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 HUNTER · 갱신 2026.10.10
우주·위성
발사 비용이 10년 만에 수십 분의 1로 떨어지며 '위성으로 하는 사업'이 통째로 새로 열리고 있습니다 — 휴대폰 직결 통신, 지구 관측 데이터, 달 착륙 수송까지.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시끄러운 모멘텀 섹터입니다.
계약 → 첫 매출 구간. 발사(로켓랩)는 이미 매출이 돌고, 위성통신(ASTS)은 올해가 첫 상업 매출의 해, 달 수송(인튜이티브 머신스)은 정부 계약 의존 단계
최근 변화
사건이 판단을 바꾸는지 확인합니다.AST스페이스모바일 -10.5%(10x Hunter 감시 플래그, 거래량 평소 4.4배) — 10/8 마감 후 SpaceX가 그레인 매니지먼트의 800MHz 주파수 면허(최대 14MHz 쌍) 인수 계약을 발표한 직후 거래일이다. 8월 블룸버그 보도에서 AST도 같은 주파수의 관심 입찰자로 거론됐으나 인과는 확인되지 않았다(보도 기준). 가격·FCC 승인 시점은 미공개. 스페이스X(SPCX)는 시간외 +3~4%대로 보도됐고, 10/6 FCC가 15,000기 직접-단말 위성군을 일부 승인한 건과 이어진다
스페이스X +7.6%(10x Hunter 감시 플래그) — 13시간 안에 발사 3회를 연달아 성공했다(NASA 우주비행사, 미 정보당국 기밀 탑재체, 구글의 첫 궤도 AI 실험 장비). 모건스탠리 애덤 조나스가 같은 날 비중확대·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했고, TSMC와의 독점 계약 가능성 보도도 돌았으나 공식 출처는 미확인이다. 종가 158.96달러, 시가총액 2.10조 달러로 52주 고점보다 29.6% 낮은 수준이다
스타십을 마일스톤에 편입 — 스페이스X가 비상장이라 명단에선 빠져 있었지만, 궤도 추진제 이송 실증과 V3 반복 비행은 발사 단가·일정을 통해 섹터 전 종목의 전제를 바꾼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IM-3도 팰컨9에 실린다. 추적 대상에서 빠져 있던 것을 바로잡았다
이전 기록 15건 보기
ASTS, 임원 지배권 변경 퇴직금 계획 공시가 인수설로 번지며 +5%대(공시에 협상 흔적은 없음). 같은 날 로켓랩도 커뮤니티에서 이리듐 인수 주주 승인(9/24)을 두고 언급이 늘었다. 커뮤니티 노트
로켓랩, 이리듐 주주총회에서 약 80억 달러 인수안이 찬성 99.6%로 승인(마무리는 2027년 중반 예상) — 발사사에서 위성통신 사업자로의 전환이 주주 승인 관문을 통과했다. [로켓랩 보도자료](https://investors.rocketlabcorp.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iridium-stockholders-approve-acquisition-rocket-lab)
로켓랩, 캔터 피츠제럴드가 목표주가 122달러 재확인(뉴트론 첫 발사·이리듐 커뮤니케이션스 인수 마무리를 전환점으로 지목) — +7%대. 인튜이티브머신즈는 궤도상 시운전을 마치고 고객사에 SXM-11 위성 인도 완료 소식에 +10%대로 우주주 랠리를 주도, 레드와이어·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도 개별 재료 없이 동반 상승(커뮤니티 노트)
스페이스X, 스타쉽 14차 시험비행(첫 궤도비행, Starlink V3 위성 26기 배치 예정)이 9/22에서 9/28로 6일 연기됐다는 소식에 하락(-2%대) — 9/24·10/9·10/24로 예정된 내부자 지분 락업 해제(각 회차 발행주식의 약 7%)에 대한 경계감도 겹쳤다(커뮤니티 노트)
로켓랩, 94번째 일렉트론 발사 성공과 신스펙티브 발사 계약 16건 추가 수주(2030년까지), 신형 태양전지(IMM Apex, 저마늄 미사용) 공개 — 베렌버그가 매수 커버리지 개시(목표가 83달러). 커뮤니티 노트
플래닛 랩스, 9/3 회계 2분기 실적 발표 때 함께 낸 3분기 매출 가이던스(1.01억~1.05억 달러)가 컨센서스(1.14억 달러)에 못 미친다는 점이 재조명되며 9/5 거래량이 평소의 3.1배로 급증, -1.3%(10x Hunter 감시 플래그)
플래닛 랩스, 회계 2분기 매출 1억1,610만 달러(컨센서스 상회, YoY +58%)·상장 후 첫 조정 흑자를 내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했으나 정규장 중엔 -8.2%(10x Hunter 감시 플래그)로 마감했다가 시간외 반등 — 커뮤니티 노트
AST 스페이스모바일, 캔터 피츠제럴드가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상향(비중확대 유지)하고 이사 에이드리아나 시스네로스가 8/31 약 61.9만 달러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사실이 겹치며 +11.8%(10x Hunter 감시 플래그)
