---|---|---|---|---|---|---|
| 영업이익률 | 5.7% | 17.6% | 6.3% | 16.2% | 17.6% | 12.3% | 13.6% | 17.7% | 9.8% | 17.9% | 13.7% | 15.9% |
원본 데이터 접기 — 잉여현금흐름(FCF)과 자사주 매입 — 번 돈보다 많이 돌려줬다
| 구분 | FY20 | FY21 | FY22 | FY23 | FY24 | FY25 | LTM 26Q3 |
|---|---|---|---|---|---|---|---|
| FCF | -1억 달러 | -2.2억 달러 | 2.5억 달러 | 5.3억 달러 | 6.2억 달러 | 9.1억 달러 | 12.1억 달러 |
| 자사주 매입 | 0억 달러 | 0억 달러 | 0억 달러 | 6.1억 달러 | 15억 달러 | 14.1억 달러 | 20.5억 달러 |
원본 데이터 접기 — 희석 가중평균 주식수 — 상장 직후 306.9M에서 20% 가까이 줄었다
| 구분 | 4Q23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3Q26 |
|---|---|---|---|---|---|---|---|---|---|---|---|---|
| 희석 주식수 | 306.9백만 주 | 302.1백만 주 | 286.3백만 주 | 281백만 주 | 282백만 주 | 277.2백만 주 | 281.3백만 주 | 283.2백만 주 | 265.3백만 주 | 253.6백만 주 | 248.9백만 주 | 247.6백만 주 |
연간 희석 주식수(FY2023 130.6M → FY2024 289.2M)는 상장 전 가중평균이 섞여 있어 희석이 아니라 상장 효과이므로 분기로 그렸습니다.
사이클 겹쳐 보기
매출 사이클을 겹칠 두 번째 사이클이 없으므로, 상장 이후 두 번의 상승 국면을 저점=100으로 같은 축에 겹쳤습니다. 질문은 하나입니다. 지금 상승은 2024년 첫 상승의 몇 개월 차와 닮았고 어디가 다른가입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저점 이후 주가 경로 — 두 번의 상승 (저점=100, 월 단위)
| 구분 | T0 | T+1 | T+2 | T+3 | T+4 | T+5 | T+6 | T+7 | T+8 | T+9 | T+10 | T+11 | T+12 | T+13 |
|---|---|---|---|---|---|---|---|---|---|---|---|---|---|---|
| 2024-01-05 저점(22.43달러) 이후 | 100 | 111.8 | 153.3 | 174.4 | 163.6 | 147 | 153.7 | 140.7 | 151.6 | 180.2 | 199.6 | 197 | 200.3 | 215.2 |
| 2026-02-11 저점(32.93달러) 이후 | 100 | 116.1 | 121.4 | 121.3 | 125.3 | 146.6 | 147.1 | 148 | 145.2 | — | — | — | — | — |
월별 값은 저점일에서 30.4일 단위로 가장 가까운 거래일(상장 초기 구간은 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이며, 둘째 선은 인수 보도(T+8.4개월, 10월 22일) 이전까지만 그렸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10월 26일은 184.9, 10월 30일은 171.4입니다.
8개월 시점의 상승폭은 +52%와 +45%(151.6과 145.2)로 같은 모양이지만 약 6포인트 차이가 있습니다. 모양이 닮았다는 뜻이지 이유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첫 상승은 그 뒤 5개월을 더 올라 215.2까지 갔습니다. 두 상승 모두 주당 FCF는 40% 늘었지만 이번에는 GAAP 이익(EPS)이 제자리라는 점이 다르고, 인수 보도가 겹치면서 독립 사업의 상승이 어디까지 갔을지는 확인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 분해는 아래 과거 상승기 절에서 합니다.
장기 재무가 주는 교훈
- 3년 이력은 정상 성장률을 정해 주지 않습니다. 성장률이 +39%(FY22)에서 +11%(FY25)로 식었다가 +14.2%로 돌아왔는데, 정상이 11%인지 14%인지는 이 이력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의심할 것은 14%가 건당 금액 반등이라는 일시 요인인지입니다.
- FY2023의 −70%는 사업이 아닙니다. 상장 일시 비용(추정 약 24.6억 달러)을 걷으면 영업이익은 적자가 아니라 약 +3억 달러였습니다(우리 추정). 반대로 이 해의 EPS(−12.43달러)를 어떤 배수 계산에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 영업이익률이 13~14%에서 멈췄습니다. FY2024의 14.5% 이후 두 해 동안 제자리이고, 매출총이익률은 75.3%에서 72.1%로 두 해 연속 낮아졌습니다.
- 번 돈보다 많이 돌려줬습니다. FY2023부터 3Q26까지 자사주 매입 44.5억 달러는 같은 기간 FCF 31.1억 달러의 143%입니다. 현금은 21.9억(FY23)에서 6.9억(FY25)까지 줄었다가 9.3억 달러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2024년 첫 상승의 8개월 차와 모양도 주당 FCF 증가폭(+40%)도 같지만, 이번에는 GAAP 이익이 제자리라서 현금 증가의 질(주식보상비·채권 회수)을 따져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매출 사이클 비교는 이력이 짧아 하지 못했고, 이 한계는 판정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최근 분기 콜 흐름
26Q3 콜은 도어대시 인수 합의와 함께 취소됐으므로 흐름은 26Q1(2026년 5월 6일)·26Q2(2026년 8월 6일) 전문과 26Q3 보도자료로 짰습니다. 3분기 경영진 발언 인용은 없습니다.
| 항목 | 26Q1 콜 | 26Q2 콜 | 26Q3 보도자료 |
|---|---|---|---|
| 성장 진단 | GTV +13%, 9분기 연속 두 자릿수 | 지난 세 분기 성장이 의미 있게 가속 | 상장 후 최고의 분기, GTV +15%(CEO 인용) |
| 광고 | +16%, 장기 목표 GTV의 4~5% ‘확신’ | +16%, GTV 대비 2.9%, 3Q 가이드 +15~18% | +23%, GTV 대비 3.1% |
| 엔터프라이즈 | Storefront 380곳+, 알디 복귀 | Storefront Pro 확장, Caper Cart(마트 카트에 다는 스마트카트) 확대 | 10월 26일 8-K: Caper Cart 정리 결정 |
| 가이던스 철학 | 분기 가이던스 제시 | 범위를 넓히고 ‘범위 안, 중간값이 최선의 추정’ | 재무 가이던스 중단, 장기 가이던스 철회, 콜 취소 |
| 환원 | 올해 FCF 대부분 환원, 한도 증액 | 3.25억 달러 매입, 잔여 한도 9.98억 달러 | 2.30억 달러 매입 |
| 주식보상비 | 2분기에 큰 폭 증가 예고 | 연간 주식 부여의 첫 베스팅을 8월에서 5월로 이동 | 1.20억 달러(전년 0.82억) |
각 분기의 KPI(GTV·주문·건당 거래액·광고율·EBITDA)는 열이 많은 표 대신 차트로 두었고, 성장 실측 절의 증가율 차트와 아래 세 차트가 그것입니다. 분기별 요약은 이렇습니다. 25Q3·25Q4는 콜 전문을 쓰지 않고 공시와 보도 수치만 둡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GTV — 10분기째 우상향
| 구분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GTV | 81.9억 달러 | 83억 달러 | 86.5억 달러 | 91.2억 달러 | 90.8억 달러 | 91.7억 달러 | 98.5억 달러 | 102.9억 달러 | 103.5억 달러 | 105.3억 달러 |
- 25Q3: GTV 91.7억 달러(+10.4%), 영업이익 1.66억 달러.
- 25Q4: GTV 98.5억 달러(+14.0%), 영업이익 0.97억 달러(FTC 합의 충당 시기), 광고 매출 연 10억 달러 돌파(보도).
- 26Q1(5월 6일 콜): GTV +12.8%, 영업이익 1.82억 달러, 주문 증가율이 +9.6%로 내려와 주가 −8.2%.
- 26Q2(8월 6일 콜): GTV 103.5억 달러(+14.0%)와 조정 EBITDA 3.13억 달러가 가이던스 상단(102.5억, 3.0억)을 모두 웃돌았고 주식보상비가 1.41억 달러로 뛰었습니다.
- 26Q3(보도자료): GTV 105.3억 달러(+14.8%)와 조정 EBITDA 3.42억 달러가 가이던스 상단 부근이고 콜은 취소됐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광고 및 기타 매출 ÷ GTV — 26Q3은 10분기 최고
| 구분 | 24Q2 | 24Q3 | 24Q4 | 25Q1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광고율 | 2.78% | 2.96% | 3.09% | 2.71% | 2.81% | 2.93% | 2.98% | 2.78% | 2.87% | 3.14% |
원본 데이터 접기 — 조정 EBITDA와 GAAP 영업이익 — 격차가 벌어졌다
| 구분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조정 EBITDA | 278백만 달러 | 303백만 달러 | 300백만 달러 | 313백만 달러 | 342백만 달러 |
| 영업이익 | 166백만 달러 | 97백만 달러 | 182백만 달러 | 143백만 달러 | 174백만 달러 |
조정 EBITDA는 회사 정의(주식보상비 제외)입니다. 광고율은 광고 및 기타 매출 ÷ GTV입니다(산술).
“We've meaningfully accelerated our growth over the past 3 quarters, including a strong Q2 performance where we grew GTV 14% year over year.”지난 세 분기 동안 성장을 의미 있게 가속했고, 2분기에는 GTV가 전년 대비 14% 늘었습니다.
