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별 기록 — 프리뷰 · 1일 차. 10월 13일 미국 서부 현지 시각(한국 시각 14일 새벽) 일정과 당시 확보한 발표 자료 기준입니다.
한 줄 결론
CPO의 원격 측정·정비 기능을 보여주는 시연은 나왔지만, 대규모 운영 성과와 상용화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CPO는 칩 옆에 광 엔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위윈·에어 랩스·GUC의 회사 발표와 크레도의 전시 예고를 확인했으며, 한국 시각 14일 오전까지 기조연설 일곱 개는 일정만 확인했습니다.
기조연설 일정 — 2일 차(10월 13일 오전, 현지)
| 시각(현지) | 연사 | 주제 | 내용 확인 |
|---|---|---|---|
| 09:15 | 마이크로소프트 레이놀드 드사 부사장(실리콘·클라우드 하드웨어) | 프런티어 시대의 AI 인프라 확장 | 같은 날 애저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으나 본문 열람 불가 |
| 09:35 | 오라클 프라딥 빈센트 부사장(OCI 컴퓨트·AI 인프라) | 개방형 표준으로 책임 있게 키우는 AI 인프라 | 확인 못 함 |
| 10:00 | 래티스 반도체 포드 타머 CEO·AMI | 개방형 제어 평면 | 확인 못 함 |
| 10:15 | HPE 트리시 담크로거 부사장 | 클라우드에서 소버린·엣지까지 | 확인 못 함 |
| 10:30 | 인텔 닉 뒤베 부사장(데이터센터 시스템) | 모델에서 시스템으로 | 인텔 행사 안내문만 확인 |
| 10:50 | ABB 파올로 카타파네·이튼 피터 드보크 | 데이터센터 DC 배전으로의 전환 | 확인 못 함 |
| 11:10 | 구글 파르타 랑가나탄 펠로 | 지능 혁명을 받치는 인프라 | 확인 못 함 |
Converge Digest의 행사 사전 안내 기준이며 실제 발표 내용·개최 여부의 확인과는 다릅니다. 인텔 뉴스룸에는 제목이 ‘Put Every Prompt in Its Place’로 적혀 있어 사전 안내와 차이가 있습니다.
발표 내용 — 회사 발표 기준
위윈·에어 랩스·GUC의 CPO 컴퓨트 트레이. 10월 13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위윈 서버에 GUC 멀티칩 패키지와 에어 랩스 TeraPHY 광 엔진을 넣고 원격 측정 값을 실시간으로 표시했습니다. 온도·파장이 변해도 신호 지표를 유지하는 모습과 광 출력을 안정시키는 냉각 설계, 떼어낼 수 있는 광섬유 연결부를 보여줬다는 설명입니다. 대역폭·전력 수치와 상용화 일정은 미확인입니다. 에어 랩스 마크 웨이드 CEO의 “이제 기준은 작동하느냐가 아니라, 대규모로 배치·관리할 수 있느냐다”라는 말은 회사의 목표이며 대량 배치 성과의 증거는 아닙니다.
| 발표·전시 | 확인한 사양·기능 | 한계 |
|---|---|---|
| 크레도 Cardinal 광 모듈 | 1.6T DSP와 자체 실리콘 포토닉스, 여러 회사 장비 간 연결 | 13~15일 부스 시연 예고. 출시·양산 일정 미확인 |
| 크레도 액티브 라이트 케이블·센코 NPO 백플레인 | 중거리용 광 케이블, 근접 패키지 광(NPO) 백플레인은 최신 구리 대비 대역폭 최대 10배 주장 | 회사 발표 기준, 독립 성능 검증 전 |
| MSI 서버 | 21인치 오픈랙(ORv3) 시스템 | 10월 13일 회사 보도자료 기준 |
| 위스트론 스위치 | 엔비디아 스펙트럼-6 기반 200G CPO(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 | 전시 계획을 검색 요약으로만 확인, 원문 미열람 |
공식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 — 기조연설
- 마이크로소프트 — 레이놀드 드사의 10월 13일 애저 블로그 제목은 ‘Infrastructure for the frontier era’. 요약은 모델 규모에서 실제 쓰이는 지능으로의 초점 이동을 설명하지만 본문은 미열람입니다. 이틀 전 공개된 마이아 300 관련 글과 기조연설의 연결은 미확인입니다.
- 구글·오라클·인텔·HPE — 공식 발표 본문 미확인. 인텔 행사 안내는 CPU·GPU·가속기에 작업을 나누는 개방형 이종 시스템을 제시했습니다.
- ABB·이튼 — DC 배전 공동 세션의 일정만 확인했습니다. 800 VDC의 정류기·차단기 공급사, 구체 사양·계약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로드맵 — 시연과 출시를 구별
2일 차 자료에서는 출시·양산 날짜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위윈·에어 랩스·GUC의 “검증에서 대량 배치로”라는 설명에도 날짜는 없습니다. 기존 1일 차 기록의 AMD 헬리온(11월)·베라노(2027년), 버티브 800 VDC(2026년 하반기)는 당시 회사 계획이며 이 글에서 이행 여부를 새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프리뷰·1일 차 대비
| 앞서 남긴 확인점 | 2일 차 자료에서 확인한 것 | 판정 |
|---|---|---|
| 엔비디아·구글·메타의 Kyber·800 VDC 기여 | 구글 기조연설 내용 미확인. 엔비디아·메타 발표는 1일 차 기록 | 일부 확인 |
| CPO 채택 속도 | 원격 측정·정비 기능을 갖춘 트레이 시연 발표 | 기술 진전 주장, 실제 채택 속도 미확인 |
| 코히런트·코닝·파브리넷 후속 발표 | 원문 미확보. 코히런트는 14일 VCSEL 패널 연사로 확인 | 추가 확인 필요 |
커버 기업 연결
- 크레도(CRDO) — AEC(액티브 전기 케이블)에서 자체 실리콘 포토닉스 광 모듈로 제품군을 넓히려는 움직임입니다. 루멘텀·코히런트와 경쟁 영역이 겹칠 수 있지만 실제 고객·매출은 미확인입니다(26년 3분기 콜).
- 광 부품 기업 — CPO가 실제 배치되면 외부 레이저 광원의 수요 경로가 됩니다. 이번 시연이 루멘텀의 수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세션은 14일 예정입니다(기업분석).
- 마이크로소프트(MSFT) — 기조연설 원문 미확인. 투자 규모·자체 칩 비중의 기존 기준점은 26년 2분기 콜과 기업분석입니다.
- 알파벳(GOOGL)·오라클(ORCL)·인텔(INTC) — 기조연설 내용 미확인. 구글은 1일 차 엔비디아 공동 규격 두 건(오픈 데이터센터 사양·그리드 복원력)에 참여했습니다. 기존 기준점은 알파벳·오라클 FY27 1분기·인텔 콜입니다.
- 이튼(ETN) — ABB와 DC 배전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었습니다. 800 VDC 확산은 정류·배전 장비 시장을 넓힐 수 있으나 버티브·이튼·ABB의 수주나 점유율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26년 2분기 콜).
출처 및 한계 — 일정은 행사 사전 안내, 시연·제품 정보는 회사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기조연설 원문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이것이 원문 미공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시연 성능은 독립 검증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