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이라이트
17/30어닝마이크로소프트 26년 2분기(회계 2026년 4분기) 어닝콜 — 매출 900억 달러, Azure 첫 연 1,000억 달러 돌파27/31어닝아마존 26년 2분기 어닝콜 — AWS 성장 37%로 가속·마진 39% 돌파, 순이익 급증은 앤스로픽 지분 덕37/30어닝메타 26년 2분기 어닝콜 — 매출 28% 급증에도 순이익은 14% 감소, EPS 컨센서스 대폭 미스47/31어닝애플 26년 2분기(회계 2026년 3분기) 어닝콜 — 아이폰이 다시 매출의 절반을 넘었다, 그런데 서비스는 식고 가이던스는 흐리다58/1어닝엑슨모빌 26년 2분기 어닝콜 — 퍼미안 최대 생산·정제 반전이 중동發 생산 차질을 상쇄, 매출은 서프라이즈·EPS는 소폭 미스
어닝 스코어보드 · 69건beat 46 · miss 7 · 혼조 11시즌 전체 →
지표 · 정책 · 행사
흐름 갱신
AI 설비투자는 언제까지 늘어나나
- 지속아마존, AWS 성장 지속을 근거로 연간 설비투자 계획을 2,000억 달러에서 약 2,200억 달러로 상향 — 2월 제시 이후 첫 상향
- 지속알파벳,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1,800~1,900억 달러에서 1,950~2,050억 달러로 상향. 클라우드 백로그는 5,140억 달러
- 중립메타, 연간 비용 가이던스 하단을 올리고 설비투자 범위를 1,300~1,450억 달러로 좁힘 — 상단은 유지
- 지속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매출 +43%, 잔여이행의무(RPO) 6,780억 달러로 +84% — 수요가 계약으로 이미 묶여 있다는 근거
중국 반도체 자립은 어디까지 왔나
- 자립 진전램리서치 중국 매출 비중이 25Q3 43%에서 26Q2 26%로 세 분기 만에 급락, 한국·대만 비중이 그 자리를 대체
- 자립 진전퀄컴, 중국 시장 수요 둔화와 현지 경쟁 안드로이드 칩셋 업체의 가격 공세를 실적 부진 요인으로 언급
빅테크 자체 칩은 엔비디아 물량을 실제로 뺏어가나
- 이탈이 가속된다아마존이 2분기 어닝콜에서 자체 칩(트레이니엄 등) 사업이 연환산 250억 달러 매출 규모에 도달했다고 밝히고, 트레이니엄의 AWS 밖 외부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 자체 칩이 내부 절감 수단을 넘어 사업이 되는 단계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어디쯤 왔나
- 정점 근접키옥시아 순이익 46배 급증했으나 컨센서스는 하회 — 낸드는 D램·HBM만큼의 가격 탄력을 못 받는 모습
- 아직 간다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이익 89.2조원. 다만 같은 분기 완제품(DX)은 적자로, 그룹 전체가 메모리 한 축에 의존하는 구조가 더 심해짐
- 정점 근접SK하이닉스 영업이익 60.5조원 역대 최대. 그런데 발표 당일 주가는 -9.6% — 실적이 아니라 사이클 고점 우려가 주가를 움직임
- 아직 간다SK하이닉스, 올해 설비투자를 40조원 후반대로 제시 — 전년 집행액(30조1,730억원) 대비 대폭 확대
관세는 실제 원가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나
- 기업이 떠안음애플, 9월 분기 총마진 가이던스 47~48%에 관세 영향 약 1%p를 포함한다고 명시 — 규모를 특정해 공개한 드문 사례
- 전가·환급으로 상쇄LG전자, 관세 환급 등 일회성 손익 순영향 약 3,000억원 — 관세가 비용으로만 작용하지 않고 환급으로 되돌아오기도 함
다음 주 예고
- 8/4한국 소비자물가동향 (7월분)
- 8/7미국 고용보고서 (7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