숫자로는 맞지만 가속의 정체가 주문이 아닙니다. GTV 성장이 +10.4%에서 +14.0%, +14.8%로 올라간 동안 주문 성장은 +14.4%에서 +9.6%로 내려갔습니다. 같은 콜에서 CFO는 GTV가 주문보다 빠른 이유로 건당 금액 4% 상승을 들었습니다.
“while we have beaten the high end of our guidance ranges in the past, going forward, we expect to land within the GTV and adjusted EBITDA guidance ranges we provide, with the midpoint being our best estimate of where we expect to land.”과거에는 가이던스 상단을 넘긴 적이 있지만, 앞으로는 GTV와 조정 EBITDA가 제시한 범위 안에 들어올 것이고 중간값이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이 약속은 첫 분기에 깨졌습니다. 3분기 조정 EBITDA는 3.42억 달러로 상단(3.4억)을 넘었고, GTV는 상단 바로 아래였습니다. 범위를 넓히고 중간값을 최선의 추정으로 삼겠다는 선언은 컨센서스를 낮은 쪽에 묶어 두는 효과가 있어서, 이어진 실적이 가이던스를 웃도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We also generated operating cash flow of $493 million, up 143% year over year, and free cash flow of $480 million, up 156% year over year, primarily driven by a large accounts receivable balance collected in Q2 2026, as well as higher receivables outstanding in the prior year period.”영업현금흐름은 4.9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3%, FCF는 4.8억 달러로 156% 늘었고, 주된 이유는 2026년 2분기에 대형 매출채권을 회수한 것과 전년 같은 분기에 미회수 채권이 많았던 기저 효과입니다.
2분기 FCF는 일회성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4.8억 달러는 최근 4분기 FCF 12.11억 달러의 약 40%입니다. P/FCF가 11배대로 낮게 나오는 이유의 하나이고, 분기 FCF가 대형 소매업체 한 곳의 대금 회수 시점에 크게 흔들린다는 뜻입니다.
“we are confident in our ability to deliver our long-term targets on ads of 4 to 5% of GTV.”광고에서 GTV의 4~5%라는 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목표와 실제 사이에 0.9~1.9%p가 남아 있고, 그 목표는 이후 철회됐습니다. 3분기 광고율은 3.14%로 10분기 최고지만 4%까지 0.86%p입니다. 철회된 장기 재무 가이던스 가운데 확인되는 구성 요소는 이 한 가지뿐이라(나머지 내용은 확인 못 함) 철회가 이 광고 목표 포기를 뜻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We want to be wherever customers are while also maintaining control of the experience and maintaining control of our data.”고객이 있는 곳 어디에나 있되 경험과 데이터의 통제권은 유지하고 싶습니다.
답은 방어적 낙관이고 증거는 없습니다. 로저스는 외부 AI 연동이 아직 초기이고 추가 수요 채널이라고 했으며, 데이터는 통제된 방식으로만 노출해 중개자 우회 위험을 줄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외부 AI를 거친 주문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확인 못 함).
“when we had introduced restaurants and $10 minimum back over the last 2 years, we did call that out as a headwind, a short-term headwind to AOV. But of course, we've lapped that, that headwind.”지난 2년 동안 식당과 10달러 최소 주문을 도입하면서 건당 금액에 단기 역풍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제 그 역풍의 기저가 지나갔습니다.
건당 금액 반등의 첫 이유는 기저 효과입니다. 소액 주문을 늘린 두 정책의 역풍이 사라지면서 건당 금액이 2025년 110달러대에서 115달러로 돌아왔습니다. 이어 CFO는 고객 참여 심화, 클럽 리테일러, 식자재 도매 고객을 이유로 들었는데, 앞의 기저 효과는 한 번 지나가면 되풀이되지 않으므로 반등의 지속성은 뒤의 둘이 정합니다.
“The year-over-year decrease in GAAP gross profit as a percent of GTV was primarily driven by an increase in cost of revenue as payments to publishers has scaled as we expanded certain Carrot Ads and off-platform partnerships.”GTV 대비 GAAP 매출총이익 비율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은 주로 Carrot Ads와 오프플랫폼 제휴를 넓히며 퍼블리셔 지급이 커져 매출원가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광고 확대의 대가가 총마진에 직접 찍힌다는 회사의 시인입니다. 3분기에 광고 및 기타가 +23.0% 커졌는데 매출총이익은 +13.6%에 그친 것이 같은 구조의 연장입니다. 광고 수익성은 광고 매출이 아니라 퍼블리셔 지급을 뺀 몫으로 봐야 하고, 이 몫은 공시되지 않습니다.
경영진 메시지는 이렇게 채점됩니다.
- ‘지난 세 분기 성장 가속’(26Q2) — 맞음. 다만 주문이 아니라 건당 금액이 만들었습니다.
- ‘앞으로는 가이던스 범위 안에 안착’(26Q2) — 어긋남. 선언 직후 분기에 조정 EBITDA가 상단을 넘었습니다.
- ‘광고는 GTV의 4~5%에 자신’(26Q1) — 미달. 3.14%이고 장기 가이던스는 철회됐습니다.
- ‘Caper Cart 확대’(26Q2) — 뒤집힘. 콜 11주 뒤 이사회가 정리를 결정했고, 8-K가 인수 합의와의 연결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 ‘2분기에 주식보상비 큰 폭 증가’(26Q1 예고) — 맞음. 2분기 1.41억 달러였습니다.
- ‘퍼블리셔 지급 증가율은 2026년 둔화’(26Q1·Q2) — 아직 확인 안 됨. 매출원가는 네 분기 연속 +24~25%였습니다(가장 낮은 26Q2도 +23.7%).
독립 회사로서의 마지막 두 번의 콜에서 경영진은 성장과 광고 목표에는 자신 있었지만, 가이던스 절제와 Caper 확대 약속은 한 분기 안에 어긋났습니다. 이 말들의 후속 확인은 인수가 끝날 때까지 공개되지 않습니다.
과거 상승기와 지금
올라간 이유와 지금의 차이를 주가 세 구간으로 나눠 봅니다. 이 회사는 플랫폼·거래 성장형입니다. 상장 이후 적자 연도는 상장 일시 비용이 겹친 FY2023 하나뿐이고, 주가를 움직인 동인은 GTV·광고율·마진·자사주였습니다. 이 유형은 어떤 상승이든 ‘주당 이익(현금)이 늘었는가, 배수만 올랐는가’를 먼저 가르고, 그 뒤에 사업 동인을 찾습니다. 아래는 공개 시점 기준 TTM으로 다시 계산한 로그 분해입니다(Fiscal.ai 일별 배수는 분기말 TTM을 발표 전 날짜에도 붙여 쓰므로 쓰지 않았습니다).
상승 A: 2024-01-05 → 2025-02-19 (22.43 → 53.15달러) (%)
하락: 2025-02-19 → 2026-02-11 (53.15 → 32.93달러) (%)
상승 C: 2026-02-11 → 2026-10-22 (32.93 → 51.68달러) (%)
세 구간을 이어 보면 이렇습니다.
- 첫 상승은 배수 확장이 로그 기준 61%로 더 컸고 주당 FCF 증가가 따라붙었습니다.
- 53.15달러 이후 하락은 이익이 22% 늘었는데도 P/E가 35.7배에서 18.1배로 내려간 배수 압축이었습니다. ±7% 이상 급변일 다섯 번(네 번의 급락과 한 번의 반등)이 로그 기준 낙폭의 68%를 만들었습니다.
- 이번 상승은 EPS로 보면 배수 상승이 99%인데 현금으로 보면 주당 FCF가 40% 늘었습니다.
두 시각이 갈리는 이유는 GAAP EPS가 4Q25의 FTC 합의 6천만 달러와 늘어난 주식보상비에 눌렸고, FCF는 비현금인 주식보상비를 비용으로 보지 않는 데다 2분기의 채권 회수가 섞였기 때문입니다. 인수 보도가 겹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의 +17.8%는 이익 변화가 0인 구간이라 전부 배수입니다.
| 동인 | 상승 A (2024-01~2025-02) | 상승 C (2026-02~10) | 지금 | 판정 |
|---|---|---|---|---|
| 주당 이익·현금 성장 | 주당 FCF +40.4% | EPS +0.5%, 주당 FCF +40.2% | TTM EPS 1.92달러, 주식보상비(SBC) 차감 FCF 7.71억 달러 | 약화 |
| 배수 확장 | P/FCF +68.8% | P/E 18.1배에서 28.2배 | 29.4배(보도 때 33.3배) | 소멸 |
| 자사주 매입 | FY2024 15.0억 달러, 주식 수 −6.5% | 상반기 6.83억 달러, 주식 수 −4.7% | 인수 계약으로 공개시장 매입 사실상 중단 | 소멸 |
| 광고 믹스 | 광고·기타 비중 27.7~30.2% (24Q2~4Q) | 광고 증가율 +16%대(26Q1·Q2) | 광고율 3.14%, 비중 30.2% | 살아 있음 |
| 경쟁 충격 | 급락은 가이던스(2024-11-13, 2025-02-26) | 하락기에 아마존 당일 신선(−11.5%)·도어대시-크로거(−10.4%) | 도어대시가 경쟁자에서 인수자로 | 새 동인 |
| 인수·매각 기대 | 없음 | 매각 보도 후 +17.8% | 인수가 65달러가 상한 | 새 동인 |
다음 상승이 온다면 엔진은 둘 중 하나여야 합니다. 인수가 종결되면 65달러가 상한이라 독립 상승 엔진은 의미가 없고, 무산되면 광고율 상승과 주당 이익 성장이 켜져야 합니다. 그 첫 신호는 광고율이 3.14% 위로 오르는 가운데 주식보상비가 매출의 11% 아래로 내려오는 것입니다(11%는 3분기 수준, 기준은 우리 가정).