MDA 스페이스 편입 — 위성 '제조' 축 추가(라이트스피드 225기 수주·매출 +55% 양산 램프). 종목 페이지 개설, 섹터 시간표 리서치에도 행 추가
섹터 시간표 리서치 발행 — 8개사의 완료·진행·목표를 시간축 하나에 정리. 목표 일정 변경 시 리서치 타임라인도 함께 갱신한다해설 읽기 →
스페이스X 편입 — 발사 단가의 기준선이자 스타링크로 위성통신(ASTS)의 직접 경쟁자인 비교 축 — 명단은 순수 플레이 전용이 아니라 걸린 자리 전부라는 원칙(비교 축·파트너·관문) 적용
ASTS, FCC가 800MHz 대역 상업서비스 승인 대신 30일짜리 비상업 테스트 권한(9/12 만료, 미드랜드·랜햄 2개 지역, 최대 100대 기기)만 임시 허가 — 스페이스X IPO발 기관 자금 재배분 우려와 겹치며 섹터 전반 약세(월요일 -9%대)의 한 축이 됐다
명단 확장 — 레드와이어(부품)·블랙스카이(관측)·파이어플라이(발사) 추가, 전원 종목 페이지 개설
로켓랩이 이리듐 인수를 추진 중 — 발사사에서 수직계열 우주·통신 회사로의 전환 시도 (완료 시 stage 갱신)
섹터 추적 개시 — 명단 4곳(ASTS·RKLB·LUNR·PL) 전원 종목 페이지 개설, 일일 급변 감시 가동
누가, 어디서 돈을 버나
9개 상장 기업AST 스페이스모바일
ASTS일반 휴대폰이 위성과 직접 통신하는 유일한 순수 플레이 — 통신사 파트너 약 60곳(가입자 30억 명 커버), 2026년 매출 가이던스 1.5억~2억 달러. 올해 2세대 위성 수십 기 발사가 성패의 관문
로켓랩
RKLB스페이스X 대안 중 가장 앞선 발사체 회사 — 한 분기에 31건 수주. 소형 발사(일렉트론)는 검증됐고 중형(뉴트론)이 다음 관문
인튜이티브 머신스
LUNR달 착륙선 수송의 선두 — 6억 달러 이상 다중위성 통신 인프라 수주(IM 1300 플랫폼), IM-3 달 착륙선은 2027년 1~3월 발사 창
플래닛 랩스
PL지구 관측 위성 데이터 — AI가 위성 이미지의 최대 수요처가 되면서 데이터 회사로 재평가 중
레드와이어
RDW우주 인프라 부품(구조물·태양전지판·추진체) 전문 — 섹터에서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은 축(매출 대비 약 6배)으로 꼽히는 부품 공급사
블랙스카이
BKSY초고해상 지구 관측 — 2026년 말 세계 최대 초고해상(VHR) 위성군 완성을 목표로 하는 플래닛 랩스의 경쟁축
2025년 상장한 발사체 신예 — 매출 대비 약 37배로 기대가 가장 많이 반영된 축이라 로켓랩과 밸류에이션 대비가 선명하다
스페이스X
SPCX이 판의 기준선이자 최대 변수 — 발사 단가를 정하는 현직이고, 스타링크는 ASTS 위성통신의 직접 경쟁자다. 6월 상장한 시총 최상위 거인이라 텐배거 후보가 아니라 명단 전체의 판정 기준이다
MDA 스페이스
MDA위성을 직접 걸지 않고 만들어 파는 제조 축 — 텔레샛 라이트스피드용 225기(4억 달러대 증액 포함) 계약에 위성 부문 매출 +55%의 양산 램프. 캐나다암(우주 로봇팔)의 그 회사다
투자 논리와 읽는 법
왜 모멘텀인가
우주는 “정부의 일”에서 “회사의 일”이 된 지 10년이 안 됐습니다. 발사 비용이 kg당 수만 달러에서 수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예전엔 계산이 안 나오던 사업들이 하나씩 상장사가 됐습니다 — 휴대폰이 기지국 없이 위성과 직접 통신하고(ASTS), 위성 사진을 구독료 받고 팔고(PL), 달까지 화물을 배달합니다(LUNR).
이 섹터의 중력은 비상장사인 스페이스X입니다. 스페이스X가 발사 가격을 정하고, 스타링크가 위성통신의 기준을 정합니다. 상장 미드·스몰캡들은 그 중력장 안에서 “스페이스X가 안 하는 것” 또는 “스페이스X의 대안”을 파는 회사들입니다.
어디까지 왔나
- 발사 — 로켓랩은 이미 반복 매출이 도는 검증 단계입니다. 다음 관문은 중형 로켓 뉴트론의 상업 비행.
- 휴대폰 직결 통신 — ASTS는 2026년이 첫 상업 매출 가이던스(1.5억~2억 달러)의 해입니다. 관문은 기술이 아니라 발사 속도입니다 — 2세대 위성 수십 기를 올해 안에 올려야 합니다.
- 달 수송 —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NASA 계약 의존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최근 6억 달러 이상 규모 민간 다중위성 수주가 그 신호.
읽는 법
이 명단의 종목들은 실적이 아니라 발사 일정과 계약으로 움직입니다. 발사 실패 한 번에 -20%, 계약 하나에 +20%가 정상 변동성입니다. 마일스톤 캘린더가 이 섹터의 실적 발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