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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핑

2026년 8/24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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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하이라이트

어닝 스코어보드 · 21건beat 8 · miss 0 · 혼조 1시즌 전체 →

엔비디아매출 +4.4%EPS +6.2%
중국공상은행컨센 비교 없음
중국건설은행컨센 비교 없음
중국농업은행컨센 비교 없음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매출 +2.2%EPS +6.4%
로열뱅크오브캐나다매출 +2%EPS +5.2%
중국은행컨센 비교 없음
마벨매출 +1%EPS +1.1%
페트로차이나컨센 비교 없음
세일즈포스매출 +0.3%EPS +3.1%
토론토도미니언 은행매출 +11.9%EPS +13.1%
자오상은행컨센 비교 없음
CNOOC컨센 비교 없음
중국신화에너지컨센 비교 없음
핀둬둬(테무)매출 -1.3%EPS +5.3%
몬트리올 은행매출 +2.4%EPS +5.3%
중국인수보험컨센 비교 없음
BYD컨센 비교 없음
IREN매출 +1.2%EPS +9.9%
이항컨센 비교 없음
새로운 이성(新易盛)컨센 비교 없음

지표 · 정책 · 행사

뉴스 분석 · 7건

흐름 갱신

AI 설비투자는 언제까지 늘어나나
  • 둔화미국이 반도체 관세를 데이터센터 서버 완제품까지 확대 검토한다는 보도(공식 미확인) — AI 설비투자의 최종 지출 대부분이 서버 구매로 실행되는 만큼, 현실화되면 같은 컴퓨트를 사는 원가가 올라 빅테크 설비투자의 실질 구매력을 깎는 변수. 기술 업계는 AI 인프라 구축 지연 가능성을 경고
  • 지속알리바바가 홍콩증시 사상 최대 유상증자(80억 홍콩달러, 약 102억 달러)를 단행해 조달 자금 전액을 AI 투자에 쓰겠다고 밝혔다 — 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이미 -447억 위안 적자였던 상태라, 영업현금흐름만으로는 AI 설비투자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지분 희석까지 동원한 사례. 같은 중국 빅테크인 바이두는 오히려 자사주 매입을 유지하고 있어 대비된다
중국 반도체 자립은 어디까지 왔나
  • 자립 진전알리바바가 홍콩증시 사상 최대 유상증자(약 102억 달러)로 조달한 자금 전액을 AI 인프라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자체 개발 칩 '전우'가 SMIC 7나노 공정에서 이미 10만 장 이상 생산·배치됐고, 베이징이 자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를 만류하며 실제 인도 물량이 사실상 없는 상태라 신규 컴퓨팅 인프라도 자체 칩 비중이 낮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증자 자금의 정확한 용처 배분은 공시되지 않았다
빅테크 자체 칩은 엔비디아 물량을 실제로 뺏어가나
  • 이탈이 가속된다마벨 26년 3분기(회계 2027년 2분기)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46% 급증(21.7억 달러, 매출의 79%) — 26Q1 21%까지 꺾였던 성장률이 재가속했다. 아마존 트레이니엄·마이크로소프트 마이아에 이어 구글 TPU 생태계까지 커스텀 실리콘 고객으로 확보(설계 점유율 약 20~25%). CEO는 이 성장이 다음 분기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독점이 유지된다엔비디아가 26Q2 실적(매출 962억 달러, +106%)과 함께 2028회계연도 매출 약 +70% 성장 전망을 제시 — 통상 다음 분기까지만 안내하던 회사가 2년 앞을 숫자로 못박았다. 핫칩스에서 최대 고객 넷이 자체 칩을 공개한 직후 나온 응수로, 발표 직후 밀리던 시간외 주가가 이 한마디에 +4~5%대 상승 반전했다
  • 이탈이 가속된다오픈AI가 핫칩스 마지막 발표에서 할라페뇨의 스펙(700W·HBM4 216GiB·포드 2,048칩)과 벤치마크를 공개 — 독립 리서치사 공개 벤치마크(InferenceX) 기준 엔비디아 블랙웰 대비 와트당 처리량 1.5~1.9배, 지연 1.7~3.6분의 1을 주장했다. 자체 칩 진영이 엔비디아 대비 우위를 공개 수치로 주장한 첫 사례급이며, 배치는 2026년 말 소량~2027년 본격. 측정 조건 선택권이 발표자에게 있다는 한계는 남는다