경쟁 지도
경쟁 위협은 세 갈래입니다. 인수자가 되는 도어대시, 자체 배송망을 가진 아마존·월마트, 그리고 소매업체가 인스타카트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하는 길입니다.
소매업체 이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것은 반대 방향이거나 병행입니다. 크로거는 2025년 11월 Ocado 자동화 물류센터 3곳 폐쇄와 함께 인스타카트를 자사 사이트와 앱의 주 이행 업체로 넓혔고 도어대시·우버이츠도 함께 씁니다. 코스트코는 Storefront Pro로 자체 당일배송 사이트를 돌리며 프랑스·스페인까지 개시했고, 알디는 2026년 3월 30일 인스타카트 기술 위에 자체 사이트와 앱을 열었습니다. 대형 이탈은 2018년 12월 아마존이 인수한 홀푸드 한 건뿐입니다. 위험은 이탈이 아니라 병행(멀티호밍)입니다. 한 소매업체가 인스타카트와 도어대시를 함께 쓰는 구도가 합병으로 하나가 되면 소매업체 쪽 협상력이 약해집니다.
분모가 달라 아래 수치는 서로 빼거나 더하지 않고 나란히만 둡니다.
| 측정 대상 | 인스타카트 | 도어대시 | 출처·등급 |
|---|---|---|---|
| 미국 배달 플랫폼 소비(음식+식료품 등), 2026년 3분기 결제액 | 18%(2021년 2분기 26%) | 59%(44%) | Consumer Edge, AP 인용(2차) |
| 미국 전체 배달 주문 수, 2025 | 9.1% | 65.1% | YipitData, 로이터 인용(2차 단독) |
| 미국 제3자 식료품 배달 | 약 58% | — | UPI 인용(2차, 정의 미확인). 시민단체 AELP는 합병사가 ‘60% 가까이’라 주장해 두 수치가 어긋남 |
| 미국 온라인 식료품 전체(자체 배송 포함) | 수치 없음 | 수치 없음 | Brick Meets Click: 월마트가 40%에 근접(2차 교차) |
아마존이 2025년 8월 13일 1,000개 이상 도시로 신선식품 당일배송을 넓힌다고 발표한 날 인스타카트 주가는 11.5% 내렸고, 같은 날 크로거·월마트·알버트슨스·우버·도어대시는 5% 미만이었습니다. 이후 아마존은 이 서비스를 2,300개 도시로 넓혔고 2025년 1월 이후 신선 식료품 판매가 4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회사 발표 기준). 시장 반응은 인스타카트에 가장 컸습니다.
| 회사 | PER | PBR | PSR | 현금 / 부채(억 달러) | 상대 평가 |
|---|---|---|---|---|---|
| 인스타카트 | 29.4 | 5.2 | 3.2 | 9.3 / 0.3 | 장점: FCF 마진 29%, 순현금, 광고 성장. 단점: 소매업체 집중, 주문 성장 둔화 |
| 도어대시 | 74.0 | 7.3 | 4.6 | 59.8 / 33.0 | 장점: 미국 배달 소비 점유 59%. 단점: GAAP 이익이 얇고 세율 3.9%에 기댐 |
| 우버 | 14.3 | 4.9 | 2.4 | 53.9 / 147.3 | 장점: 이동과 배달 결합, 크로거 제휴. 단점: 재무 기준이 6월 30일이고 GAAP 이익에 일회성 가능 |
| 아마존 | 19.4 | 4.2 | 3.3 | 1,142 / 2,719 | 장점: 당일 신선식품 확대. 단점: 설비투자로 FCF가 적자 |
| 월마트 | 44.6 | 10.0 | 1.3 | 115 / 738 | 장점: 온라인 식료품 40%에 근접, 자체 배송. 단점: 재무 기준 7월 31일, 마진 얇음 |
| 코스트코 | 48.8 | 12.5 | 1.5 | 213 / 86 | 장점: 인스타카트의 제휴 사례(Storefront Pro). 단점: 인스타카트 GTV 비중은 비공개, 재무 기준 8월 30일 |
기준일 2026-10-30 종가. 인스타카트는 합병계약서 기준 보통주 236.5M주(시총 133.5억 달러)로 다시 계산했고 피어는 Fiscal.ai 산출값입니다. 현금은 현금·단기투자, 부채는 리스를 포함한 총부채입니다. 재무 TTM은 인스타카트·도어대시·아마존 9월 30일, 우버 6월 30일, 월마트 7월 31일, 코스트코 8월 30일 기준이라 분기가 1~2개 어긋납니다.
우버와의 관계는 협력과 경쟁이 섞여 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인스타카트 앱의 ‘레스토랑’ 탭을 우버이츠가 공급하고 있고, 인스타카트 매각 과정에서 우버와도 접촉했으나 협상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단일 보도). 도어대시가 음식 배달 경쟁사이므로 합병 뒤 이 제휴가 어떻게 될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광고 경쟁은 10-K가 소매업체 자체 광고망(월마트 커넥트·크로거·타깃·아마존)과 도어대시·우버이츠, 구글·메타를 나열합니다. 도어대시도 광고를 하므로 합병은 광고에서도 수평 결합이지만, 이를 문제로 짚은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인스타카트 PER 29.4배는 도어대시(74.0배)의 40%, 우버(14.3배)의 2배입니다. 다만 위협의 크기는 점유율 한 숫자로 정해지지 않고 시장을 ‘식료품 배달’로 보느냐 ‘온라인 식료품 전체’로 보느냐가 정합니다. 앞의 정의에서는 인스타카트가 지배적이고, 뒤의 정의에서는 월마트가 더 큽니다.
경영진·오너십
경영진의 이력과 지분은 평범해 보이지만, 이번 인수에서는 누가 찬성을 약속했고 누가 얼마를 받는지가 먼저입니다.
CEO 크리스 로저스(주주총회 위임장 설명서 DEF 14A 기준 47세)는 2019년 입사해 최고사업책임자(CBO)를 거쳐 2025년 8월 15일 CEO가 됐고, 2025년 11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겸합니다. 2025년 총 보수는 2,984.8만 달러(요약보수표)이며 직접 보유 867,911주(2026년 10월 26일 임원 거래 신고서 Form 4)는 65달러로 약 5,640만 달러입니다. 출생·학력은 공식 출처 미확인입니다. 전임 CEO 피지 시모는 2025년 5월 OpenAI 응용 부문 CEO로 옮긴다고 발표했고(보도), 창업자 아포르바 메타는 지분 9%를 가진 3대 주주입니다. 보통주는 한 종류이고 이사회는 9명, 3개 조로 임기가 교대하며 선임 사외이사는 세쿼이아의 라비 굽타입니다. 확인되는 이사 8명은 CEO와 D1의 대니얼 선드하임, 빅토리아 돌런, 릴리 사라판, 조슈아 실버먼, 메리 베스 로튼, 메러디스 코핏 리비언, 굽타이고 아홉 번째 이사는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경영진의 공언과 이행은 1차 출처로 확인되는 것만 적습니다. 상장 때의 중장기 목표나 장기 재무 가이던스 전체 내용은 찾지 못했고, 아래가 확인되는 전부입니다. 분기 단위 발언 채점은 앞의 콜 흐름 절에 있습니다.
| 공언 | 결과 | 판정 |
|---|---|---|
| 올해 FCF 대부분을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26Q1·Q2 콜) | 1~3분기 매입 9.33억 달러는 같은 기간 FCF 10.40억 달러의 90% | 이행, 인수 계약 뒤 중단 |
| 광고는 GTV의 4~5%에 자신(26Q1 콜) | 26Q3 3.14%, 장기 가이던스 철회 | 미달 |
| 가이던스 범위 안 안착(26Q2 콜) | 26Q3 조정 EBITDA가 상단 초과 | 어긋남 |
CEO 특이점은 확인된 범위에서 이렇습니다. 전수 조사는 아니며 확인된 항목이 없는 것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 규제 이력은 회사 차원: FTC 합의 6천만 달러, 법무부 채용 차별 합의 5백만 달러, FTC 가격 정보 요청이 있고 로저스 개인에 대한 조사는 확인된 항목이 없습니다.
- 정치 노출·이해상충: 확인된 항목이 없습니다.
- 직책 겸임: CEO가 이사회 의장을 겸해 견제 구조가 약합니다. 전임 CEO는 OpenAI로 옮겼습니다.
- 이사회의 이해관계: 선임 사외이사 굽타는 합병 찬성 약정 당사자인 세쿼이아 소속이면서 8월에 15만 주를 매도했습니다.
5% 이상 주주 (발행 보통주 대비 지분, 2026-03-01) (%)
D1과 세쿼이아는 합병 찬성 약정의 당사자이고 합쳐 의결권의 약 19%라고 도어대시 보도자료가 밝혔습니다. 3월 보유량은 둘이 22.8%여서 19%보다 큰데, 일부만 약정 대상일 수 있다는 것 외에 설명 근거는 없습니다(공개본 약정 부속서 공란). 이사회가 추천을 바꿔도 약정은 이어지고, 합병 조건이 약정 주주의 동의 없이 나빠지면 종료됩니다.
주주 승인은 발행 보통주 과반이 필요합니다. 19%를 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약 31%가 더 필요합니다(과반 50% 기준 산식).
직원과 임원 처리는 이렇습니다. 옵션은 행사가가 65달러 미만인 확정분이 현금으로 정산되고(약 3.04억 달러, 추정), 미확정 RSU(양도 제한이 걸린 주식 보상)는 도어대시 RSU로 바뀌어 기존 베스팅 일정을 따릅니다. 임원은 이중 트리거(합병과 비자발적 해고)이며 로저스의 현금 퇴직금 196만 달러와 가속 베스팅 가치 2,914만 달러는 2025년 12월 31일 가치 기준이라 65달러 기준으로는 더 큽니다(추정).
