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이라이트
18/5어닝스페이스X 26년 2분기 어닝콜 — 상장 8주 만의 첫 성적표, 매출은 서프라이즈인데 주가는 빠졌다28/4어닝사우디 아람코 26년 2분기 어닝콜 — 생산량은 25%나 줄었는데, 순이익은 44% 늘었다38/9어닝버크셔 해서웨이 26년 2분기 어닝콜 — 에이블 체제 두 번째 분기, 영업이익 16% 늘었지만 순이익은 투자평가익이 두 배로 밀어올렸다48/6어닝일라이 릴리 26년 2분기 어닝콜 — 매출 230억 달러(+48%) 컨센서스 상회, EPS는 인수 상각에 발목58/4어닝팔란티어 26년 2분기 어닝콜 — 미국 상업 매출 149% 급증, Rule of 40 155%로 가이던스까지 다시 올렸다
어닝 스코어보드 · 39건beat 27 · miss 2 · 혼조 8시즌 전체 →
지표 · 정책 · 행사
뉴스 분석 · 7건
8/3국내 주식 배당이 한도 없이 비과세된다 — 2026 세제개편안이 배당주 수급을 바꾸는 지점8/4SK하이닉스·샌디스크가 HBF 첫 표준을 공개했다 — 낸드가 AI 메모리 계층에 들어오는 신호8/5위고비 알약이 기대에 못 미쳤다 — 비만치료제 경쟁 구도가 흔들리는 지점8/6머스크 "우리는 엔비디아 독점" — 스페이스X가 AI 인프라 벤더를 하나로 정했다8/7이란이 호르무즈 통항 제한 법안을 꺼냈다 — 유가 4% 급등이 에너지주에 갈리는 지점8/7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원 베팅 — 완공을 12년 앞당겼다8/8'AI 트레이드'가 돌아왔다 — 한 헤지펀드의 강제 청산이 끝나자 엔비디아·팔란티어가 반등했다
흐름 갱신
AI 설비투자는 언제까지 늘어나나
- 지속스페이스X, 어닝콜에서 AI 인프라를 엔비디아로 단일화 선언 — 2026년 말 2GW 이상, 2027년 말 약 10GW 컴퓨트 목표 제시. 빅테크 4사 밖의 대형 수요 주체 추가
호르무즈 확전은 유가를 어디까지 밀어올리나
- 구조적 상승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심의. 브렌트유 +3.8%(82.48달러)·WTI +2.8%(77.29달러) 마감, 미국은 '어느 일방도 국제 수로를 통제할 수 없다'고 반박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어디쯤 왔나
- 아직 간다SK하이닉스, 용인 Y2(HBM·차세대 D램)·청주 M17(낸드) 신규 팹에 총 54조3,000억원 투자를 이사회 의결, 용인 클러스터 완공을 2045년→2033년으로 12년 앞당김 — 6월 발표한 중장기 투자전략(용인 600조원·청주 100조원)의 구체화 단계
- 아직 간다SK하이닉스·샌디스크, HBM과 SSD 사이 새 계층 HBF 첫 표준 규격을 OCP로 공개 — 컨소시엄에 구글·텐스토렌트 참여, 낸드를 AI 수요권에 편입시키는 시도
비만치료제 시장을 누가 가져가나
- 릴리 우위일라이 릴리 2분기 매출 229.7억 달러(+48%)로 컨센서스(206.9억 달러) 크게 상회,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 마운자로·젭바운드가 매출의 약 65%
- 릴리 우위노보 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 2분기 매출 약 3억 3,3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약 3억 3,800만 달러) 소폭 하회. 연간 조정 매출 증가율 전망 상단이 12%에서 0%로 축소
전력이 AI 성장의 상한선이 되나
- 성장의 상한선이 된다지멘스 에너지 2분기 — 데이터센터·중동 전력 수요가 그리드 부문을 밀어올려 마진 14.2%로 사상 최고. 변압기·전력망 장비의 수요가 공급을 계속 앞지르고 있다는 실측 — 장비를 파는 쪽의 호실적은 곧 짓는 쪽의 대기줄이 길다는 뜻이다
AI 에이전트는 SaaS를 대체하나
- 과금만 바뀐다아틀라시안 FY26 4분기 매출 +28%·클라우드 +31% 가속·RPO +44%에 주가 +35% 반등 — 2월 SaaSpocalypse 최대 피해주(-35%)가 실적으로 반박한 사례. 데이터를 에이전트의 필수 컨텍스트로 만드는 전략(Teamwork Graph·MCP)이 '위협의 제품화'로 평가받았다
- 과금만 바뀐다데이터독 26년 2분기 — 매출 11.2억 달러(+36% YoY, 5분기 연속 가속), AI 네이티브 고객 750곳 이상($1M+ 31곳)에 관측 대상 자체를 확장하는 신제품(Bits Code·Chat·Agent Builder)까지 냈다. 다만 최대 고객 하나가 사용량을 줄이며 RPO 증가율이 52%→43%로 둔화 — 사용량 과금층 수혜 서사의 첫 실측 하방 사례지만, CEO는 전사적 둔화가 아니라 한 계정에 국한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고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 -19% 급락했다
다음 주 예고
- 8/12한국 고용동향 (7월분)
- 8/12미국 CPI (7월분)
- 8/13미국 PPI (7월분)
- 8/15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13F 공시 (보유 종목 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