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팔란티어
시총 스냅샷 2026-10-11 · 재무 26Q2 · 판단 갱신 후속 기록 없음
팔란티어PalantirPLTR
- 시가총액
- 5,020억 달러
- 글로벌 순위 →
- 26위
- 미국 내 순위 →
- 21위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관심종목 · 달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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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빅 데이터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상장 회사이다.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가 있으며, 2003년 피터 틸, 스티븐 코언 (기업인), 조 론즈데일, 알렉스 카프, 네이선 게팅스가 설립했다. 사명은 소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천리안 수정구슬 이름에서 가져왔다.
알투의 판단 이력
이 기업이 걸린 흐름과, 뉴스 분석에서 이 기업이 받은 영향의 누적 기록입니다.
주간 약 +26%로 2024년 이후 최고 주간 상승률.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SaaSpocalypse(소프트웨어 종말)' 우려를 8/3 발표한 2분기 실적(미국 상업 매출 +149%)으로 정면 반박한 데 따른 재평가 흐름이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기업 소개·이미지: 한국어 위키백과 (CC BY-SA)
비즈니스 모델
군·정보기관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했지만, 기업(상업) 매출이 폭발적으로 크며 정부와 기업 매출이 사실상 반반이 됐다. 밸류에이션 논쟁이 잦은 종목이다.
사업별 매출 비중
- 정부51%
- 상업 (기업)49%
최근 연간 공시 매출 기준의 대략적인 비중입니다. 부문 구분 방식과 반올림에 따라 실제 공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조금 더 깊이 —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버나
무엇을 파나
정부·군대·기업의 흩어진 데이터를 한데 모아 의사결정에 쓰게 해 주는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고담·파운드리)를 팝니다.
누가 돈을 내나
정부와 기업이 이제 거의 반반씩 냅니다. 성장 속도는 기업 쪽이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어떻게 이익을 남기나
설치가 어렵고 비싼 대신 한번 들어가면 업무 자체가 팔란티어 위에서 돌아가게 되어 계약이 계속 커집니다. AI 도입 붐에 올라탄 대표 수혜주로, 매출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드문 속도로 크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단단한 이유
국가 기밀을 다룰 수 있는 보안 인증과 신뢰는 아무 소프트웨어 회사나 못 얻습니다.
투자자가 조심할 것
이익 대비 극단적으로 높은 주가 — 실적이 아니라 기대가 흔들릴 때 가장 크게 빠지는 종목입니다.
재무 흐름
실적 기준 26Q2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3Q3 | 0.6 | 0 | 0.6 | 0% |
| 23Q4 | 0.6 | 0.1 | 0.5 | 17% |
| 24Q1 | 0.6 | 0.1 | 0.5 | 17% |
| 24Q2 | 0.7 | 0.1 | 0.6 | 14% |
| 24Q3 | 0.7 | 0.1 | 0.6 | 14% |
| 24Q4 | 0.8 | 0 | 0.8 | 0% |
| 25Q1 | 0.9 | 0.2 | 0.7 | 22% |
| 25Q2 | 1 | 0.3 | 0.7 | 30% |
| 25Q3 | 1.2 | 0.4 | 0.8 | 33% |
| 25Q4 | 1.4 | 0.6 | 0.8 | 43% |
| 26Q1 | 1.6 | 0.8 | 0.8 | 50% |
| 26Q2 | 1.9 | 0.9 | 1 | 47% |
실적 기준 2025년 · 연한 막대는 전망, 주황 눈금은 발표 전 비교 기준
원본 수치표 보기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비용 | 마진 |
|---|---|---|---|---|
| 2022년 | 1.9 | -0.2 | 2.1 | -11% |
| 2023년 | 2.2 | 0.1 | 2.1 | 5% |
| 2024년 | 2.9 | 0.3 | 2.6 | 10% |
| 2025년 | 4.5 | 1.4 | 3.1 | 31% |
어닝콜·이벤트
다음 체크포인트
처음 세운 기준을 남겨두고, 이후 결과와 판단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분석 당시 판단 · 2026.09.02 기준
당시 판단 펼쳐보기
회사에 대한 판단. 이번 분기 데이터는 팔란티어를 따라다니던 통념 두 개를 실제로 깼습니다. 인력 집약 모델이 확장의 한계라는 지적은 인원 동결 상태의 인당 매출 1.8배 상승으로 반박됐고, 상업 성장이 마진을 희석한다는 전제는 상업 기여이익률이 정부를 추월하면서 뒤집혔습니다. AI 원가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과금 설계는 동종 업계가 마진을 내주는 국면에서 이 회사만 반대 방향으로 가게 만든 실질적 차이입니다. 여기까지는 강한 회사의 그림입니다. 약한 고리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수주가 매출보다 먼저 꺾였고, 백로그의 3분의 1만 계약으로 잠겨 있으며, 성장의 대부분이 신규 고객이 아니라 기존 고객의 확장에서 나옵니다. 정부 매출의 성장은 거의 전부 기존 기관에서 나왔고, 최근 수주는 경쟁 입찰 승리보다 경쟁 면제 형태로 이동했습니다. 이익에는 실효세율 1.4%가 만드는 여유가 섞여 있어 정상 세율로는 다르게 읽힙니다. 그리고 번 돈이 주주에게 돌아오는 경로는 지금 없습니다. 주가에 대한 판단. 회사에 대한 판단과 분리해야 하는 이유가 숫자로 나옵니다. 최고경영자의 가장 공격적인 공언이 완전히 실현되고 시장이 성숙 소프트웨어 상단의 배수를 계속 인정해줘도, 2년 뒤 기대수익은 한 자릿수입니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가 현재가 부근이라는 사실은 시장이 이미 그 산수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6년의 급변일이 말해주는 것도 같습니다 — 이 종목을 크게 움직인 것은 계약 발표가 아니라 실적·수급·배수였고, 2026년 상반기의 반토막은 매출이 가속하는 동안 벌어진 순수한 배수 압축이었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질 수 있는 구조가 지금 이 종목의 성격입니다.
- 01확인 대기
평가충당금 환입 공시의 시점과 규모
당시 근거·기준. 발표되는 분기의 주당순이익은 사업 성과가 아니라 회계 이벤트입니다. 그 분기 실적은 반드시 분해해서 읽어야 합니다.
- 02확인 대기
신규 계약 총액 증가율과 매출 증가율의 갭
당시 근거·기준. 지금 44%p입니다. 좁혀지면 수주 감속이 일시적이었다는 뜻이고, 벌어지면 다음 해 매출의 선행 지표가 켜진 것입니다.
- 03확인 대기
분기 매출총이익률의 방향
당시 근거·기준. 26Q1 정점 이후 한 번 되돌렸습니다. 두 분기 연속 내려오면 이 회사도 업종의 마진 압력에 들어섰다는 판정이 됩니다.
- 04확인 대기
주식보상비용의 절대금액 증가율
당시 근거·기준. 매출 대비 비중이 두 분기 연속 오르면 개선 추세가 꺾인 것입니다.
- 05확인 대기
경쟁 입찰에서의 승패
당시 근거·기준. 무경쟁 계약이 아니라 실제로 붙은 건에서 이기는 사례가 나오는지가 우위의 진짜 시험대입니다.
- 06확인 대기
고객 수 지표의 재등장 여부
당시 근거·기준. 보도자료 헤드라인에 다시 올라온다면 지표가 회복됐다는 신호입니다.
확인 대기는 결과가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검증과 판단 변화
아직 후속 검증 기록이 없습니다. 실적·공시 등을 확인하면 기존 기준에 결과와 근거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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