공개시장에서 사들인 임원은 올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매도는 아래와 같고, 10b5-1은 임원이 미리 정해 둔 조건대로 자동으로 파는 매매 계획입니다.
| 매도자 | 주수 | 금액(백만 달러) | 비고 |
|---|---|---|---|
| 모건 퐁(최고법무책임자) | 213,676 | 8.74 | 옵션 행사 6건과 매도 병행, 10-22 행사 후 전량 매도 |
| 라비 굽타(이사, 세쿼이아) | 150,000 | 7.59 | 8-19 매도. 개인·신탁인지 펀드인지 Form 4 원문 미열람 |
| 에밀리 로이터(CFO) | 75,000 | 4.00 | 10-23 50,000주는 계획 채택 2026-05-08의 10b5-1 매도 |
| 크리스 로저스(CEO) | 69,157 | 3.74 | 10-23·10-26 매도는 채택 2025-11-20의 10b5-1 계획 |
| 리사 블랙우드-카프랄(최고회계책임자) | 30,846 | 1.30 | 10b5-1 여부 미확인 |
| 사외이사 2명 | 13,736 | 0.64 | 2월·8월 각 1건 |
합계는 552,415주, 약 2,602만 달러로 보통주의 0.23%입니다. 10월 15~26일에 5건 120,131주(약 664만 달러)가 몰렸는데, 확인된 4건은 모두 협상 보도 전에 채택된 10b5-1 계획에 따른 매도로 보이고, 그중 로저스와 로이터의 3건은 55~60달러 지정가에 닿아 체결됐습니다. 계획 채택일이 보도보다 앞선다는 사실이 협상 정보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증명은 아니며, 규제 조사가 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세금 원천징수로 줄어든 약 277천 주는 매도가 아닙니다.
경영진 개인의 이해관계는 인수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대주주 두 곳이 찬성을 약속했고 임원 미확정 지분은 도어대시 지분으로 바뀌므로, 인수 무산 때 경영진의 선택지는 독립 사업 운영뿐입니다. 내부자 매도는 계획 매도 중심이라 그 자체를 신호로 읽지 않습니다.
주주환원·재무 체력
인스타카트는 번 돈을 배당 없이 자사주 매입으로 돌려 왔고, 그 엔진은 인수 계약으로 멈췄습니다.
누적 매입 ÷ 누적 FCF
143%
FY2023~3Q26 매입 44.5억 달러, 같은 기간 FCF 31.1억 달러
희석 주식수
▲−19.3%
4Q23 306.9M → 3Q26 247.6M
현금 · 차입
9.27억 · 0
현금·단기투자(리스 부채 별도), 5억 달러 리볼버 미인출
최근 4분기 매입 ÷ 주식보상비
4.7배
매입 20.5억 달러, 주식보상비 4.4억 달러
원본 데이터 접기 — 분기 현금과 자사주 매입 — 4Q25에 현금이 60% 줄었다
| 구분 | 4Q23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 | 3Q25 | 4Q25 | 1Q26 | 2Q26 | 3Q26 |
|---|---|---|---|---|---|---|---|---|---|---|---|---|
| 현금·단기투자 | 21.9억 달러 | 15.3억 달러 | 14.4억 달러 | 13.1억 달러 | 13.7억 달러 | 16.3억 달러 | 16억 달러 | 17.3억 달러 | 6.9억 달러 | 6.9억 달러 | 8.5억 달러 | 9.3억 달러 |
| 자사주 매입 | 0.4억 달러 | 8억 달러 | 3.3억 달러 | 3.6억 달러 | 0.1억 달러 | 1억 달러 | 1.3억 달러 | 0.7억 달러 | 11.2억 달러 | 3.6억 달러 | 3.3억 달러 | 2.4억 달러 |
4Q25 매입 11.17억 달러에는 2025년 11월의 2.5억 달러 가속 자사주 매입(ASR)이 들어 있습니다. 3분기는 보도자료 현금흐름표 기준(2.38억 달러)이며 보도자료 하이라이트의 2.30억 달러와 0.08억 달러 차이가 납니다. Fiscal.ai 표준화값은 2.42억 달러입니다.
매입은 주식보상비로 새로 나오는 주식을 지우고도 남았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RSU 정산과 옵션 행사로 약 7.6M주가 새로 나왔고 매입으로 17.2M주가 소각돼 순감이 약 9.6M주(−4.1%)였습니다. 다만 FCF보다 많이 돌려줬기 때문에 현금이 줄어든 구간이 있었고, 2026년 5월 1일에는 만기 2031년의 5억 달러 신규 리볼버를 열었습니다(6월 30일 미인출). 2023년 상장 직후 사모로 발행한 Series A 전환우선주(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우선주) 5,833,333주는 2026년 9월 21일 보통주로 전환돼 보통주가 약 2.5% 늘었습니다(8-K 9월 25일).
합병계약 4.01(a)(i)은 도어대시 동의 없이 자기 주식 취득과 배당을 금지하고, 옵션 행사가와 세금 원천징수를 위한 취득만 예외로 둡니다. 그래서 10월 28일 서명 이후 공개시장 매입은 사실상 멈췄습니다. 잔여 한도는 6월 30일 9.98억 달러에서 9월 30일 약 7.7억 달러로 줄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10월 매입 실적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무산되면 재개 여부는 회사 결정입니다.
주주 몫은 매입으로 주식 수를 19.3% 줄여 지켜 왔지만 그 매입이 FCF의 143%였고, 인수 계약으로 이제 멈췄습니다. 종결까지 주당 가치는 이익 성장에서만 늘고, 무산되면 매입 재개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이익의 질
이 회사를 읽을 때 걷어내야 할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 주식보상비(SBC), 둘째 2분기 FCF를 부풀린 채권 회수, 셋째 분기마다 끼는 일회성 항목입니다.
26Q3 전년 대비 증가율 — 이익이 매출보다 느리다 (%)
첫째, 주식보상비. 3분기 영업이익 증가 800만 달러는 같은 기간 늘어난 주식보상비 3,800만 달러가 거의 다 삼켰습니다. 2분기 이후 증가의 공식 이유는 연간 주식 부여의 첫 베스팅을 8월에서 5월로 옮긴 것이고, 3분기 증가분에 다른 요인(신규 입사자 부여, 인수 협상 관련 가속)이 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3분기 영업이익 증가의 분해 | 금액 |
|---|---|
| GAAP 영업이익 증가 | +800만 달러 |
| 주식보상비 증가 | +3,800만 달러 |
| 감가상각 증가(보도자료 조정 표) | +1,000만 달러 |
| 주식보상비가 그대로였다면 영업이익 증가 | +4,600만 달러(+28%) |
최근 4분기 주식보상비 4.4억 달러는 FCF 12.11억 달러의 36%이므로, 주식보상비를 비용으로 본 FCF는 7.71억 달러입니다.
둘째, 채권 회수. 최근 4분기 영업현금흐름 12.69억 달러는 순이익의 2.6배이고, 차이의 대부분은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입니다. 2분기 영업현금흐름 4.94억 달러에는 대형 매출채권 회수가 들어 있어 일회성 성격이며, 매출채권 잔액은 6개월 사이 11.27억에서 9.79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 최근 4분기 영업현금흐름의 구성 | 금액(억 달러) |
|---|---|
| 순이익 | 4.83 |
| 주식보상비 | 4.40 |
| 감가상각 | 1.27 |
| 운전자본 등 기타 | 2.19 |
| 합계 | 12.69 |
셋째, 일회성. 아래처럼 정상화하면 보고 영업이익이 실제 체력보다 낮게 찍힌 분기도, 높게 찍힌 분기도 있습니다.
| 분기 | 보고 영업이익 | 조정 | 정상화 영업이익 | 근거 |
|---|---|---|---|---|
| 4Q25 | 0.97억 달러 | +0.60억 | 1.57억 달러 | FTC 합의 6천만 달러를 일회성으로 가정. 4Q24 1.55억 달러와 비슷하다. 감소분 전체가 FTC 때문인지는 확인 못 함 |
| 2Q26 | 1.43억 달러 | −0.14억 | 1.29억 달러 | 소송·청구 충당금 순환입 0.14억 달러 제외 |
| 3Q26 | 1.74억 달러 | 0 | 1.74억 달러 | 이산 항목 없음. Caper Cart 정리 0.55억~0.80억 달러는 4Q26에 반영 예정 |
| 최근 4분기 | 5.96억 달러 | +0.46억 | 6.42억 달러 이하 | 1Q26 캐나다 판매세 환급은 규모 미공시라 걷지 못해 상한. 정상화 영업이익률은 15.5% 이하 |
세율은 3분기 18.7%로 전년 20.4%보다 낮아 순이익(+2.1%)을 영업이익(+4.8%)보다 덜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보도자료에 이산 세금 항목은 없고 원인은 공식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자수익이 현금 감소로 내려 세전이익 증가를 깎은 점도 있습니다. 회계 이슈(감사의견·정정공시·SEC 코멘트레터) 이력은 공식 출처 미확인입니다.
리스크
구조적 리스크 상위 세 가지입니다. 각각 먼저 꺾이는 숫자, 계기판, 현재 신호를 같은 세 줄로 씁니다.
1. 인수 무산·지연
- 먼저 꺾이는 숫자: 인수가까지의 스프레드(15.1%)와 HSR 신고 뒤 추가 자료 요구 여부입니다.
- 계기판: 무산되면 보정 가치 48~54달러로 현재가에서 −15%에서 −4%입니다. 12.5억 달러 수수료(주당 약 4.8~5.3달러, 세전)가 낙폭 일부만 메웁니다.