  • 이탈이 가속된다핫칩스 2026 이틀째 오후 세션에 구글(TPU 8t·8i)·마이크로소프트(MAIA 200)·메타(MTIA)·오픈AI(할라페뇨)가 연달아 올라 자체 칩 아키텍처를 공개. 특히 MAIA 200은 이미 GPT-5.2 서비스와 코파일럿 실물량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구글은 TPU를 학습·추론용 두 칩으로 쪼갤 만큼 자체 칩이 제품 라인으로 성숙했다
호르무즈 확전은 유가를 어디까지 밀어올리나
  • 중립페트로차이나(0857.HK) 26년 상반기 실적 — 국내 원유 생산량은 오히려 0.5% 줄었는데 평균 실현 원유가격이 배럴당 76.53달러(YoY +15.6%)로 뛰며 순이익이 22.0% 늘었다. CNOOC(생산 +3.7% vs 가격 +23.6%)에 이어 중국 국영 오일메이저에서도 물량이 아니라 가격이 이익을 밀어올린 같은 구도가 재확인됐다 — 다만 이 자체가 프리미엄의 지속성(구조적 vs 일시적)을 가르지는 못한다
  • 일시적 변동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 원유 수출이 전쟁 전 수준의 약 3분의 2까지 회복(하루 1,500~1,600만 배럴, 3월 저점 500~600만 배럴에서 반등)됐다고 평가 — 트럼프 대통령도 화요일 하루 1,000만 배럴이 호르무즈를 통과했고 기뢰도 제거됐다고 언급. WTI는 전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배럴당 83달러 선으로 내려섰다. 다만 이란은 같은 날 호르무즈 재개방을 가자·레바논·시리아 등 '역내 전쟁 종식'과 연계하겠다고 밝혔고, 미국은 6월 양해각서로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아 — 물리적 통항량은 회복 중이지만 외교적 재개 조건은 오히려 까다로워진, 방향이 엇갈리는 하루
  • 일시적 변동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수역 분할·통항 수익 분배에 합의했다고 발표(입항은 이란 수역, 출항은 오만 수역) — 두 달 가까운 사실상 봉쇄 국면에서 나온 첫 구체적 재개 합의 틀이다. 다만 하루 전 양국 외교부 공동성명은 '잠정 틀' 논의만 언급했고, 같은 수요일 이란 외교부 부장관은 해협이 '여전히 닫혀 있다'며 미국의 6월 17일 양해각서 이행을 요구했다 — 군부와 외교 라인의 메시지가 엇갈린다. 통항 선박 수도 여전히 평시(10일 평균 15척)에 못 미치는 5척. 유가는 사흘 연속 하락(WTI -2.8%·브렌트유 -2.4%)
  • 일시적 변동미 재무부가 이란 겨냥 대규모 2차 제재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를 발표(베선트 장관 '역대 최대 금융 공세')하며 중국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정작 WTI·브렌트유는 나란히 2.5%씩 하락(WTI 84.89달러, 브렌트유 92.06달러) — 지난주 이미 반영된 상승분의 차익 실현과 호르무즈 통항 회복 기대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물리적 봉쇄가 아닌 금융 제재 확대에 유가가 반대로 움직인 사례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어디쯤 왔나
  • 아직 간다엔비디아가 26Q2 실적에서 부품(주로 HBM 메모리) 공급 계약 잔액이 한 분기 만에 1,190억→2,790억 달러로 2.3배가 됐다고 확인 — 베라 루빈 세대용 메모리를 급등한 가격에 수년치로 잠근 것으로, 최대 수요자가 가격 상승을 수용하며 물량을 선점하는 국면이다. 이 약정은 그대로 메모리 3사의 수주잔고가 되며, 엔비디아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가 74%로 내려간 원인이기도 하다(원가 전가의 실측)
비만치료제 시장을 누가 가져가나
  • 중립삼성바이오로직스가 펩타이드 CDMO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송도 2공장 증설 자금 마련을 위해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 — 항체의약품 중심에서 GLP-1 계열이 속한 펩타이드 의약품 위탁생산으로 사업을 넓히는 신호이나, 노보 노디스크·일라이 릴리와의 실제 거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아 공급망 쪽 참가자가 하나 늘어난다는 정도의 중립 재료
전력이 AI 성장의 상한선이 되나
