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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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 정책 · 행사
뉴스 분석 · 10건
8/10호르무즈, 봉쇄 위협에서 협상 밀당으로 — 유가가 주말 새 방향을 바꿨다8/11애플이 중국산 D램을 테스트한다 — 메모리 자립의 새 이정표8/11엔비디아가 월가와 손잡고 5,000억 달러 GPU 대출 창구를 만든다8/11소니와 TSMC가 손잡고 1조 엔을 투자한다 — 다음 아이폰 카메라의 파운드리는 TSMC8/128년 전 베팅이 돌아왔다 —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로8/13메타·엔비디아, 이틀 연속 오픈소스 모델 공개 — 중국에 내준 오픈웨이트 주도권 탈환전8/14中 양쯔메모리, 낸드 출하량 세계 3위 첫 등극 — 자립 증거인가 위협 축소인가8/15LG-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 로봇·AI팩토리·자율주행 3갈래로 손잡다8/15샌디스크,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선언 — 낸드 슈퍼사이클, 증설에서 현금창출력 증명으로8/15트럼프, 외국 조선사에 美 군함 건조 첫 허용 — 한화오션이 조건을 갖춘 첫 사례
흐름 갱신
AI 설비투자는 언제까지 늘어나나
- 지속엔비디아,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양해각서 체결 — AI 인프라에 5,000억 달러 이상 제3자 자본을 동원하는 금융 플랫폼 추진. 개별 기업 대차대조표에 기대지 않는 자금 조달 창구가 새로 생기는 구조(단, MOU 단계로 최종 계약 아님)
중국 반도체 자립은 어디까지 왔나
- 자립 진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서 중국 양쯔메모리(YMTC)가 26년 2분기 낸드플래시 출하량(비트) 기준 점유율 14%로 사상 첫 세계 3위에 올라 키옥시아·마이크론·샌디스크를 제쳤다 — 다만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5위로, 저가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다는 한계가 함께 확인됐다
- 자립 진전애플이 아이폰·맥북용 메모리로 중국 CXMT 칩을 테스트 중(WSJ 보도) — HP·Acer는 이미 비(非)미국 판매 제품에 채택. 다만 백악관 승인 필요·미 상원의원 반대 서한 등 정치적 장벽은 여전
호르무즈 확전은 유가를 어디까지 밀어올리나
- 일시적 변동미국이 이란에 대한 신규 공습을 보류하고 해협 재개방 합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국제유가가 5% 안팎 하락. 이란은 직접 협상을 부인하고 중재자 경유 소통만 인정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어디쯤 왔나
- 아직 간다샌디스크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잉여현금흐름 100%를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발표(현금전환율 43%→50% 목표, FCF 연환산 약 200억 달러), 주가 13.7% 급등 — 다음 날 SK하이닉스·삼성전자도 동반 강세. 다만 SK하이닉스 자체의 환원 확대는 아직 미확정(국내 언론의 추측 보도 수준)
- 아직 간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서 26년 2분기 낸드 업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급증, 기업용 SSD가 전체 출하 비트의 48%를 차지 — AI 서버향 수요가 낸드에도 D램·HBM 못지않은 가격 결정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조사에서 중국 YMTC가 낸드 출하량 3위에 처음 올라 저가 소비자용 시장의 경쟁 압력도 함께 확인됐다
- 아직 간다도시바가 7/22~8/3 사이 키옥시아 지분 543.6만 주를 장내 매도(15.10%→14.06%)하며, SK하이닉스가 2018년 인수 컨소시엄에 투자한 SPC가 지분 14.19%로 키옥시아 최대주주로 부상 — 낸드 업계 재편 국면에서 SK하이닉스의 협상력 확대(단, 2028년까지 의결권 15% 상한 약정으로 직접 경영 개입은 제한적)
다음 주 예고
- 8/21한국 생산자물가지수 (7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