- 현재 신호: 스프레드가 10월 26일 6.8%에서 15.1%로 넓어졌고 확대의 절반 이상이 공시 전 이틀에 나와 부정적입니다. 추가 자료 요구 여부는 아직 신고 전이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 소매업체 집중과 병행
- 먼저 꺾이는 숫자: 3분기 10-Q에서 상위 3사의 GTV 비중(FY2025 43%)과 거래 수수료율(약 7.1~7.3%)입니다.
- 계기판: 상위 3사를 균등하게 나누면 한 곳이 GTV의 약 14%(분기 약 15억 달러)입니다. 평균 수수료율로 환산하면 매출 약 1.6억 달러, 즉 분기 매출의 14%가 걸립니다(추정).
- 현재 신호: 이탈은 확인되지 않았고 크로거·코스트코·알디는 확대·병행입니다. 반면 10% 이상 매출채권 고객 한 곳의 비중이 11%에서 12%로 올랐습니다.
3. 쇼퍼·소비자 규제 비용
- 먼저 꺾이는 숫자: 운영·지원 비용(3분기 7천만 달러, +13%)과 소송·청구 충당금 잔액(0.87억 달러)입니다.
- 계기판: FTC 합의 6천만 달러는 4Q25 정상화 영업이익의 38%였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합의나 최소 보수 입법이 한 분기에 겹치면 영업이익의 3분의 1 이상이 사라집니다(산술).
- 현재 신호: 인증된 분류 집단소송은 0건이지만 FTC 정보 요청 응답(45일)이 진행 중이고 뉴욕시 법 시행이 중지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2차).
나머지는 짧게 묶습니다. Caper Cart 정리(세전 0.55억~0.80억 달러, 대부분 4분기), 주식보상비 부담, 광고 확대에 따른 퍼블리셔 지급 증가, 가이던스 중단에 따른 정보 단절이 있습니다.
주가 사건 연대기
상장 이후 주가는 세 국면으로 나뉘고, 급락의 방아쇠는 경쟁 뉴스였지만 낙폭의 본체는 배수 압축이었습니다. 가격 이력은 맥락 설명용이며 투자 수익률로 쓰지 않습니다. 최근 2년 일봉은 전수를 확인했고, 상장 초기(2024년 10월 이전)는 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썼으며 기업행동(분할·병합) 공시 대조는 하지 못했습니다.
원본 데이터 접기 — CART 종가와 사건 — 상장가 30달러, 저점 22.43달러, 인수 보도 전 고점 53.15달러
| 시점 | 주가 (달러) |
|---|---|
| 2023년 9월 19일 | 33.7 |
| 2023년 9월 20일 | 30.1 |
| 2023년 9월 22일 | 30 |
| 2023년 9월 29일 | 29.69 |
| 2023년 10월 6일 | 25.47 |
| 2023년 10월 13일 | 25.57 |
| 2023년 10월 20일 | 24.85 |
| 2023년 10월 27일 | 24.91 |
| 2023년 11월 3일 | 26.91 |
| 2023년 11월 10일 | 25.21 |
| 2023년 11월 17일 | 25.25 |
| 2023년 11월 24일 | 25.68 |
| 2023년 12월 1일 | 25.37 |
| 2023년 12월 8일 | 24.44 |
| 2023년 12월 15일 | 24.6 |
| 2023년 12월 22일 | 23.78 |
| 2023년 12월 29일 | 23.47 |
| 2024년 1월 5일 | 22.43 |
| 2024년 1월 12일 | 23.09 |
| 2024년 1월 19일 | 26.01 |
| 2024년 1월 26일 | 25.48 |
| 2024년 2월 2일 | 25.08 |
| 2024년 2월 9일 | 26.6 |
| 2024년 2월 16일 | 26.77 |
| 2024년 2월 23일 | 30.59 |
| 2024년 3월 1일 | 33.17 |
| 2024년 3월 8일 | 34.38 |
| 2024년 3월 15일 | 35.8 |
| 2024년 3월 22일 | 37.52 |
| 2024년 3월 29일 | 37.29 |
| 2024년 4월 5일 | 39.12 |
| 2024년 4월 12일 | 37.81 |
| 2024년 4월 19일 | 35.23 |
| 2024년 4월 26일 | 34.69 |
| 2024년 5월 3일 | 36.7 |
| 2024년 5월 10일 | 34.94 |
| 2024년 5월 17일 | 34.44 |
| 2024년 5월 24일 | 32.37 |
| 2024년 5월 31일 | 30.48 |
| 2024년 6월 7일 | 32.98 |
| 2024년 6월 14일 | 32.64 |
| 2024년 6월 21일 | 31.51 |
| 2024년 6월 28일 | 32.14 |
| 2024년 7월 5일 | 34.48 |
| 2024년 7월 12일 | 34.87 |
| 2024년 7월 19일 | 35 |
| 2024년 7월 26일 | 34.32 |
| 2024년 8월 2일 | 31.55 |
| 2024년 8월 9일 | 31.9 |
| 2024년 8월 16일 | 32.17 |
| 2024년 8월 23일 | 35.6 |
| 2024년 8월 30일 | 35.89 |
| 2024년 9월 6일 | 34.01 |
| 2024년 9월 13일 | 36.99 |
| 2024년 9월 20일 | 42.14 |
| 2024년 9월 27일 | 39.9 |
| 2024년 10월 4일 | 40.41 |
| 2024년 10월 11일 | 43.6 |
| 2024년 10월 18일 | 42.76 |
| 2024년 10월 25일 | 44.54 |
| 2024년 11월 1일 | 44.78 |
| 2024년 11월 8일 | 47.72 |
| 2024년 11월 13일 | 43.02 |
| 2024년 11월 15일 | 42 |
| 2024년 11월 22일 | 43.22 |
| 2024년 11월 29일 | 43.67 |
| 2024년 12월 6일 | 44.19 |
| 2024년 12월 13일 | 41.78 |
| 2024년 12월 20일 | 42.02 |
| 2024년 12월 27일 | 42.2 |
| 2025년 1월 3일 | 44.93 |
| 2025년 1월 10일 | 44.23 |
| 2025년 1월 17일 | 46.32 |
| 2025년 1월 24일 | 45.99 |
| 2025년 1월 31일 | 48.28 |
| 2025년 2월 7일 | 49.21 |
| 2025년 2월 14일 | 50.97 |
| 2025년 2월 19일 | 53.15 |
| 2025년 2월 21일 | 52.37 |
| 2025년 2월 26일 | 42.8 |
| 2025년 2월 28일 | 41.09 |
| 2025년 3월 7일 | 39.9 |
| 2025년 3월 14일 | 38.57 |
| 2025년 3월 21일 | 38.9 |
| 2025년 3월 28일 | 39.73 |
| 2025년 4월 4일 | 37.37 |
| 2025년 4월 11일 | 41.17 |
| 2025년 4월 17일 | 42.99 |
| 2025년 4월 25일 | 41.91 |
| 2025년 5월 2일 | 45.22 |
| 2025년 5월 9일 | 43.77 |
| 2025년 5월 16일 | 45.66 |
| 2025년 5월 23일 | 46.99 |
| 2025년 5월 30일 | 45.67 |
| 2025년 6월 6일 | 45.67 |
| 2025년 6월 13일 | 43.37 |
| 2025년 6월 20일 | 43.75 |
| 2025년 6월 27일 | 44.86 |
| 2025년 7월 3일 | 47.18 |
| 2025년 7월 11일 | 47.99 |
| 2025년 7월 18일 | 49.11 |
| 2025년 7월 25일 | 48.41 |
| 2025년 8월 1일 | 47.01 |
| 2025년 8월 8일 | 51.21 |
| 2025년 8월 13일 | 45.11 |
| 2025년 8월 15일 | 43.92 |
| 2025년 8월 22일 | 43.37 |
| 2025년 8월 29일 | 43.37 |
| 2025년 9월 5일 | 45.29 |
| 2025년 9월 12일 | 46.36 |
| 2025년 9월 19일 | 41.5 |
| 2025년 9월 26일 | 42.32 |
| 2025년 9월 29일 | 37.92 |
| 2025년 10월 3일 | 38.18 |
| 2025년 10월 10일 | 38.31 |
| 2025년 10월 17일 | 38.49 |
| 2025년 10월 24일 | 39.15 |
| 2025년 10월 31일 | 36.86 |
| 2025년 11월 7일 | 36.75 |
| 2025년 11월 14일 | 41.05 |
| 2025년 11월 21일 | 40.19 |
| 2025년 11월 28일 | 42.01 |
| 2025년 12월 5일 | 44.18 |
| 2025년 12월 12일 | 44.96 |
| 2025년 12월 19일 | 45.94 |
| 2025년 12월 26일 | 45.85 |
| 2026년 1월 2일 | 43.91 |
| 2026년 1월 9일 | 41.17 |
| 2026년 1월 16일 | 39.41 |
| 2026년 1월 23일 | 39.9 |
| 2026년 1월 30일 | 37.16 |
| 2026년 2월 6일 | 34.64 |
| 2026년 2월 11일 | 32.93 |
| 2026년 2월 13일 | 36.3 |
| 2026년 2월 20일 | 36.25 |
| 2026년 2월 27일 | 37.51 |
| 2026년 3월 6일 | 38.09 |
| 2026년 3월 13일 | 38.23 |
| 2026년 3월 20일 | 36.93 |
| 2026년 3월 27일 | 35.72 |
| 2026년 4월 2일 | 38.77 |
| 2026년 4월 10일 | 39.25 |
| 2026년 4월 17일 | 41.39 |