  • 돈이 병목을 뚫는다블룸 에너지가 사상 첫 분기 매출 10억 달러(+165.5%)를 넘기고 연간 가이던스를 39억~42억 달러로 상향 —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못하는 데이터센터가 3개월 만에 설치되는 연료전지로 몰린 결과다. 다만 상위 2개 고객이 매출의 65%를 차지해, 우회로 수요가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돼 있다는 것도 같이 확인됐다
  • 돈이 병목을 뚫는다AI 전력·냉각 섹터 신설 시점 기준 — 모딘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매출이 +73%(11억 달러)로 크고 2027~29년 인도분 40억 달러 이상 공급 계약이 이미 서명됐다. 병목(열)을 해소하는 쪽으로 수년치 돈이 선약되는 중
  • 성장의 상한선이 된다차세대 원전(SMR) 섹터 기준 — 설계 인증과 개별 승인은 진전됐지만 미국 내 상업 발전 개시는 빨라야 2028~2030년. 병목의 근본 해소 수단인 대형 전원은 아직 수년 밖에 있다
AI 에이전트는 SaaS를 대체하나
  • 과금만 바뀐다워크데이 26년 2분기(회계 2027년 2분기) — 구독 매출 24.7억 달러(+13.9%)로 컨센서스 상회, AI ARR 6억 달러 육박(+200% 이상, 신규 계약 가치의 25% 이상이 AI), 에이전트 사용 고객 5,500곳. FY27 구독 가이던스를 상향(13% 성장)하고 시간외 주가도 소폭 상승 — FTE(직원 수) 기반 과금이라 좌석 붕괴 리스크의 첫 시험대로 꼽혔지만 일단 통과했다
  • 과금만 바뀐다세일즈포스 26Q2 — 에이전트포스 ARR 15억 달러(+240%)에 앤스로픽과 '클로드포스' 파트너십까지, 좌석 SaaS의 대표가 에이전트 수익화의 대표 사례를 겸하기 시작했다. 자사 지원 인력을 9,000→5,000명으로 줄이며(AI가 업무 30~50% 처리) 원가 절감도 실측 — 대체당하는 쪽이 아니라 과금을 갈아타는 쪽의 증거
  • 대체가 진행된다인튜이트가 'AI가 터보택스·퀵북스를 대체한다'는 우려로 하루 -12% 급락, 어도비·서비스나우 동반 하락 — 종말론이 담론이 아니라 여전히 실시간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변수임을 보여준 사건. 인튜이트의 FY27 성장 가이던스도 9~10%로 감속
관세는 실제 원가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나
  • 중립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를 외국산 칩 탑재 완제품(노트북·게임 콘솔·데이터센터 서버)까지 확대 검토 — Politico 단독 보도로 공식 발표는 미확인.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제조 약속과 면제를 연계하는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져, 현실화되면 관세 부담이 기업별 협상력에 따라 갈리는 구조가 된다
미국 장기금리는 누가 끌어내리나
  • 중립워시 의장의 잭슨홀 첫 기조연설이 매파적으로 읽히며 2년물이 6~13bp 급등(발표 후 4.30~4.35%대)했지만, 10년·30년물은 보도별로 소폭 상승부터 보합까지 엇갈렸다 — 단기물 주도의 반응이라는 점에서, 재무부 바이백·재정 공급이 흔드는 장기금리의 압력축과는 다른 통화정책 기대 채널이 따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
  • 재정이 이긴다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한 개입 수단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궁극적인 개입 수단은 우리 군대"라고 답했다는 보도가 커뮤니티 여러 서브레딧 상위에 올랐다. 개입 수사의 수위는 계속 올라가지만, 이 발언 자체가 채권시장을 움직였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 바이백 실패 이후 말의 강도만 세지는 국면
  • 재정이 이긴다8월 21일 바이백 확대로 눌렀던 장기금리가 이틀 만에 개입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재무부는 "규모를 더 키우겠다"고 예고 — 개입의 효과가 소멸되는 속도가 개입의 규모보다 빨랐던 첫 실측 사례

다음 주 예고

  • 9/1한국 수출입동향 (8월분)
  • 9/2한국 소비자물가동향 (8월분)
  • 9/4미국 고용보고서 (8월분)
  • 9/4IFA 2026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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