| 2026년 4월 24일 | 42.17 |
| 2026년 5월 1일 | 42.19 |
| 2026년 5월 6일 | 40.16 |
| 2026년 5월 8일 | 40.35 |
| 2026년 5월 15일 | 39.71 |
| 2026년 5월 22일 | 41.22 |
| 2026년 5월 29일 | 39.8 |
| 2026년 6월 5일 | 41.26 |
| 2026년 6월 12일 | 41.245 |
| 2026년 6월 18일 | 44.55 |
| 2026년 6월 26일 | 47.46 |
| 2026년 7월 2일 | 45.78 |
| 2026년 7월 10일 | 48.39 |
| 2026년 7월 18일 | 45.83 |
| 2026년 7월 24일 | 42.21 |
| 2026년 7월 31일 | 44.6 |
| 2026년 8월 7일 | 50.17 |
| 2026년 8월 14일 | 48.88 |
| 2026년 8월 21일 | 49.83 |
| 2026년 8월 28일 | 50.54 |
| 2026년 9월 4일 | 51.07 |
| 2026년 9월 11일 | 48.73 |
| 2026년 9월 18일 | 45.37 |
| 2026년 9월 25일 | 43.19 |
| 2026년 10월 2일 | 44.25 |
| 2026년 10월 9일 | 47.76 |
| 2026년 10월 16일 | 49.83 |
| 2026년 10월 22일 | 51.68 |
| 2026년 10월 23일 | 56.44 |
| 2026년 10월 26일 | 60.88 |
| 2026년 10월 29일 | 57.11 |
| 2026년 10월 30일 | 56.45 |
| 시점 | 유형 | 사건 | 설명 |
|---|---|---|---|
| 2023년 9월 19일 | 기업 행동 | 상장 공모가 30달러 | 나스닥 상장일. 개장 42.0달러, 첫날 종가 33.7달러, 이튿날 30.1달러(−10.7%) |
| 2024년 1월 5일 | 기업 행동 | 저점 22.43 | 상장 후 최저 종가. 공모가 대비 −25.2% |
| 2024년 11월 13일 | 급락일 | 3Q24 가이던스 −11.0% | 4분기 GTV 가이던스 85.0억~86.5억 달러가 시장 예상(약 102억)을 크게 밑돌았다(로이터 인용 보도) |
| 2025년 2월 19일 | 기업 행동 | 인수 전 고점 53.15 | 인수 보도 전 최고 종가 |
| 2025년 2월 26일 | 급락일 | 4Q24 실적 −12.3% | 매출 8.83억 달러가 컨센서스 8.91억 달러 미달, 1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예상 밑 |
| 2025년 5월 2일 | 급등일 | 1Q25 실적 +13.6% | GTV 91.2억 달러(+10%), 윈숍 인수 발표, 2분기 가이던스 |
| 2025년 8월 13일 | 급락일 | 아마존 당일 신선식품 −11.5% | 아마존이 1,000개 이상 도시로 당일 신선식품 배송을 넓힌다고 발표. 크로거·월마트·우버·도어대시는 5% 미만 하락 |
| 2025년 9월 29일 | 급락일 | 도어대시-크로거 −10.4% | 도어대시-크로거 식료품 배달 제휴 확대 보도(단독 출처 설명). 이튿날 BTIG 중립 하향 |
| 2026년 2월 11일 | 기업 행동 | 저점 32.93 | 고점 53.15 대비 −38.0%. 이익은 늘었고 P/E가 35.7배에서 18.1배로 내려간 구간 |
| 2026년 8월 7일 | 급등일 | 2Q26 실적 +11.4% | 매출 10.43억 달러, 3분기 가이던스 GTV 103.0억~105.5억 달러 |
| 2026년 10월 26일 | 급등일 | 최고 종가 60.88 | WSJ이 도어대시의 막판 협상(약 170억 달러)을 보도. 10-22 대비 +17.8% |
| 2026년 10월 29일 | 기업 행동 | 인수 합의 공시 | 65달러 인수 합의와 3분기 실적을 같은 날 공시. 종가 57.11달러(−2.2%), 거래량 2,557만 주 |
Fiscal.ai 종가. 2024-10-14 이후는 주 마지막 거래일과 사건일을 표시한 일봉, 그 이전은 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상장일 33.7·30.1은 일봉). 배당 재투자 총수익률이 아니다.
급변일은 최근에서 과거 순입니다(종가 기준 ±7% 이상 전부, 상장 후 ±10% 이상 포함).
| 날짜 | 등락 | 종가 | 원인 | 판정 |
|---|---|---|---|---|
| 2026-10-26 | +7.9% | 60.88달러 | WSJ이 도어대시가 약 170억 달러에 막판 협상 중이고 이르면 그 주 합의 가능하다고 보도. 거래량 3,182만 주는 직전 55거래일 평균의 약 8배, 같은 날 도어대시 약 −6% | 사건·반응 근거 확인(원문 미열람, 재인용 2곳 이상) |
| 2026-10-23 | +9.2% | 56.44달러 | The Information이 투자은행을 선임해 도어대시와 초기 협의에 들어갔고 우버도 접촉했으나 물러났다고 보도. 회사는 논평 거부, 같은 날 우버 −3.4%·도어대시 −3.5% | 사건·반응 근거 확인(원보도 미열람) |
| 2026-08-07 | +11.4% | 50.17달러 | 2Q26 실적(8월 6일 장 마감 후): 매출 10.43억 달러(+14%), 3분기 가이던스 제시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6-05-06 | −8.2% | 40.16달러 | 1Q26 실적을 장 시작 전에 발표. 주문 증가율 둔화(9,120만 건)가 거론됐고 이튿날 −5.4%, 5월 8일 +6.2% 반등 | 유력 배경(하락폭이 보도마다 갈림) |
| 2026-02-13 | +9.2% | 36.30달러 | 4Q25 실적(2월 12일 장 마감 후): GTV 98.5억 달러(+14%), 1분기 가이던스 상회, 광고 연 10억 달러 돌파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5-09-29 | −10.4% | 37.92달러 | 도어대시-크로거 식료품 배달 제휴 확대 보도(StockStory 설명). 이튿날 BTIG 중립 하향 | 유력 배경(2차 단독) |
나머지 급변일 7건 (2023-09~2025-09)
| 날짜 | 등락 | 종가 | 원인 | 판정 |
|---|---|---|---|---|
| 2025-09-19 | −8.6% | 41.50달러 | 아마존-윈딕시 제휴(플로리다 배송 확대) 보도가 원인이라는 단독 설명. 오전 −4.7%였다가 마감 −8.6% | 유력 배경(2차 단독) |
| 2025-08-13 | −11.5% | 45.11달러 | 아마존이 1,000개 이상 도시로 당일 신선식품 배송 확대를 발표. 크로거·월마트·알버트슨스·우버·도어대시는 5% 미만 하락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5-05-02 | +13.6% | 45.22달러 | 1Q25 실적(5월 1일 장 마감 후): GTV +10%, 광고 +14%, 윈숍 인수, 2분기 가이던스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5-02-26 | −12.3% | 42.80달러 | 4Q24 실적(2월 25일 장 마감 후): 매출 컨센서스 미달, 1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예상 밑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4-11-13 | −11.0% | 43.02달러 | 3Q24 실적(11월 12일 장 마감 후): 4분기 GTV 가이던스가 예상을 크게 밑돌고 아홀드 델하이즈 사이버 사고 영향을 언급. 25억 달러 자사주 한도 증액에도 하락 | 사건·반응 근거 확인 |
| 2023-11-09 | −10.1% | 24.48달러 | 원인 미확인 | 조사 부족 |
| 2023-09-20 | −10.7% | 30.10달러 | 상장 이튿날 공모가 30달러 부근으로 되돌아옴. 가격 사실만 확인 | 가격 사실 확인, 원인 해석 없음 |
전체 서사는 이렇습니다. 상장가 30달러에서 첫날 33.7달러로 마감한 뒤 2024년 1월 22.43달러까지 내려갔고(공모가 대비 −25.2%), 이후는 세 국면입니다. 국면별 이익·배수 분해는 과거 상승기 절의 차트에 있습니다.
- 1단계(2024년 1월~2025년 2월): +137%. 배수 확장이 로그 기준 61%, 주당 FCF 증가가 39%였습니다.
- 2단계(2025년 2월~2026년 2월): −38%. 이익은 늘었는데 P/E가 35.7배에서 18.1배로 내려갔고, 급변일 다섯 번이 낙폭의 68%를 만들었으며 급락 네 번 가운데 세 번이 아마존·도어대시 경쟁 뉴스였습니다.
- 3단계(2026년 2월~10월): +57%로 51.68달러에 닿은 뒤 인수 보도로 +17.8%(최고 종가 60.88달러). 이후 −7.3%는 공시 전 이틀 −4.0%, 공시일 −2.2%, 이튿날 −1.2%로 나뉩니다.
‘경쟁 때문에 빠졌다’는 흔한 설명은 절반만 맞습니다. 급락일의 방아쇠는 경쟁 뉴스가 맞지만, 같은 구간에 이익이 늘었으므로 하락의 본체는 시장이 매긴 배수가 반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시장 공통 충격과의 대조는 8월 13일 하루(경쟁사 5% 미만 하락)만 확인했고 나머지 날은 공식 출처 미확인입니다.
원가 구조
인스타카트의 매출원가에는 카드 처리비, 퍼블리셔 지급, 감가상각(자본화 소프트웨어), 주문 취소·재배송 비용이 들어갑니다. 회사가 바꿀 수 있는 쪽은 퍼블리셔 지급과 이행 효율이고, 카드 처리비는 결제 규모를 따라가는 시장가격 성격입니다.
FY2025 매출원가는 8.36억 달러에서 9.84억 달러로 18% 늘었습니다(10-K MD&A 요약 기준). 증가분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증가 요인 | 금액(억 달러) |
|---|---|
| 카드 처리비 | +0.51 |
| 퍼블리셔 지급 | +0.51 |
| 감가상각(자본화 소프트웨어) | +0.33 |
| 주문 취소·재배송 비용 | −0.16 |
| 그 밖(요약에 항목 없음) | +0.29 |
| 합계 | +1.48 |
원본 데이터 접기 — 매출원가와 매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 — 매출원가가 4분기째 더 빠르다
| 구분 | 25Q3 | 25Q4 | 26Q1 | 26Q2 | 26Q3 |
|---|---|---|---|---|---|
| 매출원가 | 17.1% | 25.6% | 24.3% | 23.7% | 25.1% |
| 매출 | 10.2% | 12.3% | 13.6% | 14.1% | 16.6% |
그래서 광고 및 기타가 +23.0% 커졌는데도 매출총이익률은 73.7%(25Q3)에서 71.8%(26Q3)로 내려왔습니다. 외부 사이트(Carrot Ads)에 광고를 깔 때 퍼블리셔에게 몫을 떼어 주는 오프플랫폼 광고가 늘수록 광고 매출이 커져도 총마진은 오르지 않는 구조입니다. 경영진은 2026년에 퍼블리셔 지급 증가율이 둔화할 것이라고 반복했지만 26Q3 매출원가는 +25.1%였습니다.
영업 레버리지는 숫자로 나눠 확인합니다.
- 이론: 비용이 고정이라면 매출총이익 7.86억 달러가 영업이익 1.74억 달러의 4.5배이므로 매출이 10% 늘 때 영업이익은 약 45% 늘어야 합니다.
- 실측: 3분기에 매출이 +16.6% 늘었는데 영업비용도 +16.3%(5.26억에서 6.12억 달러) 늘어 GAAP 영업이익은 +4.8%에 그쳤습니다.
- 증분 마진(영업이익 증가 ÷ 매출 증가): GAAP 5.1%, 조정 EBITDA 41%입니다.
- 격차의 원인: 주식보상비, 감가상각, G&A(+22%)가 설명합니다.
원가는 광고가 클수록 총마진이 내려가는 구조이고, GAAP 영업 레버리지는 아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증분 마진이 5.1%에서 두 자릿수로 올라오는지가 독립 회사로서의 이익 성장을 가르는 숫자입니다.
밸류에이션
어느 자로 재느냐를 먼저 정합니다. 인스타카트는 수수료형 플랫폼이라 P/E와 EV/EBITDA, 현금 배수 P/FCF로 재는데, 주식보상비가 FCF의 36%라서 이를 비용으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주가가 11배도 17배도 됩니다. 아래 표는 정의 차이를 화해시킵니다.
| 지표(최근 4분기, 26Q3까지) | 현재가 56.45달러, 보통주 기준(시총 133.5억) | 현재가, 완전희석 기준(145.6억) | 인수가 65달러, 완전희석(167.8억) |
|---|---|---|---|
| P/E (희석 EPS 1.92달러) | 29.4배 | 29.4배 | 33.9배 |
| P/S (매출 41.5억 달러) | 3.2배 | 3.5배 | 4.0배 |
| P/FCF (FCF 12.11억 달러) | 11.0배 | 12.0배 | 13.9배 |
| P/FCF, SBC 차감 (7.71억 달러) | 17.3배 | 18.9배 | 21.8배 |
| EV/조정 EBITDA (12.58억 달러, SBC 제외) | 9.9배 | 10.9배 | 12.6배 |
| EV/표준 EBITDA (7.23억 달러, SBC 비용) | 17.2배 | 18.9배 | 22.0배 |
| EV/FY27E 조정 EBITDA (14.86억 달러, 컨센서스) | 8.4배 | 9.2배 | 10.7배 |
표를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 EV는 시총에서 순현금 8.93억 달러(현금·단기투자 9.27억에서 리스 부채 0.34억을 뺀 값)를 뺐습니다.
- EBITDA는 두 정의가 다릅니다. ‘표준’은 영업이익에 감가상각을 더한 것(주식보상비를 비용으로 둠)이고 ‘조정’은 회사 정의(주식보상비 제외)여서 같은 EV가 9.9배도 17.2배도 되므로 한 문장에 섞어 쓰지 않습니다.
- 컨센서스(FY26E 조정 EBITDA 12.99억, FY27E 14.86억 달러, 매출 42.68억·47.03억 달러)는 Zacks 집계입니다. Data provided by Zacks Investment Research, Inc., www.zacksdata.com
- 상장 이후 P/E는 2025년 2월 고점 35.7배에서 2026년 2월 저점 18.1배까지 움직였습니다(공개 시점 기준 TTM).
| 이익 기준 | P/E | 판정 | 사유 |
|---|---|---|---|
| 최근 4분기(EPS 1.92달러) | 29.4배 | ◎ | 상장 일시 비용이 창에서 빠졌고 분기별 변동이 한 해 합에 모두 들어간다. 이후 서술은 이 기준 |
| 직전 연간 FY2025(EPS 1.60달러) | 35.3배 | △ | 3분기 이전 이익이라 낡았고 FTC 합의 충당이 들어 있다 |
| 3분기 연환산(EPS 0.60달러×4) | 23.5배 | △ | 분기 영업이익률이 9.8%에서 17.9%까지 움직여 한 분기 연환산은 과대 |
| FY2023(EPS −12.43달러) | 의미 없음 | ✗ | 상장 일시 비용으로 적자 |
| 목표가 | 값 | 비고 |
|---|---|---|
| 평균·중앙 | 58.74달러·59달러 | Zacks 27곳, 2026-10-30. 인수가 고정 전의 낮은 목표가가 섞임 |
| 최고·최저 | 65달러·46달러 | 최고는 인수가로 고정된 값, 최저는 인수 전 목표가가 남은 값으로 보임 |
| 등급 분포 | 강력매수 9, 보유 22 | 31곳. 평균 등급 2.4 |
| 인수 합의 뒤 조정 | 65달러 | 캔터 피츠제럴드·번스타인·시티즌스가 투자의견을 낮추며 목표가를 인수가로 맞춤(재게시 단일 출처). 사업 판단이 아니라 기계적 조정으로 해석 |
인수 합의 전의 월가 평균은 약 52.5달러(8월, 2차 단독 출처)였고 Raymond James의 4월 목표가는 50달러였습니다. 합의 뒤 목표가는 전부 65달러 이하로 눌려 독립 가치 정보가 없습니다.
독립 사업만 보면 아래 역산이 도움이 됩니다. 이익 기준이 분기 변동과 주식보상비 정의에 따라 갈려, 표준 시나리오 표의 ‘목표 연도 이익×배수’ 열 대신 주식보상비 차감 FCF 성장률을 전제로 한 역산 열(전제, 5년 뒤 FCF, 주당 가치, 현재가 대비)을 썼습니다. 5년간 SBC 차감 FCF가 연 g%로 성장한 뒤 5년에 걸쳐 3%로 수렴하고 영구성장 3%, 할인율 10%, 주식 수 247.6M(3분기 희석 가중평균), 순현금 8.93억 달러를 더한 모형입니다. 전제는 모두 우리 가정입니다.
| 시나리오 | 전제: 5년간 SBC 차감 FCF 성장률 | 5년 뒤 SBC 차감 FCF | 주당 가치 | 현재가 대비 |
|---|---|---|---|---|
| Bear | 연 4% | 9.38억 달러 | 52.1달러 | −7.7% |
| Base | 연 8% | 11.33억 달러 | 64.1달러 | +13.6% |
| Bull | 연 12% | 13.59억 달러 | 78.9달러 | +39.8% |
모형을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세 가격이 각각 요구하는 성장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격 | 필요한 5년 SBC 차감 FCF 성장률(할인율 9~10%) |
|---|---|
| 보도 직전 51.68달러 | 연 1~4% |
| 현재가 56.45달러 | 연 3~6% |
| 인수가 65달러 | 연 5~8% |
컨센서스는 FY27E 조정 EBITDA +14%, 매출 +10%라서 인수가는 보수적인 성장 가정에 가깝습니다. FCF 출발점에 2분기 채권 회수가 들어 있어 상단으로 읽어야 하고, 성장률 1%p당 주당 가치가 4~6달러 움직입니다.
Bull 논거
- 광고율이 3.14%에서 장기 목표의 4%까지 가면 분기 광고 매출이 약 0.9억 달러 늘어납니다(26Q3 GTV 기준 산술).
- 무차입에 순현금 9.27억 달러, FCF 마진 29%의 현금 창출력이 있습니다.
- 인수가는 TTM 조정 EBITDA의 12.6배로, 인수자 도어대시 자신의 배수(21.1배)의 약 60%입니다.
- 크로거·코스트코·알디는 이탈이 아니라 확대·병행입니다.
- 무산돼도 12.5억 달러 수수료(주당 약 4.8~5.3달러)와 보정 무산가 중앙 50.4달러가 받칩니다.
Bear 논거
- 주문 성장이 +14.4%에서 +9.6%로 내려왔고 GTV 가속은 건당 금액이 만들었습니다.
- 주식보상비를 비용으로 보면 P/FCF 17.3배, EV/표준 EBITDA(영업이익+감가상각) 17.2배라 싸지 않습니다.
- 상위 3개 소매업체가 GTV의 43%를 내 한 곳의 결정에 흔들립니다.
- 미국 배달 소비 점유가 26%에서 18%로 내려오는 동안 도어대시는 59%로 올랐습니다.
- 인수는 65달러가 상한이고 심사에 최장 24개월이 걸리며, 그동안 가이던스 철회로 사업 정보가 끊깁니다.
- 매출원가가 네 분기 연속 +24~25%(가장 낮은 26Q2도 +23.7%)로 매출보다 빨라 총마진이 내려갑니다.
도어대시 분석과의 비교
도어대시 분석과 나란히 놓으면 인수자와 피인수자가 같은 약점을 다른 크기로 갖고 있다는 점이 보입니다.
| 축 | 인스타카트 | 도어대시 |
|---|---|---|
| 매출 성장(26Q3 전년 대비) | +16.6% | +34%(딜리버루 제외 +23%) |
| 세율 | 18.7% | 3.9% |
| SBC가 FCF에서 차지하는 몫 | 36%(4.4억 / 12.1억 달러) | 51%(11.2억 / 22.0억 달러) |
| 주식보상비를 EBITDA에서 빼면 | EV/(조정 EBITDA − SBC) 9.9배 → 15.2배 | 같은 정의로 21.1배 → 31배 |
| P/E | 29.4배 | 74.0배 |
| 인수 효과 | 65달러가 상한 | 인스타카트를 EV/조정 EBITDA 12.6배에 인수 |
공통 현상은 두 회사 모두 주식보상비를 조정 EBITDA에서 빼면 배수가 한 단계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인스타카트의 표준 EBITDA(영업이익+감가상각) 기준 17.2배는 정의가 달라 도어대시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현금 창출력이 크게 보이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주식으로 지급한 보수이고, 인수자는 자기 배수의 약 60% 수준에 SBC 비중이 더 작은 회사를 사 오지만 그 사업의 건당 금액 의존과 소매업체 집중은 함께 가져옵니다. 도어대시의 조달·시너지·희석은 해당 글이 다룹니다.
판정
네 질문에 같은 번호로 답하고, 회사와 주가에 대한 판단을 나눠 씁니다.
Q1. 도어대시의 65달러 인수는 끝까지 가는가? 가격은 종결 쪽에 걸려 있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첫 판단 지점은 HSR 신고 뒤 추가 자료 요구입니다.
Q2. 독립 사업의 성장은 얼마나 단단한가? 절반만 단단합니다. 가속분은 건당 금액이 만들었고, 주문 성장이 9% 아래로 내려가면 약함으로 바뀝니다.
Q3. 광고가 마진을 끌어올리는가? 절반입니다. 광고는 성장을 끌지만 총마진은 내려가며, 증분 마진이 5.1%에서 두 자릿수로 올라와야 위로 바뀝니다.
Q4. 56.45달러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독립 사업이 약 50달러, 나머지 약 6달러가 종결 확률입니다. 근거는 밸류에이션 절에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판단. 인스타카트는 흑자에 순현금이 있고 광고가 빠르게 자라는 단단한 플랫폼이지만, 성장의 상당 부분이 건당 금액 반등이고 이익은 주식보상비에 깎이며 매출의 큰 몫이 소매업체 소수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는 소매업체 집중입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56.45달러에서 65달러까지의 15.1%는 사업 가치가 아니라 인수 종결 시간과 심사 위험에 대한 값입니다. 종결 쪽 확률이 높게 반영된 가격이므로 새 정보 없이 추가 상승 여지는 인수가가 막고, 심사에서 부정적 신호가 나올 때의 낙폭이 보정 무산가 48~54달러까지입니다. 이 글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출처와 데이터 노트
① 검증 범위와 확인 못 한 것
기준일은 2026-10-30 종가 56.45달러와 2026년 3분기(9월 30일 종료) 실적입니다. 3분기 10-Q는 11월 2일 현재 제출 전이라 보통주 수와 잔여 자사주 한도는 합병계약서(2026-10-23 기준)와 2분기 10-Q로 대체했습니다. 3분기 콜은 열리지 않아 경영진 발언은 26Q1·Q2 전문(Fiscal.ai)만 인용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D1 캐피털·세쿼이아 찬성 약정의 정확한 주식 수(공개본 부속서 공란)와 JP모건 브리지론 금액
- HSR 신고 20영업일 조항(합병계약서 발췌에서 확인 못 함, 도어대시 분석의 서술을 따름)과 도어대시 공시서한의 구제 약속 내용, 합병계약서 약 20%(영업 제약 세부 포함)
- 임원 가속 베스팅 세부와 임원별 이해관계 총액(S-4 제출 전)
- 쇼퍼 보수의 회계 처리(매출 차감인지 비용인지), 엔터프라이즈 매출·마진, 유기 성장과 인수 기여의 분리, 3분기 SBC 증가분 0.38억 달러 중 베스팅 이동 외 요인
- 상위 3개 소매업체의 실명과 개별 비중, 10% 이상 매출채권 고객의 정체
- 2026-10-26 차등가격 실험 중단 보도와 뉴욕시 소송 항소 결과의 원문
- 인스타카트 해지수수료 지급 확률(60~80%)과 요구수익률 5~10%, 시나리오 확률, 세율 25%는 모두 우리 가정
- Series A 우선주의 발행 조건(주당 30달러, 연 5% 가산)과 보유자, 굽타 이사 매도의 주체, 블랙우드-카프랄 매도의 10b5-1 여부
- 2023-11-09 급변일의 원인, 시장 공통 충격과의 대조(8월 13일 제외), Instaleap·Arpalus 인수가
- FY2025 매출원가 구성(카드 처리비 등)은 10-K MD&A 요약 기준이며 원문은 직접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 증권사 하향 3건(캔터·번스타인·시티즌스)은 재게시 단일 출처이고 증권사 원문 리포트는 확인 못 함
② 출처와 유보
- 확정(1차 공시·Fiscal.ai 표준화 재무): 합병 8-K, 합병계약서, 인수 보도자료, 26Q3 실적 보도자료, Caper Cart 정리 8-K, Series A 전환 8-K, 2분기 10-Q, FY2025 10-K, DEF 14A, 찬성 약정서, Form 4 4건, 26Q1·Q2 콜 전문(Fiscal.ai 2026-05-06·2026-08-06), Fiscal.ai 종가·재무·피어 배수.
- 확정(2차·언론 교차): 점유율 표의 Consumer Edge·YipitData·UPI·Brick Meets Click 수치(AP 재게시, 로이터 재게시), 급변일 원인(Benzinga·Bloomberg·Grocery Dive·Motley Fool·StockStory 등 단독 설명 표시), 10월 23·26일 매각 보도(The Information·WSJ 원문 미열람), MLex·Axios 심사 전망, 증권사 하향(TradingView 재게시).
- 추정(우리 계산): 무산가 보정, 내재 종결 확률, 인수 시나리오, 역산 DCF, 시총·EV·배수 재계산, SBC 차감 FCF, 정상화 영업이익, 증분 마진, 소매업체 한 곳 환산, 주당 FCF·로그 기여도.
Zacks 컨센서스와 목표가: Data provided by Zacks Investment Research, Inc., www.zacksdata.com
③ 데이터 노트
- 시총은 세 값이 있습니다. 2분기 10-Q 표지 231.5M주(7월 31일) 기준 130.7억 달러는 9월 Series A 전환 이전의 낡은 값이라 쓰지 않았고, 합병계약서 2026-10-23 보통주 236,498,351주 기준 133.5억 달러와 완전희석 약 258.0M주 기준 145.6억 달러를 병기했습니다.
- 인수 총액은 회사 발표 약 170억 달러를 65달러로 나눈 261.5M주가 아니라 계약서 구성(보통주 236,498,351, 옵션 5,734,680, RSU 16,862,986, PSU 125,468, 옵션은 자사주법·가중평균 행사가 12.05달러)으로 계산한 258.2M주, 167.8억 달러를 썼습니다.
- 누적 환원은 FY2023~3Q26 매입 44.5억 달러와 같은 기간 FCF 31.1억 달러(143%)입니다. 연간 3개와 1Q26~3Q26 분기 3개를 더해 4Q25를 한 번만 세었고, FY2023 매입 6.06억 달러에는 상장 이전 구간이 섞였을 수 있습니다.
- 희석 주식수는 상장 전 가중평균이 섞인 연간 값(FY2023 130.6M, FY2024 289.2M) 대신 분기 4Q23 306.9M에서 3Q26 247.6M으로 비교했습니다.
- 3분기 건당 거래액 115.2달러는 GTV÷주문 산술값입니다. 3Q25 SBC는 보도자료 82M달러(누적 차감값은 81M)를 썼고, 3분기 자사주 매입은 보도자료 현금흐름표 2.38억 달러(본문 기준), 하이라이트 2.30억 달러, Fiscal.ai 표준화 2.42억 달러가 서로 다르고, 상반기는 10-Q 6.83억 달러와 Fiscal.ai 현금흐름 6.91억 달러가 다릅니다. 누적·최근 4분기 환원 합계는 Fiscal.ai 표준화값입니다.
- 스프레드는 65÷종가−1(10월 22일 25.8%는 보도 직전 프리미엄)이고 연환산은 (1+15.1%)의 12/개월수 제곱에서 1을 뺀 값입니다. 사이클 겹쳐 보기의 월별 값은 저점일에서 30.4일 간격 근사입니다.
- 공개 시점 기준 TTM 분해는 Fiscal.ai 일별 배수(분기말 TTM을 발표 전 날짜에 붙여 미래 분기를 포함)를 쓰지 않고 발표일에 맞춰 다시 계산했습니다. 첫 상승은 시작 EPS가 음수라 주당 FCF로 분해했고 시작 TTM은 FY2023 연간치 근사입니다.
- 소매업체 한 곳 환산(GTV의 14%)은 상위 3사 균등 분할과 평균 수수료율 10.4%(거래 7.26%+광고 3.14%)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